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도 살인 방관자지만 무속인은 진짜 살인범입니다. 사이비 빠진 친구가 생각나네요..거기 사이비라고 빠져나오라고 그렇게 얘기를 했지만 그날 욕 겁나하고 나가버리더라구요 안믿는 니를 보니 저보고 불쌍하다고... 그리고 거기 사기뉴스가 나오고 보도 피해자 인터뷰도 방송 되었지만 뉴스가 잘못되었다고 합니다. 그러고 도저히 안되서 그냥 손절 했지만 11년이 지난 시점에도 아직 거기 맹신중이라고 친구가 얘기해주네요..
무속인,부모 모두 살인 자. 누굴 탓하나? 부모 먼저 구속 살인 죄 처벌 필요.자식의 목숨을 버린 죄. 죽은 딸의 고통 외면 죄. 힘들긴 뭐가 힘들다는 건지....선택은 부모! 당연 책임져야 할 것. 눈물도 허락지 않을 죄. 왜 우는지...거짓의 눈물! 양심을 속이는 자!
모든 사정을 시청자 입장에서 다 알순 없지만 그래도 말은 바로 하시죠 뭐 어떤 의식을 한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해달라고 의뢰인이 부탁을 해서 마지못해 했다하더라도 무속인 본인도 책임을 질 수 있는 의식을 치뤘어야죠... 억울하다...? 물론 억울하겠죠 그래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의식을 치룬 무속인에게도 책임이 있어보이네요
무속인도 문제가 있지만 부모도 문제가 있다 어찌 사람의 목슘을 가지고 무속인이나 그의 부모가 장난질을 하냐 뭘 믿고 이런 행위를 하는 거냐고 사람의 목숨으로 장난질 하는 무속인과 그의 부모는 반드시 엄벌에 처해야 한다 이건 누구의 잘잘못이 아니라 양측다 똑같은 인간인거 같다
정상적이지 못한 사람들이 모인 곳에 정상인 한사람이 있다면 거기서 누가 정상이고 비정상일까? 3살부터 이상했다던 아이는 아마 그 가족의 시선에만 그렇게 보였을지도 모른다 " 정상인이 믿는 종교와 신념은 올바른 마음가짐을 얻을 수 있지만 비정상인이 믿는 종교와 신념은 자신 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까지도 무너뜨린다. "
진짜 전국 모든 병원 가보고 무속인 찾아간거 맞아요? 그리고 정신병은 병원 간다고 치료 안되는게 많기 때문에 받아들이고 실생활하기 위한 기술을 익혀나가야지 ㅠㅠ 어우 ㅅㅂ 열받네 애한테 이게 뭔짓이야…부모가 가장 맘 아플거란 말로 퉁칠 생각하지도 마세요 고문후에 죽인거니까
하,,,,, 부모가 참,,,, 왜케 변신같은 부모가 넘치냐 정말,,,,, 귀신 따위는 없다,,,,,사람이 더 무서운 세상,,,, 그냥 병원을 믿었으면 ...이런 사고는 없을듯,,,, 나도 몸이 아픈데,,, 병원애서는 정상이라고 나오는데,,, 내 몸은 아픈데,,,,, 이런 나도 살아가는데,,,,
무속인이 죽인거맞네..부모는 본인들의 무식으로 자식을 죽인거고...참..저런걸 믿다니
깰랑깔랑
대체 왜 좋은 정신병원들도 많은데 왜 정체도 모를 무속인을 찾아 갔는지 결국 부모가 딸을 죽인것이다
정신병원 보낼 생각있음 지들부터 갔겠죠
부부가 쌍으로 정신병자구만
차라리 따님을 정신병 치료를 해보시지... 이런 사이비한테 한 사람의 생명을 맡겼다는데 정말 안타깝네요.
저런 흉측하고 무식하고 못배운짓거리를 하다니. 성경말씀에 하나님께서 내백성이 지식이없어 망하는도다 하셨다. 특히 무당 짓거리를 하지마라 하셨는데 참으로 어리석다
@@IIIIIQQQQQ726
개독이나 무당이나ㅋㅋ
댁은 교회 헌금 얼마나 냄?
