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순교는 간단합니다. 예수님, 혹은 바울과 같은 삶을 하고 싶어서 나라에서 가지 말라는 곳에 법을 어기면서까지 복음을 전하고자 그먼길을 가셨으면 적어도 그곳에서 순교를 했어야합니다. 잡히고 나서 살려달라고 애원해서 국민 혈세까지 낭비하는 그런일은 범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복음전하고자 하면서 삶의 두려움이 생긴다면 애초부터 그곳엔 가지 말아야 합니다. 당신들 아니라도 이미 전 세계는 복음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예수님조차도 예수님 고향에 가셔서도 홀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냥 축복기도 하고 발털고 그곳을 떠나라구요.. 우리는 아무 희생없이 거저 구원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희생으로요.. 근데 우리가 뭐라고 예수님 이상 되려고 합니까. 그건 지독한 교만이고 아집입니다. 더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만 한가지만 말씀드릴께요, 나라의 법을 어기면서까지 복음을 전하시고 싶으시면 나라법을 어겨도 그냥 괜찮은 나라 에서 사시면서 마음대로 복음을 전하십시요.. 그렇지만 이 나라에서 살고 있는 이상은 솔선수범해서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이 먼저 대한민국 나라 법을 지키면서 사시기 바랍니다. 다른사람들이야 지키든 말든 그건 그사람들이 알아서 할일입니다. 이것이 최소한 예수믿는 사람들의 예의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예수를 믿는 사람이든 아니든간에 다 실수합니다. 그 누구도 예수믿는다는 핑계로 정죄하고 평가 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들은 다 다르니까요....그러나 내가 정말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거듭났다고 한다면 안 믿는 사람보단 좀 달라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매 주일 교회 출석하는것으로 내지는 헌금 많이 낸다는 명목으로 신앙이 좋다는 평가는 제발 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하루 24시간 어떻게 내가 살고 있느냐로 내 신앙을 평가하기 바랍니다.
마귀는 틀린말 가지고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40일 금식(단식) 하신 후에 마귀새끼가 말씀 들이댔고 예수님이 능히 하실 수 있는 돌을 떡으로 만들어 먹으라는 맞는 말로 대적했습니다. 말은 맞는데~그러나, 인본주의는 아닙니다. 신본주의 즉 하나님의 명령이 우선입니다. 이해는 합니다.
여기 막돼먹은 댓글들을 보니 예수를 진정으로 따라가는 자들이 예수님이 핍박을 받았듯 핍박을 받는것이니 옳바른 길을 가는것인듯... 또한 축복이 있으실듯 합니다. 복음이 아닌 엉뚱한 메시지를 전하는 유명 가짜 목사들이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한테서 칭찬받고 인기 있다. 그게 옳은것일까? 하나님의 기준과 사람의 기준은 많이 다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예수 그리스도=대속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함이니라 (요한복음3장 16절) ㅡ먼저 =>하나님께서 세상(모든 사람)을 이처럼(=모든 사람의 저주를 대신 담당하게 하기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저주받게 십자가 처형에 내어 주었다) 사랑하사ㅡ이처럼 사랑한다! 이 만큼 사랑한다! 사랑한다...죽을만큼 사랑한다..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하나님의 사람사랑하시는 애타는 순애보를 성경 1189절에 세겨놓으셨네요. 그가 먼저 창조하셨고 인간을 지극히 사랑하시고 인간은 하나님을 증오했고 하나님은 용서하셨고 인간은 하나님 믿는 자들을 죽여오고 있고..... 하나님이 다시 역사적 인물로 오실 때도 다가오네요.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요한일서 4장19절) 사람이 먼저 하나님을 사랑할 인식능력이 없으니 하나님이 먼저 사랑으로 다가오시는 능동자시네요. 그 사랑을 만나는게 기적이죠. 저명한 유대교 지도자 바울도 기독교인을 처형하는 일에 열심을 내다가 예수님 처음 만나자 .... 하나님의 종이됐고 본인도 순교했네요. 하나님께서 먼저 다가오시면 사람이 이만큼 신의 성스러움..임재하심...진실과 사랑..불변의 진리를 담으신 주! 창조의 주! 앞에 실제적으로 의지도... 생각도 정지상태가 될 수밖에 없네요. 그분의 권세와 능력을 담을 언어가 없네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1장1절) 성경의 첫번째 책! 첫 줄에 내가 세상을 창조했다! 라고 먼저, 스스로 선포(증거)하시네요.