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첨 듣고 ㅈㄴ 극극극극호였음 제발 이런 레이디가가 같은 장르 누가 해주길 바랐는데 전소연이 이걸 해줘서 너무 속시원함. 그리고 일단 비주얼적으로12000% 만족함. 제복+퓨처리스틱한 메탈실버 색감 너무 좋았음. 요즘 키치하고 y2k감성 좀 지겨웠는데 이런 파티용 콘서트용 곡내줘서 너무 좋았고 아이돌 버전 레이디가가+투애니원 옛날 케팝 감성도 조금 느껴지니 더욱 좋았음
이번 노래가 믹스팝이다보니 좀 새롭긴 함… 처음 들었을 땐 이번엔 진짜 아닌 것 같다..라는 생각만 들었는데 몇 번 계속 들어보니까 lady lady call me super lady 후렴구가 처음엔 제일 밋밋했다고 느꼈지만 들을수록 제일 기억에 남았고 계속 따라부르게 됐음 전체적으로 지금까지 보여준 타이틀곡들에 비하면 아쉬운건 사실이지만 자가복제 소리 들을 바엔 새로운 시도가 좋았다고 생각함
챌린지 의식 안 하고 오랜만에 컨셉 찐한 곡 말아줘서 너무 좋음 영화 같은 느낌도 나고 예전 뮤비 같은 느낌도 들어서 추억 돋고 좋아요ㅠ 처음 보는 노래 구성이라 처음 들었을 때 좀 어색하긴 했는데 2번째 들으니까 오히려 그게 매력이 됨 노래 너무 좋음 ㅜㅜㅜㅜㅜ 노래 별로라는 분들 조금 더 들어보세요ㅜ
이 노래는 멜로디 퀄리티가 진짜 자세함. 비는 부분이 전혀 없음 만약 미연 1절도 트렌디하게 깔았으면 추구하는 디바의 느낌이 덜했음 어디서도 쓸 것 같이 깔고 분위기에 아이들의 특을 더해서 완성이 된 곡임. 초반은 꽉 조이는 느낌으로 민니 부분 멜로디를 엄청 빈틈없이 꽉 잡은 것 부터 되게 집중됨 후반은 음향 자체 퀄을 위주로 해서 조인다기 보단 터짐 가사가 없어서 장점을 더 찾았음
걍 생각을 달리 하면 저런 분위기는 yg가 자주 시도하고 히트하는 노래들이 많아서 저런 분위기 = yg이게 대중들 머릿속에 박힌거임 저 분위기를 시도하면 대중들은 yg가 생각날수밖에 없음 저런 분위기도 노래에 한 장르인데 그 장르가 한 소속사에서 독점했다고 “따라한다“, “땡땡 소속사 느낌” 이건 아니지 에스파 초기에도 다들 블랙핑크, yg 운운하면서 지랄들 했는데 히트하니까 조용했잖어
Epic-level composition with an extraordinary music video, featuring captivating dance performances，Gilde truly deserves to be recognized as an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in the Kpop industry.
타 팬인데. 노래 진짜 좋은데요. 전소연은 진짜 👍 Wife랑 Super Lady만 들어 봤는데 다른 수록곡도 모두 들어 봐야 하겠습니다. 분명 엘범 전체에 걸쳐서 기승전결과 메시지가 명확할 것 같아요. 전소연과 아이들 정도의 경험과 공력이면 팔리는 노래가 아닌 들려주고 또 하고 싶은 음악을 지를 만하죠. 멋지네요.
진짜 이노래를 ㅈㄴ큰 우퍼랑 ㅈㄴ 큰 스피커 완벽하게 세팅되어있는 콘서트에서 오프닝으로 할거같은데 또 거기에 맞는 소연이의 편곡 걍 콘서트에서 팬들 미치라고 만든거같음 2023년도에 이즈리스닝이 성적이 너무 좋고 대중들도 거기에 익숙해지다보니 호불호가 심할수도 있지만 노래 자체가 별로다? 이건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고, 어떤 걸그룹이든 하드한 노래로 다음에 나올 이런 노래의 시작을 해줘야했음 그걸 아이들이 한거같음 매번 이즈리스닝 곡만 나오고 성적이 좋으면 작곡하는 사람들은 엄청 힘들거임
일단 대중성은 말아먹었는데 뮤비는 ㅈㄴ화려하긴함 근데 막 훅 꽃히고 중독성있는게 없음 그리고 훅 나오기전에 빌드업도 너무 좀 전형적인 느낌.......솔직히 원래 아이들 느낌 나는곡은 누드 톰보이 퀸카 와이프인듯 뭐 심의가 어쩌니 뭐니 하는데 중독성은 쩜 소연이 첨에 고음 말아주는건 좋음 ㄹㅇ.....우기 전환되는거에서 ㅈㄴ예쁨 확실히 요즘 4세대가 건들수는 없는 장르느낌??...
@@user-jd8fj8yx3d난 톰보이가 제일 좋았음. 그 전에는 굳이 나서서 듣진 않았던 느낌. 톰보이와 그에 해당하는 수록곡이 내 인생 최고의 노래라 자부할 수 있을 정도였는데 그런 노래가 그 때 이후론 없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론 아쉬움. 톰보이 진짜 이 갈고 만든 센세이션한 노래였음.....진짜 그때 거짓말 안 치고 매일 들어서 300번 이상은 들었다..
