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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점에 저런거 무조건 팔았죠ㅋㅋㅋㅋㅋ 그 당시 애들한테는 짝퉁이여도 그린닌자 한번 만져보려고 사는 애들 많았음
그게 나야ㅋㅋ둠비둠바 두비두바바
마크도 잊지말라구
나네 ㄹㅇ ㅋㅋㅋ
근데 짝퉁답게 내구도 쓰레기라서 잘 부서짐
보통 이천원임 ㅋㅋㅋ
나만 초등학교때 닌자거 피규어 구하고 싶은데 용돈으로 부족해서 문구점에서 2000원짜리 짝퉁 피규어 싸나…
저도 ............
ㅋㅋㅋㅋㅋ 돈없어서 짝퉁사던 어린이는 찐탱 미피만 골라서 사는 어른아이가 되었네요~
@@1young727돈은있지만 짝퉁이란 개념은 잘모르던 잼민이는 이제 중딩이 되서 크리스탈 킹과 울트라골드 드래곤 사서 전시하다 아작내고 오열합니다 떨어지고 부품잃어버려서 새로 구해야함ㅠㅠ
닌자고였던 것 같긴한데 대전 갔을 때 문구점에서 어떤 형이 짝퉁레고 보고 정품이라 우겼던 것 생각이 나네요
진짜.....너무 추억이다....하
저 짝퉁을 아는 사람은 진정한 닌자고 팬입니다.
와 당시 짝퉁 회사중 퀄리티 좋았던 데쿨이네요!
ㅇㅈ 데쿨이랑 SY였나 암튼 그게 양대산맥이었는데
@@chawoojin맞음맞음 ㅋㅋㅋㅋ 님 단비스 아시나요
@@장애인파이터오 ㅋㅋㅋㅋ단비스 인트로 조카가 웃는거였는데 ㅋㅋㅋㅋㅋㅋ 개오랭만
카이 생략한다면서 그래도 마지막에 보여주네 ㅋㅋ
왜 댓이없지?
@@백승엽-z5n 그야.... 가짜니까
@@GHOSTER-141짝퉁 따단ㅋㅋㅋㄱ
진짜 추억이네요 ㅋㅋㅋ특히 데쿨 SY 이런곳은 퀄은 좋았는데 다리파츠가 모양이 살짝 다르고LELE나 이런곳은 퀄은 그닥 안좋았고 그러고 사서는 집가서 단비스나 그런 유튜버분들 영상보고 그러던 추억이 있네요 ㅋㅋㅋ그당시에는 지금보다는 짝퉁같은 카피제품들에 덜 민감하게 느낀거같네요
아니 옛날엔 개비싼거에만주인공 넣어놔서 짝퉁 살수밖에 없었음 ㅠㅠ
와 저거 팔안껴저서 부모님한테 꺼달라고 했던거 진짜 추억이다
아 이거 ㄹㅇ ㅋㅋㅋㅋㅋ
저 땐 짝퉁인지도 몰랐는데
데쿨, sy ㅋㅋㅋ 저때는 진짜 짝퉁레고 전성기였음ㄹㅇ 문구점 가면 짝퉁 닌자고부터 어벤져스에 거의 없는게 없었음
근데 소신발언 아싸리 레고 본사에서 저렇게 팔아줬음 좋겠음 피규어만 갖고 싶은데 10만원 치를 사야되는 끼워팔기 ㅈ됨
낱개판매 사이트 가면 따로 많이 팔어...
@@X2Acc 그게 접근하기가 훨 어렵고 마냥 싸기만 한 거도 아니라...
