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 때나 잘 때도 어싱(맨발걷기 효과)을 하는데, 자유전자가 몸속으로 유입되면 제타전위(세포간 밀어내는 힘)가 올라가 적혈구끼리 밀어내게 되어 피가 맑고 깨끗해지고 피가 잘 통하게 됩니다. 피가 잘 통하니 건강개선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잠 하나는 끝내줍니다. 네이버에 어싱케이블 검색해서 상세정보와 리뷰들 보세요. 댓글 남겨 죄송합니다. 건강하세요.
4주전에 오토바이타고 출근중에 다른차량이 차선위반으로 저와 접속사고로 경추,어깨관절, 팔꿈치, 염과및 긴장 그리고 복벽의 타박상, 흉부타박상으로 2주 입원해 있다가 퇴원을 하게 됐습니다. 몸상태는 좋지 않지만 2주진단여서 퇴원을 하게되어 집에서 병원 물리치료 받으로 다니고 있니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치료는 문제 않되는데... 수면중에 교통사고장면이 떠오르면서 경기,경련이 생기면서 잠을 깨버립니다. 잠꼬대도 하고 가위 눌린현상도 있고... 이것도 병명이 있나요?. 이것도 사고후유증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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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들이 뇌병변 장애 6급 영구재판정없음으로 받게됐는데, 지금 상태는 목발 짚고 겨우겨우 단거리 걷고 일상 생활 거의 못해서 기준상 3~4급을 왔다갔다 하는 수준이거든요.. 장애진단서 써주신 재활병원 담당 의사선생님도 그 정도는 나올거라 말씀하셨고요. 그런데 초기 때 엄청 불안정하게 걷던걸 당시 재활 선생님이 독립보행이 가능하다고 써놨고, 장애진단서 제출할때 초기병원 진료자료를 한두달치만 내도 되는걸 몰라 그 병원에 있었던 7개월치를 전부 제출해버려서 그런지 등급은 영구 6급으로 나와버렸네요 ㅜㅜ.. 사고 당하고 두달정도까지는 중환자실에서 혼수상태로 누워있었고 그 후에도 한달 이상을 휠체어 타고 다녔었는데 말이죠.. 저 볼때마다 잘 걷지도 못하는 애 보고 막 뛰어다닌다고 엉뚱한 소리를 하는 의사분도 계셨었는데 그땐 조금이라도 걸을수 있다는게 마냥 좋아서 정정할 생각자체를 못했다가 결과가 이렇게 되돌아 오네요
아 저런 그럼 안되죠 ㅠㅠ 사실 그런 경우가 심심치 않게 있습니다. 몇달치 기록을 다 뒤지다보면, 실수로 실제 상태보다 좋게 기록된 자료가 있기도 하는데 심사위원들은 그걸 귀신같이 찾아내드라고요;; 그럴때 바로 이의신청을 해서, 이 기록은 실제와 다르다, 실수도 기입된거다라고 강하게 어필해야하는데, 3개월 안에 해야하는 규정이 있어서 그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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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원래 이런영상을 계속 보면서 준비했으면 좋았지만 재활병원에 있던 아버지가 합병으로 패혈증이 왔습니다 얼마나 심한지 오늘도 임종가능성이 있다고 새벽에 병원에 갔네요. 이젠 좀 바보라도 좋으니 몸만 건강했음 하네요 재활만 하면 예전처럼 돌아올줄 알았는데 합병증이 이리 무서울줄 몰랐습니다.
,,, 10년 동안 파킨슨을 앓고 있는 동안에 허리가 몹시 아파서 두 마리를 찍은 결과 수술을 하게 됐습니다 시술을 한 번 하고 두 번을 했는데 그 후로 왼쪽으로 마비가 왔고 그 마비로 인해서 화장실을 다니지 못합니다 두 자리를 쓰지 못하게 됐습니다 지금은 화장실도 다니지 못합니다 장애 판정을 받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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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1살때 나도 저 뇌경색 사진처럼 두개골 골절로 총 13개 병명에 오른쪽 편마비 왔다가 풀렸지..그리고 그때 장애판정서만 받았고 19살에서야 장애 신청했음. 근데도 장애 3급2호 나왔었음. 96년이었으니까..그땐 전대의대 교수들이 안락사 하자고 했었다더라..난 18일만에 깨어났었고 이전기억은 전부 없었고 총 6개월 입원했는데 3개월간은 전혀 기억없음. 그때 뇌사진엔 죄측 뇌 36% 죽었다고 했음. 편마비로 인해 안과론 사시, 복시, 녹내장 있고, 오른팔은 감각이 더디고 움직임도더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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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세번 4시간씩 투석을 하고 계시는데 아직 3달이 지나지 않아서,장애진단은 받지 못하고 있으나, 올 3월 수술 재수술 2번 후, 좌측발목의 당뇨병성 샤콧골절로 인한 지체장애 심사용진단서를 10월에 받았는데, 유효기간이 지나서 재발부하기 전에 읽어보니, 상기 소견으로 좌측 족관절 및 거골하 관절의 관절 고정술을 시행한 후 경과 관찰중인 상태. 현재 수술 부위 감염에 대해서 완전히 배제할수ㅈ없는 상황으로 항생제를 복용하면서 외래에서 경과 관찰중인 상태. 현재 소견으로는 족관절,거골하 관절의 관절 운동이 불가하며 정상 보행이 불가 함. 향후 주기적인 외래 경과 관찰이 필요함.. 이라고 쓰여 있는데, 장애판정 받아서 서울장애인택시 탑승 가능할까요?
척추가 휜 각도가 몇도인지, 고관절이 구부러지지 않는 각도가 몇도인지, 다리가 반대쪽 다리보다 정확히 몇 cm 가 짧은지를 알아야 하기 때문에, 엑스레이를 찍어봐야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서류는 진료기록지랑 엑스레이, 장애진단서, 소견서를 준비하시면 되는데, 준비하기 전에 일단 될 가능성이 있는지를 엑스레이 찍고 판단해보시는게 우선이겠네요.
친절한 설명을 듣고보니까 제가 그래서 안됐던거군요.. ㅠㅠ 저는 10년전에 뇌출혈로 쓰러진뒤에 지적과 뇌병변 복합장애를 받았었는데, 그때도 의사분께서는 제가 뇌병변이 4급과 5급 중간 정도라고 하셨었는데... 이게 4급을 받으면 보행상 장애가 되는거라.. 다시 최근에 재판정 신청을 했었는데, 특별하게 수술한 기록이 없어서 그런건지.. 이번 재판정에서는 수정바델지수가 3~4급 이상으로 나왔는데도 인정은 안해주시고 그냥 원래있던 등급으로 나오네요 거기에 뇌병변과 겹쳐서, 30년전에 진단받았던 슬관절 파열 관련된 자료와 무릎으로 군대를 면제 받았던 기록들과 최근에 다시 검사받았던 진단서와 소견서, CD도 제출했는데 왜 인정을 안해주시나했는데.. 그런게 다 노화로 인정되는 거겠네요.. ㅠㅠ 병원에서는 의사분께서 계단보행은 아예 불가능하고, 평지 보행도 힘들다는 70대 노인 정도의 무릎 상태라는 소견서를 여러 병원에서 다 비슷하게 써주셨는데, 인정을 절대 안해주시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그런 자료들도 직접 작성해서 내기까지 했습니다 ㅎㅎ 오른쪽 손이 갈수록 힘이 없어서 컵을 떨구기도 하고, 글씨도 잘 안써지고.. 기억력에 대한 문제들도 점점 심해지고 있다는 그런 얘기들.. 등등 특별하게 수술하거나 하기 전까지는 아무리 상태가 나빠져도 재등급 신청은 불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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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센터 직원들 일 귀찮아 하는애들 많아요 무조건 구청으로 알아본다고 하시거나 민원넣으시고 저또한 주민센터 귀찮아해서 구청으로 알아본다고 하니 붙잡더라구요 짜증나서 구청으로 그 앞에서 구청직원하고 전화후 담당자 바로 앞에 통화로넘기후 일처리 했어요 서류작업도 몇년전에 바뀐거 수정작업없어어 4년동안 매년 전화와서 구청하고 등등 민원넣고 했어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혹시 댓글보시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여쭤볼게 있는데, 제가 2019년 여름정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우울증, 공황장애 약을 먹고 있는데요. 병원은 개인병원 6개월정도 다니다가 효과가 없는것 같아 병원을 옮겨 대학병원에 3년정도 다니고, 그 후 제 주치의 선생님께서 개인병원을 내셔서 병원을 따라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약이 늘었다 줄었다는 하지만 꾸준히 먹으면서 치료중입니다. 게다가 중간중간 환각을 보기도 하고 꿈과 현실을 헷갈리는 경우도 있어서 약을 바꿔보기도 했습니다. 자살의 생각이야 거의 매일하고, 주변 가족이나 지인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면서 오히려 내가 사라져야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나 감정 등은 수도 없이 겪었습니다. 사회생활이 어려워 생활비를 벌기 어려워 대출을 내서 그 돈으로 야금야금 살아가기도 합니다. 직장생활을 해도 출근을 자주 못해서 그 업장에도 피해가 갔던 일들도 있었고, 2~3개월이면 오래 일한 것일 정도로 일을 포기한 적도 있습니다. 지금은 개인 간이사업자인데 2월만해도 우울,무기력이 커져서 출근을 한달에 반이상을 하지못해 매출도 당연히 줄게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4월에 건강검진에 추가로 뇌CT를 촬영해서 혹시나 우울증이기에 나타나는 뇌의 현상들이 있다면 첨부하려고 합니다. (우울증의 뇌는 다르게 보인다고 뉴스에서 보아서요.) 제가 생활하는 부분에서 너무 어려움이 있어서 장애판정을 받게 된다면 지원을 받아 생활하는데에 도움을 받고 싶은데요. 혹시 가능할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글로만 봐서 추측하기 조심스럽지만 가능성은 있을것 같습니다. '우울증에 대해서 성실하게 꾸준히 치료를 했는데도 일상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줄 정도'면 가능하거든요. 현재 다니고 계신 정신건강의학과에 진료보러 가실때, "우울증으로 장애판정 신청을 해보고 싶다" 라고 말씀하시면 제출하실 서류를 준비해 드릴겁니다. 그걸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시고 한달정도 기다리면 결과가 통보가 오니, 담당 의사 선생님과 상의해서 진행해보시는것도 괜찮겠습니다.
@@Dr_Seol 설원장님 ~ 영상 볼때마다 하나하나씩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제가 특이사항(?)이 생겼는데요. 4월중순에 자살시도를 하다가 4월말에 계속 다니던 병원이 아닌 다른 병원(폐쇄병동)에 입원을 헸었고, 간호사님, 보호사님과 좀 틀어져서 더이상 입원하는것이 힘들 것 같아 약 13일 정도 입원해있다가 보호자동의하에 퇴원을 했습니다. 그 후 계속 같은 병원에 약타러 일주일에 한 번씩은 다니긴했고 8월 첫주가 되면 3개월이 됩니다. 그런데 안좋게 틀어져서 퇴원했기에 제가 또다른 병원에 입원을 했는데, 친정에 있는게 나을 것 같아서 3일정도 입원했다가 그냥 친정으로 와있는데요. (지금 말한 병원은 3일만 있다가, 그 후에도 계속 3개월째 되어가는 병원에 다니는 중입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적어도 좋아지는데 1년은 본다고 하시면서 하고싶은대로하고 억지로 뭔가를 하려고 하지말라고 하시거든요. 이 상황에서는 지금 다니는 (3개월째 되어가는) 병원에 장애진단받고 싶은 부분과 입퇴원, 간호사 기록서 등을 요구하고 그전에 4-5년정도 다닌 병원에 진단서를 요구하면 될까요? 답변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지금은 보건소에서 상담도 받고 있습니다)
@@dwl2209 안녕하세요. 지금 다니는 (3개월 되어가는) 병원에 장애진단 받고 싶다고 말씀하시고, 진단서도 지금 다니는 (3개월 되어가는) 병원에서만 받으시면 됩니다. 그전에 4-5년 다닌 병원에는 진단서를 요청하는 것이 아니고, 치료받는 모든 기간동안의 진료기록을 달라고 하셔서 함께 제출하셔야 합니다.
