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나고 잠깐 병원 응급실에서 청소 알바 했었을 때 살면서 처음 보는 그런 광경들을 너무 많이 목격했었는데 정말... 그런 곳에서 매일을 보내고 동분서주하며 일하시는 모든 분들께 정말 너무 감사했고 너무 멋져 보이더라 의사, 간호사 분들 뿐만이 아니라 그곳에서 청소해주시고, 소독해주시는 모든 분들도 너무 대단했고... 여러므로 생각이 많아지는 알바였음
배우들이라 그런지 소방관이라는 직업에 몰입한거 같아서 더 마음이 안좋고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잠시 하는 프로그램일텐데 마지막에 방송듣고 뛰어가는게 그냥 소방관이네... 다른 위험한 직업들이 많지만 남을 위해서 목숨걸고 화재나 기타등등 현장에 출동하시는 모든 소방관분들 박수 쳐주고싶습니다
저 직업은 참... 안쓰럽다. 사람을 살리는 직업을 제외한 다른 직업들은 돈을 벌면 아싸하면서 좋아하는데, 저 직업은 돈 벌면 괜히 미안해질 거 같음... 내 눈 앞에서 숨을 멎은 사람들을 보고, 두 손에 쥐어진 돈을 보며 괜히 죄책감 느껴질 것 같고, 돈도 함부로 못 쓸 것 같음... 눈으로만 봐도 마음이 너무 답답하다... 힘내세요...
현재 소방서에서 사회복무요원 구급보조를 담당하고있습니다. 오늘 출동을 나가고 운전자분께서 번개탄을피우고 사후경직이 온 망자분을 보았는데요 쉽게 머리 속에서 떨쳐지지가않네요. 저는 고작해야 2년이란 시간이 인생에 경험이 될 수 있지만 구급대원분들은 어쩌면 평생직장일터인데 묵묵히 일을수습하셔도 트라우마란게 쌓여만 갈겁니다..그리고 항상 현장출동 나가면 앞에서 길을막고 안비켜주거나 혹은 심하면 구급차 앞으로 깜빡이를켜고 가로지르는 분들이있는데요. 제발 그러지 좀 마세요. 물론 구급차에 실려오는 사람들이 꼭 응급환자만 있는 건 아니지만 고통속에서 구급차를 불러 가는사람들입니다.. 사설 구급차는 잘 모르겠지만 소방서에서 맡고있는 급차는 이유없는 엠뷸런스 안울립니다..귀소할때도 안울리고요. 제발 사이렌 울리면 비켜주셨음 좋겠습니다.
현장출동하는 소방관들에게는 낮이고 밤이고 구분이 거의 없어서 과로에 시달리는 분들이 엄청 많으세요. 그래서 ..심장마비로 픽픽 쓰러지면 그때마다 옆에 있던 동료들이 심폐소생술로 살려내기도 하구요. 과로로 갑자기 등지시는 분들도 꽤 계시고...무슨 힐링 프로그램으로 휴양림 보내주고 그러던데 그런거 말고 정말 제대로된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심장이 뛴다] 뇌졸중 환자를 구하는 박기웅 | EP.3](http://i.ytimg.com/vi/rcjMAYJWF_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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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lous JinTaeHyun! Original Handsome♥Park KiwoongZIP [Entertainment ZIP/SameDream2-YouAreMyDestiny]](http://i.ytimg.com/vi/4E_5aztCoLo/mqdefault.jpg)
![[Shock] A patient with a lower extremity amputation. Eventually, loses a loeg @Heartbeat140225](/img/1.gif)
이프로 때문에 구급차 비켜주는 시민의식이
많이 높아졌지
맞아요 기억나네요. 이 프로 정말 괜찮았어요
앞으로도 이런 프로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ㅜㅜ 너무 일찍 끝나서 아쉬웠습니다
확 달라졌쓰
난옛날부터 비켜줬어
앜ㅋㅋ띄어쓰기 때문에 음료수 이프로 말하는줄 알았어요 (나레기...)
