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uk3ox9qy7g 한 가지 더 믿었던 이들의 배신... 임시정부에서 지원해 주다. 이승만의 배신으로 지원 줄 끈기니 나몰라라 하고 도망가면서… 당한 배신… 믿음의 배신이… 더욱… 친일을 할 수밖에 없게 만들었죠... 도와 주는 사람은 없고 일하면 와서 짤리고 일하게 되면 와서 행패 부리고 할머니는 아버지를 잘했다 하고.. 본적 없는 아버지는 남의집 아버지들과 비교 되고 ㅠㅠ 슬프네요
안준생은 삶을 이해할 수 있는게 우선 4살 때 독립운동가라고 하면서 형에게 누가 독이든 과자를 줘서 형이 중독되어 죽는걸 봤음. 게다가 미국에서 같이 독립운동한다는 이승만이 독립운동가를 변호한다고 하면서 고급호텔에 머물게 해달라고 해서 교민들이 모은 성금으로 호위호식하고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다가 '나는 테러리스트 안중근같은 살인자를 변호할 수 없다.'고 급작스레 변호거부를 하면서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희생당하였고, 안준생은 자신의 아버지와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이렇게 뒷통수를 맞아서 희생당하는 걸 본 사람임. 이렇게 어렸을 때부터 자신, 가족들이 같은 독립운동가라 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작게, 크게 배신을 당하고 신변의 위협도 받으면서 독립운동가들에 대해서도, 독립운동의 성공 여부에 대해서도 확신을 할 수 없었을 테고 더더욱이 도망을 쳤는데도 바로 일본군에게 자신의 거취들이 밝혀져 감시당하고 핍박받으니 더더욱 독립운동가들을 믿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됨. 이때 일본장교가 말 한마디만 하면 신변을 보장하고 생계를 책임져준다고 하니 분명히 더 마음이 기울었을 것임. 그리고 이후에도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거나 하지 않은 것을 보면 아주 높은 확률로 독립운동가 사이에 이승만처럼 분열을 조장하던 밀정들로 인한 선택이었을 것임. 물론 당연하게도 광복 후 이승만 정권에서는 독립운동가들을 도와주지 않고 친일매국노들을 대다수 고위관직에 임용했음. 일부 사람들이 '당시 사람들 문맹률도 높고 교육받은 자들이 많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친일 매국노들을 임용할 수 밖에 없었다.'는 주장을 하지만 1945 미군정일 당시 문맹률 78% > 1948년 이승만 정권 직전 당시 문맹률 41%였고, 독립운동가들은 대부분 신지식인들로 구성된 사람들이고 친일파 대부분은 지역 유지이거나 개중에 오히려 한글 문맹인 사람들도 있을 정도였음. 결국 안준생은 밀정들의 공작으로 인해 피해를 받으며 독립운동가들 대다수를 불신하게 된 안타까운 인물임.
@@fairetesdevoir 그죠 이승만은 미국에 있었죠 대통령 직 빼앗기고 그렇지만 미국에서 한국의 독립을 원해서 모은 돈들 그 돈 독립 자금 을 이승만이 관리 했죠 미국의 침묵 하에.... 아무튼 임시 정부는 돈이 없어 쫓겨 다 녔죠 그때 챙겨지지 못한 사람들중에 버림받은사람중에 한명이죠.. 미국의 소리 이승만 검색 해보세요..
@@fairetesdevoir 댓글 보면 분명히 '이승만의 임시정부가 지원줄 끊었다.' 라고 했잖습니까? 이승만이 미국에 나가 있어서 케어를 못했네 이건 임시정부 수립 전이고, 안준생이 상하이에 정착한 이유가 임시정부가 지원한다고 해서 정착했던 건데 정작 정착하자마자 일본군에게 수색당하고 도망갈 때마다 거취를 일본군에게 들킨것만 봐도 임시정부에서 안준생의 거취정보를 팔아넘긴 밀정이 있었을 것이라 여겨지고, 높은 확률로 이승만일 것이라고 보입니다. 이승만은 미국에서도 독립운동가들을 변호한다는 명목으로 독립운동가 가족들과 미국 교민들에게 지원금을 받아서 고급호텔에 머물면서 사치를 했으나 변호일 며칠 앞두고 '나는 테러리스트나 살인자를 변호할 수 없다.'고 하고 변호거부+빤스런 했던 인물입니다. 안중근을 테러리스트라고 비난하기도 했었구요. 이런 인물이 안준생을 지원을 해준다고 말만 하고 뒷통수 쳤을 가능성은 너무나도 높죠.
