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 신학은 교회론 이란 말에 동의하고 복음의 열매에서 유대인이 배제 된 것이 아니며 영적 이스라엘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복음에 순종하는 모든 이들을 말함을 계속 믿어왔는데.. 사실상 루터의 종교개혁이 개신교의 근간을 이루므로 개신교가 대체신학으로 생각 되는 것 같습니다.사실 대체신학이라는 말 자체가 좀 극단적인 개신교 신앙을 말하는 듯 합니다.
그건 아니고 루터는 종교개혁을 한적이 없습니다. 루터는 그저 천주교 신부일뿐이고 개혁교회를 세운적이 없어요. 이것부터 착각입니다. 루터교는 개혁교회가 아닙니다. 천주교의 일부입니다. 개혁교회는 장로교와 감리교만 의미합니다. 장로교는 성경중에서 이방인에게 한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세워진 개혁교회이고 감리교는 인본주의적인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서 한 말을 오해하여 세워진 교회가 바로 감리교회입니다. 감리교회는 어중띠기 정신없는 교회이고 그나마 장로교는 이방인 중심으로 세워진 기독교라서 그나마 비성경적이지 않다는 것 뿐입니다. 루터교는 그냥 천주교회이고 개혁교회가 아닙니다.
바울 신학의 핵심은 구약입니다. 바울 신학의 핵심은 토기장이이신 하나님을 말할때 그 핵심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토기장이십니다. 곧 주인이라는 말입니다. 주인이 이렇게 하겠다는데 왜 토기인 우리들이 그러면 안됩니다를 외칩니까!!! 당신이 토기장이입니까? 주인이 만든 토기입니까? 토기는 그저 주인의 말에 따르면 됩니다. 그 명령에 순종하면 됩니다. 이것이 바울 신학의 핵심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것에 토달지 말고 순종해라!! 이겁니다. 이것이 바울신학입니다. 아십니까!
@@sinjaeyeon 무슨 말씀이신지…좀 독단적이시네요…마치 그것이 전부인 양 말씀하시고 또 굉장히 명령 쪼로 말씀하시네요…마치 저에게 손가락을 들이대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 세상에 완벽한 학자는 없습니다. 모두 소신 껏 얘기 할 뿐이지요…톰 라이트가 쓴 바울 이라는 책을 권해봅니다. 물론 그 분이 완전 옳다고는 말하고 싶지 않지만… 우리 모두는 진리를 향해 나아가고 있을 뿐 완전하게 단정 지어 말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당사자가 아닌 이상…
@@sinjaeyeon 지금의 루터교는 거의 천주교와 별 다른 바 없지만 그래도 루터는 종교개혁의 근간이며 개혁적인 인물입니다. 그의 혁명적인 행위가 없었다면 쯔윙글리나 칼뱅이 자극을 받았을지는 잘 모르겠네요….독단적인 로마 카톨릭의 문제를 제기하고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 모든 시민이 성경을 읽게 하고 누구나 말씀을 읽을 수 있도록 성경을 번역하고…그것은 종교개혁의 근간이 아닌가요…? 많은 성직자들이 처음에는 올바른 길을 걷다가 막바지에 무너지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그러나 그들의 초기의 열정으로 이루어 놓은 좋은 업적들을 모두 비난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와우..감동입니다
최고입니다
샬롬♡
브레드TV 김종철감독님
원뉴맨 이경욱선교사님
사랑합니다 ♡♡
모든 교회가 귀담아 들어야 할 귀한 메세지입니다.
공감합니다 이스라엘에 대해 우리가 새로운 눈을 뜨야 할 것입니다.
감독님 항상 기도 하겠습니다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주여. 그 어디에서도 들을수 없던, 희미하게만 알고있던 내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존 맥아더 목사님도 교회가 절대 이스라엘을 대채할수 없다고 하셨죠. 브래드 티비 놀랍습니다.
감독님 응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막연하던하나님이하나님임을이스라엘을보면서알게되기도합니다
할렐루야
ThanQ Jesus!!
