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개인적으로 합동측 교단에서 신학을 한 사람이지만 특히 대체신학이 역사 신학 부분에서 많이 왜곡되어 있음을 2012년 여름 쯤 알게되어 성경을 다시보게되고 이스라엘과 북한을 향해서 한국 교회가 바른 시각을 가져야한다는 사실 앞에, 나의 왜곡된 신학을 인정하며, 확실히 아주 민감한 시기에 우리가 살고 있음을 느끼며 새로운 전반적인 각성 운동이 한국교회에 있기를 바라면서 살고 있습니다,
아직도 이스라엘을 우리자신의 일로 결부시키는 목사님과 신도들이 테반입니다.감독님 부디 핵심이 되는 교회 간부들과 목사님들을 모아 영의 눈이 가린 사람들의 눈을 뜨게 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어렷을 때부터 저도 혼자 생각에 이스라엘 사람들에 대해 항상 궁금했고 이상적인 생각을 해왔습니다.그러면서도 혼란스런 마음에 성경을 읽어도 이해가 가질 않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나라라서 부럽기도 했었구요.이제야 김목사님 처럼 속시원하게 해답을 얻어서 너무 기쁩니다.결국 제생각이 맟았군요.성경도 제대로 읽을수 있어 또한 감사합니다.김감독님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뒤 늦게 브레드tv를 시청하게 되었는데 기쁩니다. 이스라엘을 향한 구원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깊은 사랑하심이 느껴집니다. 육신의 자식도 마지막 순간까지 저버리지 아니한데 하물며 하나님의 깊은 심정을 감히 척도할 수 있겠습니까? 목사이면서도 왜곡된 성경에 무지함을 알기에 섣불리 설교하기가 두려워 고민합니다. 그리고 이 시대는 하나님에 관하여 공부하기가 힘든 것은 왜 이리 비싼지요? 형평에 맞게 고려해서 한 목회자라도 바른 성경을 깨닫고 전달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말입니다. 사모하며 기도합니다. 제게도 그런 은혜가 부어지기를 간곡히 .간절히 열망합니다. 깨달음에 대한 기쁨의 은혜보다 부러운 것 없습니다. 월욜에 여목회자들 모임있는데 건의해서 함께 브레드tv에 방문하여 시청하고 싶습니다. 김감독님 정말 귀한 사역을 하심에 깊이 고맙습니다. 통로를 알게 하신 하나님의 저를 향한 뜻이 속히 이루어지길 간청드립니다. 저 같은 무익한종을 지금까지 사랑해주신 하나님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저는 신학이나 다른성경공부를 많이하진않고 혼자 성경을 읽었는데 이스라엘과 이방인 부분은 목사님말씀처럼 그대로 이해했기때문에 한편 이스라엘에 시기도 난적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바른이해는 아니지만... 적어도 저에겐 당연한 말씀이고 또한 한번사랑하시면 끝까지 사랑하시는 그런 하나님의 성품을 찬양하게 됩니다. 지금 제 마음도 뜨겁습니다. 내가 어떤일을 할수있을까? 미국에서 이렇게 저렇게 쥬이쉬와 엮일때가 있었는데 어떻게 전도할지 전략이 없었는데,Brad TV를 통해 유대인을 긍휼한 마음으로 위로하고 장자, 대속민족, 제사장민족, 신약의 회복의 약속을 알려주면서 겸손하게 교제한다면 강퍅한 그들이라도 가능성이 있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아이들이 원했지만 크리스챤이 막연히 경계해야할것같아 이제까지 꺼려왔던 쥬이쉬 커뮤니티센터 멤버쉽도 가질까합니다. 아이가 절친인 유대인친구가 천국갈수있느냐 물었는데, 그들에 대한 성경적예언을 아이에게 말해주면 좋을것 같구요. 미국땅에서 안편했던 사람들에게제 마음이 전도의 소망을 가지니 기쁩니다. 저도 마지막때에 옳은 길을 놓치지 않도록 기도에 깨어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매우 동감합니다. 교회를 한평생 다녔지만 특히 신약성경 마태복음마가복음누가복음을 읽을때 이해가 참 되질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구약때부터 율법을 지켜온 이스라엘 민족에게 하신 말이 이방인인 우리에겐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을 이스라엘로 해석해여야 하는데 현재의 우리 믿는 사람으로 이해를 할려니 더욱 그랬습니다. 