이런 영상 보면, 참 ..우리 부모님께 늘 감사해. 당연한게 아닌데..ㅠㅠ
고인분 정말 안타깝네요ㅠㅠ진짜 정신병자인 부모한테 살아있는 동안에도 시달렸을텐데 죽는 순간에도 제일 고통스럽게 불에 타서 돌아가셨네요. 화상은 당할 때도 죽는 게 나을 만큼 고통스러웠을텐데 화상입은 채로 50시간을 고통스러워하시다가ㅠㅜㅠㅠ 부모가 살인미수네요
애가 정신적으로 안좋은데, 교회 절 무당 찾아간거자체가 부모가 심각한 문제지.. 에휴...
부모들도 살인 방관자지만 무속인은 진짜 살인범입니다. 사이비 빠진 친구가 생각나네요..거기 사이비라고 빠져나오라고 그렇게 얘기를 했지만 그날 욕 겁나하고 나가버리더라구요 안믿는 니를 보니 저보고 불쌍하다고... 그리고 거기 사기뉴스가 나오고 보도 피해자 인터뷰도 방송 되었지만 뉴스가 잘못되었다고 합니다. 그러고 도저히 안되서 그냥 손절 했지만 11년이 지난 시점에도 아직 거기 맹신중이라고 친구가 얘기해주네요..
저걸 의뢰한 부모나 그의뢰를 받아들인 불법무속인이나 그부모도 불법무속인도 같은 살인자네 어떻게 소중한딸을 말도안되는식으로 죽일수가 있지 너무 소름끼친다.
😅
부모도 무속인도 다 사람색희가 아님.... 다 사형시켜야 함 ... ;;; 저걸 변호하는 변호사도 자기도 기가 찰거임
걍 가족 전체가 병들었는데 딸만 어떻게 한다고 해결되나 저게...어휴
부모나 무당이나 전부 미친것들 아냐? 딸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ㅜㅜ
전국 방방곡곡 무당, 종교인, 절 찾아다닌 정성으로 병원을 알아볼 것이지.
부모 편드는 오빠도 제 정신은 아니네..
딸이 아니라 부모가 가족들이 마음에 병이 있는데?? ㅋ
미쳤네 부모가
딸 불쌍해 얼마나 아팠을까ㅠㅠ
반복해서 손을 씻고 길을 돌아가고.. 딱 보니까 강박증에 우울이나 여타 정신질환 있으셨던 것 같은데ㅠ 정신과 가서 약먹고 꾸준히 치료를 해보시지 왜 교회, 절, 점집을 데리고 다니냐고요..
어떻게 딸이 3살부터 정신이 이상할 수가 있어. 설령 그렇다해도 혹은 아니라해도, 부모들이 정상이 아닌거 아닌가.
정신쪽은 유전인 경우가 큼
저 부모들 보니깐..... 에휴...
무당은 둘째치고 부모가 정상이 아님.
무지+돈욕심=비극
사는게 사는게 아니면 살지 말든가...뭔 이런 가족이 다 있어
SG와사비-살다가
애기가 세 살때 마음의 병? 부모들이 그 때부터 정신병에 걸렸던 거네요!! 애기한테 키울때부터 "넌 정신병이 있어" 라고 가스라이팅했을 거고. 아이고 고인을 살아있을 때부터 죽도록 괴롭혔을 텐데ㅠㅠ부모들을 정신 병원에 쳐넣어야했어.
이게 맞음.
빙고
21세기에 아직도 이런종자들이 있다는게 정말 한심하고 어떻게보면
불쌍해요!!! 몇십년전에는 계곡을 못갔어요!! 계곡에 앉아서 물놀이와 식사를 하려고 하면 향냄새에 쿵쾅거리는 괭가리소리에 재사음식에...
구역질이 나고 분위기도 깨져서 쉬지도못했지요!!!우리나라는 땅도 좁은데 한집건너 무당집이있어요!!
