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적으로 바다 2집이 흥하지 못했어도 그룹에 있다가 솔로로 나와서 음악적으로는 한층 성숙했고 발전이 되었던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로라는 바다만이 부를 수 있는 노래죠. 2집은 일본에서 가지고온 5곡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음악적인 분위기가 일본스타일이 나며 편안한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Sm에서 냈더라면 홍보도 많이 했을거고 음악프로도 많이 나왔겠죠 그리고 happy face를 타이틀곡으로 했어더라도 괜찮다고 봅니다 오로라는 겨울에 후속곡으로 하고요. 암튼 2집은 시간이 지났어도 바다의 마니아층팬들에겐 소중한 앨범이자 음악이죠.
@@붙여넣기-r2x 그게 바다에게 남는 장사임? 2004년에 2집 폭망, 소속사 적자난, 그로 인한 소속사와 계약해지 그리고 가요계에서 입지가 줄어들어 2005년에 솔로 앨범 1장도 내지도 못했음.. 심지어 2005년이면 채연이 2집 둘이서로 대박났을 때인데.. 2006년에 스스로 소속사 만들고 나온게 3집(망한 2집 보다 작품성이 떨어져 팬들도 잘 안듣는 앨범..)임.. 근데 3집 컴백 무대는 음중에서 딱 1번 그리고 몇주 후에 뮤뱅 1번, 인가 1번 출연이 끝임. 물론 후속곡 vip로 조금의 인기는 얻었지만 음판 상승이나 음방 1위까지 가진 못했고.. 당시 vip로 활동 할때 같이 활동했던 백지영의 사랑안해가 대박이 나서..
@@hangjungsal1 개인으로 봤을땐 남는 장사 맞다고 봄 바다 스스로도 해보고싶은거 다 해봤다고 했고 거기서 분명 자신의 취향이 대중과는 멀었다고 알았을 거임 그래서 3집이 안전빵으로 리메이크앨범으로 기획됐었다가 이도저도 아닌 앨범이 나온건 사실임 근데 음방도 자주 나왔고 예능도 썩 자주나왔음;; 또 후려치기 하시는데 3집 방송활동실적 괜찮았고 후속곡 vip시동걸려서 나온게 퀸이였고 여기서만 봐도 1집 2집때 웅진의 문제가 여실히 드러남 바다오빠랑 개인기획사 차린게 기업에 몸담았을때 보다 방송출현이 잦았던거 보면 분명 웅진의 엔터적인 측면에서 마케팅, 케어가 부족했었던 문제도 분명 있었던거 맞음 그리고 바다가 1위 못한건 아쉽지만 그룹때 1위 해본걸로 만족한다고 했고 이게 변명이라 느껴져도 그걸로 망했다 안했다 왈가왈부 할 건 아니라고 생각함. 지금까지 정규4장에 싱글이며 디싱, 뮤지컬, 다양한 활동 했고 앞으로도 음악으로 먹고 살 수 있어 보이는데 후려치는건 아닌거 같음 정말 님의 기준처럼 망했다면 바다는 2집 이후로 소리 소문 없이 가수접고 나중에 슈가맨이나 나와 추억팔이나 했겠지
2집이 음악성이 제일 뛰어나다고 생각하는데.. 솔로니까 자기가 하고싶은 음악 했고 완성도도 뛰어났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thank you랑 sweet potato 그리고 blue juice는 아이돌 출신이 할 수 없는 수준의 음악에 손에 꼽을 명곡이기도 하고요. 진짜 최악은 리메이크 앨범 예정이었다가 정규로 바꿔서 나온3집이죠. 브이아이피가 성적이 좋았어서 상대적으로 올려치기 하는 앨범인데.. 3집은 완성도도 그렇고 들을 노래가 별로 없어요.
