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4 우리가 우리 팀을 비웃었다는 말에 ㅅㅂ진짜 가슴이 찢어진다 온갖 악플, 조롱을 너무 많이 받다보니 본인들도 모르게 자기 비하를 하게 된 것 같아서… 그래서 난 아직도 그 소속사 팬덤들을 곱게 볼 수가 없다. 자기 음악을 보여주고 싶다는 꿈을 펼치려던 아이들에게 온갖 멸시를 주고, 발로 밟다 못해 짓이겨 버렸으니까. 웃기는 건 그 소속사 팬들 난 그런 적 없다고 발뺌하더라. 또 피해자 코스프레 하냐면서.. 상처를 받은 사람은 있는데 준 사람은 또 없어졌다. 그때 당시 그 실트들과 악플을 두 눈으로 확인했을 땐 무력감을 느끼는 내가 정말 미웠다.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는 팬이라서. 예쁜 것만 볼 수 있게 눈이라도 가려주고 싶었는데 그것조차 못해줘서.. 애들이 멀쩡히 잘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난 너무 고맙다. 정말로 그래도 결과적으론 우린 쳐맞아도 별로 신경 안 쓰일 정도로 성장했고, 우리끼리 행복하게 됐으니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
@@stern7999 헉 너무 말씀을 이쁘게하시는거 아니에여 ? ㅠㅠ S G 님도 너무너무 마음이 이쁘시구 ㅠㅠ 그리고 저도 Jane Han 님처럼 S G님이 전혀 무기력한 팬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오빠들이 힘들때 옆에서 지켜주고 토닥여준 모든 데뷔팬, 아미한테 너무 감사를 표하고싶어요.. 저는 오빠들이 막 데뷔하고 한창 욕먹었을때 겨우 7살? 8살남짓 밖에 안됬었거든요오.. 아무도움도 못주공 ㅠㅠ 조금이나마도 빨리 오빠들을알아서 도움이 됬었어야했는데 2학년일때부터 알았다니.. ㅠㅠ 님들 같은 착한아미들이 많이 있기때문에 오빠들이 성공할수있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미아미방탄방탄 오래갓음 좋겟어용 !!
이 때 진짜..... 실트 1위에 내 가수 욕하는 멘트가 올라가있다는게 너무 서러운데 그게 내 힘으로 내릴 수가 없다는게 더 끔찍했어요ㅠ 트위터에 방탄 본계 있는 거 알고 더 그랬다는 점까지 진짜 역겹더라고요. 아미들도 서로 너무 힘들면 잠깐 트위터 끄고 충분히 쉬다오라고 다독이기도 하고.....그렇게 피할 수 있을 것 같다가도 내가 친구라고 생각했던 주변 사람들까지 트위터 일을 현실로 끌고와서 나를 상처 주던걸 생각하면 아직도 왜 그렇게까지 한 건지 한명한명 부여잡고 물어보고 싶을 지경이에요.
방탄만큼 성공한 그룹도 없지만 방탄만큼 욕먹은 그룹도 어디 없다는 것을 팬들은 알수 있을거임... 데뷔 하자마자 팀명으로 욕먹고, 이름으로 욕먹고 외모로도 까였음 꿋꿋하게 버티다가 첫 1위에는 사재기 논란 터지고... 첫 1위 1주년에는 실트로 표절소년단, BTS OUT등의 말들을 여러 팬덤이 한마음으로 올리고 있고 아미들은 정화 해시태그 우리 애들 안보길 원하면서 울면서 올리는데 그러다가 제이홉이 그걸 봤는지 정화 해시태그를 태그해서 올리더라... 첫 대상 때는 엑소팬들에게 욕먹고 미국 진출해도 운빨이라 우기고 실수 단 한번으로 아직까지 방탄소년단은 라이브 못 하는 그룹이라 우기는 중..ㅎ 빅뱅처럼 되고 싶다 했다가 빅뱅처럼이 아무나 되는 것이냐부터 시작해서 빅뱅 곡을 방탄이 표절했다고 막무가내로 우김 결국 표절이 아닌것으로 나왔지만 꿈을 말하고 목표를 말하면 그들은 이것을 못 이룰거라 단정지으며 조롱하기 바빴고 방탄과 아미가 눈물 흘리며 이뤄낸것이 지금임 진짜 웃긴게 그때도 지금도 방탄을 욕하는것을 아무렇지 않게 본인들 재미로 삼아 욕을하고 있음 예전에 방탄은 그 누군가에게 놀림거리로 조롱 받다가 사라질 그룹이라 생각했던거고 지금은 그렇게 망할거 같은 그룹이 성공하니 배아픈거지.. 방탄 첫 팬송이 둘셋임 사랑해도 아닌 첫 소절부터가 '꽃길만 걷자 그런말은 나 못해 좋은것만 보자 그런말도 난 못해'이거임 아미가 왜 악플에 민감하냐고? 여태까지 버텨온게 얼마인데 이정도면 인정해 줘야지란 생각에 민감해질수 밖에 없고 서로에게 서로 밖에 없으니 더욱 단단해질수 밖에 없었음 이제는 방탄이 그냥 행복하게 무대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말 다 하며 살았음 좋겠다
저도 늦덕이라 지금도 욕이 난무하지만 예전엔 더 컷다는걸 알아요, 그때 한명의 힘이라도 더 보태지못해 죄송할 따름, 그냥 뭐 안티들이 이런글보면 비웃겠는데 제가 욕쟁이라 한마디만 할게요 ㅠㅠ 개쨧밥들아 그땐 그냥 지랄한겠지만 이젠 배아프니 하는 욕 이란걸 알아 안쓰려워지려해.. 남 욕 할 시간에 자기 관리하란 말 한번쯤 들어봤을거야 ㅠㅠ.. 앞에서 대놓고 못 할 욕은 뒤에서도 하는게 아니야 ㅎ 그냥 키보드 싸질른다고 말 이 아니다 ㅎ 억지로 깔 시간에 본인 팬덤 한번이라도 더 신경쓰세요! 방탄은 아미들이 신경쓸게요
와씨 아미들이 미국 시장 라디오 뚫었다는 거 보고 온몸에 소름이 쫙 돋네.. 여러분들 진짜 알아야할게 이게 진짜 대단한거거든요..? 그냥 꽃다발 몇송이, 편지 몇장으로 되는 문제가 아니에요ㅜㅠㅠㅠㅠㅠㅠ 진짜 예전이나 지금이나 우리 아미분들 화력 하나는 세계적으로 알아줘야해.. 정말 그 가수의 그 팬이다.. 진짜 대단한 사람들끼리 무언갈 해나간다는게 존나 멋있는 거다 ㅠㅠㅠㅠㅠㅠㅠ 울컥 ㅠㅠㅠㅠㅠ
한국아미들도 타팬덤에 무시 당했지만 외랑둥이들도 그런 시간을 겪었대요 케이팝팬들 비웃고 무시하는 가운데서도 포기하지않고 정성들인 편지와 케잌 꽃다발을 보내고 ,,,얼마나 그게 느껴졌으면 디제이가 직접 공개를 했겠어요,,, 방탄의 성장사도 감동 아미의 스토리도 감동입니다 지금도 애쓰고 있는 외랑둥이님들 그 수고 다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방탄의 아미들 보라합니다💜
이런 거 보면 다른 사람의 목표를 함부로 비웃거나 조롱하면 안 된다는 걸 느껴요. 혹여 성공했든 못했든 다른 사람의 목표를 조롱하고 비웃는 사람은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이런 생각도 들고요. 타인을 바라볼 때 늘 애정어린 시선으로 볼 순 없지만 적어도 망해라 마인드로 어떻게든 끌어내리려고 하는 사람들은 없었음 좋겠네요. 방탄이 유명해지면서 노래도 듣고 영상도 보다보니까 혼자 정들어서 그런가... 방탄의 노력과 재능도 대단하고 팬들 아끼는 마음이나 팬분들이 방탄을 아끼는 마음이 너무 예뻐요. 타가수 오래 덕질하면서도 그런 느낌을 한번도 못 받아봤는데... 보란듯이 이루어낸 만큼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음악 활동 하셨으면 좋겠어요~
아니 정말 우리나라 언론들 너무 투명함ㅋㅋㅋ 대한민국 음악 역사상 최초로 한국가수가 빌보드1위를 무려 4번이나 하고 심지어 이번 버터는 아시아권 최초로 빌보드 1위를 무려 5주동안이나 했는데 보도기사는 커녕 축하한다는 얘기도없이 그냥 넘어갔으면서 그래미 상 불발됐을때는 방탄소년단 그래미 불.발. 이지랄하면서 하루에 몇십개씩 기사들이 올라가있고ㅋㅋㅋㅋㅋㅋ아마 방탄까는 사람들중에 국적보면 우리나라 사람이 제일 많을걸ㅋㅋㅋㅋㅋ ㄹㅇ 정신좀 차려 얘들아.. 보기싫으면 안보면 되잖아… 뭐하러 굳~~~~이 검색해서 영상클릭하고 댓글까지 쓰러오냐고;;;;;;;
흐뭇하게 또 재미있게 보던 와중에 10:55정도 해외아미등 라디오 뚫어주려고 애쓴 장면 나오는데 진짜 눈물 나왔다. 똑똑한 울아미들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잘 알기에 더욱 무언가의 느낌이 다가왔다. 아... 그런데 영상배경음악까지... 애들이 알아주고... 다 알고 있다는 사실도 너무 감동이고... 울컥 그 자체이다.
아.. 그리고 신기한 건... 그 얻어먹었던 수 많은 욕들 중 하나도 받아먹을 이유가 없던 것들이라서 미스터리임. 너희가 무슨 빅뱅처럼 블라블라 같은 한 두개는 뭐 질투든 뭐든 그럴듯한 이유로 그랬다치자. 나머지 이건...뭐... 인간의 도를 넘어선 악플과 욕으로 모욕할 땐 저 사람들이 사람은 맞나 싶더라. 손가락으로 쿡쿡 찔러대는데 한번 쿡 찔러봤을 뿐이다 뭐 칼로 찔렀나 하겠지만 그 수 많은 손가락들이 세게 찔러댈때에 그걸로도 죽을 수 있건만 탄이들과 아미들은 더 열심히 더 빠르게 지혈하고 치료해가며 버텼다. 지금은 넘사 기록과 결과로 그 입 다 다물지 못할정도로 커버렸지만 또 새로운 악플로 받아치고 이해할수 없는 방식으로 탄이들 견제하는데 인간이 저러고 살아야하나 진저리가 난다.
