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기 매우 힘든곡으로 천부적인 감수성외 곡의 장악력이 밑도 끝도없이 압도적으로 요구 표현되야하는 문제의 작품입니다.보시다시피 닳고닳은 못부르는 곡이없는 이미자도 완벽을 (나이가 깊은 점은 감안하더라도) 추구하기엔 한계를 보이고 물론 본인도 잘 알고있을것이며 그래도 이정도는 불러야 매맞아도 후회없다한것으로 선택된것으로 보입니다.이렇듯 노래는 아무리 잘하고 안뒤지는 음악성을 갖고 타고났다해도 나 부른 1000곡중 한곡 남기기가 하늘에 별따기인것입니다.음악을 너무 쉽게 한낱 오락쯤으로 바라보는 세태에 모두는 솔직한 반성이 필요합니다. 음악은 어느 쟝르의 학문보다 그 시작이 먼저고 깊이가 넓이가 폭이 끝도없으며 손에 쥐기 어렵다는것을 무조건 알아야할것입니다.🌌🌌🌌🌌🌌🌌🌌
좋아오
역시 이미자 !!
죽어서 호량이는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
있드시 이미자는 영원히 남을것
60 여년이 흘러도 변함이 없다
1세기에 하나 나울까 말까 하는 말
이 있는데 !?
사실이다
이땅에 다시는 없을 가수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이미자 가수의 노래는 인생의 황혼에 접어든 나에게는 감상하면 마음 어딘가 샘물이 솟아나는 기분입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대한민국의 보물! 건강하셔야 합니다~~
선생님 언제나 들어도 제 가슴을 울리는 음성 들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멋지세요
님은
가수이십니다
부르기 매우 힘든곡으로 천부적인 감수성외 곡의 장악력이 밑도 끝도없이 압도적으로 요구 표현되야하는 문제의 작품입니다.보시다시피 닳고닳은 못부르는 곡이없는 이미자도 완벽을 (나이가 깊은 점은 감안하더라도) 추구하기엔 한계를 보이고 물론 본인도 잘 알고있을것이며 그래도 이정도는 불러야 매맞아도 후회없다한것으로 선택된것으로 보입니다.이렇듯 노래는 아무리 잘하고 안뒤지는 음악성을 갖고 타고났다해도 나 부른 1000곡중 한곡 남기기가 하늘에 별따기인것입니다.음악을 너무 쉽게 한낱 오락쯤으로 바라보는 세태에 모두는 솔직한 반성이 필요합니다. 음악은 어느 쟝르의 학문보다 그 시작이 먼저고 깊이가 넓이가 폭이 끝도없으며 손에 쥐기 어렵다는것을 무조건 알아야할것입니다.🌌🌌🌌🌌🌌🌌🌌
대한민국 가요계의 엄마, 이미자.
이노래좋다
1:15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 깊이 맺힌 슬픔~~~~~
👉Best of The Best👈
어제는 목포, 하의도를 둘러보고
올라왔다.
다른평이필요치않습니다이미자님은노래부르기위해세상에태어난분이예요최고
저 나이에 키 안낮추고 감정 담아서 부르는 가수 드물거다. 정말 자기관리 잘하네
옛생각나내
제발 우리 말로 합시다. 노래로하믄 누구에게 하는지 햇갈린다니까요..
당신주변에 트친님들 몇사람이나 되는지 아시나요?
감정단이
또 아니다
과연자격이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