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회사중에 한세트이상 온라인 주문시 빈병회수하는 업체(회수 참여하면 생수 추가 증정)가 있습니다. 그 업체를 이용하시면 되구요.. 그냥 재활용품 모아다 내주는 것과 별반 다를게 없어서 크게 불편함 없습니다. 브리타 정수기 예전에 사용했었는데, 필터 교체 시기를 자꾸 놓치게 돼죠. 언제 교체해야할지 까먹게 되고, 그러면 오히려 더 오염된 물을 마시는 결과가 됩니다. 또 문제가 되는게 필터 쓰레기 문제 입니다. 다 쓴 필터는 내부에 액체를 가득 함유하고 있는 상태라 쓰레기 배출도 난감하죠. 더구나 브리타 정수기는 폐필터를 회수해 주지도 않아 한때 국내에서도 환경오염 문제를 오히려 유발한다며 논란이 되었었죠. 심지어 어떤 분들은 필터를 재활용 하는 방법을 개발해 알리기도 했지만... 굉장히 번거롭습니다. 결국, 이래저래 브리타 정수기를 손절하게 되더군요.
저는 브리타를 사용 한지 수십 년인데 전에 몰랐는데 정수한 물을 오래 보관해 보세요 두 달 세 달 아니면 4 달정도 그러면 뭔지 모를 분비물이 (먼지?) 이 나오는지 제가 쓰는 필터는 일반적 둥글고 긴 거 ( 미국 뉴욕 ) 일 년 전 정수를 해서 담아놓는 큰 통을 사용하는데 통에 이상한 먼지가 뭉친 것 같은 걸 발견? 이게 뭔지 모르겠음 외부 먼지가 들어간 건지? 모르고 먹으면 뭐도 약이 되는데 한번 발견을 하니 계속 주시하게 되고 하다 보면 똑같은 것이 계속 반복 그래서 이물질을 관찰해보니 눈에 보이지 않은 입자들이 시간이 가면서 서로 뭉쳐 생기는 것 같음 그래서 걸러져 나오는 입구에 2 차 필터( 커피필터를 (종이)를 고무줄로 고정해서 한 번 더 정수를 했는데 전에 보였던 먼지 뭉친 게 없더라고???? (정수를 하는사람에 따라 내가 하면 안생기고 대충하는 사람 엄마 가 정수한 통은 시간이 지나 보면 있고 ??? ) 그리고 커피필터는 점점 막히고 다시 말해 집에 있는 먼지가 들어가는 것이 아니란 말이죠 ( 탄소 알갱이 말고 탄소 알갱이는 눈이 보이지 ) (정수한 물을 일년동안 저장하면서 관찰한 결과 두 종류의 이물질을 발견하는데 한종류는 1 먼지가 들어가서 뭉친종류 (눈으로 그렇게 보임) 또한종류는 2 필터에서 나온 눈에 보이지 않는 이물질이 뭉쳐 생긴것 으로 보임 커피필터 로 2 차 정수하면 2 번의 이물질이 발견이 안됨 엄마도 처음엔 야가 왜 그러는지 이해 못 하다 필터가 막히는 걸 알고 열심적으로 커피필터를 사용합니다 ( 엄마에게 이물질을 보여 주었는데도 기억을 못함( 노인이라) 그 분비물을 눈으로 보면 누구도 목 먹어요 지저분하게 보이거든 ( 필터에 따라 다른 수 있다고 생각 이드는데? ) 그래서 정수한 물을 1 개론 이상 오래 보관해 보던지 (세네 달) (필터에 성능을 확인 할수있다 ?) 모르고 먹으면 상관없는데 한번 아니까 정말 찝찝해서 커피 필터로 거르지 않고는 목 먹음 그래서 다른 정수기를 찾는데 (이런 종류의 필터는 다 그런 건지 ) 아주 안 좋은 버릇이 생김 정수한 물을 가만히 들여다보는 버릇도 생기고 컵에 따라놓은 물도 가만히 보고 먹는 버릇 특히 하얀 컵을 사용함 ( 이물질이 있는 걸 모르고 먹다 발견했었거든요 먹고 남은 물을 보다 이거 뭐지 했을 때 기분이 영 ) *** 결론은 눈에 보이지 않는 뭔가가 있을 수 있다
![Quando Rondo - Life Goes On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eIf3fhMXAow/mqdefault.jpg)
훨터에서 황색 곰팡이가 생기네요
세제와 수세미로 일주일에 2~3번 세척하고 휠터는 냉장고에 보관하며 사용하는 불편을 감수 하여야하고 곰팡이 생기는 휠터에 근본 해결은 안되니 선택에 참고 해야 할듯 합니다
생수회사중에 한세트이상 온라인 주문시 빈병회수하는 업체(회수 참여하면 생수 추가 증정)가 있습니다.
그 업체를 이용하시면 되구요.. 그냥 재활용품 모아다 내주는 것과 별반 다를게 없어서 크게 불편함 없습니다.
브리타 정수기 예전에 사용했었는데, 필터 교체 시기를 자꾸 놓치게 돼죠.