아이들 이번노래는 되게 복잡미묘한 느낌이네요 ㅋㅋ ㅠㅠ 뮤비 구성이나 곡 전개나 소품이나 자꾸 YG 특유의 감성이 생각나요 ㅠㅠ 물론 랩이나 보컬 스타일이나, 아이들만이 할 수 있는 요소도 있어서 다운그레이드다 이런 건 아니고.. 정말 팬분들 말대로 콘서트용 노래 하나 기깔나게 뽑았고, 음원 성적은 개인적으로 참 궁금하다.. 정도의 의미.. 아이들 멤버분들도 팬분들도 신나게 활동하셨으면..!
Love the musician's POV. The bass and drum here seem heavier compared to other GIDLE songs. It throws me off a bit too when it goes from chorus to where Soyeon speaks (transition) to the outro. Still, this is probably one of my favourite GIDLE albums.
굳이 팬을 구분해야하나 싶지만, 일단 팬 입장으로 봐도 영상 속 내용처럼 앞선 곡들과는 달리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마 이런 믹스팝이 최근 아이들의 몇개월간의 미국 활동의 영향이 꽤 있지 않을까 싶긴 한데, 사실 그렇다고 해서 아쉽진 않은 것 같아요. 딱히 님에게 지적을 하려는 부분은 아니나, 아쉽다고 하는 분들은 다른 그룹들의 곡도 마찬가지고 아이들 노래도 톰보이/퀸카처럼 나오면 챌린지용 노래라서 아쉽다 그러고, 다른 비트/멜로디 위주의 노래가 나오면 특징이 없고 그것만 생각나서 아쉽다 그러고 해서...최근 4세대 그룹들처럼 한가지 컨셉으로 쭉 밀고가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고, 나올때마다 변화를 주는 아이들도 하나의 방법인 것 같아요.
인트로가 너무 좋음 진짜 인트로 전소연 파트가 진짜 너무 내 취향임 왜 인트로에만 썼는지가 의문스러울 정도.. 플러스로 우기파트들.. 이건 파트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내가 우기 목소리를 좋아해서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음 개인적으로는 훅이 좀 아쉽긴함.. 요즘 다 훅에서 멜로디 단순하게 제목 반복하는데 이번 앨범에서 좀 바뀌었으면 했는데.. 그래도 중독성은 쩖 근데 마지막이 좀 엥스러움 마지막에서 갑자기 퀸카 엔딩 느낌의 엔딩이 나버려서... 마지막 왕싸비 후에 확 터트리는 게 하나 더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2세대 Yg느낌 낭낭하네.... 딱 퉤니원느낌.... 그렇다고 빡-!! 이렇게 나오는건 또 없네.... 뭔가 타이틀감으로 아쉬운.... 그냥 와이프랑 더블타이틀 했음 어땠을까.... 그저 해외겨냥느낌뿐.... ㄱㅖ속 듣다보면 괜찮으려나............ 좋다 나쁘다 이렇다 저렇다 아무 생각 안나긴 처음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 노래는 항상 구성이 좀 비슷한 듯 소연 인트로 - 우기나 민니 하나 맡고 - 미연 프리 코러스 전형적으로 (톰보이 미친 연처럼~) - 개 반복되는 쉬운 싸비 (퀸카 톰보이 등) - 단체 떼창 ㅋㅋㅋㅋ그래서 다른 구성을 좀 기대했는데 그건 아쉬움 ㅠ 그래도 이런 컨셉 여돌에선 처음 보는듯 웅장하게 잘 말아서 난 좋음~ 특히 민니가 코러스 부르는 거 발음 찰져ㅠㅜ
뮤비 스케일도 크고 우기 헤어스타일에서도 놀랐는데 이렇게까지 다양한 컨셉 시도하는 4세대가 너무 새로워서 어색한 감도 없지 않아 있는 듯. 갠적으로 여돌은 노래만 듣고 누군가를 파지는 않은데 누굴 까고 파고를 떠나 전에 나온 퀸카 누드 톰보이보다 임팩트가 덜한 느낌은 조금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서.. 역시 사람 생각하는 거 다 똑같구나 내가 이상한 거 같아서 리액션 영상 찾아옴
미연님? 뭐라고 불러야하지 처음 미연님 등장하실때 왕관처럼 무언가 쓰실때 마치 투애니원이 생각났고 제복도 와쥐가 많이 생각났어요 뮤비에 뭐 이거다 하는건 없지만 뮤비보고 있으면 음방은 얼마나 멋질까 괜히 기대가 되요 뮤비도 화려한데 음방은 얼마나 멋질까 개인적으로 뮤비배경과 퀄리티가 더 눈길이 갔어요
살짝 실망스러웠던 것 1. 티저에서 소연이 고음 보고 기대했는데 보니까 생각보다 고음을 너무 오래해서 몰입감 깨지고 시작함. 2. 하이라이트 시작하기 전에 저 망할 음 내리기는 왜 넣은 건지 모르겠음. 그냥 고음하고 넘어가지 쓸데없이 왜 갑자기 미끄럼틀 태운 건지는 모르겠음. 3. 딱 슈퍼레이디 파트나 마지막 믹스한 댄브 파트가 하이라이트이기를 바랐는데 생각한 것보다 너무 초라한 하이라이트가 나옴.
