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나 중동 전쟁이랑 비교 해보세요. 사막이 많아서 한정된 자원에 유목민이 많은 지역 물이 있는곳에선 서로 죽고 죽이고 생존을 위해 죽고 죽이고 원한은 절대 잊혀지지 않죠. 돼지를 키우는건 아이러니 한데... 원래 중동이나 아프리카는 되새김질하는 동물 키우지.. 돼지는 안 키우죠. 그래서 코셔(유대교), 할랄(이슬람) 이 돼지고기를 금지하죠. 자연 환경 때문에... 극중 딸을 전쟁 난민 정도로 보면 될듯...
인간이 극한 상황에 놓이면 어떤 선택을 할까라는 주제로 나온 영화는 많이 있었죠. 그 선택이 옮고 그름 이전에 내 자신이었다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라는 생각을 해 본적도 있죠. 본영화에서도 마찬가지로 화성이든 지구든 어디든 극한이란 상황에서 주어지는 선택이 마냥 인간적일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떠나라'라는 경고와 함께 벌어진 살육은 서로의 정당성을 부여한 '전쟁'의 모습이 보였고, 질식까스넘어의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도 모른체 현재 내가 처한 세상보단 막연히 좋을꺼란 희망에 어쩌면 자신을 지금까지 살게 해준 이를 죽이고(더 나은 해결책이 있을지도 모르는) 떠나려 하는 모습에서 인간의 끝없는 욕심을 보왔습니다. 남는건 인간을 도운 로봇뿐 그 이후 어찌되든 인류는 멸망일뿐이라고...
이세상 동식물들이 종족번식의 본능이 없다면 인류는 존재하지 못했을겁니다. 어쩌면 이런 종족번식의 본능이 수컷(남자)의 성욕과도 연관되 있을것이고, 그런것이 사라진다면 인류도 사라지겠죠, 거기서 남자(수컷)과 여자(암컷)의 차이가 날겁니다. 간혹 남자주인공의 성욕을 위선적으로 볼수도 있지만. 그 남자의 성욕자체가 곧 종족번식 본능의 일부라는 겁니다. 특히 저런 환경즉 인류가 멸종위기가 닥쳐올때는 더더욱 그런본능이 강해질겁니다. 그러나 여자들은 그런 종족번식의본능보다 모성애가 더 강하다고 하더군요, 간혹 남성호르몬이 더 많은 여자일경우 성욕이 더 강하긴하지만, 그건 극히일부분이구요, 영화에서 엄마는 딸을 지키려는 모성애때문에 저 남자를 받아들인것이고, 딸이 위험하다고 느껴서 남자를 죽일려고 한것일겁니다. 거기에서 남자와 여자의 차이가 느껴지네요, 그런데 이런 차이는 모든동식물들에게서 나타납니다. 특히 동물은 더욱 강하죠. 수컷들의 종족번식의본능(성욕)이 강하게 나타나죠. 그렇기 때문에 인류가 존재하는것이구요, 만약 저영화에서 인간이 저 남자와 소녀만 진짜로 남았다면 이젠 인류는 끝인거죠, 저 여자는 혼자 외로이 늙어죽겠죠,.
글쎄 일반적인 경우가 아닌 인류 종말을 한 상황이라 번식안하면 인류는 그냥 끝인 상황이였으니 저 상태로면 사실 인간은 그냥 삭제되는셈이지 인류가 번식을 안하고 각자 살아가고 서로 죽이고 그랬으면 지금의 인류는 없었지 즉 니도 지금 이렇게 댓글 쓰고있는것도 어떻게 보면 최초의 인류덕 최초의 인류들은 번식의 목표로 계속 했을거다 마치 퀘스트 임무처럼 같은 종족들을 더 모으기위해서 어떻게 보면 저 영화는 인류는 끝났다는 뜻이겠지
영상만보고 추론해보면 평행우주 타임 루프물로 추정됩니다. 그러면, 남자의 행동도 이해가 가지요. 영상 처음 침입자는 남주를 낳은 레미와 제리의 아버지가되는 남자와 제리이겠고, 마지막에 가는게 여주가 남자의 과거로 가서 침입자가되는 것이며 이를 실패하고 통로를 이용해 다른 평행우주로 간 여주에게 들어서 또 다른 버전의 루프를 제리가 알고 있고 그걸 피하기위해서 30일간 아무것도 하지말라고 하는거라면,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상태로 평행우주 타임루프가 되는 것이지요.
