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예쁜 지중해의 작은 항구, 까시스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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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сен 2024
  • 이번 여행은 학회 일정으로 간 것이라서 오후에만 잠시 시간을 내어 관광을 했습니다. 물론 아내는 하루 종일 마르세이유를 누볐구요.^^
    아내를 가이드 삼아 둘째날에는 잠시 마르세이유를 둘러보았고, 셋째날에는 까시스 (Cassis)를 다녀왔습니다.
    까시스는 마르세이유에서 남동쪽으로 30 km 정도 떨어진 예쁜 항구 도시입니다. 해변이 눈부셨습니다. 까시스는 칼롱크라는 절벽과 해안동굴로 이루어진 해변이 유명한데, 늦게 방문한 탓에 요트 여행은 못했습니다. 대신, 정말 아름다운 바위와 바다를 마음껏 즐겼습니다.
    아무래도 까시스는 다음에 또 가 봐야겠습니다. 못 보고 온 곳이 너무 많아요.

Комментарии • 5

  • @emmanullee
    @emmanullee Месяц назад

    잘 봤습니다

  • @user-lg2vw8dv3f
    @user-lg2vw8dv3f Год назад

    날라다니는 애들에 대한, 무고죄 이야기가 넘 잼나요ㅎㅎ두분 함께 다니시는 모습과 대회가 정말..!! 본받고싶네요ㅎ

  • @user-cx4zj7gs4w
    @user-cx4zj7gs4w Год назад

    다음편~ 블라우스가 기대가 됩니다.
    이왕 사주시는거 최고 좋은걸루~^^

    • @user-rh2ms6xw2d
      @user-rh2ms6xw2d  Год назад +1

      오 돌발영상 보셨군요 ㅎㅎ. 열혈 독자로 모시겠습니다~^^

  • @user-rh2ms6xw2d
    @user-rh2ms6xw2d  Год назад

    오~ 이번 영상은 비교적 많은 분들이 보셨네요. 감사합니다. 영상의 앞쪽은 마르세이유, 4분 30초 부터 까시스가 보입니다. 댓글과 좋아요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