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강의가 있음을 이제야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강의를 듣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 ]뱀이 묵은 허물을 벗어버리듯.. ㅡ 뱀은 ‘허물을 벗어야겠다 ’ 라는 상이 없다. 허물이 좋은 것이라고집착하지도 않고 나쁜 것으로 벗어던져야 한다는 생각도 없다. 그것은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허물이 그냥 벗어지는 것이다. 이와같이 수행자는 어떤 것에 무엇을 한다는 상이 없어야 함을 알려준다. 화를 내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아니라 뱀이 허물을 벗듯 이쪽 저쪽에도 매이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화가 사라지게 됨을 뜻하는 것 같다. - [ ] 깊은 물속에서는 물위의 연꽃이 보이지 않는다. 물속에서 우연히 꺽은 것이 연꽃일 뿐이다. 꽃을 꺽어야 된다는 상이 없이 자연스럽게 되어진다는 말씀이 아닐까?
훌륭하신강의십니다! 전번 무아강의도 훌륭하십니다... 저도 한자 저의 지식을 올립니다... 원래 부처의 수행의 근본 목적은 "여자를 끊는 수행입니다!" 남자는 나이가 50이 되어도 발정을 합니다... 그래서 부처가 누누히 경전에서 심각하게 같이수행하는 제자들에게 경고수도없이하는 것이 바로 여자를 근처에 두지말라는 경고가 수도없이 나옵니다! 남자가발정을 막기위해서 하루한끼로 엄격히 제한하고 남도 하루 4시간정도로 엄격히 재한합니다....하루에 밥을 3끼먹으면 발정하기땜입니다!.... 이를 못지키는 것에한해서는 부처는 그누구도 용서하지않앗ㅎ습니다..가차없이 교단에서 쫏아냇습니다!...즉, "수행을 할려면 지키고 지키기힘들면 나가!"라는 말... ==================== 현재한국조게종구데기들과 부처는 아무런 상관도없습니다!
위키백과처럼..정확한 해석입니다. 초기불교로 돌아가야.. 전부 첨삭된 신화.우상화가 문제입니다.. 명상수행한지 5년..참나를 보고..이게 정확한 수행자의 자세를 적어놓아습니다.. 지금 많이 왜곡된게 너무 많습니다.. 이렇게 쉬운 경을 전부 왜곡되어 어렵게 만들고..교학으로 만들어버렷습니다..
@@연화-i4e ㅡ석존께서 설하신 법화경 28품의 간심을 묘법연화경이라 하죠. 말법 오탁악세에는 남묘호렌게교(묘법)칠문자로 즉신성불 한다는 석존의 유언입니다. 지금 돌선생이 말하는 기저는 소승경(육도윤회) 임으로 전체관을 못보는 장님코끼리 다리만지고 각자 부위별로 우기는현상이 지금의 사회 모습이죠. 관심주심에 감사합니다. 법화경을 범부의 지식 으로 설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
분야가 틀리지요 한의사 의사 치의사 차이가 있듯 영 귀신을 보는 이들이 있지만 문명의 발전에 약하죠 단 인간의 본질은 영혼 영체이지만 그것을 안다고 해도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른이들이 거의 전부이죠 학문하는 종교철학연구가들이 아쉬운것이 영혼을 잘 모른다는 것이죠 분야가 다른 것은 서로 충돌할것이 아니라 보완을 해야죠
오래됐지만 댓글 남깁니다 속세의 행복과 괴로움이 없는 깨달음의 세계 즉 열반의 세계의 행복의 질이 다르지요 苦의 반대는 樂이라고 속세에서는 말하지요 깨달음의 세계에서는苦 의 반대는 열반입니다ㆍ즉 괴로움도 즐거움도 집착하지 않는 상태 인생은 덧없음을 가르치면서도 그 덧없음 속에서 속세의 즐거움의 행복이 아니라 괴로움과 즐거움 어디에도 집착하지않는 진정한 행복을 실현하고 인류에게 방향을 제시한분이 고타마싯달타입니다
3년전 법정 스님의 숫다니파타를 읽엇을때 어렵고 이해 안되는 부분이 많앗는데 이런 강의가 잇는줄 이제야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그리고 강의 올려주신 분 고맙습니다 꾸벅
도올 선생님 강의는 참 재미있어요. 늘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도울 인도를 만나다...깨달음의 계기를 내가 얻은 귀중한 강의...
댓글공작의 수법에 대해서도 잘보여주며 그 해악을 잘 가르쳐주는 매우 유익한 영상!
