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하.. 펜3 보면서 어머 투알라틴은 없나? 하고 있다가 갑자기 486DX(그것도 무려 25까지!ㅋㅋ)가 등장하더니.. 아니 뭐지 8087? 막판에는 Z80까지... 와 진짜 박물관을 가지고 계시네요~ 멋지십니다! (다만 영상에서 Z80 말씀하실 때, 인텔 8008이 아니고 8080이예요~ 오타가 있는 듯요^^)
저걸 대부분 써본 나도 고인물이겠네요 팬티엄 펜티엄 프로 이후에는 제온을 위주로 사용하고 있지만 요즘 나오는건 i7이하는 써본일이 없네요 ㅋㅋ 이런 계열이 나오는것도 10년도 이제 넘었군요 윈도우도 95 98 me 까지 써본적이 없네요 그런건 일반인이나 쓰는거라고 ㅋㅋ 80년대에 입문해서 92년도부터 용산에 다니며 공부한게 벌써 30년이 넘었네요 세월 참 빠름니다
집에서 처음 산 컴이 펜티엄 2 데슈츠 400이었고 난중에 제 돈주고 사본 첫 CPU가 팔레르모 2800이었는데.. 그때는 직접 부품 사서 조립하면서 컴퓨터란게 정말 신기하게만 느껴졌지만 나이먹고 나니 4090 같은 성능좋은 최신부품이 나오더라도 옛날같은 감성은 많이 사라졌네요.. 이런 영상을 보면 그때그시절이 회상되는 것 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해요 ~
486SX 33(캐드 할수없는 모델 수치처리연산장치제거)고딩때 사용했던거 같음 그 당시 어스토니아스토리 몇 안되는 정품유저중 한명임 글다가 봉화대9600 모뎀도 같이 구매했던걸로 기억함 486이후 팬티엄이 나오고 팬2 이전에 MMX모델과 PRO 라인이 있었음 사이릭스의 6x86 mx 어쩌고 모델을 넣은 세진컴퓨터의 진돗개 시리즈가 아직도 기억남 그 시절 용산가서 거금주고 컴팩프리자리오 4760(mmx166)구매함 딸려온 jbl스피커는 음감의 길로 날 입문시킴 팬3시절 인텔993(933인가)하고 암드1ghz 중 암드선택함 mx450로는 픽셀쉐이더 안된다하여 라뎅9000으로 바꿈(그래서 모로윈드 의 그 좋은 물그래픽을 보게됨)팬4 암드 바톤 2600/엔포스울트라보드/2g램/6600정도의 글픽으로 오랫동안 굴림 듀얼/쿼드코어 시절 라나 430인가 에서 코어부활 램4 hd5750 사용했던걸로 기억 나중에 위쳐와 피파에서 버벅 거려 당시 최강(?)이던 i5 2500+보드 교체 지금까지 사용중 (i5 2500(잘만쿨러)/16g(삼성)/rx570(4g)/ssd 삼성512/마닉정격600/3알 시스템 하단파워장착 케이스 사펑2077 스카이림(모드400개정도 사용) 적당히 타협해서 잘 사용중)
와... 정말 교과서에서나 보던 IC칩 CPU들이 나와서 내가 지금 뭘 보고 있는건가.. 하는 느낌이 드네요... ㄷㄷㄷ 혹시 가능하다면 당시 직업이 무엇이셨는지 여쭐 수 있을까요? 1980년 당시에도 컴퓨터가 많이 대중적이였나요? + 혹시 아직 다 정상 작동하는 CPU들인가요?
네 모두 정상작동하는 CPU입니다. 80년대 초 까지는 대형컴퓨터의 CPU와 구분하기 위해서 마이크로프로세서 또는 MPU라 불렀구요, IBM PC가 나오기전까지 8비트 컴퓨터는 마이크로컴퓨터 또는 마이콤라 불렀습니다. 고등학생때인 78년부터 관심이 많아서 모토롤라 6800, 인텔 8085로 공부했구요, IBM PC XT전 까지는 Apple-2와 샤프 MZ-80 복제품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83년도 이후부터 점점 대중화 되기 시작했습니다.