세금을 안내니까 선무당이 사람잡는거지요!!! 이젠 아파트 안에서 지랄하네요!!! 아파트 분양과 임대할때 무속질을 하면은 가차없이 내쫓을것이며 들어올때 무속집은 분양!! 임대!! 못한다고 사항을 내놓아야 합니다!!! 법으로 금지!!!시켜야 합니다!!!
끔찍하고 재수없잖아요!!
무속인,부모 모두 살인 자. 누굴 탓하나? 부모 먼저 구속 살인 죄 처벌 필요.자식의 목숨을 버린 죄. 죽은 딸의 고통 외면 죄. 힘들긴 뭐가 힘들다는 건지....선택은 부모! 당연 책임져야 할 것.
눈물도 허락지 않을 죄. 왜 우는지...거짓의 눈물! 양심을 속이는 자!
부모가 자식한테 어떻게 저렇게 할수가 있는가??
자식이 먹지도 못하고 불에타고 있는데~
무속인은 중죄로 엄하게 처벌해야하는건 물론이고..
진짜 무지함이 저런 비극을 만드는구나 … 저딸의 부모는 평생 제정신으로는 못살듯 .. 휴
😮💨너무 안타깝네요.빨리 발견했더라면,저런 비극은 없었을것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떻게세살때 정신병이 있다고 단정할수있을까?
에고 그부모가 무식하고 한심한인간들 참 억울하네 무속인 강한처벌이 답이다
무지한 인간들에게 죽임을 당했네요,, 정신과를 다니면 좋아질것을..살인죄로 다스리길
이런인간들이 부모라할자격이있나? 자식죽이라고 그냥 갖다받쳤네 저런무지한인간들이 아직도이세상에있다는게 참 답답하다
부모가 저모양이니 자식이 미치지
무속국가 국민답다
부모의 무지가 딸의 생명을 앗아갔네
구속시켜라 살인방조죄다
미쳐 저런것들도 부모라고ㅠㅠ
딸이 죽어가는데 저게 정상인가
국민학교 다닐때 교과서에서 무속인을 혼내주었다는 고을수령 안양의 얘기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 내용이 없는것 같아요. 제가 어릴때인 50년전이나 지금이나 무속인이 날뛰고 있는걸 목도하고 있으니 참 한심합니다.
아직도 굿하고 점보고....귀신의 장난인것을 알지못하는 사람들....😢무속은 사람을속이고 돈을버는 직업....정작 본인 인생은 모름....😢
세상에
어떻게 제자식을 ?
애가 정신 아픔이면은 제발 병원을 보내라고...
모든 사정을 시청자 입장에서 다 알순 없지만 그래도 말은 바로 하시죠 뭐 어떤 의식을 한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해달라고 의뢰인이 부탁을 해서 마지못해 했다하더라도 무속인 본인도 책임을 질 수 있는 의식을 치뤘어야죠... 억울하다...? 물론 억울하겠죠 그래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의식을 치룬 무속인에게도 책임이 있어보이네요
3살에 우울증 전신병 심각한데... 차라리 여러 병원을 다니고 아이 심리치료나 상담이나하지... 그래도 감당안되면 입원시키든지....하지 애한테 몹쓸짓 다해놨네
저 변호사는 뭐냐 진짜 돈되는 일은 다하는...좋은 지식을 저 딴곳에 쓰냐
무속인이 아니라 살인자 이다 ....강력히 처벌 되어야한다.
부모와 오빠가 정신병이 있는거같은데. 저런걸 눈앞에서 보고도 냅뒀다는게 더 이상하네. 오빠도 알면서도 말리지도 않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발 의사 좀 믿어라
의사가 말하기를 죽어가는사람 병원에서 살려났드니 환자왈 하느님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부모가 딸 죽인거네...나같으면 자살했다
이무슨 괴변인가요 자식이 눈앞에서 타고잇는데 이렇게고통을격는데외그만두엇는지알수가없어요
무속인은 한번 맹신하면 벗어나는건 마약이나 술중독을 끊어야 한것과 같다.
해서 점집에 갔을때 너무 잘맞추도 그다음날 부터는 어떤일이 발생해도 마음이 강한 유혹해도 무속인한테 가지 않아야 자신을 지킬수 있다.
