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복지정책은 행정도 행정인데 의회가 더 지역사회하고 의논을 더 많이 해서 맞춤형으로 나와야 하는 데 선거때마다 파란당 아니면 빨간당에 치우쳐있으니 지속성이 사라지고 예산도 날리는거임. 선거제도 개혁해서 어느정도 중간만 합시다. 소수당도 좋은 정책 많이 들고와서 의견개진할 수 있도록.
너무 황당하다..../ 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기초수급자 수를 늘리기보다 수급자들 삶의 질을 늘려야 한다. 또한 기초수급자 강제노동을 반드시 없애야 한다. 복지를 빙자한 폭력이 되어서는 안 된다.아픈사람들 강제노동 시키고 시급5천원 계산해주고, 아주 철저하게 관찰하고 이핑계저핑계로 가정 방문해서 감시하고, 행색이 어떤지 옷은 계절에 맞게 입는지 정신은 얼마나 망가졌는지 등을 기록하는 차별적이고 비인권적인 행동을 멈춰야 한다./복지가 기초생활수급제도만 있는게 아니고 아주 많은 계층에게 하고 있지만 유독 기초수급자에게만 "국민세금 들어가는데....."하며 강제노동 부리는 건 심각한 차별인 동시에 인권침해다. 다른 계층에게 하는 건 국민세금이 아니고 하늘에서 떨어진 돈인가.
여야를 막론하고 매 정권, 매 지자체마다 수도 없는, 필요 이상의 복지 정책을 내놓으면서 "과연 이게 정말 필요한 복지일까" 라는 의심이 든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예산 나오면 필요 여부를 떠나 다음 해 예산 깎일까봐 어떻게든 쓰기에만 급급하고 존재 여부 자체도 모를, 공감대 없는 복지에는 몇 백억원 씩 물 쓰듯 써대며 정작 필요한 곳엔 예산이 없다며 일관하는 행정부. 이건 정말 고쳐야 한다.
그럼 방법 없음 ㅋㅋ 인류역사에서 일반 서민이 살기 좋았던 시기는 단 한순간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거임 ㅋㅋ 이건 미국 프랑스 영국 독일 다 마찬가지임 ㅋㅋ 프랑스 민간고용에서 최저임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60퍼센트고 독일은 40퍼센트임 ㅋㅋ 미국의 최저임금은 한화로 150만원선이고 ㅋㅋ 세계 어딜가든 답이 없음 굳이 갈꺼면 스칸디나비아반도 4개국으로 가야되는데 ㅋㅋ 거기 인구 다 합쳐도 2000만임 ㅋ 그리고 거기라고 모두가 살기 좋은건 아님 ㅋㅋ 스웨덴 교사 연봉은 한화로 4000~5000만원쯤 되는데 거긴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지키고 있기 때문에 연공서열 이딴거 없음 30년을 교사생활해도 5000만원임 ㅋㅋ 1인당 GDP가 9만불인 나라에서 4500만원을 받는 느낌이 한국에서 1600만원받는 이랑 비슷하지 않을까? ㅋㅋ
@@1.1-x9e 사실 그게 젤 기본적인건데 힘들다는 것부터가 우리 사회가 얼마나 부ㅍ9했는지를 반증하는거죠 애기 낳기 좋은나라 만드는것보단 사람살기 좋은나라 만드는게 더 쉽다고 보는데요 설마 일차원적으로 정말 애기 낳기만 좋은 나라를 말씀하시는건 아니죠? 멍청하게 논점을 이해 못하셨을꺼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라에 돈이없는게 아니다. 도둑놈들이 많아서그렇지
이런 복지정책은 행정도 행정인데 의회가 더 지역사회하고 의논을 더 많이 해서 맞춤형으로 나와야 하는 데 선거때마다 파란당 아니면 빨간당에 치우쳐있으니 지속성이 사라지고 예산도 날리는거임. 선거제도 개혁해서 어느정도 중간만 합시다. 소수당도 좋은 정책 많이 들고와서 의견개진할 수 있도록.
나라가 돈이없는게 아니다 ㅈ성 ㅈ족부가 다 쳐먹고있을뿐
여성가족부 ㅅㅂ
젊은이들은 편하게 쉬지도 못하고 구박받고 걍 ㅈ살이나 해야지~
열심히 일하는 개인사업자에게는 세금 걷어가서 폐업하게 만들고 폐업하면 줄서서 지원금 받게 하나?
