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트라우마, 마다 체감 정도 달라...섣부른 재단 안돼 - 유승민 작가[6분집중], MBC 241226 방송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집중-l4r
    @집중-l4r День назад +6

    저도 직장다니고 일하고 있지만
    계속 불안감을 안고 살고 넘 피곤하네요

  • @골드스타-f6q
    @골드스타-f6q День назад +4

    집밖을못나가요

  • @박리나-t8u
    @박리나-t8u День назад +6

    요새도 며칠에 한번 씩 악몽을 꿉니다. 어제도 전쟁나서 우리 앞 아파트에 미사일이 떨어져서 TV를 켜보니 윤석열 옹호하는 국힘 국회의원이 나오는 꿈이었어요. 그때 깼는데 담 걸려서 어깨가 욱씬거리네요. 오늘 내 생일인데... 쩝...

  • @박정순-t7u
    @박정순-t7u День назад +5

    윤건희가 빨리 정리되서 불안하지나 않았으면,,,,

  • @jaemyunglee
    @jaemyunglee День назад +4

    50대인데 나만 그런게 아니엿구나.새벽에 일어나면 유튭보고 또 무슨일 잇나 찾아봣는데

  • @박규화-d2w
    @박규화-d2w День назад +2

    꿈속에서 무장군인이 한국은행터는모습 봄 ㅋㅋㅋㅋ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