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 환자들은 실제 병원상담시 어떤 이야기를 할까요? 평소 친하게 지내던 정신과 의사 동생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ruclips.net/video/gcX_RPhoDOs/видео.html 이 영상엔 현직 정신과 의사의 조현병 상담사례가 담겨있어요 (지인이라 무작정 추천이 아니라.. 저도 정말 많이 배워서 추천합니다) 조현병 환자들에 대한 우리의 이해도가 높아지길 바랍니다.
너무 비극적인 사건이고 다시는 절대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이 시대의 아픈 과거네요..ㅠ 어떻게 사람을 살리는 신성한 병원에서 이런 참혹한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물론 견디기 힘든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나쁘다고 말할 순 없지만 분명 잔인한 짓을 한 것에 대한 처벌은 이루어져야겠죠..억울한 죽임을 당한 피해자에게 너무 가혹하기 때문이죠..정신과 특성상 의사 안전을 위한 보안책 마련이 빨리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칼을 보고도 침착하게 대응하고 다른 간호사들을 위해 반대방향으로 도망가는건 정말 어려운일입니다 예전에 목에 칼이 들어와봐서 그느낌 알고있습니다 법이 강화되었지만 그래도 아직 의사에게 폭행하고 욕하고 고소하겠다 고발하겠다 많이 봤습니다 지인의경우 그런일들이 힘들다고 요즘 마약 살인 강도 묻지마 살인 폭행 걱정이 되는 이야기가 너무 많은것같습니다 시카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무탈하시길 기도합니다
아 그건 좀.... 조현병 환자 중 폭력적 인성을 가진 비율은 일반인 중 폭력적 인성을 가진 사람의 비율보다 낮데요. 다만 일반인의 공격성은 보통 피해자와의 상호작용, 즉 서로 싸우다가 드러나는 반면 조현병 환자 중 폭력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의 공격성은 망상 때문에 무고한 사람에게도 향하기도 하기 때문에 한층 더 언론에 잘 뜨고 도드라지는 거 뿐이에요.
가족들도 대단한게 저때 각지에서 보내온 부의금이랑 병원에서 지급한 위로금이 어마어마 한데 그걸 다 기부하셨음. 저때 병원 의사분들도 유가족분들 생각해서 부의금을 많이 했는데 다 기부하셨다고ㅜ 가족들이 부유한편이 아니였고 자녀들도 아직 어린터라 많이 안타까워 하셨음. 정말 돌아가신분 이나 유족들이나 숙연하게 만드시네요
저놈은요 정신병 이라해서 항상 정신이 또라이는 아니구요.과거 입원했을 당시 자기는 이상없다고 주장했는데 입원을시킨것에 대한 복수심과 증오로 살인한거죠 당연히 저런 쓰레기는 사형을 하는게 이사회를위한 것입니다. 자기보호 본능 대문에 더 미친척하는거죠 어떻게 또라이가 무기 구입하고 택시타고 병원가서 한사람을 집중적으로 공격하죠. 저 살인을 저지를때는 제정신이에요. 사람들이 속은것입니다.
돌발행동이 우려되거나 돌발행동시 인명사고의 위험이 있는 곳에 상황실을 마련하고 안면보호 헬멧, 방검조끼, 방탄조끼, 방검장갑, 방패, 상황실과 연결된 무전기, 곤봉 및 최루가스 혹은 테이저건 을 갖춘 2인 1조의 요원이 상주하고 적절한 도주로(대피로)와, 전문인이 보안요청 벨을 울릴 수 있게 했으면 좋겠네요. 그냥 이름만 보안요원이 아니라.
조현병을 초기에 발견하면 충분히 약 먹고 호전될 수 있는데 생각보다 증상이 '한 번쯤은 그럴수 있지않나?' 싶은거고, 정신과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나 잘못된 지식 때문에 계속 상담과 치료를 거부하다가 손쓸수 없는 시점까지 오게되는 경우가 많음 저런 사건이 아니었다면 수백 수천명에게 도움이 될 분이셨는데 너무 안타깝다
열명의 도둑을 놓치더라도 한명의 억울한 사람을 만들지 마라 라는 무죄 추정의 원칙이 좋은 뜻 같고 필요한 것 같지만 이것도 시대에 따라서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양날의 검 처럼 정신이나 체력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도 불이익 당하지 않고 모두가 공평해야 한다는 좋은 취지로 범죄자들도 정신병이 있는 사람들도 모두가 아무런 제재 없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가 매일 약을 먹지 않으면 제정신일 수 없는 문제가 많은 사람들도 말이죠. 분노 조절이나 조현병 등 정말 격리해서 완치가 된 자가 아니면 사회에 함께 해서는 안 되는 사람들도 말이죠. 그러나 항상 말도 안 되는 논리로 모두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구분할 수 있는 표시도 없이 말이죠. 그러다 보니 자신의 문제점을 잘 알고 있는 사람도 화가 나거나 귀찮거나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 해? 하며 억울하다고 괜찮겠지 라는 생각으로 약을 복용하지 않거나 자신이 하고 싶은데로 행동을 하다가 결국 사고를 내거나 사람을 폭행 또는 살인까지 하게 되는 것이죠. 한명의 억울한 사람을 만들지 않기 위해 열명 백명이 되는 범죄자가 사회로 돌아와 열명 백명의 피해자를 만들어서 백명의 억울한 사람을 만들고 있는데도 그게 아직도 존재하고 있다는 게 정말 답답합니다. 