항상 방탄은 다 지나간 후에 꼭 말해주더라고요 만물상점에서 15 16 17 언급했을 때도, 얼마 전에 특사로 가서 했던 인터뷰에서 남준이가 여성 인권 얘기하면서 가사 논란 언급했을 때도 놀랐었어요 정말 다 알고 있고, 무슨 일이든 시간이 지나면 팬들에게 직접 말해줄 거라는 믿음이 생김
사실 국내 말고 미국에서도 방탄은 그리 순탄치많은 않았음.. 진출 초창기에 k-pop은 극소수만의 문화였고 무시도 많이 받아왔지만 지금은 완전 메인이 되었지. 이렇게 미국에 k-pop인식을 바꿔놓고 접하기 쉽게 만들어주고 고속도로 다 깔아줘도 고맙기는 커녕 못까서 안달인데ㅋㅋ요즘 아이돌들 꿈이 뭐냐, 목표가 뭐냐하면 개나소나 다 미국진출,빌보드 1위,빌보드 차트인 이러는데 몇년 전만 해도 이런 꿈,목표 잡는 그룹 하나도 없었음 ㅋㅋ 누군 대상이 꿈이라 해도 욕 먹었는데 요즘은 전에는 상상도 못 해본 빌보드가 꿈이라 해도 욕을 먹지않는 신기한 현상 ㅋㅋㅋㅋ 그리고 요즘 어느정도 인기있는 그룹들 개나소나 다 미국 쇼 나가고 빌보드200차트에 오르잖아 ㅋㅋ 불과 몇년 전만 해도 상상이나 해 봤겠냐고 ㅋㅋㅋ 그리고 방탄소년단으로 인해서 다른 그룹으로 들어가게 된 해외팬들이 얼마나 많은데ㅋㅋ 진짜 한심하기만 함 ㅋㅋ 자기 본진들이 미국진출한게 방탄덕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 하는 말임 ㅋㅋ 제발 정신좀 차리자고 ㅋㅋㅋㅋ
예전엔 진짜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다들 차별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되게 깔보고 그런 가수도 많았음. 근데 지금 케이팝, 대표적으로 방탄이 외국에 나가서 케이팝의 인식을 점차 바꾸면서 외국인들이 방탄을 존경하고 좋아하게 된거임.. 진짜 처음부터 방탄 외국에서 잘됐다는 사람은 방탄의 ㅂ 자도 모르는 사람이다;; 방탄은 뜨기 전까지 한국이건 외국이건 욕만 먹었었음.. 근데 지금 아미들이 모이면서 지금의 방탄이 탄생한거지..
난 다이너로 입덕해서 방탄이 위대하다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팬 되고 나서 과거에 방탄이 유명해신 썰 들어보면 원년팬들의 노력이 대단했고, 멋있다고 느낌..물론 방탄 실력은 말할것도 없지만 여러 팬들의 노력 덕분에 현재의 방탄의 입지와 여러 유입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함,,다들 너무 감사함🥲 모두 아무행알 하시길!
1세대 아이돌을 격하게 팠던 1인으로써 시간이 지나고 내가 사랑하는 가수가 유명해질 수록 팬들의 수고는 당연한거고 본인들끼리의 수고를 칭찬하고 팬들이 아닌 맴버들끼리의 끈끈함이 더 깊어지는 모습을 보고 뭔가 알 수 없는 벽이 존재함을 느꼈었음. '아 팬과의 거리는 여기까지가 한계구나..' 하고 현타+씁쓸+아쉬움이 많이 컸었는데 방탄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팬들의 수고를 당연시하지 않고 공식적인 자리에서든 사적으로든 뒤에서 지지하는 팬들의 역할이 얼마나 대단한 것들인지 꾸준히 말해주고 팬들이 본인들을 두고 어떤 얘기를 나누는지, 최근 팬들 사이에서는 어떤 것이 유행하는 지 까지도 알고 있는 게 보이기 때문에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는 건 결국 시간문제였다고 생각함. 방탄 자체방송+개인별 브이앱 소통+위버스로 당연히 아미들과의 유대감이 깊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임...재탕할 시간이 어딨어 덕질할 게 산더민데..탈덕자체가 불가능함....사랑할 수 밖에 없는 존재들임..아미도 방탄도 진심 너무 멋있고 존경스러움...ㅠㅠ
방탄소년단을 7년째 좋아한 아미로서 타니들 데뷔초기엔 트위터를 많이 이용하고 많이 방송에 안나갈때라 자기들 나오는 영상들 다 본다고 했었어요...... 그래서 말은 안했지만 악플엄청 많이 봤을거에요...팬들도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악플많이 달렸었죠ㅠ 그당시생각하면 아직도 눙물이....ㅠ 그당시에 진짜 방탄이나 아미나 다들 악바리로 버텨냈음..... 얼마전 아미만물상점에서 15~17년도 욕을 엄청 먹었다고 본인들입으로 얘기했죠...ㅠ 정말 좋은것만 보고 행복한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다만 타니들은 모르게 하이브관계자분들이 제발 영상들좀 다 찾아보면 좋겠네요.... 서비스방식개선좀 해주면 좋겠어요... 물품하자가 너무 많고 올때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걸림.... 봄에주문해서 가을에 오는게 말이 되냐구요... 암튼 방탄화이팅....ㅠ
이 시간에 보고 갑자기 센치해지려 한다 ㅠㅠ 자기들 스스로 열심히 하지만 아직 흐름이 오지 않았을때 팬들이 받는 비난 조롱을 마음 아파했을 애들 ㅠㅠ 이번 페스타 영상에서 윤기가 했던 말이 떠오른다 사회의 편견과 억압으로부터 막아낸다는 그룹명인데 오히려 팬분들이 자기들을 막아줬다고 했던 거.. ㅠ
이거보면 마냥 좋고 행복해야 되는데 왜 짠하냐... 방탄이들 아미 생각 내가 생각했던거보다 더 많이 생각하는구나..그게 느껴지고 고맙고.. 그래서 감동 받아서 짠하고 또 알게모르게 안좋은 악플들도 많이 봤을것같아 안쓰럽네... 우리가 더 잘할게요 그런거 악플이 상관없을정도로 지금보다 더 잘하고 많은 사랑 줄게요 보라합니다💜
탄이들이랑 아미들이랑 정말 자랑스럽고 감사해요~ 덕분에 사십대 아줌마가 몰래하던 덕질을 자랑스럽게합니다. 요즘 미뤄뒀던 영상들 보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 한명한명 다 뛰어나고 노력하고 서로 보듬어가는 이 이쁜아이들을 어찌 안좋아할 수 있겠어요.^^ 탄이들 보라해~💜💜💜💜💜 아포방포~
97정국이와 동갑인 딸이 있는 아줌마예요. 모두 군대가고 활동 안하는 이 시기에 팬이 되었지요. 이제야 달방도 챙겨보고 BTS관련 모든 영상들을 찾아보고 있어요.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사랑스러운 팀이예요.늦게 입덕한것도 아쉽지만 한편으론 이제라도 이 소중한 아이들의 팬이 될 수 있음이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앞에 부분 볼 때까지는 흐뭇하게 웃으면서 보다가 데뷔 초창기 본인들의 꿈에 대해 제이홉이 대상이라고 말했던 부분부터 너무 가슴 아프게 봤다... 그렇게 비난받고 조롱받고 본인들 마저 비웃었다는게... 진짜 너무 마음이 찢어진다 난 늦덕이라 이제와서 가슴 아파하지만 그 당시부터 쭉 지켜봐왔을 아미분들 정말 너무 속상하고 가슴이 저릿했을 것 같다 그래도 묵묵히 응원해주시고 아미라는 자리를 지켜주신 덕분에 탄이들도, 아미의 규모도 이렇게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힘든 시기에 고생하셨던 아미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탄이들도 아미분들도 수많은 조롱을 봐왔는데도 이렇게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신 게 너무너무 대단하네요 아포방포!
아직도 밖에서 아미다 하고 다니는게 다른 아미분들에게는 미안해요... 전 힘들땐 도와주지도 않다가 뒤늦게 숟가락 올린 기분이라... 이제라도 아미로써 화이팅하면 되지 싶지만... 한편으로는 아무것도 안 하고 다른 아미분들 방탄님들이 올리고 쌓은 업적을 괜시리 내가 했다고 생색 내는 것만 같아서...
솔직히 말 해서 방탄 처럼 되고 싶다고 하면서 데뷔하는 아이돌 그 꿈은 접었으면 좋겠음. 방탄이 뜬 만큼 욕도 많이 먹었는데, 그거 쉽게 생각 안해줬으면 좋겠음. 그리고 남의 목표 막 까내리지 좀 마세요. 진짜 그쪽들 자격지심 하나 때문에 욕 먹는 사람들은 힘들어요. 진짜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으면 자기가 자기도 모르게 자기 자신을 욕할까? 늦덕이라 힘들 때 같이 있어주지 못 한게 내가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일 임. 버텨줘서 고맙고, 사랑해 얘들아. 영원히 보라하자 💜
난 좀 궁금함. 화양연화윙즈때 겁나 까던 일부 엑소팬들과 다른 팬들은 그때일을 후회라도 하는지. 미안한 일을 했다는 생각을 하기는 하는지. 그게 팬심때문에 어렸기때문에 당연히 그럴 수 있는 일이었다고 떳떳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난 참 궁금함. 지금 방탄이 계속해서 성장하고 한결같은 자세로 임하고 병크하나 없이 팬바라기인데...ㅎㅎ 어떻게든 흠집잡아서 까내려야 본인들 과거행적이 합리화될것 같ㅇ서 호시탐탐 아니꼬운 눈으로 보고있을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회는 개뿔…제 친구들 중에도 트위터에 막말하던 그 쪽 팬들 꼭 빼닮은 애들 있었는데 고대로 엥시리 팬 되고 아직까지도 아니꼬와하는 중이에요…^^ 이번에 맥날 한 것도 지 알바하면서 옷 입어야하는 것 때문에 우엑 이모지로 스토리 올리고 온갖 불평불만…하튼 본투비 인성이 그런 걸 어쩌겠나요
ㅠㅠ 꿈을 말하면 다 비웃었다는ㆍㆍㆍ거 심지어 본인들도 너무 속상 ㅠㅠ 나는 일곱 보물들 항상 응원해용 일곱빛깔 무지개처럼 서로 다른 각자의 반짝임을 가진 사람들 한명한명 왜이리 매력적인지 7명이 오래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다 아니 근데 다들 왤케 예의 바름? 거기다 겸손해 착해 지민부모님 진부모님 제이홉부모님께 특강 듣고싶다 ㅠㅠ 아들 이렇게 키우면 된다 이런거
제가 덕질을 시작한 2015년 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덕질하면서 정말 서럽고 끔찍했던 순간들이 많았지만 아직까지도 아미인 이유는 그게 별거 아닌 것처럼 느껴질만큼 행복한 순간들이 가득했기 때문인 거 같아요. 감정을 드러낸다는게 가까운 사람에게도 참 쉽지않은데 항상 자기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들어내주고 본인들이 힘들 때 오히려 우리도 힘들었을거라고 생각하고 위로해주고, 본인들이 기쁠 때 그 기쁨을 가장 먼저 팬들에게 나누려고 해줘서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아미는 아니지만 왠지 내 예전 기억을 소록소록 떠올리게 하는 영상인듯ㅋㅋ 나 한창 이전에 좋아하던 돌이 병크를 일으켜서(ㅎ..) 휴덕질하던 시기에 방탄이 데뷔했었음. 그래서 아이돌에 관심이 별로 없었을 시절인데 그럼에도 그 시절부터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지기까지 어떤 과정이 있었고 그와중에 어떤 억까를 겪었는지 대강 기억을 함. 난 당시 아이돌 말고 한창 게임방송에 빠져있는데도 알수밖에 없었음ㅋㅋ 왜냐하면 늘 그렇다시피 악질짓을 하는 사람들은 그런 식으로 요-란하게 여기저기 소문을 내니까... 근데 나도 아이돌팬 경력 하루이틀이 아니라서 '얘네 또 ㅈㄹ까고있네' 하면서 넘겼던 기억이 남. 대개 그런 애들은 정해져있다고 보면 됨. 소속사부심 좆되는 애들ㅋㅋ 한쪽 소속사만 있는거 아니고 그중에서도 유독 콧대높은 몇 부류들이 있음ㅋㅋ 나도 대형소속사 돌덬질 해본적 있지만 개꼴불견이긴 했음. 여튼 그걸 떠나서ㅋㅋ 그당시 그걸 보고 내가 생각했던건 '아 얘네가 이렇게 까일 정도로 쟤네팬들한테 견제되는 대상인가보다'였음. 분명 상대쪽이 당시엔 더 잘나가는 느낌이었는데 대체 왜 저럴까? 이런 생각을 했었음. 지금 생각하면 걔네들도 어렴풋이 알고 있던 거임. 방탄이 정말로 잘 나가게 될거라는거 그냥 하는 말이 아니고 제3자 입장에서 보기에 명확히 느껴졌음. 걍 누가 봐도 본인이 좋아하는 아이돌의 위치를 위협할만한 대상이 나타나니까 본능적으로 레드라이트 삑삑한거지ㅋㅋ 그래서 이 영상이 되게 새롭고 신선한 느낌임. 처음 보는 것도 많고 무엇보다 저런 심정이었겠구나 싶어서 좀 안타까웠음. 대상 얘기만 해도 조롱하던 것들이 이젠 개나소나 빌보드 얘기하고 다니는거 웃기긴 하네ㅋㅋ
팬이 많고 유명할수록 악플도 안티도 많다... 예전에는 항상 어딜가든 무시받던 방탄이 이제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길을 가고있는게 너무 자랑스럽다. 수많은 악플이 달려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탄이들 너무 멋있고 대단해!! 방탄소년단이라는 그룹을 보고 느꼈어요. 다른사람이 지금은 무시받아도 노력하면 언젠가 누구보다 높은 위치에 있을 수 있다는걸. 사람들은 항상 다 팬빨이지 하면서 욕하지만 노래가좋고 인성이 좋아야 그만큼 팬이따라오는거지 팬이 많아서 노래나 인성이 좋은게 아니잖아. 언젠가 더 많은사람들이 방탄의 수고와 노력을 알아주었으면하는 생각이드네요..