오른쪽 시력 상실 왼쪽 교정시력 0'3경증장애 혜택 받는거 거의 없슴 전철은 은행과 연결된 체크카드 발급 받아야함 (금융 신용불량자 압류로 인한 사용불가) 핸드폰 요금 20프로 감면 그외 혜택 없슴 전기세 까스세 이런거는 안됌 저경우 10원하나 나오는거 없슴 장애는 즉 증증되야 혜택을 많이 받음
안녕하세요? - 저의 오빠가 51년생인데 2017년 2월 뇌경색이 와서 뇌병변 진단을 받았습니다ㆍ 당시는 장애 5급을 받았습니다 ㆍ후유증으로는 왼팔과 손가락이 힘이 없어서 제대로 쓰지를 못합니다 ㆍ 오른쪽은 좀 나은편이긴하나 손가락을 움직여서 하는 건 거의 못합니다 ㆍ 걸음을 걸을때는 왼쪽발이 바깥을 향하고 걷습니다 ㆍ걸을때 누가보더락도 '정상인이 아니구나ㆍ'라는 걸 금방 알아차릴 수가 있습니다 ㆍ 발병초기에 재활병원이 아닌 일반병원에서 재활운동을 2개월정도 하고 퇴원을 했습니다 ㆍ 현재 언어장애가 있고 (발음이 정확하지않아 무슨 말인지 알아듣기 어려움) 인지기능은 상당히 떨어집니다 ㆍ또 앉았다 일어나는 걸 빨리 못합니다 ㆍ경증치매 진단도 받았고요ㆍ 몇 일전 장애등급 통지서를 받았는데 "심하지 않은 장애' 판정을 받았고 '재판정 영구제외.'라고 나와 있습니다 ㆍ 이의신청을 해야 될까요? 발병된지 오래되었어도 재활치료를 하면 나아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ㆍ
@@Dr_Seol 거절이라는 단어 없었는데 장애진단 심사받기 전에 큰병원에서 발음 문장 소리 검사 받아서 검사서류 가지고 동사무소에 제출하여 장애심사결과서에 6개월동안 언어치료 받고 언어치료기록서 있어야 장애진단 받을 수 있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두 번 불판정 받았지만 다시 한 번 더 언어장애 진단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안녕하세요. 네 그런 상황이시면 심장으로 신청하시는게 유리해 보입니다. 심장은 특수한 경우 뺴곤 경증이 없이 중증으로 나오고, 말씀하신 증상이면 중증으로 나올 가능성이 꽤 있어 보이거든요. 만일 심장도 거절 당하시면 추후에 혹시 팔다리 기능이 좀더 나빠지신다면 지체장애 (그중 기능장애)로 다시 신청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도 장애등급 관련해서 질문 드리고 싶어서요. 장애등급이 있었을 당시 2009년도에 6등급을 받았는데 2014년도에 인공고관절 치환술 후 현재는 뼈가 녹아 인공고관절만 남아있는 상태에서 엑스레이 사진 첨부하면 장애 등급은 폐지되었어도 복지카드에만 중증,경증으로 표시하지 장애 혜택들에선 여전히 등급으로 표시하더라구요. 조정신청 하면 경증이긴해도 5등급으로 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Dr_Seol 답변 감사합니다 선생님. 2009년 이후라면 2014년도에 수술받았던건 해당이 된다는거지요?? 장애등급 받게된게 2005년도 사고로 대퇴부 골절되고, 그 후유증으로 고관절에 괴사가 진행되었을때 장애등급이라는게 있다는걸 알고 판정 받은 후 인공고관절 수술까지 받게된거였는데 수술 당시엔 괜찮았으나 점점 뼈가 녹아서 8년 9년 되니 이젠 인공관절밖에 안남았네요..
@@Dr_Seol 바쁘신와중에도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럼 병원 외래진료 가서 담당교수님께 뭐라 말씀드리고 서류만 떼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병원에서 서류만 떼갖고 주민센터로 가면 되는건지? 영상자료가 올해 1월에 씨티랑 엑스레이 촬영한게 있는데 영상 촬영 기간이 있을까요?
@@Maeum._. 담당교수님을 만나서 장애등급 신청을 다시한번 해보고 싶다고 꼭 말씀을 드려야 합니다. 그냥 병원에서 서류만 떼는걸로는 심사가 안되거든요. ct 랑 엑스레이는 그냥 가지고 계신거 전부 다 제출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원칙적으로는 발병당시 사진 + 최근 6개월 이내의 사진이긴 한데, 중간에 여러 사건들이 있었으니 그냥 전부 다 내시는게 심사위원 입장에서 심사를 제대로 하기에 더 좋을것 같습니다.
선생님 저는 6년전에 간암 3기 수술 받고 2년후 10번 흉추 로 전이되어 항암 치료 도중 작년 6월부터 하지마비가 와서 신경외과에서는 수술하자고 했는데 저의 담당 소화기 내과 주치의 교수님께서 안된다고 해 결국 발가락 하나 움직일수 없고 소변도 자가 도뇨로 처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배꼽 아래로 모두 마비된 상태입니다, 올해 2월경에 재활의학과 교수님께서 보시고 재활 가망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지금도 항암치료를 위해 1달에 한번씩 입원해 치료중입니다. 주치의 교수님께서 암수치가 거의 떨어졌다고 해서 이제 장애등록을 신청할까 하는데 장애등록이 될까요. 구비서류는 뭐가 필요할까요.?ㅡ
선생심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는 올해 63세 입니다. 오른쪽 발목 1987 수술 왼쪽 무릅 2002년 연골파열 수술 2008년 인대파열 수술 도보시 지팡이. 이용 현제 경증장애판정 임 오래전에 수술이라 걷기가 상당히 힘듬 차량 장애인주차 등록이 가능한지요 ? 이러한 경우에
안녕하세요. 장애소견서는 가장 처음 진단받았던 병원에서만 꼭 받을 수 있는건가요? 아버지가 뇌졸중으로 약물 치료 후 (혈관치료시 뇌압으로 사망가능성이있어 약물치료만 함) 오른쪽 팔다리, 언어마비 상태에서 근처 요양병원(부산) 재활치료 중 폐색전증이 발병하여 부산에서 서울로 이동하여 치료했습니다. 그 후 경기도에 있는 요양병원에서 재활치료 1년 했구요. 재활이 끝난 뒤 장애등급을 받으려고 하니 첫병원을 제외한 모든 병원이 첫 진단을 받은 병원의사에게 소견서 받으라고 합니다. 24시간 누워있는 상태라서 도저히 부산까지 이동하여 6개월이상 외래진료를 받기가 힘든데.. 첫 진단병원이 아닌 다른곳 (경기도)에서 장애소견서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선생님 질문이 있는데 요 복건복지법에 장애등급 에대한 추간판탈증 에대한 장애등급에 해당 되는 궁긍합니다 또안 정신장애 주요우울증 으로 심하지않은장애로 받고 또안 추간판탈증 으로 너무아퍼서진단서만 있는데 합산하여 심한장애인 으로 인정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선생님 답편부탁트립니다
@@Dr_Seol 제출된 자료를 검토한 결과 진료기록지상 진단에 부합하는 조증삽화등의 증상이 확인되지 않으며 임상증상 및 치료경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때 양극성 정동장애로 인한 기분, 의욕, 행동 및 사고장애 증상이 지속되거나 자주반복되는경우로 인정되지않습니다 따라서 장애정도 미해당으로 판정합니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장애진단검사를 받았는데 그게 장애진단을 내리는데 많은영향을 미치나요..?
@@guswl6070 네 그게 아주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것만 중요한게 아니고 지난 몇년간의 진료기록에 조증 삽화나 기분장애로 인한 증상이 자주 반복된다고 꾸준히 기록되어 있었어야 하는데 그게 없었나봅니다. 기록이 충분히 남아있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이의신청을 해도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아주 낮고, 지금부터라도 기록을 잘 남기시고 추후에 다시 신청하는게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록을 잘 남기시려면 꾸준히 병원을 가고, 가실때마다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를 의사 선생님께 잘 알려드리고, 선생님이 들은 내용을 진료기록에 잘 기록을 하시는지도 확인하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장애진단서를 받을예정인데 선생님 말씀대로 장애상태와,의사소견이 명확하지 않다면 다른병원에가서 다시 진단서받고 더 명확한걸로 제출하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선생님께 더 명확하게 써달라고 말씀드려도 되는건가요? 장애등급 신청할때 조금이나마 더 명확하게 받기위해 환자가 할 수 있는건 어떤건가요😢
우연히 강의듣고 궁금증 문의드려 봅니다. 저는 30 년전 척추수술 실패후 수술의가 재수술 해야 앞으로 일상생활이 가능 하다는 말씀을 듣지않고 30 여년을 콜셋보조기에 의지하여 지내왔습니다. .당시의 수술 엑스레이 사진은 아직도 보관중입니다. 콜셋 보조기를 차지 않으면 한걸음도 걸을수 없는 상태이며 콜셋에 의지하여 걸어도 삐딱하게 걷고 있는상태인데 장애판정이 가능한지요? 꼭 알고 싶습니다.
자녀가 걸음걸이와 손떨림이 있어 검사한 결과 소뇌가 작아져 있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검사도 했고 치료받은지 6개월 넘고 해서 장애등록심사를 보려고 하는데 재활의학과 교수님께서 써주셔야할것 같은데 어떻게 써달라고 해야 할까요? 동영상을 보니 선생님께서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이해는 했습니다만 .. 저도 의사님 소견서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재활의학과 의사도 가능하지만 신경과 의사도 가능합니다. 뇌가 작아져 있다는 판정과 6개월간의 치료는 아마 신경과에서 받으셨을것 같은데, 그 판정을 받은 선생님께 써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자녀분 같은 경우는 원인이 워낙 명백하기때문에 따로 뭐라고 말씀하실지 고민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냥 장애진단 하게 서류 부탁드린다 라고만 하셔도 충분합니다.
답장 감사합니다. 자녀가 3월 체육시간에 달라기 하다가 넘어져서 왼쪽 팔이 골절되서 소아신경과 교수님이 걷는거 교정 받도록 재활의학과에 의뢰를 해주셔서 같은 병원 재활의학과를 다녔습니다만 ...아직 병명이 정확하게 나오지 않은 상태라서 소아신경과교수님은 좀 나중에 진료가 잡혀있어서 우선 재활의학과 교수님께 써달라고 하려고 합니다.
선생님 저는 낙상사고로 인해 왼쪽 대퇴부 전자하 골절 왼쪽 손목 골절 오른쪽 경부 몸통 개방형골절을 당하고 현재 수술후 약 1개월이 지나서 집에서 요양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장애등급 관련되서 알아보는 중 하지골절장애의 경우 고관절의 운동기능이 50% 상실된 경우 과거 등급제 때의 6급에 해당하는 경증 장애인 신청이 가능하단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받은 수술의 경우 4개월의 재활이 필요하단 진단서(only하지부분에 한함)를 받긴 했는데요 만약6개월이 지나서도 다리를 절면서 걷게 됐을 시 대퇴골 골절을 사유로 경증의 장애인 신청을 할 수가 있을까요
남편이 간뇌출혈로 외형상으로는 얼굴만조금 삐툴어지고 왼쪽마비증상입니다 손발이 틀어진건아니지만 감각은20%정도 밖에 느끼지를 못하고 주사를놔도 통증같은 반응이 없는상태고 눈동자가 좌우로움직이지 않고 상하로 계속움직여서 어지럼증과 복시가있고 ㆍ시력이 나빠져서 침대에누워서벽시계 형태정도만 보이고 청력은 40.60데시벨정도나옵니다 배뇨장애진단받고 처음부터 도뇨기를 사용합니다 대변은6개월쯤 지나서부터 점점 잘안되다가 현제는 관장을 하지 않으면 변을 보지 못합니다 중추손상으로 어지럼증이 왔다고 하는데 눈을떠도 어지럽고 감아도어지럽다고 합니다 강제로 세워서 워커잡고 서면 1분정도는 서있지만 어지러움이 심해져서 그것마져도 포기하는 사정인데 왼쪽에 힘이 약하고 떨림이 있어서 불편하지만 어느정도 움직입니다 공단에서 나오셔서 동영상을 찍어가면서 하시는 말씀이 되는것도 없지만 전혀못움직이는 것도 아니라 애매하겠다고 하시고 가시더군요 아직 결과는 통보받지 못하고 기다리고 있는주이니다 원장님 저희남편은 장애등급 받기가 어려울까요?
반반입니다. 뇌출혈이라는 명확한 원인이 있고, 이로인해 생활에 지장이 있기 때문에 장애등급의 기본 조건은 충족하고 있거든요. 다만 마비가 심하진 안하서 확실하진 않은 상황이고요. 심사를 할때 마비가 있으면 좀 너그럽게 등급을 주고, 마비는 없고 어지럼증이나 통증이 있는 경우는 잘 안주는 경향이 있거든요. 그래도 가능성은 있으니 일단 기다려 보시고, 만일 판정 거절이 나면 복시로 다시 신청해 보실수 있어요. 복시는 원래 장애판정 기준에 없었는데 최근에 추가 되었거든요.
중학교 2학녕때 시각장애 등급4급으로 판정 받았고 (경증)그후로 20년이 지나 30대 초반이 되었는데 요즘들어 부쩍 예전보다 시력이 더 안좋아졌다는게 체감되는데 이 경우에 장애 정도를 재신청 할경우 경증.중증의 변화에 영향을 주지 않나요?이 경우에도 노화로 인한 변화로 장애정도 변화에 영향을 주지 않나요?
