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시즌 fa컵.. 내로라하는 강팀들이 다 일찍 떨어져버리고 맨유 크팰 왓포드 에버튼 4개 팀이 4강에 진출.. 크팰과 맨유가 결승에서 만나게 됨.. 당시 맨유는 반할이 말아먹던 시기였기에 나름 예상밖의 결승대진이 아니었나 싶음.. 결과는 연장승부 끝에 맨유 2:1승 결승골은 킹갓제너럴황가드가 넣음
02월드컵 브라질vs독일도 대회 직전에는 예상 못했을 것 같습니다. 당시 우승후보는 디펜딩 챔프 프랑스랑, 남미예선 압살하고 올라온 아르헨티나였죠. 그러나 정작 두 팀은 조별따리가 됐고, 결승 진출 두 팀 중 독일은 유럽예선에서 플레이오프를 통해 올라왔고, 당시 녹슨전차군단 소릴 듣던 시기였습니다. 브라질은 남미예선에서 패를 1/3을 기록하며 플레이오프 결정팀과 승점 3점밖에 차이나지 않았습니다. 진땀을 흘리며 겨우 직행티켓을 땄죠. 물론 두 팀 다 월드컵에 와선 대진운이 수월하긴 했던거 같습니다.(브라질이 8강에서 잉글랜드 만난거 빼면)
브라질은 워낙 부진했고 호나우두도 부상 회복된지 얼마 안되서 얼마나 잘해줄지 몰랐는데 결국 우승까지 기록했고 독일도 워낙 경기력도 개판이고 뻥축구 원툴이라 당시 독일 내에서도 “한국의 4강 붐보다 독일의 결승 진출이 더 기적이다“는 반응도 있었죠 당시 시점에서 봤을때 브라질,독일,터키,한국 모두 언더독인 셈이였죠
@@최정헌-m3z 20세 이하에 성인국대에서 뛰는 선수들이 얼마나 된다고 그런 일반화를 함? 아무리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이라해도 기껏해봤자 한두명 밖에 없을껀데? 저가 해축은 안봐도 청소년월드컵은 엄청 좋아해서 2011 U17월드컵부터 꾸준히 봐왔는데 유럽에서도 엄청 신경쓰는거 팩틉니다 올림픽같은 허벌대회는 애초에 시간아깝다고 소집거부하고 그러는데 U20월드컵은 유럽 자국내 동나이대 탑급 유망주들 죄다 출전하든데요?
월드컵에도 아무도 예상 못한 축구 결승전 대진 TOP 4 가 있었다. 1966 독일 - 잉글랜드 둘 다 잘해야 8강 소리를 듣던 팀들이고 이 월드컵은 펠레가 최전성기인 상태의 브라질이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에 이탈리아나 프랑스가 대항마였다. 그러나... 브라질은 구타와 편파판정으로 조별리그 탈락하며... 이탈리아도 북한한테 쳐발리며... 2002 브라질 - 독일 당시 독일은 지역예선에서 잉글랜드에게 1-5로 털리며 와하하하 팀이었다.브라질 역시 그 월드컵 남미예선 골등인 칠레에게 털리는 수모를 당하며 에콰도르에게마저 밀리며 지역예선 탈락 일보직전까지 갔다가 겨우 올라왔다.그러나 본선에서는 이 두 언더독이 꿀대진을 타고 올라가 결승에서 만나게 된다. 2006 프랑스 - 이탈리아 이탈리아는 지난 대회에서는 한국과 크로아티아한테 쳐발리는 치욕을 당했고 이 대회에서도 미국과 비기는 졸전 끝에 16강은 올라는 갔으나 우승후보로 쳐주지도 않았다. 프랑스 역시 지역예선 탈락 일보직전까지 가서 지단을 징병하는 짓까지 저질러서야 겨우 본선에 왔고 그러고도 한국과 비기는 졸전을 했다. 그러나 독일의 편파판정으로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 아르헨티나가 누웠고 디팬딩 챔피언 브라질은 지난 대회보다 더 강한 스쿼드를 들고 왔음에도 불구하고 늙은 지단에게 영혼까지 탈탈 털리고 만다. 2018 프랑스 -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네 조는 세계최강의 아르헨티나가 있었고 프랑스는 지난 대회에서 그저 그런 팀이었기에 아무도 우승후보로 꼽지 않았으나... 크로아티아가 아르헨티나를 이기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그리고... 우승후보라는 아르헨티나는 프랑스를 너무 일찍 만나버렸고 스페인은 졸전 끝에 고작 러시아에게 쳐발렸다.
