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for having this on RUclips! We're performing "Rent" in Mai 2016 with our School in Hausach, Germany and I have nobody helping me with learning my role as Joanne 👍
just because Mark's old fashioned mother calls her a lesbian doesn't mean she is; my best guess is that she's pansexual (because she reminds me of myself haha) but she could just be regular old bisexual.
[JOANNE] 마크? [MARK] 안녕 [JOANNE] 부르지 말랬는데 [MARK] 모린답군. 온김에 도와줄게 [JOANNE] 기술자 불렀어. [MARK] 어~ 그래? 잘됐네. 그럼 수고 [JOANNE] 잠깐! 그 기술자가, 세시간 째 안오고 있어. [JOANNE] 에코도 안 되고 이건 또 뭐야 [MARK] 다 방법이 있지. 아무 말이나 해봐 [JOANNE] 테스트 하나 둘 셋 [MARK] 그 말만 빼고 [JOANNE] 어색하네 [MARK] 어색해 [JOANNE] 엄청 많이 [MARK] 완전 어색 [JOANNE] 화가 나 어쩔 줄 모르겠네 추운 겨울날에 마이크는 속 썩이고 심지어 너와 함께 있다니 [MARK] 미쳐 돌 것 같니 뚜껑 열리겠니 가스라도 마시고 싶잖니 [JOANNE] 사실 내 말 뜻은 [MARK] 그래 나도 알아 그게 바로 탱고 모린 모린과 사랑하면 탱고를 추는 기분이야 너는 어지럽겠지 [JOANNE] 아니. [MARK] 쳐다보기 겁나지 [JOANNE] 난 안그래! [MARK] 하지만 너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항상 그녀에게 돌아가지 [JOANNE] 네 말을 알 것 같아 [TOGETHER] 그 탱고 모린 [MARK] 혹시 몸을 꼬면서 이러지 않니 여봉♡ [JOANNE] 아니. [MARK] 미지근한 키스 해 준 적 있었지 [JOANNE] 손등 아네? 너도 걔를 보면 흥분되니 [MARK] 날마다. 그러니 조심 [JOANNE] 모린이 바람피운 적 있었니 [MARK] 밥먹듯이! [JOANNE] 속상해! 너무 [MARK] 탱고는 어디서 배웠니? [JOANNE] 프랑스 대사 딸한테 개인 레슨 받았어. 넌? [MARK] 동네 주민회관에서 강사 아줌마한테 단체 레슨 받았어 여자 쪽이 더 어렵네 [JOANNE] 힐 신고 한 번 해봐. 바람 피웠어! [MARK] 피웠지 [JOANNE] 바람피웠네 [MARK] 완전 피웠지 [JOANNE] 난 질렸어 당장 헤어질래 [MARK] 그게 네 말대로 쉽게 될 것 같니 [JOANNE] 난 아직 모린을 원해 [TOGETHER] 모린의 매력에 한 번 걸려들면 누구도 빠져나올 수 없어 [MARK] 절대로 못 빠져나올걸 [JOANNE]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TOGETHER] 그냥 탱고를 추게 되지 그 탱고 모린 모린이 끝을 낼 때까지 넌 춤 춰야만 해 절대로 떠나지 못해 너도 잘 알겠지 네가 속이 타도 계속 모르는 척 해야 해 [JOANNE] 내가 먼저 차 버릴까 [MARK] 참 잘도 그러겠다 마이크나 써봐 [JOANNE] 나의 모린 [MARK] 고쳤다 [JOANNE] 고맙다 [MARK] 아 속 시원해 [JOANNE] 난 찝찝해. [MARK] 그 탱고 [TOGETHER] 모린
소리가 울리질 않아 이 줄은 뭐야 다 방법이 있어 아무거나 얘기해봐 테스트 아 아 아 폭언만 빼고 이게뭐야 (이게뭐야) 미치겠군 (미치겠군) 정말 짜증나 어떻게하지 기계랑 싸우고 발은 얼어 붙고 그리고 너와 함께 있다니 뚜껑이 열리고 미칠 것 같으니 아님 가스를 마신 것 같니 사실 내가 한 말 알아 무슨 말인지 그건 바로 모린 때문 그녀와 사랑하면 탱고를 추는 기분이야 허릴 꽉 끌어안고 (아니) 마구 돌려댈걸 (나한텐 안그래) 그래도 그녀의 그리운 품 안으로 결국 돌아가게 될거야 니 말을 알 것 같아 그건 탱고 모린 너를 이렇게 부른 적 있었니 푸키 (아니) 아님 사랑을 의심한 적 있어 말도 안돼 너도 걜 보면 떨렸었니 말하면 잔소리 그러니 조심 혹시 양다리 걸친적은 (물론이지) 짜증이 나네 "탱고는 어디서 배웠니" "프랑스 대사관에서 대사의 딸과 함께 개인레슨 받았어 넌?" "나? 동네 구민회관에서 강사 아줌마한테 어 내가 여자가 된거야? 너무 어지러운데!" "잔말 말고 제껴" 속았어(속였지) 바람둥이 (원래 그래) 난 틀렸어 이제 포기할까봐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해봐 그래도 어쩔 수 없어 그녀와 춤출 때면 그녀의 매력에 영락없이 빠지고 말지 절대로 못 빠져나오지 탱고를 춘다는 건 그녀와 춤 춘다는 건 탱고를 춰봐 만족할 수 있을 때 까지 그녈 믿는 척 해 봐 왜냐면 떠날 수 없으니 버림 받지 않으려면 참아야해 화가 나 미칠 것 같아도 그런데 왜 좋을까 촌스럽고 음탕한데 마이크를 써봐 나의 모린 고쳤다 고마워 으유 속시원해 난 찝찝해 그 탱고 모린
Thanks for having this on RUclips! We're performing "Rent" in Mai 2016 with our School in Hausach, Germany and I have nobody helping me with learning my role as Joanne 👍
Soja Soße your musical director should be helping you!!!!!