이번 노래 너무너무 멋있지만 그 전 아이들 뮤비는 노래의 스토리를 뮤비에서 표현 했는데 이번은 요소가 빠져서 뮤비가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음. 그래도 노래가 멋있는 노래라 오히려 스토리 들어가면 더 쳐저보일 수 도 있겠다... 그런 생각도 들고. 이번노래는 콘서트때 제격일듯
wife에서는 뮤직비디오에 돈 거의 안 쓴거 같았는데 Super Lady에 다 투자한건가 싶을정도로 뮤비가 화려하네요 음원성적은 모르겠지만 콘서트에서는 되게 멋있을듯 퍼포먼스비디오도 기대된다
타이틀인데 당연히...
뮤비는 정말 화려하고 멋있는데
노래가 캐치한 부분이 인트로랑 후반에 비트 바뀔때말고 거의 없음...
11억 썼어요
"Wife"라는 노래가 원래 이 앨범과 맞지 않아 버려질 노래였으나(앨범 발매 전 트랙리스트 선공개에서 언급), 이번 곡과 정반대의 컨셉(앨범 컬러도 보색, 높은 수위)으로 노이즈 마케팅 용으로 사용된거라 적게 들일 수 밖에 없어요
애초에 와이프는 앨범에도 안들어가고 휴지통에서 꺼낸 노래임
까와 빠를 미치게 하는 아이들.. wife도 그렇고 super lady도 그렇고 난해하거나 당황스럽지만 늘 화제를 모은다는게 대단함 그리고 뭔 컨셉을 해도 잘 소화하는 것도 신기..
+ 이번 뮤비 우기가 너무 멋있다
원래 스타는 까와 빠가 동시에 미친다고들 하죠
아 그게 슈퍼스타의 덕목이지ㅋㅋㅋㅋㅋㅋ
이노래는 한번 들었을때랑 두번들었을때랑 세번 들었을때 느낌이 다릅니다 전소연 진짜 미친것 같아요
@Addison-te2oi who is allah? Is he your friend?
완전 콘서트를 노리고 만든 노래같아요. 이런 곡 하나쯤은 있어도 좋으니까
와... 진심 월드투어에서 이 곡 해주면 진짜 ㄹㅇ 웅장하겠다
@Addison-te2oi There is no such thing like an Allah, get a life
어제 가요광장 에서 그랬던거 같아여,,!
난 진짜 첨 듣고 ㅈㄴ 극극극극호였음
제발 이런 레이디가가 같은 장르 누가 해주길 바랐는데 전소연이 이걸 해줘서 너무 속시원함. 그리고 일단 비주얼적으로12000% 만족함. 제복+퓨처리스틱한 메탈실버 색감 너무 좋았음.
요즘 키치하고 y2k감성 좀 지겨웠는데 이런 파티용 콘서트용 곡내줘서 너무 좋았고 아이돌 버전 레이디가가+투애니원 옛날 케팝 감성도 조금 느껴지니 더욱 좋았음
맞아 !!! 레이디가가 !!! 그거 생각 났어요 저도 미쳤어요 이번곡 ..
레이디가가를 우습게보네 가가는 이런 허술한 카피잡탕노래 한적이없는데
레이디가가 느낌하나도 없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비욘세 억지로 따라하는 느낌이에요
저도 비욘세가 금방 떠올랐어요.여튼 식상하게 여자 파워 어쩌구 저쩌구는 이제 그만해도 될 듯 한데....@@배짱-b5i
@@편도리-e9v니 귀가 뒤져서...그런가..???
나는 아이들이 전에 했던 느낌이랑 달라서 오히려 새롭고 좋았음
수록곡들도 한번씩 잡숴보시죠..
이번 수록곡들이 진짜 맛있어요 revenge, 7days, 아딱질색 등등.. 하나같이 다 명곡들임!
아딱질색 완전 제이팦 느낌이라 색다르고 너무 좋아요 💜
doll 미침….. 개좋아
@@KJS_LOVE doll도 진짜 약간 villain dies 느낌 나면서 최고에요ㅜㅜ
이 세곡이 딱 제 취향인듯
이번 노래가 믹스팝이다보니 좀 새롭긴 함… 처음 들었을 땐 이번엔 진짜 아닌 것 같다..라는 생각만 들었는데 몇 번 계속 들어보니까 lady lady call me super lady 후렴구가 처음엔 제일 밋밋했다고 느꼈지만 들을수록 제일 기억에 남았고 계속 따라부르게 됐음 전체적으로 지금까지 보여준 타이틀곡들에 비하면 아쉬운건 사실이지만 자가복제 소리 들을 바엔 새로운 시도가 좋았다고 생각함
처음엔 그저그랬는데 두세번 들으니까 ㄹㅇ
개웅장하고 좋았음.퀸카도 처음엔 뭐지 ?했는데 듣다보니까 중독된 케이스 ㅋㅋ
진짜 마법같이 애매한데? 라고 생각하면서 계속 돌려보고 노래좋다고 생각함
아 초반에 전소연 도입부분 지려서 바로 그냥 이번 곡도 찢었다 라고 생각했는데 중간에 뭔가 근본적인 느낌이 들어서 살짝 아쉬웠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좋았음 이번곡도 레전드였음
아이들 이번에도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끝냈으면!,,.😊
도입부에서 전소연이 부른 슈퍼레이디~ 이부분이 훅이였으면 좋았을텐데 듣기 전에도 슈퍼레이디~ 이부분이 훅일 줄 알았는데 아니여서 많이 놀람. 개인적으로 훅파트보다는 미연,우기파트가 좋았음.
