와 이편 기억난다... 다른사람들 타있던 엘레베이터에 탐정단애들이 타니까 무게 초과 경고음떠서 적정인원 초과인줄 알았으나 사실 엘레베이터 적정인원은 성인기준으로 측정되는 거였고, 애들 몸무게는 가벼워서 적정인원보다 더 타도 괜찮은거였는데.. 알고보니 엘레베이터 위 시체때문에 무게 초과된거였던...
이 편 관장이 범인이라는 거 어렴풋이 초반부터 알려준걸로 기억함.... 그래서 흡사 공포영화 보듯이 코난애들 돌아다니는 거 개쫄면서 봄... 진짜 늦은시간에 집에서 혼자 봤는데 이 도서관 관장이 빨간 눈이고 이런 연출이 너무 쫄려서 소파 밑에 틈으로 귀신 나올까봐 다리 올리고 이불 둘러싸고... 그리고 화장실이 구조상 맞은편? 이라 냅다 화장실 문 닫고 봄... 진짜 아직도 그 빨간 눈 잊을 수 없어...
나 진짜 어둠 속에서 시체 올라온 것도 ㅈㄴ 숨 죽이며 봤지만 저 엘베 틈 사이로 할배 머리 올라올 때 코난 발목 확 잡아 끌어가지고 애 목 비틀어 죽일까봐 그게 너무 무서웠음.. 애기 때 그래서 돌아봐!! 제발 돌아서 보라고 제발!!! 이러면서 봤음 ㅋㅋㅋㅋㅋ 왜인지 범인한테 뒷모습 보이는 게 그렇게 무섭더라
일본 기준 50화
한국 기준 1기 37화 입니다.
이상한 댓글 작성시 삭제합니다
에피소드차이가 13화나 차이났다면, 그만큼 잘린작화가 13화란 소리인가?
13개를 짤랐네 ㅋㅋ
와 지금봐도 소름이네 ㅋㅋ
근데 저거 초딩때본거같은데 그땐 며칠동안 무서웠다고 ㅋㅋ
무서운건 둘째치고
요즘같은 뇌절없이 완벽한추리와공포를 보여줘서 모든코난에피소드중 가장인상깊었던장면중 하나임
요즘은 야쿠자도 축구공 선에서 간단히 정리 ㅋㅋ
@@user-ikaldn7 말하는게 개웃기넼ㅋㅋㅋㅋㅋ
나였어도 저자리에서 그냥 얼어붙어서 뒤졌을듯 죤내 무섭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무슨 에피소드죠?
@@aarr09889 ㅈㄴ 초반꺼 도서관 에피소드
초딩애샊들이 시체보고 살인범 마주치고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코난 굉장하다
ㅋㅋㅋㅋ
지금보니 코난이 다 죽이고 누명씌운게 아닐까생각든다. 코난 주변에 몇명이 죽는거야
저 어린 애들이 시체나 심각한 사건들 보고도 ptsd같은 거에 안 시달리고 아무 문제 없이 지내는게 레전드임 ㄹㅇ
회차가 진행되면서 익숙해져서 그런지 요새는 사건이 터지면 기뻐하면서 우리가 힘을 보여줄때다 라고함 ㅋㅋ
@@pele2434 익숙해진게 아니라 뼛속까지 싸이코패스였네 ㅋㅋㅋㅋ
@@sweetpotatong ㅇㅈ 사건이 터져서 사람이 죽었는데도 즐거워함. 미란이는 놀라기라도 하지. 멘탈이 아주 무슨 비브라늄 수준
@@pele2434미란이 놀라는거 애교떠는거에요
ptsd는 개솔이니까
엘레베이터에 시체 있었다는 것도 소름이었는데 불 킨 실수 때문에 관장이 다시 돌아와서 대면하는 것도 소름이었죠 저편 아직도 생생합니다 ㅋㅋ
그 부분에서 진짜 암걸릴뻔 했습니다..
진짜 아름이 개같은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코난이 착해서 바보야 불을 켜면 어떡해!! 하고 소리만 지른 거지 현실 남고딩이였으면 씨발년 소리가 안 나온게 용함
아람이 뺨 개마려웠는데
무슨편인가요?
