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처음으로 스타일 바꿈. 원래는 옆트인 긴 치마를 입는것이 트레이드 마크였는데 이곡에서 처음으로 댄스에 맞는 복장... 보컬만 할때는 활동성 생각안하고 긴 치마를 입었는데 이 곡에서는 채리나가 처음 메인보컬로 나오니까 김지현은 댄스에 맞는 복장을 하고 나와서 보컬보다는 댄스에 중점... 어쨓든 6집 앨범은 채리나 전성기였음... 해체위기의 룰라의 구원투수로 투입된 이현도 선수?가 채리나를 많이 띄워줌. 이상민은 김지현빠라 계속 김지현만 밀어줬는데 이현도는 다름. 채리나의 재능을 알아보고 적극 밀어준 최초의 사람...
미래에 대한 압박 보다 사랑과 우정이 중요했던 청춘의 시대. 치고 박고 싸우고 금방 친해지고 담배 피다가 어른 한 명 지나가면 우루루 도망가고ㅎ 친척보다 친한 옆집 이모 삼촌들이랑 여름에 놀러다니고 이제 저런 가사를 담은 노래는 없지 나 그대 우리 모두. 81년생 부모가 되어보니 가끔은 내 아이들이 저 시대에 태어났으면 하고 상상해본다.
박가희가 왜 채리나보면서 댄서에 꿈을키웠는지알겠다... 내가 초등학교당시에도 채리나가잘추는건알았으나 실력이어느정도인지까진몰랐는데 지금보니 춤간지 어쩔;;; 정말잘춘다.. 요즘나오는그룹애들은 무슨 북한 꽃봉오리예술단 보는거같은 그냥아무느낌없이 잘추기만한다면, 채리나 고 유채영씨는 정말 끼가타고난거같음👍
교복 스탈도 나쁜 건 아닌데 너도나도 다 교복일색이라 이제 좀 질림 (그것도 좀 차별성을 둬서 입히면 좋으련만......) 고로 채리나의 저 크롭탑에 힙합팬츠가 훨씬 세련됐다는 소리임 지금 저렇게 입어도 개간지에 씹간지 오질것임~ 채리나 완전 리스펙트~~~!!!!!♡😍😍😍😍
아름답고 뭉클하면서 슬프고 두근두근 하게 만드는특유의 감성이 있음.. 매번 들을때마다 그 감성을 느끼고 그 시절 90년대에 취한다. 그립기도 하고 왠지 슬퍼짐ㅠㅠ 앞으로는 이런 느낌을 받을수있는 곡이 더 이상 안 나올듯.. 이현도의 천재적인 작곡 , 김지현의 아름다운 외모와 가창력, 채리나의 넋을 잃게 만드는 춤선과 움직임, 이상민의 스테이지를 꽉 채워주는 존재감과 카리스마, 고영욱의 군데군데 채워주는 멋진 음색 ... 모든게 최고의 조합이다
@@홍홍홍-m9u 구글에 검색만 해봐도 나옵니다 김성재가 마약투약으로 죽었다는 소문이 퍼져서 이현도도 소변검사 받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빈소에 이현도랑 같이 발인 끝까지 해준게 이상민이었고 룰라 표절시비로 나락으로 떨어졌을때 자기 솔로곡 데뷔 미루고 만들어준 노래가 3!4!입니다
2024년 듣는분들 손한번 들고가장
저요!
저요 !!
저두😅
손
왜 왔어요 그게 궁금하네요 갑자기 나도그렇구
이 곡은 룰라를 넘어서 대한민국 청춘에게 이현도가 남겨준 선물이 아닐까..
오바떤다ㅋ
응 아니야~
그립다. 90년대에는 엄마 아빠만 믿고 하고싶은거 다하고 친구들하고 참 즐거웠는데..
푸념은 아니고 그 엄마 아빠라는 위치에서 살아가려니 쉬운게 없네요.