30대 초반이시면 노화로 인해서 시력이 많이 떨어질 시기는 아닙니다. 만일 많이 떨어졌다면 실제 병의 상태가 나빠진 것이고, 그럴 경우엔 다시 판정애서 급수에 변화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안과에서 측정해보시고, 현재 받으신 급수보다 높은 급수에 해당하는 시력이 나오면 다시 신청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여 인터넷 검색중에 유트부를 보게 되어 문의 드립니다. 44세 남성이며 20살때 신검시 척추측만으로 4급 판정으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기간을 이수 했습니다. 그런데 제 척추측만은 특이성이라서 장애신청에 해당되는지 문의 드립니다. 과거에는 장애인 등록에 인식상 거부감이 있어서 알아보지도 않았는데 뒤늦게 알아보네요 우선 저의 경우 선천적으로 4번 인가 5번 흉추가 반쪽 만 있습니다. 그래서 척추뼈에 붙어있어야 하는 갈비뼈도 한쪽이 없는 상태입니다. 일상생활에 큰불편은 없지만 어렸을적부터 신경쓰고 운동을 많이 한편입니다. 척추측만은 비었는 척추공간으로 줒어않아서 한번 그걸 바로잡으려고 요추쪽에서 반대쪽으로 휜 경우 입니다. 정면 x레이시 살짝 번개 모양으로 나온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이런경우 척츠 측만 각도와 상관없이 장애 신청이 가능한지 문의를 드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왼쪽 상지지체장애 4급인데요. 장애등급 표기가 바뀌어 심한장애가 아니라 수급자에서 떨어질것같습니다. 중복장애인경우 수급자 유지가 될것같은데 제가 선천적 장애가 여기저기 있는데 발목에 발바닥과 이어지는 뼈가 서로 맞물리지 않아서 뼈가 아닌 근육이 대부분 걷고 서있을때 지지를 해주느라 남들보다 발이 피로하고 아플수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하루 종일 움직일 일이 있으면 절뚝거리고 그래서 병원가면 반깁스를 해주시거나 발뒷꿈치에 근육주사인지 확실하지 않은데 주사를 놔주세요.엑스레이자료 진료 기록은 몇년전꺼지만 병원에 요청하면 될것같구요. 이런경우도 지체장애도 중복으로 판정받을수 있을까요?
5년전에 삼춘이 쓰러져 뇌수술을 받고 한달정도 재활도 했었지만 회복이안되 편바비로 오른쪽 다리와 팔 마비로 직장도 다니지 못하고 절뚝거리며 오른팔 사용하지 못하고.돌봐줄 가족도없구 혼자서 겨우 밥해먹기도 힘들고 하는데요 장애판정 받지못했어요.방법이있을까요.부탁드립니다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5년전 뇌수술 받은 병원의 수술한 의사에게 진료 예약을 하시면 됩니다. 수술하신 병원에 전화해서 예약하시면 됩니다. 진료 당일에 진료를 보면서 장애등급 신청을 원한다고 말씀하시면 병원에서 서류를 잔뜩 드릴 것이고, 그 서류를 가지고 삼촌 집주소 관할 동주민센터에 가셔서 장애등급 신청하러 왔다고 말씀하시면서 그 서류를 제출하시면 약 4주정도 후에 결과가 삼촌에게로 통보가 옵니다. 잘 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저희 삼촌은 10살때 지적장애를 가지게 된 후 40년을 집에서 지내셨습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집안에서 돌볼형편이 되지 않아 장애등급을 받으려고 하는데 병원이력이 없습니다.(할머니께서 아픈손가락이라 집에서 끼고지내셔서 병원치료를 받지 않으셨어요 ㅠㅠ 그러다보니 삼촌도 대인기피증이 생기셔서 바깥 외출이 힘드시게되었구요)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10살 이전에는 지적장애가 없으셨나요? 2살경부터 지적장애가 있었다면 선천성 지적장애로 판단합니다. 이 경우에는 반드시 장기간 병원치료를 하지 않아도 장애신청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10살 이전에는 지적장애가 없으시다가 10살 근처에 생기셨다면 후천전 지적장애로 판단이 되는데, 이 경우에는 치료를 받은 기록이 있어야 장애판정이 가능합니다.
선생님 수고많으십니다.문의 좀 드리겠습니다 59세 남성이고 금년 1월말 콘크리트바닥에 넘어져서 왼쪽 슬개골 분쇄 골절이 되어 119응급차로 인근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슬개골 아래쪽이 본쇄가 심하여 정복을 못하고 슬개골 하단 25-30퍼센트가 적출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마 정강이쪽 힘줄을 슬개골에 연결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달 후 퇴원하면서 집도 선생님은 다리 들어올리는 운동을 계속하라고 하셨습니다. 8개월이 지난 지금 무릎을 꿇을 수는 없지만 무릎각도는 많이 좋아졌습니다만 근력이 없어서 계단을 정상적으로 올라갈 수 없습니다 오른발을 먼저 올리고 왼쪽을 끌어당기는 식으로 올라갑니다 재활하면 정상에 가깝게 좋아질까요 장애등급 신청할 경우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장애등급 기준에 해당할 확률은 반반 정도입니다. 일단 구부러지는 각도를 측정해서 반대편(정상쪽)과 비교해서 너무 차이가 나면 관절장애를 신청해볼수 있고, 근력이 많이 떨어지면 기능장애를 신청해 볼수도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내용만 들어서는 관절장애보다는 기능장애가 유리해 보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무릎 수술하고 나서는 기능장애보다 관절장애를 더 잘 판정해 줍니다. 관절장애와 기능장애 양쪽이 모두 판정을 받는데에 장단점이 있으니 한번 따져보고 진행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재활하면 얼마나 좋아질지는 엑스레이를 한번 보면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은데 엑스레이를 영상 아래에 있는 네이버 카페에 올려봐 주실수 있을까요?
8년전 교통사고로 뇌진탕소견과 양손목 손가락의 통증과 힘없고 마구 떨렸으나 한달후에 복합부위통증증후군이라는 희귀난치성질환 진단받게 되어 뇌진탕소견의 초기 의무기록지에는 모든 내용이 기록되어 있었으나 뇌 CT 검사상 나타나는 소견이 없어 서서히 묻히기도 하고 본인 또한 통증의 고통이 심하다 보니 뇌신경 관련한 어떠한 생각은 못하고 심리검사상으로 모든 검사상 평균이하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점점 더 나빠지는 상태를 보였지만 정신과적인 문제인걸로 생각하고 타 환자보다 정상이 많이 특이하다고 만 느끼고 있었어요 수저질이 어려웠고 손으로 하는 모든 동작을 하지 못하고 주부로서의 해야할일 혼자서 시장 마트등에서 물건 골르는것 조차 판단력이나 결정하는 능력까지 없어져 외부활동이나 인간관계 유지에 필요한 전화통화마져 못하게 되고 왼쪽다리 (무릎)와 양쪽 발목과 발가락에 힘을 실을수없어 조그만 턱에도 걸려 넘어질일이 많답니다 양쪽 상지에 Crps 진단받고 양쪽 다리에 발에도 발병있었으나 서울대학교병원 통증의 고집으로 7년만에 겨우 진단받아 소송에서는 늦게 검사받은 이유가 뭐냐며 판사의 일방적인 원망으로 인해 인정받지 못하였지만 양쪽의 허벅지 굵기 차이가 3센티정도로 한눈으로 확인되어 신설된 장애를 받을수 있을것 같으나 아무것도 못받은 상태 뇌진탕 소견이 점점 나빠지면서 외부활동이나 인간관계 등을 못하는것으로 뒤늦게 알수있었고 이로 인해 받아야 할 장애진단으로 뇌병변 정신과적이거나 신경과적인 재발성 우울장애 대중교통이용못하고 혼자뿐만 아니라 보호자 동반해도 시장보기가 어렵게 된 점도 장애진단에 들어가는데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과 담당은 장애진단 받으면 불이익 당한다고 얼굴빛도 변하면서 한동안 거부하더니 심리검사후 진단서 발급하는 날에 병명코드 모두를 없애고 8년동안에 없던 단순한 상세불명의 우울에피소드로 변경한것과 혼자서 시장보기나 대중교통이용불가능은 몇년동안이나 거론되었던 것인데도 불구하고 못해준다라고 회피하고 말았습니다 참고로 이담당의는 정신과에서 5년을 통증환자를 다루는 교수의 진단을 입원치료 한번하지 않은 정신과 교수가 아닌 전문의로서 소신없는 행위를 하는 모습이 얼굴이나 말투에서 나타나는 성향으로 보이는 담당의였습니다 왼쪽 팔과 다리에는 힘을 전혀 실을수없'어 보행에 지장이 많아 낮은 턱을 보조기구없이 생각없이 오른쪽발로 오르다가 중간에 발을 못올리고 걸려 앞으로 꼬꾸라져 왼쪽 새끼손가락 약지가 댕강 부러지는 사고를 당하기도. 기억력장애 판단력장애 등등 거의 모두에 장애상태가 된 * 외상성 뇌신경 뇌축색손상이라는 진단 ㅡ 계단 오르내리기 못함 걷기에 지나치게 어려워 *재발성우울장애 *시장보기 대중교통 이용못함 *Crps 로 하지의 근손실 엉치포함 *사고로 양손목 손가랄의 근력저하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많아 식사준비 빨래 손질등 전혀 못하는 상태 사회생활의 어려움이 아니라 전혀 못하는 상태 빠진 내용이 있을수있지만 기억을 못해서 위의 내용으로 받을수 있는 장애률이나 진단이 어떻게 될런지 궁금합니다 글의 흐름이 엉망일걸로 예상합니다 양해바라며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정보 얻고있습니다😊 여쭤볼게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다름이 아니라 전 태어날 때부터 냄새를 전혀 맡을 수 가 없었고 맡아본 적도 없습니다. 제 상태가 심각한 줄 모르고 군대도 현역으로 다녀왔습니다. 휴가 중 후각문제로 병원에 갔었는데 의사선생님께서 ct결과 냄새분자가 후각세포로 가는 길을 코뼈가 막고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장애판정이 날 수 있는 사유일까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설원장님 질문 하나 드려봅니다.제가 30년 전 군시절에 고관절염 수술을 하여 국군병원에서 괴사한 관절을 긁어내는등 수술을 하고 20년 간은 별 이상을 못느꼈는데 10년 전부터 통증이 심해져서 5년전에 MRI 촬영을 하고 진단을 받아봤는데요. 이미 군대에서 수술한 쪽 고관절은 연골이 남아있질 않은 상태라 통증이 심해진 거였습니다., 수술하지 않은 쪽 고관절 연골은 정상 상태를 확인 했구요.의사께서는 수술한 쪽만 연골이 녹은걸로 봐서 수술후 후유증으로 판단 된다고 하셨고요. 해결책으로 고관절 치환수술을 권하시는데 저는 직장 때문에 지금 당장은 수술할 생각이 없습니다.60세 넘어서 정년퇴직후 수술을 생각중인데 향후 장애등급 판정을 위해 지금이라도 5년전 MRI 촬영 자료나 진단 소견서 같은걸 따로 보관해 놔야 할까요?
2019년 소뇌 위측증 판정 받고 하루 하루 힘들게 살고 잇는 환자 입니다 현상태 기준 으로는 장애인이 될수 없다 라는 말을 많이 듣고 잇습니다 오래 살지 못하고 단명 하는 병인데 죽기전 신청 한다는 건 말이 안되는 것 같아서요 어떻게 해야 되는 건지 도와 주셔요 원장님
햐~ 잘생긴 선생님이 뭐 저리 말씀도 조곤조곤 일반인들 알아 듣기 쉽게 설명도 잘하시지?...
신뢰도와 호감도가 확~ 상승하네요! ^^
선생님께선 누구나 이해하기쉽게 예시를들어 설명도 잘해주시고 천천히 명확한 발음으로 귀에 쏙쏙들어오게 말씀도 잘해주시네요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본론내용만 말씀해주셔서 시간낭비없이 핵심만 들을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선생님같은분 못본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칭찬 감사드립니다 :)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 친정.시댁 다 어르신들 힘든상황이라
심사위원의 입장에서 장애판정 받는거
냉철한 판단 할수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힘든 상황이 잘 해결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런 내용을 전문가(의사)님이 설명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설명 감사합니다.
네~장말.. 차분하게 말씀을 너무 잘해주셔서♥♥
어머니께서 지주막하출혈로 아무런 상식이 없을때 원장님의 정확하고 핵심적인 설명을 들으며 큰 힘이 되었고 정말 믿음이 갔습니다
지금도 자주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어머님의 빠른 회복을 바라겠습니다. 힘내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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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jujn.njuh. .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 때나 잘 때도 어싱(맨발걷기 효과)을 하는데,
자유전자가 몸속으로 유입되면 제타전위(세포간 밀어내는 힘)가 올라가 적혈구끼리 밀어내게 되어 피가 맑고 깨끗해지고 피가 잘 통하게 됩니다.
피가 잘 통하니 건강개선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잠 하나는 끝내줍니다. 네이버에 어싱케이블 검색해서 상세정보와 리뷰들 보세요. 댓글 남겨 죄송합니다. 건강하세요.
군더더기 없이 설명 깔끔하십니다. 귀에 속속 들어오네요
4주전에 오토바이타고 출근중에 다른차량이 차선위반으로 저와 접속사고로 경추,어깨관절, 팔꿈치, 염과및 긴장 그리고 복벽의 타박상, 흉부타박상으로 2주 입원해 있다가 퇴원을 하게 됐습니다. 몸상태는 좋지 않지만 2주진단여서 퇴원을 하게되어 집에서 병원 물리치료 받으로 다니고 있니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치료는 문제 않되는데... 수면중에 교통사고장면이 떠오르면서 경기,경련이 생기면서 잠을 깨버립니다. 잠꼬대도 하고 가위 눌린현상도 있고... 이것도 병명이 있나요?. 이것도 사고후유증인가여?
@@박영호-h5w 외상후스트레스장애이신것 같습니다. 정확히는, 말씀하신 증상 + 몇가지 더 심한 증상이 한달 이상 지속되면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라고 합니다. 한달 이내에 증상이 사라지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 않고요.