정신적으로도 정말 문제가 많은 사람도 약물을 먹으면 좋아지는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중간중간 자신을 비관하거나 괜찮아졌다고 생각하면서 약을 복용하지 않거나 귀찮아져서 먹지 않을 때는 누군가의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는데 그 사람의 자유를 억압하면 안 된다는 인권으로 사회에 합류를 시켜서 저렇게 사회에 필요한 사람들을 죽게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게 너무나도 답답하고 무섭더라고요. 범죄자의 인권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도 보호 받는 인권이 정작 문제도 없고 정말 정직하게 열심히 살고 있음에도 인권으로 보호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건 인간의 잘못된 보호 감정이 이성을 이겼을 때 발생하는 큰 잘못된 파장이라고 생각해요. 모두의 인권을 보장 받게 하려면 범죄자와 정신적인 문제 등이 있는 사람들의 신상공개나 표식을 통해 일반인이 알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스펙이나 능력 주의로 판단하는 사회적 분위기도 하루라도 빨리 바뀌어야 정신적인 문제든 사회적 문제도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전처럼 자신의 이익을 위해 조작해서 검거하는 경찰도 그리 많지 않으며 소명할 기회도 예전과 달리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있을지도 모를 억울한 사람을 위한다는 취지 하나로 정말 많은 피해자와 생명을 앗아가고 있는 악법은 사라져야만 국민들의 안전이 조금 더 보장되지 않을까요? 촉법 소년법과 친족상도례법 그리고 미란다 원칙을 포함한 증거로만 판단하게 하는 범죄자 검거 형태와 자식이나 부모를 버린 자들도 받을 수 있게 하는 유산 상속 문제 등등 말이죠.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덮기 위해 이유를 그럴싸하게 해서 대충해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끔 하는 거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법도 사회적 변화에 따라 달라져야 합니다. 그래야 저런 억울하고 불쌍한 사람들이 생기는 일이 덜 발생할 거라고 생각해요.
진짜 인간이란 아무리 같은 직책 동료 여도 인간성이 많이 한참 동떨어지고 오히려 내로남불하면서 코스프레 ㅈㄴ 자신이 마냥 위선자 인듯 맡은 일을 전가하려는 극도로 감정이입을 실린듯 말을 하면서 전혀 남에게 그 일을 이 핑계 저 타령 하면서 전가하는 전혀 미동 기복이 없는 존재들도 많고요, 세상이 점차 흉악하고 사악해져가고 있는듯요.
11:13 이 부분부터 나무위키를 그대로 읽으시네요. 임세원 교수님은 생전 뛰어난 의사 분이셨고 그 분이 직접 대면 진료하면서 '양극성 정동장애'로 진단하셨다면 그게 맞을 거라 생각합니다. 강제입원치료까지 담당하셨기 때문에 정확도가 더 올라간다고 봅니다. 판결문에도 이를 인정해서 양극성 정동장애로 기재되어 있는 부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나마 지금까지 많은게 개정되고 바뀌었지만 그놈에 인권과 예전의 강제 입원 사례들때문에 공권력이 강제 개입이 안되고 있습니다. 입법부가 조금더 공권력이 개입할수있게 입법조치가 필요합니다.. 보통 응급실에서 의료진에게 폭언폭행이 많이 일어나는데 한두대 맞는걸로는 의료진이 그러려니 한다. 왜일까요? 그럴 시간도 없고 그 시간에 조금이라도 더 쉬어야 환자를 볼수있기때문이란다. 응급실은 번호표 순서가 아니라 응급환자 순서임을 깨닫고 그렇게 빨리 진료받고 싶으면 동네 지역의료센터가면 전문의가 금방금방 해결해준다.
정신질환으로 25년?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 하는게 맞음. 어린시절에 겪은거, 정신장애가 있는데 뭐 어쩌라고 저 심리 상태로 사회에서 어떻게 살겠냐? 25년 지나고 사회로 오면 사회에 적응 못하고 망상으로 계속 살겠지 또 누군가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고 애초에 가정환경이 그나마 좋았으면 순수했겠지 저런 인간을 만든건 가족 잘못임. 아빠가 그런 사람이였다며 탓하지마라 다른 가족들이 사랑을 줬으면 저러지 않았다 저 살인자 가족들은 고개 숙이며 살아라 정신질환자를 외면하지마라, 뭐라하지 마라 이러는데 ㅋㅋ 누군 가족에 정신장애 앓는 사람 없을까봐 그러세요 저도 동생이 2급 지적장애고 성인인데 잘 자라서 이해력이랑 사회력만 떨어지지 다른 거에는 문제 없었음
망상이고 자시고 정신병자라서 봐주는 건 정말 어리석은거임 ;; 왜 항상 가해자사정을 봐주려고 노력하는건지;; 뭔놈에 망상때문에 그랬다는 걸 배제 할 수가 없습니다 같은소리를 하시네요;;; 망상때문에 그런거면 뭐요;; 망상장애이면 그럴 수 있으니 이해하라는건가요;; 말로는 안타깝다면서 ;;; 이상허네
두번째 사건도 너무 끔찍하네요. 어떻게 사촌동생을 잔인하게 전기 톱으로 살인을 하는지. 진짜 제시카님이 들려주시는 수많은 사건 사고들을 접할때마다 느끼는건데, 귀신보다 인간이 더 무섭고, 악랄하고, 잔인하고, 나쁜 존재라는 생각이 드네요. 전기톱 살인이라니. 저런 쓰레기는 사형 시켜버려야지. 진짜 세상에는 별별일이 다있고, 별별 인간들이 다 있네요. 완전 또라이네. 이런 정신병자들은 제발 자유롭게 돌아다니지못하게 해야지.