전 후렴도 아쉬웠지만 우기, 미연 파트도 아쉬웠던게 흔히 케이팝에서 사용되는 장치 파트여서..
축 쳐지는 파트랄까..
괜히 후렴 전에 나오는 그런 느릿한 파트들 이제는 없어도.. 새로울때도 됐는데…
진짜 아이들 수록곡도 다 잡숴보세요..... 타이틀이 그냥 맛집이라면 수록곡은 숨은맛집임.......
첫번째 들을 때는 움?? 이랬는데 다시 듣고나니 넘 좋음ㅋㅋㅋㅋ
처음에 듣고 차트아웃이네 하고 껐는데 계속 들으니깐 너무 좋은데? 완전 마성의 곡ㅋㅋㅋㅋㅋ 미쳐버려 콜미 콜미 슈퍼레이디 참 이제 Y2K를 넘어 2세대 걸그룹 으낌을 내려하다니 ㅋㅋㅋ 난 이제 관짝이 들어갑니다
챌린지 의식 안 하고 오랜만에 컨셉 찐한 곡 말아줘서 너무 좋음
영화 같은 느낌도 나고 예전 뮤비 같은 느낌도 들어서 추억 돋고 좋아요ㅠ
처음 보는 노래 구성이라 처음 들었을 때 좀 어색하긴 했는데 2번째 들으니까 오히려 그게 매력이 됨
노래 너무 좋음 ㅜㅜㅜㅜㅜ 노래 별로라는 분들 조금 더 들어보세요ㅜ
이 노래는 멜로디 퀄리티가 진짜 자세함. 비는 부분이 전혀 없음 만약 미연 1절도 트렌디하게 깔았으면 추구하는 디바의 느낌이 덜했음 어디서도 쓸 것 같이 깔고 분위기에 아이들의 특을 더해서 완성이 된 곡임. 초반은 꽉 조이는 느낌으로 민니 부분 멜로디를 엄청 빈틈없이 꽉 잡은 것 부터 되게 집중됨 후반은 음향 자체 퀄을 위주로 해서 조인다기 보단 터짐 가사가 없어서 장점을 더 찾았음
딱 처음들었을때 YG느낌 강하게 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생각이 같은듯? 특히 뭔가 마지막부분.. 그리고 훅은 진짜 뭔가 전혀 예상못해서 뭔가 뭔 말을 못하겠는… 난 미연파트가 제일 좋았음
블핑노래와 뮤비를 따라한 것 같은...애매하 느낌이죠.ㅠ
저 무대랑 조명이 완전 yg 베이비몬스터랑 완전 비슷
와 나는 훅부분이 조온나 좋았는데
하이패션쇼 런웨이에 깔리는 듯한 느낌 개 까리함. 거기다 베이스 깔리는거 진짜 ㅈㄴ 맛맀음. 오히려 프리코러스가 너무 뻔한 얼터너티브락이라서 아쉬웠음.
@@K-Director 약간 아이브키치 노래도 이거랑 비슷하진 않는데 딱 완전처음 들었을때 훅이 노래랑 안맞는 느낌?…ㅋㅋㅋㅋ 이라서 뭐지 싶었는데 듣다보면 또 훅이 제일 좋아서 (결국아이브최애곡) 이번 아이들 신곡도 그럴거같긴함….? 아마도
걍 생각을 달리 하면 저런 분위기는 yg가 자주 시도하고 히트하는 노래들이 많아서 저런 분위기 = yg이게 대중들 머릿속에 박힌거임 저 분위기를 시도하면 대중들은 yg가 생각날수밖에 없음 저런 분위기도 노래에 한 장르인데 그 장르가 한 소속사에서 독점했다고 “따라한다“, “땡땡 소속사 느낌” 이건 아니지 에스파 초기에도 다들 블랙핑크, yg 운운하면서 지랄들 했는데 히트하니까 조용했잖어
걸그룹노래 중 비트 쎄니까 시원하고 신남
전소연 노래잘만드는거 같음 파트파트 멜로디들이 잘만드는
사실 대중적으로 확 끌어당길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아이들 찐덕후로서는 너무 좋아요..
Epic-level composition with an extraordinary music video, featuring captivating dance performances，Gilde truly deserves to be recognized as an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in the Kpop industry.
Wife는 듣자마자 좋았는데 이건 처음에 막 엄청 좋다고 생각 안들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근데 이게 자꾸 귀에 맴돌더라고요. 우기랑 전소연 랩으로 이어지는 부분이 제일 좋아여
타 팬인데. 노래 진짜 좋은데요. 전소연은 진짜 👍 Wife랑 Super Lady만 들어 봤는데 다른 수록곡도 모두 들어 봐야 하겠습니다. 분명 엘범 전체에 걸쳐서 기승전결과 메시지가 명확할 것 같아요. 전소연과 아이들 정도의 경험과 공력이면 팔리는 노래가 아닌 들려주고 또 하고 싶은 음악을 지를 만하죠. 멋지네요.