![[🔴포사이트 LIVE 다시 보기] 영제국 이야기 1(편집본) #영국 #역사 #제국](http://i.ytimg.com/vi/9Y5hsqjOHO4/mqdefault.jpg)
![와...영화인생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결말"을 보여 드립니다 [결말포함/영화리뷰]](/img/1.gif)
설정 자체가 병맛임. 터널끝에 새로운 세계가 있는데 애초에 죽은 괴한 3명 포함해 남자 4명이 집을 왜 털음? 그리고 굳이 sf일 필요도, 화성일 필요도 없음. 척박한 서부극으로도 충분한 내용임.
그것이 현재 영화계의 문제
SF 라서 영화가 히트치는 줄 알고 내용조차 보완하지 않고 무조건 우주로!
sf라고 하면 좀 새롭고 뭔가 있는거 같아서 돈안들이고 sf라고 하는거죠
닥초
터널을 통과하는순간 제작비가 열배로 뛴다는데 거 왠만하면 이해해주그랴
돈이 아까운
인정
인류보존에 필요한 인원이 최저 남녀 88쌍 정도라는데 4,5명 가지고는 택도 없음
신뢰가 깨지는 순간 서로를 죽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인간은 신이 아닙니다.
무엇이 올바른 선택인지 알지 못합니다.
아쉬운 점은 공포와 두려움, 분노, 슬픔 등을 표현되지 않아 사실감이 떨어졌습니다.
리뷰 요약:레미는 큰 배신감을 느끼게 됩니다
꼭번식에 대한 책임은업는데.. 지구에 인간이꼭살필요도업고. .
근데 2명살아남았다해도 사실 멸종아님..?
결국 그들 자식들도 남여 성비좋게 자식을 낳는다고 하면 그 뒤부터 계속 근친상간하게될텐데 그 결과는 다들 알테고..
6촌인가 거기까지만 버티면 유전병 괜찮음
근친교배가 무조건 기형 출산은 아님 확률이 조금 높을뿐이지 역사공부 조금이라도 했다면 인류 대부분이 근친 후손들임을 알꺼임
한 1000명쯤 낳으면 될듯
확률적인거지 무조건 근친한다해서 기형아가 태어나는건아님
다운증후군이나 자폐같은 뇌질환에 유전병에 걸릴 확률이 높은거지
팔 다리가 없거나 눈깔 한쪽이 없거나 그런게 아님..
아빠가 가족을 지키려면 화를 참고 이성적으로 굴었어야지. 그리고 환경의 조건에 적응해야지.
저런곳에서 무슨 도덕찾고 정의 찾고 그러냐...생존이 우선인데..
저상황에서 이성적이되냐ㅋ
사하라 사막 보내주면 환경에 적응해서 평온하게 잘 살 자신 있어요??
레미는 얼마나 끔찍하겠어 자기아빠를 죽이고 자기엄마의 남친이자 새아빠인데 결국 엄마도 죽인 아빠뻘의 남자랑 관계를 맺어야 되는데
딸도 마찬가지지
도망칠거면 얼마든지 기회포착 도망가는거지 쏴 죽였으면 거기서 살지 죽이고 나서 또 도망가는건 대체 뭔 원시인적상식임 ?
내가 이상한건가? 남의집에 불법침입해서 나가라고하는데 죽일려고 든다라...
영화를 보긴 봤는데.... 약탈과 복수로 이어진다는 얘기인 건지? 어떤 걸 보여주고 싶은지 모르겠음
딱 리뷰 정도로 충분한 영화입니다
필멸자들의 일상
그러게요 이영화만든 감독에게 혀를차고 싶음
ㅉㅉㅉ
아프리카나 중동 전쟁이랑 비교 해보세요. 사막이 많아서 한정된 자원에 유목민이 많은 지역
물이 있는곳에선 서로 죽고 죽이고 생존을 위해 죽고 죽이고 원한은 절대 잊혀지지 않죠.
돼지를 키우는건 아이러니 한데... 원래 중동이나 아프리카는 되새김질하는 동물 키우지.. 돼지는 안 키우죠.
그래서 코셔(유대교), 할랄(이슬람) 이 돼지고기를 금지하죠. 자연 환경 때문에... 극중 딸을 전쟁 난민 정도로 보면 될듯...
잭스 실패
인류의 번식을 위한게 아니라 본인의 성욕을 위한 남자의 선택 아닌가.... 자식 낳으면 뭐해.... 후대가 없을텐디...
'지구상에 마지막남은 인류'라면서요..
내용속 장소는 지구가 아니라 화성이네요..? 그럼 제목을 화성에 살고있는 마지막남은 인류라고 표기해야죠..
??? : 좋아 자연스려웠어
경기도 화성 입니다.