정신적으로 힘든시간을 보내는 분들 ... 그런분들을 상대하는 직업적인 분들은 기본적인 자기보호방법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자신에게 가하는 자해행위와 타인을 향한 폭력성은 꼭 막아줘야 할것같네요. 종합병원에서 그냥 당일에 온 환자를 받아줬다는것도, 간호사들과 다른 방향으로 뛰었다는것도 참.... 본능적으로 나온 임교수님의 마음씀씀이에 안타깝기도 감사하기도 하네요. 이제 영상 두개 붙이는건 결국 확실시됐네요. 오랜 구독자들은 ㅜㅜ 다시듣기도 잘하지만 선택권없는 뒷영상이 반갑지만은 않네요
정신질환 자체는 약물 복용만 잘해도 완화되는 질환들이 대부분인데 스스로 다 나았다고 판단하에 약물을 끊어 소동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고요.. 또 정신병동에 입원하는 것 자체가 사회적으로 그리 좋아보이지 않다며 다들 금방 퇴원하길 원하고요. 정신질환은 주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질환 중 하나인데 말이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사건 뉴스에서 나오는걸 본 기억이 납니다. 벌써 이 사건이 5년전에 생겼던 일이네요. 진짜 안타깝네요. 저런 미친새끼가 자기 치료해주는 의사를 살인을 하다니. 진짜 저런 정신병자들은 사회에서 그냥 영구 격리를 시켜버려야지. 어쨌든 사람을 살인한건데, 뭘 참작을 하냐? 생겨먹은거라고는.. 병원에 보안요원은 도대체 왜 없구. 정신과 병동은 더욱이 더 배치해야지. 소잃고 외양간이나 고치는꼴하고는. 꼭 무슨 법이 생겨야하는건가? 저런 심각한 정신병자가 왜 자유롭게 돌아다닐수있는 구조를 만드는건지. 하늘은 착하고, 재주많은 사람들을 일찍 데려간다는알이 맞나봐요. 이 사건으로 안타깝게 돌아가신 임세원 의사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선 부디 편히 지내시길 바래요.
이러니 정신적으로 진짜 힘든 사람들도 안좋게 보이는거임 난 대인기피증 사회공포증으로...진짜 힘들어하는 사람인데.. 이런 사건들 때문에... 어디 가서 말도못함.. 왜냐면 날 범죄자로 취급할까봐.. 진짜 이런 사람들은 사회에 못나오게 정신병동에 입원 시켜야됩니다 가족들은 그동안 뭘했는지 의아하고 이해가 안되네요
정신병이라면 형을 높게해야 뭐해 고칠수 없으면 전문적인 시설에 목숨만 부지시켜야 도저히 사회생활을 할수없는데 불쌍하다 동정한다는건 무리다 세상에 태어나서는 안될 운명의소유자다 정상같다가도 돌연 미치고 팔딱뛰니 누가 말려? 우리집에 그런 화근이 있어 평생 져지르는 뒷바라지에 내가먼져 세상을 뜨고싶다
조현병 환자들은 실제 병원상담시 어떤 이야기를 할까요?
평소 친하게 지내던 정신과 의사 동생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ruclips.net/video/gcX_RPhoDOs/видео.html
이 영상엔 현직 정신과 의사의 조현병 상담사례가 담겨있어요
(지인이라 무작정 추천이 아니라.. 저도 정말 많이 배워서 추천합니다)
조현병 환자들에 대한 우리의 이해도가 높아지길 바랍니다.
너무 훌륭하신분이 악마에게 목숨을 잃고 가슴이 아프고 안타깝네요. 조현병이기 전에 저런악마들은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해줘야 평범한 사람들이 마음놓고 살아갈수 있습니다.정신병자는 살인을 해도 용서가 된다면 무서워서 어떻게 이세상 살아갑니까.유가족분이 대단하시네요.
저런 정신병자들 땜에 멀쩡한 사람들 죽는일 좀 없게 제대로 처벌해라 쫌
사형시켜야지 살려두면 또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백운호수-z3b정신병이 양산 되게 하는 그나라만의 정서나 부모영향을
아예 배제하고 방지도 안 하니까 그러지 언제까지 피해 일으키고 받고만 사니 오오.. 멀쩡하다는 일반사회인들 그거 아님 나빠들 유발자
@@이름김-r9d 뭐만하면 나라탓 상황탓 니인생이 그런건 니탓이지 남탓좀 그만해라
2006년부터 수년간 제 주치의 교수님이셨던 임세원교수님... 장례식에도 참석해서 마지막 가시는길 인사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user-fn9ig4rt5y진짜 말을 해도 꼭 이렇게 하냐
공황장애요
@user-fn9ig4rt5y말본세 ㅈ같네
@user-fn9ig4rt5y무례 레전드
@user-fn9ig4rt5y와 말 막하네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
조현병은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다
하지만 본인이 치료를 거부한다면 그 이후 본인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져야 하며, 참작을 위한 구실이 될 수 없다.
이게 맞지
약 복용안해서 일어나는 범죄는 그에 상응하는 법으로 처벌하고 병을 이유로 감형같은건 하지 말아야 한다
벌써 이사건이 5년이 지나버렸네요.. 정말 ... 왜 자꾸 이런일이 일어나는건지 맘이 많이 아픕니다.. 나라에서도 뭔가 대책이 필요하고 진료릍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괜찮을것같은데 쉽지가않죠..
자꾸 머리에 폭탄이 있다고 우기니 환자를 위해서라도 머리에 폭탄을 심어주는게 맞다고 본다
굳이 저런 정신병자를 나두고 살려둬야하나 싶다
의사가 될때까지 고생이 정말 많았을텐데 이렇게 허무하게 목숨을 잃었다는게 너무 안타깝고 화나네요..