이러한 의문을 가지고 있는데 교회 성경공부시간에는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공부가 아니고 자유로운 질문과 대답, 그리고 토론을 통하여 이끌어 가는 교수방법과 분위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그러면서 시청각을 통한 이스라엘의 역사와 관습, 문화 등을 시청각적으로도 보고 배우는 실제적으로 접근하는 성경공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제 교인들도 지적능력이 매우 향상되어 있어 성경공부를 가르치는 강사들도 많은 공부와 준비, 오픈된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코헨대학 총장님이신 강신명 목사님의 특강을 통해서 테필린 말씀이라는 것이 있고, 유대인이 축복을 받는 이유(예수님이 없어 구원은 못받아도)가 아직도 그런 철저함이 있어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바에 따라 그리 받는다는 말씀을 듣고 아.. 그런 게 있구나 싶었습니다. 어떤 경로로 제3의 성전 dvd를 얻어 보게 되었습니다. 브래드 tv를 보면서 유대인을 알게되고 이들이 지금도 전혀 변하지 않은 채로 완악한 것이 그나마 토라를 지키려는, 완악하지만 결코 내칠 수만은 없는 어떤 열정이 느껴지고 연민이 느껴집니다. 예수님이 우셨던 눈물이 그런 것일지... 하여간 분명한 것은 율법을 보고 4복음서를 보면서 율법의 완성이 예수님의 말씀임을 역동적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그리고 적어도 유태인처럼 그렇게 말씀을 아이들에게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정예배를 전혀 드리지 않다가 감독님의 방송에 유태인이 일주에 2차례씩 가족만찬을 하며 말씀을 가르친다는 대목을 듣고 그대로 시행하고 있는데, 지금은 떨어져 외국의 한 오지에 떨어져 사는 관계로 스카이프로 그리 하고 있습니다. 가족관계가 회복되고, 아이들이 말씀으로 자라나고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김충렬 목사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성경적으로 돌아가려는 그모습에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저는 후배 목사로서 목사님의 열정적인 목회로 주님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고 있었습니다. 이제 성경을 존중하게 여기는 모습을 읽으면서 우리 목사님들이 성경을 보는 지평의 눈이 더 열려 질 것으로 봅니다. 저는 목사님의 말씀중에서 동감하는 바는 우리 기독교인들이 선민이고 불신자들이 이방인처럼 생각했던 바가 잘못된 생각이며, 이스라엘나라가 선민이며 우리는 이방인이라는 사실에 동감합니다. 성경에 기록한바에 대하여 좀더 솔직하게 나가는 것입니다. 저는 성경을 읽으면서 나의 약점은 구약을 무시한 것이었습니다. 그게 신약을 너무 중요하게 여기다 보니 구약을 무시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출19:5-6에 의거하여 약속의 말씀을 들려주시고, 삼하7:12-16절에 이어가면서 확실하게 약속하셔서 정체성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약속의 말씀을 지키지 않으면 가난, 질병, 전쟁, 흩어짐(포로)로 고통을 당한다고 누차례 선지자들을 통하여 예언하셨는데, 말씀을 소중하게 여기기 못하여 언약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망각한 것이지요. 하나님은 다시 약속하시기를 렘31:31을 주셨습니다. 그후 전쟁으로 인하여 흩어짐(포로)으로 인하여 깨닫고 말씀붙잡고 살아온 민족이기에 하나님이 때가 되어 그들을 고토로 돌아오게 한것이라고 보아집니다. 목사님들이 이렇게 성경에 진지하게 역사적인 사건을 가지고 대화를 나누고 말씀에 충실하려고 할때 교회는 교회다워지고 하나님의 도구로서 충실하게 사역할수 있으리라 봅니다. 목사님의 책을 보고 싶습니다.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183번이 우리교회( 통합) 이희만목사 감사합니다.