누구나 꿈은 크게 가질 수 있는 거 아닌가요? 그 당시 잘 나가는 그룹처럼 되고싶다는 건 신인가수의 당찬 포부일 수도 있잖아요? 가슴 아프지만 그 때 욕을 하던 타가수들의 팬덤에게 조금은 고마워요 절대 그들을 따라가지 못할 거라는 말대로 됐으니까요 오직 방탄의 길을 가고 방탄다운 음악을 하고 방탄스러운 성품을 지닌 까닭에 방탄 그대로의 모습으로 잘 삽니다 음악을 사랑하고 더불어 살면서 아이돌을 볼 때면 편견없이 응원을 아끼지 않는 사람인데 아미는 아니어도 방탄은 제게 최애그룹이 되었어요 이제껏 버텨 준 방탄과 아미분들께 감사인사 전할게요 너무 고맙습니다 너무 애정합니다 너무 사랑합니다 표현 할 다른 단어가 없다는 게 속상하네요
맞아... 아직도 기억난다 우리 2018 멜뮤에서 처음으로 팬투표 인기상?이었나... 처음으로 받았을 때 진짜 치열했었잖아... 워ㄴ원이랑 방탄이랑 끝의 끝까지 서로 하나라도 더 투표하려고 했었고 ㅋㅋㅋㅋ 트위터에서는 방탄이 못받을 거라는 욕도 정말 많았었는데... 그때 그렇게 해서 결국 상 받고선 남준이가 한 마디 던져주는데 그게 왜 그렇게 눈물이 나도 위로받던지... 우린 이미 서로의 의지야. 보라해...
진짜 방탄만큼 욕많이먹은그룹 없다 데뷔초부터 지금까지 악플러들은 꾸준함 진짜 멤버들, 아미들이 똘똘뭉쳐서 온갖 비난과 억까 다 막아낸거임 아미들이 예민하다는 이미지? 그거 지네오빠들 견제한다고 자기들이 먼저 악플 존나달았으면서 몇명이 반박하면 자기들 팬덤수로 가스라이팅 존나하고.. 자기가 좋아하는그룹이 욕먹는데 좋아할사람이 어딨냐 아미들이 유별난게 아니라 모든 그룹팬들이 다그런다 난 진짜 방탄이 아직까지 욕많이먹고 있다는게 너무 안쓰럽다
이런거 볼때마다... 그냥 가슴이 미어져요. 모르겠지 몰랐으면 했는데, 라고 생각했던것도 이미 그들은 너무나 잘 알고있었고, 분명 그들이 더 상처받았지만 아미의 고통, 아픔을 먼저 생각해서 조심스레 말 꺼내어주었으며, 우리가 얼마나 악을 쓰며 그들을 지키려했는지 조차 너무나 잘 알고있었다는게... 데뷔때부터 얼마나 많은 들을욕 안들을 욕 다 먹어가며 죽어라 활동해온걸 그 누구보다 곁에서 함께 지켜봐왔던 사람인지라, '방탄은 이미 모든걸 알고있더라.' 라는게 드러나면 참,, 마음이 무겁더라구요. 그들은 내 생각보다 더 단단하고 더 굳건하며 훨씬 더 생각이 깊은 어른임을 알면서도...ㅜㅜ 어쩔 수 없는 팬의 마음인가봐요. 특히 그 아픔을 곁에서 함께 나눴던 사람들이라면,,,
팬이 아니지만 음악도 영상도 즐겨보는 사람인데 여기 댓글은 다 참 마음이 곱고 착한 아미들뿐이네요 ㅠ 제가 몰랐던 방탄소년단의 힘들었던 시간들도 알게되고 마음 한 편이 짠해집니당 ㅠ 그런 욕들을 다 먹고도 지금 이 자리에 설 떳떳한 용기와 끈기 그리고 아미분들의 사랑덕분에 여기까지 온 거 아닌가 싶네요 ! 앞으로 방탄,아미 둘다 화이팅하세요!
아직 방탄이 왜 빌보드를 갔는지 모르고 있는 사람들 많은데 그런 사람들한테 이 영상 보여주고 싶다 진짜 다 노력해서 정상까지 올라간건데...그리고 아미들도 열심히 노력해서 방탄 알리려고하고 방탄도 아미한테 매달리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서 얻은 정상인데 아직도 까는 사람들 보면 걍 질투하는 것 같음 뭐가 어떻든 아포방포💜
저 당시 목표 얘기할 때 저는 솔직히 호석오빠가 대상 얘기 할 때 좋다좋다 하면서 생각했는데 오빠들의 반응이 안 좋았던 이유를 잘 몰랐는데 나중에서야 알고 속상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데뷔 때부터 응원해온 오빠들의 멋진 모습이 참 뿌듯하면서 또 자랑스럽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앞으로도 하고싶은 음악을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진짜 대단한게 처음엔 외랑둥이랑 반랑둥이가 그냥 다른나라 팬을 칭하는줄 알았는데 외국아미를 칭하는거였다는거에서 정말 감동받았었던 적이있어요 사실 악플보는 아미들도 가슴 찢어지고 하루종일 힘들고 계속 생각나고 아픈데 맴버들이 안본다고 해도 힘들수 밖에 없었을거예요 악플쓰시는 분들은 그 아티스트 몇명이 아닌 몇십을 넘어 몇백 만명의 사람들이 힘들어 한다는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말랑콩떡 하게 보다가 마지막에 울컥~ 진짜 아미들도 대단하고 그거 끝까지 알아주는 방탄도 대단.. 아미 아니었을땐 왜 그렇게 아미아미 얘기하나 했는데.. 이젠 이해하고도 남음... 이건뭐 거의 시계팔아 머리빗 산 남편, 머리카락팔아 시계줄 산 아내잖아~~ 영상 곰마워요~~
진짜 아미는 그냥 기본팬덤에서 한 단계 더 성장된 팬덤 같음.. 한국아미와 외국아미 둘 다 일단 성적충이라 성적이 ㅈㄴ 잘 나오고 투표나 덕질할때 서로서로 한글을 번역하거나 외국어를 번역해서 지금 어떤 상황인지 잘 설명해줌.. 또 서로 응원해주며 각자의 나라에서 탑 먹을 수 있도록 함. 멜론이나 아이차트, 빌보드차트 같은,,ㅇㅇ 그리고 외국아미들은 한국아미들을 케이다이아몬드 라고 불러주고 한국아미들은 외국아미들을 외랑둥이라고 불러줌 .. 서로의 애칭이 있다는거 자체가 팬덤이 끈끈하다는게 보임.. 이렇게 팬덤이 협동이 되니까 성적이 잘 나오고 ㅇㅇ 성적이 잘 나오니까 방탄이 계속 위로 올라가고 ㅇㅇ 걍 아미들 ㅈㄴ 멋있음; 킹미들아 우리 방탄 팬덤이라고 아무이유 없이 욕 많이 먹지만 우리만큼 멋있는 팸덤 없다 ㄹㅇ;;
그런말들 종종 보이던데, “방탄이 우리나라 가수인데, 한국에서 제일 인정 안 해주는 그룹” 이라고 이 말 들을때 마다 너무 마음이 안 좋더라 방탄은 힙합그룹이라는 이유로 데뷔초때부터 욕 먹고 조롱받고 첫 1위해도 사재기 논란 터지고, 참.. 이제는 아무 논란 없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그동안 고생받았어 내 새끼들
1:56 우리 형이라고 말하려고 마이크 들고 잇엇덩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넘 기여워 넘 뿌듯해보여ㅠ 근데 죄송할거까지야..! 우리 호비 왕쟌님이야 세상 존잘이라고 자아성찰좀 하자 홉아 넌 존나 완벽해 미친 잘생겼어 콧대에 베이다 못해 썰리고 잇어 웃으면 극락이고 매번 리즈 찍는 건 넌데 내가 맨날 관에 눕는다고ㅠ 넌 유죄야(갑작)
@@2ryiadgjlxvn1qwe58 그때 저도 아미가 아니여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제3자 눈으로 본 일은 힙합그룹이라면서 쇼미더머니 안나오냐 아이돌계에서는 힙합이 무슨아이돌이냐 미국에서 음원이 매진되니까 음원사재기 의혹이 법정공방까지 갔었죠 18년인가?19년인가 무죄판결 받았고 시상식에서 진이 사이다 멘트 날렸었죠
김석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개웃기는게 당당하게 월와핸이라고 하는데 속으로 부끄러워함ㅋㅋㅋㅋㅋ 근데 누가 시킨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ㅋㅋㅋㅋㅋ잘생겼다고 생각하는 기준이 다 비슷하구나래 ㅋㅋㅋㅋㄱ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ㄴ 김남준 회원님ㅋㅋㄱㅋㄱㅋㄱㅋㄱ아니 ㅋㅋㅋㅋㅋ개웃김ㅋ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
9:34 우리가 우리 팀을 비웃었다는 말에 ㅅㅂ진짜 가슴이 찢어진다
온갖 악플, 조롱을 너무 많이 받다보니 본인들도 모르게 자기 비하를 하게 된 것 같아서…
그래서 난 아직도 그 소속사 팬덤들을 곱게 볼 수가 없다. 자기 음악을 보여주고 싶다는 꿈을 펼치려던 아이들에게 온갖 멸시를 주고, 발로 밟다 못해 짓이겨 버렸으니까.
웃기는 건 그 소속사 팬들 난 그런 적 없다고 발뺌하더라. 또 피해자 코스프레 하냐면서.. 상처를 받은 사람은 있는데 준 사람은 또 없어졌다.