2007년생이라 잘은 모르는데 80년대 당시 컴퓨터에 주로 보급되었던 CPU가 8088이고 86 87은 잘 안쓰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전 i486dx2 본체까지밖에 안 소유해보았고, 8088 CPU밖에 없는데 86 87 z80도 있으시고부럽습니다 ㅎㅎ 한국의 레트로인으로서 구독하겠습니다!! *부동소수점 계산 능력이 삭제되어있는 SX CPU는 코프로세스가 설치되어있지 않는것인가요?
네 SX CPU는 부동소수점연산전용 ALU가없지만 계산을 못하는건 아니며, 소프트웨어적으로 연산하기때문에 느릴뿐이죠. IBM에서 PC XT를 내놓을때 8088과 8086두가지 버전이 나왔지만 8086은 주변회로까지 16비트 이므로 가격이 비쌌습니다. 그당시에는 8비트 주변회로용 부품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8088 XT PC가 대중적이었습니다.
저 펜티엄 3의 아키텍처가 지금 모든 인텔 CPU들의 아키텍처의 뿌리가 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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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고로 Z80은 게임보이에서도 들어갔습니다 (변종이긴하지만) 결국 게임보이는 인텔 칩을 내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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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 펜3 보면서 어머 투알라틴은 없나? 하고 있다가 갑자기 486DX(그것도 무려 25까지!ㅋㅋ)가 등장하더니.. 아니 뭐지 8087? 막판에는 Z80까지... 와 진짜 박물관을 가지고 계시네요~ 멋지십니다! (다만 영상에서 Z80 말씀하실 때, 인텔 8008이 아니고 8080이예요~ 오타가 있는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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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전산기에 CPU 개념이 처음 생겨날때를 기점으로 쭉 모으셨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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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까지 아버지가 울프데일을 썼던게 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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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80 사용. 공장 컨트롤러에 사용을 했었는데.
80연대에 개발된 군용장비나 산업장비에는 아직도 8085나 Z-80 사용하고있지요...
와우 대박신기방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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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래된 거라고 해서 한 I368DX까지 생각하고 왔는데 8088 ㄷㄷㄷ 진정한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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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때까지만해도 대당 가격이 높았고 조립이라고는 전문가들만 용산에서 하시고.. 그냥 일반인들은 대기업 완제품 사던시절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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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 성장과 택배 활성화가 없었으니
요즘은 대기업 완제품이 더 싸더라구요……
지금도 전자제품에 관심 없는 대부분은 완제품 삽니다. 특히 외장그래픽이 들어가지 않는 사무용이나 가정용 pc들은...
저런 것들이 있기에 지금의 4090 인텔 13900k 라이젠 등이 있는거겠죠.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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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우주로 갈 반도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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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중 3 시절에 생긴 첫 컴퓨터가 366Mhz클럭의 셀러론 cpu가 장착되어 있었는데...영상에서 셀러론을 보니 뭔가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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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cpu도 가지고 계시는군요.
고인물이니까요...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인텔 486 DX2-50 CPU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고인물이라고 생각했던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저도 가지고있는데 고인물 맞아요 영상 유튜버님은 고인물이 썩어서 석유 나오는스준이시고요 ㅎㅎ
네... 저는 석유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AMD 486-DX4 100으로 업그레이드 할때 넘 행복했던 기억
그랬었지요...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어우 추억 돋는다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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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대부분 써본 나도 고인물이겠네요 팬티엄 펜티엄 프로 이후에는 제온을 위주로 사용하고 있지만 요즘 나오는건 i7이하는 써본일이 없네요 ㅋㅋ 이런 계열이 나오는것도 10년도 이제 넘었군요 윈도우도 95 98 me 까지 써본적이 없네요 그런건 일반인이나 쓰는거라고 ㅋㅋ 80년대에 입문해서 92년도부터 용산에 다니며 공부한게 벌써 30년이 넘었네요 세월 참 빠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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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mancraft1124 야 저야말로 답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구입했던 컴퓨터에 사이릭스 M2 시피유가 달렸었죠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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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처음 산 컴이 펜티엄 2 데슈츠 400이었고 난중에 제 돈주고 사본 첫 CPU가 팔레르모 2800이었는데.. 그때는 직접 부품 사서 조립하면서 컴퓨터란게 정말 신기하게만 느껴졌지만 나이먹고 나니 4090 같은 성능좋은 최신부품이 나오더라도 옛날같은 감성은 많이 사라졌네요.. 이런 영상을 보면 그때그시절이 회상되는 것 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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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고인물 cpu즐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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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압권이다 저떄 1980년이면 캐드는 커녕 수작업으로 도면짜고 서류작성하던 시기 아니였나?