왜 하필 정규 2집에서 묘하다 이런 느낌이 드는 걸까... 처음에는 뭐지... 애매하다 근데 계속 들어봤는데 두 번째로 듣는 거는 느낌이 아예 다르더라고요
전 찐 아이들 팬인데 듣자마자 어 이게뭐지..? 좀 난해하다해서 수록곡 다 듣고 다시 한 3-4번 들었는데 노래는 지이이인짜 좋은데 전에 3곡에비해 대중성이 없고 뭔가 해외를 노린거같아서 조금 저도 적응기가 필요한 곡이네요
@@연쇄고구마 좋은 의견임니다 사실 저도 지금은 계속 듣고있거든요 ㅎㅎ
저도 전 3곡 임팩트 때문에 조금 적응기가 필요한 듯
전 오히려 퀸카 적응이 힘들었고 이 노래는 몇 번 듣고 좋다 생각했네요
일어나자마자 다시들으니 노래 미쳤네요 역시 갓기들
진짜 처음 듣고 곡 구성에서 띠용했는데 3번 들으니까 오히려 그게 매력으로 살고 진짜 잘 어울려요..
여러분도 곧 레며들 준비하세요..
진짜 인트로 처음 들었을 때 기분 오짐..진짜 다 좋긴 한데 인트로가 개좋음
this is one of the best songs of all time
아 마지막이 아쉽다요ㅠㅠ 후렴 벌스는 처음 들었을때 의아했는데 듣다보니까 좋아짐. 근데 마지막은 아직도 적응이 안됨ㅠㅠ
인정..
신기하게 타이틀이 애피타이저, 수록곡이 메인 디쉬인 앨범임
그게 타이틀이 안좋다는 거죠ㅋ
나는 난해한것 까진 모르겠던데.. 솔직히 노래 여러개 섞은 느낌인건 다른 곡에서도 많이 시도했던 방식이라 트렌디하게 잘 섞었다 생각함
개인적으로는 이번 노래 엄청 좋고 오히려 퀸카가 개인적으로 별로였는데.. 엄청 떠서.. 마이너한 취향인가보다 함ㅠㅠ
그냥 마지막 왕싸비를 브릿지 없이 들어가서 좀 빠르고 난해하다 생각이 드는듯 듣다보면 적응하긴 하는데 처음 들었을때 응? 싶을순 있음
왕싸비 느낌은 콘서트장에서 듣기 넘 좋을듯..
나도 난해한 것 까진 모르겟 ㅋㅋ
진짜 이노래를 ㅈㄴ큰 우퍼랑 ㅈㄴ 큰 스피커 완벽하게 세팅되어있는 콘서트에서 오프닝으로 할거같은데 또 거기에 맞는 소연이의 편곡
걍 콘서트에서 팬들 미치라고 만든거같음
2023년도에 이즈리스닝이 성적이 너무 좋고 대중들도 거기에 익숙해지다보니 호불호가 심할수도 있지만 노래 자체가 별로다? 이건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고,
어떤 걸그룹이든 하드한 노래로 다음에 나올 이런 노래의 시작을 해줘야했음 그걸 아이들이 한거같음
매번 이즈리스닝 곡만 나오고 성적이 좋으면 작곡하는 사람들은 엄청 힘들거임
솔직히 난 이런거 너무 그리웠어 요즘 아이돌들 다 이지리스닝으로 노선 틀어서 이런… 개빡센 3세대 여돌st 노래 너무 필요했음 ㅠㅠㅠㅠ
아이들도 이제 해외에서 주로 활동할텐데 당연히 노래는 미국팝으로 해야지ㅋ 국내 음원순위 같은 거 전혀 중요하지 않고 미국에서 먹힐만한 음악으로 잘 뽑았음
월투 또 예정되어 있긴 한가봐여
해외는 반응 역대급으로 터졌다고 하는데 국내는 반응이 좀 밋밋하긴 한 것 같네요..
굉장히 블랙핑크 스러웠음. 근데 일단 비쥬얼은 미쳤어 이번에.
블핑반 비욘세반
2en1+블랙핑크 느낌이었음..뮤비색감이 자꾸 내가 제일 잘 나가 생각남
미연이 저파트하니까 음색때문에 바로 투애니원 블핑 느낌..? 너무좋음
일단 대중성은 말아먹었는데 뮤비는 ㅈㄴ화려하긴함 근데 막 훅 꽃히고 중독성있는게 없음 그리고 훅 나오기전에 빌드업도 너무 좀 전형적인 느낌.......솔직히 원래 아이들 느낌 나는곡은 누드 톰보이 퀸카 와이프인듯 뭐 심의가 어쩌니 뭐니 하는데 중독성은 쩜 소연이 첨에 고음 말아주는건 좋음 ㄹㅇ.....우기 전환되는거에서 ㅈㄴ예쁨 확실히 요즘 4세대가 건들수는 없는 장르느낌??...