정말 설명 너무 자세히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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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내용은 진단서를 발급해주는 의사들이 알아야 하는 내용이고
실제로 장애판정을 받고싶어서 신청하는 장애인은 의사소견이나 기타서류 자체를 볼수없게 밀봉해서 보내는데
이런내용 일반 환자가 어디다가 누구에게 애기를 할수있냐고요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의사들이 봤으면 해서 만든 영상인데 아마 의사들은 제 영상 안볼것 같고, 환자분들이 알고 계시다가 서류 작성 전 의사 상담할때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자세한 설명 너무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ㅡ움 됬습니다
저는 아들이 뇌병변 장애 6급 영구재판정없음으로 받게됐는데, 지금 상태는 목발 짚고 겨우겨우 단거리 걷고 일상 생활 거의 못해서 기준상 3~4급을 왔다갔다 하는 수준이거든요.. 장애진단서 써주신 재활병원 담당 의사선생님도 그 정도는 나올거라 말씀하셨고요. 그런데 초기 때 엄청 불안정하게 걷던걸 당시 재활 선생님이 독립보행이 가능하다고 써놨고, 장애진단서 제출할때 초기병원 진료자료를 한두달치만 내도 되는걸 몰라 그 병원에 있었던 7개월치를 전부 제출해버려서 그런지 등급은 영구 6급으로 나와버렸네요 ㅜㅜ.. 사고 당하고 두달정도까지는 중환자실에서 혼수상태로 누워있었고 그 후에도 한달 이상을 휠체어 타고 다녔었는데 말이죠.. 저 볼때마다 잘 걷지도 못하는 애 보고 막 뛰어다닌다고 엉뚱한 소리를 하는 의사분도 계셨었는데 그땐 조금이라도 걸을수 있다는게 마냥 좋아서 정정할 생각자체를 못했다가 결과가 이렇게 되돌아 오네요
아 저런 그럼 안되죠 ㅠㅠ 사실 그런 경우가 심심치 않게 있습니다. 몇달치 기록을 다 뒤지다보면, 실수로 실제 상태보다 좋게 기록된 자료가 있기도 하는데 심사위원들은 그걸 귀신같이 찾아내드라고요;; 그럴때 바로 이의신청을 해서, 이 기록은 실제와 다르다, 실수도 기입된거다라고 강하게 어필해야하는데, 3개월 안에 해야하는 규정이 있어서 그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Dr_Seol항상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8.
2급에서3급떨어져서돌것음2급때랑같은데영구3그뷰이의신청해도안될거같음ㅠ
설명을 아주 쉽게 정확하게 팩트만 잘알려주시네요 이런설명이 진짜 필요한분이 많을꺼에요 👍 😊
제처가정신지체장애2급이라고병원에서진단받아.간할복지계에가.장애인신청하니까장애인등록만하고마내요매년장애인교육받으라고열락만오는대
아무런해텍도안주면서귀찬해요
와~~!노화..퇴행성에 대해서는 개념이 없었는데.
시원한 설명으로 필요한 사람들에겐 유익함을 함박눈 처럼 쏟아 부어 주시네요~!선생님 같은 분이 계셔서 이 사회가 밝아지는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퇴행성은 안되는군요~
저는 현재 손가락 퇴행성 과절염인데 연골이 많이 따라서 주먹이 잘 안쥐어 집니다.
저는 지금 52세이고 30대 후반부터 증상을 느껴 병원을 다녔는데 유전이라고 하는데 이것도 당연히 안되겠요~ㅜㅜ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 때나 잘 때도 어싱(맨발걷기 효과)을 하는데,
자유전자가 몸속으로 유입되면 제타전위(세포간 밀어내는 힘)가 올라가 적혈구끼리 밀어내게 되어 피가 맑고 깨끗해지고 피가 잘 통하게 됩니다.
피가 잘 통하니 건강개선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잠 하나는 끝내줍니다. 네이버에 어싱케이블 검색해서 상세정보와 리뷰들 보세요. 댓글 남겨 죄송합니다. 건강하세요.
잘봤습니다. 원래 이런영상을 계속 보면서 준비했으면 좋았지만 재활병원에 있던 아버지가 합병으로 패혈증이 왔습니다 얼마나 심한지 오늘도 임종가능성이 있다고 새벽에 병원에 갔네요. 이젠 좀 바보라도 좋으니 몸만 건강했음 하네요 재활만 하면 예전처럼 돌아올줄 알았는데 합병증이 이리 무서울줄 몰랐습니다.
아 저런...ㅠ 병원에서는 원래 위험성을 최대한 과장해서 얘기하는 경향이 있으니, 큰 문제가 아니시길 바라겠습니다
설 원장님 정말 똑소리나게 설명을 잘 설명해 주십니다, 여태까지 보아온 어떤 설명보다 최고입니다
한눈에 쏙 들어오고 한번에 이해가됩니다, 너무 자상한 설명 대단히 고맙고 감사합니다, 원장님의 건투를 빕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원장님 말씀 하시는 그대로 신청 했는데 보완서류 없이 한번에 다 돼고 요양4등급 나왔네요 늘 고맙습니다
오 넵 다행입니다!
@@Dr_Seol
넘 고맙습니다
원장님 늘~~
건강 하세요
와우~ 이렇게 명확하게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되네요~ 이 영상이 널리 퍼져 피해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선생님 자세한설명 감사합니다.
지역이 다른것에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많은도움되었습니다.
그런데..뜬금 없는 얘기지만..
선생님 얼굴도 잘 생긴분이 설명도 잘 해주시니...부모님이 자랑스러워 하실거 같습니다
공문 쓰듯이 서술해야 하는거네요.
상세한 설명이 많은 분들께 유용한 정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영상도 영상이지만 댓글에 다신 애매모호한 답이 아닌 확신 가득한 답글들을 보니 더 믿음이가네요.
멋있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40대 후반으로 강직성 척추염으로 20년정도 같은 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처음보다 강직의 변화가 있습니다. 이번에 장애등급 신청 할려고 합니다..선생님 영상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 10년 동안 파킨슨을 앓고 있는 동안에 허리가 몹시 아파서 두 마리를 찍은 결과 수술을 하게 됐습니다 시술을 한 번 하고 두 번을 했는데 그 후로 왼쪽으로 마비가 왔고 그 마비로 인해서 화장실을 다니지 못합니다 두 자리를 쓰지 못하게 됐습니다 지금은 화장실도 다니지 못합니다 장애 판정을 받을 수 있나요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 때나 잘 때도 어싱(맨발걷기 효과)을 하는데,
자유전자가 몸속으로 유입되면 제타전위(세포간 밀어내는 힘)가 올라가 적혈구끼리 밀어내게 되어 피가 맑고 깨끗해지고 피가 잘 통하게 됩니다.
피가 잘 통하니 건강개선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잠 하나는 끝내줍니다. 네이버에 어싱케이블 검색해서 상세정보와 리뷰들 보세요. 댓글 남겨 죄송합니다. 건강하세요.
난 11살때 나도 저 뇌경색 사진처럼 두개골 골절로 총 13개 병명에 오른쪽 편마비 왔다가 풀렸지..그리고 그때 장애판정서만 받았고 19살에서야 장애 신청했음. 근데도 장애 3급2호 나왔었음. 96년이었으니까..그땐 전대의대 교수들이 안락사 하자고 했었다더라..난 18일만에 깨어났었고 이전기억은 전부 없었고 총 6개월 입원했는데 3개월간은 전혀 기억없음. 그때 뇌사진엔 죄측 뇌 36% 죽었다고 했음. 편마비로 인해 안과론 사시, 복시, 녹내장 있고, 오른팔은 감각이 더디고 움직임도더딤.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금은 많이 회복되셨는지요?
@@Dr_Seol 뭐..그냥 사는거지요..불편한대로 또 살아지더군요. 내 장애 인정하고 사니까 불편하지도 않고 편해지더군요. 치료도 더 좋아질 방법도 없다는..지금 삶에 만족하고 행복합니다!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 때나 잘 때도 어싱(맨발걷기 효과)을 하는데,
자유전자가 몸속으로 유입되면 제타전위(세포간 밀어내는 힘)가 올라가 적혈구끼리 밀어내게 되어 피가 맑고 깨끗해지고 피가 잘 통하게 됩니다.
피가 잘 통하니 건강개선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잠 하나는 끝내줍니다. 네이버에 어싱케이블 검색해서 상세정보와 리뷰들 보세요. 댓글 남겨 죄송합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세번 4시간씩 투석을 하고 계시는데 아직 3달이 지나지 않아서,장애진단은 받지 못하고 있으나,
올 3월 수술 재수술 2번 후,
좌측발목의 당뇨병성 샤콧골절로 인한 지체장애 심사용진단서를 10월에 받았는데,
유효기간이 지나서 재발부하기 전에 읽어보니,
상기 소견으로 좌측 족관절 및 거골하 관절의 관절 고정술을 시행한 후 경과 관찰중인 상태.
현재 수술 부위 감염에 대해서 완전히 배제할수ㅈ없는 상황으로 항생제를 복용하면서 외래에서 경과 관찰중인 상태.
현재 소견으로는 족관절,거골하 관절의 관절 운동이 불가하며 정상 보행이 불가 함.
향후 주기적인 외래 경과 관찰이 필요함..
이라고 쓰여 있는데, 장애판정 받아서 서울장애인택시 탑승 가능할까요?
발목에 대한 부분은 상태를 봐야 판단할수 있어서 확답드리기가 어렵지만, 신장에 대한 부분으로 받으실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투석 3개월이 지나면 신장장애 중증을 받으실수가 있고, 그럼 장애판정 받아서 장애인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소뇌위축증 유전성환우입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능기부
많이 고맙습니다
🙏 🙏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전 제가 다 준비했음 후... 장애평가 때 진짜 항목에 있는 것들 다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현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전 장애판정 받는게 골치였어요.
학교 다닐때부터 다리뼈도 부러졌고
뼈가 약해서 그러나
중학교졸업후 점점 걷기가 힘들고 광주로 이사오고 몇년동안 집에만있다 시설들어가구 13년만에 퇴소했더니 휠체어타네요?
장애정도는 심한건 아닌데 장애 1급이네요...
말씀 감사해요.
언제 어떤일이..중요한거군요.
학생때부터 엄청난 일들이 있으셨네요..
요즘은 등급이없어지고 중증 경증으로 나뉩니다 그만큼 장애심사가 엄청 까다로워졌습니다
필요한 정보였는데, 너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18년 1월 9일정도 18살에 교통사고를 당하고 왼쪽 대퇴부가 부러지고
동네 병원에서 철심박는 수술을 하였고
수술이 잘못되어 3개월뒤 다른병원에서
재수술을 하였는데 기존수술 구멍인 철심 구멍을피해 뼈를 안쪽으로 살짝 비틀어서 붙혀서 바깥으로 잘안펴지며(양반다리불가) 안쪽으로는 좀더 잘꺽입니다.
그리고 다리를 쫙폈을때 무릎 뒤쪽이 뒤로 확꺽입니다.
총 7개월정도 입원을하며
휠체어와 목발을 짚고다녔습니다.
그로인해 왼쪽 엉덩이부터 발바닥 까지 근육량과
발바닥 사이즈까지 1센치 가량 적어서 짝짝이며 성장기에 다쳐서
왼쪽다리가 짧고 오른쪽이 좀더길어서 (골반부터 발바닥까지 2-4센치 차이나는듯합니다.)
허리가 틀어져 척추층만증이 있으며.
걷기시작할때부터 허리가 비틀어져
20살무렵부턴 허리통증을 달고다니다
허리디스크까지 왔고
26살에 디스크가 심하게왔었고
34살인 지금 1월1일 허리디스크가 터진거같다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주사치료와 도수치료를 매일 2주째 병행중입니다.
Mri 권유를 하시는데 다음주에 찍어볼 생각입니다만.
제가 장애판정을 받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받는다면 이왕이면 장애주차도 가능하면 좋겠는데
18년1월 교통사고로
성장기에 사고가나 다리길이가 다르게 자라났고
4월쯤 재수술로인해 뼈를 비틀어박아 서있는 각도나 자세가 바르지못하고
1년여후 철심을 빼고 재활하는동안까지
근육이 퇴화하여
다리가 비대칭이 되었고
그로인해 허리 통증이 점차 심해지고있으며
다리가저리며 허리디스크가 터지는상황까지 오고 앞으로 다리다친 후유증으로 더 심해질것으로 보이는데
장애등급 가능성이 있을까요?
혹시 필요하다면
서류는 어떻게 준비해야할까요?
가능성이 있을까요?
척추가 휜 각도가 몇도인지, 고관절이 구부러지지 않는 각도가 몇도인지, 다리가 반대쪽 다리보다 정확히 몇 cm 가 짧은지를 알아야 하기 때문에, 엑스레이를 찍어봐야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서류는 진료기록지랑 엑스레이, 장애진단서, 소견서를 준비하시면 되는데, 준비하기 전에 일단 될 가능성이 있는지를 엑스레이 찍고 판단해보시는게 우선이겠네요.
명쾌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장애판정 흐름이 이렇게 되는군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친절한 설명을 듣고보니까 제가 그래서 안됐던거군요.. ㅠㅠ
저는 10년전에 뇌출혈로 쓰러진뒤에 지적과 뇌병변 복합장애를 받았었는데,
그때도 의사분께서는 제가 뇌병변이 4급과 5급 중간 정도라고 하셨었는데...
이게 4급을 받으면 보행상 장애가 되는거라.. 다시 최근에 재판정 신청을 했었는데,
특별하게 수술한 기록이 없어서 그런건지..
