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영화에서 마시멜로 구워 먹는 거 보고 우리나라 가래떡 같을줄 알았는데 실물을 보니 뭐야? 이거 이건 구을게 못되는데??? 미국 대학생들이 여름성경학교 지원 하러 왔는데 미국 아이들이 환장 한다고 하는 걸 만들어 줬는데 마시멜로를 콜라에 담구어 먹기 우리나라 애들은 다 안먹더라
하나의 사례로 과도한 일반화를 보이시네요?? 관련도 없는 이런 댓글을 굳이 여기에 다는 모습에 불쾌하여 한번도 쓴 적 없는데 댓글 달게 되네요. 얼마전 저도 칠삭둥이 조산하였고 초미숙아를 낳았습니다. 당연 술 담배 안했구요 조산의 사유는 다양하고 그로 인해 발달이 만삭아들에 비해 다소 느릴 수 있구요. 태어나자마자 작은 몸으로 생사와의 싸움을 이겨낸 아가들 지켜낸 부모님 몸고생 마음고생 십분의 일도 이해하지 못하고 이런 댓글로 상처 주시는 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진짜 좋은 아빠시네요♡ 딸덕분에 세상악한것에 빠지지않고 가족이 더욱 사랑하며 사실것같아요~ 복덩이네요♡
애기가 너무 순박하니 귀엽게 생겼다 ㅋㅋㅋㅋ 웃는게 무해하다
와.. 저 아이의 친구에게 내 아이와 친하게 지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진심으로 다가와서 감동이고, 제발 어른이 될 때까지 서로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함께 해봅니다.
애기가 너무 맑고 순수해보여요 이뻐요 😊
어머나 너무 좋은 자상한아빠시네요 👍
이렇게 밝게 쭉 키우시면 정말 부녀지간 소통이 잘되는 친구같은사이된답니다 ^^♡
이재훈씨 오랜만에 보네요
이재훈씨 가족사랑 특히 딸내미 소은이사랑은정말 감동 입니다
임실 가게되면 카페한번 들려야
겠네요 행복해 보입니다
임실에 있는 저카페 두번 가봤는데 너무 뷰가 좋은 카페였어요. 사장님도 친절하고. 장사도 잘되더라구요~
아이가 아프면 부모님은 애닳죠ㅠㅠ감기에만 걸려도 힘들던데 지금은 건강한 소은이지만 아팠던 시간이 있던 만큼 더 신경이 쓰일수밖에 없다는것을 저역시도 부모가 되고보니 알겠네요
소은이 친구도 너무 착하고 딸친구와 스스럼없이 노는 재훈님 너무 따수운 사람같으세요~
멋진 아버지와 귀여운 따님! 방송 잘 봤습니다!
자연에 사셔서 그런가 참 맑아 보이셔요^^
아기 너무귀엽다 소은이 귀요미
역시 애들은 순하고 맑아서 너무 좋음
사람 귀한줄 아는 이재훈님 진정한 아버지~
저희부부가 전주로 배송하는데 이재훈씨있는곳근처도 가끔 갑니다.가다가 플랭카드에서 예전에 카페 하신다고 적어진거보고 얘기하면서갔는데...그곳은작은 시골이지만 예쁜동네인듯합니다.큰 호수도있고.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길빕니다.^^🙏
와우 정보 감사합니다
닉네임처럼 이쁜말 이쁘게 사시네요
복많이많이 받으세요🥳🥳🥳🥳🥳
어? 어디예요?
저 전주인데 가보고프다
@@미소답게 전북임실군운암면국사봉로10.옥정가든입니다^^
@@황금말 찾아보니 옥쭹가든 이라고 나오네요
감사~^^
어머 저렇게 잘대해주는 아빠라니, 대단하세요.
한창 전성기 시절에 모든걸 포기하고 딸에 올인 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다시 한번 비상 하는 날이 오시길
특종세상 봤는데 너무 좋은 엄마 아빠네요~
다른아이와 기준을 맞추실 필요없어요~
너무 훌륭한 부모입니다.
응원합니다~
이재훈님 너무좋아 항상응원합니다
소소한 행복 가족 모두 건강하게 잘지내시는 모습 참 좋습니당~^^
너무 멋진아빠❤
정말 좋은 아빠네요
좋은 아빠시네요
이재훈씨 시골로 가셨구나 근대 딸래미가 아빠랑 똑같이 생겨서 ㅋㅋ 웃을때 눈은 귀엽게 반달되네ㅋㅋㅋ
모든분들께서 참고해서 본받아야 할 내용 이네요 화이팅입니다
방송보면서 너무 잘살고 있다고
느꼈어요 응원합니다
아구.언제 장가가서 언제 이뿐아가들 낳아서 저리 훌쩍 키우셨대여? ㅋ
아빠 넘 조으시다 부럽~~
행복하시길!!!
피아노잘치는데요~~지금도잘하지만 더열심히하면 피아노선생님충분히 할수있어요.행복하세요!!