소수 공공기관 아니면 대기업 혹은 연구소에서 쓰던것중 하나였나..
1980년에 일반 가정집에서 컴퓨터하면 컴퓨터세탁 하는거냐고 부모님께서 말씀하셨던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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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80은 그 반대로 기관이나 기업 대신 개인이 접근 가능한 컴퓨터를 개척하는 데 공헌을 더 했습니다.
저도 집정리 하다보니 엄청 오래된 컴퓨터가 있어 분해해보니 싱글코어 펜티엄이였던 기억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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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의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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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아직도 안 끝났갈래 z-80도 등장하는거 아녀? 이랬는데 정말 등장했네요 ㅋㅋ
사실 8085, 8051 도 있습니다만 PC용이 아니라서...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990년 알라딘XT컴으로
GW basic배우던 생각납니다
360킬로바이트 5.25인치 드라이브 2개가 달려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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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6이나 8088 나오면 인정
8085도 있지만 PC에는 쓰이지 않아서 ...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나중에 이런 부품을 모아다가 한번 구동시켜보고 싶네요
결국 장식용이 되어버리겠지만요
불가능하지 않지만 주변장치 부품 구하는게 쉽지는 않을듯 합니다.
저중에선 Z80용 컴퓨터 구성이 가장 할만할겁니다. 아키텍처도 공개된게 많고.
덧 없는 영상 전개, 일상적인 느낌이 들면서 뭐랄까 추억과도 같은 감성에 구독과 좋아요를 누르고 갑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
구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건 없으신거 같네요.. 30년간 쓴 컴터 다 버렸는데 딱 하나 펜티엄 프로 하나 소장중입니다 25년전? 그쯔음에 시퓨만 50만원쯤 준거 같은데.. 미쳤지.. 그걸 사다니.. 증손자에게 물려주면 골동품으로 원가회수 될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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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SX 33(캐드 할수없는 모델 수치처리연산장치제거)고딩때 사용했던거 같음 그 당시 어스토니아스토리 몇 안되는 정품유저중 한명임 글다가 봉화대9600 모뎀도 같이 구매했던걸로 기억함
486이후 팬티엄이 나오고 팬2 이전에 MMX모델과 PRO 라인이 있었음 사이릭스의 6x86 mx 어쩌고 모델을 넣은 세진컴퓨터의 진돗개 시리즈가 아직도 기억남 그 시절 용산가서 거금주고
컴팩프리자리오 4760(mmx166)구매함 딸려온 jbl스피커는 음감의 길로 날 입문시킴 팬3시절 인텔993(933인가)하고 암드1ghz 중 암드선택함 mx450로는 픽셀쉐이더 안된다하여
라뎅9000으로 바꿈(그래서 모로윈드 의 그 좋은 물그래픽을 보게됨)팬4 암드 바톤 2600/엔포스울트라보드/2g램/6600정도의 글픽으로 오랫동안 굴림
듀얼/쿼드코어 시절 라나 430인가 에서 코어부활 램4 hd5750 사용했던걸로 기억 나중에 위쳐와 피파에서 버벅 거려 당시 최강(?)이던 i5 2500+보드 교체 지금까지 사용중
(i5 2500(잘만쿨러)/16g(삼성)/rx570(4g)/ssd 삼성512/마닉정격600/3알 시스템 하단파워장착 케이스 사펑2077 스카이림(모드400개정도 사용) 적당히 타협해서 잘 사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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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공부 하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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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86 12MHz 부터 시작해서 팬티엄166, K6-2 450, 듀론800 등으로 이어졌던 그시절 제 기억도 떠오르네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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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지나면 다 쓰레기가 되버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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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라뇨... 저거 귀한놈들입니다.... 인텔이 성공한 이유라고 해야되나 뭐라해야되나 암튼 저거 없ㅂ었으면 인텔 지금처럼 성공 못했을거예요 :
와... 정말 교과서에서나 보던 IC칩 CPU들이 나와서 내가 지금 뭘 보고 있는건가.. 하는 느낌이 드네요... ㄷㄷㄷ 혹시 가능하다면 당시 직업이 무엇이셨는지 여쭐 수 있을까요? 1980년 당시에도 컴퓨터가 많이 대중적이였나요?
