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 반복] 이별의그늘 - 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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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카르마-h2o
    @카르마-h2o 4 года назад +7

    내 나이 16세 때
    작은 교실에서 숨죽이며
    카세트 테잎이 늘어나게 들었지
    고입준비하며 코피쏱으며 옆머리로 이어폰 가리고 들었던
    내 사춘기를 흔들었던 노래
    윤상 이별의 그늘...
    그렇게 내 청춘은 잊혀지고
    45세 중년이 되었다

  • @eunsook7098
    @eunsook7098 4 года назад +5

    감사해요.
    그때그시절이...

  • @아나스타샤-l9y
    @아나스타샤-l9y 2 года назад +1

    친 누나가 참 좋아하던 가수였는데 누나 테입 들을때 어깨너머로 많이 들었는데 어릴땐 별로 와 닿지 않았었는데 나이 들고 들으니 명곡이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 @spring-rx3ut
    @spring-rx3ut 3 года назад +6

    역시 명곡♡

  • @yj2093
    @yj2093 3 года назад +1

    우리나라 진짜 발라드의 선구자
    지금도 세년된 인트로
    천재 음악가

  • @김인애-p7k
    @김인애-p7k 3 года назад +4

    예전에 많이 듣던 노래를 오랫동안
    잊고 있었네요.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나곤 했는데 이젠 그저
    회상을 하게 되네요. 여운이
    남는 좋은 노래. 들려줘서
    고마워요.^^

  • @헐랭이-x9y
    @헐랭이-x9y 4 года назад +7

    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길을 떠난듯 했어
    만날 순 없었지 한번 어긋난 후
    나의 기억에서만 살아있는 먼 그대
    난 끝내 익숙해지겟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 걸
    또 함께 나눈 모든 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 뿐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 할까
    하지만 기억 해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비로소 눈 뜬
    나의 사랑을
    난 끝내 익숙해지겟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 걸
    또 함께 나눈 모든 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 뿐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 할까
    하지만 기억 해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비로소 눈 뜬
    나의 사랑을

  • @jesustrust4190
    @jesustrust4190 4 года назад +2

    제가 좋아하는 노래~ 감사해요

  • @윤세령-c5u
    @윤세령-c5u 4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잘 듣고있습니다~

  • @현명한사람-b8k
    @현명한사람-b8k 4 года назад +3

    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잘듣고있어요♡

  • @백선전
    @백선전 2 года назад

    ♥♥♥♥♥1990념이 그립습니다🇰🇷🇰🇷🇰🇷🇰🇷💯💯💯💯💯😷😷😷😭😭😭😭😭😭😭😭😭😭😭🙏🙏🙏🙏🙏일산참사랑요양병원에서 백집사🇰🇷🇰🇷&😭😭😱😱😱🎶🎵🎵🎧🇰🇷🇰🇷🇰🇷🇰🇷🗽🗽🗽🙏🙏백중사 ♥백하사

  • @hlee2865
    @hlee2865 3 года назад

    Good

  • @huheeyun4877
    @huheeyun4877 2 года назад

  • @딘제임스8
    @딘제임스8 3 года назад

    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길을 떠난 듯 했어
    만날 순 없었지
    한번 어긋난 후
    나의 기억에서만
    살아있는 먼 그대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 걸
    또 함께 나눈 모든 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 뿐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 할까
    하지만 기억 해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비로소 눈 뜬
    나의 사랑을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 걸
    또 함께 나눈 모든 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 뿐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 할까
    하지만 기억 해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비로소 눈 뜬
    나의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