유가족은 용서를 못하는데 판새가 왜 그딴벌을주고 용서를해. 어이없네 우리나라
그래서 다들 법은 용서해도 사람이 안 하거나 사람들이 용서해줘도 법심판은 받거나
따로 둔 시점 꽤 길었는데
저아까운분을 정신병자들좀 가둬놔라 무섭다 정말
경비세우고 정신과는 몸수색해서 진료볼슈있길바란다
맞아요 정신병자는 반드시 위험한짓을 할수있는 살인범일수있기때문에
너무 비극적인 사건이고 다시는 절대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이 시대의 아픈 과거네요..ㅠ 어떻게 사람을 살리는
신성한 병원에서 이런 참혹한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물론 견디기 힘든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나쁘다고 말할 순 없지만 분명 잔인한 짓을 한 것에 대한 처벌은 이루어져야겠죠..억울한 죽임을
당한 피해자에게 너무 가혹하기 때문이죠..정신과 특성상 의사 안전을 위한 보안책 마련이 빨리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고인과 유가족 분들이 너무 대단하신것같아요... ㅠ
저런놈을 병원에서 퇴원을 왜시켜요?
저놈엄마도 공범이네
성장과정 중요하지않아요
사람을죽였는데
저런놈을 25년후 다시 사회로 .. ㅠ
진짜 너무한다
이 사건 이후로 대형병원 정신과에 가드가 있더라구요 제가 다니는 아산병원에도 항상 가드가 입구에 있습니다
칼을 보고도
침착하게 대응하고
다른 간호사들을 위해
반대방향으로
도망가는건 정말 어려운일입니다
예전에 목에 칼이 들어와봐서
그느낌 알고있습니다
법이 강화되었지만
그래도 아직 의사에게
폭행하고 욕하고
고소하겠다 고발하겠다
많이 봤습니다
지인의경우 그런일들이
힘들다고
요즘 마약 살인 강도
묻지마 살인 폭행
걱정이 되는 이야기가
너무 많은것같습니다
시카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무탈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에
칼 맞으셨어요? 아팠겠다 ㅜㅜㅜㅜㅜ
살아계셔 다행이에요
약복용을 거부하면 다시 병원입원이 필요한거 아닌가ㅜㅜ 걸어다니는 시한폭탄이네
조현병 환자는 일반적인 사회에서 격리하고 치료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너무 시한폭탄 같은 존재에요.
아 그건 좀.... 조현병 환자 중 폭력적 인성을 가진 비율은 일반인 중 폭력적 인성을 가진 사람의 비율보다 낮데요.
다만 일반인의 공격성은 보통 피해자와의 상호작용, 즉 서로 싸우다가 드러나는 반면 조현병 환자 중 폭력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의 공격성은 망상 때문에 무고한 사람에게도 향하기도 하기 때문에 한층 더 언론에 잘 뜨고 도드라지는 거 뿐이에요.
@@ksmb2333 글쵸, 저도 이 생각이 같이 드네요, 위험한 정신질환자중 범죄 가능성이 있는 위험 인물을 잘 분별해서 사회와 격리 하든가 집중케어를 받게 하든가 하는게 최선일 듯 하네요
@@ksmb2333예기치않은 순간에 그 폭력성이 발휘될 가능성이 높잖아.
자제력이나 판단력이 흐리니까...
외부로부터의 자극을 안받고 살 수 없는데...
정신병자들을 상대하는데 말도안되게 보안시스템이 없다는게 이해할수없는 사건이네요....
저런사람이 만기되서 나오면 또다른 피해자가 나올텐데 조현병이 정신병중에 가장 무서워요
할말이 없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나도 조울증이고..어렸을때 가정 폭행에 맞고 자랐는데..다 저러지는 않는다..저건 완존 돌아이 새끼지..다시는 사회에 못나오게 종신형을 때리던가..사형을 내려야지..다시 사형제도가 부활했음 좋겠네.
아까운 의사 한명 잃었어..뉴스에서 보긴했는데..넘 안타깝네요
아니 환청이 들리고 망상이 있다고 쳐도 그런저런거 다 그렇다쳐도 저렇게 잔인하게 죽이는건 별개로 봐야되는 거 아닌가?...환청 망상이 들린다고 모두가 잔인한 방법으로 죽이진 않잖아...
저런 훌륭한 분이 저런 쓰레귀의 손에 죽다니..이란 통탄할일이..
아이고.. 너무 안타까운 죽음입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신병자라도 살인은 심신미약으로 인정하면 절대 안됩니다
그런 논리라면 정신병자들을 사회에 풀어놓는것자체가 미친짓입니다
정신병자라고 봐주는거자체가 일반인들 목숨을 위협하는 짓이에요.ㅠ
정신병자가 본인 스스로 약을 안먹을경우 가중처벌 해야합니다
@@hs-fu6qt 가중처벌까지도 바라지않아요.격리 안시킬꺼면 그냥 처벌만이라도 제대로 엄중하게 했음 좋겠네요.심신미약이 뭐저리 무섭나요?
사회적약자가 아니잖아요?ㅠ
가해자의 진료명이 주목받지 않고 진료 중 살해당하거나 다치는 의료진이 없는 안전한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진짜 눈빛 탁하거나 이상한 사람은 꼭 거르세요.... 쟤도 눈빛 탁한 사시...
정신이상자는 보호자가 항상 같이 와야 되고 의사와 환자와 둘이 있는 진료형태에서 의사보호가 필요합니다.