@@츠네타다이키 ㅇㄷ
와 이편 기억난다... 다른사람들 타있던 엘레베이터에 탐정단애들이 타니까 무게 초과 경고음떠서 적정인원 초과인줄 알았으나 사실 엘레베이터 적정인원은 성인기준으로 측정되는 거였고, 애들 몸무게는 가벼워서 적정인원보다 더 타도 괜찮은거였는데.. 알고보니 엘레베이터 위 시체때문에 무게 초과된거였던...
@이상원 뭔 스포임… 나온지 몇년은 지났구만
@@KID_HA 심지어 99임
학교괴담 웬만한 편보다 무서운데 이거;;
애들이 뭉치살쪘다고 뭐라하는 그런대사있던거같은ㅋㅋㅋ
ㄹㅇ 스토리 지림
와 이거 생각난다 ㅋㅋㅋㅋ
불끄고 퇴근하는데 도서관에 다시 불켜져서
뒤돌아보던 장면 기억남 ㅋㅋㅋㅋ
아 옛날 중학생 시절에 방학 때 먹을 거 깔아두고 코난 주구장창 보던 때가 그립당,, 다시 정주행 각 잡아야겠당
이때 작화가 최고였음 진짜......코난 동글동글한게 귀엽 ㅋㅋ
성우도
뭔가 최덕희성우님버전은 더 귀여운 꼬마 이미지의 보이스 현재 김선혜성우님버전은 애어른
와.. 이게 많은 사람들에게도 역대급이었구나..만화책으로 처음 봤는데도 충격이 ㅎ..수십년이 지나도 강렬하게 남아서 가끔 떠오름..코난 안본 지 엄청 오래됐는데..초반 이야기들이 진짜 뇌절없이 좋았음
이거 어릴때 KBS더빙판으로 봤던 기억났는데, 진짜 저 범인아재 무섭게 나타나서 개깜놀했었음 ㅠㅠ
그 때 작화가 눈 되게 무섭게 그리긴 했죠
도서관괴담
관상은 과학이다
KBS가 더 무서웠던 기억이.... 기술땜에 그런지 아님 일부러 그런건지 몰라도 색채를 어둡게 만들어서 진짜 불꺼진 방 느낌이었음
얘네는 진짜 있는얘기 그대로 하는구나 ㅋㅋ
하필 시체를 얹어놓고 엘베 자연스레 뜨면서 범인 나타나는 연출력도 한몫했다고 본다...ㅋㅋㅋ
도서관 편... 진짜 아직도 생각남.
이 시절 코난이 진짜 밤에보면 무서웠음
그림체도 그렇고 명암이 기본적으로 어두운 채색느낌받아서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제가 저거 옛날에 더빙판 밤에 방에불끄고 문닫고 녹화본 봤다가 진짜 완전 개무서웠어요
요즘은 검은조직 나오는 밤 시간도 어두운 채색이 있는데 옛날에 조직 나오는것만큼은 아닌듯 더 밝아진 색깔
저 시절 코난이 진짜 레전드인게
진짜 추리소설처럼 시청자도 범인 맞출수있는 단서가 반드시 있었다
반드시 범인의 말실수 같은거
저것도 무서운데 개인적으로 어떤 저택에서 아들이 살인을 저지른 걸 죄책감 때문에 자수하려고 한 걸 막으려고 엄마가 저택 안 감옥 안에 아들을 가둬 두고 살았던 편이랑 그리고 인어는 사라져 버렸다 편이 무서웠음
진짜 초딩 때 저 장면 처음 보았을 때의 공포감을 잊을 수가 없다...
이거 어른되고 나서 다시 봐도 무서운데 어렸을땐 트라우마급으로 무서웠음 ㄷ
진짜 지금봐도 조온나 무섭네 ㅋㅋㅋㅋㅋ
와 ㄷㄷㄷㄷ 관장 밑에서부터 올라오는거 개소름;;;;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관장❤
@@bloody_heil ㅋㅋㅋㅋㅋ
썸네일부터 벌써무섭네..
어렸을때 이편 보고 잠 못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
이거 진짜 호러 그 자체였다 코난이 학교괴담으로 변한 에피소드였음 저 도서관 관장 진짜 개무서웠어
특히 잼민이탐정단 불 켰을때 범행후 귀가하던 관장 뒤로 빛 비출때 개소름
이 영상 주인이 이분이였구나ㅋㅋㅋ
코난 무서운편 찾으면 뜨던게
이파리!