수원화성 입니다
@@hellmovi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ellmovie 미친놈앜ㅋㅋㅋ
타협하고 힘을합쳐서 마을을 이루고 살지 처음부터 왜 총질해서 서로 죽이냐
인류의 번식이 2명에서 늘어나지 않지...남자애 여자애를 낳을 확률도 적고 그 둘이 또 번식을 해? 남매끼리? 대체 뭘 말하려는건지...
레미는 아직 어린이 입니다.그래서 엄마 마음을 이해 하지 못 합니다 저 곳에서 아이랑 같이 살아 남으려면 강한 남자가 필요하거든요 그리고 딸을 남자한테 지키기 위해서는 관심을 돌려야 하거든요
이거 맞다. 근데 영화 자체는 노잼
그게 아니라 남자의 방심을 유도하기위해 의도적으로 남자한테 접근했다고 보는게 맞는듯
엄마가 남자에게 방아쇠를 당긴순간 말이죵
영화플롯 구성이 정말 1차원적이고 평면적이다.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화성에 저렇게 우주복도 없이 다닌다고 저기장이 없어 태양풍에 노출되서 대기가 날아간지가 언젠데 내핵이 식어서 말이 안되는 영화
제목 너무 자극적이다..
나레이션 끝음.. 처리 좀 자연스럽게 해주시면, 듣기 다 편할가 같아요
갑분 로보트 졸귀
번창하세요!!!!!!!
인간이 극한 상황에 놓이면 어떤 선택을 할까라는 주제로 나온 영화는 많이 있었죠. 그 선택이 옮고 그름 이전에 내 자신이었다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라는 생각을 해 본적도 있죠. 본영화에서도 마찬가지로 화성이든 지구든 어디든 극한이란 상황에서 주어지는 선택이 마냥 인간적일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떠나라'라는 경고와 함께 벌어진 살육은 서로의 정당성을 부여한 '전쟁'의 모습이 보였고, 질식까스넘어의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도 모른체 현재 내가 처한 세상보단 막연히 좋을꺼란 희망에 어쩌면 자신을 지금까지 살게 해준 이를 죽이고(더 나은 해결책이 있을지도 모르는) 떠나려 하는 모습에서 인간의 끝없는 욕심을 보왔습니다. 남는건 인간을 도운 로봇뿐 그 이후 어찌되든 인류는 멸망일뿐이라고...
인류 멸종해도 문제 없어. 사는동안 개짓거리나 하지마.
남자의 최대 잘못은 자기집을 빼앗고 동료를 죽인 원수를 인간적으로 대한 것이다. 그리고 로봇에 의한 데우스엑스마키나는 그냥 얼척없음.
이제 혼자 남아서 감자를 키우겠군요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즐겁게 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몰입감 최고네!!
저런 극단적인 상황에서 애가 다클때까지 안건드린것 자체가 대단하다
결국 집을 차지하려는 로봇의 큰 그림인가요???
화성은 자기장이 약해서 대기도 없음. 밤에는 남극보다 더 추워서 얼어 죽음. 중력도 지구의 1/3 정도.
인간을 꼭 번식해 되나요?
안했으면 여기 댓글도 못썼겠지?
잘봤습니다.
제작비가 안들어가는게 확보이는 영화구만
너무 좋은영화인데요~
인류를 빙자한 남자의 욕심
그욕심이없으면 인류멸망
@@세수-r2b 저렇게 됐는데 멸망 당하던 말던.....
그 욕심이라는 것이 자손번식을 위해 DNA에 세겨진 것
개멍청한 댓글 ㅋㅋㅋ 그 욕망이라는 것 또한, 인간도 하나의 생물체로서 자손 번식을 위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의 결과물이지 ㅋㅋㅋ
번식 꼭 해야함????? ㅋㅋ
숫컷의 본능임
@@botox9153 지구상의 모든 생물중에 환경적 요인이 아닌 자발적 멸종을 할 생물종이 있다면 인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영화처럼요
목숨을 건 도전만이
새로운 세상을
쟁취할수 있다.
안전하게 썩어가거나....
유투브댓글들 보면 참으로 유치한 글들을
보게된다. 사이버경찰이 악플러들 잡고보면 초딩,중딩,고딩등 급식들이 많다. 유투브댓글에 미성년자를 표시할수있는 장치를 마련했으면 좋겠다.
잘보고있습니당
과연 번식만 원했을까 ?
친구라면서 버리고 가네 ㅋㅋㅋㅋ
같이 가지 ㅋㅋㅋㅋ
혼자 아무것도,아무도 없는 화성을 떠돌다 객사 하거나 고독사 -> 인류멸종 결말
지구 멸망 직전에 화성으로 탈출한 인간들이라는건가? 화성에 공기는 어찌 생긴거고 터널 지나 나오는 세상은 뭔디? 인간이 저여자애가 끝이라는건가?