아이들 느낌이 나는 곡은 라이언 라타타 한 세뇨리따 이때가 찐임…. 톰보이 이후에 낸 노래는 전부 품고있는 내용이 너무 비슷해서 좀 아까움
@@user-jd8fj8yx3d 문제는 톰보이 이후곡들이 상품성이 더좋다는거임
@@user-jd8fj8yx3d 말을 잘못 한거같은데 그니까 누드 톰보이 퀸카 비슷한 포지션 느낌하는게 와이프다 이런말이였음요
@@user-jd8fj8yx3d난 톰보이가 제일 좋았음. 그 전에는 굳이 나서서 듣진 않았던 느낌. 톰보이와 그에 해당하는 수록곡이 내 인생 최고의 노래라 자부할 수 있을 정도였는데 그런 노래가 그 때 이후론 없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론 아쉬움. 톰보이 진짜 이 갈고 만든 센세이션한 노래였음.....진짜 그때 거짓말 안 치고 매일 들어서 300번 이상은 들었다..
아이들 이번노래는 되게 복잡미묘한 느낌이네요 ㅋㅋ ㅠㅠ
뮤비 구성이나 곡 전개나 소품이나 자꾸 YG 특유의 감성이 생각나요 ㅠㅠ
물론 랩이나 보컬 스타일이나, 아이들만이 할 수 있는 요소도 있어서 다운그레이드다 이런 건 아니고..
정말 팬분들 말대로 콘서트용 노래 하나 기깔나게 뽑았고, 음원 성적은 개인적으로 참 궁금하다.. 정도의 의미..
아이들 멤버분들도 팬분들도 신나게 활동하셨으면..!
아 이 노래 듣자마자 이분 리액션 영상부터 찾았자놔...
Love the musician's POV. The bass and drum here seem heavier compared to other GIDLE songs. It throws me off a bit too when it goes from chorus to where Soyeon speaks (transition) to the outro. Still, this is probably one of my favourite GIDLE albums.
앞에 나온 3개 타이틀은 딱 대중픽 완벽하게 받는 곡이었는데 이번 곡은 호불호 진짜 많이탈듯 국내보단 해외를 겨냥한 느낌
걸그룹들이 하고싶어하는 모든걸 다 때려넣은느낌ㅋㅋ
Gidle is so good this comeback ❤❤❤
타팬인데 이번 컴백은 저번 컴백보다 아쉬운 듯. 퀸카나 톰보이처럼 처음 들었을 때부터 딱 꽃히는 느낌이 없고 막상 노래 다 듣고나면 여러가지 부분이 떠오르는게 아니라 인트로만 생각남. 곧 아이들 계약 해진데 컴백 너무 아쉽다...
굳이 팬을 구분해야하나 싶지만, 일단 팬 입장으로 봐도 영상 속 내용처럼 앞선 곡들과는 달리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마 이런 믹스팝이 최근 아이들의 몇개월간의 미국 활동의 영향이 꽤 있지 않을까 싶긴 한데, 사실 그렇다고 해서 아쉽진 않은 것 같아요. 딱히 님에게 지적을 하려는 부분은 아니나, 아쉽다고 하는 분들은 다른 그룹들의 곡도 마찬가지고 아이들 노래도 톰보이/퀸카처럼 나오면 챌린지용 노래라서 아쉽다 그러고, 다른 비트/멜로디 위주의 노래가 나오면 특징이 없고 그것만 생각나서 아쉽다 그러고 해서...최근 4세대 그룹들처럼 한가지 컨셉으로 쭉 밀고가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고, 나올때마다 변화를 주는 아이들도 하나의 방법인 것 같아요.
너무좋은데? 퀸카랑 누드보다 훨 좋았음 난
@@gaga640 me too, i wish this song longer than 2:40 😭
@@sangun4620 그렇군요. 저는 개안적으로 불호인 것 같아요
와 저도 이제까지 아이들노래 호불호갈린 느낌 없었는데 이 노래는 호불호 갈릴거같음 전 호
인트로가 너무 좋음 진짜
인트로 전소연 파트가 진짜 너무 내 취향임
왜 인트로에만 썼는지가 의문스러울 정도..
플러스로 우기파트들.. 이건 파트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내가 우기 목소리를 좋아해서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음
개인적으로는 훅이 좀 아쉽긴함.. 요즘 다 훅에서 멜로디 단순하게 제목 반복하는데 이번 앨범에서 좀 바뀌었으면 했는데.. 그래도 중독성은 쩖
근데 마지막이 좀 엥스러움
마지막에서 갑자기 퀸카 엔딩 느낌의 엔딩이 나버려서...
마지막 왕싸비 후에 확 터트리는 게 하나 더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2세대 Yg느낌 낭낭하네.... 딱 퉤니원느낌.... 그렇다고 빡-!! 이렇게 나오는건 또 없네.... 뭔가 타이틀감으로 아쉬운.... 그냥 와이프랑 더블타이틀 했음 어땠을까.... 그저 해외겨냥느낌뿐.... ㄱㅖ속 듣다보면 괜찮으려나............ 좋다 나쁘다 이렇다 저렇다 아무 생각 안나긴 처음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한 건 비주얼 찢었다……
뭔가 이번 뮤비 비주얼 비욘세 투애니원 레이디가가..다양한 느낌이 남😮
비욘세 르네상스 느낌도 남... 비쥬얼적인 부분에서
@@P7ejfjr 오 저도 딱 그 느낌 생각함
아이들이 말아주는 믹스팝이라 묘묘하다
믹스팝느낌도 아니고 찐 믹스팝이라 놀랐음ㅋㅋㅋ 느낌은 다르지만 엔믹스가 생각나는...ㅋㅋㅋ
더이상 새롭게 뭘 해야할 지 고민이 많았나 봄...