저런 정신병자가 어떻게 심장을 정확히도 찌르는지 이해가 안감ᆢ정신과의사들 신변이 위험하면 의사를 늘린다고 해도 누가 지원하겠습니까 ㅜㅜ 😭
망상이 있었다고 해도 말이 안되는게 분노에 대상을 가족으로 돌릴수 없어서 의사를 노린건데ᆢ또 정신병땜에 풀려나겠구만 ᆢㅉㅉㅉ
저도8년전에,
망상으로,정신과약을먹은적이
있습니다만 사회생활하다보면
생기는병입니다그냥,약먹고,
치료받을수있습니다
주위에서,안좋게보는
시선따위는신경쓰지마세요
뭐든지본인이,다겪어봐야 알수있는게
병입니다,창피하고 주위시선생각하지마시고
아프면,병원가서,처방받고 정상적인삶으로
돌아가세요
약안먹고,그냥방치하시면,망상환각
더심각해지요,
초기증상 있는분들은,병원꼭가세요
아까운교수님이가셧네요
가신교수님만불쌍네요
우리나라는법이없어요
정신병자네요 벌을받아야되요 교수님만안됫네요
가족들도 대단한게 저때 각지에서 보내온 부의금이랑 병원에서 지급한 위로금이 어마어마 한데 그걸 다 기부하셨음. 저때 병원 의사분들도 유가족분들 생각해서 부의금을 많이 했는데 다 기부하셨다고ㅜ 가족들이 부유한편이 아니였고 자녀들도 아직 어린터라 많이 안타까워 하셨음. 정말 돌아가신분 이나 유족들이나 숙연하게 만드시네요
학폭이나 따돌림부터 없애야한다
법을바꿔서 미성년자라해도 무거운죄를지으면 성인죄로 처벌하는법으로바꿔야
없어질것이다
조현병 환자가 요즘 더 노출되있다는걸 아시나요?입원시키기가 너무 어려워요 가족들이 입원시키는게 말이죠 가족들이 많이힘들어 하더라구요 저도 직접보니 놀랄정도로 까다롭더라구요 본인이 스스로 입원을 원해야간단해지는 ㅎ그들이 스스로 할까요?이런법 악법입니다.
말도안돼요!!!!!!!!!;;;;;;이세상이그저원망스럽습니다
25년형도 진짜 우리나라가 미쳐돌은거같다 법을 처바꾸라고 세금만야금야금처먹지말고
저놈은요 정신병 이라해서 항상 정신이 또라이는 아니구요.과거 입원했을 당시 자기는 이상없다고 주장했는데 입원을시킨것에 대한 복수심과 증오로 살인한거죠 당연히 저런 쓰레기는 사형을 하는게 이사회를위한 것입니다. 자기보호 본능 대문에 더 미친척하는거죠 어떻게 또라이가 무기 구입하고 택시타고 병원가서 한사람을 집중적으로 공격하죠. 저 살인을 저지를때는 제정신이에요. 사람들이 속은것입니다.
사형을 집행을 해야지 먼 치료야 잔인하게 사람을 죽여는데 에랴 나라가참
그쵸 정신질환이 무슨 벼슬도 아니고 저도 조현병환자지만 약꾸준히 먹고 치료받으면 저런일 일으킬일 없습니다
무기징역이 아니라 25년이란 말은.. 누가봐도 미친놈이 사람을 죽였는데 25년 후에는 그냥 사회에 풀어 놓겠다는 거잖아..
잘듣고갑니다 ❤❤❤❤❤❤❤❤❤❤❤❤
조현병 정신병너무무서워요
이런사람 나오면 또범죄 저지리네요 그냥 사형시키면 안되나요 또다른 피해자 생기지 않게끔요
돌발행동이 우려되거나 돌발행동시 인명사고의 위험이 있는 곳에 상황실을 마련하고
안면보호 헬멧, 방검조끼, 방탄조끼, 방검장갑, 방패, 상황실과 연결된 무전기, 곤봉 및 최루가스 혹은 테이저건 을 갖춘 2인 1조의 요원이 상주하고 적절한 도주로(대피로)와, 전문인이 보안요청 벨을 울릴 수 있게 했으면 좋겠네요.
그냥 이름만 보안요원이 아니라.
조현병 환자들을 이해 못하네.
조현병 환자가 약 안먹은 것은 중범죄다.
25년후 출옥해 다시 범죄를 100% 저지를 것이니
자비를 배풀어서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해라.
참고로 난 예전에 조현병 환자와 어쩔수 없이 같이 잤는데
그때 내목숨 내놓고 잤음.
조현병을 초기에 발견하면 충분히 약 먹고 호전될 수 있는데 생각보다 증상이 '한 번쯤은 그럴수 있지않나?' 싶은거고,
정신과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나 잘못된 지식 때문에 계속 상담과 치료를 거부하다가 손쓸수 없는 시점까지 오게되는 경우가 많음
저런 사건이 아니었다면 수백 수천명에게 도움이 될 분이셨는데 너무 안타깝다
열명의 도둑을 놓치더라도 한명의 억울한 사람을 만들지 마라 라는 무죄 추정의 원칙이 좋은 뜻 같고 필요한 것 같지만 이것도 시대에 따라서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양날의 검 처럼 정신이나 체력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도 불이익 당하지 않고 모두가 공평해야 한다는 좋은 취지로 범죄자들도 정신병이 있는 사람들도 모두가 아무런 제재 없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가 매일 약을 먹지 않으면 제정신일 수 없는 문제가 많은 사람들도 말이죠.
