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그랜드 오더] Re: Discover Movie Lostbelt No.5 아틀란티스

일곱 번째 이문대를 대비한 Road to 7 캠페인의
Lostbelt No.5 신대거신해양 아틀란티스 신을 쏘아 떨어트리는 날 PV를 공개합니다.
신규 내레이션과 함께 칼데아의 여정을 돌아보며
2024년 개막 예정인 2부 7장에 대비합시다!😤
#FGO​​ #한그오​​ #페그오​​ #Roadto7 #로드투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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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실리엔]

곰이 아닌 오리온씨 ㅋㅋㅋㅋ

[@starborns-diary]

ㅋㅋㅋ

[@starborns-diary]

여윽시! 김하루 성우님 마슈의 캐릭터를 잘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heworld4686]

그동안 메데이야 에 편중됐던 이아손 을 객관적 으로 보게 만든 스토리 하나하나 개성 EX 영웅 50인 대리고 선장 노릇한 이아손 이 대단 하다는걸 세삼 느꼈다

[@조규일-c2o]

오리온이랑 이아손 스토리 일러는 보기만해도 가슴이 웅장해지고 눈이 시큰해진다 ㅠㅠㅠ
그렇게 기대치 끌어올려놓고 하필 후편인 올림포스는 스토리텔링이 망한거냐고 ㅠ

[@BunG_0027]

진짜 재밌었는데

[@liveletdie4]

스토리 진짜 감동이었는데, 김하루 성우님의 음색도 너무 좋아ㅠㅠ

[@라이-o7j]

역대급스토리 맞다 ;;

[@skyclan]

아틀란티스는 전설이다 진짜 ㅋㅋ

[@싸만코-d1p]

최고의 모험 아틀란티스

[@heighho3390]

메데이아에게 쫒기는 이아손처럼 달려옴

[@유니-i5v]

오 캡틴 마이 캡틴

[@INTP-Tdlsxlq]

이아손이 진짜 멋졌던 스토리

[@KJS-x4d]

초리온 보구 제발 딜 보구로 나왔으면 좋겠구만~

[@nineninetynine999]

아무래도 클레로노미아가 귀여웠고
클레로노미아가 멋졌고
클레로노미아가 강했던 챕터

[@jwc8471]

오늘 순애남을 뽑는다

[@방랑자-j9g]

어흑 오늘은 오리온 과자 사먹어야지

[@dygksqkr]

오리온이 쩔었어

[@grf2tap337]

로마를 뽑을까 순애남을 뽑을까

[@그래그런거야-n3q]

화살 뽕 한방에 오리온 뽑은 사람 손 일단 나부터

[@ditto31432]

나쁜건 아닌데, 마슈보다는 아나스타샤 느낌이 더 강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