이번 재판정에서는 수정바델지수가 3~4급 이상으로 나왔는데도 인정은 안해주시고
그냥 원래있던 등급으로 나오네요
거기에 뇌병변과 겹쳐서, 30년전에 진단받았던 슬관절 파열 관련된 자료와
무릎으로 군대를 면제 받았던 기록들과 최근에 다시 검사받았던 진단서와 소견서, CD도
제출했는데 왜 인정을 안해주시나했는데..
그런게 다 노화로 인정되는 거겠네요.. ㅠㅠ
병원에서는 의사분께서 계단보행은 아예 불가능하고, 평지 보행도 힘들다는
70대 노인 정도의 무릎 상태라는 소견서를 여러 병원에서 다 비슷하게 써주셨는데,
인정을 절대 안해주시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그런 자료들도 직접 작성해서 내기까지 했습니다 ㅎㅎ
오른쪽 손이 갈수록 힘이 없어서 컵을 떨구기도 하고, 글씨도 잘 안써지고..
기억력에 대한 문제들도 점점 심해지고 있다는 그런 얘기들.. 등등
특별하게 수술하거나 하기 전까지는 아무리 상태가 나빠져도
재등급 신청은 불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그동안 고생을 많이 하셨겠습니다. 수술 같은거 없어도, 상태가 더 나빠졌다면 다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Dr_Seol 네.. ^^ 친절한 영상과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 때나 잘 때도 어싱(맨발걷기 효과)을 하는데,
자유전자가 몸속으로 유입되면 제타전위(세포간 밀어내는 힘)가 올라가 적혈구끼리 밀어내게 되어 피가 맑고 깨끗해지고 피가 잘 통하게 됩니다.
피가 잘 통하니 건강개선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잠 하나는 끝내줍니다. 네이버에 어싱케이블 검색해서 상세정보와 리뷰들 보세요. 댓글 남겨 죄송합니다. 건강하세요.
참으로,똑똑한 청년이구려,고마워요!!!
설명이 참 알기 쉽게 되어 이해하기 좋네요~~
오늘 어머니가 대학병원 에서 재활병원으로 전원하십니다 처음 발병했을때 막막하고 어떻게 하나 답답했는데 원장님 영상덕에 많은 아주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웃긴건 신장장애 진단받고 동사무소 제출해 장애수당을 받아야 하는데 동사무소직원이 무조거부양가조있다고 안된다 자르며 안해주더라 병원에선 준다했는데 뭐지? 하고 나중에 알아보니 그직원 일처리 귀찬아 거짓말한거였음...따져 신청하니 거지취급하길래 대판 따지며 뒤집으니 조용하더란 기가막혀서 ...
주민센터 직원들 일 귀찮아 하는애들 많아요 무조건 구청으로 알아본다고 하시거나 민원넣으시고 저또한 주민센터 귀찮아해서 구청으로 알아본다고 하니 붙잡더라구요 짜증나서 구청으로 그 앞에서 구청직원하고 전화후 담당자 바로 앞에 통화로넘기후 일처리 했어요 서류작업도 몇년전에 바뀐거 수정작업없어어 4년동안 매년 전화와서 구청하고 등등 민원넣고 했어요
@@은빛세상-p2k 맞아요 뭐 지네가 돈주는줄 알아요 젊어서 내가 열심히 벌어낸 세금으로 받는건데요 ㅡㅡ눈 착내려깔고 말하는데 웃기지도 않더라구요
꼭 필요한
정확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모친의 8:49 장애판정을 신청할려고 해요 너무 도움이됨니다 감사합니다
잘 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이런 일있씁니다~ 처음신청에 장애 2급 받고 복지 등급때문에 병원 재검사 받고 중복 장애 1급 핀정 받았네요 ㅡㅡ;;; 장애신청할때 실수 조심하네요 어떤 사람들이 장애등급 하락 나오네요 헐 이러줄알았네요
정말 명쾌한 설명입니다. 천재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ㅎ!!
장애등급 신청절차가 의외로 까다롭더라구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혹시 댓글보시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여쭤볼게 있는데, 제가 2019년 여름정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우울증, 공황장애 약을 먹고 있는데요.
병원은 개인병원 6개월정도 다니다가 효과가 없는것 같아 병원을 옮겨 대학병원에 3년정도 다니고, 그 후 제 주치의 선생님께서 개인병원을 내셔서 병원을 따라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약이 늘었다 줄었다는 하지만 꾸준히 먹으면서 치료중입니다.
게다가 중간중간 환각을 보기도 하고 꿈과 현실을 헷갈리는 경우도 있어서 약을 바꿔보기도 했습니다.
자살의 생각이야 거의 매일하고, 주변 가족이나 지인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면서 오히려 내가 사라져야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나 감정 등은 수도 없이 겪었습니다.
사회생활이 어려워 생활비를 벌기 어려워 대출을 내서 그 돈으로 야금야금 살아가기도 합니다.
직장생활을 해도 출근을 자주 못해서 그 업장에도 피해가 갔던 일들도 있었고, 2~3개월이면 오래 일한 것일 정도로 일을 포기한 적도 있습니다.
지금은 개인 간이사업자인데 2월만해도 우울,무기력이 커져서 출근을 한달에 반이상을 하지못해 매출도 당연히 줄게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4월에 건강검진에 추가로 뇌CT를 촬영해서 혹시나 우울증이기에 나타나는 뇌의 현상들이 있다면 첨부하려고 합니다.
(우울증의 뇌는 다르게 보인다고 뉴스에서 보아서요.)
제가 생활하는 부분에서 너무 어려움이 있어서 장애판정을 받게 된다면 지원을 받아 생활하는데에 도움을 받고 싶은데요.
혹시 가능할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글로만 봐서 추측하기 조심스럽지만 가능성은 있을것 같습니다. '우울증에 대해서 성실하게 꾸준히 치료를 했는데도 일상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줄 정도'면 가능하거든요. 현재 다니고 계신 정신건강의학과에 진료보러 가실때, "우울증으로 장애판정 신청을 해보고 싶다" 라고 말씀하시면 제출하실 서류를 준비해 드릴겁니다. 그걸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시고 한달정도 기다리면 결과가 통보가 오니, 담당 의사 선생님과 상의해서 진행해보시는것도 괜찮겠습니다.
@@Dr_Seol
설원장님 ~
영상 볼때마다 하나하나씩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제가 특이사항(?)이 생겼는데요.
4월중순에 자살시도를 하다가 4월말에 계속 다니던 병원이 아닌 다른 병원(폐쇄병동)에 입원을 헸었고, 간호사님, 보호사님과 좀 틀어져서 더이상 입원하는것이 힘들 것 같아 약 13일 정도 입원해있다가 보호자동의하에 퇴원을 했습니다.
그 후 계속 같은 병원에 약타러 일주일에 한 번씩은 다니긴했고 8월 첫주가 되면 3개월이 됩니다.
그런데 안좋게 틀어져서 퇴원했기에 제가 또다른 병원에 입원을 했는데, 친정에 있는게 나을 것 같아서 3일정도 입원했다가 그냥 친정으로 와있는데요.
(지금 말한 병원은 3일만 있다가, 그 후에도 계속 3개월째 되어가는 병원에 다니는 중입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적어도 좋아지는데 1년은 본다고 하시면서 하고싶은대로하고 억지로 뭔가를 하려고 하지말라고 하시거든요.
이 상황에서는 지금 다니는 (3개월째 되어가는) 병원에 장애진단받고 싶은 부분과 입퇴원, 간호사 기록서 등을 요구하고
그전에 4-5년정도 다닌 병원에 진단서를 요구하면 될까요?
답변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지금은 보건소에서 상담도 받고 있습니다)
@@dwl2209 안녕하세요. 지금 다니는 (3개월 되어가는) 병원에 장애진단 받고 싶다고 말씀하시고, 진단서도 지금 다니는 (3개월 되어가는) 병원에서만 받으시면 됩니다. 그전에 4-5년 다닌 병원에는 진단서를 요청하는 것이 아니고, 치료받는 모든 기간동안의 진료기록을 달라고 하셔서 함께 제출하셔야 합니다.
@@Dr_Seol 아하 감사합니다!!! ㅜㅜ
정말 감사합니다..!!!🙏🏻
@@dwl2209 잘 해결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버지가 74세인데 72세에 알츠하이머 진단받고 그전에는 디스크로 5급 받았습니다 또 한쪽귀는 젊을때부터 안들렸구요 이번에 우연찮게 보험 약관을 읽다가 장해 분류표에 치매가 있어 보험신청을 해볼까하는데 될까요? 후유장애 80 뭐 이런게 있더라구요 각 병원마다 소견서 받는 것도 엄청 힘들것 같구 감사합니다
보험 신청하시면 받을수 있습니다.
오른쪽 시력 상실 왼쪽 교정시력 0'3경증장애 혜택 받는거 거의 없슴 전철은 은행과 연결된 체크카드 발급 받아야함 (금융 신용불량자 압류로 인한 사용불가) 핸드폰 요금 20프로 감면 그외 혜택 없슴 전기세 까스세 이런거는 안됌 저경우 10원하나 나오는거 없슴 장애는 즉 증증되야 혜택을 많이 받음
의사샘중에서도
이런걸 잘모륵소견서 해주시는분도있을까요?
특별히 이런거 공부가 잘되신 선생님은
어떻게 찿을수가 있을까요
글쎄요, 방문전에 전화하셔서 장애등급 업무하는지 물어보는 방법정도가 있지 않을까요. 자신있게 한다고 하는지 애매하게 와 봐야 안다고 하는지로 추측하는거죠.
안녕하세요? -
저의 오빠가 51년생인데 2017년 2월 뇌경색이 와서 뇌병변 진단을 받았습니다ㆍ
당시는 장애 5급을 받았습니다 ㆍ후유증으로는 왼팔과 손가락이 힘이 없어서 제대로 쓰지를 못합니다 ㆍ 오른쪽은 좀 나은편이긴하나 손가락을 움직여서 하는 건 거의 못합니다 ㆍ 걸음을 걸을때는 왼쪽발이 바깥을 향하고 걷습니다 ㆍ걸을때 누가보더락도 '정상인이 아니구나ㆍ'라는 걸 금방 알아차릴 수가 있습니다 ㆍ
발병초기에 재활병원이 아닌 일반병원에서 재활운동을 2개월정도 하고 퇴원을 했습니다 ㆍ
현재 언어장애가 있고 (발음이 정확하지않아 무슨 말인지 알아듣기 어려움) 인지기능은 상당히 떨어집니다 ㆍ또 앉았다 일어나는 걸 빨리 못합니다 ㆍ경증치매 진단도 받았고요ㆍ
몇 일전 장애등급 통지서를
받았는데 "심하지 않은 장애' 판정을 받았고 '재판정 영구제외.'라고 나와 있습니다 ㆍ
이의신청을 해야 될까요?
발병된지 오래되었어도 재활치료를 하면 나아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ㆍ
몰랐던 정보.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42살이고 요번 2024년에 43살됩니다. 저는 제 작년에 뇌경색으로 쓰러져서 걷지도 못하고 기저귀 차고 있었습니다 재활병원에서 1년동안 치료받고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ㅠ 빨리 회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Dr_Seol 감사합니다 날추운데 옷따뜻하게입으시고요 건강하시고요 선생님
언어장애 장애진단서를 가지고 동사무소에 제출해서 1달후에 진단결과가 두 번 불판정 받았습니다. 지금은 나이가 40대지만 지난 6개월동안 언어치료 안 받았다는 이유로 장애진단 카드 받지 못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단지 언어치료를 안했다는 이유만으로 거절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장애정도 결정문에 정말로 '언어치료를 안하셔서 거절합니다'라고 적혀 있나요?
@@Dr_Seol 거절이라는 단어 없었는데 장애진단 심사받기 전에 큰병원에서 발음 문장 소리 검사 받아서 검사서류 가지고 동사무소에 제출하여 장애심사결과서에 6개월동안 언어치료 받고 언어치료기록서 있어야 장애진단 받을 수 있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두 번 불판정 받았지만 다시 한 번 더 언어장애 진단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안성현-d3g 아 그건 그냥 결정문에 늘 들어가는 같은 문구라서, 너무 의미 부여를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재활치료를 꾸준히 하지 않았더라도 발병 6개월이 지났고, 현 상태가 장애판정 기준에 부합하면 장애판정은 나오거든요.
@@Dr_Seol네. 저는 아직도 장애복지카드 없어서 마치 정상인처럼 사회생활 하고 있는데 말더듬이 심하고 발음속도가 느리고 대화 어렵고 힘들는 편이라서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안성현-d3g 아 고생이 많으시네요 ㅠ 다음 신청땐 꼭 잘 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베커형 근이영양증이랑 확장성 심근병증있는데 처음에 근이영양증으로 장애판정 받으려했는데 판정 거절됬습니다. 이의신청은 하지않았습니다 이번에 1-2년정도 심근병증이 발병해서 대학병원에서 약으로 조절하고있습니다 심장쪽으로 해서 장애판정받아야할까요 일상생활이 다 가능하지만 뛰는게 불가능하고 다리근육이 가끔 힘이풀려 주저앉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소한의 장애혜택이라도 받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그런 상황이시면 심장으로 신청하시는게 유리해 보입니다. 심장은 특수한 경우 뺴곤 경증이 없이 중증으로 나오고, 말씀하신 증상이면 중증으로 나올 가능성이 꽤 있어 보이거든요. 만일 심장도 거절 당하시면 추후에 혹시 팔다리 기능이 좀더 나빠지신다면 지체장애 (그중 기능장애)로 다시 신청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도 장애등급 관련해서 질문 드리고 싶어서요.
