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피었다 조용히 지는 부레옥잠🪻(Water Hyacinth)~♡

[@풍경-b7v]

고풍스럽네요

[@cat-dog-flower]

픙경님 안녕하세요. 이 식물은 소리 없이 피었다 소리없이 어느 순간 지고 말아요. 어찌나 보랏빛이 아름다운지 몰라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박경숙-h7w]

절구통에 핀 꽃이 너무 아름답네요❤❤❤

[@cat-dog-flower]

절구통에는 수생식물이 딱인 것 같아요. 부레옥잠은 가격도 착하고 꽃도 참 예뻐서 매년 키운답니다. ^^

[@이정애-l3x]

조용히 피었다 조용히 지는 부레옥잠🪻
조용히 예쁩니다😊

[@cat-dog-flower]

부레옥잠은 부산떨지 않고 피고 지고 하는 꽃 같아요. 매일 지나다니는 길인데 순간 보면 활짝 웃다 어느새 꽃잎이 지어 있기도 하지요. ^^

[@영수이-e8z]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