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시의원적재적소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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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사)부폐방지국민운동 대구경북남부총연합 신년교례회합에 참석하였습니다.
    인사말씀으로 "적재적소"란 사자성어의 뜻풀이를 하며 즉 어떤 일에 적당한재능을 가진자에게 적합한 지위나 재능을 맡긴다를 말하며 기정경제등 집안살림설계도 수월하지 않은 386세대들의 입지가 부모공경과 자식사랑, 집안경제설계등등 본인스스로의 노후대책등 삶의 무게가 적잖은 판에 심각하게 나라장래를 염려하게만드는 현정권의 바람직하지못한 정책에
    개혁의 변화를 기대하는 새해맞이를 말씀드렸 습니다.
    칼이란 물건도 제자리에서의 역할에 쓰일땐 훌륭한 도구이지만 남모르게 품속이나 주머니에 넣어다니게되면 흉기로 돌변할 수있기때문입니
    다.
    지금정권의 자리는 적재적소의 자리가 아닙니다.
    지금의 정상에는 문죄인이 있어야될 자리가 아닙니다.
    반드시 제자리로 돌려놓고 정치가아닌 통치의 이념으로 살기좋고 풍요로운세상을 설계할 수 있는 재목으로 대한민국은 변화되어야된다는 생각을 이자리에서 해봤습니다.
    그중심에 보수의 깃발을 오롯이 세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함께하신분들의 새해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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