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친히 하시며 먼저 하고 계시네요. 그 권세와 영광에 싸인 자들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향해가지요. *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거는 선교가 아니라 망신입니다. 적어도 기독교인이면 안믿는 사람보다 법을 더 잘 지켜야되는거 아닌가요? 하나님께서 정부를 통해 가지말라고 말씀하신거일수도있는데!!! 왜 하나님말씀을 안듣는거죠?? 그리고 성경말씀에도 하나님 마음에 합하지 않은 자 망하리라고 되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사람( 저 목사랑 샘물교회) 새끼들은 망할겁니다! 또 그리고 요나라는 이양반도 첨엔 하나님말씀 안 듣고 다시스로 가니까 고래에게 잠깐 잡아먹힌거 아시죠?? 기독교인들 정신차리시고 제발 믿는사람답게 행동하세요
진짜 기독교인이면 세상 누구보다 더 법을 잘지켜야하고 불법을 행하지 말아야합니다. 제발 정식으로 선교사로 인정받은거(물론 인정받았어도 가면 안되지만) 아니면 위험한곳에는 절대로 가지말아야합니다. 왜 정식선교사도아니면서 굳이 위험한곳으로 가려고 하나요? 정부가 가지말라고 했으면 가지말아야합니다. 왜냐면 하나님께서 정부를 통해 가지말라고 말리신 거일수도 있기때문잊르.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는데 위험한곳으로 가길 바라실까요? 나도 기독교인이지만 한국기독교인들 다시한번더 잘 생각하고 기도좀 하시길 바랍니다. 선교는 무조건 정부의 허락하에 안전한 곳에서만 해야합니다. 기독교인이면 정부의 말을 하나님의 말씀처럼 들어야됩니다
자신들의 부족함과 잘못은 애써 덮으려 하고 어이없는 자화자찬으로 끝을 맺는 저 모습은 씻지 못 할 부끄러움이다. 결국 무섭고 두려워서 목숨 구걸한거잖아. 이해는 한다. 하지만 남아있는 사람들인 이젠 자기가 해온것을 봤으니 잘해나갈 것이라고? 비겁한 인간. 저게 기독교의 민 낯이다.
하루살이는 하루이상의 대한 이야기를 하면 이해를목합니다
하루이상를 살아가는 다른존재들이어야만 이해할수있죠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 충분한 설명도 필요없습니다 그분은 진리 이십니다 그진리가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드립니다 목사님^^
안죽고 다시 돌아와서 대단히 다행 입니다 개지랄 하다가 정신 못차리고 다시 돌아와서 파키스탄 또 가겠다고 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세금 살살 녹았죠? 아주 꿀맛이셨죠?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순교는 간단합니다. 예수님, 혹은 바울과 같은 삶을 하고 싶어서 나라에서 가지 말라는 곳에 법을 어기면서까지 복음을 전하고자 그먼길을 가셨으면 적어도 그곳에서 순교를 했어야합니다. 잡히고 나서 살려달라고 애원해서 국민 혈세까지 낭비하는 그런일은 범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복음전하고자 하면서 삶의 두려움이 생긴다면 애초부터 그곳엔 가지 말아야 합니다. 당신들 아니라도 이미 전 세계는 복음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예수님조차도 예수님 고향에 가셔서도 홀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냥 축복기도 하고 발털고 그곳을 떠나라구요.. 우리는 아무 희생없이 거저 구원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희생으로요.. 근데 우리가 뭐라고 예수님 이상 되려고 합니까. 그건 지독한 교만이고 아집입니다. 더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만 한가지만 말씀드릴께요, 나라의 법을 어기면서까지 복음을 전하시고 싶으시면 나라법을 어겨도 그냥 괜찮은 나라 에서 사시면서 마음대로 복음을 전하십시요.. 그렇지만 이 나라에서 살고 있는 이상은 솔선수범해서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이 먼저 대한민국 나라 법을 지키면서 사시기 바랍니다. 다른사람들이야 지키든 말든 그건 그사람들이 알아서 할일입니다. 이것이 최소한 예수믿는 사람들의 예의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예수를 믿는 사람이든 아니든간에 다 실수합니다. 그 누구도 예수믿는다는 핑계로 정죄하고 평가 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들은 다 다르니까요....그러나 내가 정말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거듭났다고 한다면 안 믿는 사람보단 좀 달라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매 주일 교회 출석하는것으로 내지는 헌금 많이 낸다는 명목으로 신앙이 좋다는 평가는 제발 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하루 24시간 어떻게 내가 살고 있느냐로 내 신앙을 평가하기 바랍니다.