기성용 리그컵 우승은 지금 생각해봐도 참 값진 추억...
손흥민도 못한 우승을.. ㄷㄷ
@@박주영-c1b ㄹㅇ 팀커리어는 ㅈ망이네 나랑 우승 똑같누ㅋㅋㅋ
@@SIGNIEL 말년에 빅클럽 백업으로가서 우승할수도...
@@채채채채-z4o 절대 못감
2019 U20 월드컵요
결승대진 대한민국vs우크라이나ㅋㅋㅋㅋ 아무리 이변이 난무하는 u20이라지만...
심지어 이때 3위도 에콰도르 4위로 내려가야 그나마 전통강호 이탈리아 있고...
U20 월드컵은 원래 의외의 나라가 잘하는 경우가 너무 많았었음...
원래 u20에선 우크라이나가 전통적 강팀임
나도 U20 생각함
15-16시즌 fa컵.. 내로라하는 강팀들이 다 일찍 떨어져버리고 맨유 크팰 왓포드 에버튼 4개 팀이 4강에 진출.. 크팰과 맨유가 결승에서 만나게 됨.. 당시 맨유는 반할이 말아먹던 시기였기에 나름 예상밖의 결승대진이 아니었나 싶음.. 결과는 연장승부 끝에 맨유 2:1승 결승골은 킹갓제너럴황가드가 넣음
역시 축신 린가드
그 메시도 못한 fa컵 결승골을ㄷㄷ
@@왕십리설렁탕 ㅋㅋㅋㅋㅋㅋ
맨유는 팬수가 말이 안되서 강팀인 시기가 아니데 빅클럽 그자체라 흥행은 어떤식으로든 보장임
@@왕십리설렁탕 지단 도 잉글랜드 fa 우승은 못했으니 반할 도 대단한 감독임
기성용 잉글렌드에서 우승컵 있다는게 신기하넥ㅋㅋㅋ
1819 챔결 토트넘도 거의 예상못하긴했는데 상대는 어느정도 예상되서 애매하네
상대가 예상이 됐다고요? 그 때 리버풀이 안필드의 기적으로 말도안되게 올라온 시즌 아님? 전문가들 예측도 그 두 팀이 붙을 확률이 4%라고 했던데
@@munch3519 4강 1차전 전까지만 해도 바르샤 리버풀이 결승급 대진이라는 평이 많았어요
@@munch3519 1차전 치른 후에는 그랬는데 챔스 토너먼트 시작하기 전에는 리버풀도 우승 후보였죠
@@문주하-x8y 바르샤 리버풀이 4강에서 만났는데 어떻게 바르샤 리버풀이 결승대진이야 ㅋㅋㅋㅋㅋ
@@clement4999 4강에서 결승급 대진이 성사됐다는 말이죠 반대편은 토트넘 아약스였으니까
스완지 12-13 레알 전성기였지 기성용 미추 파블로 치코 데구즈만 잊지못할 라인
1213 챔스도 의외였는데 당연히 결승이 엘클라시코가 될줄알았는데 4강에서 바이언이 바셀을 도르트문트가 레알을 잡으면서 데어클라시코가 펼쳐졌던 심지어 결승 경기 내용도 꿀잼 그때 우승을 했어야 하는건데
아닐수도 있는데 데어클라시커라는 명칭도 엘클라시코를 잡고 올라오면서 만들어졌다고 알고있음요 ㅋㅋㅋ
@@naritataisin 네 맞아요 데어클라시코 라는게 독일어로 엘 클라시코를 뜻하는거에요
엥 ㅋㅋ 당시에 당연히까진 아니였는데 돌문 레알은 몰라도 뮌헨 바르사는 누가 이길지 모르는 상황이었어요