몇몇 짝퉁은 진짜 개고퀄이였음 ㅋㅋ
어릴때 이모네 놀러가면 이모랑 밖에 나가서 장보거나 쇼핑다하고 이모가 저거 하나씩 사주셨는데 카드까지 진짜 추억이다ㅠ
ㅋㅋㅋ 모양세는 비슷한데 색깔이 회기망측 했던 짝퉁들이 많았던것으로 기억해요. 예를 들자면 마스터우가 이상한 색깔 도복과 지팡이를 지니고 (색 기억 안남) 파랑색 모자를 쓴 피규어가 있었어요… 근데 오히려 독특해서 저는 다른 캐릭들도 종류별로 모아 소장했어요 ㅋㅋ.
DECOOL은 진짜 마블 피규어들중 나오지도 않은 캐릭터들 피규어가 나와서 많이 샀었는 데 ㅋㅋㅋㅋ
저땐 짝퉁이고 뭐고 레고놀이에 좋아하는 캐릭터를 추가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지 ㅋㅋㅋㅋ
저도 짝퉁 구매 많이 했는데 퀄리티 안좋은건 진짜 않좋은데 좋은건 찐이랑 구별이 어렵더라고요ㅎㅎㅎ
짝통은 꼭 팔이나 다리가 반대쪽 부품이 들어 있을때가 있음
문구점에서 찐품인줄알고 많이 삿지..스톤아미편 나오기전에 코주장군 미피랑닌자 4인방 잠재력(?)버전 얻었을때 프린팅이나 그런거 다른거보고 짝퉁이구나 생각했지...
카이는 늘 우리의 주인공 입니다.
내가 사던 짝퉁닌자는 퀄리티가 진짜 똥이었는데 이건 진짜 무서울 정도로 좋다
문구점에서 2000원이면 샀던 짝퉁피규어...추억이네요
짝퉁이긴해도 지금은 보기힘든 레고라고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말하면 닌자고라는게 너무 좋았고 아무도 짝퉁인거 몰랐고 가격도 하나의 한2천원 정도하니까 새로운거 나오면 계속 사게됐음
저때 키마 안나온 애들이랑 티타늄닌자 다른 원소 마스터들 모았는데 추억이다
와ㅏㅏ 레전드!!!
옛날 그때 그거 그대로 있네 카드 들어있는거도 그렇고ㅋㅋㅋㅋㅋㅋ 짝퉁 은근 퀄 좋아서 만족했었던거 같음
5~6살 때 형이랑 손 잡고 지하철 밑에 지나가는 통로를 지나서 상가에서 짝퉁을 샀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 제 형이 카이을 샀을거고, 저는 쟌을 샀던거 같네요. 너무 행복해서 지금도 기억이 나네요. 그때도 짝퉁인건 알고 있었는데, 그냥 너무 좋아보였죠.
그니까 저거 공식 레고에 잘 안 꽂아져서 저거 꽂힌 레고 몇개 버릴 수 밖에 없던...
솔까 짝퉁이여도 헤어파츠 있음 살만함 ㅇㅈ?
돈없던 어린시절에 가지고싶은걸 가지게해준 고마운 제품이죠 하나에 2000원했는데 그립네요
그땐 정말 2000원의 행복이였지 그거 모으는게 내 취미였고 행복이였다
어릴때 닌자고를 너무 좋아했었는데 레고가 저렴한 장난감이 아니기도 했고 몇개 안가지고 있어서 집앞 슈퍼에서 피규어 많이 구매했었죠 아파트단지 안에서 야시장이 열린날에는 유령빙의된 로이드 팔길래 집까지 달려가서 돈챙기고 바로 사왔던 기억이 있네요 😅
저거 아빠 저금통에서 동전털어서 학교 앞 문방구에서 삿엇는데 겁나 추억이다😢😢
그때 그린닌자가 엄청 희귀하고 그래서 그린닌자만 짝퉁으로 사서 밖에서 동네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다녔었는데..그때가 매우매우 그립습니다
진품 피규어 가격이 꽤 됐어서 최애캐들만 진품으로 사고 나머지 애들은 가품 피규어로 장만해서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ㅎㅎ
색감 떨어지고, 내구성 안좋아서 금가고, 잘 안끼어지고, 한번 조립하면 다른거랑 호환하기 힘들고, 무기퀄리티 별로고, 잘 안빠지고, 관절부 너무 잘 돌아가거나 안돌아가는거 빼면 이천원 치곤 나름 괜찮았음
와 개추ㅋㅋ 오랜만이다
학교 가는 길에 1000-2000원으로 살 수 있었죠 … 닌자고 뿐만 아니라 마블 시리즈도 많이 샀었는데 추억입니다
짝퉁도 처음엔 괜찮은데 공식제품보다 빠르게 도색도 지워지고 헐거워져서 썩 좋진 않죠
처음에 사이보그 같은 마스터우 실제로도 있었던건가요?