분노 조절이나 조현병 등 정말 격리해서 완치가 된 자가 아니면 사회에 함께 해서는 안 되는 사람들도 말이죠.
그러나 항상 말도 안 되는 논리로 모두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구분할 수 있는 표시도 없이 말이죠.
그러다 보니 자신의 문제점을 잘 알고 있는 사람도 화가 나거나 귀찮거나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 해? 하며 억울하다고 괜찮겠지 라는 생각으로 약을 복용하지 않거나 자신이 하고 싶은데로 행동을 하다가 결국 사고를 내거나 사람을 폭행 또는 살인까지 하게 되는 것이죠.
한명의 억울한 사람을 만들지 않기 위해 열명 백명이 되는 범죄자가 사회로 돌아와 열명 백명의 피해자를 만들어서 백명의 억울한 사람을 만들고 있는데도 그게 아직도 존재하고 있다는 게 정말 답답합니다.
정신적으로도 정말 문제가 많은 사람도 약물을 먹으면 좋아지는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중간중간 자신을 비관하거나 괜찮아졌다고 생각하면서 약을 복용하지 않거나 귀찮아져서 먹지 않을 때는 누군가의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는데 그 사람의 자유를 억압하면 안 된다는 인권으로 사회에 합류를 시켜서 저렇게 사회에 필요한 사람들을 죽게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게 너무나도 답답하고 무섭더라고요.
범죄자의 인권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도 보호 받는 인권이 정작 문제도 없고 정말 정직하게 열심히 살고 있음에도 인권으로 보호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건 인간의 잘못된 보호 감정이 이성을 이겼을 때 발생하는 큰 잘못된 파장이라고 생각해요.
모두의 인권을 보장 받게 하려면 범죄자와 정신적인 문제 등이 있는 사람들의 신상공개나 표식을 통해 일반인이 알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스펙이나 능력 주의로 판단하는 사회적 분위기도 하루라도 빨리 바뀌어야 정신적인 문제든 사회적 문제도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전처럼 자신의 이익을 위해 조작해서 검거하는 경찰도 그리 많지 않으며 소명할 기회도 예전과 달리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있을지도 모를 억울한 사람을 위한다는 취지 하나로 정말 많은 피해자와 생명을 앗아가고 있는 악법은 사라져야만 국민들의 안전이 조금 더 보장되지 않을까요?
촉법 소년법과 친족상도례법 그리고 미란다 원칙을 포함한 증거로만 판단하게 하는 범죄자 검거 형태와 자식이나 부모를 버린 자들도 받을 수 있게 하는 유산 상속 문제 등등 말이죠.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덮기 위해 이유를 그럴싸하게 해서 대충해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끔 하는 거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법도 사회적 변화에 따라 달라져야 합니다.
그래야 저런 억울하고 불쌍한 사람들이 생기는 일이 덜 발생할 거라고 생각해요.
공감합니다. 요즘들어 제정신 아닌
조현병 다혈질 특징을 지닌 불특정
다수가 직장 내에 함께 공존하고
있고 게다가 은밀하게 면모를
들키지 않고 철저하게 모방에 장악까지 한다고 들음요. 그냥 뻔뻔함의 극치
자기애성장애 인성장애 모든지
많고 붐빕니다.
진짜 인간이란 아무리 같은 직책
동료 여도 인간성이 많이 한참
동떨어지고 오히려 내로남불하면서
코스프레 ㅈㄴ 자신이 마냥 위선자
인듯 맡은 일을 전가하려는
극도로 감정이입을 실린듯 말을
하면서 전혀 남에게 그 일을 이 핑계
저 타령 하면서 전가하는 전혀 미동
기복이 없는 존재들도 많고요,
세상이 점차 흉악하고 사악해져가고
있는듯요.
정신질환자는 보호가 아니라 구금 하고 강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으로 행동하질 못하는데, 이걸 어떻게 사람으로 보고 갱생시킵니까..
잘봤습니다~^^
11:13 이 부분부터 나무위키를 그대로 읽으시네요. 임세원 교수님은 생전 뛰어난 의사 분이셨고 그 분이 직접 대면 진료하면서 '양극성 정동장애'로 진단하셨다면 그게 맞을 거라 생각합니다. 강제입원치료까지 담당하셨기 때문에 정확도가 더 올라간다고 봅니다. 판결문에도 이를 인정해서 양극성 정동장애로 기재되어 있는 부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어쩌라고
@@블리슈-h2b 조울증 환자의 살인행각을 전하면서 망상에 의한 살인이니 조현병이라고 병명을 와전시키는 부분을 그대로 수용하는데 문제의식을 못느끼시는군요?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지금 댓글창에서 조현병 환자들을 열심히 비난하고 있어요. 답답한 일이지요.
네네 그러세요
아는거 나오니까 뽕 차올라서 댓 쓴거 개킹받네
맞는말 해줘도 어쩌라고 ㅇㅈㄹ하네ㅋㅋ
진료 받기전에 몸수색부터 해야할것 같네요 보안원들은 뭐했나요?
정신과에서.가림막이필요할듯해요 ...
그나마 지금까지 많은게 개정되고 바뀌었지만 그놈에 인권과 예전의 강제 입원 사례들때문에 공권력이 강제 개입이 안되고 있습니다.
입법부가 조금더 공권력이 개입할수있게 입법조치가 필요합니다..
보통 응급실에서 의료진에게 폭언폭행이 많이 일어나는데 한두대 맞는걸로는 의료진이 그러려니 한다.
왜일까요? 그럴 시간도 없고 그 시간에 조금이라도 더 쉬어야 환자를 볼수있기때문이란다.
