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얽힘 한 방 정리 (2022 노벨물리학상 안될과학은 21년에 이미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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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 окт 2022
- 2022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세 명의 과학자!
안될과학은 이미 2021년에 예상하고 있었다?!
아인슈타인과 보어의 논쟁인 EPR 논문으로 불타오르면서,
데이비드 봄과 벨, CHSH까지 이르는 논쟁의 역사 속 그 주제!
양자컴퓨터와 양자통신, 양자 순간 이동 기술이 다가오는 이 시대
[양자 얽힘]에 대해 '공진'이 한 방에 정리했습니다!
#양자얽힘 #노벨물리학상 #EPR역설 #아인슈타인 #보어 #양자역학
*2022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알랭 아스페(Alain Aspect, 프랑스 파리 사클레대 교수 겸 에콜폴리테크 교수)
존 클라우저(John F. Clauser, 미국 존 클라우저 협회 창립자)
안톤 차일링거(Anton Zeilinger, 오스트리아 빈대 교수)
◆ Thanks to
Written and Directed by Resonance
Editor: Resonance, 조주현, 서진
Reference:
[1] A. Einstein et al., Phys. Rev. 47, 777-780 (1935)
[2] D. Bohm and Y. Aharonov, Phys. Rev. 108, 1070 (1957)
[3] J. S. Bell, Physics 1, 195-200 (1964)
[4] J. F. Clauser et al., Phys. Rev. Lett. 23, 880-884 (1969)
[5] J. F. Clauser et al., Phys. Rev. D 10, 526-535 (1974)
[6] J. F. Clauser et al., Rep. Prog. Phys. 41, 1882 (1978)
[7] B. d 'Espagnat, Scientific American 1979, 158-181 (1979)
[8] W. Tittel et al., Phys. Rev. Lett. 81, 3563 (1998)
[9] G. Weihs et al., Phys. Rev. Lett. 81, 5039 (1998)
[10] M. Giustina et al., Nature 497, 227-230 (2013)
[11] B. Hensen et al., Nature 526, 682-686 (2015)
◆ Music
Storm Time by Muciojad / muciojad
Creative Commons - Attribution-ShareAlike 3.0 Unported- CC BY-SA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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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될과학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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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올린 양자얽힘 영상에 나온 과학자들이 방금 22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미 보셨어도 또 봐도 되는 양자얽힘 이야기! 빠르게 재업하오니 22년 노벨물리학상의 내용을 함께 되새김질 해보시죠!
공진 그는 역시...
마요이야기 어디서 들었는데...재업이군요. ㅎㅎㅎ
원자에서 전자들의 움직임 양자적인 특성을 가지는 이유가 혹시 원자핵의 전자가 변하지 않는 단일 전자가 아니라 에너지변화에 따라 특정에너지가 되면 에너지를 방출하고 기존 원자는 결속이 해제되고 주위에 어느 한 전자와 새롭게 결속함의 반복으로 양자적인 움직임을 이해할수 있지 않을까요? 원자핵 주변에서 무수히 많은 전자들과 끊임없이 붙고 떨어지고 붙고 떨어지고 하면서 말이죠, 이는 원자핵이 1부1처가 아니라 1부 다처제인 식이죠 . 원자핵에 의해 그리고 그 원자핵이 가지고 있는 질량에 의해 전자의 포획 궤도는 정해지고요 , 이로써 선형적인 전자의 이미지에서 양자적인 이미지로 해석할수 있지 않을까요? 또한 반도체에서 일어나는 전자가 벽을 넘어 순간이동하는 것 역시 저는 순간이동을 한것이 아닌 원자에 에너지가 강해지면 전자의 결속이 기존 궤도 보다 큰 곳에서 주위에 전자중 하나와 결속이 되면서 무선충전하듯 벽을 넘어전자가 존재할수 있는거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ㅎㅎ
작년에 아팠던 머리가 오늘 또아픈 양자의 세계
제가 생각하는 양자역학을 보면 항상 정보수집이 어려운것같다가 결론같아요
정말 잘 정리해두신 영상이네요
예전에 매번 챙겨보다가 요즘 잘 못보고 있는데 오랜만에 봐도 좋은 영상 여전히 만들고 계시는 걸 느꼈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얽히고 얽혀 있는 걸 보니 이게 얽혀 있는게 맞는지 모르게 되었습니다.