우와 이런 분위기 몇기 까지 이어지나요?? 잼민이 시절까진 극장판도 다시보고 했는데 요즘 생각나서요😅
이렇게 음산한 분위기 가장 마지막으로 나온 게 인어편인데 그게 일본기준 220화쯤
@@izumiaco5079 오오 감사합니다!
한국판으로는 4기정도까지요.
(윗댓님 말씀대로 인어편있는)
@@izumiaco5079 인어편에서 폭포에 목메달아 죽은장면은 초딩때 보고 아직까지 뇌리에 박혀있음 20대 후반인데
이건 진짜 공포영화급 인정ㅋㅋㅋ
진심으로 저아저씨가 검은조직보다 훨씬 무서웠음 ㅋㅋ
확실히 수십년간 애 하나 못잡는 조직보다 낫긴 합니다 ㅋㅋ
@@OnlyVIichan 아 1년도 안 지났다고 ㅋㅋ
@@OnlyVIichan 저 화 제목이 뭔가요?
@@호롤롤롤롤-n5i 도서관 살인사건 입니다.
이장면 진짜 역대급이었지 ㅋㅋ 썸넬만 봐도 소름 ㄷㄷ
코난 안보신분들 다른건 안봐도 이편은 보세요ㅋㅋㅋ존잼 완전 스릴넘침ㅋㅋㅋㅋ
뭐라고 쳐야 나오나요??
진짜 역대급 무서운 에피소드 솔직히 코난이든 짱구든 원피스 나루토든 왜 옛날을 좋아하는지 알겠음 레전드 에피소드가 많이나왔으니
지금은 다른의미로 레전드 편이 많이 나오죠.. 케이크라던가.. 케이크라던가..
만화들이 상업화되면서 유아틱하게 바뀜 그래서 노잼화 됨
사실 웹툰 소설 애니 영화등등 소재 연출등이 중요하고 그 소재,연출빨이 제일 잘받는게 초반부죠
그래서 초반부가 재밌는게 정말 많지만 용두사미 작품이 산더미인것도 ㅋㅋ..
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를 보면 확실히 알수있죠 초반은 성인개그용 만화였는데 후반은 철저한 유아용 만화로 바뀜 ㅋㅋㅋㅋ
케이크 녹은건 진짜 선넘지
옛날 코난보면
절대 밤에 혼자서 못볼 에피소드가 수두룩하죠
이게 1위고 두번째가 산장 붕대남 토막 살인사건
이런것들은 어른이 된 지금도 무서워서 못보겠음
토막사건도 레전드지만 제 개인적인 기준으로는 월광이 진짜 레전드였습니다..
@@OnlyVIichan 월광까지 2위 3위쓸까말까 하다가 안썼는데 ㅋㅋ
월광이 공포였던건 사람 죽을때마다 월광 흘러나와서 한동안 월광 트라우마 생겼었죠
그거 뭐였드라 할머니가 살인마였던 에피소드 코난이 처음부터 실종되가지고 장미랑 아름이 둘이서 살인마한테 도망가는 에피소드있었는데 그것도 꽤 무서웠었음
와 진짜 이 장면 아직도 개소름끼침 ㅋㅋㅋㅋㅋ
어릴때 보면서 ㄹㅇ무서웠던 에피소드 중 하나임ㅋㅋ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
0:11 타코야끼 가...
난 아직도 이걸 처음 봤을때 공포감을 잊지 못한다
어릴 때 봤던 충격이 진짜 컸다. 그 똑똑한 코난조차 예상 못 한 사람이라니 진짜 무서웠었음
옛날 코난 진짜 초등때 형 누나랑
쇼파에서 무섭게 봤는데 화장실 못가고ㅜㅜ
근데 재미는 최고!!