김충렬목사님!이스라엘의 회복이라는 말씀을 하시고 계시는데 아주잘못된 말씀을 하시고 계십니다.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나 모든나라의 백성들이 예수믿으면 누구든지 구원을 얻게 되는 진리의 하나님말씀을 왜곡하시면 않됩니다.이스라엘회복을 한국사람들이 감당하게 된다는 말도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한국도 하나님께서 버린 나라입니다.지금은 마지막때중에 마지막끝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속히 오시는 주님을 각 자가 각자의 믿음으로 지키며 신앙의 삶을 바로 살다가 주님께 가야합니다.이스라엘의 회복은 없습니다.왜냐하면!이스라엘백성은 이미 하나님께서 버린 백성이기 때문에 기회를 잃어 버힌 불쌍한 나라 입니다 한국도 모두는 아니지만 거릐 모든교회가 우상숭배를 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되는 겁니다 대한민국이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셨지만... 이제 많이 늦었습니다.필자는 대한민국의 백성중에 참하나님의 자녀를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으며 기도하고 있습니다.너나잘해!저자 강승구목사
아멘아멘 ❤❤❤
귀한 깨달음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깨달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로마서 9,10,11장을 묵상해 보겠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합동측 교단에서 신학을 한 사람이지만 특히 대체신학이 역사 신학 부분에서 많이 왜곡되어 있음을 2012년 여름 쯤 알게되어 성경을 다시보게되고 이스라엘과 북한을 향해서 한국 교회가 바른 시각을 가져야한다는 사실 앞에, 나의 왜곡된 신학을 인정하며, 확실히 아주 민감한 시기에 우리가 살고 있음을 느끼며 새로운 전반적인 각성 운동이 한국교회에 있기를 바라면서 살고 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스라엘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하신. 성경 구절 열심히. 묵상하며.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의도와 기도의 방향을 깨닫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도 이스라엘이 작년부터 열리기 시작 했습니다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해서 기도하고
노력해야 겠어요 ! 목사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저도 이스라엘에 대한 너울을 벗겨주심 감사합니다..
말씀 잘들었습니다.
이스라엘지지 공감합니다.
신기하게 이스라엘이 보이니 진짜 하나님이 보이네요. 늘 이스라엘을 축복하자구요!!
아멘 주예수여 어서오소서 마라나타 우리 한민족은 이스라엘 유대민족과 유사점이 많습니다. 한 형제요 한 핏줄임을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주소서 김종철 감독님을 들어쓰시는 만군의 여호화 하나님! 찬양드리나이다.
아직도 이스라엘을 우리자신의 일로 결부시키는 목사님과 신도들이 테반입니다.감독님 부디 핵심이 되는 교회 간부들과 목사님들을 모아 영의 눈이 가린 사람들의 눈을 뜨게 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어렷을 때부터 저도 혼자 생각에 이스라엘 사람들에 대해 항상 궁금했고 이상적인 생각을 해왔습니다.그러면서도 혼란스런 마음에 성경을 읽어도 이해가 가질 않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나라라서 부럽기도 했었구요.이제야 김목사님 처럼 속시원하게 해답을 얻어서 너무 기쁩니다.결국 제생각이 맟았군요.성경도 제대로 읽을수 있어 또한 감사합니다.김감독님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뒤 늦게 브레드tv를 시청하게 되었는데 기쁩니다.
이스라엘을 향한 구원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깊은 사랑하심이 느껴집니다.
육신의 자식도 마지막 순간까지 저버리지 아니한데
하물며 하나님의 깊은 심정을 감히 척도할 수 있겠습니까?
목사이면서도 왜곡된 성경에 무지함을 알기에 섣불리 설교하기가 두려워 고민합니다.
그리고 이 시대는 하나님에 관하여 공부하기가 힘든 것은 왜 이리 비싼지요?
형평에 맞게 고려해서 한 목회자라도 바른 성경을 깨닫고 전달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말입니다.