I had the same problem. Go figure …
just because Mark's old fashioned mother calls her a lesbian doesn't mean she is; my best guess is that she's pansexual (because she reminds me of myself haha) but she could just be regular old bisexual.
great song
조-)에코도 안되고 이건 또 뭐야
마-) 다 방법이 있지 아무말이나 봐
조-)테스크 하나둘셋
마-)그 말만 빼고
조-)어색하네
마-)어색해
조-)엄청많이
마-)졸라 어색
조-)화가나 어쩔줄 모르겠네
추운겨울날에 마이크 속썩이고, 심지어 너와 함께 있다니
마-)미처 돌것같니 뚜껑 열리겠니 가스라도 마시고 싶잖니
조-)사실 내말뜻은
마-)그래 나도 알아
그게 바로 탱고모린
모린과 사랑하면 탱고를 추는 기분이야
넌 어지럽겠지 (아니) 쳐다보기 겁나지(안그래)
하지만 너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항상 그녀에게 돌아가지
조-)네 말은 알것같아
그 탱고 모린
마-)혹시 몸을 꼬면서 이러지 않니 여봉
조-)아니
마-)미지근한 키스해준적 있었지
조-)손등 아네
너도 갤보면 흥분되니
마-)날마다, 그러니 조심
조-)모린이 바람핀 적 있었니
마-)밥먹듯이
조-)속상해, 너무
(마크와 모린 탱고춤을 춘다)
마-)탱고는 어디서 배웠니?
조-)프랑스 대사 딸한테 개인레슨 받았어 넌?
마-)난 동네 구미회관 강사아줌마한테 단체레슨 받았어
여자쪽이 더 힘드네
조-)힐 신고 한번 해봐
조-)바람폈어(폈지)
바람폈네(완전폈지)
난 질렸어 당장 헤어질래
마-)그게 네말대로 쉽게될것같니
조-)난 아직 모린을 원해
같이-)모린의 매력에 한번 걸려들면 누구도 빠져나올수 없어
마-)절대로 못빠져 나올걸
조-)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같이-)그냥 탱고를 추게되지
탱고 모린
모린이 끝을 낼때까지 너는 춤춰야만해
절대로 떠나지 못해
너무 잘알겠지 네가 속이 타도 계속 모르는척 해야해
조-)내가 먼저 차버릴까
마-)참 잘도 그러겠다
마이크나 써봐
조-)나의 모린 린린린린
마-)고쳤다
조-)고맙다
마-)아 속시원해
조-)난 찝찝해
[JOANNE]
마크?
[MARK]
안녕
[JOANNE]
부르지 말랬는데
[MARK]
모린답군. 온김에 도와줄게
[JOANNE]
기술자 불렀어.
[MARK]
어~ 그래? 잘됐네. 그럼 수고
[JOANNE]
잠깐! 그 기술자가, 세시간 째 안오고 있어.
[JOANNE]
에코도 안 되고 이건 또 뭐야
[MARK]
다 방법이 있지. 아무 말이나 해봐
[JOANNE]
테스트 하나 둘 셋
[MARK]
그 말만 빼고
[JOANNE]
어색하네
[MARK]
어색해
[JOANNE]
엄청 많이
[MARK]
완전 어색
[JOANNE]
화가 나 어쩔 줄 모르겠네
추운 겨울날에 마이크는 속 썩이고
심지어 너와 함께 있다니
[MARK]
미쳐 돌 것 같니
뚜껑 열리겠니
가스라도 마시고 싶잖니
[JOANNE]
사실 내 말 뜻은
[MARK]
그래 나도 알아
그게 바로 탱고 모린
모린과 사랑하면
탱고를 추는 기분이야
너는 어지럽겠지
[JOANNE]
아니.