그때 당시 그 실트들과 악플을 두 눈으로 확인했을 땐 무력감을 느끼는 내가 정말 미웠다.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는 팬이라서. 예쁜 것만 볼 수 있게 눈이라도 가려주고 싶었는데 그것조차 못해줘서..
애들이 멀쩡히 잘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난 너무 고맙다. 정말로
그래도 결과적으론 우린 쳐맞아도 별로 신경 안 쓰일 정도로 성장했고, 우리끼리 행복하게 됐으니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
ㅠ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 무기력한 팬이 아니었어요. 지금까지도 애들 옆에 있어줘왔잖아요. 저는 늦덕이라 뒤늦게 찾아보고 알게된 사실들에 뒤늦게 맘아파했지만, 그 힘든시기를 같이 이겨내고 지금 이 자리에 함께 와준 그때의 아미들에게 정말 너무너무 감사해요!!
@@stern7999 헉 너무 말씀을 이쁘게하시는거 아니에여 ? ㅠㅠ S G 님도 너무너무 마음이 이쁘시구 ㅠㅠ
그리고 저도 Jane Han 님처럼 S G님이 전혀 무기력한 팬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오빠들이 힘들때 옆에서 지켜주고 토닥여준 모든 데뷔팬, 아미한테 너무 감사를 표하고싶어요.. 저는 오빠들이 막 데뷔하고 한창 욕먹었을때 겨우 7살? 8살남짓 밖에 안됬었거든요오.. 아무도움도 못주공 ㅠㅠ 조금이나마도 빨리 오빠들을알아서 도움이 됬었어야했는데 2학년일때부터 알았다니.. ㅠㅠ 님들 같은 착한아미들이 많이 있기때문에 오빠들이 성공할수있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미아미방탄방탄 오래갓음 좋겟어용 !!
이 때 진짜..... 실트 1위에 내 가수 욕하는 멘트가 올라가있다는게 너무 서러운데 그게 내 힘으로 내릴 수가 없다는게 더 끔찍했어요ㅠ 트위터에 방탄 본계 있는 거 알고 더 그랬다는 점까지 진짜 역겹더라고요. 아미들도 서로 너무 힘들면 잠깐 트위터 끄고 충분히 쉬다오라고 다독이기도 하고.....그렇게 피할 수 있을 것 같다가도 내가 친구라고 생각했던 주변 사람들까지 트위터 일을 현실로 끌고와서 나를 상처 주던걸 생각하면 아직도 왜 그렇게까지 한 건지 한명한명 부여잡고 물어보고 싶을 지경이에요.
진짜 살인자새끼들임 ㅋㅋ 개빡치네
저 데뷔초 아빤 뭐했어요 라는 댓글은 진짜 내 눈물버튼 ㅠㅠ 까는 댓글이었는데 그걸 레전드로 만들어버린 방탄 ㅠ 볼때마다 대단하고 넘 멋있다
방탄만큼 성공한 그룹도 없지만 방탄만큼 욕먹은 그룹도 어디 없다는 것을 팬들은 알수 있을거임...
데뷔 하자마자 팀명으로 욕먹고, 이름으로 욕먹고 외모로도 까였음
꿋꿋하게 버티다가 첫 1위에는 사재기 논란 터지고... 첫 1위 1주년에는 실트로 표절소년단, BTS OUT등의 말들을 여러 팬덤이 한마음으로 올리고 있고 아미들은 정화 해시태그 우리 애들 안보길 원하면서 울면서 올리는데 그러다가 제이홉이 그걸 봤는지 정화 해시태그를 태그해서 올리더라... 첫 대상 때는 엑소팬들에게 욕먹고 미국 진출해도 운빨이라 우기고 실수 단 한번으로 아직까지 방탄소년단은 라이브 못 하는 그룹이라 우기는 중..ㅎ
빅뱅처럼 되고 싶다 했다가 빅뱅처럼이 아무나 되는 것이냐부터 시작해서 빅뱅 곡을 방탄이 표절했다고 막무가내로 우김
결국 표절이 아닌것으로 나왔지만
꿈을 말하고 목표를 말하면 그들은 이것을 못 이룰거라 단정지으며 조롱하기 바빴고 방탄과 아미가 눈물 흘리며 이뤄낸것이 지금임 진짜 웃긴게 그때도 지금도 방탄을 욕하는것을 아무렇지 않게 본인들 재미로 삼아 욕을하고 있음 예전에 방탄은 그 누군가에게 놀림거리로 조롱 받다가 사라질 그룹이라 생각했던거고 지금은 그렇게 망할거 같은 그룹이 성공하니 배아픈거지..
방탄 첫 팬송이 둘셋임 사랑해도 아닌 첫 소절부터가 '꽃길만 걷자 그런말은 나 못해 좋은것만 보자 그런말도 난 못해'이거임
아미가 왜 악플에 민감하냐고? 여태까지 버텨온게 얼마인데 이정도면 인정해 줘야지란 생각에 민감해질수 밖에 없고 서로에게 서로 밖에 없으니 더욱 단단해질수 밖에 없었음
이제는 방탄이 그냥 행복하게 무대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말 다 하며 살았음 좋겠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이 다 여기 있네요°̥̥̥̥̥̥̥̥-°̥̥̥̥̥̥̥̥ 이 댓글 고정이 시급합니다 정말 전세계 모든 아미들 꽃길만 걸읍시다💜🌸
인정....괜히 방탄소년단이 아님...
늦덕이라 어려울때 도움 못드려 죄송 이젠 늦덕 아미들이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동안 방탄 지켜주셔서 저까지 알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늦덕으로.. 오래된 아미분들께 무한 감사와 감동 을 받았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지킬 수 있도록 견뎌줘서 감사합니다. 아미선배님들♡
저도 늦덕이라 지금도 욕이 난무하지만 예전엔 더 컷다는걸 알아요, 그때 한명의 힘이라도 더 보태지못해 죄송할 따름, 그냥 뭐 안티들이 이런글보면 비웃겠는데 제가 욕쟁이라 한마디만 할게요 ㅠㅠ 개쨧밥들아 그땐 그냥 지랄한겠지만 이젠 배아프니 하는 욕 이란걸 알아 안쓰려워지려해.. 남 욕 할 시간에 자기 관리하란 말 한번쯤 들어봤을거야 ㅠㅠ.. 앞에서 대놓고 못 할 욕은 뒤에서도 하는게 아니야 ㅎ 그냥 키보드 싸질른다고 말 이 아니다 ㅎ 억지로 깔 시간에 본인 팬덤 한번이라도 더 신경쓰세요! 방탄은 아미들이 신경쓸게요
"투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한 마디가 얼마나 위로받던지.. 정말 투표 할 당시에는 타팬들한테 인신공격도 받고 온갖 거에 힘든데 저렇게 당당히 1위하고 상 받고 수상소감 말할 때 너무 뿌듯.. 저런 말까지 해주면 이제 눈물 광광💜
당시 투표 참여했던 1인으로써 RM의 저 말에 진짜 감동 먹어 울컥했던 기억 잊을 수가 없다
알아달라는 마음1도 없이우리 탄이들 상받는 거 보고싶어서 투표했지만 저날 저 말에 RM이 어찌나 고맙던지...
감사한 아미분이네요~ 방탄이들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와씨 아미들이 미국 시장 라디오 뚫었다는 거 보고 온몸에 소름이 쫙 돋네..
여러분들 진짜 알아야할게 이게 진짜 대단한거거든요..?
그냥 꽃다발 몇송이, 편지 몇장으로 되는 문제가 아니에요ㅜㅠㅠㅠㅠㅠㅠ
진짜 예전이나 지금이나 우리 아미분들 화력 하나는 세계적으로 알아줘야해..
정말 그 가수의 그 팬이다..
진짜 대단한 사람들끼리 무언갈 해나간다는게 존나 멋있는 거다 ㅠㅠㅠㅠㅠㅠㅠ 울컥 ㅠㅠㅠㅠㅠ
한국아미들도 타팬덤에 무시 당했지만 외랑둥이들도 그런 시간을 겪었대요 케이팝팬들 비웃고 무시하는 가운데서도 포기하지않고 정성들인 편지와 케잌 꽃다발을 보내고 ,,,얼마나 그게 느껴졌으면 디제이가 직접 공개를 했겠어요,,, 방탄의 성장사도 감동 아미의 스토리도 감동입니다 지금도 애쓰고 있는 외랑둥이님들 그 수고 다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방탄의 아미들 보라합니다💜
선한 영향력으로 지구를 지켜야죠.
아포방포💜💜
외랑둥이들 고마워 ~~😭😭
그쵸. 한두번으로 라디오 뚫는게 쉬울리가요. 무시 당하면서도 편지를 한 자 한 자 써내려 가는 심정이 어땠을지.. 또 그걸 얼마나 오랫동안 해왔는지, 가늠조차 가질 않네요. 진짜 외랑둥이들이 수고 많이 했어요.
와...듣고 보니 진짜 대단한거였네 옛날엔 걍 이야..울 아미들 역시!라고만 생각했는데..ㅠㅠ
진짜.. 국내보다 해외활동을 더 많이하는거 같아서 쪼금은 아쉽긴해도ㅠ 외랑둥이들 넘 사랑스럽고..고마움 ㅠㅠ 탄이오빠들 말대로 방탄이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거엔 아미의 공도 컸다고 생각함ㅎㅎ.. +오빠들의 노력..
이런 거 보면 다른 사람의 목표를 함부로 비웃거나 조롱하면 안 된다는 걸 느껴요. 혹여 성공했든 못했든 다른 사람의 목표를 조롱하고 비웃는 사람은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이런 생각도 들고요. 타인을 바라볼 때 늘 애정어린 시선으로 볼 순 없지만 적어도 망해라 마인드로 어떻게든 끌어내리려고 하는 사람들은 없었음 좋겠네요. 방탄이 유명해지면서 노래도 듣고 영상도 보다보니까 혼자 정들어서 그런가... 방탄의 노력과 재능도 대단하고 팬들 아끼는 마음이나 팬분들이 방탄을 아끼는 마음이 너무 예뻐요. 타가수 오래 덕질하면서도 그런 느낌을 한번도 못 받아봤는데... 보란듯이 이루어낸 만큼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음악 활동 하셨으면 좋겠어요~
능력도 없고 노력도 안하면서 자긴 능력이 있는데 세상이 몰라주고 남들은 다 어쩌다 운이 좋아서 잘된거고 걔만 아니었음 그 자린 내꺼다라고 생각하는 찌질이들이죠
진짜 얼마전 삼성 직원이 쓴 글도 어찌나 어이없던지😏
@@rocomoco9518 삼성직원이 악플 썼나여?