5:31 정신을 끄드슈?
이세상 동식물들이 종족번식의 본능이 없다면 인류는 존재하지 못했을겁니다. 어쩌면 이런 종족번식의 본능이 수컷(남자)의 성욕과도 연관되 있을것이고, 그런것이 사라진다면 인류도 사라지겠죠,
거기서 남자(수컷)과 여자(암컷)의 차이가 날겁니다. 간혹 남자주인공의 성욕을 위선적으로 볼수도 있지만. 그 남자의 성욕자체가 곧 종족번식 본능의 일부라는 겁니다.
특히 저런 환경즉 인류가 멸종위기가 닥쳐올때는 더더욱 그런본능이 강해질겁니다.
그러나 여자들은 그런 종족번식의본능보다 모성애가 더 강하다고 하더군요, 간혹 남성호르몬이 더 많은 여자일경우 성욕이 더 강하긴하지만, 그건 극히일부분이구요,
영화에서 엄마는 딸을 지키려는 모성애때문에 저 남자를 받아들인것이고, 딸이 위험하다고 느껴서 남자를 죽일려고 한것일겁니다.
거기에서 남자와 여자의 차이가 느껴지네요, 그런데 이런 차이는 모든동식물들에게서 나타납니다. 특히 동물은 더욱 강하죠. 수컷들의 종족번식의본능(성욕)이 강하게 나타나죠. 그렇기 때문에
인류가 존재하는것이구요,
만약 저영화에서 인간이 저 남자와 소녀만 진짜로 남았다면 이젠 인류는 끝인거죠, 저 여자는 혼자 외로이 늙어죽겠죠,.
아들이랑 괴한 2명은 어디로간거죠?
촬영 후 스태프들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죽었겠죠
요약: 번식미수범 사살하는 영화. 끝.
영화 뿐만 아닌
지금 이 채널, 이 댓글 아래 모두가 다투듯..
제작비 2천만원 들었것다...
저 여자배우 킹스맨 무쇠다리여자인가
맞을걸요
네
카밀맞음 ㅇㅇ
이런 영화 정말 좋습니다 알림 버튼 꾸욱
가족이 흑인 가족 몰살시키고 집 빼앗아놓고 정의로운척하네. 저 딸래미도 마찬가지
전쟁하는 나라나 못사는 나라를 보면 왜 아이들이 많은지를...
전쟁=죽음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자손을 남기려는 본능으로 아이를 낳으려는 욕구
못사는 나라=노동력 -못사는 나라일수록 아이는 노동력으로 연결됨 아이를 많이 낳는다 노동력 증가
@@팡팡-j9k 플러스로 성관계말고 딱히 할게 없음. 특히 전기 없는 곳은 더 심함. 거기에 콘돔이라던가 성교육 자체가 없음.
그렇게 인류는 멸망했습니다. -end-
번식해서 뭐함 근데? 자기만 잘살면 되지
저 마지막 선택으로 인해, 결국 저 배경이 사실이면 이제 사람도 없는 척박한 행성에서
저 딸 홀로 외롭게 늙어갈껍니다.
그렇죠. 그것으로 인류는 끝이고 수천만년 후 외계인이 와도 이게 무슨 기록인가 아 못 읽겠다 귀찮아 하고 부셔버리고 끝이죠.
인류번성이 목적이라...... 참 어렵다...
짐승도 번식할 때 환경을 고려하는데 인간이라는게 ㅉㅉ
아낙수나문?
남자 흑인배우 진짜 멋있게 생기셨다
스윗한척하다가 지들뜻대로 안되면 사회적 지위나 힘으로 누르며 돌변해 악행 저지르고 세상 쿨한척 하다가 죄 다밝혀지기 전까지는 당당하게 모르쇠하다가 이야기가 터져나오면 그때되서 자살당하거나 하거나 하는 전형적인 앞선걸 좋아하는 이들의 민낯과 너무도 비슷함.
오홍....킹스맨 카밀 언냐가 저렇게 나오니 이쁘군뇨...
카밀 ㅋㅋㅋㅋ 그 눈나였구나
앜 얼굴 익숙하다 했더니!!
@@chaindustry3 그분였군요 감사합니다
미이라 언냐네
아, 그 칼발
여주가 탐크루즈 나오는 미이라의 미라네욥.
독수공방5형제가 있는데 뭐하러 저래? 오히려 그게 힘들지,귀찮지,정력낭비지.
