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가 배웠을 때는 저는 맞춤복 집에 있었습니다. 거의 99% 몸판에 심지를 붙이구요, 안단에 붙일 때는 비치는 원단인 경우, 원단이 심지보다 얇은 경우에는 안단에 붙이기도 했는데요. 작업자마다 조금 다를 수도 있구요, 특히 기성복인 경우에는 안단에 심지를 붙이는 예가 많습니다. 그냥 딱 보기에 이버야 매출이 오르니 그런가 아닌가 싶어요. 비치는 원단인 경우 심지와 색상이 맞지 않는 예가 많아서 예전에는 안감을 심지로 활용하기도 했답니다^^ 아마 맞춤복 집에서 일하셨던 분들은 이해가 가시리라 생각합니다.
예뻐요 선생님 감사드리고 건강 잘 챙기셔요^^♡
에
마덕님 항상 감사합니다^^
이틀전 테일러드원피스 완성했는데, 오늘은 더블 원피스 패턴 떴네요. 잘 완성해 보겠습니다. 핏이 잘 나와야 할텐데..^^
잘 하시겠지요^^
Great work my friend👍👍👍👍👍👍👍👍!
🌷💐🌷💗😊.
쌤께서 심지에 대한 설명하신게 있네요
공부했습니다
배울게 많네요^^
오늘도 배웁니다! 손가락 빨리 나으시고 건강하세요! 감사^^
따라하려고 몇번 시도 했으나 끝 마무리를 못해서 아쉽네요
말씀은 조금 줄여주시고 끝 마무리 완벽하게 해 주심 안될까요? 초보자라 잘따라 하고는 있어요
네
손바늘까지모두 올리기에는 무리가 좀 있어서요
자료에 보시면 손바느질 종류가 있습니다
다림질까지 모두 해 드리면 좋은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다 보니 빠지게 됩니다
중간중간 모두 올리는 것이 있도록 헤 볼게요
언제나 감사히 배우고있습니다 선생님 ^^
💕💕
원피스이뻐요. 선생님강의 들으며 박시한 옷 말고 알맞게 맞는 옷 만들어 입고싶단생각했어요
원피스 소매를 7부나8부 한다면 저 상태에서 패턴수정을 얼마나 어떻게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차후에 가르쳐줘도 되셔요😂😂😂🙈🙈🙈
네
다음에 소매 할때 올려드릴게요
패턴구입가능한가요?
네 010-3422-0438 입니다
선생님! 고언부탁드립니다! 모직원단으로 기장 105cm의 민소매V넥 랩원피스를 만드는데 선생님패턴을 그대로 따라하려고요! 문제는H라인으로 할거라 허리에 주름이나 끈없이 밑단 30cm 정도 트임으로 남기고 허리선부터 아래로 단추를 4개정도달아서 여밈하려고 합니다! 이때 상의쪽 뽀족한 부분(겹침부분)의 다트 처리는 어떻게 하는지요! 선생님은 냉장고원단으로 상의쪽은 다트를 한개만 박으시고 스커트다트는 플레어 처리를 하셨는데 저의경우는 H라인이라~~ 이경우 몸판 위아래 각각 다트 2개씩다박고 안단 너비10cm에도 다트 박아야하는지요? 아니면 상의와. 치마쪽 다트. 한개씩만 박고 겹침부분다트는. 생략해도 되는지요? 너무나 바쁘신것같은데 조언부탁드립니다! 꾸벅^^
다트를 하는경우 아래 위 위치가 같아야 합니다
앞은 10.5, 뒤는 12.5입니다
겹침 부분은 생략해도 됩니다
@@atozpattern2788 감사합니다^ 12.5 와 10.5는 다트위치로 각각 중심선에서 떨어진 수치이지요? 앞판 랩겹침을 중심선에서 12cm만 나가고 12cm나간부분에 있는 다트는박지않고 단추달아도 된다는 말씀이시지요? 조카가 만들어달래서 선생님 V넥더블원피스패턴보고 시도중입니다! 친절한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허 예뻐요. 감사합니다. 부지런히 따라가야는데 자꾸 늦어지네요ㅡㅡ
처옴 보는데 너무 유익합니다
치마 밑에 늘림방지를 위해 뭘 대고 재봉하시던데 그게 뭔가요??
감사합니다
비접착 오비싱입니다
예전에 오비싱으로 쓰던 것인데 지금은 말아박기 용으로만 사용한답니다.
저는 덕분에 많은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힘을 얻습니다^^
심지를 몸판에 붙일 때와 안단에 붙일 때가 따로 있나요?
네 제가 배웠을 때는 저는 맞춤복 집에 있었습니다. 거의 99% 몸판에 심지를 붙이구요, 안단에 붙일 때는 비치는 원단인 경우, 원단이 심지보다 얇은 경우에는 안단에 붙이기도 했는데요. 작업자마다 조금 다를 수도 있구요, 특히 기성복인 경우에는 안단에 심지를 붙이는 예가 많습니다. 그냥 딱 보기에 이버야 매출이 오르니 그런가 아닌가 싶어요.
비치는 원단인 경우 심지와 색상이 맞지 않는 예가 많아서 예전에는 안감을 심지로 활용하기도 했답니다^^
아마 맞춤복 집에서 일하셨던 분들은 이해가 가시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