와 짝퉁 피규어 개추억이네 ㅋㅋㅋ 어릴때 저거 짝퉁인줄 모르고 많이 샀는데 ㅋㅋㅋ
닌자고 시즌12 카이가 들어간거랑 황금색으로 되있는 짝퉁드래곤 샀는데 딱1번
뭐라고요?????? 난 10년동안 진짜인줄 알고 감사합니다 ㅠㅠ 이러면서 있었다고???
사실 짝퉁 도 나름 수집가들 중에는 네임드임
2천원으로 미피만 살수있었는데 요즘은 보기힘들고 있어도 이상한 블록 끼워서 5천원씩 넘게 파니..ㅠ
근데 놀랍던게 기모노 복장과 골드닌자고 짝퉁이 아직 동네에 팔던데 ㅋㅋㅋ
원래 빨강이 메인이였는데 흑흑
저거 갑옷에 칼 꼽을수 있는데 진품은 스무스 하게 들어가는데 짭은 넣으면 진짜 조오오온나 빡빡해서 안빠짐 그러다가 부서먹은 기억이ㅋㅋㅋ
주머니가 가벼운 학생들에겐 저게 최선이였음ㅋㅋㅋ 레어피겨가 있는 레고 (그린닌자,골드닌자,가마돈)는 보통 가장 비싼 애들이나 싸도 5~6만원이거든ㅠ
예전 짝퉁레고하면 다른 유튜버가 떠오르네요
아니 진짜 웃긴게 저때 마블,닌자고,dc,스타워즈 짝퉁들 퀄이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의 검 사고깊어서 기모노 카이 샀었는데 정작 불의 검은 안들어있고 황금 카타나만 있어서 실망했었지...그게 벌써 10년전이구나
저거 특) 1년 뒤에 대기리쪽 부분이 녹아서 굳었는지 존나 쎄게 박혀서 뽑히질않음
심지어 짝퉁이어도 정품 처럼 퀄리티 좋은것도 있었음 ㅋㅋㅋㅋ
내가 초딩일 때는 진짜 말도 안 되게 쓰레기 짝퉁도 많았음 ㅋㅋ 그래도 그거 하나 사갖고 가는게 행복이었는데 그립…. 참고로 예전에는 상자 그림에 있는거 안 나오고 엉뚱한것도 많이 나오고 부품도 부족한 적 엄청 많음 ㅋㅋ 그리고 스핀짓주 팽이인가 플라스틱 포장지에 든 거 ㅈㄴ 많이 산 기억 있는데 정품은 비싸서 예전에는 정품 많이 있는 애들이 왜 그리 부러웠는지…..
저 레고 박스 밖에서 보이게 유리벽에 붙혀서 전시하던 문방구가 아직도 기억이납니다
저거...카이...어렸을때 할머니 한태 손잡고 사달라고 졸랐는데...추억..