2집 실패 후 대중성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던듯함. 개인적으로 1~2집을 좋아하지만 3집, v.i.p가 없었다면 가수로서의 생명력이 그렇게 오래가진 않았을 듯합니다. 크게 v.i.p 전후로 그리고 셋으로 나누자면 1집 ~ v.i.p ~ 불후의명곡 이후 가 될듯. 불명이후 가수로서 새로운 무언가를 찾아야 할텐데. 쉽진 않을 것 같네요.
바르 1집은 그래도 음판이 나쁘지 않아서 투자대비 수익이 조금이라도 있었을텐데.. 2집은 음판이 3만장 겨우 팔았을 정도..? 2집을 왜 일본가서 작업했는지 아직도 의문임... 그냥 1집 활동 분석해서 대중성을 더 보완해서 2집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당시 소속사 웅진미디어가 과감했던게.. 바다가 2집 후속곡 활동 시작할때 음반사업 접었죠.. 그래서 소속사가 모두엔터로 바뀌고.. 아무리 소속사라 해도 자선단체가 아니기에 투자대비 적자가 심하면 더이상 투자하지 않죠...웅진이 솔로 여가수 ‘바다’의 가능성 하나보고 3억 계약금 주고 음반사업 시작한 건데.. 투자를 접었다는 건.. 지금 다시 생각해 봐도 안타까운 일이었죠... 개인적으로 eyes로 활동할때 매 무대마다 색깔만 바뀌는 체크무늬 셔츠만 입고 활동했던거 보면서 뭔가 문제가 있구나 느끼긴 했었네요..
@@hangjungsal1 처음부터 웅진간거는 정말 팬들도 반대가 심했어요 엔터 사업이 처음이라 믿음도 안갔고ㅠ 그래서 웅진에서 음악쪽은 잘모르니 바다만 믿ㄱㅎ 하고 싶은 음악했는데 일본가서 대중성은 없지만 작품성 가득한 음악으로 2집이 나오니 사람들이 어려워하고 그리고 방송 스케쥴 정말 없었죠 ㅠ
@@You-pc1tq 유진은 솔로앨범 2장 내보고 앞으로 가수로선 안될 것 같으니 과감히 연기쪽으로 간거 아주 잘 한거죠. 마침 솔로 2집 활동 중에 찍은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함께’ 가 대박이 나서 연기쪽으로 잘 풀렸죠.. 그리고 바다는 하필 솔로 2집을 왜 cb mass 커빈에게 프로듀싱 받아가지고.. 당시 커빈과 음반 작업해서 좋게 끝나는 경우 거의 없어서 가수들 사이에서 평이 너무 안좋았다고.. 적자가 얼마나 심했으면 대기업인 웅진이 음반사업을 접었겠냐만은..결국 2집 후속곡 eyes 활동할때는 거의 케이블만 주구장창 나왔고.. 슈는 안전빵으로 sm에 남았다가 계약기간 2년 동안 솔로앨범.. 하다못해 싱글앨범 한장 못 내보고.. sm과 재계약한게 오히려 독이 됬었죠.. 그리고 바다, 유진이 각자 솔로 2집 활동 한창 할때 슈는 갑자기 성형수술을...
바다 맘대로 해서 망한앨범... 웅진미디어 인지 그냥 아무런 프로듀서도 없이 자본만 많은 신생기획사 들어가서 아무 제재없이 바다혼자 작곡하고 외국곡들 사들여서 나온... 1집 2집...... 제대로된 프로듀서들과 솔로활동을 처음부터 잘 해내갔다면 솔로대표곡들이더 많아졌을까 싶다
바다 노래중에 원탑명곡
이곡 처음 듣고 바다만 1년을 팠던
개인적으로 바다의 음색과 가창력에 가장 잘 어울리는 곡이라 생각함
이 노래 다시 떴으면 좋겠다 너무 좋은데
와 나 뭔데 아직도 듣고있냐 진짜 개죠아 이노래
거의 15년 만에 찾아 듣는 듯... 다시 들어도 명곡. 가사도 정말 시 같고 노래도 바다 목소리랑 진짜 잘 어울림. 언니 다시 불러줘용,,
언제 들어도 유니크한 목소리다.