장애등급이 있었을 당시 2009년도에 6등급을 받았는데 2014년도에 인공고관절 치환술 후 현재는 뼈가 녹아 인공고관절만 남아있는 상태에서 엑스레이 사진 첨부하면 장애 등급은 폐지되었어도 복지카드에만 중증,경증으로 표시하지 장애 혜택들에선 여전히 등급으로 표시하더라구요. 조정신청 하면 경증이긴해도 5등급으로 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2009년 이후에 무슨 사건이 있어서 관절 상태가 더 나빠졌다면 가능할수도 있는데, 그게 아니라면 조정신청으로 등급이 올라가긴 매우 어렵습니다.
@Dr_Seol 답변 감사합니다 선생님. 2009년 이후라면 2014년도에 수술받았던건 해당이 된다는거지요?? 장애등급 받게된게 2005년도 사고로 대퇴부 골절되고, 그 후유증으로 고관절에 괴사가 진행되었을때 장애등급이라는게 있다는걸 알고 판정 받은 후 인공고관절 수술까지 받게된거였는데 수술 당시엔 괜찮았으나 점점 뼈가 녹아서 8년 9년 되니 이젠 인공관절밖에 안남았네요..
@@Maeum._. 아 넵 그 사이 상태가 변했다고 주장할만하겠네요. 현재 상태가 실제로 5등급에 해당할만큼 심한 상태만 맞다면 가능할수도 있겠네요.
@@Dr_Seol 바쁘신와중에도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럼 병원 외래진료 가서 담당교수님께 뭐라 말씀드리고 서류만 떼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병원에서 서류만 떼갖고 주민센터로 가면 되는건지? 영상자료가 올해 1월에 씨티랑 엑스레이 촬영한게 있는데 영상 촬영 기간이 있을까요?
@@Maeum._. 담당교수님을 만나서 장애등급 신청을 다시한번 해보고 싶다고 꼭 말씀을 드려야 합니다. 그냥 병원에서 서류만 떼는걸로는 심사가 안되거든요. ct 랑 엑스레이는 그냥 가지고 계신거 전부 다 제출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원칙적으로는 발병당시 사진 + 최근 6개월 이내의 사진이긴 한데, 중간에 여러 사건들이 있었으니 그냥 전부 다 내시는게 심사위원 입장에서 심사를 제대로 하기에 더 좋을것 같습니다.
심사가 저렇게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재심사청구중인니다 일용직 나갓다
석고 뚜껑으로 임시덥인 집수정에 빠저 무릅 연골 수술후 쉬는중입니다
처음퇴행성이라 공단에서 결정나서 80일정도 치료후 차도가없어 수술하고 심사청구했드니 기각으로결정나80일에 한한보상만 수령 재심청구 중인대 서류는 건강검진 10년치 서류와 수술엠아라이 진단서 의사소견서 정도 재출 하였고 더필요한 서류가 필요한가요
목디스크.하지마비가됀지.ㅡ벌써.8년째에요.ㅡ장애등급6급입니다.ㅡ재신청을3번이나했습니다.ㅡ똑같은6급서류를받았습니다.ㅡ아직도.ㅡ걷지도못합니다.ㅡ화장실갈때.ㅡ잘너머짐니다.ㅡ그리고.ㅡ잠잘때빼고.ㅡ늘.ㅡ휠자에앉자서.tv보고있어요ㅡ참.속쌍합니다.ㅡ어떤방법이없을까요ㅡ참.답답합니다.ㅡ해결좀해주세요.ㅡ장애인협회님.
선생님 저는 6년전에 간암 3기 수술 받고 2년후 10번 흉추 로 전이되어 항암 치료 도중 작년 6월부터 하지마비가 와서 신경외과에서는 수술하자고 했는데 저의 담당 소화기 내과 주치의 교수님께서 안된다고 해 결국 발가락 하나 움직일수 없고 소변도 자가 도뇨로 처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배꼽 아래로 모두 마비된 상태입니다, 올해 2월경에 재활의학과 교수님께서 보시고 재활 가망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지금도 항암치료를 위해 1달에 한번씩 입원해 치료중입니다. 주치의 교수님께서 암수치가 거의 떨어졌다고 해서 이제 장애등록을 신청할까 하는데 장애등록이 될까요. 구비서류는 뭐가 필요할까요.?ㅡ
안녕하세요,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필요한건 장애진단서, 지체장애 소견서, 그리고 그간의 진료기록과 척추 MRI 입니다. 개별적으로 준비하기는 번거로우시니, 척추 진료를 봤는 신경외과 교수님한테 장애 신청하게 서류 준비해 달라고 하시면 알아서 항목에 맞게 준비해 드릴겁니다.
@@Dr_Seol 예 감사합니다.ㅡ 신경외과에서는 작년에 수술 문제로 한두번 정도 항암치료 입원시 협진으로 보았고 재활의학과도 올 2월에 한번 보았는데 진료 기록지 6개월치가 필요하다고 들었는데, 여기에 못미쳐서 장애등록이 어렵지 않을까요.ㅡ
@@Dr_Seol 간암이 척추로 전이 되어도 소화기 내과 교수님이 진료를 계속 보시고 항암 치료를 하시기 때문에 척추 신경외과 진료를 계속보지는 못했습니다.
@@gn.l3762 아닙니다. 6개월을 연속으로 진료를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있는 자료만 가지고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Dr_Seol 감사합니다.
젊은 의사분이 참 자알 생겼다.
부모님은 참 좋으시겠네.
아들이 잘생겨,똑똑해,그래서 의사도 됐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노화로 인한 불편함은 다르다
까다롭군요. 노인들은 청각장애진단서도 잘만 되던데
무릎을 다친후 걸을때 통증과 다리를 저는데 이것도 장애진단이 안되겟죠?
통증과 다리를 저는걸로는 안되고, 무릎이 전체 각도의 절반도 안펴지면 그건 가능할수도 있습니다.
설.원장님.전.3살때붙어소아마비로.양쪽다리에.짐겉지도못하고않아서다니는데.짐장애3급으로나왔는데.연금도.안되고좋은글좀부탁드려요.나이는50중반인데
선생심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는 올해 63세 입니다.
오른쪽 발목
1987 수술
왼쪽 무릅
2002년 연골파열 수술
2008년 인대파열 수술
도보시 지팡이. 이용
현제 경증장애판정 임
오래전에 수술이라
걷기가 상당히 힘듬
차량 장애인주차 등록이 가능한지요 ?
이러한 경우에
안녕하세요. 혹시 현재 받아 놓으신 장애 경증의 정확한 이름을 알고 계신가요? 예를 들면 '하지 관절장애 경증'이라던지 '하지 기능장애 경증' 이라던지 정확한 명칭이 있거든요.
안녕하세요. 장애소견서는 가장 처음 진단받았던 병원에서만 꼭 받을 수 있는건가요? 아버지가 뇌졸중으로 약물 치료 후 (혈관치료시 뇌압으로 사망가능성이있어 약물치료만 함) 오른쪽 팔다리, 언어마비 상태에서 근처 요양병원(부산) 재활치료 중 폐색전증이 발병하여 부산에서 서울로 이동하여 치료했습니다. 그 후 경기도에 있는 요양병원에서 재활치료 1년 했구요. 재활이 끝난 뒤 장애등급을 받으려고 하니 첫병원을 제외한 모든 병원이 첫 진단을 받은 병원의사에게 소견서 받으라고 합니다. 24시간 누워있는 상태라서 도저히 부산까지 이동하여 6개월이상 외래진료를 받기가 힘든데.. 첫 진단병원이 아닌 다른곳 (경기도)에서 장애소견서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첫 진단 아닌 다른 병원에서도 발급 받으셔도 됩니다. 아마 번거롭거나 할줄 몰라서 안해드리려는것 같아요 ;; 그런데 첫진단 병원말고 다른 병원에서 받으신다고 해도 어차피 첫 진단 병원의 진료기록을 함께 제출하셔야 해서 진료기록 받으러 첫진단병원 한번 가시긴 해야 돼요.
구독좋아요누르고 듣겠습니다 저는아주오래전부터신경 약을먹고있어요 그래서 늘불안하고잠도못자고 어지럽고해서 몆년째먹고있는데 저는답답해요 왜이런건지 장애판정을 받으면좋겠지만 그건바라지안해도 이런것도 장애가되는건가요?
말씀하신 내용으로는 조금 부족해 보이고, 우울증이 아주 심해서 일상생활이 불가하거나, 환청이나 환각이 있는 정도의 심각한 증상이라면 정도에 따라서 가능할수도 있습니다.
@@Dr_Seol 답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청은없구요 사람들이저만보는것같아 썬그라스로 거의쓰고날정도에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질문이 있는데 요 복건복지법에 장애등급 에대한 추간판탈증 에대한 장애등급에 해당 되는 궁긍합니다 또안 정신장애 주요우울증 으로 심하지않은장애로 받고 또안 추간판탈증 으로 너무아퍼서진단서만 있는데 합산하여 심한장애인 으로 인정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선생님 답편부탁트립니다
안녕하세요. 추간판 탈출로 통증이 심한 경우는 안타깝지만 장애등급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척수 신경이 완전히 눌려서 하반신 마비까지 되신 상태가 아니라면요.
네 감사합니다 원장님 오늘도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해요 항상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어머니가 류마티스로 열손가락이 다구부러져서 펴는것이불가능해
일상생활이 어렵습니다
재활치료나 장애진단이 판정을 받아볼 수 있을지요.
네 있을것 같습니다. 어머님의 손상태 (주먹을 쥐었다 폈다 하는 모습) 동영상으로 네이버 카페에 올려주시면 좀더 자세히 확인해보겠습니다. 네이버 카페 '재활상담소' 입니다.
선천성 만곡족으로 아기따 수술했지만 부모님이 3-4살까지 깁스해야하는걸 안하시고 방치만하셔서 지금 하체가 심각하게 얇은상태고 부작용도 남아있어서 그냥 걸을수있을정도로 되었고 조금만 걷거나 뛰면 그 다음날은 걸으면 아파서 꼭 찜질을 해야하는상태입니다 성인이된후 재수술을 왼쪽발만 한상태고 왼쪽발엔 기다람 철심?같은게 있는상태이고 오른발은 내년에 수술예정입니다 오늘 이의신청했더니 미해당이나오고 각도로 기준을 한다던데 제가 뵜던 행정사무소 변호사님은 또 군대도 면제받았고 자기가보기엔 각도도 한정적인데 왜 미해당인지 모른다는식으로 말씀을 하셨는데 어떻게할까요 ㅠㅠ 이제 장애등록절차는 못하는거고 행정심판으로 무조건 신청해야하나요? 너무너무 절망적이고 힘드네요 감정호소는 안먹힌다는걸 알지만 어릴때부터 축구한번못하고 다리가 남들보다 얇아서 시선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온상태입니다 스스로 자책할때도많아서 더더욱 힘들어요 선생님이 보시기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선생님 한번만 도와주세요 답글부탁드려요 가능하시면 제가 직접 방문도가능해요
말씀만으로는 어느정도로 심하실지 예상이 잘 안돼서, 다리 사진을 네이버 카페 질문 게시판에 올려주실수 있을까요? 이왕이면 움직이시는 영상이면 더 좋고요
@@Dr_Seol 답변감사합니다 제가 직접 의사분 의원에 방문하고싶은데 괜찮을까요?? 지방이지만 서울에 자주 왕래했어서 괜찮습니다
@@haku._.0해결 되셨나요??
선생님
저는 10년넘게 정신과약물을 복용하고있는 20대입니다 조울증으로 진단이내려졌고, 쭉 약물복용을하고 치료를받고있습니다 진단명은 우울증으로 변경되긴했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기시작하더군요
저는 사실 대인관계도 좋지못한상태이고, 스스로 취업도해야하는상황입니다
정신장애등급신청을 얼마전에 했는데 비해당으로 나왔습니다 혹시 이의신청을해서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준비해야될까요..?
저도 그렇지만 부모님이 무척 신경을쓰십니다.. 작년에도 신청을했었습니당 의사선생님도 등급이 안나오는게 이상하다고하셨는데 의뢰서만으로는 안되는건가요? 문제가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꼭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장애판정 미해당이라고 통보가 온 종이 있죠? 거기에 뭐라고 쓰여있나요?
@@Dr_Seol 제출된 자료를 검토한 결과 진료기록지상 진단에 부합하는 조증삽화등의 증상이 확인되지 않으며 임상증상 및 치료경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때 양극성 정동장애로 인한 기분, 의욕, 행동 및 사고장애 증상이 지속되거나 자주반복되는경우로 인정되지않습니다
따라서 장애정도 미해당으로 판정합니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장애진단검사를 받았는데 그게 장애진단을 내리는데 많은영향을 미치나요..?
선생님 그 혹시 장애점수척도가 높이나와도 장애등급나오는데 어려움이있나요? 저는 대학병원에서 치료를받지는않았습니다 그런데 의사선생님은 대학병원 진료기록이있으면 장애등급이 좀더 잘나올수있다고하더라구요
@@guswl6070 네 그게 아주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것만 중요한게 아니고 지난 몇년간의 진료기록에 조증 삽화나 기분장애로 인한 증상이 자주 반복된다고 꾸준히 기록되어 있었어야 하는데 그게 없었나봅니다. 기록이 충분히 남아있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이의신청을 해도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아주 낮고, 지금부터라도 기록을 잘 남기시고 추후에 다시 신청하는게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록을 잘 남기시려면 꾸준히 병원을 가고, 가실때마다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를 의사 선생님께 잘 알려드리고, 선생님이 들은 내용을 진료기록에 잘 기록을 하시는지도 확인하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장애진단서를 받을예정인데 선생님 말씀대로 장애상태와,의사소견이 명확하지 않다면 다른병원에가서 다시 진단서받고 더 명확한걸로 제출하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선생님께 더 명확하게 써달라고 말씀드려도 되는건가요?