이때 당시 레알은 리그에선 괜찮았는데 챔스에서 족밥이었던 시절임.... 04/05시즌부터 09/10 까지 8강 한번도 못감 마치 몇년 전의 맨시티 같은 느낌? 그리고 호날두 영입 전만해도 레알이 독일 원정에서 한번도 못이긴걸로 알고있음
'독일원정 징크스'를 갖고있기도한데, 레알마드리드의 독일원정성적은 '1승6무17패'
2014년에 네이버 블로그에 쓰인 글 입니다 ㅎ
결승전이 최고팀끼리가 맞나요?? 육상같이 기록으로 하는 경우도 아니고 토너먼트라면 2등은 1등 바로 다음 실력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을거같은데
2등은 운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
02월드컵 브라질vs독일도 대회 직전에는 예상 못했을 것 같습니다. 당시 우승후보는 디펜딩 챔프 프랑스랑, 남미예선 압살하고 올라온 아르헨티나였죠. 그러나 정작 두 팀은 조별따리가 됐고, 결승 진출 두 팀 중 독일은 유럽예선에서 플레이오프를 통해 올라왔고, 당시 녹슨전차군단 소릴 듣던 시기였습니다. 브라질은 남미예선에서 패를 1/3을 기록하며 플레이오프 결정팀과 승점 3점밖에 차이나지 않았습니다. 진땀을 흘리며 겨우 직행티켓을 땄죠. 물론 두 팀 다 월드컵에 와선 대진운이 수월하긴 했던거 같습니다.(브라질이 8강에서 잉글랜드 만난거 빼면)
호나우두가 미친거였네요ㄷㄷ 8골이라니ㄷㄷ
프랑스 아르헨티나에 이탈리아가 우승후보였고 브라질 독일은 잉글랜드한테도 안된다는 평가였음 ㅋㅋ
브라질은 워낙 부진했고 호나우두도 부상 회복된지 얼마 안되서 얼마나 잘해줄지 몰랐는데 결국 우승까지 기록했고
독일도 워낙 경기력도 개판이고 뻥축구 원툴이라 당시 독일 내에서도 “한국의 4강 붐보다 독일의 결승 진출이 더 기적이다“는 반응도 있었죠
당시 시점에서 봤을때 브라질,독일,터키,한국 모두 언더독인 셈이였죠
그래도 브라질 독일 이름 값이 있는데 언더독은 아니지
1979-1980 코파델레이 결승
레알마드리드 vs 카스티야 (레알2군)
한국 우크라이나 결승 대진이요.2019년 U19세 월드컵요..
U20입니다
U20은 좀 다름 …
유소년은 취급 안함
언더 대회는 평준화 되어서 딱히
빌바오는 다음시즌 코파델레이도 결승에올라서 저경기 치루고 다음주에 바르샤랑 또 결승전함 ㅋㅋ 근데 또짐 ㅋㅋ 일주일사이에 준우승2
03 04 챔결때 로만이 첼시다음감독으로 모나코의 데샹 포르투의 무리뉴중 우승한감독을 데려오려했다는 썰이있음
2019 FA컵
수원삼성 vs 대전코레일
인터밀란 트레블 당시인 09/10 대진도 바르샤나 맨유 첼시 이런팀들이 결승 갈 줄 알았지만 그 당시 최근 몇년동안 챔스에서 별 성과 못 올린 인테르와 뮌헨의 경기도 있네요
최근 생각으로는 저번시즌 분데스리가 이재성팀이랑 작년에 전남 드래곤즈가 생각나네요.