이거 진짜 ㅈㄴ 무서웠음. 어릴때 코난 에피 정주행한 나로서도 아직까지 제일 무서운거로 기억에 남음
저때 그림체가 표정 변화 진짜 레전드임…
코난뿐만 아니라 갈수록 애니들이 유치해져감 ㅋㅋㅋㅋㅋㅋㅋ 짱구도 그렇고
코난은 옛날그림체가 진짜 무서움
지금봐도 개지린닼ㅋㅋㅋㅋㅋㅋㅋㅋ이걸 열살짜리가 봣다닠ㅋㅋㅋ
코난은 초창기때가 진짜 핵꿀잼이였음 ㄹㅇ
나는 어릴떄 그 피아노 월광소나타인가 그거 보고 ㄹㅇ 잠못잤는데 개무서웠음 목소리 막 남자로 변하고 그래가지고 ㄷㄷ
이 편 관장이 범인이라는 거 어렴풋이 초반부터 알려준걸로 기억함.... 그래서 흡사 공포영화 보듯이 코난애들 돌아다니는 거 개쫄면서 봄... 진짜 늦은시간에 집에서 혼자 봤는데 이 도서관 관장이 빨간 눈이고 이런 연출이 너무 쫄려서 소파 밑에 틈으로 귀신 나올까봐 다리 올리고 이불 둘러싸고... 그리고 화장실이 구조상 맞은편? 이라 냅다 화장실 문 닫고 봄... 진짜 아직도 그 빨간 눈 잊을 수 없어...
만화방에서 7살 때부터 명탐정코난 빌려서 봤는데 진짜 충격받았던 편이 첫화에 롤러코스터 타고 목 잘린 거랑 이 도서관 편이었음
너무 무서워서 고딩 때까지 꿈에 나옴....
코난도 초창기엔 딱 추리만화였음..
지금은 공상과학만화임..
나 진짜 어둠 속에서 시체 올라온 것도 ㅈㄴ 숨 죽이며 봤지만
저 엘베 틈 사이로 할배 머리 올라올 때 코난 발목 확 잡아 끌어가지고 애 목 비틀어 죽일까봐 그게 너무 무서웠음..
애기 때 그래서 돌아봐!! 제발 돌아서 보라고 제발!!! 이러면서 봤음 ㅋㅋㅋㅋㅋ
왜인지 범인한테 뒷모습 보이는 게 그렇게 무섭더라
코난 곰플레이어로 보던 감성 그립다 아늑하고 추억이네 ㅋ
범인이 건물을 나갔는데 숨어있던 코난 친구가 얼렁 찾아보자! 하면서 불을 키게되고 밖에 다 나왔던 범인이 켜진 불을 보고 뒤돌아보는 장면과 이어지는 내용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 나만 인상깊던게 아니구나.. 초등학생의 추억이여
어릴 때 마법의 성에 그 성형한 할매도 진짜 무서웠는데, 좀 큰 초딩이라 쪽팔려서 엄마랑도 못 자고 혼자 끙끙 잤던 기억이
저 때 코난 더빙 목소리도 졸귀였음
어릴때 이거 보고 진짜 울었는데
코난 옛날편들이 좀 살벌한게 있긴함 도끼로 토막살인하는것도있고
그거 우리나라 만화에서는 짤렸던걸로 기억..너무 잔인해서..그 에피가 아마 잠자는 소노코 데뷔전이었던걸로 기억함..
@@김지훈-z3k7x 그 외에도 1화 목잘림 사건은 중간이 뭉텅 날아갔음
@@kwanhoonpark5646 코난에서 제일 잔인한 에피소드 아닐까 싶음. 더군다나 공개된 장소에서 그런 호러 고어를 보였으니 작품 맨처음 에피소드부터 김전일보다 더한 잔인성을 보여줬음
@@김지훈-z3k7x 소노코 데뷔전은 란 선생님 결혼식 사건임
화려한 액션은 없었는데 보는 내내 루즈하지 않았던 에피소드임 지금봐도 무섭드ㅏ...
서른 넘었는데 저 표정 아직도 가끔 생각남 ㄹㅇ 개무서움
와 연출 지린다
이 시절 코난이 그립다…요즘은 긴장감도 박진감도 뼈대도 없는 코난
맨날 이모네 집 놀러가서 티비로 코난 몰아봤었는데… 또 보고 싶다
엘리베이터 올라올때 그냥 화면전환 없이 그대로 나왔으면 더 무서웠을듯
어렸을때 코난을 못본이유.. 어린 애가 감당하기에 벅차게 존나 무서움
중간중간 00:22같은 효과음도 한몫해서ㄷㄷ
어릴때 코난 투니버스에서 재밌게 보고있을때 이 장면이 진짜 소름돋았음ㅋㅋㅋ 다음날 학교에서 애들한테 어제 코난 봤었냐 하면서 ㅋㅋㅋㅋ 같이 소름돋아하고
시박 진짜 도서관편이랑 그 밧줄 타고 머리 들고 창문 지나가던 편은 새벽에 봤더니 뒤질뻔....
