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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문단단으로 찾아뵙습니다. 니콜라이 고골의 외투인데요. 짧지만 인생을 잘 표현한 작품입니다. 재밌게 보시고 댓글 많이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늘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
웬지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이란 소설이 생각나네요 피천득의 "은전 한 닢"이란 작품도 떠오르기도하구요..고골의 작품은 계속 생각하게되고 여운이 남아요.멋진리뷰 오늘도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다음 작품도 기대합니다^^
그러고보니 운수 좋은 날과 비슷한 느낌도 있네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훌륭한 댓글들로 인해 소설을 좀더 이해하게 되었네요 모두 참 훌륭한 독자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또 들러주세요.
도스토예프스키 밀란쿤데라...등등 좋아하는 작가 내용이 많네요~ 젤 좋아하는 작가는 카프카에요.....다음번이 카프카군요~ 너무 반갑네여^^ 고전을 좋아해서 업로드 된 것들 거의 읽었어요~ 하나씩 차례로 시청할게요~ 앞으로 많은 업로드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로 찾아뵐게요 ㅎㅎ
제가 진짜 좋아하는 소설이에용~~💕💕👍
그렇군요 ㅎㅎ 좋아하시는 소설 소개해드려서 좋네요 :-)
이 영상을 보고 고골을 사랑하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고골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성실하게 영상 올려주셔서 늘 고맙습니다ㅠㅠㅠㅠ 저도 성실하게 책 읽을게요!
감사합니다 :-)
제 친구가 주인공 아카키와 똑같은 일을 겪고있다는게 굉장히 괴롭네요... 평소에도 방관과 상처를받고 겨우겨우 돈모아서 미래를 꿈꾸는데 사기꾼들에게 돈을 갈취그런데 법무부관련자들은 개무시,방관 참... 어떻게 똑같은지..
1993년에 읽었는데 러시아인 서민은 외투 ,한국인은 집한칸 마련하기 위해 궁핍함도 견디어내는게 눈물겹네요. 얼마나 한이 되었으면 유령이 되었을까요?
그러고보니 우리나라 사람들은 집 장만에 목숨을 거네요 ㅠㅠ
@@pick_literature 원인은 가난한자들을 멸시하는 부동산투기 천국
노어노문학 교수님이신가요~?해석에 반하고 갑니다~
문장이 넘 마음에 들어서 인상깊게 읽었던 단편이에요.줍줍님의 해설을 들으니 더 이해가 잘 되었어요~
여운이 오래 가는 단편이죠 :-) 댓글 감사합니다.
문체가 차가웠던 책
제목-외투 죽음이 모든 인간에게 닥쳐온다는 것을 문학적으로 표현해서 신기했고 죽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리고 아카키(주인공)가 죽어서 다시 유령으로 등장 시켰고 분위기가 무서워지지않고 유쾌한 분위기로 전개가 진행되어서 신기했다.
문학전공인데 이 소설은 그래도 짧아서 좋지요. 다른건 정말 개같습니다.
저한테 고골 외투 등장인물들이 어떻게 무슨일을 했는지 자세하게 좀 알려주실 분?.... 달아주시면 팔로우 해주겠습니다,,( 2021 4월 20일까지)
러시아의 추위는 죽음을, 외투는 생존을 위한 물질적인 요소를 나타내 상징성도 있지만,이후 유령이 되어 벌어지는 유쾌한 전개 덕분에 독특한 소설이 된 거라는 거군요.북풍의 바람은 바이킹을 강하게 했지만,북풍에 얼어죽은 바이킹이 유령이 되어 맥주와 고기를 뜯는 느낌이네요.
유령 등장이 없었으면 그저 그런 평범한 소설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역시..깊이 있는 해설.. 👍주인공이 유령으로 등장하다니..ㅋㅋ강도는 옷을 훔쳤지만..결과적으론,아카키의 목숨을 뺏은 것처럼..외투와 목숨의 무게를 같게 만든 작가의 의도가 묵직하게 다가옵니다..