+ 혹시 아직 다 정상 작동하는 CPU들인가요?
네 모두 정상작동하는 CPU입니다. 80년대 초 까지는 대형컴퓨터의 CPU와 구분하기 위해서 마이크로프로세서 또는 MPU라 불렀구요, IBM PC가 나오기전까지 8비트 컴퓨터는 마이크로컴퓨터 또는 마이콤라 불렀습니다. 고등학생때인 78년부터 관심이 많아서 모토롤라 6800, 인텔 8085로 공부했구요, IBM PC XT전 까지는 Apple-2와 샤프 MZ-80 복제품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83년도 이후부터 점점 대중화 되기 시작했습니다.
와..저걸 가지고 계셨다니 이사 다니면서 다 없어졌네요
pentium 75 133 233mmx 2 3 4 amd 애슬론 애슬론 프로푸스 데네브 투반 등등
영상에서 제일 반가운건 486dx 네요
dos에서 게임 돌리면서 너무..좋아했었던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tinmancraft1124 추억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ㅋㅋㅋㅋㅋㅋ 04:56 인텔 i486 SX 25MHz SX679 (1989)
05:26 인텔 P8088-2 8MHz (1983)
05:57 인텔 D8087-2 8MHz (1980)
06:33 ZILOG Z-80 4MHz (1980)
저보다 나이가 많음
시청 고맙습니다.
추억돋네요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486dx 랑 팬티엄 cpu는 집에 있네요 ㅎㅎ 슬롯형 팬티엄 cpu 도 생각 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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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시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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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랑키모드 본체 일체형 20년전컴 CPU 가져오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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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7 코프포세서 정말 반갑네요...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8087을 사용해보신분은 흔치않은데...
@@tinmancraft1124 동영상에서 멀찌감치 비출 때, 286과 287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8087이라... 하하...35년 쯤 되나... 하하 감사합니다.
2007년생이라 잘은 모르는데 80년대 당시 컴퓨터에 주로 보급되었던 CPU가 8088이고 86 87은 잘 안쓰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전 i486dx2 본체까지밖에 안 소유해보았고, 8088 CPU밖에 없는데 86 87 z80도 있으시고부럽습니다 ㅎㅎ 한국의 레트로인으로서 구독하겠습니다!!
*부동소수점 계산 능력이 삭제되어있는 SX CPU는 코프로세스가 설치되어있지 않는것인가요?
네 SX CPU는 부동소수점연산전용 ALU가없지만 계산을 못하는건 아니며, 소프트웨어적으로 연산하기때문에 느릴뿐이죠. IBM에서 PC XT를 내놓을때 8088과 8086두가지 버전이 나왔지만 8086은 주변회로까지 16비트 이므로 가격이 비쌌습니다. 그당시에는 8비트 주변회로용 부품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8088 XT PC가 대중적이었습니다.
마지막에 나온 z80 프로세서는 지금도 많이 사용함. 고성능 연산이 필요없는 컨트롤러같은데 사용하죠. 오래된 군사용장비 유지보수용으로 꾸준히 수요가 있으머 애들 장난감 같은곳에도 들어가고. 공학계산기에도 들어가서 자일로그에서 계속 생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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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고전 CPU 잘 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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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없이 방열판만 달려있던 펜티엄60을..... 펜티엄133으로 바꿔주는 ODP라는 CPU도 있었지요. 쿨러와 CPU가 아예 붙어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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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저 mmx cpu 그립읍니다.. 486도 추억이구요 리마킹 , 샤스타 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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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다락방가면 펜티엄1 133hz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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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박물관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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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i3 3세대 있는데 여기에 비비지도 못하겠네요..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난 아직도 775 cpu 아직도 쓰고있음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슬롯형 CPU 가 안 보이네요..ㅠㅠ
수집을 위해 가지고 있던게 아니라서 모든 종류가 있지 않습니다. 없는 CPU는 대부분 업그레이드하고 바로 중고로 파는 바꿈질을 많이 할때여서 보관을 안한듯 합니다.
0.3ghz 귀엽네ㅋㅋㅋ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는 사이릭스 50mhz
인텔 386dx cpu 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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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집에 램이랑 몇개 있는데 잘보고 갑니다~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핀이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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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알셀 지금도 가지고 있군요 ㅋ 물론 작동도 됨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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