80년대생분들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흑흑 공감 …
가장의 무게 화이팅
ㅜㅜ
부모들이 우리에게 해준거 우리는 자손에게 해주는게 우리몫임,,,
옛날 생각 나서 봤는데 ㅜㅜ 81이야 썅 언제 일케 됐나
저때로 너무 돌아가구싶어요...13살 뜨거운 여름..아무걱정도 없었구.. 그때 단짝친구... 그때 좋아하던 5반남학생.. 그 여름공기 ... 저노래 들으면 그때의 여름냄새라고 해야될까요 분위기라고 해야 할까요..그때느낌이 너무 생생히 나요~~
저도 이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집에서 만화만 보고 놀았는데 ㅋㅋㅋ
너무 공감되네요..!!! 그 때 그 분위기 그 공기 그 느낌.. 그리워요
맞아요. 무더웠지만 시원하게 보낸 여름이어뜸 ㅎㅎ
저도 13살.. 그때 좋아했던 7반 여학생.. 생각나네요 ㅎㅎ
저때 나도초6 개더웠다
90년대 여름 냄새는 지금이랑 뭔가 달랐음
뜨거운 햇살은 지금과 같았지만
가슴이 괜시리 뛰고 향긋했달까...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그 특유의 여름 향기가 있었음.
미세먼지가 없었어서 그래요 ㅋ
염병하네ㅋ
맞아요
90년대 고유의 여름 냄새가 있었어요
저땐 더워도 축구나농구 한판 치고 학원가서 땀 식히고 절면서 했지. 저땐 라뗀 스마트폰 없었고 지면 슬래쉬 하나씩. 빨대 꽂아서 버스정류장까지걸어가던 기억나네
그러게.. 저때 여름의 풀냄새와 지금의 풀냄새가 뭔가 다름.
우리 엄마도 공감하시더라..ㅇㅇ
우리도 이렇게 그리워하는데
이상민은 저때가 얼마나 그리울까
이상민 빚 탕감 했어요 케이블 채널에 보이든데 ?
@@geunbaejeon293 아무도 빚얘기 안함
저때 저 패션도 넘 그리워요. GV2 바지 질질 끌고 다니고 닥터마틴 신고 쫄티입었던 저 시절
그립겠지 당연 가수로써 부와 명예 작곡작사하면서 하는것마다 잘되고
저도 그생각했음... 나도 이때가 너무 그리운데 저들은 얼마나 그리울꼬 ㅠㅠ
멜로디도 좋지만 가사가..대박임 사랑만으로 늘 가득한 그런 내일로 가고싶어 서로가 함께 영원히 행복하도록
이현도 님이 작곡, 편곡은 물론
특히 가사가 예술이죠^^
저도 동감이네요
이현도의 노래는 가슴 속에서 무언가 끓어오르게 하는 것이 있음
수호노래이현도가프로듀서해줌 들어봐짱좋아
노래 조회수 갑자기 많아졌네
이현도는 싸이월드만 안했어도 진짜ㅜㅜ
@@skiduki ??
@@kikmom 현도형이 10여년전쯤 싸이월드 방명록에 욕설과 조롱 남기는 일반인들 대상으로 쌍욕 시전함.. 그냥 무시했어도 될 일인데 일일히 답글 달며 욕한게 좀 이슈가 됐었음
진심 80년대생은 축복받은 세대 한해한해 크면서 추억이 가장 많은 세대일듯
IMF 있었다 젤 좋을 시절에
먼 축복받은 세대래
잣같은 20대 보냈구만
ㅈㄹ한다ㅋㅋㅋ나이어린게 축복이지 별게다 축복이라하네
잣같은 빠순-된장-맘충 테크 세대인디?
딱 90년대 imf터지기 직전까지랑 2천년 초중반까지만 좋았음
저여~~80년대😂
진짜 타임머신은 음악이네
50 바라 보는 나이에도 신나고 설레네 ㅎ ㅎ
50넘어도 설레입니다 ㅎㅎ
표현이 멋지십니다 ㅋ
옛 시절이 그리울 때 90년대 중반 음악 찾게 돼요 그 중 여름엔 3!4! 여름 안에서,등등
김지현 미모 실화냐 대단하다
룰라는 가장 에너지넘치고 뜨거운 시대를 상징하는거 같다
김지현 채리나 케미 보소... 미쳤다... 개인적으로 여름하면 매번 생각나는 노래중 하나...
케미 안 좋았는데? 여자 애들 두리 많이 싸웠고 여자 파트 독점하던 김지현이 채리나때문에 파트 줄어서 그닥 사이 안 좋았다
@@슬픈저주-f1r ? 둘이 사이 엄청 좋은데요
여름안에서
채리나 힘한 춤선도 좋치만 김지현 춤추는것도 은근 중독임 ㅋㅋㅋ 과격한 춤도 같이 꿀렁꿀렁 춤추는데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가있음 ㅋㅋㅋ
채리나 춤선 진짜 최고다.. 간지 좔좔..