Yvonne Hong
선교지에 한번이라도 가서 헌신하고 이런 말을 올리는 건가요? 나라법이 하나님의 법보다 앞서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것을 바쳐 헌신한 선교사님들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올리기는 커녕 비판할 자격없으세요
마귀는 틀린말 가지고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40일 금식(단식) 하신 후에 마귀새끼가 말씀 들이댔고 예수님이 능히 하실 수 있는 돌을 떡으로 만들어 먹으라는 맞는 말로 대적했습니다.
말은 맞는데~그러나,
인본주의는 아닙니다.
신본주의 즉 하나님의 명령이 우선입니다.
이해는 합니다.
김윤식=윤식
예수 믿는 사람들을 지독히 증오하는 악한자군요.
세상+교회
선교란 한번도 가보지않고 쓰신거같네요 이분... 예수이상되려고 하는것 아닙니다. 땅끝까지 복음전하라는 말씀에 순종하는것 뿐이죠. 예의요? 기독교가 예의있는종교였엇군요 우리나에서 오래동안 만연해왓던 유교사상과. 민주주의국가의 모습과 성경이 합쳐진
댓글 잘 보았습니다 . 지식적으로..성경을 늘 보며 사시길바랍니다.ㅡㅡ
샘물교회 채널들 보면 댓글 다 막아놨음 ㅎㅎㅎ 지들이 욕쳐먹는거 알고 욕먹기는 싫은가봄
선교사님이 살아있어서 감사한일입니다
이땅에 선교사님들 주님께 헌신과
하나님사랑 하나만으로 온갖 고초를
겪고계시는게 안타깝네요
기도하겠습니다^^
개독교 클라스 뭐 잘했다고 쳐 기어나와 ㅋㅋ
미친놈ㅋㅋ
여기 막돼먹은 댓글들을 보니 예수를 진정으로 따라가는 자들이 예수님이 핍박을 받았듯 핍박을 받는것이니 옳바른 길을 가는것인듯... 또한 축복이 있으실듯 합니다.
복음이 아닌 엉뚱한 메시지를 전하는 유명 가짜 목사들이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한테서 칭찬받고 인기 있다. 그게 옳은것일까?
하나님의 기준과 사람의 기준은 많이 다르다.
와 진짜 자기들이
피해자
코스프레 하네ㅋㅋㅋㅋ
이게 살았으니 다행이다 그런 문제가 아님 폭탄돌리기 한거임 우리가 살거니까 우리 다음놈들이 잡혀라 660억이 작은돈도 아니지만 한국인납치=돈 이게 성립된게 문제지 전세계 테러범들이 능동적으로 한국인들을 잡아갈 명분이 되는거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예수 그리스도=대속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함이니라 (요한복음3장 16절)
ㅡ먼저 =>하나님께서 세상(모든 사람)을 이처럼(=모든 사람의 저주를 대신 담당하게 하기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저주받게 십자가 처형에 내어 주었다) 사랑하사ㅡ이처럼 사랑한다! 이 만큼 사랑한다! 사랑한다...죽을만큼 사랑한다..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하나님의 사람사랑하시는 애타는 순애보를
성경 1189절에 세겨놓으셨네요.
그가 먼저 창조하셨고
인간을 지극히 사랑하시고
인간은 하나님을 증오했고
하나님은 용서하셨고
인간은 하나님 믿는 자들을 죽여오고 있고.....
하나님이 다시 역사적 인물로 오실 때도
다가오네요.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요한일서 4장19절)
사람이 먼저 하나님을 사랑할 인식능력이 없으니 하나님이 먼저 사랑으로 다가오시는 능동자시네요. 그 사랑을 만나는게 기적이죠. 저명한 유대교 지도자 바울도 기독교인을 처형하는 일에 열심을 내다가 예수님 처음 만나자 .... 하나님의 종이됐고 본인도 순교했네요.
하나님께서 먼저 다가오시면 사람이 이만큼 신의 성스러움..임재하심...진실과 사랑..불변의 진리를 담으신 주! 창조의 주! 앞에 실제적으로 의지도... 생각도 정지상태가 될 수밖에 없네요. 그분의 권세와 능력을 담을 언어가 없네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1장1절)
성경의 첫번째 책! 첫 줄에
내가 세상을 창조했다! 라고
먼저, 스스로 선포(증거)하시네요.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친히 하시며
먼저 하고 계시네요.
그 권세와 영광에 싸인 자들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향해가지요.
*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거는 선교가 아니라 망신입니다. 적어도 기독교인이면 안믿는 사람보다 법을 더 잘 지켜야되는거 아닌가요? 하나님께서 정부를 통해 가지말라고 말씀하신거일수도있는데!!! 왜 하나님말씀을 안듣는거죠?? 그리고 성경말씀에도 하나님 마음에 합하지 않은 자 망하리라고 되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사람( 저 목사랑 샘물교회) 새끼들은 망할겁니다!