엄마가 어릴때 짝퉁 콜이랑 짝퉁 골드닌자 사준적 있었는데 진짜 세상 다 가진 기분이였음ㅋㅋ
고도로 발달한 짝퉁은 진품과 구별할수 없다
저도 짝퉁 피규어를 사봤습니다 스카이 해적의 에꾸눈 제이입니다 근데 짝퉁치고 퀄 넘 좋아요
짝퉁 피규어 ㅋㅋㅋㅋ 저도 예전에 사본 추억이 있네요(물론 지금은 박스 어딘가에 박아놨음)
너무 추억이에요 진짜 ㅜㅜ
하지만 그때당시 잼들에게는 추억이며 값싼 놀거리였죠
닌자고 좋아할 때 카이 눈 빨간거가 보자기 안에 있어서 좋아했는데 추억이네요 그때 엄마 나 카이가 최애인 거 몰랐는데 역시 산탄 존재한다 평범한거 아니라 눈 빨간거라 멋인긴 한데 좀 싫어했던거 기억나네요 1년도 안되서 사라젔었죠
진짜 찐품은 6~7만원씩해서 2천원으로 짭을 사고 그랬죠..
저런게 짝퉁인지 뭔지 몰랐음그냥 내가아는캐릭인게 좋은거임
저 이거 세트로 파는거 선물 받았었는데ㅋㅋㅋ가품이라는걸 알긴 했지만 퀄리티가 상당 했어요~
지금도 가끔 레고 만들다가 저런 짱퉁 나오면 참 킹받음
어릴적 기억으론 데쿨이 개잘만들었음...
뭐야!! 저거 가품이었어?! 부모님몰래 10개 이상 사고 그랬는데....
카이가 주인공이 맞습니다.카이로 부터 시작해서 끝도 카이와 우 사부의 대화로 끝나죠
아ㅋㅋㅋㅋ잠재력 개방 짝퉁 샀었는데ㅋㅋㅋㅋ
어릴때 마트나 문구점에서 팔던 짝퉁 레고를 정말 좋아했은데
나만 지금것보다 저게 더 좋은것같냐
와 그린닌자 씹추억이다 진짜
카이 정품아닌가요? 어디서 구하신거죠?
로이드랑 가마돈이 들고 있는무기 진짜 오랜만에 보네 ㅋㅋㅋ
지금 중고딩들의 추억이다....요즘 초딩들도 짝퉁 레고 사나...?
레고 로고 들어간 짝퉁 있었는데 기억나네요잉
저게 짝퉁이였구나..
나였으면 안버렸다ㅋㅋㅋ😂
저 레고들 쥰내 추억돋네
저게 짝퉁인걸 이제야 알았다 ㄷㄷ
옛날 초딩때부터 문방구 짝퉁 레고들 봐서 그런지 짝퉁이 더 추억돋네 ㅋㅋㅋㅋㅋ
Sy였나한회사누 퀄 지렸는데
난 저거 카이 호구 입은거 샀는데 걍 다 접착제로 붙여놔서 움직이지도 못함 ㅋㅋ
그린 닌자는 ㄹㅇ 개추억이네ㅋㅋ
와 저 카드 개오랜만에본다
저게 짝퉁이였구나? 너무 당당하게 팔려서 몰랐음
저는 엄마가 비싸서 안됀다고해서 어쩔수없이 짝퉁사던 시절이많습니다
가마돈, 카이 빼고 사봤는데 와 개오랜만에 보네
짝퉁이라도 사고 싶었는데... 용돈도 없고 산다고 해도 엄마가 돈지랄 하지 말라고 할게 뻔해서....