자손이야 뭐 어때?
암울한 미래라면 내 대에서 자손이 끊겨도 난 그 생활을 즐기다가 갈꺼야.
부텔라 오랜만에 보는듯
혼란하다 혼란해.......
다 죽고 둘이면 그자식은 몇명이나 만들라고.. 하나 뿐이면 걔도 모쏠되서 죽고 수십명은 낳어야될껀데 ...
영화가 몰입이안될때 내가 주인공이됐을 환경을 생각해본다.
인간의태초적인 본능이 뭘까라는생각도하며 내자신을 발가벗겨본다.
혼자 남는것 보다는 싫은 관계라도 사람하나 더 있는게 낫다
마지막에 로봇이 들이댔으면 더 재미났을거 같은데
로봇 불쌍해 ,, 🥺
인류가 떠난 지구는 다시 포맷 됨 ㅋㅋㅋ
화성인데 밖에서 뛰어노네 경기도 화성인가?ㅋㅋㅋㅋ
30일이 지나면 떠나준다더니 날짜도 안되었는데 빈총 가지고 테스트는 왜 하냐고....30일되서 테스트해도 늦지 않았는데 ㅡ.ㅡ
결국 인류는 사라졌.....그래도 꼬마 시절엔 무턱대고 죽을뻔했는데 나이 먹고 산소마스크 챙겨서 지나치네요 ㅎㅎ
터널 밖은 화성이였다....!
아니...그 많은 돼지들은 어쩌고...버리고 가??? 수육만들어서 먹고 살아야지이~
폭력은 폭력으로 끝난다
아니.. 화성에 숨쉴 공기가 없는데 무신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며... 독가스 터널 지나면 무신 새세상이 있다는 거여... 참말로 .. 뻥을 쳐도 왠만큼은 말이 되는 소릴 지껄여야 재밋지..어이그..ㅎㅎㅎ
테라포밍했나보죠
남자 ㅋㅋㅋ 포장 잘하네
인류를 위해서 X -> 본인을 위해서 O
글쎄 일반적인 경우가 아닌
인류 종말을 한 상황이라
번식안하면 인류는
그냥 끝인 상황이였으니
저 상태로면 사실 인간은
그냥 삭제되는셈이지
인류가 번식을 안하고
각자 살아가고 서로 죽이고 그랬으면
지금의 인류는 없었지
즉 니도 지금 이렇게 댓글 쓰고있는것도
어떻게 보면 최초의 인류덕
최초의 인류들은 번식의 목표로
계속 했을거다
마치 퀘스트 임무처럼
같은 종족들을 더 모으기위해서
어떻게 보면 저 영화는
인류는 끝났다는 뜻이겠지
네*?
ㄹㅇㅋㅋ?
본인을 위해서면 진작에 즐길거 강제로 다 즐기지..
왜 기다려줌?
1:11초에 한국말로 나와라고 말하네...
제리가 너무 불쌍하네
동 tothe 그 tothe 레미
결국 멸종을 선택했군
싱싱하고 어리고 튼튼
저렇게 월E가 탄생한거구먼
개막장 영화인줄... 번식을 위해서가 아니라 이건 뭐 ㅋ
킹스맨 때 처럼 그냥 샥샥 쇽쇽 처치해버리지! 까비!
꼭 번식을 해야하나
저남자 안드로이드비컴 모델인가?
인류의 운명을 위해선 어쩔수없군
오시리스네 ... 뭔가 친근감...
저런 상황에서.. 가장 이성적이고 인내심이 강한사람은 남주네....!!! 나머진ㅡ그냥 이기적인 인간으르보여주네~
카밀이군
제작비 얼마안들어갔네
영상만보고 추론해보면 평행우주 타임 루프물로 추정됩니다. 그러면, 남자의 행동도 이해가 가지요.
영상 처음 침입자는 남주를 낳은 레미와 제리의 아버지가되는 남자와 제리이겠고, 마지막에 가는게 여주가 남자의 과거로 가서 침입자가되는 것이며 이를 실패하고 통로를 이용해 다른 평행우주로 간 여주에게 들어서 또 다른 버전의 루프를 제리가 알고 있고 그걸 피하기위해서 30일간 아무것도 하지말라고 하는거라면,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상태로 평행우주 타임루프가 되는 것이지요.
미이라에 나왔던 여자네
삼류저급 이구만
로봇이 남자 쐈을 때 완전 사이다😍
그 떄문에 인류는 멸망
그때문에 저 여자아이도 혼자 남아 쓸쓸히 죽음
제리 부러워하고 있었는데;;;
진짜 설정이상한 내용도 없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