[MARK]
쳐다보기 겁나지
[JOANNE]
난 안그래!
[MARK]
하지만 너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항상 그녀에게 돌아가지
[JOANNE]
네 말을 알 것 같아
[TOGETHER]
그 탱고 모린
[MARK]
혹시 몸을 꼬면서 이러지 않니
여봉♡
[JOANNE]
아니.
[MARK]
미지근한 키스 해 준 적 있었지
[JOANNE]
손등
아네?
너도 걔를 보면 흥분되니
[MARK]
날마다. 그러니 조심
[JOANNE]
모린이 바람피운 적 있었니
[MARK]
밥먹듯이!
[JOANNE]
속상해! 너무
[MARK]
탱고는 어디서 배웠니?
[JOANNE]
프랑스 대사 딸한테
개인 레슨 받았어. 넌?
[MARK]
동네 주민회관에서 강사 아줌마한테
단체 레슨 받았어
여자 쪽이 더 어렵네
[JOANNE]
힐 신고 한 번 해봐.
바람 피웠어!
[MARK]
피웠지
[JOANNE]
바람피웠네
[MARK]
완전 피웠지
[JOANNE]
난 질렸어 당장 헤어질래
[MARK]
그게 네 말대로 쉽게 될 것 같니
[JOANNE]
난 아직 모린을 원해
[TOGETHER]
모린의 매력에 한 번 걸려들면
누구도 빠져나올 수 없어
[MARK]
절대로 못 빠져나올걸
[JOANNE]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TOGETHER]
그냥 탱고를 추게 되지
그 탱고 모린
모린이 끝을 낼 때까지
넌 춤 춰야만 해
절대로 떠나지 못해
너도 잘 알겠지
네가 속이 타도
계속 모르는 척 해야 해
[JOANNE]
내가 먼저 차 버릴까
[MARK]
참 잘도 그러겠다
마이크나 써봐
[JOANNE]
나의 모린
[MARK]
고쳤다
[JOANNE]
고맙다
[MARK]
아 속 시원해
[JOANNE]
난 찝찝해.
[MARK]
그 탱고
[TOGETHER]
모린
소리가 울리질 않아 이 줄은 뭐야
다 방법이 있어 아무거나 얘기해봐
테스트 아 아 아 폭언만 빼고
이게뭐야 (이게뭐야) 미치겠군 (미치겠군) 정말 짜증나 어떻게하지
기계랑 싸우고 발은 얼어 붙고 그리고 너와 함께 있다니
뚜껑이 열리고 미칠 것 같으니 아님 가스를 마신 것 같니
사실 내가 한 말 알아 무슨 말인지 그건 바로 모린 때문
그녀와 사랑하면 탱고를 추는 기분이야
허릴 꽉 끌어안고 (아니) 마구 돌려댈걸 (나한텐 안그래)
그래도 그녀의 그리운 품 안으로 결국 돌아가게 될거야
니 말을 알 것 같아 그건 탱고 모린
너를 이렇게 부른 적 있었니 푸키 (아니)
아님 사랑을 의심한 적 있어
말도 안돼 너도 걜 보면 떨렸었니
말하면 잔소리 그러니 조심
혹시 양다리 걸친적은 (물론이지) 짜증이 나네
"탱고는 어디서 배웠니"
"프랑스 대사관에서 대사의 딸과 함께 개인레슨 받았어 넌?"
"나? 동네 구민회관에서 강사 아줌마한테 어 내가 여자가 된거야? 너무 어지러운데!"
"잔말 말고 제껴"
속았어(속였지) 바람둥이 (원래 그래)
난 틀렸어 이제 포기할까봐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해봐
그래도 어쩔 수 없어
그녀와 춤출 때면 그녀의 매력에 영락없이 빠지고 말지
절대로 못 빠져나오지 탱고를 춘다는 건 그녀와 춤 춘다는 건
탱고를 춰봐 만족할 수 있을 때 까지
그녈 믿는 척 해 봐 왜냐면 떠날 수 없으니
버림 받지 않으려면 참아야해 화가 나 미칠 것 같아도
그런데 왜 좋을까 촌스럽고 음탕한데
마이크를 써봐 나의 모린 고쳤다 고마워
으유 속시원해 난 찝찝해
그 탱고 모린
2:22 - 2:35
This is gayer than Pyro Flame's d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