논란의 소지가 많은 사람들... 그들을 우리가 평가할 자격이 있을지.. 누군가 더 많은 자료와 증거들을 가져와 그들을 평가 한다고 한들...그 시대의 진실에는 부합하지 못할것 같네요... 명확하지 않은 모든 이들을 악으로 또는 적으로 또는 반민족 행위자로 몰아서는 안될것 같네요... 이쪽도 저쪽도 아닌사람들은 그냥 평범한 사람들이였습니다..
누가 이런 제안도 하던데 다 똑같이 뭉뚱그려서 친일파라 욕할게 아니라 일본에 친밀한 감정을 가지고 일본의 편에서 활동했던 친일파 그런 감정을 가지고 민족과 나라까지 팔아먹었던 반민족행위자 일본에 친밀한 감정은 없으나 생계를 위해서 아님 잘못된 선택으로 일본을 도와 일했던 부역자로 이렇게 따져서 친일파와 반민족행위자는 처벌하고 부역자는 자신의 과오를 진심으로 뉘우친다면 용서해 주는것으로
이래서 독립 운동가 분들이 정말 대단하고 위대 하신겁니다.
진짜 그 가혹한 취조와 고문을 어떻게 버티신겁니까...ㅠㅠ
일단 안준생은 확실히 아닌 것같네요... 그 시대에 애국자의 아들로 태어나 사는 것이 과연 쉬운 것이었을까요? 다만 나머지들은 결국 자기들이 자발적으로 친일과 부일을 저질렀으니까 민족 반역자일 수 밖에 없습니다
@user-uk3ox9qy7g
한 가지 더 믿었던 이들의 배신... 임시정부에서 지원해 주다. 이승만의 배신으로 지원 줄 끈기니 나몰라라 하고 도망가면서… 당한 배신… 믿음의 배신이… 더욱… 친일을 할 수밖에 없게 만들었죠... 도와 주는 사람은 없고 일하면 와서 짤리고 일하게 되면 와서 행패 부리고 할머니는 아버지를 잘했다 하고.. 본적 없는 아버지는 남의집 아버지들과 비교 되고 ㅠㅠ
슬프네요
@@dlckdwo98 친일파 가 아니다 라기보다 살래 친일파 할래....
님이 말한것처럼 상징성 때문에 찍혀서 고생한 친일파죠 ㅠㅠ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그러던 사람들을 욕하는게 웃기지...
당시 상황이 어떤지 겪지도 않았으면서 0:44
친일파 안 했으면 가문이 멸절했을 건데 그 상황을 해결해주지 못한 대한민국이 그에게 죄를 묻는다는 건 모순인듯 ㅋㅋ
안준생은 삶을 이해할 수 있는게 우선 4살 때 독립운동가라고 하면서 형에게 누가 독이든 과자를 줘서 형이 중독되어 죽는걸 봤음.
게다가 미국에서 같이 독립운동한다는 이승만이 독립운동가를 변호한다고 하면서 고급호텔에 머물게 해달라고 해서 교민들이 모은 성금으로 호위호식하고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다가
'나는 테러리스트 안중근같은 살인자를 변호할 수 없다.'고 급작스레 변호거부를 하면서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희생당하였고,
안준생은 자신의 아버지와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이렇게 뒷통수를 맞아서 희생당하는 걸 본 사람임.
이렇게 어렸을 때부터 자신, 가족들이 같은 독립운동가라 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작게, 크게 배신을 당하고 신변의 위협도 받으면서 독립운동가들에 대해서도,
독립운동의 성공 여부에 대해서도 확신을 할 수 없었을 테고 더더욱이 도망을 쳤는데도 바로 일본군에게 자신의 거취들이 밝혀져 감시당하고 핍박받으니 더더욱 독립운동가들을 믿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됨.
이때 일본장교가 말 한마디만 하면 신변을 보장하고 생계를 책임져준다고 하니 분명히 더 마음이 기울었을 것임.
그리고 이후에도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거나 하지 않은 것을 보면 아주 높은 확률로 독립운동가 사이에 이승만처럼 분열을 조장하던 밀정들로 인한 선택이었을 것임.
물론 당연하게도 광복 후 이승만 정권에서는 독립운동가들을 도와주지 않고 친일매국노들을 대다수 고위관직에 임용했음.