양자얽힘을 미세하게 알게 된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역시!! 긴급과학
굉장히 쉽게 설명해 주셨네요 좋아요는 한번밖에 안 되는군요
제가 모른다고 남들도 모르는 건 아니니까요
다음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이해하려 하지 말고 받아들여야 하는 순간이 있다는 겸손함을 배우고 갑니다😊
어려워요
@@wender_maker 결혼만해도 이해하게되느니라
와이프는 이해할수없느니라 받아드려야하느니라
@@user-bn8it1vt3y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n8it1vt3y 명언이당
이해하지 말고 받아들여야 하면 그게 종교랑 다를게 뭐농? 과학이 그렇게 싫어하는 무지성 믿기 아니농?
이렇게 어려운걸 이렇게 명료하게 정리를 해주시다니..
그동안 그렇게 보고 들었으면서도 화장실 가서 밑 안닦은 것처럼 정리가 안되서 늘 찜찜했었는데
너무너무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양자 중첩과 양자 얽힘에 대해서 명쾌한 영상이었습니다. 어려운 내용을 최대한 쉽고 간결하게 담으려고 무진장 애쓴 훌륭한 영상이라 생각해요^)^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네요.
중간 중간 너무 재미있는 화면들이 나와서 계속 웃으면서 봤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최고예요!!
이번 영상은 두번 이상 봐야겠네요. 지식 탐구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완벽히 이해했습니다. 마요는 얽혀있다는 걸 말이죠.
마요네즈 맛있음
마요는 맛있으요
이 댓글로 대신하겠습니다.
숫가락얹기
오늘점심은 치킨마요입니다
@@HoneyMoMee 그러지 마시죠 그럼 누군가는 참치마요를 먹어야 하지 않나요? 저는 참치마요가 싫습니다.
좋아요. 눌렸어요. 쉽게 이해 시킬려는 노력에 감탄합니다.
공학을 했지만 이해하기가 너무나 어렵는데
그나마 관심을 가지게 하니요
늘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박...구성이 너무 알찹니다. 나오는 동영상과 사진들이 넘 재미남~ 감사 감사
매번 아름답고 재밌는 비유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본 그 어떤 글이나 영상보다 벨 부등식 검증 방식과 그에 따른 EPR이 맞냐 양자역학이 맞냐에 대해 가장 잘 설명하신듯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ㅎㅎ 응원할게요
쉽고 간단한 설명이
우리를 더 좋은 세상으로 안내할듯 합니다
이 영상이 많은 시람들에게
미래를 위한
지식과 기회를 제공하길ㅡㅡㅡ
희망합니다
신비롭게 아름다운 물리의 세계 ㅡ쉽게 간단하게 정리된 양자 이야기 감사합니다
눈 과 귀를 가리는 부분에서 신나게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초도 놓칠수 없는 알찬 내용~
설명 듣는 내내 그냥 "와....." 하게 되네요.
이 어려운 내용을 이렇게 잘 정리해주신 것에 대한 감탄,
저 이상한 내용을 실제 검증할 수 있는 실험으로 만들어버린 과학자들에 대한 감탄,
빛보다 빠른 속도로 정보전달을 하는 게 맞았다는 놀라운 결론에 대한 감탄...
미쳤네요 진짜....ㄷㄷ
그 마저도 이해를 못하는 나.
실제로 빛보다 빠른 속도로 입자끼리 어떤 정보를 주고받는 것은 아닙니다.
양자얽힘 현상이 우리 눈에는 빛보다 빠르게 정보를 전달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아인슈타인은 양자역학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것이고,
양자얽힘이 실험으로 검증된 것을 양자적으로 얽힌 두 입자 사이에서는 빛보다 빠르게 정보전달이 가능하다로 해석하면 곤란합니다.
그냥 '그렇게 비상식적으로 보이는 양자얽힘 현상이 사실이구나.... 양자역학 진짜 개어이없네...' 이 정도로 받아들이시는 게 차라리 더 옳습니다.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
오늘도 머리속이 백지화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설명하느라 고생하시던 모습이 자꾸 눈에 아른거려서 다시 보러왔습니다 ㅜㅡ
좀 더 똑똑해져서 오겠습니다.
양자역학 유튜브 중 최고의 설명이다
Very good! 이와관련 양자 통신에 대한 비디오도 기대함.
와 이렇게 간단하게 설명을 들을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못했는데 너무 재밌었습니다ㅋㅋㅋㅋ
정리 감사합니다!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과학 관련 영상은 항상 재게 흥미와 생각을 키워 줍니다.