장애등급 신청할때 조금이나마 더 명확하게 받기위해 환자가 할 수 있는건 어떤건가요😢
안녕하세요. 본인의 상태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의사한테 써달라고 하는거죠. 그 의사가 장애판정 서류 업무를 많이 해본 의사라면 더더욱 유리하고요.
제가 서울대병원에서 수술을했는데 의사가 장애판정 받기가 거의 불가능하다고만 하고 말을 더이상안하던데 장애진단서 써주면 의사 본인한테 게런티나 피해가 적용 되는부분이 있나요??
일부러 안해주는느낌이 상당히 강한거같은데 진짜 미치겠네요
아뇨 피해는 없습니다. 보통은 "신청해도 안될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원하면 써드립니다" 이러는 경우가 많은데, 아마도 될 가능성이 너무 낮거나, 아님 번거로워서 그랬을거 같네요. 꼭 수술한 의사한테 장애진단서 받아야 하는건 아니라서, 다른데 가셔도 됩니다.
@@Dr_Seol 답변 감사합니다 선생님
과정상 명확증거에도 전공별 교수,의사샘들은 내책임분야 아니라고 만들어온 서류자료조차 안봅니다(당연볼시간이없조)
진단서받기까지 고생전 사망이 더빠릅니다
선생님 재활의학과 진료를 받아보고 싶은 뇌출혈환자 가족이 있어요.
정확한 판단이 필요한데현재 일년이지났는데 상태를 알고싶은데 어디로찾아뵈면될까요?
안녕하세요.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서울 개포동의 강남퍼스트재활의학과로 오시면 됩니다.
우연히 강의듣고 궁금증 문의드려 봅니다. 저는 30 년전 척추수술 실패후 수술의가 재수술 해야 앞으로 일상생활이 가능 하다는 말씀을 듣지않고 30 여년을 콜셋보조기에 의지하여 지내왔습니다. .당시의 수술 엑스레이 사진은 아직도 보관중입니다. 콜셋 보조기를 차지 않으면 한걸음도 걸을수 없는 상태이며 콜셋에 의지하여 걸어도 삐딱하게 걷고 있는상태인데 장애판정이 가능한지요? 꼭 알고 싶습니다.
자녀가 걸음걸이와 손떨림이 있어 검사한 결과 소뇌가 작아져 있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검사도 했고 치료받은지 6개월 넘고 해서 장애등록심사를 보려고 하는데 재활의학과 교수님께서 써주셔야할것 같은데 어떻게 써달라고 해야 할까요?
동영상을 보니 선생님께서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이해는 했습니다만 .. 저도 의사님 소견서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재활의학과 의사도 가능하지만 신경과 의사도 가능합니다. 뇌가 작아져 있다는 판정과 6개월간의 치료는 아마 신경과에서 받으셨을것 같은데, 그 판정을 받은 선생님께 써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자녀분 같은 경우는 원인이 워낙 명백하기때문에 따로 뭐라고 말씀하실지 고민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냥 장애진단 하게 서류 부탁드린다 라고만 하셔도 충분합니다.
답장 감사합니다. 자녀가 3월 체육시간에 달라기 하다가 넘어져서 왼쪽 팔이 골절되서 소아신경과 교수님이 걷는거 교정 받도록 재활의학과에 의뢰를 해주셔서 같은 병원 재활의학과를 다녔습니다만 ...아직 병명이 정확하게 나오지 않은 상태라서 소아신경과교수님은 좀 나중에 진료가 잡혀있어서 우선 재활의학과 교수님께 써달라고 하려고 합니다.
선생님 저는 낙상사고로 인해 왼쪽 대퇴부 전자하 골절 왼쪽 손목 골절 오른쪽 경부 몸통 개방형골절을 당하고 현재 수술후 약 1개월이 지나서 집에서 요양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장애등급 관련되서 알아보는 중 하지골절장애의 경우 고관절의 운동기능이 50% 상실된 경우 과거 등급제 때의 6급에 해당하는 경증 장애인 신청이 가능하단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받은 수술의 경우 4개월의 재활이 필요하단 진단서(only하지부분에 한함)를 받긴 했는데요
만약6개월이 지나서도 다리를 절면서 걷게 됐을 시 대퇴골 골절을 사유로 경증의 장애인 신청을 할 수가 있을까요
네 물론 가능합니다. 다만 6개월이 지난 시점에 고관절의 운동기능이 저하가 되었다는게 진료기록으로 입증이 가능해야 합니다.
@@Dr_Seol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시간이 되면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남편이 간뇌출혈로 외형상으로는 얼굴만조금 삐툴어지고 왼쪽마비증상입니다
손발이 틀어진건아니지만 감각은20%정도 밖에 느끼지를 못하고 주사를놔도 통증같은 반응이 없는상태고
눈동자가 좌우로움직이지 않고 상하로 계속움직여서 어지럼증과 복시가있고 ㆍ시력이 나빠져서
침대에누워서벽시계 형태정도만 보이고
청력은 40.60데시벨정도나옵니다
배뇨장애진단받고 처음부터 도뇨기를 사용합니다
대변은6개월쯤 지나서부터 점점 잘안되다가 현제는 관장을 하지 않으면 변을 보지 못합니다
중추손상으로 어지럼증이 왔다고 하는데
눈을떠도 어지럽고 감아도어지럽다고 합니다
강제로 세워서 워커잡고 서면 1분정도는 서있지만 어지러움이 심해져서 그것마져도 포기하는 사정인데
왼쪽에 힘이 약하고 떨림이 있어서 불편하지만 어느정도 움직입니다
공단에서 나오셔서 동영상을 찍어가면서 하시는 말씀이 되는것도 없지만 전혀못움직이는 것도 아니라 애매하겠다고 하시고 가시더군요
아직 결과는 통보받지 못하고 기다리고 있는주이니다
원장님 저희남편은 장애등급 받기가 어려울까요?
반반입니다. 뇌출혈이라는 명확한 원인이 있고, 이로인해 생활에 지장이 있기 때문에 장애등급의 기본 조건은 충족하고 있거든요. 다만 마비가 심하진 안하서 확실하진 않은 상황이고요. 심사를 할때 마비가 있으면 좀 너그럽게 등급을 주고, 마비는 없고 어지럼증이나 통증이 있는 경우는 잘 안주는 경향이 있거든요. 그래도 가능성은 있으니 일단 기다려 보시고, 만일 판정 거절이 나면 복시로 다시 신청해 보실수 있어요. 복시는 원래 장애판정 기준에 없었는데 최근에 추가 되었거든요.
감사합니다~ 물어볼곳도 없어서 답답하고 힘들었는데
도움주셔서 고맙습니다 ~@@Dr_Seol
@@Dr_Seol 오늘
주장애및장애정도는 뇌병변장애 심한장애로
종합장애정도 장애정도가 심한장애로 나왔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전경순-w2x 아, 잘 해결이 되어 다행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조리실에서 일을하고 난뒤 손가락 한게가 연골이 하나도 없다고 하네요 고정수술을 하려 합니다 한개의 손가락이 귭혀지질않아요 장해신청을 하려는데
현재시각 장애등급 옛날 3급 이며
1998년에 판정 받았습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증증장애 입니다
재검사 받으면 요즘 중증으로 받을수 있을까요 물론 검사를 받아봐야 하겠지만요 상태는 더 나빠지고 있어서 재검사받아서 결과가 경증으로 받으면 그게걱정 입니다
백퍼 경증 줍니다.내가 당한케이스
중학교 2학녕때 시각장애 등급4급으로 판정 받았고 (경증)그후로 20년이 지나 30대 초반이 되었는데 요즘들어 부쩍 예전보다 시력이 더 안좋아졌다는게 체감되는데 이 경우에 장애 정도를 재신청 할경우 경증.중증의 변화에 영향을 주지 않나요?이 경우에도 노화로 인한 변화로 장애정도 변화에 영향을 주지 않나요?
30대 초반이시면 노화로 인해서 시력이 많이 떨어질 시기는 아닙니다. 만일 많이 떨어졌다면 실제 병의 상태가 나빠진 것이고, 그럴 경우엔 다시 판정애서 급수에 변화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안과에서 측정해보시고, 현재 받으신 급수보다 높은 급수에 해당하는 시력이 나오면 다시 신청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여 인터넷 검색중에 유트부를 보게 되어 문의 드립니다. 44세 남성이며 20살때 신검시 척추측만으로 4급 판정으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기간을 이수 했습니다.
그런데 제 척추측만은 특이성이라서 장애신청에 해당되는지 문의 드립니다. 과거에는 장애인 등록에 인식상 거부감이 있어서 알아보지도 않았는데 뒤늦게 알아보네요
우선 저의 경우 선천적으로 4번 인가 5번 흉추가 반쪽 만 있습니다. 그래서 척추뼈에 붙어있어야 하는 갈비뼈도 한쪽이 없는 상태입니다. 일상생활에 큰불편은 없지만 어렸을적부터 신경쓰고 운동을 많이 한편입니다.
척추측만은 비었는 척추공간으로 줒어않아서 한번 그걸 바로잡으려고 요추쪽에서 반대쪽으로 휜 경우 입니다. 정면 x레이시 살짝 번개 모양으로 나온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이런경우 척츠 측만 각도와 상관없이 장애 신청이 가능한지 문의를 드려봅니다.
안녕하세요 고민이 많으셨겠습니다. 그런 경우라 해도 각도를 측정하여 각도가 기준을 넘어야 가능합니다.
@@Dr_Seol 답변감사합니다 검사를 해야 하는거내여..
안녕하세요. 저는 왼쪽 상지지체장애 4급인데요. 장애등급 표기가 바뀌어 심한장애가 아니라 수급자에서 떨어질것같습니다. 중복장애인경우 수급자 유지가 될것같은데 제가 선천적 장애가 여기저기 있는데 발목에 발바닥과 이어지는 뼈가 서로 맞물리지 않아서 뼈가 아닌 근육이 대부분 걷고 서있을때 지지를 해주느라 남들보다 발이 피로하고 아플수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하루 종일 움직일 일이 있으면 절뚝거리고 그래서 병원가면 반깁스를 해주시거나 발뒷꿈치에 근육주사인지 확실하지 않은데 주사를 놔주세요.엑스레이자료 진료 기록은 몇년전꺼지만 병원에 요청하면 될것같구요. 이런경우도 지체장애도 중복으로 판정받을수 있을까요?
발목이 마비가 돼서 힘이 안들어가거나, 발목이 굳어서 움직이지 않는 정도가 되면 가능하고, 아픈걸로는 불가능한데아픈것 말고 마비나 굳는 증상은 없으세요?
네 ㅜ 마비나 굳지는 않아요. 아프기만해요 ㅠㅠ
@@mongmong35 아 넵. 마비가 없는건 다행이긴 하지만, 장애판정을 추가로 받기는 어려운 상황이십니다 ㅠㅠ
이제까지 시술이나 수술한 것은 병원마다 전부 준비 해야 하네요.. 국민연금 공단에서 건강보험 공단으로 이괸하여 심사 해야 함 건강 공단에 등록된 자료를 참조 해서 하는게 옳다고 생각함..새로 부처 이관으로 장애등급도 새로 확인해야 함..
그죠 절차가 너무 복잡하죠 ㅠ
5년전에 삼춘이 쓰러져 뇌수술을 받고 한달정도 재활도 했었지만 회복이안되 편바비로 오른쪽 다리와 팔 마비로 직장도 다니지 못하고 절뚝거리며 오른팔 사용하지 못하고.돌봐줄 가족도없구 혼자서 겨우 밥해먹기도 힘들고 하는데요 장애판정 받지못했어요.방법이있을까요.부탁드립니다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5년전 뇌수술 받은 병원의 수술한 의사에게 진료 예약을 하시면 됩니다. 수술하신 병원에 전화해서 예약하시면 됩니다. 진료 당일에 진료를 보면서 장애등급 신청을 원한다고 말씀하시면 병원에서 서류를 잔뜩 드릴 것이고, 그 서류를 가지고 삼촌 집주소 관할 동주민센터에 가셔서 장애등급 신청하러 왔다고 말씀하시면서 그 서류를 제출하시면 약 4주정도 후에 결과가 삼촌에게로 통보가 옵니다. 잘 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Dr_Seol 감사합니다
오른쪽 엄지두번째 마디
절단후 봉합술 해서 움직이지는 안고 그양 붓어 있다?
그리고 오른쪽 새끼 손가락인대가 나가서 그양 붓었다 ?
혹 장애등급가능 한 가요
고관절 수술을 해서
장애 5등급 도 있어요
손가락 합처서 장애등급 3급 까지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엄지 두번째 마디라는게 손톱쪽 마디를 말씀하시는건지 손바닥쪽 마디를 말씀하시는지요? 그중 어디냐에 따라서 손의 장애등급이 달라질수 있는데, 안타깝지만 둘중 어떤쪽이더라도 합산 3급이 되실순 없습니다. 4급까지는 가능할수도 있습니다.