오랜만에 경쾌한 룰라의 명곡 "3!4!" 잘 듣고, 공연 영상도 잘 보고 가네요. 이 곡은 언제들어도 한결같이 좋아요.
그럼, 이 곡을 듣는 모든분들 행복한 시간 되세요.
채리나님 진짜 춤 장난아니다;;; 역시 타고난 재능은 못따라가는구나 와
여자판 박진영이라고나 할까... 춤 랩 노래 다 되는데 딱하나가.....
@@ryuno82 머가?
천재죠 ㅋㅋㅋㅋ 저 때 우리나이로 20살 아닌가요?
@@허걱-x7q 미성년임.78년생
이때채리나보다 김지현이었지
정말빛난다 젊음이
노래가 정말 따뜻하다... 뭉클하고 몽글하고.. 불편함은 하나도 없다
채리나가 노래랑 춤은 갑이구나 지금봐도 .. 음색이 너무 좋음
이노래는진짜 개씹명곡임
Hell yeah😂
김지현씨는 지금스타일이 정말 잘어울리고 예뻐요❤
김지현 처음으로 스타일 바꿈.
원래는 옆트인 긴 치마를 입는것이 트레이드 마크였는데 이곡에서 처음으로 댄스에 맞는 복장...
보컬만 할때는 활동성 생각안하고 긴 치마를 입었는데 이 곡에서는 채리나가 처음 메인보컬로 나오니까 김지현은 댄스에 맞는 복장을 하고 나와서 보컬보다는 댄스에 중점...
어쨓든 6집 앨범은 채리나 전성기였음...
해체위기의 룰라의 구원투수로 투입된 이현도 선수?가 채리나를 많이 띄워줌.
이상민은 김지현빠라 계속 김지현만 밀어줬는데 이현도는 다름.
채리나의 재능을 알아보고 적극 밀어준 최초의 사람...
멜로디는 지금들어도 진짜 잘뽑았네
표절인데요?????ㅋㅋㅋ기
@@이름이-l9e ㅋㅋㅋㅋ 착각이 있으신듯한데
@@이름이-l9e 표절은 이곡 아니고 다른곡임
@@이름이-l9e 룰라가 망할뻔한게 천상지애 앨범이었습니다. 급하게 땜뺑했던 다음 곡 역시 표절곡 판명났죠. 그덕에 이상민 자살소동나고 했었구요. 그때 구원투수로 투입되었던게 이현도 였구요. 그리고 나온곡이 바로 이곡 3 4 였고 그룹 룰라에게 산소호흡길 달아 줬죠. 근데 룰라를 대표하는 곡이 된게 아이러니... 왜냐면 지금으로 따지면 이곡제외한 힛곡이 죄다 표절곡...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멜로디. 패션도
채리나 진짜 저런인재 또 없다...레전드인듯
6학년여름..그때 그분위기 생각나요
84년생들친구들아 우리가 어느덧 38살이되었네 친구들아 잘지내지? 너희들도 이거좋아했지? 그립다~~♡♡
이제 마흔 ㅠㅠ
저는 85년생인데 좋아하는 여자애가 소풍 때 춤 춰서 기억나요 ㅎㅎㅎ
엄마랑 놀이동산 갔는데 들었던 노래여서도 기억나고요 ㅎㅎㅎ
지금봐도 너무 세련된 곡이다
이노래들으면 뭔가아련하고 눈물나지않냐??.. 신나면서도 뭔가아련...
초등학교 6학년. 불국사로 수학여행가서 장기자랑을 하는데 1반부터 7반까지 반이상이 룰라 3'4'를췄어요~ 저는 김지현언니 역할을 했는데 지금도 이 노래만 들으면 그때 행복했던 어린시절이 생각이 나요!! 지금 들어도 너무너무 좋은곡.