아… 그때 진짜 좋았는데
초딩때는 저게 짝퉁인지도 몰랐다
짝퉁인지도 몰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퀄리티가 진짜 좋았구나
이야 ......진짜 저거 그립다.....나 초2때 저거 많이 삿는데 너무 추억이다 ㅋㅋ
어렸을때 저거 산다고 하나에 2000원을태웠던 기억이...ㅋㅋ
ㄹㅇ 개추요 ㅋㅋㅋㅋ
추억이다 어렸을때 저거보면 사고 싶었는데
문구점에 저런거 무조건 팔았죠ㅋㅋㅋㅋㅋ 그 당시 애들한테는 짝퉁이여도 그린닌자 한번 만져보려고 사는 애들 많았음
그게 나야ㅋㅋ
둠비둠바 두비두바바
마크도 잊지말라구
나네 ㄹㅇ ㅋㅋㅋ
근데 짝퉁답게 내구도 쓰레기라서 잘 부서짐
보통 이천원임 ㅋㅋㅋ
나만 초등학교때 닌자거 피규어 구하고 싶은데 용돈으로 부족해서 문구점에서 2000원짜리 짝퉁 피규어 싸나…
저도 ............
ㅋㅋㅋㅋㅋ 돈없어서 짝퉁사던 어린이는 찐탱 미피만 골라서 사는 어른아이가 되었네요~
@@1young727돈은있지만 짝퉁이란 개념은 잘모르던 잼민이는 이제 중딩이 되서 크리스탈 킹과 울트라골드 드래곤 사서 전시하다 아작내고 오열합니다 떨어지고 부품잃어버려서 새로 구해야함ㅠㅠ
닌자고였던 것 같긴한데 대전 갔을 때 문구점에서 어떤 형이 짝퉁레고 보고 정품이라 우겼던 것 생각이 나네요
진짜.....너무 추억이다....하
저 짝퉁을 아는 사람은 진정한 닌자고 팬입니다.
와 당시 짝퉁 회사중 퀄리티 좋았던 데쿨이네요!
ㅇㅈ 데쿨이랑 SY였나 암튼 그게 양대산맥이었는데
@@chawoojin맞음맞음 ㅋㅋㅋㅋ 님 단비스 아시나요
@@장애인파이터오 ㅋㅋㅋㅋ단비스 인트로 조카가 웃는거였는데 ㅋㅋㅋㅋㅋㅋ 개오랭만
카이 생략한다면서 그래도 마지막에 보여주네 ㅋㅋ
왜 댓이없지?
@@백승엽-z5n 그야.... 가짜니까
@@GHOSTER-141짝퉁 따단ㅋㅋㅋㄱ
진짜 추억이네요 ㅋㅋㅋ
특히 데쿨 SY 이런곳은 퀄은 좋았는데 다리파츠가 모양이 살짝 다르고
LELE나 이런곳은 퀄은 그닥 안좋았고 그러고 사서는 집가서 단비스나 그런 유튜버분들 영상보고 그러던 추억이 있네요 ㅋㅋㅋ
그당시에는 지금보다는 짝퉁같은 카피제품들에 덜 민감하게 느낀거같네요
아니 옛날엔 개비싼거에만
주인공 넣어놔서 짝퉁 살수밖에 없었음 ㅠㅠ
와 저거 팔안껴저서 부모님한테 꺼달라고 했던거 진짜 추억이다
아 이거 ㄹㅇ ㅋㅋㅋㅋㅋ
저 땐 짝퉁인지도 몰랐는데
데쿨, sy ㅋㅋㅋ 저때는 진짜 짝퉁레고 전성기였음
ㄹㅇ 문구점 가면 짝퉁 닌자고부터 어벤져스에 거의 없는게 없었음
근데 소신발언 아싸리 레고 본사에서 저렇게 팔아줬음 좋겠음 피규어만 갖고 싶은데 10만원 치를 사야되는 끼워팔기 ㅈ됨
낱개판매 사이트 가면 따로 많이 팔어...
@@X2Acc 그게 접근하기가 훨 어렵고 마냥 싸기만 한 거도 아니라...