응급실은 번호표 순서가 아니라 응급환자 순서임을 깨닫고 그렇게 빨리 진료받고 싶으면 동네 지역의료센터가면 전문의가 금방금방 해결해준다.
정신병자와 최강소년범들은 끊임없이 세상에 풀어주니 이제 정상인은 집밖에나갈수없는 세상이 올것만같네요;;
의사 너무 불쌍하다 마지막환자를 받아줬을뿐인데.. 완전미친놈이네.. 안받아줬다면 살았을까.. 너무황당하고 안타깝다
나도 요즘 다시 정신과다니구 우울증약 먹고있는데 이런 일이있었다니.. ㅠ
정신질환으로 25년?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 하는게 맞음. 어린시절에 겪은거, 정신장애가 있는데 뭐 어쩌라고 저 심리 상태로 사회에서 어떻게 살겠냐? 25년 지나고 사회로 오면 사회에 적응 못하고 망상으로 계속 살겠지 또 누군가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고 애초에 가정환경이 그나마 좋았으면 순수했겠지 저런 인간을 만든건 가족 잘못임. 아빠가 그런 사람이였다며 탓하지마라 다른 가족들이 사랑을 줬으면 저러지 않았다 저 살인자 가족들은 고개 숙이며 살아라
정신질환자를 외면하지마라, 뭐라하지 마라 이러는데 ㅋㅋ 누군 가족에 정신장애 앓는 사람 없을까봐 그러세요 저도 동생이 2급 지적장애고 성인인데 잘 자라서 이해력이랑 사회력만 떨어지지 다른 거에는 문제 없었음
임교수님 당신은 목숨이 위태로운 마지막 순간까지 참된 의료인이셨습니다
당신의 의로운 죽음 잊지않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선 선생님의 의료인의로서의 재능 원없이 펼치시길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30분영상 좋아요!!!! 퇴근할때 아쉽다 생각했던게 딱맞게 충족됩니당😊
제시카님 잘 볼게요.^^
두 번째 사연은 왠지 사촌 동생을 시기 해 살인을 저질렀다라는 느낌이 확 오네요!!!!! 권일용 교수님. 제시카님 말씀 처럼 국가가 지역, 마을, 단위 단위로 관리 지원으로 정신적 문제로 끔찍한 살인들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의 예방이 중요합니다
망상이고 자시고 정신병자라서 봐주는 건 정말 어리석은거임 ;; 왜 항상 가해자사정을 봐주려고 노력하는건지;; 뭔놈에 망상때문에 그랬다는 걸 배제 할 수가 없습니다 같은소리를 하시네요;;; 망상때문에 그런거면 뭐요;; 망상장애이면 그럴 수 있으니 이해하라는건가요;; 말로는 안타깝다면서 ;;; 이상허네
제시카씨 … 저도 병원에서 🏥 서비스직으로 근무합니다 오늘컨텐츠처럼 정신질환자들 객기부리고 갑질하며 육두문자, 비속어 내뱉으면 짜증나고 스트레스받고 무섭습니다 😤😤🤯😡🤬😨🥶 병원관계자분들은 더하시겠죠
아무쪼록 더이상 병원에서 불상사가 나지않길 바랍니다 🙏🙏🙏🙏🙏
마지막 미친환자까지 진료한후 고귀한
삶을 마감하신 임교수님ㅠ
정신질환자를 25년이라니...
석방된후 또사람죽이면 책임질래?
저런것들은 석방후에도 정신병동생활
해야합니다!
제시카님, 감사히 잘 들을게요.^^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
주변에 조현병환자 있을껀데.. 정보가 없음
옆집 여자 조현병인데 자주 찾아옴 조심하삼
어린자녀에게 비춰지는 부모의 모습들이.. 이렇게 큰 영향을 미치는군요..!
디바제시카님은 이런 이야기들을 단순히 공포스럽게만 취급하지 않고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생각하면 좋을지 고민해주셔서 좋아요
두번째 사건도 너무 끔찍하네요. 어떻게 사촌동생을 잔인하게
전기 톱으로 살인을 하는지. 진짜 제시카님이
들려주시는 수많은 사건 사고들을 접할때마다 느끼는건데, 귀신보다 인간이 더 무섭고, 악랄하고, 잔인하고, 나쁜 존재라는 생각이 드네요. 전기톱 살인이라니. 저런 쓰레기는 사형 시켜버려야지.
진짜 세상에는 별별일이 다있고, 별별 인간들이
다 있네요. 완전 또라이네.
이런 정신병자들은 제발 자유롭게
돌아다니지못하게 해야지.
오늘은 안무섭고 이뿌네요
조현병 환자가 약 복용 거부하고 이를 방치하는 가족도 실형 살게 해야합니다.약 복용 거부하면 강제 입원이라도 시켜야죠
정신적으로 힘든시간을 보내는 분들 ... 그런분들을 상대하는 직업적인 분들은 기본적인 자기보호방법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자신에게 가하는 자해행위와 타인을 향한 폭력성은 꼭 막아줘야 할것같네요. 종합병원에서 그냥 당일에 온 환자를 받아줬다는것도, 간호사들과 다른 방향으로 뛰었다는것도 참.... 본능적으로 나온 임교수님의 마음씀씀이에 안타깝기도 감사하기도 하네요.
이제 영상 두개 붙이는건 결국 확실시됐네요. 오랜 구독자들은 ㅜㅜ 다시듣기도 잘하지만 선택권없는 뒷영상이 반갑지만은 않네요
이거 의견 물어보실 때 팬분들이 다 언니뜻대로 하세요. 하면서 다 찬성해서 그대로 진행하기로 한거 같아요. ㅋㅋㅋ 반대하는 사람들 의견은 그냥 안보시는 거 같아요.