아무리 삼성직원도 방탄이 부러운거져
와..진실..아니 진심이 느껴지네요.. 덕분에 홧팅합니다
아니 정말 우리나라 언론들 너무 투명함ㅋㅋㅋ 대한민국 음악 역사상 최초로 한국가수가 빌보드1위를 무려 4번이나 하고 심지어 이번 버터는 아시아권 최초로 빌보드 1위를 무려 5주동안이나 했는데 보도기사는 커녕 축하한다는 얘기도없이 그냥 넘어갔으면서 그래미 상 불발됐을때는 방탄소년단 그래미 불.발. 이지랄하면서 하루에 몇십개씩 기사들이 올라가있고ㅋㅋㅋㅋㅋㅋ아마 방탄까는 사람들중에 국적보면 우리나라 사람이 제일 많을걸ㅋㅋㅋㅋㅋ ㄹㅇ 정신좀 차려 얘들아.. 보기싫으면 안보면 되잖아… 뭐하러 굳~~~~이 검색해서 영상클릭하고 댓글까지 쓰러오냐고;;;;;;;
ㄹㅇ 다른 나라는 싫으면 싫다하고 마는데 우리나라는 오지랖+자존심만 높음이 합쳐져서 굳~이 유언비어 퍼트리면서 댓글창 찾아다님ㅋㅋ 기레기도 그런 것들 중에 하나지.. 자존감은 낮은데 자존심만 높아서 남 잘 되는꼴 못보고 어그로만 오지게 끄는거 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이래서 기레기라는 소릴 듣는거임. 하루 빨리 대한민국에도 '기자'라는 직업이 생기길.
빅히트 자체가 기자들한테 싸바싸바 해서 좋은 기사 받아내고 그런 짓을 안해서 그러는 듯
이제 10주... 여전히 기사는...
아오 진짜 생각하니 울컥 기자들은 우리나라 국민아님??자랑스럽지않음 그래미 불.발!??누가 방탄만큼성과내는데
접대받고 돈좀찔러줘야 좋은기사내주나
썩은것들!
아미들안에서 유행하는거 방탄이 다알아...ㅠ
이게 좋은데 한편으론 걱정...너무 다 아는 방탄이라 좋은것만 봤으면 좋겠어요..힝...ㅠ
그죠ㅠㅠ 아미들 사이에서 오르내리거나 유행하는게 언제나 좋은건 아니니까 ㅠ
그러게 아미들이 악플 말도 안되는 기사 등등으로 속상해 하는거 멤버들 몰랐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7년차 팬으로써 화양연화때 너무 행복했지만 그만큼 너무 힘든 일이 많았음. 물론 애들이 모르진 않을거라 생각했지만 저렇게 말해주니까 진짜 뭉클하더라 얘네도 사람이구나라는걸 꾸준히 느끼는중...
흐뭇하게 또 재미있게 보던 와중에 10:55정도 해외아미등 라디오 뚫어주려고 애쓴 장면 나오는데 진짜 눈물 나왔다.
똑똑한 울아미들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잘 알기에 더욱 무언가의 느낌이 다가왔다. 아... 그런데 영상배경음악까지... 애들이 알아주고... 다 알고 있다는 사실도 너무 감동이고... 울컥 그 자체이다.
아.. 그리고 신기한 건...
그 얻어먹었던 수 많은 욕들 중 하나도 받아먹을 이유가 없던 것들이라서 미스터리임.
너희가 무슨 빅뱅처럼 블라블라 같은 한 두개는 뭐 질투든 뭐든 그럴듯한 이유로 그랬다치자. 나머지 이건...뭐... 인간의 도를 넘어선 악플과 욕으로 모욕할 땐 저 사람들이 사람은 맞나 싶더라. 손가락으로 쿡쿡 찔러대는데 한번 쿡 찔러봤을 뿐이다 뭐 칼로 찔렀나 하겠지만 그 수 많은 손가락들이 세게 찔러댈때에 그걸로도 죽을 수 있건만 탄이들과 아미들은 더 열심히 더 빠르게 지혈하고 치료해가며 버텼다.
지금은 넘사 기록과 결과로 그 입 다 다물지 못할정도로 커버렸지만 또 새로운 악플로 받아치고 이해할수 없는 방식으로 탄이들 견제하는데 인간이 저러고 살아야하나 진저리가 난다.
@@wstudio0726 오늘 뉴스에 갑질악플때매 스트레스로 사망했대요.. 무서운거죠..ㅠㅠ
@@선데이맘 아.. 정말요? 이런... ㅜㅜ
버텨준 방탄 지금까지 아미해즈신 아미븐들 모두 고맙고도 사랑스러운 사람들
아프지말고 저희 끝까지 하늘을 납시다. 안전한 착륙이 올때까지
@@wstudio0726 ㅠㅜ..
방탄은 수많은 멋진 가사와 어록이 있지만 이 한마디로 딱 정리할께요
"나와 나의 여러분은 결국 이길것이다
아무도 모르는 새 아주 자연스럽게" --RM
퍼펙트맨, 차문남 저거 진짜 개레전드지... 내가 저거 처음 본 날에 얼마나 돌려봤던지.. 지금도 꾸준히 때마다 찾아다가 보고 있는 영상들ㅠㅠ
아 지민씨 썩소 영상도 되게 움짤로 많이 봤었는데ㅋㅋㅋㅋ
항상 방탄은 다 지나간 후에 꼭 말해주더라고요 만물상점에서 15 16 17 언급했을 때도, 얼마 전에 특사로 가서 했던 인터뷰에서 남준이가 여성 인권 얘기하면서 가사 논란 언급했을 때도 놀랐었어요 정말 다 알고 있고, 무슨 일이든 시간이 지나면 팬들에게 직접 말해줄 거라는 믿음이 생김
미국 아미들 진짜 소름 돋도록 대단하고 고맙다... 버터가 빌보드 핫백 5주 연속 1위를 할 수 있었던 원동력도 미국 아미들의 힘이라고 하는데 어쨌든 이 수고를 알아주는 방탄이 또 고맙다.💜
데뷔 할때 부터 이름으로 조롱받고 롤모델이라고 햇다가 그팬들 한테 조롱 무시 악플 엄청 나게 당한거 지금도 화나고
그걸 다 봣다는게 너무 가슴 아픈데 보란듯이 그누구보다 성공하고 역대 최고의 가수가 되서 진짜 너무 너무 멋잇고 눈물남
솔직히 방탄 논란 찾아보다 혹은 욕하다가 방며들었다는 사람은 아미취급 하고싶지 않음...본인들이 얼마나 사람 가슴을 후벼팠는지 자각하고 방며들었다면 평생 방탄한테 사랑 못 받는 벌을 내려주고 싶음
롤모델이라고 한 거로 욕하는 거 진심 이해안감ㅋㅋㅋㅋ 난 후배그룹이 방탄 롤모델이라 하면 기특하고 고맙던데..
@@혀의유무-e5q 그니까요...ㅠ
그렇게 어린애들한테 상처를 줘야했니....ㅜㅜ
@@시안-d7t 리더도 갓 성인에 한창 어린 애들한테 그러고 싶었을까 싶음..ㅜ
@@혀의유무-e5q 특히 정구기...ㅠ
상처가 커서 견디기 힘들었다 하네요, 그냥 잊어버리는 수밖에 없었다고ㅜㅜ
그나저나 반갑네요
사실 국내 말고 미국에서도 방탄은 그리 순탄치많은 않았음.. 진출 초창기에 k-pop은 극소수만의 문화였고 무시도 많이 받아왔지만 지금은 완전 메인이 되었지. 이렇게 미국에 k-pop인식을 바꿔놓고 접하기 쉽게 만들어주고 고속도로 다 깔아줘도 고맙기는 커녕 못까서 안달인데ㅋㅋ요즘 아이돌들 꿈이 뭐냐, 목표가 뭐냐하면 개나소나 다 미국진출,빌보드 1위,빌보드 차트인 이러는데 몇년 전만 해도 이런 꿈,목표 잡는 그룹 하나도 없었음 ㅋㅋ 누군 대상이 꿈이라 해도 욕 먹었는데 요즘은 전에는 상상도 못 해본 빌보드가 꿈이라 해도 욕을 먹지않는 신기한 현상 ㅋㅋㅋㅋ 그리고 요즘 어느정도 인기있는 그룹들 개나소나 다 미국 쇼 나가고 빌보드200차트에 오르잖아 ㅋㅋ 불과 몇년 전만 해도 상상이나 해 봤겠냐고 ㅋㅋㅋ 그리고 방탄소년단으로 인해서 다른 그룹으로 들어가게 된 해외팬들이 얼마나 많은데ㅋㅋ 진짜 한심하기만 함 ㅋㅋ 자기 본진들이 미국진출한게 방탄덕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 하는 말임 ㅋㅋ 제발 정신좀 차리자고 ㅋㅋㅋㅋ
누가요? 빌보드1위가 꿈이라구요? 웃기고있네들...그거 동네방송에서 아무나 받들면 하는건줄 아나...피땀으로 이룬 고통들이 모여서 된거 지들이 알기나하나...
그니까요
예전엔 진짜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다들 차별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되게 깔보고 그런 가수도 많았음. 근데 지금 케이팝, 대표적으로 방탄이 외국에 나가서 케이팝의 인식을 점차 바꾸면서 외국인들이 방탄을 존경하고 좋아하게 된거임.. 진짜 처음부터 방탄 외국에서 잘됐다는 사람은 방탄의 ㅂ 자도 모르는 사람이다;; 방탄은 뜨기 전까지 한국이건 외국이건 욕만 먹었었음.. 근데 지금 아미들이 모이면서 지금의 방탄이 탄생한거지..
방탄없었으면 지금 케이팝위상 진짜 50%는 깎아먹음
난 다이너로 입덕해서 방탄이 위대하다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팬 되고 나서 과거에 방탄이 유명해신 썰 들어보면 원년팬들의 노력이 대단했고, 멋있다고 느낌..물론 방탄 실력은 말할것도 없지만 여러 팬들의 노력 덕분에 현재의 방탄의 입지와 여러 유입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함,,다들 너무 감사함🥲 모두 아무행알 하시길!
그러니깐요ㅠㅠ 제가 하고싶은말 여기 다있네요ㅠㅜ 저도 다이너마이트로 입덕 했는데ㅜㅠ
전 DNA로 입덕했어용^^
@@김정아-s9u 헐 저도ㅋㅋ
저는 빠다로...
저도 다마로 입닥하고 그때는빌보드가 뭔지도 모르고 1등하니까 좋아했는데 기사가 이상하게 나는거..13년때부터 탄이들 지켜주신 아미분들 진짜 감사드림다
1세대 아이돌을 격하게 팠던 1인으로써 시간이 지나고 내가 사랑하는 가수가 유명해질 수록 팬들의 수고는 당연한거고 본인들끼리의 수고를 칭찬하고 팬들이 아닌 맴버들끼리의 끈끈함이 더 깊어지는 모습을 보고 뭔가 알 수 없는 벽이 존재함을 느꼈었음. '아 팬과의 거리는 여기까지가 한계구나..' 하고 현타+씁쓸+아쉬움이 많이 컸었는데 방탄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팬들의 수고를 당연시하지 않고 공식적인 자리에서든 사적으로든 뒤에서 지지하는 팬들의 역할이 얼마나 대단한 것들인지 꾸준히 말해주고 팬들이 본인들을 두고 어떤 얘기를 나누는지, 최근 팬들 사이에서는 어떤 것이 유행하는 지 까지도 알고 있는 게 보이기 때문에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는 건 결국 시간문제였다고 생각함. 방탄 자체방송+개인별 브이앱 소통+위버스로 당연히 아미들과의 유대감이 깊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임...재탕할 시간이 어딨어 덕질할 게 산더민데..탈덕자체가 불가능함....사랑할 수 밖에 없는 존재들임..아미도 방탄도 진심 너무 멋있고 존경스러움...ㅠㅠ
우와.. 정말 찐아미 또 눈물 훔치고갑니다. 방탄이들이랑 아미. 우리가 함께라면 사막도바다가 돼. 너희의 자부심은 곧 우리의 자부심이야
앗 내가젤좋아하는말이에요ㅠㅠ
나는 왜...눈물이..감정이 벅차 오르고 있는가...아는 사람은 다 알자 내맘 ㅎ
그럼그럼요~~~
암요 알다마다요ㅠㅠ
얘들때매 메말랐던 눈물샘이 맨날 터져.ㅠㅠ
그럼요 다 알죠ㅠ
알죠 알죠 알아요ㅠㅠ
저 아빠는 방탄소년단이었다 를 비롯한.. 수많은 악플을 읽었을 생각을 하니 가슴이 찢어진다.. ㅠㅇㅠ
댓글 쓰려고 했는데 프사랑 이름보고 다 까먹었다,,,,,ㅋㅋㅋㅋㅋㅠㅠ
@@Bangtanbeyondbulletproof 아ㅋㅋㅋㅌㅌㅌㅋㅋㅋㅌㅋㅋㅋㅋㅋ
역시 혀의 유무죠
역시 혀의 유무죠
@부릉부릉아기자동차 내 반쪽 아니 완전 카피
방탄소년단을 7년째 좋아한 아미로서
타니들 데뷔초기엔 트위터를 많이 이용하고 많이 방송에 안나갈때라 자기들 나오는 영상들 다 본다고 했었어요......