와 여기 반응 별로 안 좋네ㅠ 난 딱 듣고 와 개맛있네하고 내적 비명 질렀는데... yg느낌 이라고 하는데 난 잘 모르겠어 외대차랑 개큰 스피커 나오는 느낌의 와이쥐랑 확연히 다른데. 근데 훅?이 조오금 아쉬움
저는 와쥐보단 포미닛 생각 났어여,,
감사합니다❤❤
개좋운디
대중성을 살짝내려놓고 장르틱한걸 좀올린듯
뭔가 한, 세뇨리따, 라이언, 오마이갓, 화 이런느낌
솔직히 노래 구성이....다똑같음 톰보이 it's neither man or woman 파트랑 누드 why you think about nxde 마지막 다같이 부르는 파트,퀸카 아무거나 걸친걸 퀸카카카 그리고 이번에 나온 때창파트까지....
아이들 노래는 항상 구성이 좀 비슷한 듯
소연 인트로 - 우기나 민니 하나 맡고 - 미연 프리 코러스 전형적으로 (톰보이 미친 연처럼~) - 개 반복되는 쉬운 싸비 (퀸카 톰보이 등) - 단체 떼창
ㅋㅋㅋㅋ그래서 다른 구성을 좀 기대했는데 그건 아쉬움 ㅠ
그래도 이런 컨셉 여돌에선 처음 보는듯 웅장하게 잘 말아서 난 좋음~ 특히 민니가 코러스 부르는 거 발음 찰져ㅠㅜ
블랙핑크처럼 ㅋㅋ뭔가 여돌들은 그런 짜임새가 있는거같아요
민니 인트로가 먼저아님? 이번에 소연인트로로 바꿔버려서 민니보컬이 완전죽어버림
@@oqoq6758 것도 맞네... 뭐가 됐든 별로임 소연 고음도 뭔가 듣기 편하진 않음 윈터 같은 애들에 비하면
저는 외국인이고, 이 노래는 확실히 제 스타일이 아닙니다.직관적으로 말하면 가사를 못 알아듣는 상황에서 나를 사로잡는 노래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뒤에 빵빵빵 거리는거 완전 YG 느낌.. 개인적으로 ㅋㅋ
Yg doesn't own music
나만 약간 그런 느낌 있다고 생각한거 아니네
첨에 애매 햇는데 들을수록 좋네요
뮤비 스케일도 크고 우기 헤어스타일에서도 놀랐는데 이렇게까지 다양한 컨셉 시도하는 4세대가 너무 새로워서 어색한 감도 없지 않아 있는 듯. 갠적으로 여돌은 노래만 듣고 누군가를 파지는 않은데 누굴 까고 파고를 떠나 전에 나온 퀸카 누드 톰보이보다 임팩트가 덜한 느낌은 조금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서.. 역시 사람 생각하는 거 다 똑같구나 내가 이상한 거 같아서 리액션 영상 찾아옴
저는 2ne1의 내가 제일 잘나가 사운드랑 블랙핑크의 how you like that 마지막 부분 오마주인지 상당히 많이 비슷하게 가져가는 듯하게 들렸어요. 이부분을 제외하면 저는 상당히 신선한 좋은 사운드로 들렸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
전 2:34 이부분이 현아 암낫쿨이랑 비슷한거같아요ㅋㅋ
통일성을 줘서 조금 반복되는부분이 있어야되는데 너무 의식의 흐름같음
미연님? 뭐라고 불러야하지 처음 미연님 등장하실때 왕관처럼 무언가 쓰실때 마치 투애니원이 생각났고 제복도 와쥐가 많이 생각났어요 뮤비에 뭐 이거다 하는건 없지만 뮤비보고 있으면 음방은 얼마나 멋질까 괜히 기대가 되요 뮤비도 화려한데 음방은 얼마나 멋질까 개인적으로 뮤비배경과 퀄리티가 더 눈길이 갔어요
훅 들어가기전 미연파트랑 우기파트는 진짜 좋음
이번에 우기가 미친거같은데
마지막이 블랙핑크느낌이 조금 나서 곡 전체가 조금 난해함
후반부는 약간 와이지스러운 느낌도 있는듯. 근데 호불호를 떠나서 전소연은 어떻게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건지 이번에도 깜짝 놀랐음
Super Lady Supremacy 🛐
Great reaction 😁👍
아이들이 좋은 이유는 갈 수록 의견 바뀌면서 노래 개조음
난 어제 첨 듣고 띠용 ? 어째 이번엔 망한것 같다 생각들었음
근데 오늘 방금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들어보니 노래 너무 좋은것 같음
팬이지만 강렬한 비트를 좋아해서 그런지 첫느낌은 오히려 퀸카보다 좋았는데 호불호는 갈리는 듯해용 후렴이 확 꽂히는 멜로디가 아닌 거 같았는데 또 듣다보니 레이디 레이디 흥얼거리게 되는.. 저는 좋은 거 같아용 ㅎㅎ
슈퍼 샤이 반대쪽에 슈퍼 레이디가 있다.
이지 리스닝 ㅈㄲ, 데킬라에 흑맥주 말아서 폭탄주 들어간다.
미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록곡도 해주세요 엄청 맛있습니다...
새로운 도전 응원!!