저 무속인은 가짜네. 이단 사이비는 가스라이팅 전문가지.
진짜가 있다고 믿는것부터가 넌 저 부모랑 똑같은 사람이란거다
말도안되요 이렇게고통으로죽입니까
3살에 정신병이란건 이해가 안되네요.손녀들이 있지만...어려서 폭력성도 보이고,말도 안듣고 이건 당연한 발달 과정인데...최소한 부모가 심리학공부,정신과 상담쪽으로 갔다면 이런 사달은 안났을듯.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살이 타들어가며 죽어가는 딸을 부모가 지켜보고 있다? 지능이라는게 있는건가?
부모가 잘못 했네 ㅠ 무속인 에게왜매달리니
이런 부모 밑에서 지금까지 살아오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러게 왜 딸을 그런델 보내냐??
본인들의 무지함에 애만 엄한놈테 뒈져버렸네
가족들이 살인방조지 이게 ㅉㅉ
무속인도 문제가 있지만 부모도 문제가 있다 어찌 사람의 목슘을 가지고 무속인이나 그의 부모가 장난질을 하냐 뭘 믿고 이런 행위를 하는 거냐고 사람의 목숨으로 장난질 하는 무속인과 그의 부모는 반드시 엄벌에 처해야 한다 이건 누구의 잘잘못이 아니라 양측다 똑같은 인간인거 같다
2차, 3차 피해를 막기위해서라도 신상공개법을 바꿔야
부모도 똑같은 살인자인데 왜 억울한척 하는거지
가족들의 무지가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네
아니, 정신이 아프면 병원이나 상담센터 가야지… 😕비전문가한테 가는 게 맞나..심지어 딸만 아픈 게 아닌 것 같음. 화상 입었는데 병원을 안 가고 무속인 집으로 가는 게 뭐지
와 아무리 돈이 좋아도 변호 할 사람이 따로있을텐데
본인이 맑은 정신이면 저런 사악한것들이 곁에오지를 않는다 몸이 아프면 의사를찾으면되고 정신이 아프면 정신과의사를 찾아가면된다
병원에 가야할걸, 무속에 매달리니 될게 있나.... 본인들의 잘못된 판단과 믿음으로 된 결과인데..
누굴 탓하나..왜 무속인에게 매달리나..?이미 여러번 굿하고 또 굿하고 ..그돈으로 병원을 갔어야지..
따님이 이상하면 무속인이 아니라 .. 병원에 가셨어야죠 .. 요즘 이상한 무속인들 얼마나 많은데 .. ( 모든 무속인이 그렇지는 않음 ) 정신병이 있는 딸을 무속인한테 맡긴다는거 자체가 이해되지 않네요.
피해자들이 많이 죽는 영혼들이 그 억울한 마음
하니 매친다 저승을 가지 못해 이승에서
떠돌아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에고 안타깝네요
저도 어렸을적 몸과 마음이 안 좋아서 부모님이 전국에 좋다는 약을 다 구해서 먹이고 하셨는데..
항상 고마워 하고 살았는데
이 영상 보니 엄마,아빠에게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누가 미친건지 모르겠네 어떻게 저런 병자들이 멀쩡히 살아있는건지
부모가 살인한거고 정신이상은 딸이아니라 부모쪽이네
어렸을때부터 교회건 절이건 저런짓을 당하면서 평생 살았다면 정상이었대도 정신병 걸렸겠다..
참 답답한 식구들아
짜증이다.
14:53 취재하는 제작진 여자분 이쁘다❤
정상적이지 못한 사람들이 모인 곳에 정상인 한사람이 있다면 거기서 누가 정상이고 비정상일까?
3살부터 이상했다던 아이는 아마 그 가족의 시선에만 그렇게 보였을지도 모른다
" 정상인이 믿는 종교와 신념은 올바른 마음가짐을 얻을 수 있지만 비정상인이 믿는 종교와 신념은 자신 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까지도 무너뜨린다. "
저 엄마라는 사람이 제정신이 아니네
익스파이아했다는데 뭘 사이비한테 살려달라고 한댕...어휴
딸 너무 불쌍하다
사람이 얼마나 무지하고 생각이 없으면 저런일을 할 수 있는지…한심 하다 한심해.
