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막히는 사연이네요. 우선 축하드립니다. 못키울거면 파양해서 언니와 같이 있던 보육원으로 다시 보내야지 아이를 그렇게 학대 했을까 그렇게만 했어도 이런 기막힌 일은 없었을 것 같은데요.양부모님 처벌 받아야 한다(이미 죽었지만)애기 없는 가정에 입양 가면 종종 애기가 생기는 가정도 있더만요. 언니가 사회적 지위가 있어서 동생이 많이 위로가 되시나봐요.그럴만도 하네 판사님이되셨으니 이제 두분에게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 .
결혼을 하지않고 독신으로 지낸것을 원한것 같아요 특히 여성들이 애들 키우고 집에서 지내면 결혼조건 여성들 애낳아서 키우고 돈도 벌고 노예로 착각 하고 있어요 세상에 저런 시부가 어디있어요 세상 돌아 가는줄 모르고 정말 기가 막히네요 조선시대가 아닌데 꽉 막힌시부 한심 합니다 시모께서라도 마음 통해 시모 한데 효도하고 행복 하게 사세요
훌륭한 판사님ᆢ앞으로도 동생분과 쭈욱 행복한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
사연 방송 들을 때마다
고아라고 편애 할때마다 가슴이 아파요
지금 현실은 마이카 시대 생각지도 않게 고통 사고로 고아닌 고아가 된 설음 눈물납니다
고생끝 성공해서 좋은 날들만 있길바램입니다
듣는내내 눈물이
흐르네요
엄마 아빠 없는
하늘아래
어릴적 슬픔과 서러움 어찌이루
말할수 있겠습니까
인품이훌륭하신
사연자님
사연자님은 정말
훌륭하신 분입니다
오매불망 꿈속에서도 잊지못할 친동생분
을 만났습니다
할머님 께서 부모님
께서 만나게 해주셨
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젠 가족분들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세요
동생분 더욱건강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이젠 편안함과 행복
함을 만들어 가며
사세요
좋은일만 많으시고 요
행운도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눈물 흘리고 들었습니다 동생과 같이 행복하세요.
직장이있어야동생도돌보죠.직장은정년이될때까지다니세요.그래야불쌍한동생고돌보고요.가족.남편부담도덜어주고요.행복하세요.
가슴찡하면서 잘 들었습니다 모두들 행복하게 잘살길 바랍니다 🙏
쓰니니 하늘로 가신 아빠 엄마 할머님이 그리도 그리운 동생을 만나게 해주셨네요 이젠 동생분의 맘의 벼이 완쾌되시어 그동안 못다한 정 나누으시며 훌륭하신 법조인이 되시고 오래 오래 행복 하세요 눈물 많이 났읍니다 😂
쓰니님 사연초에 눈물이 흘러 목이 메입니다
감동입니다
계속 눈물로 사연을 들었네요.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기를요..
동생을 만난건 기적입니다 행복하고 즐겁게사세요
눈물나는사연 이예요
눈물납니다 행복하세요
진작 만나고 찾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되돌릴수 있습니다
존경하시는판사님 행복하게 성공하는날 되셔요
어머님 평안하게 사시길요
사연이 참 감명깊고 내용이 좋네요!
글쓴이님만 괜찮으시다면 책이나 영화로 만들면 좋겠네요😊
대단 하십니다
집에가면서 들었는데
눈울을 흘리면 들었네요
판사님 대~~대하세요
동생과 행복하게
하늘나라간 딸이 보고싶네요 엉엉
저도 언젠가는 한많은 제삶을 글로써서 상처투성이인 제가슴도 달래주고싶습니다
사연자님 동생 항상 웃는날 되실겁니다 하늘아래 살고있잖아요
살아있으면 다 되는겁니다
기가막히는 사연이네요. 우선 축하드립니다.
못키울거면 파양해서 언니와 같이 있던 보육원으로
다시 보내야지 아이를 그렇게 학대 했을까
그렇게만 했어도 이런 기막힌 일은 없었을 것 같은데요.양부모님 처벌 받아야 한다(이미 죽었지만)애기 없는 가정에 입양 가면 종종 애기가 생기는 가정도 있더만요.
언니가 사회적 지위가 있어서 동생이 많이 위로가 되시나봐요.그럴만도 하네 판사님이되셨으니
이제 두분에게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 .
일찍 만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동생의 행방을 알았다면 안정된 공간에서 정착해서 잘 살았을 것입니다
밥 얻 어 먹 고 싶 으 면 입 다 물 고 있 어 야 지 나 이 가 먹 를 수 록 앞 뒤 생 각 못 하 고 떠 들 어 대 니 어 떻 게 아 들 며 느 리 가 살 수 있 나 요
감동입니다
그리운 동생만나서
옛이야기 나누면서
행복하게 지낸 모습
응원 합니다
결혼을 하지않고 독신으로 지낸것을 원한것 같아요
특히 여성들이 애들 키우고 집에서 지내면
결혼조건 여성들 애낳아서 키우고 돈도
벌고 노예로 착각 하고 있어요
세상에 저런 시부가 어디있어요
세상 돌아 가는줄 모르고 정말 기가 막히네요 조선시대가 아닌데 꽉 막힌시부
한심 합니다
시모께서라도 마음 통해 시모 한데 효도하고 행복 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