저랑 동갑인듯ㅎㅎ우리도 불국사로 수학여행갔었고 그때 장기자랑 하면 대부분 룰라 노래랑 춤 췄었어요ㅋㅋㅋ와..그 당시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수업 마치고 교실에 남아서 친구들이랑 춤 연습했었는데. 춤 연습도 하고 옷도 맞추고..지금 생각해보니까 그때 참 재밌었던거같에요
난.. 초등학교때 이노래가 마냥 신나는 노래같았는데..왜. 지금은 이 노래가 슬플까..그때 내가 무슨 꿈을 꾸며 살았던건지 모르겠다..지금은 무슨 꿈을 꾸어야하는지 모르겠다..
힘내세요 ㅠㅠ저도 이노래들으면 요즘 그런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
노래는 밝은데 뭔가 슬픈?? 우리인생파이팅입니다!!!
왜이리 슬프면서공감이 가지...
ㅠㅠㅠㅠ
글쓰기에 훌륭한 소질이 있으신거 같아요...새로운 꿈을 찾으시기를...
무슨 꿈을 꿀지 모른다는 건 아직 경험하지 못해서 그래요. 뭐든지 열심히 해서 많이 경험하고, 실패를 많이 하세요~ 실패를 줄이려면 책을 통해 간접경험을 많이 하구요 ~ 그러면 자연히 내가 뭘 잘하는구나 하는게 걸릴겁니다
韓国のお友達達、沢山の歌番組を録画してくれたVHSテープをありがとう！️🩵 勿論この歌番組も録画されていて何度巻き戻して観たことか！✨ 韓国の番組で韓国語で司会進行され、ハングルのテロップが画面に出て、色んな歌手、グループが韓国語で歌を歌ってる中‥‥､不思議と混乱しませんでした！私は韓国語を専門学校生の時第二外国語として専攻し、学びましたが‥‥(韓国のお友達いたから‥)途中でギブアップしてしまい、全然韓国語なんか習得出来なかったけどこの番組等を観てとてもエキサイト、楽しんでました。この当時Roo'Raの3！4！という曲とても好きでした！️🩵 欧米の洋楽っぽくもなく、日本の曲とも違うし、ヒップホップとR＆B、レゲエが全部混ざりあっているような不思議な曲で、すぐに聴いて惹かれました✨ (だけど歌詞の意味は今だに分からず、何についてボーカルの女の子が3！4！と叫んでいるのかは私には分かりません笑)あの当時韓国の歌手等のCDは輸入盤ですら入手するのが困難でしたが、仙台の今は無い？タワーレコーズに買い物に行った時ワールドミュージックコーナーに彼らのCDがあるのを見つけ！胸が弾むように嬉しく、すぐCD(3！4！が入っていたアルバム)を買ったのを昨日のように覚えています！🎉 90年代私の友達だった韓国の方々素敵な思い出ありがとう🤗️🩵✨
같은 추억을 가진
일본 친구 반갑습니다 😊
この歌、今でも本当に沢山の人に希望を与えるいい歌詞になってます。
この時代に韓国の音楽を聴いていた方がいましたね。私も同じくこの時代の日本の音楽を聴いて色んな思い出があります。国境を超えて同じ思い出を持ってる方を会えて嬉しいです。(拙い日本語ですが気持ちが伝えたら嬉しいです。)
@@mintchoco-nh5cfコメントありがとう！全然日本語お上手です😊 私の方こそ当時同じような思い出持つ貴方からのコメントとても嬉しいのです😭🥹！
크롭 레더자켓 튜브톱 와일드 팬츠ㄷㄷ진짜 요즘 저렇게 입고 나와도 이질감 없겠다
김지현이 이땐 미모최고였지~
이 노래만 들으면 어머니랑 같이 있던 시절들이 떠오르고 그때로 돌아간것 같네요. 어머니를 기억할 장치 저는 많지 않은데 너무 좋은 노래 만들어주신 분들이랑 룰라 멤버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유준혁 너무슬퍼요ㅠㅠㅠ
눈물나녜요..
저또한 생전의 엄마의젊은날이 스치네요
공감하고 갑니다.가끔
이시절은 늘 돌아가고 싶은 날이기도 합니다.
그때 였다면 아쉽네요 효도라는게..
저때는 상민이형 진짜 무서울거 없던시절인데 왜 이렇게 짠하냐...
너무 안타깝다... 대한민국 4대 연예기획사 대표가 될수 있었는데
채리나는 개구진 흑인 소녀 같다..ㅋㅋㅋ 짐 봐도 완젼 귀여움..김지현은 너무 매력있고...