ㅋㅋㅋㅋ 미친 사이비...
강력수사 해서 강력처벌해라 사람을 산채로 고통주고 죽이냐 사법부는 돈인맥앞에서 할인행사그만해라
사기공화국..
사기꾼들이 판을 치는구나
국회안에도
국회밖에도..
부모 잘못 만나서 ᆢ 저렇게 고통스럽게 끌려 다니고 죽음을 맞았네
그렇게 안타깝다면서… 가족이 죽였네
얼마나 아팠을까
진짜 전국 모든 병원 가보고 무속인 찾아간거 맞아요? 그리고 정신병은 병원 간다고 치료 안되는게 많기 때문에 받아들이고 실생활하기 위한 기술을 익혀나가야지 ㅠㅠ 어우 ㅅㅂ 열받네 애한테 이게 뭔짓이야…부모가 가장 맘 아플거란 말로 퉁칠 생각하지도 마세요 고문후에 죽인거니까
처음에 오만 노력 다해봤다길래 병원에서 치료가 잘 안됐구나, 안타깝다 했더니 전국의 절, 교회, 무당집을 다돌아다녀봤다 ㅋㅋㅋ ㅈㄴ 띠요요용~~ ㅋㅋㅋㅋㅋ
무당세계~ 멘트를 가르쳐주는학교도있고~
다 잡신이더라~
인터넷에서 장사하는 무당, 점쟁이들, 하나같이 얼굴 공사하고, 거의 비슷한 화장빨얼굴 들.
멘트 들 날릴 때 보면 무슨 학원이 있나 싶었는데 진짜 있나요?
무당,......흠~~~.
@@deepblue5363철학처럼 그쪽 분야에 가르치는 선생이 있어요ㆍ손님보는법ㆍ 굿하는 분야가 따로있죠ㆍ
이건 부모가 죽인겁니다. 딸이죽는지사는지 판단을못하는 부모의 무지가 곧 살인행위입니다
에휴...사람은 누구와사느냐 자랐느냐가 아주중요한듯. 부모도 다재각각이고..무섭다..무속인을 맹신하는게. 딸은 아플텐데 소리도안지른건가?왜어떻게2틀간을 그대로있지.?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더니
사실이네
송탄 신도시 개발로 아파트단지가 들어설때 야산을 깍던중 고대 유물이 나와서 1차는 중단하고 바로 옆에서 2차 건설을하고 입주가 시작전에 의문에 사고가 너무 많아서 예외없이 공사 중간중간에 제사를 몇번씩 올린 경우도 봤다.
저런 사람을 변호를 할 마음이 생길까....
돈의 노예
아프면 병원을가서 약을먹어야지 무슨 사이비를 찾아다니는지
하,,,,, 부모가 참,,,, 왜케 변신같은 부모가 넘치냐 정말,,,,, 귀신 따위는 없다,,,,,사람이 더 무서운 세상,,,, 그냥 병원을 믿었으면 ...이런 사고는 없을듯,,,, 나도 몸이 아픈데,,, 병원애서는 정상이라고 나오는데,,, 내 몸은 아픈데,,,,, 이런 나도 살아가는데,,,,
무지한것이 제일무섭다.
변호사 아무리 돈받고 하는일이지만 배운사람이 저렇게 말같이도 않은 소리를 하네
돈 받으면 뭔소리를 못하겟어요 똑같은 무속인 ㅎ
직접적인 살인 피의자들 왜 저 딴식으로 변명 면죄를 듣냐?
담당 경찰 형사부?
무지가 사람잡았네요
무지가 하늘을 찌른다
안타깝습니다. 딸에 대한 사랑이 지극하셨던 것 같은데 사기꾼을 만나서...
다들 조심합시다.
가슴아파요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21세기에 아직도 저런걸 믿는사람들은 도대체,,, 스스로 맑은정신으로 살아들가라
무속...인...( 정산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