몇몇 짝퉁은 진짜 개고퀄이였음 ㅋㅋ
어릴때 이모네 놀러가면 이모랑 밖에 나가서
장보거나 쇼핑다하고 이모가 저거 하나씩 사주
셨는데 카드까지 진짜 추억이다ㅠ
ㅋㅋㅋ 모양세는 비슷한데 색깔이 회기망측 했던 짝퉁들이 많았던것으로 기억해요. 예를 들자면 마스터우가 이상한 색깔 도복과 지팡이를 지니고 (색 기억 안남) 파랑색 모자를 쓴 피규어가 있었어요… 근데 오히려 독특해서 저는 다른 캐릭들도 종류별로 모아 소장했어요 ㅋㅋ.
DECOOL은 진짜 마블 피규어들중 나오지도 않은 캐릭터들 피규어가 나와서 많이 샀었는 데 ㅋㅋㅋㅋ
저땐 짝퉁이고 뭐고 레고놀이에 좋아하는 캐릭터를 추가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지 ㅋㅋㅋㅋ
저도 짝퉁 구매 많이 했는데 퀄리티 안좋은건 진짜 않좋은데 좋은건 찐이랑 구별이 어렵더라고요ㅎㅎㅎ
짝통은 꼭 팔이나 다리가 반대쪽 부품이 들어 있을때가 있음
문구점에서 찐품인줄알고 많이 삿지..
스톤아미편 나오기전에 코주장군 미피랑
닌자 4인방 잠재력(?)버전 얻었을때 프린팅이나 그런거 다른거보고 짝퉁이구나 생각했지...
카이는 늘 우리의 주인공 입니다.
내가 사던 짝퉁닌자는 퀄리티가 진짜 똥이었는데 이건 진짜 무서울 정도로 좋다
문구점에서 2000원이면 샀던 짝퉁피규어...추억이네요
짝퉁이긴해도 지금은 보기힘든 레고라고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말하면 닌자고라는게 너무 좋았고 아무도 짝퉁인거 몰랐고 가격도 하나의 한2천원 정도하니까 새로운거 나오면 계속 사게됐음
저때 키마 안나온 애들이랑 티타늄닌자 다른 원소 마스터들 모았는데 추억이다
와ㅏㅏ 레전드!!!
옛날 그때 그거 그대로 있네 카드 들어있는거도 그렇고ㅋㅋㅋㅋㅋㅋ 짝퉁 은근 퀄 좋아서 만족했었던거 같음
5~6살 때 형이랑 손 잡고 지하철 밑에 지나가는 통로를 지나서 상가에서 짝퉁을 샀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 제 형이 카이을 샀을거고, 저는 쟌을 샀던거 같네요. 너무 행복해서 지금도 기억이 나네요. 그때도 짝퉁인건 알고 있었는데, 그냥 너무 좋아보였죠.
그니까 저거 공식 레고에 잘 안 꽂아져서 저거 꽂힌 레고 몇개 버릴 수 밖에 없던...
솔까 짝퉁이여도 헤어파츠 있음 살만함 ㅇㅈ?
돈없던 어린시절에 가지고싶은걸 가지게해준 고마운 제품이죠 하나에 2000원했는데 그립네요
그땐 정말 2000원의 행복이였지
그거 모으는게 내 취미였고 행복이였다
어릴때 닌자고를 너무 좋아했었는데 레고가 저렴한 장난감이 아니기도 했고 몇개 안가지고 있어서 집앞 슈퍼에서 피규어 많이 구매했었죠 아파트단지 안에서 야시장이 열린날에는 유령빙의된 로이드 팔길래 집까지 달려가서 돈챙기고 바로 사왔던 기억이 있네요 😅
저거 아빠 저금통에서 동전털어서 학교 앞 문방구에서 삿엇는데 겁나 추억이다😢😢
그때 그린닌자가 엄청 희귀하고 그래서 그린닌자만 짝퉁으로 사서 밖에서 동네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다녔었는데..그때가 매우매우 그립습니다
진품 피규어 가격이 꽤 됐어서 최애캐들만 진품으로 사고 나머지 애들은 가품 피규어로 장만해서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ㅎㅎ
색감 떨어지고, 내구성 안좋아서 금가고, 잘 안끼어지고, 한번 조립하면 다른거랑 호환하기 힘들고, 무기퀄리티 별로고, 잘 안빠지고, 관절부 너무 잘 돌아가거나 안돌아가는거 빼면 이천원 치곤 나름 괜찮았음
와 개추ㅋㅋ 오랜만이다
학교 가는 길에 1000-2000원으로 살 수 있었죠 … 닌자고 뿐만 아니라 마블 시리즈도 많이 샀었는데 추억입니다
짝퉁도 처음엔 괜찮은데 공식제품보다 빠르게 도색도 지워지고 헐거워져서 썩 좋진 않죠
처음에 사이보그 같은 마스터우 실제로도 있었던건가요?
