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얼마전 무서운 일을 경험해 썰 풀어봅니다... 클서운...이야기 이건 클래동화가 아닌 제가 직접 겪은 실화 0% 클서운 이야기 입니다... 사건은 은행에서 벌어졌습니다. 저는 급히 돈을 찾아야해서 통장을 들고 은행에 갔습니다. 그날은 유난히 사람이 많았습니다. 저는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적당히 시끌벅적하면서도 평화로운 분위기에 곧 제 차례가 오겠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평화도 잠시 "난 키워서 먹어, 이건 기회야" 중저음의 목소리가 들리며 한 남자가 은행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돈과 통장 그리고 금고의 돈을 털며 외쳤습니다. "디스이스 아빠쮸니띠" "음~오이시 딜리셔스 야미~♡" 너무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그 누구도 대처할 수 없었습니다. 몇몇 사람은 그의 눈빛을 보고 벌벌 떨고 있었습니다. 저는 정신을 차리고 경찰을 불러 그를 추격했지만 그는 "디스이스 드리블 라잌 메띠, 라잌 떤더, 지금이 멧띠?"라고 외치며 말 그대로 벼락같은 움직임을 보이며 달아났습니다. 한참을 추격한 끝에 경찰차가 그의 앞을 막았습니다. 그는 앙칼진 소리로 "아앙~♡ 나 어뜨케!! 함정에 빠져써..치밀하게 설계된 함정에 빠져버려써..!!"라 했고 경찰들이 빠르게 달려가 그를 체포 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 그 장소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공포에 벌벌 떨었고 지금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 때 "어흥!"하는 소리가 들렸던 것이었습니다. 저는 웬 호랑이야? 생각했지만 호랑이는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다시 한 번 "어흥!"하는 소리가 들렸을 때 저는 그 소리가 어디서 들렸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브라움 티셔츠를 입은 한 남자, 바로 은행을 털었던 그 남자였습니다. 그는 또 한 번 "어흥!" 하는 순간...하늘이 번쩍 하며 천둥 번개가 쳤습니다. 그 순간 모두가 겁에 질려 화들짝! 놀라며 기절하고 허겁저겁 헐레벌떡 도망가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는 "그냥 줘!, 내가 가져갔겠다면 가져가는 거야!" 말했고 유유히 떠나가며 마지막으로 한 마디를 했습니다. 저는 희미해진 정신으로 그 말을 들었습니다. "이게...나야..." 저 또한 아직도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그 날의 기억에 하루하루 공포에 질려 살아가고 있읍니다...그 괴물 같은 자는 무엇이었을까요? 정말 괴물일까요? 호랑이가 사람이 되어 나타난걸까요..?(like 단군신화) 저는 그 괴물같은 자를 '클랑이 형님'이라고 부르곤합니다...
-ㅍㅅㅇ- 너무 무서운 한판이었읍니다...휴... 아 그리고 최근 장기 수면구독자들은 자동으로 줄어드는 시스템이 도입되었습니다. 고로.... 살아있다는 증명을 좋아요로 부탁드리옵나이다.
#살아있다.
다이몬 고로
단순히 재생으론 안될까요?
Still alive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2번 눌렀읍니다. 충성 ^^77
0:51 좌측상단 8세이용가 ㅋㅋㅋㅋㅋ
5:06 클소리를 자동차단하는 편송이의 배려..
9:07 이제 그냥 몸푸는거만봐도 웃기네 ㅋㅋㅋㅋㅋ
6:26 노래 이부분 나올때마다 숨막힌다.... 넥서스터질까봐
꿀템tv 구독 어느새 3년차.. 군생활 1년6개월동안 매일 형님 영상 기다리는 재미에 버텼습니다. 그리고 내일 드디어 전역입니다. 그동안 감사했고 앞으로도 감사드리겠습니다. 코로나 빨리 끝나고 형님 뵐 날이 다시 오면 좋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나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아직이다 애송이...
하사관에 지원하도록...라잌 축하
0:52
ㅋㅋㅋㅋㅋ선정성 다소 높음이 개웃기네
대사 : 쓰레기다
8세 이용가...
1:01 이 표정 진짜 만능이네ㅋㅋㅋㅋㅋ볼때마다 웃김
이거랑 흐에에엑 하는게 레전드
질리는데요 쓰레기같은표정 에욱
나만의 뽀인트
00:01 여기서부터 쓰래곤볼 BGM 1.5배속 밑밥 on!
00:40 BMW intro
01:00 ???: 화를 내본 적이 없어요 ㅍㅅㅇ:??