아...너무 화난다.
뉴스로 보도 되어서 알고 있었는데 토미에서 또 이렇게 다뤄주고 감사합니다 너무 마음아픈 사건이였어요 ㅠ
이래서, 전 국민 정신과 건강검진도 필요하다.
정신질환 자체는 약물 복용만 잘해도 완화되는 질환들이 대부분인데 스스로 다 나았다고 판단하에 약물을 끊어 소동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고요.. 또 정신병동에 입원하는 것 자체가 사회적으로 그리 좋아보이지 않다며 다들 금방 퇴원하길 원하고요. 정신질환은 주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질환 중 하나인데 말이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죽어야될게 안죽고 의사가 죽네
금요사건파일인데 제목은 토요미스테리로 올라왔어요!
이 사건 뉴스에서 나오는걸 본 기억이 납니다. 벌써 이 사건이 5년전에 생겼던 일이네요. 진짜 안타깝네요.
저런 미친새끼가 자기
치료해주는 의사를 살인을
하다니. 진짜 저런 정신병자들은 사회에서 그냥 영구 격리를 시켜버려야지. 어쨌든
사람을 살인한건데, 뭘 참작을 하냐? 생겨먹은거라고는..
병원에 보안요원은 도대체
왜 없구. 정신과 병동은
더욱이 더 배치해야지.
소잃고 외양간이나 고치는꼴하고는. 꼭 무슨 법이 생겨야하는건가?
저런 심각한 정신병자가
왜 자유롭게 돌아다닐수있는 구조를
만드는건지.
하늘은 착하고, 재주많은
사람들을 일찍 데려간다는알이 맞나봐요.
이 사건으로 안타깝게 돌아가신 임세원 의사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선 부디 편히 지내시길 바래요.
진짜 조현병 환자는 자동을 강제입원 시켜야한다... 아님 안락사라도 하던가
조현병 환자라고 해서 무조건 안락사 시키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 .. 강제입원시키는 건 동의합니다 어쨌든 치료되고 호전될 때까지 강제입원 시키는 게 의무화 되었으면 좋겠네요
입원이 더 까다로워 지기만한 신기한법 ㅠㅠ너무 안타까워요
정신병자는 사실 답이 없습니다 격리해야 합니다..
와 진짜 몇 십 년을 성실히 살았는데 찔리는 그 몇 분 남짓에 참혹하게 가다니...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공간과 정신 병동 출입구에 금속 탐지기가 설치되면 좋겠네요..ㅠ
칼 같은 금속성 무기를 소지하고 있는 사람을 미리 걸러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진짜 나라에서 법으로 제정되어야한다 의사도 범죄로부터 보호받을 기본권리가있다는걸.
정 신 질 환 이 라 도 살 인 은 살 인 법 이 더 욱 강 화 되 어 야 합 니다
안받아줬어야 했는데...
정신병원은~~안전요원 2명. 입회하에 진행해야할듯~~~~제정신으로 계획하에 ~~시간대 맞춰서 ~~~했네요~~
이러니 정신적으로 진짜 힘든 사람들도 안좋게 보이는거임
난 대인기피증 사회공포증으로...진짜 힘들어하는 사람인데..
이런 사건들 때문에...
어디 가서 말도못함..
왜냐면 날
범죄자로 취급할까봐..
진짜 이런 사람들은
사회에 못나오게 정신병동에 입원 시켜야됩니다
가족들은 그동안 뭘했는지 의아하고 이해가 안되네요
나라에서 정신병 약값까지 다 대주는데 그거 거부하고 안먹고 범행을 저지른 놈은 사형 좀 시켜라 시한폭탄을 거리에 돌아다니게 두고 죄없는 사람들은 뭔 죄임?
정신과는 비보험으로 약값도 비쌀텐데
정신병이라면 형을 높게해야 뭐해
고칠수 없으면 전문적인 시설에 목숨만 부지시켜야
도저히 사회생활을 할수없는데
불쌍하다 동정한다는건 무리다 세상에 태어나서는 안될 운명의소유자다
정상같다가도 돌연 미치고 팔딱뛰니 누가 말려? 우리집에 그런 화근이 있어 평생 져지르는 뒷바라지에
내가먼져 세상을 뜨고싶다
냉정하게 말하면 정신병자 세상에 없는게 낫다..
.정신이상자라고 감형은 안될일이라고 본다 억울한 죽음은 누가 보상할까...
이 누나 초창기 생각하고 지금 보면 와우 응원 합니다 지금이 더더더 구뜨
제발 조현병 환자들 좀 어디다 격리했으면 좋겠어요 약도 안쳐먹고 맘대로 돌아다니니 무셔서 살 수가 없어!!!!!!!!!!!
이 정도면 무기징역! 나오면 그때는 또 어쩌려고
훌륭한 의느님이..😢😢😢😢😢
정신병에 관한 법적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면 그들을 악마 혹은 살인마로 규정짓기 쉽습니다. 그렇다고 법을 허술하게 하면 악용하는 사람들도 나타나고요. 장애인에 관한 법률이나 정신병에 관한 법률은 정말 어렵고 힘듭니다. 그걸 악용하는 사람들이 너무 싫습니다.
판사가 뭔데 참작을 해줘?
안전요원 설치하지 하
능력 있으신 의사선생님 인재 아깝 ㅜㅜ
이런사람은 정신병원에서 치료해야죠 왜 사회에나와서 껌직한 범행저질려야 하는가요 나을때까지 못나오게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