희소가치가 충분한 목소리와 이젠 뮤지컬을 통해 내공까지 겸비했으니
실력이야 의심의 여지가 없지.. 흥해라바다양.
아직도 가끔 듣는 2집 CD... 오로라 노래가 너무 예뻐서 떨리는 맘으로 샀었지 ㅠㅜ
내가 생각하는 우리나라 여자보컬 부동의 1위. 청량한 음색에 파워풀하면서도 절제된듯 깔끔한 창법이 독보적이라고 느껴짐.
결과적으로 바다 2집이 흥하지 못했어도 그룹에 있다가 솔로로 나와서 음악적으로는 한층 성숙했고 발전이 되었던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로라는 바다만이 부를 수 있는 노래죠. 2집은 일본에서 가지고온 5곡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음악적인 분위기가 일본스타일이 나며 편안한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Sm에서 냈더라면 홍보도 많이 했을거고 음악프로도 많이 나왔겠죠 그리고 happy face를 타이틀곡으로 했어더라도 괜찮다고 봅니다 오로라는 겨울에 후속곡으로 하고요. 암튼 2집은 시간이 지났어도 바다의 마니아층팬들에겐 소중한 앨범이자 음악이죠.
2집때 팬이 됐는데 음방 너무 안나와서 ㅠ 항상 애타게 기다렸던게 생각나네요 대중성은 솔직히 정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ㅋㅋ
바다 2집은 흥행 못한게 아니라 폭망 수준이었음..... 너무 폭망해서 당시 소속사와 계약 해지도 됬던...
@@hangjungsal1 ㅋㅋ이분 참꾸준하게 2집 부진을 말하시네 이정도면 앵무새인듯 ㅋㅋ계약해지라고해도 바다한테는 계약금자체가 남는장사였다곸ㅋㅋ 그리고 해지가 아니라 웅진이 엔터사업을 접은거임 후려치기도 제대로 알아보고 해야짘ㅋㅋㅋㅋ
@@붙여넣기-r2x 그게 바다에게 남는 장사임? 2004년에 2집 폭망, 소속사 적자난, 그로 인한 소속사와 계약해지 그리고 가요계에서 입지가 줄어들어 2005년에 솔로 앨범 1장도 내지도 못했음.. 심지어 2005년이면 채연이 2집 둘이서로 대박났을 때인데.. 2006년에 스스로 소속사 만들고 나온게 3집(망한 2집 보다 작품성이 떨어져 팬들도 잘 안듣는 앨범..)임.. 근데 3집 컴백 무대는 음중에서 딱 1번 그리고 몇주 후에 뮤뱅 1번, 인가 1번 출연이 끝임. 물론 후속곡 vip로 조금의 인기는 얻었지만 음판 상승이나 음방 1위까지 가진 못했고.. 당시 vip로 활동 할때 같이 활동했던 백지영의 사랑안해가 대박이 나서..
@@hangjungsal1 개인으로 봤을땐 남는 장사 맞다고 봄 바다 스스로도 해보고싶은거 다 해봤다고 했고 거기서 분명 자신의 취향이 대중과는 멀었다고 알았을 거임 그래서 3집이 안전빵으로 리메이크앨범으로 기획됐었다가 이도저도 아닌 앨범이 나온건 사실임 근데 음방도 자주 나왔고 예능도 썩 자주나왔음;; 또 후려치기 하시는데 3집 방송활동실적 괜찮았고 후속곡 vip시동걸려서 나온게 퀸이였고 여기서만 봐도 1집 2집때 웅진의 문제가 여실히 드러남 바다오빠랑 개인기획사 차린게 기업에 몸담았을때 보다 방송출현이 잦았던거 보면 분명 웅진의 엔터적인 측면에서 마케팅, 케어가 부족했었던 문제도 분명 있었던거 맞음 그리고 바다가 1위 못한건 아쉽지만 그룹때 1위 해본걸로 만족한다고 했고 이게 변명이라 느껴져도 그걸로 망했다 안했다 왈가왈부 할 건 아니라고 생각함. 지금까지 정규4장에 싱글이며 디싱, 뮤지컬, 다양한 활동 했고 앞으로도 음악으로 먹고 살 수 있어 보이는데 후려치는건 아닌거 같음 정말 님의 기준처럼 망했다면 바다는 2집 이후로 소리 소문 없이 가수접고 나중에 슈가맨이나 나와 추억팔이나 했겠지
바다는 볼수록 너무 예쁨... 이 헤어스타일 너무 조아 ㅠㅠㅠ 목소리는 완전 국보💖
바다도 아쉽다고 말한 2집이지만.. S.E.S.때부터 팬인 저는 2집 노래들이 제일 좋아요.