그래서 말은 안했지만 악플엄청 많이 봤을거에요...팬들도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악플많이 달렸었죠ㅠ 그당시생각하면 아직도 눙물이....ㅠ
그당시에 진짜 방탄이나 아미나 다들 악바리로 버텨냈음.....
얼마전 아미만물상점에서 15~17년도 욕을 엄청 먹었다고 본인들입으로 얘기했죠...ㅠ
정말 좋은것만 보고 행복한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다만 타니들은 모르게 하이브관계자분들이 제발 영상들좀 다 찾아보면 좋겠네요....
서비스방식개선좀 해주면 좋겠어요...
물품하자가 너무 많고 올때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걸림....
봄에주문해서 가을에 오는게 말이 되냐구요...
암튼 방탄화이팅....ㅠ
다 맞는 말씀...ㅠㅠ
하ㅠㅠ맞아요ㅠㅠ
그 힘든 때 같이 해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ㅠㅜ 아미분들이랑 오빠들한테 그게 가장 죄송해요... 좀 더 빨리 알아봐줘서 한 명이라도 더 같이 버텨내면 좋았을 텐데. 제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일 중 하나입니다...ㅠ
@혼돈의당근 아니에요!! 지금이라도 이렇게 든든한 아미들이 있어서 그 누구도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게되었잖아요ㅠ 아미님들도 화이팅입니다!!
@@행복한간장계란밥 지금이라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당~~~~
방탄과 아미는 진짜 .. 둘 다 전설입니다..
세상 저런 팬덤이 어딨어요ㅜㅜ
이 시간에 보고 갑자기 센치해지려 한다 ㅠㅠ
자기들 스스로 열심히 하지만 아직 흐름이 오지 않았을때
팬들이 받는 비난 조롱을 마음 아파했을 애들 ㅠㅠ
이번 페스타 영상에서 윤기가 했던 말이 떠오른다
사회의 편견과 억압으로부터 막아낸다는 그룹명인데
오히려 팬분들이 자기들을 막아줬다고 했던 거.. ㅠ
본인은 안보고ᆢ회사가 고소하고ᆢ선처는 없고ᆢㅎㅎㅎㅎㅎ
가장 훌륭한 대처법이네👍👍👍👍👍
이거보면 마냥 좋고 행복해야 되는데 왜 짠하냐... 방탄이들 아미 생각 내가 생각했던거보다 더 많이 생각하는구나..그게 느껴지고 고맙고.. 그래서 감동 받아서 짠하고 또 알게모르게 안좋은 악플들도 많이 봤을것같아 안쓰럽네... 우리가 더 잘할게요 그런거 악플이 상관없을정도로 지금보다 더 잘하고 많은 사랑 줄게요 보라합니다💜
이런게 진짜 사랑이죠💜
진짜 이런 팬덤이 어딨냐.. 아미 진짜 대단하다!
영상 보다가 뒤에는 뭉클하고 짠하고ㅠ
그때는 더 어렸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여기 모두 방탄 사랑하고 응원하는 찐팬들이 쓴 댓글들도 감동
데뷔초 팬들 외랑둥이 팬들 모두가 애쓰고
고맙고 지금 함께하는 모든분들 끝까지
아포방포💜
아미들 천재에요, 난 남준이 굵어진 팔뚝에 하악대기만 했는데, 회원님 시리즈 진짜 너무 웃겨서 재밌어요ㅋㅋㅋㅋ
한참 잘 뜨고 팬유입 많을 17-18년도에 입덕한 아미인데 그전에 고생하신 많은 아미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활동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이라도 오랫동안 방탄 파겠습니다💜
까면 다 되돌아간다는 말 진짜인가봄 방탄 존나게 까던 팬덤들 다 병크 씨게 터지고 죄다 나락가는거 개웃김ㅋㅋㅋ그 사이 방탄은 몇년째 상승세고ㅋㅋㅋㅋ
팬들의 노력을 알아주는 아이들 ㅜㅜ 마지막 부분 보면서 눈물 뿌엥 ㅠㅠㅠㅠㅠ
마냥 허황된 것이었다면 꿈으로 그쳤겠지만 멤버들도 팬들도 진짜 열심히 살았다 ㅠㅠ 모든 것을 이뤘네
탄이들이랑 아미들이랑 정말 자랑스럽고 감사해요~ 덕분에 사십대 아줌마가 몰래하던 덕질을 자랑스럽게합니다. 요즘 미뤄뒀던 영상들 보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 한명한명 다 뛰어나고 노력하고 서로 보듬어가는 이 이쁜아이들을 어찌 안좋아할 수 있겠어요.^^
탄이들 보라해~💜💜💜💜💜
아포방포~
97정국이와 동갑인 딸이 있는 아줌마예요.
모두 군대가고 활동 안하는 이 시기에 팬이 되었지요.
이제야 달방도 챙겨보고 BTS관련 모든 영상들을 찾아보고 있어요.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사랑스러운 팀이예요.늦게 입덕한것도 아쉽지만 한편으론 이제라도 이 소중한 아이들의 팬이 될 수 있음이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앞에 부분 볼 때까지는 흐뭇하게 웃으면서 보다가 데뷔 초창기 본인들의 꿈에 대해 제이홉이 대상이라고 말했던 부분부터 너무 가슴 아프게 봤다... 그렇게 비난받고 조롱받고 본인들 마저 비웃었다는게... 진짜 너무 마음이 찢어진다 난 늦덕이라 이제와서 가슴 아파하지만 그 당시부터 쭉 지켜봐왔을 아미분들 정말 너무 속상하고 가슴이 저릿했을 것 같다 그래도 묵묵히 응원해주시고 아미라는 자리를 지켜주신 덕분에 탄이들도, 아미의 규모도 이렇게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힘든 시기에 고생하셨던 아미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탄이들도 아미분들도 수많은 조롱을 봐왔는데도 이렇게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신 게 너무너무 대단하네요 아포방포!
아 정말 눈물 나네요 외랑둥이들 진심 너무 감사해요 우리 탄이들 이뻐해 주셔서 ♡ 빌보드 2021년 최고가수가 되도록 노력해 주셔서
망글벙글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박지민 이 매력덩어리를 어떡할꼬,,,,
찜🧉🧉🧉🧉🥞🥞🥞
아직도 밖에서 아미다 하고 다니는게 다른 아미분들에게는 미안해요... 전 힘들땐 도와주지도 않다가 뒤늦게 숟가락 올린 기분이라... 이제라도 아미로써 화이팅하면 되지 싶지만... 한편으로는 아무것도 안 하고 다른 아미분들 방탄님들이 올리고 쌓은 업적을 괜시리 내가 했다고 생색 내는 것만 같아서...
아잇 괜찮아요 지금부터라도 해주시면 되죠
저두 늦덕이라 딱 제맘 같네요...그때 지켜주신 아미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그분들을 존경해요. 지금봐도 맘이 이렇게 아픈데 얼마나 힘드셨을까...
참고 버텨줘서 그냥 고마울뿐이다
무슨말이 더 필요할까
너희들은 예전에도 지금도 늘 최고야💜
솔직히 말 해서 방탄 처럼 되고 싶다고 하면서
데뷔하는 아이돌 그 꿈은 접었으면 좋겠음.
방탄이 뜬 만큼 욕도 많이 먹었는데,
그거 쉽게 생각 안해줬으면 좋겠음.
그리고 남의 목표 막 까내리지 좀 마세요.
진짜 그쪽들 자격지심 하나 때문에 욕 먹는
사람들은 힘들어요.
진짜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으면 자기가
자기도 모르게 자기 자신을 욕할까?
늦덕이라 힘들 때 같이 있어주지 못 한게
내가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일 임.
버텨줘서 고맙고, 사랑해 얘들아.
영원히 보라하자 💜
진짜 방탄 늦덕으로서 데뷔때부터 방탄소년단 옆에 있어주고 지켜주신 아미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이제야 얼마나 노력해서 이룬 꿈들인지 알아봐서 죄송합니다 ㅠㅠㅠ
진짜 늦덕이라 미안해요 ㅜㅜ 처음부터 같이 지켜줬음 좋았을텐데😢😢😢
진짜 방탄 너무 자랑스럽고 ㅠㅠ 왜 내가 데뷔때부터 함께하지 못했지 하고 억울하지만 지금이라도 방탄과 같은 세상속에서 숨을 쉰다는것 자체가 너무 행복하고 고마움 ㅠㅠ 사랑해 방탄소년단! 앞으로 아미들과 영원히 행복하게 꽃길만 걷자!
오타가 났네..
이거 다 보니까 진짜 울컥하고 다들 행복했으면 좋은 것만 봤으면 좋겠다
남준이 참 너무 이쁘다 어쩜 저리 매력적인 소년남인지. . 점점 우리 냄준이 섹시해져서 큰일이야 매일밤 코피 터져
그렇죠~ 우리 리다
냄준이~~정말 너무 멋진아이같아용^^~!!!
냄준이가 진짜 서른넘으면 미치도록 섹시할 것 같음 지금도 징조가…
뇌섹시에,영어섹시,보조개섹시,가슴팍섹시에 코퓌팍~~와우~~👏👏
@@LA_NY 와,,30넘으면 미치겠는데요ㅠㅠㅠㅜㅜ
웃으면서보다가 마지막 다가올 즈음 부터
마음이 몽글몽글ㅠㅠㅠㅠ
방탄 진짜 최고야.
버터 빌보드 핫100 5주연속 1위 축하행!!
6
늦덕이라 방탄이 얼마나 힘든길을 아미와 함께 헤쳐온건지 모르고 짐작도 안가고, 알고 싶지도 않다. 이 영상만 봐도 눈물나는데 알면 너무 눈물날 것 같아서 ㅠㅠ 5주연속 1위 빌보드 가수 축하해. 잘 버텨줘서 고마워. 외랑둥이들도 너무너무 수고했습니다.
공감
이미 입덕해있던 아미로썬 그저 당신들이 행복하게 덕질하고 위로를 얻어가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아미들이랑 방탄이랑 모두 보라해!!
악 이런 거 모아둔 거 보고 싶었어요!!! 영상에서 넘 정성이 느껴져요 ㅠㅠ 하나하나 찾느라 힘드셨을텐데 감사합니다♥♥
예쁜 댓글 감사합니다💟
한참 힘들때 입덕했는데, 아미들끼리 모여서 의기투합하고 서로 다독이는 모습과 고난과 역경을 하나씩 이겨내는 멤버들 덕분에 제 팬심이 더 단단해지더라구요.