또 그리고 요나라는 이양반도 첨엔 하나님말씀 안 듣고 다시스로 가니까 고래에게 잠깐 잡아먹힌거 아시죠??
기독교인들 정신차리시고 제발 믿는사람답게 행동하세요
그의 나라
사람답지 않고 신앙의 개돼지로 사는 놈들은 어차피 갈곳은 하나뿐이다
“지옥” 이라 불리는 그곳
그냥 예수쟁이 새끼들은 정신병이 심한듯ㅋㅋ
마! 다음엔 꼭 북한가라 그리고 김정은 앞에서 사탄은 물러가라 라고 꼭이야기해주세요 아..맟따 가면 시체는 찿을수있을지 그게문제네요..
그렇게 목숨걸거면 쓸데없이 민폐끼치지말고 이웃 탈북자나 탈북하는거 도와주세요
진짜 기독교인이면 세상 누구보다 더 법을 잘지켜야하고 불법을 행하지 말아야합니다.
제발 정식으로 선교사로 인정받은거(물론 인정받았어도 가면 안되지만) 아니면 위험한곳에는 절대로 가지말아야합니다.
왜 정식선교사도아니면서 굳이 위험한곳으로 가려고 하나요?
정부가 가지말라고 했으면 가지말아야합니다.
왜냐면 하나님께서 정부를 통해 가지말라고 말리신 거일수도 있기때문잊르.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는데 위험한곳으로 가길 바라실까요?
나도 기독교인이지만 한국기독교인들 다시한번더 잘 생각하고 기도좀 하시길 바랍니다. 선교는 무조건 정부의 허락하에 안전한 곳에서만 해야합니다.
기독교인이면 정부의 말을 하나님의 말씀처럼 들어야됩니다
자신들의 부족함과 잘못은 애써 덮으려 하고 어이없는 자화자찬으로 끝을 맺는 저 모습은 씻지 못 할 부끄러움이다. 결국 무섭고 두려워서 목숨 구걸한거잖아. 이해는 한다. 하지만 남아있는 사람들인 이젠 자기가 해온것을 봤으니 잘해나갈 것이라고? 비겁한 인간. 저게 기독교의 민 낯이다.
목숨이 두개여
목숨 한끗에 500억을 태워??
순교했으면 인정받았을텐데... 자기희생이 아니라 국민희생을 시키다니 위선을 넘어 악마로다.
ruclips.net/video/dWXkBBIaiVc/видео.html
저건 순교가 아니라 망신이지... 진짜로 선교사로 임몀된것도 아니면서
분쟁나라에서 까지가서 무장없이 군대보호하나 없이 오지랖 하면 저리된다 무슨 하나님이 지켜줄거같애?? 하나님은 있을지도 모르지 근데 당신들 목숨줄이 왓다갓다할때 살려주는건 하나님이 아니라 테러범의 생각이다 국가에서 돈보내줘도 죽이면 죽는거고 살면 사는거야 이 사람들아 분쟁국가에서 너희 교회사람들처럼 다 착하게 아름답게 대우해주는게 아냐 적어도 구호활동같은거 가려면 무장을하든 민간군사업체 돈좀주고 같이 가라 쫌 붙잡혀가지고 tv나와 드라마똥지랄짓 그만좀 하고
무신론자들은왜계속들었는가
탈레반 있는데를 왜가
제발 니들끼리 이슬람 국가에 가서 순교해라.. 우리 나라에서 예수 천국 불신지옥 외쳐대지 말고 떠들지도 말아.
이거 국민청원 해서 600억 보싱해야 합니다
전혀 저새끼들는 반성하는 기미도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 핑계만 하고 있습니다ㅋㅋ
교과서에 실려야됨 660억 국민혈세 써서 살려줬고 대대손손 창피하게
DESIRE 수많른 종교중 유일하게 개신교만 욕처먹는 이유가있지 ㅇㅇ
Government did not pay anything. This can be your future...ruclips.net/video/dWXkBBIaiVc/видео.html
우리나라..에서 복음은 무엇인가..정말...목사들이...어떻게 성경을 가르쳐왔길래..이꼬라지인가..복음은 없다.
그냥 교회일뿐.
기껏복음이라는게 예수믿고복받자 이거인데 당연한결과죠 왜냐하면복음이아니거든요
노답이다
정신나간..
형규 성민아 잘디졌다
진짜개노답이다.
무료의료 긴급복지 65부터월100. Shal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