일하는 자영업자들을 괴롭히는 정부
일안하는 실업자만 도우는 정부
으그 그 이쁜 얼굴이 아깝지도 않니
너무 깬다 깨
개 핵쓰잘대기 없는 정책만 펼치네 누가 머가리에서 나온아이디어들이냐
너무 황당하다..../ 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기초수급자 수를 늘리기보다 수급자들 삶의 질을 늘려야 한다. 또한 기초수급자 강제노동을 반드시 없애야 한다. 복지를 빙자한 폭력이 되어서는 안 된다.아픈사람들 강제노동 시키고 시급5천원 계산해주고, 아주 철저하게 관찰하고 이핑계저핑계로 가정 방문해서 감시하고, 행색이 어떤지 옷은 계절에 맞게 입는지 정신은 얼마나 망가졌는지 등을 기록하는 차별적이고 비인권적인 행동을 멈춰야 한다./복지가 기초생활수급제도만 있는게 아니고 아주 많은 계층에게 하고 있지만 유독 기초수급자에게만 "국민세금 들어가는데....."하며 강제노동 부리는 건 심각한 차별인 동시에 인권침해다. 다른 계층에게 하는 건 국민세금이 아니고 하늘에서 떨어진 돈인가.
여야를 막론하고 매 정권, 매 지자체마다
수도 없는, 필요 이상의 복지 정책을 내놓으면서
"과연 이게 정말 필요한 복지일까" 라는 의심이 든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예산 나오면 필요 여부를 떠나
다음 해 예산 깎일까봐
어떻게든 쓰기에만 급급하고
존재 여부 자체도 모를, 공감대 없는 복지에는
몇 백억원 씩 물 쓰듯 써대며
정작 필요한 곳엔 예산이 없다며 일관하는 행정부.
이건 정말 고쳐야 한다.
애 낳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전에 사람 살기 좋은 나라를 먼저 만들어야 애 낳을 마음이 생기죠
그럼 방법 없음 ㅋㅋ 인류역사에서 일반 서민이 살기 좋았던 시기는 단 한순간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거임 ㅋㅋ 이건 미국 프랑스 영국 독일 다 마찬가지임 ㅋㅋ 프랑스 민간고용에서 최저임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60퍼센트고 독일은 40퍼센트임 ㅋㅋ 미국의 최저임금은 한화로 150만원선이고 ㅋㅋ 세계 어딜가든 답이 없음 굳이 갈꺼면 스칸디나비아반도 4개국으로 가야되는데 ㅋㅋ 거기 인구 다 합쳐도 2000만임 ㅋ 그리고 거기라고 모두가 살기 좋은건 아님 ㅋㅋ 스웨덴 교사 연봉은 한화로 4000~5000만원쯤 되는데 거긴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지키고 있기 때문에 연공서열 이딴거 없음 30년을 교사생활해도 5000만원임 ㅋㅋ 1인당 GDP가 9만불인 나라에서 4500만원을 받는 느낌이 한국에서 1600만원받는 이랑 비슷하지 않을까? ㅋㅋ
@@AF-qk8ty 유토피아를 만들어달라는 얘기가 아님 단지 불평등과 부조리가 없는 사회를 만들어 달라는 뜻이지 경제적인 측면에서만 말하는게 아님
그럼 사람살기 좋은 나라 만들기 전까진
지원해주지 말란 소리임? 누가보면 사람살기 좋은나라 만드는게 먹는일 처럼 쉬운일인줄 알겠네 ㅋㅋ
@@1.1-x9e 사실 그게 젤 기본적인건데 힘들다는 것부터가 우리 사회가 얼마나 부ㅍ9했는지를 반증하는거죠 애기 낳기 좋은나라 만드는것보단 사람살기 좋은나라 만드는게 더 쉽다고 보는데요 설마 일차원적으로 정말 애기 낳기만 좋은 나라를 말씀하시는건 아니죠? 멍청하게 논점을 이해 못하셨을꺼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복지 혜택은 국민을 위한것보다 자기들 이득 챙길려고 하는게 다수지....
복지정책이므에오?
익산시 저런거 지원해주는지 몰라는데
익산시민
돈주기식 정책은 믿을수가 없는데주면 좋지만 나중에 뒷감당 우리한테 다 날아올꺼잖아
복지 정책은 많이 있죠.. 항상 일하는 사람만 받을수 있음..태어난것도 죄가 되는 세상. 돈없으면 죽음... 헬조선
살기가 워낙 빡빡하니.... 애를 낳을 겨를이 없네 ... 그리고 남녀 갈등이 심한 요즘날은 더더욱..
돈좀 허투루 쓰지 마라 좀
그냥 상위10프로빼고 전국민한테 한달에 10만원씩줘라
복지정책 나라 공동으로해여지 지역별로 천차만별이니까 지역감정 박탈감등 다양한 문제가 일어나는 것 같다
님들 근데 진짜 복지 정책 좋아지긴 함 지난 번에 팔 부러졌을 때 110만원 가까이 나왔는데 이번에 한 번 더 부러졌을 때 63만원 나옴
ㅈ성ㅈ족부 폐지하면 1조이상나온다 한표
공무원시험 체력항목도 포함해라
의자에 쳐앉아 무슨 좋은 정책이 나오냐~
틀 .........
틀.....
님들보다 농촌 어른신들이 혜택 이 더 부족하다고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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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복지중하나인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취준생에게 50만원준다니까 취업하는거보다 받기어렵게 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