오래된 생각이다..
@@ABCD-ht4cx 뭐가 오래된 생각이여 저번시즌 일들인데
@@ABCD-ht4cx
?? 작년인데요..
드립을 이해못하노 잼민이들인가 ㅋㅋㅋㅋㅋ
@@ABCD-ht4cx 뭐라노 ㅈ도 재미없는 드립치고ㅋㅋ
작년 한국에도 있었죠 2부리그 전남드래곤즈의 fa컵우승
소시에다드나 빌바오는 결승 갈 수 있는 충분한 강팀이라고 생각합니다.
22
적어도 여기에 들어갈만한 대진은 아닌듯해요..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 프랑스 vs 크로아티아
아틀레틱 빌바오는 2주간격으로 코파델레이 결승전, 결과는 2연속 준우승…ㅋㅋㅋㅋㅋ
크로아티아도 예상 못했을거 같은데
크로티아가 아무리 예외여도 월드컵은 논외지ㅋㅋ
크로아티아 늘 토너먼트 한정 강팀임
브래드포드가 지금의 EPL 브랜트포드인가요?
다른팀이요
지금 4부리그네
이번 시즌 포칼컵에서 돌문 뮌헨 둘다 탈락했기때문에 언더독끼리 붙을듯
2021 포칼 결승이 랖치랑 돌문인데 4강에 32강에서 뮌헨잡은 홀슈타인이랑 1부 하위권 브레멘... 이재성 황희찬덕분에 명경기 많이 봄 결승이 아쉬웠지만
강한팀이 이기는게 아니라 이기는게 강하다라는 말이 축구에서는 정설이다
유로 2004 그리스 포르투갈
U 20 월드컵 우크라이나vs대한민국
스완지 팬들지금도 기성용 이름 알고있을걸? 그때가 스완지가 잘나가던 시절이니 오래 프리미어리그 에서 살아남기는 했지만 결국 강등 😭
개인적으로 이번 아챔 포항이 결승갈줄은 몰랐응
06 월드컵프랑스(예상못함) 이태리 04유로 그리스 포루투칼
Msl 신동원 대 차명환
99/00 시즌 프랑스 fa 컵 칼레의 기적
옛날에 뭔 결승전 레알 마드리드 a팀vs 레알 마드리드 b팀 걸린거 있던데 ㅋㅋ
저 때 모나코 감독은 또 데샹 ㅋㅋㅋ
03/04챔결은 그래도 무리뉴비긴즈 느낌 ㅋㅋㅋ
손흥민 제발 컵 하나만 들자 ㅠㅜ
저 브래드포드가 지금 1부에 있는 그팀인가?
아닙니다. 올시즌 새로 승격한 팀은 브렌트포드이며 기성용의 스완지와 맞붙었던 팀은 브레드포드 시티입니다. 잉글랜드에 생각보다 이름 비슷한 팀이 많아서 헷갈릴 만도 합니다. 예를 들어 과거 PL에 있던 팀 중 블랙풀이 있고 블랙번도 있었죠
2002년 그럴뻔
1819챔스가 레전드였지
스완지 포츠머스도 우승하는데 흥민이는..
유로2004 그리스 포르투갈
이번 아시안컵 결승도 예상못했지 ㅋㅋ
토트넘 챔결 간것도 개이변이였는디
리버풀 토트넘 챔스결승도 못 끼냐 ㅋㅋㅋㅋㅋ
0304 결승전은 ㄹㅇ 의외
U20 결승전 대한민국 대 우크라이나
원래 유소년들은 한국도 쌤
유럽 애들이 청대엔 힘 안 씀
@@swk6585U19 유로챔피언쉽만 신경안쓰고 막상 U20월드컵 진출하면 유럽에서도 엄청 신경씁니다.