진짜 아미랑 방탄은 무슨일이 있어도 행복해야해 알겠지? 💜
난 좀 궁금함. 화양연화윙즈때 겁나 까던 일부 엑소팬들과 다른 팬들은 그때일을 후회라도 하는지. 미안한 일을 했다는 생각을 하기는 하는지. 그게 팬심때문에 어렸기때문에 당연히 그럴 수 있는 일이었다고 떳떳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난 참 궁금함. 지금 방탄이 계속해서 성장하고 한결같은 자세로 임하고 병크하나 없이 팬바라기인데...ㅎㅎ 어떻게든 흠집잡아서 까내려야 본인들 과거행적이 합리화될것 같ㅇ서 호시탐탐 아니꼬운 눈으로 보고있을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왠지 울컥해요..ㅠㅠ!
후회는 개뿔…제 친구들 중에도 트위터에 막말하던 그 쪽 팬들 꼭 빼닮은 애들 있었는데 고대로 엥시리 팬 되고 아직까지도 아니꼬와하는 중이에요…^^ 이번에 맥날 한 것도 지 알바하면서 옷 입어야하는 것 때문에 우엑 이모지로 스토리 올리고 온갖 불평불만…하튼 본투비 인성이 그런 걸 어쩌겠나요
후회할 사람들은 애초에 재미 혹은 악의가지고 누군가를 험담하지 않으니까요. 정말 실수인건지는 언젠가 자신들이 알겁니다. 인생돌아볼 때에 한 번이라도 그러지 말껄이라는 생각이라도 들길 바래봅니다.
지금도 까요. 방탄 뜬금없이 소환 당해서 댓글로 배틀 뜨고 싶어하는 타팬/안티들이 많습니다. 어린애를 대하는 투로 무시하세요
에휴 아직도 표절하는 애들이다 이렇게 말하는 또래 분들도 꽤 있더라구요. 하… 그런거 볼 때마다 얼마나 속상하고 답답한지….ㅠㅠ
ㅠㅠ 꿈을 말하면 다 비웃었다는ㆍㆍㆍ거
심지어 본인들도
너무 속상 ㅠㅠ
나는 일곱 보물들 항상 응원해용
일곱빛깔 무지개처럼 서로 다른 각자의
반짝임을 가진 사람들
한명한명 왜이리 매력적인지
7명이 오래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다
아니 근데 다들 왤케 예의 바름?
거기다 겸손해 착해
지민부모님 진부모님 제이홉부모님께
특강 듣고싶다 ㅠㅠ
아들 이렇게 키우면 된다 이런거
방탄이 이렇게 알아줄때 같이 달려 나가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
우리 탄이들..정말 고생많았다ㅜㅜ
늦덕이지만 맘이 아프네
얼마나 어린맘에 상처가 컸을까..
그만큼 더 단단해진거 같고 잘이겨낸거 같아서 다행이다 이제는 사랑만 받고
더 훨훨 날기를..🥲
팬이 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제가 덕질을 시작한 2015년 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덕질하면서 정말 서럽고 끔찍했던 순간들이 많았지만 아직까지도 아미인 이유는 그게 별거 아닌 것처럼 느껴질만큼 행복한 순간들이 가득했기 때문인 거 같아요. 감정을 드러낸다는게 가까운 사람에게도 참 쉽지않은데 항상 자기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들어내주고 본인들이 힘들 때 오히려 우리도 힘들었을거라고 생각하고 위로해주고, 본인들이 기쁠 때 그 기쁨을 가장 먼저 팬들에게 나누려고 해줘서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찐아미의 심정이 느껴진다...
아미는 아니지만 왠지 내 예전 기억을 소록소록 떠올리게 하는 영상인듯ㅋㅋ
나 한창 이전에 좋아하던 돌이 병크를 일으켜서(ㅎ..) 휴덕질하던 시기에 방탄이 데뷔했었음. 그래서 아이돌에 관심이 별로 없었을 시절인데 그럼에도 그 시절부터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지기까지 어떤 과정이 있었고 그와중에 어떤 억까를 겪었는지 대강 기억을 함. 난 당시 아이돌 말고 한창 게임방송에 빠져있는데도 알수밖에 없었음ㅋㅋ 왜냐하면 늘 그렇다시피 악질짓을 하는 사람들은 그런 식으로 요-란하게 여기저기 소문을 내니까... 근데 나도 아이돌팬 경력 하루이틀이 아니라서 '얘네 또 ㅈㄹ까고있네' 하면서 넘겼던 기억이 남. 대개 그런 애들은 정해져있다고 보면 됨. 소속사부심 좆되는 애들ㅋㅋ 한쪽 소속사만 있는거 아니고 그중에서도 유독 콧대높은 몇 부류들이 있음ㅋㅋ 나도 대형소속사 돌덬질 해본적 있지만 개꼴불견이긴 했음. 여튼 그걸 떠나서ㅋㅋ
그당시 그걸 보고 내가 생각했던건 '아 얘네가 이렇게 까일 정도로 쟤네팬들한테 견제되는 대상인가보다'였음. 분명 상대쪽이 당시엔 더 잘나가는 느낌이었는데 대체 왜 저럴까? 이런 생각을 했었음.
지금 생각하면 걔네들도 어렴풋이 알고 있던 거임. 방탄이 정말로 잘 나가게 될거라는거
그냥 하는 말이 아니고 제3자 입장에서 보기에 명확히 느껴졌음. 걍 누가 봐도 본인이 좋아하는 아이돌의 위치를 위협할만한 대상이 나타나니까 본능적으로 레드라이트 삑삑한거지ㅋㅋ
그래서 이 영상이 되게 새롭고 신선한 느낌임. 처음 보는 것도 많고 무엇보다 저런 심정이었겠구나 싶어서 좀 안타까웠음. 대상 얘기만 해도 조롱하던 것들이 이젠 개나소나 빌보드 얘기하고 다니는거 웃기긴 하네ㅋㅋ
정성스러운편집과 감동의영상너무감사드려요^^방탄과아미는 하나입니다 앞으로도 방탄의 빛나는앞날을위해 더열심히응원하고 부끄럽지않은,자랑스러운아미가 될수있도록 더잘해야겠다는생각이드네요💜방탄을 진심으로아끼고 사랑하는 모든아미님들 존경하고 보라해요~
10:23 참.. 남준이 오빠한테 고맙기도 하고 우릴 잘 알아서 고맙다 .. 찡 ... 저 말 듣는 아미들은 얼마나 기분 좋을지 ...
팬이 많고 유명할수록 악플도 안티도 많다... 예전에는 항상 어딜가든 무시받던 방탄이 이제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길을 가고있는게 너무 자랑스럽다. 수많은 악플이 달려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탄이들 너무 멋있고 대단해!! 방탄소년단이라는 그룹을 보고 느꼈어요. 다른사람이 지금은 무시받아도 노력하면 언젠가 누구보다 높은 위치에 있을 수 있다는걸. 사람들은 항상 다 팬빨이지 하면서 욕하지만 노래가좋고 인성이 좋아야 그만큼 팬이따라오는거지 팬이 많아서 노래나 인성이 좋은게 아니잖아. 언젠가 더 많은사람들이 방탄의 수고와 노력을 알아주었으면하는 생각이드네요..
누구나 꿈은 크게 가질 수 있는 거 아닌가요?
그 당시 잘 나가는 그룹처럼 되고싶다는 건 신인가수의 당찬 포부일 수도 있잖아요?
가슴 아프지만 그 때 욕을 하던 타가수들의 팬덤에게 조금은 고마워요
절대 그들을 따라가지 못할 거라는 말대로 됐으니까요
오직 방탄의 길을 가고 방탄다운 음악을 하고 방탄스러운 성품을 지닌 까닭에 방탄 그대로의 모습으로 잘 삽니다
음악을 사랑하고 더불어 살면서 아이돌을 볼 때면 편견없이 응원을 아끼지 않는 사람인데 아미는 아니어도 방탄은 제게 최애그룹이 되었어요
이제껏 버텨 준 방탄과 아미분들께 감사인사 전할게요
너무 고맙습니다
너무 애정합니다
너무 사랑합니다
표현 할 다른 단어가 없다는 게 속상하네요
맞아... 아직도 기억난다 우리 2018 멜뮤에서 처음으로 팬투표 인기상?이었나... 처음으로 받았을 때 진짜 치열했었잖아... 워ㄴ원이랑 방탄이랑 끝의 끝까지 서로 하나라도 더 투표하려고 했었고 ㅋㅋㅋㅋ 트위터에서는 방탄이 못받을 거라는 욕도 정말 많았었는데... 그때 그렇게 해서 결국 상 받고선 남준이가 한 마디 던져주는데 그게 왜 그렇게 눈물이 나도 위로받던지... 우린 이미 서로의 의지야. 보라해...
진짜 방탄만큼 욕많이먹은그룹 없다 데뷔초부터 지금까지 악플러들은 꾸준함 진짜 멤버들, 아미들이 똘똘뭉쳐서 온갖 비난과 억까 다 막아낸거임 아미들이 예민하다는 이미지? 그거 지네오빠들 견제한다고 자기들이 먼저 악플 존나달았으면서 몇명이 반박하면 자기들 팬덤수로 가스라이팅 존나하고.. 자기가 좋아하는그룹이 욕먹는데 좋아할사람이 어딨냐 아미들이 유별난게 아니라 모든 그룹팬들이 다그런다 난 진짜 방탄이 아직까지 욕많이먹고 있다는게 너무 안쓰럽다
방탄의 든든한 인맥...아미..
진짜 방탄의수고 아미의수고..너무 감사드려요.저도 2018늦덕이지만 숨스밍..투표는 진짜 목숨걸고합니다.우리탄이들 아미와 안전하게 착륙하길 바래요
이름값 톡톡히 하는 방탄과 아미. 방탄이란 이름으로 온갖 역경 막아내고 아미라는 이름으로 방탄 일에는 최강의 전투력으로 대응. 멋지다. 그 가수에 그 팬덤.
9:55 석진이 말이 최고의 성공이다👍
어느 누구나 꿈도 목표도 있는데 왜 울애기들한테 이리도 많은 비웃음과 비난이 쏟아지는게 아직도 맘 아프다.
이런거 볼때마다... 그냥 가슴이 미어져요.
모르겠지 몰랐으면 했는데, 라고 생각했던것도 이미 그들은 너무나 잘 알고있었고,
분명 그들이 더 상처받았지만 아미의 고통, 아픔을 먼저 생각해서 조심스레 말 꺼내어주었으며,
우리가 얼마나 악을 쓰며 그들을 지키려했는지 조차 너무나 잘 알고있었다는게...
데뷔때부터 얼마나 많은 들을욕 안들을 욕 다 먹어가며 죽어라 활동해온걸 그 누구보다 곁에서 함께 지켜봐왔던 사람인지라,
'방탄은 이미 모든걸 알고있더라.' 라는게 드러나면 참,, 마음이 무겁더라구요.