와 짝퉁 피규어 개추억이네 ㅋㅋㅋ 어릴때 저거 짝퉁인줄 모르고 많이 샀는데 ㅋㅋㅋ
닌자고 시즌12 카이가 들어간거랑 황금색으로 되있는 짝퉁드래곤 샀는데 딱1번
뭐라고요?????? 난 10년동안 진짜인줄 알고 감사합니다 ㅠㅠ 이러면서 있었다고???
사실 짝퉁 도 나름 수집가들 중에는 네임드임
2천원으로 미피만 살수있었는데 요즘은 보기힘들고 있어도 이상한 블록 끼워서 5천원씩 넘게 파니..ㅠ
근데 놀랍던게 기모노 복장과 골드닌자고 짝퉁이 아직 동네에 팔던데 ㅋㅋㅋ
원래 빨강이 메인이였는데 흑흑
저거 갑옷에 칼 꼽을수 있는데 진품은 스무스 하게 들어가는데 짭은 넣으면 진짜 조오오온나 빡빡해서 안빠짐 그러다가 부서먹은 기억이ㅋㅋㅋ
주머니가 가벼운 학생들에겐 저게 최선이였음ㅋㅋㅋ 레어피겨가 있는 레고 (그린닌자,골드닌자,가마돈)는 보통 가장 비싼 애들이나 싸도 5~6만원이거든ㅠ
예전 짝퉁레고하면 다른 유튜버가 떠오르네요
아니 진짜 웃긴게 저때 마블,닌자고,dc,스타워즈 짝퉁들 퀄이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의 검 사고깊어서 기모노 카이 샀었는데 정작 불의 검은 안들어있고 황금 카타나만 있어서 실망했었지...그게 벌써 10년전이구나
저거 특) 1년 뒤에 대기리쪽 부분이 녹아서 굳었는지 존나 쎄게 박혀서 뽑히질않음
심지어 짝퉁이어도 정품 처럼 퀄리티 좋은것도 있었음 ㅋㅋㅋㅋ
내가 초딩일 때는 진짜 말도 안 되게 쓰레기 짝퉁도 많았음 ㅋㅋ 그래도 그거 하나 사갖고 가는게 행복이었는데 그립…. 참고로 예전에는 상자 그림에 있는거 안 나오고 엉뚱한것도 많이 나오고 부품도 부족한 적 엄청 많음 ㅋㅋ 그리고 스핀짓주 팽이인가 플라스틱 포장지에 든 거 ㅈㄴ 많이 산 기억 있는데 정품은 비싸서 예전에는 정품 많이 있는 애들이 왜 그리 부러웠는지…..
저 레고 박스 밖에서 보이게 유리벽에 붙혀서 전시하던 문방구가 아직도 기억이납니다
저거...카이...어렸을때 할머니 한태 손잡고 사달라고 졸랐는데...추억..