일부 사람들이 '당시 사람들 문맹률도 높고 교육받은 자들이 많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친일 매국노들을 임용할 수 밖에 없었다.'는 주장을 하지만
1945 미군정일 당시 문맹률 78% > 1948년 이승만 정권 직전 당시 문맹률 41%였고, 독립운동가들은 대부분 신지식인들로 구성된 사람들이고 친일파 대부분은 지역 유지이거나 개중에 오히려 한글 문맹인 사람들도 있을 정도였음.
결국 안준생은 밀정들의 공작으로 인해 피해를 받으며 독립운동가들 대다수를 불신하게 된 안타까운 인물임.
놀고잇네 미친 환타지소설은 그만...우리가 독립할수 잇엇던건 미쿡의 핵퍽탄 2방 그리고 이승만박사의 로비와 설득으로 간신히 독립함 그반면 다른 독립운동가들? 업적이라는게 뭐임?..일본천황이 사과라던가 항목이라던가 한적잇음? 아니 정신승리 하지말고 뭔 중국인인가? 아큐정전은 존나 읽고지랄..이승만박사가 로비와 설득을해야 하는데 지저분하고 가난한 거지꼴로 로비를? 장난하나? 미친건가? 지나가는 거지가 너보고 로비설득한다면 들어주기나하나? 뭘좀 알고 떠들어 한심하기는..
논란이 있는 인물은 어차피 결론 안나는거 논란여지없는 민족반역자에 제대로 죄를 묻는게 더 필요하지 않을까.
정신력이 나약한자군요~~안중생 친일파 맞습니다~~~왜 일본이 사과 하도록 종용하고 돈가지 주엇슬까요~~이유가 있겟지요 상상만해도 고통이 업습해 옴니다~~
안준생은 아버지 안중근의사님 때문에 직장을 못 구했고,그냥 가족이 너무 배가 고파서 친일을 했습니다......
그런 사람 너무 친일로 몰아가지 맙시다...
안중생은 거대한 부를 쌓아올린 것도 아니고
임정이 너무 못챙겨줬다
영웅의 가족 조차도 못지켜준 국가가 문재지 에휴 ~
후손들을 보면 친일파인지 아닌지 분간이 간다 아직도 일본을 찬양하며 알제식민지 시대를 노래하고 있으면 그들은 친일파가 맞고 지금 그런행위를 한 선조들을 욕하며 국가에 헌신하고 살아간다면 그들은 친일파가 아니다 가정교육이 이래서 중요한 것이다
안준생선생 욕할거 하나없다
안준생은 친일파로 보면 안되지. 너무 불쌍하다! 정진철도 친일파로 몰아부치는 건 아닌듯.. 미성년자때부터 생계를 위해 일했다는 것만으로 친일파로 보면 안될듯
강동원의 외조부도 일제에 헌납한 금액보다 독립투사 등에게 지원한 금액이 더 많다면 친일파에서 빼야할듯
슬픈.
돈 댄 것은 인정해야. 밤에 독립자금 댄 것은 낮에 친일파 얼굴이라도 자발적 지원이라면 애국자. 강탈당한 거면 친일파
근데 그렇게 보면 상하이 임시정부 수립에 가장 많은 자금을 댄 것이 이완용이었는데 이완용이 애국자는 아니잖아요? 그리고 이완용에겐 껌값도 안되는 돈이었기도 하고. 돈을 댄 것을 인정하는 게 아니라 의도를 봐야할 것 같습니다.
@@krepe07_nd이건 뭔 쌉소리야? 그딴 소리는 듣지도 못했는데
친일맞다 반은맞고반은아니다는 궤변이다
나라보다 가족을 살리기워한 최선 소신의 판결이지 않을까?
안준생 욕하는 사람들
지들이 일단 30년을 그렇게 살아보라그래
그따구 소리가 나오는지 미친 인간들
친일한게문제가 아니고그후손들애기하고있어
더 밝히자 정진석 애비가 정석모 맡는지? 대대로 잘사는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맞춤법 참담하네.
지혼자 잘먹고 잘살겠다고 민족을 괴롭힌 친일파
@@힘차고행복하게 맞춤법이 왜?
나 79학번 국문과 출신인데?
@@하승주-t3h
맞는지(0)
@@하승주-t3h 내다버린 4년 맡기다, 맞다 구별도 못하면서 국문어학과 ㅇㅈㄹ 뭔 방통대도 이건 알겠다
나라팔아먹은 왕족들에게 돌을 던져라
이나라서 보호 못해주고 일본서 해줬네? 거기에 친일이 왜들어가냐? 살기위해 한것인데? 약속지킨 일본인이 생명의 은인이다
안중생은 모른척해라
이승만의 임시정부 지원줄 끈은 일......