Big Cat ㅇㅈ
Big Cat 솔직히 성형전 보다 훨 매력있어요ㅠ 글고 채리나 춤 노래 랩 뭐하나 빠지는게 없음
@@sdjj1054 심지어 얼굴도 예쁨
김지현 때문에 빛을 못본거죠~
3!4! 기점으로 채리나가 더 인기 끌어쬬
채리나도 성형전얼굴이 훨매력있음 웃을때 보조개도 귀여움
저 시대에 20대로 살아보고싶다.. 저 시대의 풍요와 즐거움을 알긴하는데 제약 많은 어린이였어서 답답했던것같음 ㅜㅜ 저 시대 20대들은 정말 좋았겠다~
미래에 대한 압박 보다 사랑과 우정이 중요했던 청춘의 시대.
치고 박고 싸우고 금방 친해지고
담배 피다가 어른 한 명 지나가면 우루루 도망가고ㅎ
친척보다 친한 옆집 이모 삼촌들이랑 여름에 놀러다니고
이제 저런 가사를 담은 노래는 없지
나 그대 우리 모두.
81년생 부모가 되어보니 가끔은 내 아이들이 저 시대에 태어났으면 하고 상상해본다.
진짜 지금 들어도 명곡이에요 그리고 채리나 너무 멋짐..그냥 그 존재 자체로 멋짐
이 뮤비와 여름안에서 뮤비도 웬지 묘하게 닮았고 세계관도 느껴지지....명곡의 명곡들.
진짜 여름느낌 난다
언니들 세련된거 보소
진짜 한국가요사에 남을 띵곡
박가희가 왜 채리나보면서 댄서에 꿈을키웠는지알겠다... 내가 초등학교당시에도 채리나가잘추는건알았으나 실력이어느정도인지까진몰랐는데 지금보니 춤간지 어쩔;;; 정말잘춘다.. 요즘나오는그룹애들은 무슨 북한 꽃봉오리예술단 보는거같은 그냥아무느낌없이 잘추기만한다면, 채리나 고 유채영씨는 정말 끼가타고난거같음👍
룰라 최고의 명곡이지.. 날개천사보다도... 3,4 이게 진짜 이현도까지 참여한 최고의 명곡! 지금나와도 1위 싹쓸
스타일이 다름...
이상민은 좀 더 레게 스타일이고 랩의 비중도 그만큼 높지만 이현도는 좀 더 대중친화적이고 듣기 쉽고 따라부르기 쉬운 스타일...
하지만 중간에 들어가는 랩 파트를 보면 상당한 수준의 랩을 보여줌.
이 당시에 수련회가서 1반부터 10반까지 다 이것만 장기자랑으로 췄던게 레전드
내 순수한 10대를 장식한, 96년의 뜨거웠던 여름날의 플레이리스트중 하나.
96년도 여름에 룰라 쓰리포 대박치고 가을에 hot가 데뷔했었구먼. 그때부터 아이돌중심으로 가긴 했지만 그래도 룰라는 컴백때마다 1위 했었지...참 개성있는 시대였다
노래가 신나면서도 가사가 뭔가 뭉클해 역시 90년대 감성 사랑해ㅠㅠㅠ
저때 안태어났는데도 돌아가고싶다..
캔거루님은 언제 태어나셨나요...?
정말 다들 신나고 세련되어 보임. 요즘 교복일색인것 보다 훨씬.
교복 스탈도 나쁜 건 아닌데
너도나도 다 교복일색이라
이제 좀 질림
(그것도 좀 차별성을 둬서 입히면 좋으련만......)
고로 채리나의 저 크롭탑에
힙합팬츠가 훨씬 세련됐다는
소리임 지금 저렇게 입어도
개간지에 씹간지 오질것임~
채리나 완전 리스펙트~~~!!!!!♡😍😍😍😍
아지매요...
춤에 대해 몰라도 채리나 춤을 너무 잘 춘다. 너무 멋있다.
지금 들어도 너무 좋은 곡... 옛날에 초딩때 수련회가서 맨날 하던거 ㅋㅋㅋ 추억돋네
슬픔과기쁨이혼재하는 노래다
이혼?
90년대가 최고였지
뭐든지 그때가 최고였음
프사 멋지십니다. 듀스포레버!