뒷담화를 피해야하는 장소 : 화장실 그리고 엘리베이터 앞
이거랑 사라진 증거편도 ㄹㅇ 무섭
와 이 편 진짜 좋아했는데
이야 이거 20년 전쯤에 만화책으로 봤던 에피소드인데ㅋㅋ
이거랑 산에서 배 반으로 잘린 시체편이랑 가장 기억에 남음
시즌20 넘어가는 동안 성장을 안하는 코난 등장인물들이 더 소름인데
초창기 코난은 걍 ㅈㄴ 무서운거 많았음.. 지금봐도 색감이라던지 좀 딥한게 무서움;
폭도폭도야 이게 어떻게 된거야 ㄷㄷ
엘리베이터를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문이 열린상태로 엘리베이터가 움직이는게 더 소름 돋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몇 기 몇 화예요?
빡침과 무서움이 공존하는 화였음ㅋㅋㅋ 아름이 범인 집에 가려니까 불켜서 들키고 엘레베이터 올라올 때 범인 타고 있는거 개무섭고
저편하고 시체 토막내서 몸속에 넣고 다닌 에피소드는 잊지를 못함ㅋㅋㅋㅋㅋ
초반 음산한 분위기 미쳤었음 진짜 ㅋㅋㅋ 심지어 만화책에서도 그랫음ㅋㅋㅋ
어릴적 코난 보면서
이 세계관은 코난이 죽어야 좋은세상으로 바뀐다고 생각할 정도로
가는곳마다 사건이 터짐 코난이
마가 낀듯
코난이나 김전일이나 가는곳마다
살인사건이 터지는데
이정도면 저 둘이 연쇄살인범 의심해야되는거 아님? ㅋ
아 이거 형이 올린거였어?
저걸 보고 있는 어린이탐정단 멘탈도 수준급..
먼가 리얼리티인게 전혀 상상으로 만들수없는 편임 진짜
티빙에서 보고싶은디 몇기 몇화인가용
만화조차 살벌했던 시절 ㅋㅋ
관장님이 좀만 젊었다면
탐정소년단은 여기서 끝이었을텐데...
그립읍니다..
탈모만 아니었다면…!
그립긴 왜 그리워 ㅋㅋㅋㅋㅋㅋ
@@pakachu-z6y 그때 끝을 봤어야 했어..
@@OnlyVIichan 너무나 많은 사람이 죽었어..
아 그말이군요 그럼 저도 그립죠..
이거 레전드지 ㅋㅋㅋㅋㅋ😂
여기도 르르땅프사네 ㅋㅋ 예전에 봤던영상인데 개추박고감
이거 옛날에 소름이었어서 아직도 기억하고있었는데 ㅋㅋ
사람들이 눈뜬채로 죽어있는게 더 공포감이 극대화
특유의 섬뜩한 분위기랑 작화.. 긴장감 잇고 죠아 그치만 지금도 다른느낌으로 조아♡♡
숨어있는 상황에 어둡다는 이유로 전등 킨 아름이
이편은 아직도무섭ㅋㅋㅋㅋ
잼민이 때 추억 돋네.. 나중에 저 관장 조용히 애들 따라오는 것도 개소름이었는데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ㅋㅋㅋㅋ 갠적으로 코난 에피 중 탑3 안에 듦
요즘에는 뭐 미란이가 총도 피하고, 괴도키드가 마법쓰고 다니고, 코난 공이 미사일급인 것 보고 그냥 무서운 생각이 안남ㅋㅋㅋㅋ
이제는 그냥 액션만화 입니다..ㅋㅋ
이런 화 자주 나오면 코난 다시 볼텐데
-케이크가 녹았다-
이 에피소드 보고 난 뒤 부터는 엘리베이터 위에 꼭 시체가 있을거같아서 5층인데두 계단으로 걸어댕겼음
지금은 판타지만화가 되버린 코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액션 만화-
코난작화가 옛날이 더 무서웠음 ㅋㅋ
우와.. 이 화 댓글 몇 개 읽으니까 기억난다.. 진짜 무서운데 당긴다.. 워..
엘베 탈 때 무게 널널해보이는데 삐 울릴 때마다 이거 생각남 ㅋㅋ
어릴때 무섭게봤던 편인데 커서봐도 무서워..ㅋㅋㅋㅋㅋㅋ 관장 진짜
진짜 사람 죽일 눈빛이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