저는 일반 고등학교 수준의 배움만 있어 영상보다 다른 정보가 있을까? 해서 질문 남깁니다.
현재 인류가 3.5차원 으로 알고 있는데 "양자얽힘은 빛보다 빠를 수 없다."에 위배된다 가 시뮬레이션 우주론 관점에서 보면 양자를 비트라고 비유 했을 때
양자 비트 중첩의 본질은 그대로 이고 비트의 3차원 좌표값만 수정돼서 멀어진 상태라면 "양자얽힘의 빛보다 빠를 수 없다"에 위배되지 않을 것 같은데
프로그래밍적으로 설명하면 변수 비트에 포인터로 접근해서 값을 수정하는 방식으로 이해하면 되는 건가요?
그러면 우주를 불연속적인 공간으로 가정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양자 얽힘이 마치 프로그래밍의 포인터 같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시군요~!
과학을 재미있고 편하게 받아들일수있는 재미있는 영상이네요~^^
마요얽힘과 당구공 비유 멋집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설명짱! 이해쏙쏙!
와 진짜 재밌다.. 내가 (인류가) 경험한게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에 놀라고 가는 수학 석사생 따봉 누르고 갑니다
locality와 EPR 패러독스를 논문없이 이렇게 맛깔나게 설명듣다니 세상 참 좋아졌다는 생각이 듭니다ㅋㅋㅋ
다진법 반도체, 양자 컴퓨터, 인공태양발전 등이 모두 상용화가 된 미래의 시대가 너무 궁금해지네요
칼 세이건이 설명했던 2차원에 사는 지적 생명체가 2차원의 시선에서 바라본 3차원 사과의 단면을 이해하려는 모습이 마치 인간이 양자역학을 이해하려는 모습과 닮아 있지 않았을까 하고 상상해 보게 되네요. 미시적 세계는 어쩌면 다른 차원과 가까워져서 3차원의 시선으로 밖에 볼 수 없는 우리는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게 아닐까...
이미 아인슈타인이 100년 전에 4차원의 시선으로 이해했는데 양자역학은 어떤 수준의 이해일지 감도 안잡히네요
대단하십니다. 좋아요
12:22 영상의 핵심요약 잘보고 갑니다
잘 들었습니다.
바르게살겠습니다.!
와 내용도 헷갈리는데 영상 속도도 빨라서 몇 번 앞으로 돌리면서 보니까 조금이나마 이해된 느낌을 받았다ㅋㅋㅋㅋ
오늘 차일링거 교수 노벨상 수상 기사 보고 놀란게... 예전에 안될과학 양자역학 편에서 오스트리아 빈 대학 안톤 차일링거 교수가 플러렌 구조로 간섭실험 성공했다는 부분이 살짝 나오는데 이유는 모르겠는데 내가 그 부분 사람 이름과 소속까지 똑똑히 기억하고 있었음. 보통 과학 유튜버들이 인물들 설명할 때 대부분 그러려니 스쳐지나가고 잊어버리는 경구가 대부분인데 오늘 네이버 메인 기사에 그분이 노벨상 수상자라길래 내가 아는 그 사람인가 싶어서 검색해봤더니 그 사람 맞음 ㅋㅋㅋ 크게 의미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신기한 기분...
님 덕분에 그사람인줄 저도알게됨
어릴때 슈뢰딩거의고양이라는 책에서 칼슘원자로 양자얽힘을실험했던 알랭아스펙이라는 물리학자와 양자얽힘을 이용한 순간이동실험으로 안톤차일링거라는 물리학자를 처음알았습니다
그때 이후로 물리학자를 꿈꿨었는데
이렇게 22년노벨물리학상수상자로 나오니까
기분이 정말.. 와우..
이해는못했지만 과학의 멋짐을 느끼기엔 충분한 영상입니다.
그러면 양자얽힘 되어있는 두 입자를 준비하고 하나는 위치를 측정하고 하나는 운동량을 측정하면 입자의 운동량과 위치를 모두 알 수 있나요?
정말 흥미진진하고 유익했습니다. 그나저나 치킨마요 먹고 싶네요 ㅎ
고생하셨어요!
목소리 좋으시네요. 좋은 설명감사합니다. 굿굿굿굿
양자역학 "나를 반박하지 못하는 검증은 나를 더욱더 이론적으로 완벽하게 보완한다!!"