동감합니다 나만 이런생각이드나 했네요
정말 주님의 일하심 밖에는 ~~
그러나 성령님께서 반드시 일하시것을 믿습니다~~
울이방인은유대인바짓가랭이붙잡고구원받는거네요
그렇지만마역하게보이던하나님이역사속에존재하고주관하고계심을스릴있게보게되네요
이스라엘 회복이 오래 걸린건
이방인들(미국,유럽)을 준비시키는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유대인들이 죽였다고
생각하는데 나도 어렸을때는 그렇게
생각했었죠, 하지만 예수님이 다른
나라에서 사역을 하셨어도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우리가 서울살다가 이천으로 이사가잖아요?
초기에는 영토에 국경이 없었더라구요 그리고 관심도 없었는데..
바울 신학은 교회론 이란 말에 동의하고 복음의 열매에서 유대인이 배제 된 것이 아니며 영적 이스라엘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복음에 순종하는 모든 이들을 말함을 계속 믿어왔는데.. 사실상 루터의 종교개혁이 개신교의 근간을 이루므로 개신교가 대체신학으로 생각 되는 것 같습니다.사실 대체신학이라는 말 자체가 좀 극단적인 개신교 신앙을 말하는 듯 합니다.
그건 아니고 루터는 종교개혁을 한적이 없습니다. 루터는 그저 천주교 신부일뿐이고 개혁교회를 세운적이 없어요. 이것부터 착각입니다. 루터교는 개혁교회가 아닙니다. 천주교의 일부입니다. 개혁교회는 장로교와 감리교만 의미합니다. 장로교는 성경중에서 이방인에게 한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세워진 개혁교회이고 감리교는 인본주의적인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서 한 말을 오해하여 세워진 교회가 바로 감리교회입니다. 감리교회는 어중띠기 정신없는 교회이고 그나마 장로교는 이방인 중심으로 세워진 기독교라서 그나마 비성경적이지 않다는 것 뿐입니다. 루터교는 그냥 천주교회이고 개혁교회가 아닙니다.
바울 신학의 핵심은 구약입니다. 바울 신학의 핵심은 토기장이이신 하나님을 말할때 그 핵심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토기장이십니다. 곧 주인이라는 말입니다. 주인이 이렇게 하겠다는데 왜 토기인 우리들이 그러면 안됩니다를 외칩니까!!! 당신이 토기장이입니까? 주인이 만든 토기입니까? 토기는 그저 주인의 말에 따르면 됩니다. 그 명령에 순종하면 됩니다. 이것이 바울 신학의 핵심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것에 토달지 말고 순종해라!! 이겁니다. 이것이 바울신학입니다. 아십니까!
@@sinjaeyeon 무슨 말씀이신지…좀 독단적이시네요…마치 그것이 전부인 양 말씀하시고 또 굉장히 명령 쪼로 말씀하시네요…마치 저에게 손가락을 들이대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 세상에 완벽한 학자는 없습니다. 모두 소신 껏 얘기 할 뿐이지요…톰 라이트가 쓴 바울 이라는 책을 권해봅니다. 물론 그 분이 완전 옳다고는 말하고 싶지 않지만… 우리 모두는 진리를 향해 나아가고 있을 뿐 완전하게 단정 지어 말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당사자가 아닌 이상…
@@meihe4739 루터는 종교개혁을 한적이 없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미안해요^^
@@sinjaeyeon 지금의 루터교는 거의 천주교와 별 다른 바 없지만 그래도 루터는 종교개혁의 근간이며 개혁적인 인물입니다. 그의 혁명적인 행위가 없었다면 쯔윙글리나 칼뱅이 자극을 받았을지는 잘 모르겠네요….독단적인 로마 카톨릭의 문제를 제기하고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 모든 시민이 성경을 읽게 하고 누구나 말씀을 읽을 수 있도록 성경을 번역하고…그것은 종교개혁의 근간이 아닌가요…? 많은 성직자들이 처음에는 올바른 길을 걷다가 막바지에 무너지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그러나 그들의 초기의 열정으로 이루어 놓은 좋은 업적들을 모두 비난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한문제가아니네요동감은가지만 이단시비신학논쟁의불이붙겠네ᄋᆢ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