아 전 휠체어를 타는데 못걷는건 아닌데 혼자서 보행이 안되구 목발이나 그런것두 보행에 도움 안됨
혼자서는 무지하게 걷는게 불안하기에 결국 휠체어타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저희 삼촌은 10살때 지적장애를 가지게 된 후 40년을 집에서 지내셨습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집안에서 돌볼형편이 되지 않아 장애등급을 받으려고 하는데 병원이력이 없습니다.(할머니께서 아픈손가락이라 집에서 끼고지내셔서 병원치료를 받지 않으셨어요 ㅠㅠ 그러다보니 삼촌도 대인기피증이 생기셔서 바깥 외출이 힘드시게되었구요)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10살 이전에는 지적장애가 없으셨나요? 2살경부터 지적장애가 있었다면 선천성 지적장애로 판단합니다. 이 경우에는 반드시 장기간 병원치료를 하지 않아도 장애신청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10살 이전에는 지적장애가 없으시다가 10살 근처에 생기셨다면 후천전 지적장애로 판단이 되는데, 이 경우에는 치료를 받은 기록이 있어야 장애판정이 가능합니다.
@@Dr_Seol 원장님 감사합니다. 그럼 올려주신 영상과 자료대로 필요한 검사를 정확히 받은 후에 서류를 제출해야하는거지요?
@@아리-y5m 네 맞습니다
장애인 2급에서 대장암수술(성형)했습니다. 현재 중증장애인으로 되어있는데 장애판정은 몇급으로 되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2급이었던 등급이 대장암 수술로 인해서 상향될수 있냐는 질문이시죠? 처음 장애 2급은 어떤 사유로 받으신건가요?
선생님 수고많으십니다.문의 좀 드리겠습니다 59세 남성이고 금년 1월말 콘크리트바닥에 넘어져서 왼쪽 슬개골 분쇄 골절이 되어 119응급차로 인근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슬개골 아래쪽이 본쇄가 심하여 정복을 못하고 슬개골 하단 25-30퍼센트가 적출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마 정강이쪽 힘줄을 슬개골에 연결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달 후 퇴원하면서 집도 선생님은 다리 들어올리는 운동을 계속하라고
하셨습니다. 8개월이 지난 지금 무릎을 꿇을 수는 없지만 무릎각도는 많이 좋아졌습니다만 근력이 없어서 계단을 정상적으로 올라갈 수 없습니다 오른발을 먼저 올리고 왼쪽을 끌어당기는 식으로 올라갑니다
재활하면 정상에 가깝게 좋아질까요
장애등급 신청할 경우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장애등급 기준에 해당할 확률은 반반 정도입니다.
일단 구부러지는 각도를 측정해서 반대편(정상쪽)과 비교해서 너무 차이가 나면 관절장애를 신청해볼수 있고, 근력이 많이 떨어지면 기능장애를 신청해 볼수도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내용만 들어서는 관절장애보다는 기능장애가 유리해 보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무릎 수술하고 나서는 기능장애보다 관절장애를 더 잘 판정해 줍니다. 관절장애와 기능장애 양쪽이 모두 판정을 받는데에 장단점이 있으니 한번 따져보고 진행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재활하면 얼마나 좋아질지는 엑스레이를 한번 보면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은데 엑스레이를 영상 아래에 있는 네이버 카페에 올려봐 주실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담주 자료 지참하고 방문 진료받겠습니다
8년전 교통사고로 뇌진탕소견과 양손목 손가락의 통증과 힘없고 마구 떨렸으나 한달후에 복합부위통증증후군이라는 희귀난치성질환 진단받게 되어 뇌진탕소견의 초기 의무기록지에는 모든 내용이 기록되어 있었으나 뇌 CT 검사상 나타나는 소견이 없어 서서히 묻히기도 하고 본인 또한 통증의 고통이 심하다 보니 뇌신경 관련한 어떠한 생각은 못하고 심리검사상으로 모든 검사상 평균이하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점점 더 나빠지는 상태를 보였지만 정신과적인 문제인걸로 생각하고 타 환자보다 정상이 많이 특이하다고 만 느끼고 있었어요
수저질이 어려웠고 손으로 하는 모든 동작을 하지 못하고 주부로서의 해야할일 혼자서 시장 마트등에서 물건 골르는것 조차 판단력이나 결정하는 능력까지 없어져 외부활동이나 인간관계 유지에 필요한 전화통화마져 못하게 되고 왼쪽다리 (무릎)와 양쪽 발목과 발가락에 힘을 실을수없어 조그만 턱에도 걸려 넘어질일이 많답니다
양쪽 상지에 Crps 진단받고 양쪽 다리에 발에도 발병있었으나 서울대학교병원 통증의 고집으로 7년만에 겨우 진단받아 소송에서는 늦게 검사받은 이유가 뭐냐며 판사의 일방적인 원망으로 인해 인정받지 못하였지만 양쪽의 허벅지 굵기 차이가 3센티정도로 한눈으로 확인되어 신설된 장애를 받을수 있을것 같으나 아무것도 못받은 상태
뇌진탕 소견이 점점 나빠지면서 외부활동이나 인간관계 등을 못하는것으로 뒤늦게 알수있었고 이로 인해 받아야 할 장애진단으로 뇌병변 정신과적이거나 신경과적인 재발성 우울장애 대중교통이용못하고 혼자뿐만 아니라 보호자 동반해도 시장보기가 어렵게 된 점도 장애진단에 들어가는데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과 담당은 장애진단 받으면 불이익 당한다고 얼굴빛도 변하면서 한동안 거부하더니 심리검사후 진단서 발급하는 날에 병명코드 모두를 없애고 8년동안에 없던 단순한 상세불명의 우울에피소드로 변경한것과 혼자서 시장보기나 대중교통이용불가능은 몇년동안이나 거론되었던 것인데도 불구하고 못해준다라고 회피하고 말았습니다
참고로 이담당의는 정신과에서 5년을 통증환자를 다루는 교수의 진단을 입원치료 한번하지 않은 정신과 교수가 아닌 전문의로서 소신없는 행위를 하는 모습이 얼굴이나 말투에서 나타나는 성향으로 보이는 담당의였습니다
왼쪽 팔과 다리에는 힘을 전혀 실을수없'어 보행에 지장이 많아 낮은 턱을 보조기구없이 생각없이 오른쪽발로 오르다가 중간에 발을 못올리고 걸려 앞으로 꼬꾸라져 왼쪽 새끼손가락 약지가 댕강 부러지는 사고를 당하기도.
기억력장애 판단력장애 등등 거의 모두에 장애상태가 된
* 외상성 뇌신경 뇌축색손상이라는 진단 ㅡ 계단 오르내리기 못함
걷기에 지나치게 어려워
*재발성우울장애
*시장보기 대중교통 이용못함
*Crps 로 하지의 근손실 엉치포함
*사고로 양손목 손가랄의 근력저하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많아 식사준비 빨래 손질등 전혀 못하는 상태
사회생활의 어려움이 아니라 전혀 못하는 상태
빠진 내용이 있을수있지만 기억을 못해서
위의 내용으로 받을수 있는 장애률이나 진단이 어떻게 될런지 궁금합니다
글의 흐름이 엉망일걸로 예상합니다
양해바라며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정신불안장애로 24년지금도 약을 복용중인데 약은 먹되 효과는없어요 증세는 바람을 무서워하고 태풍불거나하면 긴장되고 보통때 바람쎄게볼때 호흡곤란 증세나타나면서 저도모르게 막뛰어가거나 바람피하려고 아무곳이나 들어가곤합니다 학창시절때 젤힘들어었요 아침조회때 어디야외로나갈때 낮선곳에서바람이불면 긴장되고 어디론가 숨고싶은 그런증상이 생깁니다 어릴때부터 그랬는데 약복용은 2001년부터 지금까지도복용하구있어요 선천성인지 후천성인지. 그건모르겠어요 아주어릴때부터 그런증상이 있으니까요. 저같은경우는 장애판정받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말씀하신 증상만으로는 장애등급에 해당이 어렵습니다. 우울증, 조현병, 양극성장애는 진단 받으신적 없으시죠?
@@Dr_Seol 네 없습니다
@@Dr_Seol 저같은경우는 장애등급판정받기 어렵나봐요
@@Dr_Seol 우울증도있어요
@@Dr_Seol 진단서띄면 불안장애 복합성 이라고. 쓰여있더라구요
의사선생님 제가 2016년 6윌14일 뇌경색우측편마비로 2차병원에 3개월쯤 입원 했습니다 발목 강직이 있어 위로 발목이 안꺽여 바닥에서 앉아서 일어나는게 안돼고 보행은 가능하나 살짝절고요 뛰거나 빨리걷기가 안됩니다 손목도 위쪽으로 안꺽이고 손가락에 힘이 없습니다 제나이가 지금 41살인대 지금 장애등급 받을수 있을까요 당시에는 6급은 충분히 받을수 있다고 들었는대 집안사정과 일자리에서 불이익 있을까봐 등급 안받았습니다
가능할것 같습니다. 뇌경색이 있었을 경우엔 팔다리의 마비나 강직이 아주 심하지 않더라도 비교적 너그럽게 장애판정을 주는 경향이 있거든요.
거의 4년정도전 25톤하고 정면충돌하고 반년입원 16군대정도 다치고 왼쪽 인공고관절 오른다리는 신경및 혈관 한군데제외 한가닥 남고 왼팔은 핀박고 왼쪽뇌 뇌출혈 및 달팽이관 손상 근데 장애 미판정이나왓네요 서류는제출하고 심리는두번째받고 아직 정신의학고다니거든요 그건 어찌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정보 얻고있습니다😊
여쭤볼게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다름이 아니라 전 태어날 때부터 냄새를 전혀 맡을 수 가 없었고 맡아본 적도 없습니다.
제 상태가 심각한 줄 모르고 군대도 현역으로 다녀왔습니다. 휴가 중 후각문제로 병원에 갔었는데 의사선생님께서 ct결과 냄새분자가 후각세포로 가는 길을 코뼈가 막고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장애판정이 날 수 있는 사유일까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런, 1년도 넘어 댓글을 확인했네요 죄송합니다. 안타깝지만 장애판정 사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ㅠ
너무좋은정보감사합니다~~^^
장애가 있는데 말도 재대로 못하면 장 애인데 신체적 으로 악용 될사람들 많더라구요 근데 진짜 아픈 사람들 많았요 정보 빠르고 서류 접수한 사람들 정부 행정
최재홍1964
61세2015사지마비
복지카드필요
방법없을까요
고생해서이만큼낫었는데
강직성척추염 심포니약물치료까지 받고 있습니다 10여년전부터 증상이 있었지만 요근래 작년부터 다른병원에서 진단받은것만으로 장애등록구비서류를 주민센터 제출했는데 처음 몇년전 병원진단서부터 제출해야 유리한겁니까? 병원이 한두군대도 아니고 만만치않는일인데
이미 제출하신 서류에 발병기간이 충분히 오래 되었다고 명시되어 있으면 상관 없습니다.
설원장님 질문 하나 드려봅니다.제가 30년 전 군시절에 고관절염 수술을 하여 국군병원에서 괴사한 관절을 긁어내는등 수술을 하고 20년 간은 별 이상을 못느꼈는데 10년 전부터 통증이 심해져서 5년전에 MRI 촬영을 하고 진단을 받아봤는데요. 이미 군대에서 수술한 쪽 고관절은 연골이 남아있질 않은 상태라 통증이 심해진 거였습니다., 수술하지 않은 쪽 고관절 연골은 정상 상태를 확인 했구요.의사께서는 수술한 쪽만 연골이 녹은걸로 봐서 수술후 후유증으로 판단 된다고 하셨고요. 해결책으로 고관절 치환수술을 권하시는데 저는 직장 때문에 지금 당장은 수술할 생각이 없습니다.60세 넘어서 정년퇴직후 수술을 생각중인데 향후 장애등급 판정을 위해 지금이라도 5년전 MRI 촬영 자료나 진단 소견서 같은걸 따로 보관해 놔야 할까요?
수술을 하고 나면 이전 결과가 있다 해도 수술후의 몸 상태로 장애판정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수술로 인해 이미 몸 상태가 바뀌면 바뀌기 전 기록이 있다해도 의미가 없다는 뜻입니다. 장애판정 신청을 하시려거든 수술 이전에 하셔야 합니다.
@@Dr_Seol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2015년7월달에 병원갔는데요 무릅연골 허벅지 안쪽으로 빠진상태네요 연골제거 안되서 수술안된다고 하더군요 반대쪽 무릅은 뼈가 흐트러졌다고 합니다요 복지카드 가능하는지요?
무릎이 최대한 구부러지는 각도가 몇도이냐 따라서 달라지겠는데요? 각도가 몇도정도 되는것 같으세요?
강직성 척추염 장애3급 환자 입니다 양쪽 고관절 인공관절 수술을 햇는대
중복 장애 판정 받을수 있을까요...........
고관절 수술했다는것 자체로는 어렵지만, 수술후에 고관절 기능에 문제가 생겨서 고관절이 잘 구부려 지지 않는 경우라면 가능합니다.
@@Dr_Seol 답변 감사 합니다......
2019년 소뇌 위측증 판정 받고 하루 하루 힘들게 살고 잇는 환자 입니다 현상태 기준 으로는 장애인이 될수 없다 라는 말을 많이 듣고 잇습니다 오래 살지 못하고 단명 하는 병인데 죽기전 신청 한다는 건 말이 안되는 것 같아서요 어떻게 해야 되는 건지 도와 주셔요 원장님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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