@@makemeglorious0000 그렇다기엔 20세 이하에 성인 국대 뛰는 선수들이 안 나오니까 힘을 안 쓴거죠
@@최정헌-m3z 20세 이하에 성인국대에서 뛰는 선수들이 얼마나 된다고 그런 일반화를 함? 아무리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이라해도 기껏해봤자 한두명 밖에 없을껀데? 저가 해축은 안봐도 청소년월드컵은 엄청 좋아해서 2011 U17월드컵부터 꾸준히 봐왔는데 유럽에서도 엄청 신경쓰는거 팩틉니다 올림픽같은 허벌대회는 애초에 시간아깝다고 소집거부하고 그러는데 U20월드컵은 유럽 자국내 동나이대 탑급 유망주들 죄다 출전하든데요?
기성용 옆에 비디삼삼ㅋㅋㅋㅋㅋ
모로코 크로아티아 대참사 나올 각 ㅋㅋ
아무도 안보는 3위전에서 만나서 다행ㅎㅎ
한국 우크라이나는?
빌바오는 19/20 20/21 둘다 준우승이네
그리스 유로우승
오
손흥민도 없는 리그컵을 기성용이 ㄷㄷ
아 참 아우디컵 있잖아
'당시 챔스 단골 아스날'
위건이 맨시티 꺾고 FA 우승한것도 충격이였지 아마 조원희 있을때였던거 같은데 그때 위건은 뜬금 깡패였지
그당시 조원희 선수는 없었고 위건은 그시즌 강등 당했었죠 FA컵 우승과 강등을 동시에..ㅎㅎ
@@라녹-s2s 아마 그래서 2부리그인데도 유럽대항전 진출했던 걸로 기억 ㅋㅋㅋㅋ
그 시즌이랑 조원희때랑 7년차이나는데 무슨ㅋㅋㅋ시즌 봤던척 오지네 급식따리가
4부리그가 있는줄도 몰랐던 1인
월드컵에도 아무도 예상 못한 축구 결승전 대진 TOP 4 가 있었다.
1966 독일 - 잉글랜드
둘 다 잘해야 8강 소리를 듣던 팀들이고 이 월드컵은 펠레가 최전성기인 상태의 브라질이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에 이탈리아나 프랑스가 대항마였다. 그러나... 브라질은 구타와 편파판정으로 조별리그 탈락하며... 이탈리아도 북한한테 쳐발리며...
2002 브라질 - 독일
당시 독일은 지역예선에서 잉글랜드에게 1-5로 털리며 와하하하 팀이었다.브라질 역시 그 월드컵 남미예선 골등인 칠레에게 털리는 수모를 당하며 에콰도르에게마저 밀리며 지역예선 탈락 일보직전까지 갔다가 겨우 올라왔다.그러나 본선에서는 이 두 언더독이 꿀대진을 타고 올라가 결승에서 만나게 된다.
2006 프랑스 - 이탈리아
이탈리아는 지난 대회에서는 한국과 크로아티아한테 쳐발리는 치욕을 당했고 이 대회에서도 미국과 비기는 졸전 끝에 16강은 올라는 갔으나 우승후보로 쳐주지도 않았다. 프랑스 역시 지역예선 탈락 일보직전까지 가서 지단을 징병하는 짓까지 저질러서야 겨우 본선에 왔고 그러고도 한국과 비기는 졸전을 했다. 그러나 독일의 편파판정으로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 아르헨티나가 누웠고 디팬딩 챔피언 브라질은 지난 대회보다 더 강한 스쿼드를 들고 왔음에도 불구하고 늙은 지단에게 영혼까지 탈탈 털리고 만다.
2018 프랑스 -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네 조는 세계최강의 아르헨티나가 있었고 프랑스는 지난 대회에서 그저 그런 팀이었기에 아무도 우승후보로 꼽지 않았으나... 크로아티아가 아르헨티나를 이기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그리고... 우승후보라는 아르헨티나는 프랑스를 너무 일찍 만나버렸고 스페인은 졸전 끝에 고작 러시아에게 쳐발렸다.
토트넘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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