짧지만 깊이있는 소설이죠 :-)
매우 잘보고 있는데 말 버벅거리는 부분은 다시 녹음해주실수없나요 좀 아쉽네요 ㅠㅠ 그래도 덕분에 좋은 작품과 해설 쟙하고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녹음시에 더 신경쓰겠습니다ㅠㅠ
두번째 문단단으로 찾아뵙습니다. 니콜라이 고골의 외투인데요. 짧지만 인생을 잘 표현한 작품입니다. 재밌게 보시고 댓글 많이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늘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
웬지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이란 소설이 생각나네요 피천득의 "은전 한 닢"이란 작품도 떠오르기도하구요..
고골의 작품은 계속 생각하게되고 여운이 남아요.
멋진리뷰 오늘도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합니다^^
그러고보니 운수 좋은 날과 비슷한 느낌도 있네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훌륭한 댓글들로 인해 소설을 좀더 이해하게 되었네요 모두 참 훌륭한 독자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또 들러주세요.
도스토예프스키 밀란쿤데라...등등 좋아하는 작가 내용이 많네요~ 젤 좋아하는 작가는 카프카에요.....다음번이 카프카군요~ 너무 반갑네여^^ 고전을 좋아해서 업로드 된 것들 거의 읽었어요~ 하나씩 차례로 시청할게요~ 앞으로 많은 업로드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로 찾아뵐게요 ㅎㅎ
제가 진짜 좋아하는 소설이에용~~💕💕👍
그렇군요 ㅎㅎ 좋아하시는 소설 소개해드려서 좋네요 :-)
이 영상을 보고 고골을 사랑하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고골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성실하게 영상 올려주셔서 늘 고맙습니다ㅠㅠㅠㅠ 저도 성실하게 책 읽을게요!
감사합니다 :-)
제 친구가 주인공 아카키와 똑같은 일을 겪고있다는게 굉장히 괴롭네요... 평소에도 방관과 상처를받고 겨우겨우 돈모아서 미래를 꿈꾸는데 사기꾼들에게 돈을 갈취
그런데 법무부관련자들은 개무시,방관 참... 어떻게 똑같은지..
1993년에 읽었는데 러시아인 서민은 외투 ,한국인은 집한칸 마련하기 위해 궁핍함도 견디어내는게 눈물겹네요. 얼마나 한이 되었으면 유령이 되었을까요?
그러고보니 우리나라 사람들은 집 장만에 목숨을 거네요 ㅠㅠ
@@pick_literature 원인은 가난한자들을 멸시하는 부동산투기 천국
노어노문학 교수님이신가요~?
해석에 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문장이 넘 마음에 들어서 인상깊게 읽었던 단편이에요.
줍줍님의 해설을 들으니 더 이해가 잘 되었어요~
여운이 오래 가는 단편이죠 :-) 댓글 감사합니다.
문체가 차가웠던 책
제목-외투 죽음이 모든 인간에게 닥쳐온다는 것을 문학적으로 표현해서 신기했고 죽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리고 아카키(주인공)가 죽어서 다시 유령으로 등장 시켰고 분위기가 무서워지지않고 유쾌한 분위기로 전개가 진행되어서 신기했다.
문학전공인데 이 소설은 그래도 짧아서 좋지요. 다른건 정말 개같습니다.
저한테 고골 외투 등장인물들이 어떻게 무슨일을 했는지 자세하게 좀 알려주실 분?.... 달아주시면 팔로우 해주겠습니다,,( 2021 4월 20일까지)
러시아의 추위는 죽음을, 외투는 생존을 위한 물질적인 요소를 나타내 상징성도 있지만,
이후 유령이 되어 벌어지는 유쾌한 전개 덕분에 독특한 소설이 된 거라는 거군요.
북풍의 바람은 바이킹을 강하게 했지만,
북풍에 얼어죽은 바이킹이 유령이 되어 맥주와 고기를 뜯는 느낌이네요.
유령 등장이 없었으면 그저 그런 평범한 소설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역시..깊이 있는 해설.. 👍
주인공이 유령으로 등장하다니..ㅋㅋ
강도는 옷을 훔쳤지만..결과적으론,
아카키의 목숨을 뺏은 것처럼..
외투와 목숨의 무게를 같게 만든 작가의 의도가 묵직하게 다가옵니다..
짧지만 깊이있는 소설이죠 :-)
매우 잘보고 있는데 말 버벅거리는 부분은 다시 녹음해주실수없나요 좀 아쉽네요 ㅠㅠ 그래도 덕분에 좋은 작품과 해설 쟙하고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녹음시에 더 신경쓰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