오묘한 진리를 열강하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선생님 강의에서 느끼는것이지만 열정과 얼마나 많은 다양한 공부속에 얻은 자신넘치는 강의를 할수있음에 감동받곤합니다
솔직하셔서 비난을 받을지 모르지만 명확히 알기때문에 객관적일수 있는것 아닐까요
도올선생님 건강하셔서 좋은 강의 더 많이 기대하며 감사드립니다
들레민 공감^^
이런 좋은 강의를 듣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밖에 못 나가니 하루 종일 강의 들을수 있어 제가 늦은 나이 인데도 공부하고 싶은 충동이 솟아오릅니다
최고에요
이런 강의가 있음을 이제야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강의를 듣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 ]뱀이 묵은 허물을 벗어버리듯.. ㅡ 뱀은 ‘허물을 벗어야겠다 ’ 라는 상이 없다. 허물이 좋은 것이라고집착하지도 않고 나쁜 것으로 벗어던져야 한다는 생각도 없다. 그것은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허물이 그냥 벗어지는 것이다. 이와같이 수행자는 어떤 것에 무엇을 한다는 상이 없어야 함을 알려준다. 화를 내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아니라 뱀이 허물을 벗듯 이쪽 저쪽에도 매이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화가 사라지게 됨을 뜻하는 것 같다.
- [ ] 깊은 물속에서는 물위의 연꽃이 보이지 않는다. 물속에서 우연히 꺽은 것이 연꽃일 뿐이다. 꽃을 꺽어야 된다는 상이 없이 자연스럽게 되어진다는 말씀이 아닐까?
좋은 강의를 듣고도 감동할 줄 모르는 자가 있으니 측은한지고.
인간이 인간이기를 포기한 자는 인간이 아니지요.
보살행이십니다.감사합니다.
9강부터, 드디어 부처님 말씀이 나오는구나!
법정스님 건강 않좋다는 말씀이 있었네요.
좋은강의감사합니다
보살님 고맙습니다()
다 함께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_()()()_
선생님 감사합니다 _()_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하신강의십니다! 전번 무아강의도 훌륭하십니다...
저도 한자 저의 지식을 올립니다...
원래 부처의 수행의 근본 목적은 "여자를 끊는 수행입니다!"
남자는 나이가 50이 되어도 발정을 합니다...
그래서 부처가 누누히 경전에서 심각하게 같이수행하는 제자들에게 경고수도없이하는 것이
바로 여자를 근처에 두지말라는 경고가 수도없이 나옵니다!
남자가발정을 막기위해서 하루한끼로 엄격히 제한하고 남도 하루 4시간정도로 엄격히 재한합니다....하루에 밥을 3끼먹으면 발정하기땜입니다!....
이를 못지키는 것에한해서는 부처는 그누구도 용서하지않앗ㅎ습니다..가차없이 교단에서 쫏아냇습니다!...즉, "수행을 할려면 지키고 지키기힘들면 나가!"라는 말...
====================
현재한국조게종구데기들과 부처는 아무런 상관도없습니다!
karasade wal
무지를벗는게 공부같아요.킹코브라였는데 그후 황금갑옷을 입은 장군의 모습을 보여주었거든요.재난을 대비하여 준비하고 있으면 두려움이 사라진다.늘 깨어있어라.그뜻인것같아요.
본론에 충실하세요
사족은 제발 줄이고
다이아나는 세속을 의미하고
싯다르다는 세속을 넘어 영적
으로 말습하신검니다
위키백과처럼..정확한 해석입니다.
초기불교로 돌아가야..
전부 첨삭된 신화.우상화가
문제입니다..
명상수행한지 5년..참나를 보고..이게 정확한 수행자의 자세를 적어놓아습니다..
지금 많이 왜곡된게 너무 많습니다..
이렇게 쉬운 경을 전부 왜곡되어 어렵게 만들고..교학으로 만들어버렷습니다..
very good
법화경이위선이라???????~모르면모른다고해야옳은앎이지ㅡ불교를일반철학화해서ㅡ제호미의맛을모르게길을막다니요ㅡ후오오백세광선유포의뜻을알리없으니ㅡ석존의유언도모르면서ㅡ자기지식의범주내로한정지어ㅡ무지한이들의문제해결의법칙을알수있는성불의길을원천봉쇠한다고ㅡ막아지는일이아닙니다ㅡ돌선생~남묘호렌게교ㅡ묘법을공부한다음에ㅡ겸손을배우게될것입니다ㅡㅡ남묘호렌게교((()))
남묘호렌게쿄는 우리나라 말로 나무묘법연화경이지요. 법화경을 공부하면 부처님 말씀을 이해하기 쉬운데 안그러면
부처님의 말씀을 제대로 알수가 없다고
봅니다.