지금이 최고지
ㅇㅈ
위기도 최고의 위기
어머 센스👍ㅋ
그 어느것도 억지로 만들어낸 것이 없는 것 같아서 심장이 뛰는것같다 ,,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노래지만 뭔가 가슴 뭉클하게 만드는 무대임 ㅠ 다들 너무 행복해보여서 노래를 듣는 내내 나까지 기분이 좋아진다
응 표절ㅋㅋ
@@이름이-l9e 법적으로 표절 판정 받았나요. ?
와 이상민 겁나 날씬했어 ㅎㅎ 와 글구 겁나 날아댕기네 신기하다 ㅎㅎ
진짜 3.4는 개씹명곡이다 2024년도에도 꾸준히듣고잇다ㅠ눈물나네근데😅
저 시절엔 별다른 이유도 없이 설레고 그랫엇는데 그립네요
뭔가 이때 무대는 다들 자신감있고 행복해 보이네요 요즘에도 이렇게 불편함 없이 따뜻해지는 무대 해줬음 좋겠습니다ㅜㅜ
이감성 그립다
저 때 10대들 스타일링 우상은 채리나
20대들 스타일링 우상은 김지현.
진짜 넘나 좋아ㅜ.ㅜ
심지어 저 3!4!스타일링은 지금 봐도 개세련ㅜ
ㅜ
유행은 돌고 도는구나. 저 바지 지금 유행인데 ㅋㅋㅋㅋ 약간 다 요즘스타일처럼 보임
이 무대에서는 안 입고 나왔는데
뮤비에 보면 채리나 나이키
브라(크롭)탑도 지금 유행이죠
소녀시대 수영이도 유띵크때
입었구요~
의상 너무멋져요 지금봐도 너무 휼륭하네요
21년에 들어오신분 !?
*2021년에 보는 사람 손* 🤚
👇
반갑습니다😅😅 여기서도 보내요
@@RussiaGennady
안녕하세요
김지현 포스는 진짜 후덜덜 하네
이현도가 천재는 천재인듯
표절임..ㅋ
@@김아리니원곡이 뭐예요??
표절아님 ㅂㅅ 나대네
바보가 이게 무슨 표절이냐 천상유애 날개잃은 천사 사랑법을 작곡한 홍재선 이 븅딱이지
아 좋다 ㅠㅠㅠㅠㅠ 돌아가고 싶다!!
이현도가 채리나 보컬 듣고 채리나 메인보컬로 밀어 줬음.
이현도의 눈이 정확함
지금들어보면 채리나는 보컬 춤 랩 빠지는게 없음
그런것도있지만 채리나을 보컬로 만든건 변화을 주려고 그랫던거임 김지현음색으로 또계속가면 식상해서 잘안될수도있다고 워낙3집이 개폭망해서 이상민이 직접말했음
채리나는 항상 기계로 보정하던 사람인데 무슨 메인보컬을..ㅋㅋ
이현도의 귀겠죠...
@@박기현-p3e 채리나가 보정?90년대 댄스가수중 탑클인데 뭔도그사운드?
너무 명곡이다
아름답고 뭉클하면서 슬프고 두근두근 하게 만드는특유의 감성이 있음.. 매번 들을때마다 그 감성을 느끼고 그 시절 90년대에 취한다. 그립기도 하고 왠지 슬퍼짐ㅠㅠ 앞으로는 이런 느낌을 받을수있는 곡이 더 이상 안 나올듯.. 이현도의 천재적인 작곡 , 김지현의 아름다운 외모와 가창력, 채리나의 넋을 잃게 만드는 춤선과 움직임, 이상민의 스테이지를 꽉 채워주는 존재감과 카리스마, 고영욱의 군데군데 채워주는 멋진 음색 ... 모든게 최고의 조합이다
채리나 매력 쩐다 진심 ㅎㅎ
내가 스무 살 서른 살이 되면 지금이 추억이 돼어버린다는 게 너무 슬퍼..
아주 무더운 그시절 여름 얼음에 콜라를 마시는 그런 청량함을 주는 노래같다 이노래만 들으면 그더운 여름을 시원하게보내게 해준 노래...