언제 교체해야할지 까먹게 되고, 그러면 오히려 더 오염된 물을 마시는 결과가 됩니다.
또 문제가 되는게 필터 쓰레기 문제 입니다.
다 쓴 필터는 내부에 액체를 가득 함유하고 있는 상태라 쓰레기 배출도 난감하죠.
더구나 브리타 정수기는 폐필터를 회수해 주지도 않아 한때 국내에서도 환경오염 문제를 오히려 유발한다며 논란이 되었었죠.
심지어 어떤 분들은 필터를 재활용 하는 방법을 개발해 알리기도 했지만... 굉장히 번거롭습니다.
결국, 이래저래 브리타 정수기를 손절하게 되더군요.
1인 가구인데 정수기 렌탈은 에바다 싶을때 딱입니다. 꼭 브리타 아니더라도 필터 정수기 시중에 많이 있으니 비교해 보십쇼
엘베 없는 빌라에 무겁게 생수 사날르다 삶의 질 상승
전 비교 귀찮아서 구하기 쉽고 유명한거 씀
예전에 브리타 정수기 물로 시약 실험한 영상봤는데 염소 석회 녹물 등 확실히 제거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안심하고 먹고있습니다.
저는 브리타를 사용 한지 수십 년인데 전에 몰랐는데
정수한 물을 오래 보관해 보세요 두 달 세 달 아니면 4 달정도 그러면 뭔지 모를 분비물이 (먼지?) 이 나오는지
제가 쓰는 필터는 일반적 둥글고 긴 거 ( 미국 뉴욕 ) 일 년 전 정수를 해서 담아놓는 큰 통을 사용하는데 통에 이상한 먼지가 뭉친 것 같은 걸 발견?
이게 뭔지 모르겠음 외부 먼지가 들어간 건지? 모르고 먹으면 뭐도 약이 되는데 한번 발견을 하니 계속 주시하게 되고 하다 보면 똑같은 것이 계속 반복
그래서 이물질을 관찰해보니 눈에 보이지 않은 입자들이 시간이 가면서 서로 뭉쳐 생기는 것 같음
그래서 걸러져 나오는 입구에 2 차 필터( 커피필터를 (종이)를 고무줄로 고정해서 한 번 더 정수를 했는데 전에 보였던 먼지 뭉친 게 없더라고????
(정수를 하는사람에 따라 내가 하면 안생기고 대충하는 사람 엄마 가 정수한 통은 시간이 지나 보면 있고 ??? )
그리고 커피필터는 점점 막히고 다시 말해 집에 있는 먼지가 들어가는 것이 아니란 말이죠 ( 탄소 알갱이 말고 탄소 알갱이는 눈이 보이지 )
(정수한 물을 일년동안 저장하면서 관찰한 결과 두 종류의 이물질을 발견하는데 한종류는 1 먼지가 들어가서 뭉친종류 (눈으로 그렇게 보임) 또한종류는
2 필터에서 나온 눈에 보이지 않는 이물질이 뭉쳐 생긴것 으로 보임 커피필터 로 2 차 정수하면 2 번의 이물질이 발견이 안됨
엄마도 처음엔 야가 왜 그러는지 이해 못 하다 필터가 막히는 걸 알고 열심적으로 커피필터를 사용합니다 ( 엄마에게 이물질을 보여 주었는데도 기억을 못함( 노인이라)
그 분비물을 눈으로 보면 누구도 목 먹어요 지저분하게 보이거든 ( 필터에 따라 다른 수 있다고 생각 이드는데? )
그래서 정수한 물을 1 개론 이상 오래 보관해 보던지 (세네 달) (필터에 성능을 확인 할수있다 ?) 모르고 먹으면 상관없는데 한번 아니까 정말 찝찝해서 커피 필터로 거르지 않고는 목 먹음
그래서 다른 정수기를 찾는데 (이런 종류의 필터는 다 그런 건지 ) 아주 안 좋은 버릇이 생김 정수한 물을 가만히 들여다보는 버릇도 생기고
컵에 따라놓은 물도 가만히 보고 먹는 버릇 특히 하얀 컵을 사용함 ( 이물질이 있는 걸 모르고 먹다 발견했었거든요 먹고 남은 물을 보다 이거 뭐지 했을 때 기분이 영 )
*** 결론은 눈에 보이지 않는 뭔가가 있을 수 있다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와 해외 필터가 다릅니다. 국내용으로 구매하시고 사용전 물에 담궈서 공기방울 빼주시고 장착한 뒤 2회 정도 필터링하시고 그 후에 새로운 물 받아서 쓰라고 메뉴얼이 나와있습니다.
영 찝찝하시면 3주 정도 사용 후 교체를 권장
한번은 물을 버려야해요 필터갈을적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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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정보는 더보기란을 참고해주세요~!
수질검사는 했나요?
그렇게까진 안 했음다 ㅎㅎ
우리나라 필터는 해외용과 다릅니다. 참고하세요~ ㅎㅎㅎ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브리타. 폼미쳤네
추천드립니다🫡
전 도저히 못먹겠어서 그냥 끓여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