소은이의 웃음이 너무 이쁘네요☺️
이재훈씨 멋진아빠.
남편이십니다.
거긴 어디인가요?
이재훈씨 개그가 보고싶네요 전라도요!!!! 아따!!!친하게 지내잔게 ㅋ생각납니다
저게행복이지ㅋㅋ
아이고 애들 너무 귀엽다 ㅎㅎㅎ
정말 딸이 많이 아파었나 봐요 목에 상처가 있는것 같아요 존경 스럽네요
애기가 아빠랑 똑같이 생겼네..
생활사투리 이재훈님 오랜만입니다
제어린이집 친구가 소은이에요 이사가서 몾 볼줄알았는데 여기있네요 ㅠㅠ
나도 배워야 겠다..
지난일요일에 카페다녀왔는데 유튜브에 뜨네요 ㅎ
와우 부럽네요
너무멀어 응원만 드릴께요
도레미 트리오하실 때 팬이라 올해 4월에 임실 일부러 가서 이 카페 갔다왔어요. 멋진 카페였고 내부 외부 모두 세련되고 편안하고 미니 다락도 있고 커피와 인절미크림빵도 맛있었어요. 혼자 갔는데 정말 편안하게 앉아서 책 읽고 풍경보다 왔어요.
아하! 그렇구나! 웃거나 말거나~~~ 아악~~ 그립네요 ㅋㅋ
피아노도수준급
머리좋와야피아노도치지
좨~훈~좨~훈~
외국 영화에서 마시멜로 구워 먹는 거 보고 우리나라 가래떡 같을줄 알았는데 실물을 보니 뭐야? 이거 이건 구을게 못되는데???
미국 대학생들이 여름성경학교 지원 하러 왔는데 미국 아이들이 환장 한다고 하는 걸 만들어 줬는데 마시멜로를 콜라에 담구어 먹기
우리나라 애들은 다 안먹더라
시골어디죠? 중소도시는 되는거같은디?
전북 임실입니다
절인줄알았네
저도 ㅋㅋㅋㅋ
딸이 처음으로 친구를 데려왔다는데 적당히 끼여있다 좀 빠져주시징~~~친구끼리 둘만의 시간을 갖게
전라도요 ~~~ 흐미 맛잇당께
썸네일 보고 오달수인줄..
근데 이재훈씨 실제로 옥쭹카페에서 뵀는데 얼굴 정말 작아요. 여자 일반인보다 훨씬 작았어요.
저것도 돈이있어야 저렇게살고 결정하지 돈없으면 개털이여
벌써40... 썅
저걸 귀촌이라 하는게 맞는건지.ㅋ
부모맘은 알겠지만 친구앞에서 딸이 부족하지만..이라는 표현은 하지 말아야합니다.
자신감도 떨어지고 고학년되면서 변화되기도 하는데... 예의있게 가르치는거랑 자신감 떨어뜨리는 말은 달라요.
지인이 "임신기간에 술담배 "했는데
애들이 겉으로 보긴 정상이고 부모도 정상인데 애들만 지능에 문제가 있엇음 둘째 임신때도 담배핌 지가 담배펴서 아픈애 낳단말은 철저히 숨김
물론 저분이 술담배 했단 말은 아니고
하나의 사례로 과도한 일반화를 보이시네요?? 관련도 없는 이런 댓글을 굳이 여기에 다는 모습에 불쾌하여 한번도 쓴 적 없는데 댓글 달게 되네요. 얼마전 저도 칠삭둥이 조산하였고 초미숙아를 낳았습니다. 당연 술 담배 안했구요 조산의 사유는 다양하고 그로 인해 발달이 만삭아들에 비해 다소 느릴 수 있구요. 태어나자마자 작은 몸으로 생사와의 싸움을 이겨낸 아가들 지켜낸 부모님 몸고생 마음고생 십분의 일도 이해하지 못하고 이런 댓글로 상처 주시는 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아이가 아프면 부모는 아이에게 늘 미안하고 죄인된 느낌이죠. 우리아이 어릴때 의사쌤이 그러셨어요 "아이가 아픈건 누구의 잘못도 아니예요. 잘치료 받도록 하자구요^^ " 따뜻하고 밝으신 위로에 큰 힘을 얻었죠. 물론 전 술담배 안합니다. 술담배해도 건강하게 낳는 부모도 있구요(물론 이게 맞다는건 아니구요) 댓글로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말은 자제하자구요. 좋은 글은 나에게도 좋은기운으로 되돌아와요.
넌씨눈 댓글이네요 눈치 챙깁시다 눈치도 지능입니다 ^^
@@거니고니 거니고니님 고생 많으셨어요ㅠ 저도 2년전 이맘때 딱25주에 조산했는데 지금 잘 크고있어요~ㅎㅎㅎ
위에 오빠들보다 오히려 더 빨라서 별명이 똑순이랍니다
17일 일요일에 옥쭹가든 12명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