사모하며 기도합니다.
제게도 그런 은혜가 부어지기를 간곡히 .간절히 열망합니다.
깨달음에 대한 기쁨의 은혜보다 부러운 것 없습니다.
월욜에 여목회자들 모임있는데 건의해서 함께 브레드tv에 방문하여 시청하고 싶습니다.
김감독님
정말 귀한 사역을 하심에 깊이 고맙습니다.
통로를 알게 하신 하나님의 저를 향한 뜻이 속히 이루어지길 간청드립니다.
저 같은 무익한종을 지금까지 사랑해주신
하나님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저는 신학이나 다른성경공부를 많이하진않고 혼자 성경을 읽었는데 이스라엘과 이방인 부분은 목사님말씀처럼 그대로 이해했기때문에 한편 이스라엘에 시기도 난적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바른이해는 아니지만... 적어도 저에겐 당연한 말씀이고 또한 한번사랑하시면 끝까지 사랑하시는 그런 하나님의 성품을 찬양하게 됩니다. 지금 제 마음도 뜨겁습니다. 내가 어떤일을 할수있을까? 미국에서 이렇게 저렇게 쥬이쉬와 엮일때가 있었는데 어떻게 전도할지 전략이 없었는데,Brad TV를 통해 유대인을 긍휼한 마음으로 위로하고 장자, 대속민족, 제사장민족, 신약의 회복의 약속을 알려주면서 겸손하게 교제한다면 강퍅한 그들이라도 가능성이 있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아이들이 원했지만 크리스챤이 막연히 경계해야할것같아 이제까지 꺼려왔던 쥬이쉬 커뮤니티센터 멤버쉽도 가질까합니다. 아이가 절친인 유대인친구가 천국갈수있느냐 물었는데, 그들에 대한 성경적예언을 아이에게 말해주면 좋을것 같구요. 미국땅에서 안편했던 사람들에게제 마음이 전도의 소망을 가지니 기쁩니다. 저도 마지막때에 옳은 길을 놓치지 않도록 기도에 깨어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매우 동감합니다. 교회를 한평생 다녔지만 특히 신약성경 마태복음마가복음누가복음을 읽을때 이해가 참 되질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구약때부터 율법을 지켜온 이스라엘 민족에게 하신 말이 이방인인 우리에겐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을 이스라엘로 해석해여야 하는데 현재의 우리 믿는 사람으로 이해를 할려니 더욱 그랬습니다. 이러한 의문을 가지고 있는데 교회 성경공부시간에는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공부가 아니고 자유로운 질문과 대답, 그리고 토론을 통하여 이끌어 가는 교수방법과 분위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그러면서 시청각을 통한 이스라엘의 역사와 관습, 문화 등을 시청각적으로도 보고 배우는 실제적으로 접근하는 성경공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제 교인들도 지적능력이 매우 향상되어 있어 성경공부를 가르치는 강사들도 많은 공부와 준비, 오픈된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코헨대학 총장님이신 강신명 목사님의 특강을 통해서 테필린 말씀이라는 것이 있고, 유대인이 축복을 받는 이유(예수님이 없어 구원은 못받아도)가 아직도 그런 철저함이 있어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바에 따라 그리 받는다는 말씀을 듣고 아.. 그런 게 있구나 싶었습니다. 어떤 경로로 제3의 성전 dvd를 얻어 보게 되었습니다. 브래드 tv를 보면서 유대인을 알게되고 이들이 지금도 전혀 변하지 않은 채로 완악한 것이 그나마 토라를 지키려는, 완악하지만 결코 내칠 수만은 없는 어떤 열정이 느껴지고 연민이 느껴집니다. 예수님이 우셨던 눈물이 그런 것일지... 하여간 분명한 것은 율법을 보고 4복음서를 보면서 율법의 완성이 예수님의 말씀임을 역동적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그리고 적어도 유태인처럼 그렇게 말씀을 아이들에게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정예배를 전혀 드리지 않다가 감독님의 방송에 유태인이 일주에 2차례씩 가족만찬을 하며 말씀을 가르친다는 대목을 듣고 그대로 시행하고 있는데, 지금은 떨어져 외국의 한 오지에 떨어져 사는 관계로 스카이프로 그리 하고 있습니다. 