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낯의 11년차 주부 브이로그. 아들하고 놀아야 하고 운동도 해야 하고 쌩얼도 포기할 수 없지. 그래서 저 집 엄마는 뭐하면서 야무지게 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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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 окт 2024
- 놀고싶은 맘 첫 브이로그입니다!!
항상 풀메이크업과 조명에
준비된 모습으로만 나오다가
갑자기 날 것 그 잡채....
어쩌다보니 민낯의 제 모습이 다 담겼네요
사실 원래 이러고 다녀요ㅎㅎㅎㅎ
약속 잡거나 중요한 볼일 아닌 이상
이게 내 모습인디???
짧다면 짧은 영상으로
간추린 일상 보여드릴게요
함께합시다!!!!
소리가 안나오는데 저만 그런건가유?
앗 소리가 없는 영상 맞습니다😂 다음에는 BGM을 좀 넣어볼게요🫡
아들한분이신가요?ㅎ
네네! 아들 한명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