양자역학은 왜 매번 부수려는 사람들에 의해서 완전해지는가...
그게 양자역학의 무서움....
공격이 있어야 완벽해지는 것같습니다
본중에 가장 멋진 벨 부등식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굿굿
안톤 차일링거 박사가 쓴 양자물리학에 대한 책 아인슈베일을보고 양자물리학에 푹 빠졌는데
이분이 최초로 폴러렌분자도 이중슬릿 실험으로 중첩 되는걸 증명 했고 얽힘을 이용해 인류 최초로 양자 순간이동도 성공시켰고 그외에도 선도적 양자물리학 실험들을 성공 시켰는데
왜 이런분에게 노벨상을 안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받으셨내요
안톤 차일링거 박사 나이가 올해 77세 ㄷㄷ
역시 노벨상은 업적을 이루고 장수해야 받는게 사실이군요 ㅎㅎ
열일 하시는 공진님.
오 공진님 오랜만이라 반갑네요!!!❤
그럼 만약에 서로 얽힌 상태에 두개의 입자중 하나를 궤도님이 들고 블랙홀로 들어간다면 약님에게 정보를 전달 할수도 있는건가요? 거리에 상관없이 그 즉시 정보가 전달 되어진다는 개념으로 볼수있다는거고, 이게 양자통신의 개념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는뜻 인가요?
블랙홀에 들어간 후에도 얽힘이 유지된다는 전제가 필요하죠. 사건의 지평선을 지날 때 얽힘이 무조건 풀려버릴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양자 상태의 결정과 양자 통신은 다른 의미입니다. 정보의 전달은 얽힘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를 확인 후에만 작동하기 때문이 광속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없습니다. 양자 통신의 장점은 속도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간섭이 일어나면 얽힘이 풀리기 때문에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너무 재밌다 😀
흥미진진합니다 ㅎㅎ 양자역학이 증명되면 세상은 많이 바뀔수도 있겠네요
리뷰엉이님꺼보다가 김상욱교수님꺼보다가 여기까지왓어요~^^겁나흥미롭고 경이롭습니다~
마지막 말씀이 정말 와닿네용..
짐배것의 퀀텀스토리를 읽고 안될과학을 봤던 기억!! 벨 부등식 위배의 실험적 증명 1980년인가요...알렝 아스페! 안톤 차일링거 축하합니다!!!
영상을 보고나니 다시한번 이과를 안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13분 동안 한글인데도 불구하도 “양자얽힘“ ”아인슈타인“ ”보어“ “양자강” 네단어만 알아들었습니다. 참 신기하네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
두 양자중에 한 양자를 관측하면 다른 양자가 결정된다는 양자 얽힘은 만약 관찰자가 두 양자 모두를 동시에 동일시간에 관측하면 어떻게 됩니까?
두 양자 모두를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동시에 관측하면 그 두 양자들은 서로 다르게 결정될까요?아니면 동일한 양자로 결정될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고맙습니다.
김도헌올림.
고생했습니다요..
속시원하게 한방에 보여주는 영상❤
너무 재밌어요😂😂😂
문과생인데 이 영상을 끝까지 보네요 ㅋㅋ 뭐가 뭔지 몰라도 이해할 것 같은 느낌
최고야.... 항상 짜릿해!!!
양자역학을 증명하기 위한 실험들이 어떻게 그것을 증명하는지에 해한 설명은 없어서 영상에 대한 이해가 조금 어렵습니다. 물론 짧은 영상으로 설명이 어려울 것 같긴 합니다. EPR이 아니라 양자역학이라고 완벽하게 증명된 것인가요? 아니면 어떤 다른 반증으로 결과가 다시 뒤집어 질 수 있는건가요? 저와 같은 학자가 아닌 범인의 입장으로 증명된 결과값만이라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양자시대는 옵니다. 생각보다 빠르고 강력하게..!!
다들 잘 이해하시는군요~
전 토할 것 같습니다..ㅠㅠ
반복학습 갑니다!
좋아 완벽하게 이해했다
아스페 박사가 아직도 못 받았었군요. 하긴 펜로즈 박사도 작년에야 받았으니... 노벨상 최고 필수 요건은 장수라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이 정도면 엑셀에 받을 사람 표 만들어 놓고 나이 순서대로 정렬해서 주는 듯.
“시험당일 후회없는 최고의 선택”
안톤 차일링거를 예전에 플러렌으로 간섭무늬 만들었다는 실험으로 알고 있었는데, 노벨 수상자 이름 보고 놀랐네요 ㅋㅋㅋ
아~ 완벽히 이해했어!