채리나 언니 춤 너무 잘추고 멋있다
96년도 여름에 3!4! 가 나왔을때 진짜 그해 여름은 설레임도 가득하고 뭔가 활기차고 너무 두근두근했던 여름으로 기억해요.. 96년 여름이 또 어찌나 그렇게도 맑고 화창하던지... 초6때라 더 맘껏 즐기지못했던것이 살짝 아쉽네요
이상민 이때는 와 ~ 진짜 멋지네여 막 랩도 좀 거칠게 하는게 매력 있고 춤도 엄청 잘 추고 ㄷㄷ
좋다
채리나가 춤꾼이라는 편견을 깨준 노래. 메인보컬만큼이나 보컬력이 있는줄 누가 알았을까
대학 3학년 때 이 노래 ... 노래방 18번 애창곡. 지금은 내일 모레가 오십줄 바라보는.. 그때나 지금이나 이 노래는 한결같다. it just makes me happy !!!
넘좋다 90년대노래가 찐노래고 찐가수들이야~~지금도할동하면 더믾은것을 누리실텐데..넘그립고 넘조아
신나면서 슬픈노래 ㅠㅠ
멜로디는 여전히 신난데 뭔가 왤케 슬프냐 국민학생 창연아 미안해 멋진 어른으로 크지목해서 ㅠㅠ
이 노래는 스토리가 대박
김성재 죽고 가수들이 빈소를 안지켜줌 돈만 내고 간 가수들이 대부분이었다고
그 빈소를 지켜준게 이상민
이현도가 그게 너무 고마워서 자기 솔로데뷔도 미루고 곡 써준게 3!4
이현도가 자기 영혼을 갈아넣어서 만들었다는 소문도
@@홍홍홍-m9u 구글에 검색만 해봐도 나옵니다 김성재가 마약투약으로 죽었다는 소문이 퍼져서 이현도도 소변검사 받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빈소에 이현도랑 같이 발인 끝까지
해준게 이상민이었고 룰라 표절시비로 나락으로 떨어졌을때 자기 솔로곡 데뷔 미루고 만들어준 노래가 3!4!입니다
이전까지만해도 채리나는 서브하다가 사라질 줄알았는데....
3!4!하면 채리나가 부른 첫소절이 너무 좋아져버렸다. ㅠ.ㅠ.....
김지현의 파워풀함이 있다면.... 채리나의 부드러움이
이때부터 난 채리나가 너무 좋았네요. ㅠ.ㅠ.....
딱 저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채리나언니 되게 행복해보인다~~~♡
저도 저때로 너무 돌아가고 싶어요~
아무 걱정없고 부모님도 건강하셨던 때로….
이현도가 천재는 맞다. 진짜.한두곡도 아니고. 누구 표절한것도아니고.ㄷㄷㄷ
분명하죠 천재. 표절없이. 서태지는 똑똑하고 약은 편이고 이현도는 천재가 맞음 ㅇㅇ.
자기표절이지 아르헨도는.. 모든노래가 비슷해
eric joe 자기표절이 아니고 자기 스타일이 맞는 듯하네요 ㅎㅎ
eric joe 노래ㅜ만드는 스타일이 비슷한거지 자기 표절이라고 하기엔 좀...
@@piazola2003 자기표절이란 말이 맞냐
되돌아가고싶다~
현도형 음악은 고급스러운 뭔가가 있는 거 같다!
이언니들 세상섹시!!
채리나 너무 멋있고 귀엽고 다한다
지금도 노래방가면 나의최애곡..나이 40대ㅠㅠ
레전드
이런 90년대 노래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아이돌들이 있는거야 고마워해야지
2019년 7월에 들어도 좋은곡
“슬픈 바다를 감싸주던 넌 하늘과 같았어“ 항상 이 부분에서 눈물이 고인다…
90년도가최고임 진짜
이런 세련된그룹이 또 한국에 있나싶다. 의상, 분위기 이미 저세상급이지..
90년대는 세계사적으로도 엄청난 시절.
중공은 여전히 죽의 장막속에 잠자던 시절이라
빈부격차도 별로 없고 전세계 누구나 다들
미래에 대해 꿈꾸며 살기 좋았던 시절 같다
이 노래 나왔을때 부평역은 확장공사가 한창이었지... 전철타려면 한참을 걸어야 했지만
카세트테이프를 파는 리어카에서 틀어놓은 최신 인기가요가 지루함을 달래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