그들은 내 생각보다 더 단단하고 더 굳건하며 훨씬 더 생각이 깊은 어른임을 알면서도...ㅜㅜ
어쩔 수 없는 팬의 마음인가봐요. 특히 그 아픔을 곁에서 함께 나눴던 사람들이라면,,,
그래도 오늘 콘서트에서 "어쩌라고"라고 당당히 외치는 방탄 보면서 참 많이 성장했고 단단해진 게 느껴져서 너무 위안이 되더라구요. 아미들과 방탄은 진짜 같이 울고 같이 성장해서인지 의미가 더 남다른 거 같아요💜
지금 보고 있는 저 눈물이 줄줄...ㅠㅠ 감사합니다.. 저들을 지켜주셔서....
팬이 아니지만 음악도 영상도 즐겨보는 사람인데 여기 댓글은 다 참 마음이 곱고 착한 아미들뿐이네요 ㅠ 제가 몰랐던 방탄소년단의 힘들었던 시간들도 알게되고 마음 한 편이 짠해집니당 ㅠ 그런 욕들을 다 먹고도 지금 이 자리에 설 떳떳한 용기와 끈기 그리고 아미분들의 사랑덕분에 여기까지 온 거 아닌가 싶네요 ! 앞으로 방탄,아미 둘다 화이팅하세요!
다른 그룹들도 덕질 많이 해봤지만 이 그룹은 진짜 애들이 찐입니다. 마음놓고 좋아해도 될 것 같음.
제이홉대상에 관한영상 나올때 진짜 울뻔했습니다 그리고 아빠는 방탄소년단이였단다라고 나왔을때 난 방탄오빠들 자식들이 부러웠어요 ㅎㅎㅎㅎ
마지막 사이다.. 너무 좋아 눈물나게 좋아 난 안보고 고소는하고 선처는 없고 !!!
아포방포 고마워 방탄 ... 시청 잘했어요 너무 귀여운 아이들💜
단추 뜯겨서 저렇게 어색해 했는데
요즘은 단추세개를 막!!!!
너무 멋있어 JK
💜💛💜💛💜💛💜
@베레빈 ㄱㄴㄲㅋㅋㅋㅋㅋㅋ
@베레빈 페이크러브 공연때 냄준이가 정국이 셔츠 몇 개나 뜯음 ㅎㅎㅎㅎ 😆
탄이들이 알아주길 바래서 팬을 하는건 아니지만... 알아주니 너무 고마워💜 이래서 내가 방탄을 사랑할 수 밖에 없다👍💜💜
아직 방탄이 왜 빌보드를 갔는지 모르고 있는 사람들 많은데 그런 사람들한테 이 영상 보여주고 싶다 진짜 다 노력해서 정상까지 올라간건데...그리고 아미들도 열심히 노력해서 방탄 알리려고하고 방탄도 아미한테 매달리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서 얻은 정상인데 아직도 까는 사람들 보면 걍 질투하는 것 같음 뭐가 어떻든 아포방포💜
차문남은 진짜 영화 한 장면같음 넘 잘생기고 멋지다
지금봐도 진짜... 차문남이랑 그래미줌인남은 정말~~~
늦덕 2년차인 저는
유툽에서 우연히 방탄 무대 보다가 유난히 눈에 띄는 멤버가 있어 눈을 비비고 보다 그만 빨렸어요.
알고보니 지민이였다는.
저 당시 목표 얘기할 때 저는 솔직히 호석오빠가 대상 얘기 할 때 좋다좋다 하면서 생각했는데 오빠들의 반응이 안 좋았던 이유를 잘 몰랐는데 나중에서야 알고 속상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데뷔 때부터 응원해온 오빠들의 멋진 모습이 참 뿌듯하면서 또 자랑스럽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앞으로도 하고싶은 음악을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관계가 너무 이상적이다 진짜 항상 열심히 방탄을 위하는 팬과 그 수고를 알아주고 항상 표현해주는 아이돌이라니..
처음에 그냥 마냥 귀엽구 재밌게 보다가 뒤로 갈수록 넘 감동 ,, 이러니 어찌 안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린 우리끼리 더 행복하자 💜
진짜 대단한게 처음엔 외랑둥이랑 반랑둥이가
그냥 다른나라 팬을 칭하는줄 알았는데
외국아미를 칭하는거였다는거에서 정말 감동받았었던 적이있어요 사실 악플보는 아미들도 가슴 찢어지고 하루종일 힘들고 계속 생각나고 아픈데 맴버들이 안본다고 해도 힘들수 밖에 없었을거예요 악플쓰시는 분들은 그 아티스트 몇명이 아닌 몇십을 넘어 몇백 만명의 사람들이 힘들어 한다는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말랑콩떡 하게 보다가 마지막에 울컥~ 진짜 아미들도 대단하고 그거 끝까지 알아주는 방탄도 대단.. 아미 아니었을땐 왜 그렇게 아미아미 얘기하나 했는데.. 이젠 이해하고도 남음... 이건뭐 거의 시계팔아 머리빗 산 남편, 머리카락팔아 시계줄 산 아내잖아~~ 영상 곰마워요~~
주황머리걔가 누구가 먼저고 자시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주황머리 걔" 라는 타이틀로 다른 팬들, 일반일들까지 유명한 무대가 지민의 퍼펙트맨 무대였다는 거지 왜 자꾸 어긋난 포인트로 지적하는 사람들이 많지ㅠ
그니까요 지민이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
상황에 따른 이해력도 지능임. 주황머리걔가 무슨 뜻인지 알면서.. 아니 진짜 모르면 지능이…
질투죠 ㅎㅎ
? 뭔일 있음?
@@양배추-b9f 어떤 사람이 왜 주황머리 걔가 지민이냐고 따진거 본적 있어요!ㅜ
진짜 힘든 요즘 볼때마다 웃게해줘서 고마워 우리 이쁜이들..ㅠ💜
아직도데뷔초 악플읽고 증명하겟습니다 하며 눈물그렁그렁이악물엇던 남주니영상보면 눈물남
울컥 우리가 알지 방탄의 피땀 눈물 고생 아픔 서러움ㅠㅠ뿌엥 서로 알아주고 여기까지 왔다😭🙈
솔직히 회원님짤은 똑같은데 뒤로 갈 수록 힘들어보여서ㅋㅋㅋ더 인상깊음ㅋㅋ큐ㅠㅠ
다른 팬덤들이 아미들을 보고 왜 이렇게 예민하냐 그냥 유머다 이러는데 왜 그러는지 진짜 모를까? 지금 이 자리에 올라도 욕을 먹고 대상 처음 받았을 때 욕먹고 텐미닛 당하고...예민할 수 밖에 없지
아.... 힐링된당^^ 얘들만 보면 스트레스가 내려가네^^
진짜 아미는 그냥 기본팬덤에서 한 단계 더 성장된 팬덤 같음.. 한국아미와 외국아미 둘 다 일단 성적충이라 성적이 ㅈㄴ 잘 나오고 투표나 덕질할때 서로서로 한글을 번역하거나 외국어를 번역해서 지금 어떤 상황인지 잘 설명해줌.. 또 서로 응원해주며 각자의 나라에서 탑 먹을 수 있도록 함. 멜론이나 아이차트, 빌보드차트 같은,,ㅇㅇ 그리고 외국아미들은 한국아미들을 케이다이아몬드 라고 불러주고 한국아미들은 외국아미들을 외랑둥이라고 불러줌 .. 서로의 애칭이 있다는거 자체가 팬덤이 끈끈하다는게 보임.. 이렇게 팬덤이 협동이 되니까 성적이 잘 나오고 ㅇㅇ 성적이 잘 나오니까 방탄이 계속 위로 올라가고 ㅇㅇ 걍 아미들 ㅈㄴ 멋있음; 킹미들아 우리 방탄 팬덤이라고 아무이유 없이 욕 많이 먹지만 우리만큼 멋있는 팸덤 없다 ㄹㅇ;;
욱 가사로 끝나는거 울컥 …
단단하게 서로를 끌어안고 아미를 끌어안으며 버텨온 방탄소년단 정말 자랑스럽다
그런말들 종종 보이던데, “방탄이 우리나라 가수인데, 한국에서 제일 인정 안 해주는 그룹” 이라고 이 말 들을때 마다 너무 마음이 안 좋더라 방탄은 힙합그룹이라는 이유로 데뷔초때부터 욕 먹고 조롱받고 첫 1위해도 사재기 논란 터지고, 참.. 이제는 아무 논란 없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그동안 고생받았어 내 새끼들
방탄 영상 참 많이 봤는데 이 영상 보면서 많이 웃었어요
감사합니다^^
울 방탄이들 넘넘 예쁘네요
초반부터 우리 방탄이들 지켜주신 아미분들 감사의 큰절 드립니다...영상보다가 눈물좔좔터졌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우리 탄이들도 사랑하고 아미도 사랑합니다. 보라해~ 💜💜💜
1:56 우리 형이라고 말하려고 마이크 들고 잇엇덩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넘 기여워 넘 뿌듯해보여ㅠ 근데 죄송할거까지야..! 우리 호비 왕쟌님이야 세상 존잘이라고 자아성찰좀 하자 홉아 넌 존나 완벽해 미친 잘생겼어 콧대에 베이다 못해 썰리고 잇어 웃으면 극락이고 매번 리즈 찍는 건 넌데 내가 맨날 관에 눕는다고ㅠ 넌 유죄야(갑작)
같은 팬으로써 해외 아미들한테 진짜 고마웠고 .... 지금도 고마워요!!!
어린이날 홉이가 올려준 트윗 기억나네요. 그때 날짜도 잊지못함. (만물상점에서도 1516 힘들었던때 언급했다죠ㅠㅠ) 그때 정말 힘들었지만 아미들끼리 똘똘뭉쳐 버티고 버텨 이만큼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ㅠㅠ아포방포💜아무행알💜방무행알💜
심지어 그때 팬들이 정화해시로 총공하던 그 해시태그로ㅜㅅㅜ 전 그때랑 에필콘 갔을때 많이 슬펐어용
혹시...ㅍㅈㅅㄴㄷ이야기 하시는건가요 해시태그..ㅜㅜ
진짜 그 3년은.. 아미,방탄 다 마음 고생했죠 에필콘 끝나고 많이 울었는데
@@mhado 어떤일이였는지..알고싶어용..
@@2ryiadgjlxvn1qwe58 그때 저도 아미가 아니여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제3자 눈으로 본 일은 힙합그룹이라면서 쇼미더머니 안나오냐 아이돌계에서는 힙합이 무슨아이돌이냐 미국에서 음원이 매진되니까 음원사재기 의혹이 법정공방까지 갔었죠 18년인가?19년인가 무죄판결 받았고 시상식에서 진이 사이다 멘트 날렸었죠
퍼팩트맨 저 때 나 아직 아미 아니였는데 우연히 무대 보고 계속 서서 보다가 무대 끝나고 나서야 다시 방에 들어가 숙제했었는뎈ㅋㅋㅋㅋㅋㅋ
김석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개웃기는게
당당하게 월와핸이라고 하는데 속으로 부끄러워함ㅋㅋㅋㅋㅋ
근데 누가 시킨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ㅋㅋㅋㅋㅋ잘생겼다고 생각하는 기준이 다 비슷하구나래
ㅋㅋㅋㅋㄱ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ㄴ
김남준 회원님ㅋㅋㄱㅋㄱㅋㄱㅋㄱ아니 ㅋㅋㅋㅋㅋ개웃김ㅋ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
"모두가 비웃던 한 땐 부끄럽던 이름
이건 쇠로 된 증명, Bullet Proof"
눈물나네요 RM말하는게,,,
저 살면서 처음으로 어플을 이렇게 많이 다운받아봤어요 투표하는어플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