엄마가 어릴때 짝퉁 콜이랑 짝퉁 골드닌자 사준적 있었는데 진짜 세상 다 가진 기분이였음ㅋㅋ
고도로 발달한 짝퉁은 진품과 구별할수 없다
저도 짝퉁 피규어를 사봤습니다 스카이 해적의 에꾸눈 제이입니다 근데 짝퉁치고 퀄 넘 좋아요
짝퉁 피규어 ㅋㅋㅋㅋ 저도 예전에 사본 추억이 있네요(물론 지금은 박스 어딘가에 박아놨음)
너무 추억이에요 진짜 ㅜㅜ
하지만 그때당시 잼들에게는 추억이며 값싼 놀거리였죠
닌자고 좋아할 때 카이 눈 빨간거가 보자기 안에 있어서 좋아했는데 추억이네요 그때 엄마 나 카이가 최애인 거 몰랐는데 역시 산탄 존재한다 평범한거 아니라 눈 빨간거라 멋인긴 한데 좀 싫어했던거 기억나네요 1년도 안되서 사라젔었죠
진짜 찐품은 6~7만원씩해서 2천원으로 짭을 사고 그랬죠..
저런게 짝퉁인지 뭔지 몰랐음
그냥 내가아는캐릭인게 좋은거임
저 이거 세트로 파는거 선물 받았었는데ㅋㅋㅋ
가품이라는걸 알긴 했지만 퀄리티가 상당 했어요~
지금도 가끔 레고 만들다가 저런 짱퉁 나오면 참 킹받음
어릴적 기억으론 데쿨이 개잘만들었음...
뭐야!! 저거 가품이었어?! 부모님몰래 10개 이상 사고 그랬는데....
카이가 주인공이 맞습니다.
카이로 부터 시작해서 끝도 카이와 우 사부의 대화로 끝나죠
아ㅋㅋㅋㅋ잠재력 개방 짝퉁 샀었는데ㅋㅋㅋㅋ
어릴때 마트나 문구점에서 팔던 짝퉁 레고를 정말 좋아했은데
나만 지금것보다 저게 더 좋은것같냐
와 그린닌자 씹추억이다 진짜
카이 정품아닌가요? 어디서 구하신거죠?
로이드랑 가마돈이 들고 있는무기 진짜 오랜만에 보네 ㅋㅋㅋ
지금 중고딩들의 추억이다....요즘 초딩들도 짝퉁 레고 사나...?
레고 로고 들어간 짝퉁 있었는데 기억나네요잉
저게 짝퉁이였구나..
나였으면 안버렸다ㅋㅋㅋ😂
저 레고들 쥰내 추억돋네
저게 짝퉁인걸 이제야 알았다 ㄷㄷ
옛날 초딩때부터 문방구 짝퉁 레고들 봐서 그런지 짝퉁이 더 추억돋네 ㅋㅋㅋㅋㅋ
Sy였나
한회사누 퀄 지렸는데
난 저거 카이 호구 입은거 샀는데 걍 다 접착제로 붙여놔서 움직이지도 못함 ㅋㅋ
그린 닌자는 ㄹㅇ 개추억이네ㅋㅋ
와 저 카드 개오랜만에본다
저게 짝퉁이였구나? 너무 당당하게 팔려서 몰랐음
저는 엄마가 비싸서 안됀다고해서 어쩔수없이 짝퉁사던 시절이많습니다
가마돈, 카이 빼고 사봤는데 와 개오랜만에 보네
짝퉁이라도 사고 싶었는데... 용돈도 없고 산다고 해도 엄마가 돈지랄 하지 말라고 할게 뻔해서....
아… 그때 진짜 좋았는데
초딩때는 저게 짝퉁인지도 몰랐다
짝퉁인지도 몰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퀄리티가 진짜 좋았구나
이야 ......진짜 저거 그립다.....나 초2때 저거 많이 삿는데 너무 추억이다 ㅋㅋ
어렸을때 저거 산다고 하나에 2000원을
태웠던 기억이...ㅋㅋ
ㄹㅇ 개추요 ㅋㅋㅋㅋ
추억이다 어렸을때 저거보면 사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