나만 좋다고 느낌?? 수록곡도 완전 다 내 스탈인데 내가 네버랜드여서 그런가... 아니 근데 네버랜드이든 아니든 난 이런 스타일이 너무 좋아함 저분 말 처럼 이 노래는 호불호 가릴거 같긴함 난 호였음
I love there outfits g idle is the hottest kpop girl group in kpop congrats to them
느낌은... 콘서트에서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첫곡으로 부를 만한 노래라는 생각이 듬.
저 뮤직비디오에 참여한 인원이 600명이라고 합니다.
-전소연 오피셜 in KBS 라디오 이은지의 가요광장-
뉴진스 이번 노래도 처음엔 좀 애매햇는데 듣다 보니까 졸 좋앗던거 처럼 아이들도 그럴거 같음
약간 와쥐+티아라 슈가프리 같은 느낌?
스테이씨 라도네 그 트랙 인트로 뭐였지 그런 느낌인데 묘하게 2000년대 초반 신디리듬 뽑히는곡들이 요즘 재밌네요ㅋㅋ
근데 멜로디가 뭔가 튀는부분이 없다고해야하나? 잔잔하지 않은데 잔잔한듯한 착각이 듬. 곡자체는 선정적이라는 와이프가 더 좋은거같아..
쪼매 아쉬우나 그냥 시도만으로도 나는 박수를 치고 시픈……..
좀 아쉬워요 인트로가 한번 더 마지막에 나왔다면 좀 나았을듯
不愧是GIDLE
果然是田小娟
❣️💜👍
후반 믹스된 비트가 과거로 회귀한듯 2010년대 비트같아서 엥 스러웠음..... 투에니원 티아라가 생각나는 뭐지 대체
비주얼은 다들 너무 화려한데 가사가 진심…..음 내가 제일 잘 나가 2024년 버전느낌?
개좋음 걍 빌보드 차트인각
아이튠즈 미국 첨으로 1위 찍긴함여
뭔가 앨범 인트로 같은 노래.. 노래는 좋은데 타이틀은 아닌거 같은. 소연 인트로는 진짜 소름끼침
살짝 실망스러웠던 것
1. 티저에서 소연이 고음 보고 기대했는데 보니까 생각보다 고음을 너무 오래해서 몰입감 깨지고 시작함.
2. 하이라이트 시작하기 전에 저 망할 음 내리기는 왜 넣은 건지 모르겠음. 그냥 고음하고 넘어가지 쓸데없이 왜 갑자기 미끄럼틀 태운 건지는 모르겠음.
3. 딱 슈퍼레이디 파트나 마지막 믹스한 댄브 파트가 하이라이트이기를 바랐는데 생각한 것보다 너무 초라한 하이라이트가 나옴.
소연 딴에는 , 너무 뻔하지않게 하려고 그런것같긴한데,, 어쩔때는 차라리 뻔한게 나을때도 있는법 ㅠㅠ
독학왕님이 말하신것처럼, 미연 브릿지?파트도 분위기를 뭔가 깨뜨림.. 그냥 강하게 밀고 나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앞에 소연파트를 조금만 더 짧게하고 그걸 후렴으로 썼으면 한데..
요번신곡보고 콘서트 갈 결심했다.무조건 간다 ㅅㅂ
씨스타 쁘걸 이후 섹시컨셉 아이돌들이 없었는데 여자아이들이 핫해서 좋다
기대했던 것보다 좀 난해한 느낌임.
개쎈 컨셉으로 데뷔한 신인걸그룹한테 줄만한 곡인듯
기대만큼은 아닌😢
근데 뮤비엄청화려하다
음방보다 콘서트용인듯
솔직히 말해서, 2세대 투애니원이나 티아라 느낌의 강렬하고, 중독성있는 노래를 기대했는데
뮤비는 화려하나, 노래랑 훅 자체는 생각보다 아쉬움..ㅠㅠㅠ
정말 오랜만에 2세대 느낌나는 노래 나오나했더니 아니였네요
이번 노래는 들을수록 별로네...
마지막 부분은 그냥 동요 느낌임... 우리집에 왜 왔니
마지막 부분은 아마 많은 사람들이 Yg 블핑 색을 많이 느꼈을듯 (붐바야, 킬디스럽 등)
근데 이런 감성 자체가 조금 철 지난 느낌….
많이 아쉽네요 개인적으론
3:14 여기 왠지 여자대통령 생각남 ㅋㅋㅋㅋㅋ
솔직히 정규치곤 노래는좀 별론데 뮤비가 ㄹㅇ... 이래서 정규구나함ㅋㅋ 멤버하나하나 전부 리즈찍음진짜로
막부분 슈가프리같다..
ㅇㅈㅇㅈㅋㅋㅋㅋㅋ
이번곡은 완전 YG스타일이네
솔직히 전 곡들보단 아쉬운 느낌임
마지막 비트가 블핑생각나는거 빼곤 앞에는 호
기억에남는 리듬도 훅도 멜로디도 없음 그저 화려하기만한;;
이번 노래 너무너무 멋있지만 그 전 아이들 뮤비는 노래의 스토리를 뮤비에서 표현 했는데 이번은 요소가 빠져서 뮤비가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음. 그래도 노래가 멋있는 노래라 오히려 스토리 들어가면 더 쳐저보일 수 도 있겠다... 그런 생각도 들고. 이번노래는 콘서트때 제격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