01:37 카와이네 레넥톤상 ㅋㅋㅋ
01:48 레넥톤 왁왁이를 W를 씹고 솔킬 & 야아아앙~~~
02:25 앙탈 1
02:36 저런 애들 제일 시러 ㅋㅋㅋㅋ
02:53 미친 Save Like 인자기
03:30 진짜 나한테 왜 이래!!!!!! 앙탈2
04:25 ㄷㄷ 무친 2:1 드리블
04: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00 ㅋㅋㅋㅋㅋㅋㅋ 나같은 일류는.... 컷 ㅋㅋㅋㅋ
06:20 예? 요즘 그런 말씀하시면 클납니다 형님..
06:56 2:1 찌걱찌걱 & 레넥콘 컷
07:58 쓰싸이언
08:26 모라부쳐봐!
08:53 I'm Still hungry and want a more blood
09:05 협곡을 조종하는 마법사 클이가
0:27 은근슬쩍 BMW 끼얹는 ㅍㅅㅇ
1:58 초사이언3 혹은 영압해방...
1:55 대가리..야아아아아!!!
라잌 천둥벼락치기 창법 아아아아아아앙
00:50 약을 안드셨다뇨;;편송이님
캡짱이 제일 무섭습니다...
캡짱이란 말 최근 7년동안은 들었던 기억이 없습니다... 너무 소름끼쳐서 팔에 털들이 빨딱 섰네요...
형님 어린이날 영상 잘봤구요 어버이날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5:40 배부른 고양이 클센조 또싸노..
04:58 2류는~ 소리없이.
0:51 좌측 상단
대사 쓰레기다ㅋㅋㅋㅋㅋ
7:27 범죄자가 되는데요 형님..?
00:43 B:벌렌데? M:ㅓ야?쓰레기다..
w:웩!
5:07 가는곳에 재앙을 뿌리시는 모습이 마치...
5:12 닭소리 창문밖에서들리는줄;;;; 꼬끼오 궁떨어지면 저소리나는건가 ㄷㄷㄷ
다이어트 할 때 '최고의 선택'
편집자님 2:38 부터 나오는 브금 정보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9:13 저장
0:19 오타
팀을 승리로 이끌면서 X
팀이 승리로 이끌면서 O
1:51 이게 뻔했던건진 모르겠는데 진짜 형 뇌지컬형 전프로 맞구나...
0:27 그 침투력이다 편송이.. 그감각을 기억해..
0:52 ㅋㅋㅋㅋㅋㅋㅋ와!
유혈이 낭자한 협곡,, 오랜만에 형님 '진짜' 모습을 보니 가슴이 웅장합니다(에욱..)
8:04 ?:알겠다
모르가나는 정글차이 ㅈㄴ 벌어지는거 버스 쳐타놓고 뭔 ㅈㄴ 키워놨네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형님을 속박하는건 형님의 피지컬 뿐입니다. 자중하십쇼.
적군의 선혈과 형님의 토사물이 뒤범벅되어있습니다.... 콰웈
형님 썸네일에서 연륜이 느껴집니다...
4:46 야 안와?
캡짱...저희 동년배들도 그런 말 낭낭하게 씁니다...
카직스를 몰고다니는 파브르클템 ㅋㅋ
저 카직스도 웃긴게 마치 레넥 죽을때 기다렸다가 나타나는거같음 ㅋㅋ
00:51 와! 샌즈 아시는구나??!
쉔 제대로네요 잘 봤습니다
인트로보면 편송이는 형님을 가지고 놀아서 스트레스 받을일 없을거같읍니다
20분전은 못참지..... 오늘 저녁은 이거다..
1:50 프로게이머에서 쓰레기로 변하는데 10초도 안걸리네요 형님..
8:03 카직스 있는 줄 ㅋㅋㅋ
1: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0 초 브금좀 알려쥬세요
ruclips.net/video/7eFjrOEzgNs/видео.html
캡짱이라니..... 에욱.... 못참아앗!!
쉔은 진짜 아름답다
편송아... 꿈 깨라... 이 형님... BMW 절대 안준다....
2:37 저런애들 제일 싫어 원본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원본의 맛을 느끼고싶습니다..
의성어로만 30초를 채우시는 갓레기형님
무지성개싸움쉔... 이건 귀하군요
쉔 레넥 어느쪽이 유리한가요?? 둘다하는데 이겼다졌다해서 모르겠음
말 그대로 레넥 스턴을 쉔 w로 씹으면 쉔이 이깁니다.
07:22 범죄자가 되시겠다는 말씀이신가요?
B: 벌레였습니다.
M: 뭐야 이거 버그야!
W: 웨욱 콰욱
형님 패치노트는 분석 안해주시나요???
피바람 부는 소리가 들립니다 형님
언제적 캡짱이십니까 형님...