잘보고갑니다^^ 쉽네요
설명 굿
어려운 양자얽힘을 이 짧은 동영상으로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참고로 양자얽힘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으로 해설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EPR Paradox가 풀렸입니다
알려지진 않았지만 제가 몇년전에 발표한 논문입니다
짧고 간단하게 썼으니 궁금하시면 읽어보세요
DOI: 10.12693/APhysPolA.125.1107
열심히 잘 들었습니다.
이제 드디어 양자얽힘에 대해서 조금
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마블 로키에서 나온 멀티버스가 양자얽힘과 관계가 있다면? 치킨마요를 선택한 순간 다른 하나가 선택되는 세계가 현재 우리가 사는 세계인거죠. 모든 양자적 선택이 여러개의 멀티버스 시간 공간을 갖게 되는...(갑자기 보다가 생각이나서 적어봤네요ㅎㅎ)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전히 알듯말듯..ㅎㅎ
알쏭달쏭 하지만..감사드립니다.
잘 자고 갑니다
양자역학 참 재미있습니다 공간의 휘어짐, 다른차원, 다중우주, 양자얽힘 등..우리가알지못하는 세계가존재할수도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우리 4차원에 존재는 5차원 6차원을 이해할수없으니까요. 양자얽힘은 다른차원의 존재가 있다는걸 증명이라도 한것같아요.또하나 궁금한건 입자의 가장 작은 전자의 구성요소도 궁금한데 아직 기술이 못따라가는거겠죠? 무한히 큰것과 무한히 작은것. 우주는 어쩌면 무한히 작은것에 해답이 있을지도모르겠어요 왜냐하면 빅뱅이 맞다면 전자보다도 훨씬 작은점 일수도 있으니까요. 전자가 우주일수도있구요 참 재밌습니다
말도 안되는 양자에 관해 조금 더 이해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의 반도 이해못했지만요. 그래도 새롭게 더 쉽게 설명해주셨어요. ㅎㅎ
조아써! 오늘 점심은 참치마요닷!!
긴급과학 많이 올려주세요~
6분40초에서 각도를 바꾸었을때 왜 확률이 절반인건지 모르겠습니다.
왼쪽이 업스핀이면 오른쪽은 다운스핀으로 측정되어야 하고 결과값이 항상 일정할텐데 왜 확률이 절반이죠?
너무 놀랍고 재밌는데 그와중에 치킨마요가 먹고싶은 저는 뭘까요?😂
너무 재밌다.
회전해서 측정할때 epr 해석과 양자역학 해석에서 결과의 차이가 생긴다는 부분에서 막혔는데 비유를 통해서라도 저를 이해시켜주실분 계신가요? -.-;
epr은 우리가 측정을 못했을 뿐이지 다분히 이데아적인 "진짜 트루 리얼 값"이 존재한다는거고
양자역학은 그딴거 없다는 겁니다
임의의 진짜 값이 스핀측정할때 영향 준다는거랑
그딴거 없다는거랑 확률이 다른거지요
컴퓨터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관측전에는 최적화때문에 로딩 안해놓다가, 관측하면 로딩되는겁니다.
앗...원 동영상을 보고 노벨상 받앗다고 댓글쓰고 왔는데... 그 시간에 이 동영상이 다시 올라왔네요... 내가 댓글을 다는 순간.. 이 영상이 재방영되는것이 결정 된것인가?
정말 이해가 안가지만 재밌는 영상이네요
좋아 완벽하게 이해했어
두 마요중 하나의 마요가 붕괴된다고 할때의 그 붕괴가 사라진다는 의미인가요? 그럼 그건 어디로 가는걸까요? 에너지로 변환되는걸까요? 진짜 신기하네요;;
이걸 이해해볼려고 끝까지 본 내가 양자스럽다..
아, 완벽하게 이해했어!
그런데 양자역학에서 말하는 '관측'이라는 게 구체적으로 어떤건가요? 정의한 영상이 있을까요?
굿이에여
검은봉지 안에서 피어오르는 냄새로 판단할수 있다면 그것또한 관측 인가요? 너무 궁금해요
제가 왠만한 유튜브는 1.25배속으로 보는데, 요거는 제대로 보고싶어서 배속 낮춰서 봅니당...
마지막에 다중우주와의 연관성까지… 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