그래서..버려진 ... 안증생....
욕하려면...
이승만을 먼저 욕 해야 하는거 아닐까?
안준생은 김구 쪽이죠 ㅎㅎ
이승만은 미국에 나가 있었는데
중국에 있는 안준생케어 책임을 묻는건 ㅎㅎ
@@fairetesdevoir 그죠 이승만은 미국에 있었죠 대통령 직 빼앗기고 그렇지만 미국에서 한국의 독립을 원해서 모은 돈들 그 돈 독립 자금 을 이승만이 관리 했죠 미국의 침묵 하에....
아무튼 임시 정부는 돈이 없어 쫓겨
다 녔죠 그때 챙겨지지 못한 사람들중에 버림받은사람중에 한명이죠..
미국의 소리 이승만 검색 해보세요..
@@fairetesdevoir 댓글 보면 분명히 '이승만의 임시정부가 지원줄 끊었다.' 라고 했잖습니까?
이승만이 미국에 나가 있어서 케어를 못했네 이건 임시정부 수립 전이고, 안준생이 상하이에 정착한 이유가 임시정부가 지원한다고 해서 정착했던 건데 정작 정착하자마자 일본군에게 수색당하고 도망갈 때마다 거취를 일본군에게 들킨것만 봐도 임시정부에서 안준생의 거취정보를 팔아넘긴 밀정이 있었을 것이라 여겨지고, 높은 확률로 이승만일 것이라고 보입니다.
이승만은 미국에서도 독립운동가들을 변호한다는 명목으로 독립운동가 가족들과 미국 교민들에게 지원금을 받아서 고급호텔에 머물면서 사치를 했으나 변호일 며칠 앞두고 '나는 테러리스트나 살인자를 변호할 수 없다.'고 하고 변호거부+빤스런 했던 인물입니다. 안중근을 테러리스트라고 비난하기도 했었구요. 이런 인물이 안준생을 지원을 해준다고 말만 하고 뒷통수 쳤을 가능성은 너무나도 높죠.
박정희는 친일파인가 아닌가 아닐것 같기도 하고 그런것 같기도 하고 저사람이 좋아서 미치는 사람들은 아니라 할거고 저사람때문에 목숨을 잃은 후손들은 그렇다 할건가
윤석열 일가족 숭일 및 매국 행위에 다뤄주세요
특이나 윤덕영씨 후손좀 잘봐주세요 윤씨들이 친일파가 너무 많아요 그래서 더욱 잘 봐야합니다
문재인 아버지?
친일파의 기준이 뭔가요?
기준은 쪽바리도 아닌것이 쪽바리처럼 한국사람을 괴롭힌놈들.....그런놈들은 진짜 죽여야함...
나라를뺏기고 먹고 살기 위해 일본회사나 이런데서 일한건 친일에서 봐준다.....동포 안괴롭히면 봐줌
모두 나라 잃은 민초들의 서글픈 자화상이다.
국가 지도층과 위정자들이 후지면 국민들의 삶이 구겨지는 거다.
논란의 소지가 많은 사람들... 그들을 우리가 평가할 자격이 있을지..
누군가 더 많은 자료와 증거들을 가져와 그들을 평가 한다고 한들...그 시대의 진실에는 부합하지 못할것 같네요...
명확하지 않은 모든 이들을 악으로 또는 적으로 또는 반민족 행위자로 몰아서는 안될것 같네요...
이쪽도 저쪽도 아닌사람들은 그냥 평범한 사람들이였습니다..
안준생 = 한국판 알베르트 슈페어 정도
안중근아들
어린나이에
뭐알겠는가요
더군다나
일제시대 사는사람으로서
사과할수밖에 없었던시절아닌가요
누가 이런 제안도 하던데
다 똑같이 뭉뚱그려서 친일파라 욕할게 아니라
일본에 친밀한 감정을 가지고 일본의 편에서 활동했던 친일파
그런 감정을 가지고 민족과 나라까지 팔아먹었던 반민족행위자
일본에 친밀한 감정은 없으나 생계를 위해서 아님 잘못된 선택으로 일본을 도와 일했던 부역자로
이렇게 따져서 친일파와 반민족행위자는 처벌하고 부역자는 자신의 과오를 진심으로 뉘우친다면 용서해 주는것으로
자식이독살당하고임정에세암살하려고하는데그냥죽어야하나
서훈을 취소할 정도로 파보고 하는것인데 친일파 !!
친일파다~~
친일파가 어때서? 넌 친중파?
친일 국민의힘 반역 행위를 알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