3:00분쯤에 나오는 브금 아시는분 있나요
ruclips.net/video/7eFjrOEzgNs/видео.html
유령구독자 천 명 나가리.. 오히려 좋아
클템상 카와이네~
0:50 약물 안먹음 확실해?
40대 최고의 탑라이너 클템
8:58 today's ae-wook point
카직스 : 난 키워놓은거 먹어~
형님 변비걸렸습니까? 힘을 너무 주시는거 같습니다
ㅋㅋㅋ 뚫린입이라고 ㅋㅋㅋ
5월 5일 아구찜 사건 비대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짱...나와 동년배였구나 편송이...
8:03 이거뭐야??
클템형이 와드를 안하셔서 그렇지 하면 마스터그냥가지..
궁타는더보면 확실히 원조 쉔이긴 해
저녁식전 쓰레기....
솔직히 좋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선 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얼마전 무서운 일을 경험해 썰 풀어봅니다...
클서운...이야기
이건 클래동화가 아닌 제가 직접 겪은 실화 0% 클서운 이야기 입니다...
사건은 은행에서 벌어졌습니다. 저는 급히 돈을 찾아야해서 통장을 들고 은행에 갔습니다. 그날은 유난히 사람이 많았습니다. 저는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적당히 시끌벅적하면서도 평화로운 분위기에 곧 제 차례가 오겠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평화도 잠시 "난 키워서 먹어, 이건 기회야" 중저음의 목소리가 들리며 한 남자가 은행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돈과 통장 그리고 금고의 돈을 털며 외쳤습니다. "디스이스 아빠쮸니띠" "음~오이시 딜리셔스 야미~♡" 너무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그 누구도 대처할 수 없었습니다. 몇몇 사람은 그의 눈빛을 보고 벌벌 떨고 있었습니다. 저는 정신을 차리고 경찰을 불러 그를 추격했지만 그는 "디스이스 드리블 라잌 메띠, 라잌 떤더, 지금이 멧띠?"라고 외치며 말 그대로 벼락같은 움직임을 보이며 달아났습니다. 한참을 추격한 끝에 경찰차가 그의 앞을 막았습니다. 그는 앙칼진 소리로 "아앙~♡ 나 어뜨케!! 함정에 빠져써..치밀하게 설계된 함정에 빠져버려써..!!"라 했고 경찰들이 빠르게 달려가 그를 체포 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 그 장소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공포에 벌벌 떨었고 지금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 때 "어흥!"하는 소리가 들렸던 것이었습니다. 저는 웬 호랑이야? 생각했지만 호랑이는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다시 한 번 "어흥!"하는 소리가 들렸을 때 저는 그 소리가 어디서 들렸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브라움 티셔츠를 입은 한 남자, 바로 은행을 털었던 그 남자였습니다. 그는 또 한 번 "어흥!" 하는 순간...하늘이 번쩍 하며 천둥 번개가 쳤습니다. 그 순간 모두가 겁에 질려 화들짝! 놀라며 기절하고 허겁저겁 헐레벌떡 도망가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는 "그냥 줘!, 내가 가져갔겠다면 가져가는 거야!" 말했고 유유히 떠나가며 마지막으로 한 마디를 했습니다. 저는 희미해진 정신으로 그 말을 들었습니다. "이게...나야..."
저 또한 아직도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그 날의 기억에 하루하루 공포에 질려 살아가고 있읍니다...그 괴물 같은 자는 무엇이었을까요? 정말 괴물일까요? 호랑이가 사람이 되어 나타난걸까요..?(like 단군신화) 저는 그 괴물같은 자를 '클랑이 형님'이라고 부르곤합니다...
이야 패왕색패기가 느껴진다
대박 ㅎㅎ
형님..솔직히 오늘은 좀 섹시하셨습니다
cj때 반갑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1일1영상 ㄱㄱㄷ!!!
어린이날 비대위ㅋㅋ4080 먹튀 씹
이쯤 되니까 편송이가 잘라먹는 일류드립이 궁금하긴 하다..
튀었다고???.......
bmw 뜻이뭔가요
캡짱 늙은 말입니다..
나한테 왜이래!!!
레넥톤도 진심 개벌레네 ㅋㅋㅋㅋㅋ
제 롤 소환사 아이콘은 아직 2014 cj entus입니다..
어째 날이 갈수록 구독자가 점점 떨어지십니까 형님...
쓰레기 냄새가 점점 줄어들고 있읍니다..
RTX 4080 기원
네이스 ㅋ
에욱...
클템곤볼Z
에윽
클템 구독자 왜 계속 떨구고있냐 머야 ㅠㅠ
이 형도 조회수 창났네 ㅋㅋ
에욱
ㅁㅊㄷ ㄷㄹ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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