@@연화-i4e ㅡ석존께서 설하신 법화경 28품의 간심을 묘법연화경이라 하죠. 말법 오탁악세에는 남묘호렌게교(묘법)칠문자로 즉신성불 한다는 석존의 유언입니다. 지금 돌선생이 말하는 기저는 소승경(육도윤회) 임으로
전체관을 못보는 장님코끼리 다리만지고
각자 부위별로 우기는현상이 지금의 사회 모습이죠. 관심주심에 감사합니다.
법화경을 범부의 지식 으로 설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
걸식이 아니라 탁발승이라고 스님들의 수행 과정중의 하나로 알고 있고, 보살의 뜻은 부처님의 말씀을 믿고 배워서 주위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사람, 그리고 성문, 연각을 이승이라고 합니다.
제09강 숫다니파타
소치는사람 다니야편의 원어에서는 원래의 라임을 볼수있다.
원시불교의 이상은 독각(=혼자서 깨달음)이었다. 이와 달리 사람들과 어울려지내는 수행자를 보살이라고 부르는데, 대승불교가 되면서 보살들이 더 귀하게 생각됐다.
숫타니파타 가 무슨 뜻인가요
아! 철학-종교-역사를 통섭하는 최고의 지성~ 감당할 수 없는 진리의 지성, 수행할 시간이 없는 몰입지성, 경계를 넘어서는 정직한 지성~
가히 그 지성의 족적을 앞으로 어떻게 남길지~ 인터넷 시대가 아니었다면 그 지성의 포효를 아는데 천년이 걸렸을 듯!!
미적분을 배워야 미분방정식을 풀던가 하지 ㅋ 불교 성립까지의 기초 이론이 없이 불교만 덜령 배우려고 하니 어려움이 큰 것이 아닌가 싶다.
소리 안나와요...
ㄷㄴ25 ㅅ
강의는좋습니다 잘보고있습니다 헌데 .마이코가까운곳에.특정한 목소리로 웃는소리가 매우불케합니다 옥에티처렴 .주의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넌 내밥야, 겸허하지 못한 너 지속적으로 개밥 만들거다.
영은 아는가? 혼은 아는가? 생명의 근원은 아는가?
분야가 틀리지요 한의사 의사 치의사 차이가 있듯 영 귀신을 보는 이들이 있지만 문명의 발전에 약하죠 단 인간의 본질은 영혼 영체이지만 그것을 안다고 해도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른이들이 거의 전부이죠 학문하는 종교철학연구가들이 아쉬운것이 영혼을 잘 모른다는 것이죠 분야가 다른 것은 서로 충돌할것이 아니라 보완을 해야죠
강의를 듣고
다양한 측면의 입장과 실행적 토론이 뒤 따라서 첨삭이 되어야 할텐데
그냥 끄덕 끄덕으로 끝나니
위선적 행동은 고쳐지지 않읍니다.
YDonGyu HanGwrRoMang
싯달타는 자신이 깨달았다는 착각속에 평생을 살았네요
그런 노력은 누구보다 열심히 했지만 결국 그가 말년에 깨달았다는 결론은 무엇이었을까?
다 덧없다고 말했을지 행복했을지?
오래됐지만 댓글 남깁니다
속세의 행복과 괴로움이 없는
깨달음의 세계 즉 열반의 세계의
행복의 질이 다르지요
苦의 반대는 樂이라고 속세에서는
말하지요
깨달음의 세계에서는苦 의 반대는
열반입니다ㆍ즉 괴로움도 즐거움도
집착하지 않는 상태
인생은 덧없음을 가르치면서도
그 덧없음 속에서 속세의 즐거움의
행복이 아니라 괴로움과 즐거움
어디에도 집착하지않는 진정한 행복을
실현하고 인류에게 방향을 제시한분이
고타마싯달타입니다
그냥 사라져 주세요
하경호 너나 꺼져 경호이름 갖은새끼들은 하나같이 쓰레기만 있는지
roco kim 공감^^
하루 빨리 천당으로 떠나세요.
봊이 속으로 꺼지거라
법정 스님이 시인 류시화씨 도움을 받아 번역을 한것으로 아는데 이 책이 어떠니 저 책이 어떠니 암송 적이고 수치적인 학문으로 경박스러운 그런 강의 개똥 철학 그만 하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