가족관계가 회복되고, 아이들이 말씀으로 자라나고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김충렬 목사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성경적으로 돌아가려는 그모습에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저는 후배 목사로서 목사님의 열정적인 목회로 주님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고 있었습니다. 이제 성경을 존중하게 여기는 모습을 읽으면서 우리 목사님들이 성경을 보는 지평의 눈이 더 열려 질 것으로 봅니다. 저는 목사님의 말씀중에서 동감하는 바는 우리 기독교인들이 선민이고 불신자들이 이방인처럼 생각했던 바가 잘못된 생각이며, 이스라엘나라가 선민이며 우리는 이방인이라는 사실에 동감합니다. 성경에 기록한바에 대하여 좀더 솔직하게 나가는 것입니다. 저는 성경을 읽으면서 나의 약점은 구약을 무시한 것이었습니다. 그게 신약을 너무 중요하게 여기다 보니 구약을 무시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출19:5-6에 의거하여 약속의 말씀을 들려주시고, 삼하7:12-16절에 이어가면서 확실하게 약속하셔서 정체성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약속의 말씀을 지키지 않으면 가난, 질병, 전쟁, 흩어짐(포로)로 고통을 당한다고 누차례 선지자들을 통하여 예언하셨는데, 말씀을 소중하게 여기기 못하여 언약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망각한 것이지요. 하나님은 다시 약속하시기를 렘31:31을 주셨습니다. 그후 전쟁으로 인하여 흩어짐(포로)으로 인하여 깨닫고 말씀붙잡고 살아온 민족이기에 하나님이 때가 되어 그들을 고토로 돌아오게 한것이라고 보아집니다. 목사님들이 이렇게 성경에 진지하게 역사적인 사건을 가지고 대화를 나누고 말씀에 충실하려고 할때 교회는 교회다워지고 하나님의 도구로서 충실하게 사역할수 있으리라 봅니다. 목사님의 책을 보고 싶습니다.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183번이 우리교회( 통합) 이희만목사 감사합니다.
우리 한 민족은 이방인이 아니고 하나님이 선택한 제 2 이스라엘 선민
즉 욕단의 자손으로
마지막 한 민족을 통하여 이스라엘 에 예수님 복음을 들고 갈 한민족 이라 하던데요
지금도 이스라엘에 1만명 이상 이스라엘가서 복음전도 사업하고 있다면서요~~
성경에 나오는 이스라엘 이란 나라를 브래드 tv 를 통해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믿음이가장 현실적으로 다가옴을 느낍니다
김충렬목사님!이스라엘의 회복이라는 말씀을 하시고 계시는데 아주잘못된 말씀을 하시고 계십니다.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나 모든나라의 백성들이 예수믿으면 누구든지 구원을 얻게 되는 진리의 하나님말씀을 왜곡하시면 않됩니다.이스라엘회복을 한국사람들이 감당하게 된다는 말도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한국도 하나님께서 버린 나라입니다.지금은 마지막때중에 마지막끝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속히 오시는 주님을 각 자가 각자의 믿음으로 지키며 신앙의 삶을 바로 살다가 주님께 가야합니다.이스라엘의 회복은 없습니다.왜냐하면!이스라엘백성은 이미 하나님께서 버린 백성이기 때문에 기회를 잃어 버힌 불쌍한 나라 입니다
한국도 모두는 아니지만 거릐 모든교회가 우상숭배를 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되는 겁니다
대한민국이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셨지만... 이제 많이 늦었습니다.필자는 대한민국의 백성중에 참하나님의 자녀를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으며 기도하고 있습니다.너나잘해!저자 강승구목사
방송. 을 보고 좋았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성경을 읽으면 이해도 빠르고 유익 하리라 생각 합니다. 이스라엘에 대해서 우리 한국교회가 깨어나 회복을 기도하며 오실 주님을 맞이하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 김감독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