2004년부터 꾸준히 듣는 노래 가사도 예쁘고 너무 좋아요
맑아.....
노래만으로 사랑에빠지게 만들었던
유일한가수
tiny little thing 이거 찾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이세상의 청아함이아니다
진심 아름다워... 소중하다ㅜㅜ🥲💖💖💖
밤하늘의 비단같은 바다님의 목소리!! 젤 좋아하는 노래임
이귀귀보다 생각나서 바다누나 영상 정주행 중ㅜㅠ
바다 오로라 너무 좋아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으러 왔어요. 🎵🎵
마니아적 감성으로. .. 2집을 제일 사랑함🥰
너무조아 ㅠ
너무 좋음 ㅠ
봄만되면 생각나는 노래♡
최고 😍😍
이게젤좋아용
추억여행 .. 🫧🫧
초3따리가 이노래를 무슨 취향감각생각으로들엇던건지 너무너무 궁금해짐 20년째듣는중
2집이 음악성이 제일 뛰어나다고 생각하는데.. 솔로니까 자기가 하고싶은 음악 했고 완성도도 뛰어났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thank you랑 sweet potato 그리고 blue juice는 아이돌 출신이 할 수 없는 수준의 음악에 손에 꼽을 명곡이기도 하고요. 진짜 최악은 리메이크 앨범 예정이었다가 정규로 바꿔서 나온3집이죠. 브이아이피가 성적이 좋았어서 상대적으로 올려치기 하는 앨범인데.. 3집은 완성도도 그렇고 들을 노래가 별로 없어요.
2집 실패 후 대중성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던듯함.
개인적으로 1~2집을 좋아하지만
3집, v.i.p가 없었다면
가수로서의 생명력이
그렇게 오래가진 않았을 듯합니다.
크게 v.i.p 전후로
그리고 셋으로 나누자면
1집 ~ v.i.p ~ 불후의명곡 이후
가 될듯.
불명이후 가수로서 새로운 무언가를 찾아야 할텐데. 쉽진 않을 것 같네요.
바르 1집은 그래도 음판이 나쁘지 않아서 투자대비 수익이 조금이라도 있었을텐데.. 2집은 음판이 3만장 겨우 팔았을 정도..? 2집을 왜 일본가서 작업했는지 아직도 의문임... 그냥 1집 활동 분석해서 대중성을 더 보완해서 2집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당시 소속사 웅진미디어가 과감했던게.. 바다가 2집 후속곡 활동 시작할때 음반사업 접었죠.. 그래서 소속사가 모두엔터로 바뀌고.. 아무리 소속사라 해도 자선단체가 아니기에 투자대비 적자가 심하면 더이상 투자하지 않죠...웅진이 솔로 여가수 ‘바다’의 가능성 하나보고 3억 계약금 주고 음반사업 시작한 건데.. 투자를 접었다는 건.. 지금 다시 생각해 봐도 안타까운 일이었죠... 개인적으로 eyes로 활동할때 매 무대마다 색깔만 바뀌는 체크무늬 셔츠만 입고 활동했던거 보면서 뭔가 문제가 있구나 느끼긴 했었네요..
@@hangjungsal1 처음부터 웅진간거는 정말 팬들도 반대가 심했어요 엔터 사업이 처음이라 믿음도 안갔고ㅠ 그래서 웅진에서 음악쪽은 잘모르니 바다만 믿ㄱㅎ 하고 싶은 음악했는데 일본가서 대중성은 없지만 작품성 가득한 음악으로 2집이 나오니 사람들이 어려워하고 그리고 방송 스케쥴 정말 없었죠 ㅠ
y mm 애초에 2집을 cb mass 출신 커빈에게 프로듀싱 받는 게 아니었는데.. 결국 2집에 수록된 13곡 중 일본 작곡가에게 받는 곡은 6곡이고 나머지는 바다 자작곡인데.. 제작비는 제작비 대로 쓰고 결국 적자에 웅진은 음반사업 접고..
@@You-pc1tq 유진은 솔로앨범 2장 내보고 앞으로 가수로선 안될 것 같으니 과감히 연기쪽으로 간거 아주 잘 한거죠. 마침 솔로 2집 활동 중에 찍은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함께’ 가 대박이 나서 연기쪽으로 잘 풀렸죠.. 그리고 바다는 하필 솔로 2집을 왜 cb mass 커빈에게 프로듀싱 받아가지고.. 당시 커빈과 음반 작업해서 좋게 끝나는 경우 거의 없어서 가수들 사이에서 평이 너무 안좋았다고.. 적자가 얼마나 심했으면 대기업인 웅진이 음반사업을 접었겠냐만은..결국 2집 후속곡 eyes 활동할때는 거의 케이블만 주구장창 나왔고.. 슈는 안전빵으로 sm에 남았다가 계약기간 2년 동안 솔로앨범.. 하다못해 싱글앨범 한장 못 내보고.. sm과 재계약한게 오히려 독이 됬었죠.. 그리고 바다, 유진이 각자 솔로 2집 활동 한창 할때 슈는 갑자기 성형수술을...
뜬금없이 이노래가 꿈에나옴
타이틀 선곡 미스 ㅜ
작곡이 엄청나네
노래가 좋긴한대 난이도봐라 강약 높낮이 음색 아우.. 대중들은 따라부르기 쉬운노래 선호하는듯
사랑을해따 ㅡ 우리가맞나 ㅡ
오로라는 원테이크로 녹음한 곡이라고 기억하고 있음
바다 맘대로 해서 망한앨범... 웅진미디어 인지 그냥 아무런 프로듀서도 없이 자본만 많은 신생기획사 들어가서 아무 제재없이 바다혼자 작곡하고 외국곡들 사들여서 나온... 1집 2집...... 제대로된 프로듀서들과 솔로활동을 처음부터 잘 해내갔다면 솔로대표곡들이더 많아졌을까 싶다
숑숑 회사에서못밀어준것도있죠..에휴
그리고일본유명작곡가5곡을 줬는데..그말도일리는있지만완전히바다맘데로는안했죠..ㅠ
2집은 좀 아쉬움이 많이 남는 앨범이죠. 전체적인 완성도가 좀 낮긴했습니다. 1,2,3번 트랙은 기가막히게 좋았는데..
저는 2집 트랙흐름이나 완성도가 높아서 너무 좋아했는데 ㅠㅠ 지금까지도 2집은 cd로 듣고 있어요 오히려 3집은 잘 안듣게 됨
@@귀족쿠치키 회사는 최선을 다했다고 봅니다.. 2집 후속곡 eyes 활동할때 웅진에서 모두엔터로 소속사 바뀐거 알죠? 웅진이 적자가 너무 심해서 음반사업 접은 거더라구요..
레벨 조이가 이거 리메이크 해주면 좋겠다. 극락이겠지 ㄹㅇ
이노래 달빛천사 곡이랑 비슷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