우리가족은 평생 내곁에 있어줬음 좋겠다
신전 떡볶이 알바생 주빗!! 나도
ㅇㅇ
마자여ㅠㅠ
맞아요
ㅠㅠㅠㅠ
진짜 저감정 적응하기힘들듯
보통 강인한 정신력과 맘 아니면 못할거같은데 대한민국 경찰 소방관분들 화이팅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소방관 분들
경찰은 빼
a b 지송 ㅋㅋ 쌓인게 좀 많음^^
재앙문 시밸럼아 사고를 친게 아니라 당한거야 ㅋㅋ 뭣도 모르면서 말 쉽게 하노 ㅋㅋ
서흑우 누가 해코지 했댔노 언어장애있나 ㅋㅋ 이제 할말 줫같이없으니까 욕이나 받아랏 ㅇㅈㄹ하고 있네ㅋㅋ
수능 끝나고 잠깐 병원 응급실에서 청소 알바 했었을 때 살면서 처음 보는 그런 광경들을 너무 많이 목격했었는데 정말... 그런 곳에서 매일을 보내고 동분서주하며 일하시는 모든 분들께 정말 너무 감사했고 너무 멋져 보이더라 의사, 간호사 분들 뿐만이 아니라 그곳에서 청소해주시고, 소독해주시는 모든 분들도 너무 대단했고... 여러므로 생각이 많아지는 알바였음
할머니 저렇게 담담하게 말씀하지만 속으로는 얼마나 타들어갈까요 ㅠ 죽음은 누구나 겪는일이라지만 슬프고 가슴아픈거는 어쩔수 없는가 봅니다ㅠ
배우들이라 그런지 소방관이라는 직업에 몰입한거 같아서 더 마음이 안좋고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잠시 하는 프로그램일텐데 마지막에 방송듣고 뛰어가는게 그냥 소방관이네... 다른 위험한 직업들이 많지만 남을 위해서 목숨걸고 화재나 기타등등 현장에 출동하시는 모든 소방관분들 박수 쳐주고싶습니다
의무소방으로 구급팀 2년을 근무하면서 cpr로 살린사람딱 한명뿐이였어요..다 못살리고 돌아가셨어요..근데 그때 제가 죽인느낌이 들더라고여..그래서 정신이상도 오고 자살출동 그런출동도 많이 나가다보니..1년지나니까 시체를 봐도 아무감정이 없는 제가 무서워지기도 하고...담배도 엄청피우게 되고..근데 정신치료 그런거 한번도 받아본적도 없고..그래서 소집해제후에 한창 술만먹었던 기억이나네요..
정신치료를 못 받으셨다는게 참 걸리네요.. 바쁜 직업인거 알지만 조금이라도 시간 내서 병원 다녀보세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당신 잘못 아니에요.. 별것도 아닌 제가 감히 말해봅니다 힘 내세요..
소방공익이든 정식 소방관이든 일선에서 희생하시는 많은 분들이 있기에 정말 믿음직스럽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잘 몰라서 여쭈어보는데 글쓴이 같은 분들을 위한 정신병원 지원이나 필수 정책들이 있나요?? 글쓴이님 말씀 들으니까 너무 죄송스럽고 우리 모두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꼭 다시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어요...
국가직 전환 축하드립니다
너무 죄책하지 마세요...
우리엄마는 안죽었음 좋겠다
당연한거에요 당연한 소리지만 지금 옆에 계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시고 항상 잘해드리세요
우리아빠도..
ka다이아 아빠는 죽었음 좋겠다는거임? 소오름..
김해연 그걸 또 그렇게 받아들이는사람은 처음보네 엄마가 좀더 좋으니까 그런거겠지. 아빠가 싫어서 엄마얘기만 한건 아닐꺼아냐 똘추야 딱봐도 어려보이는데 그말하고 싶냐 그렇게 꼬여서 인생 어케살어..ㅜㅠ
@@김해연-o3x 뇌를 우동사리로 갈아끼운거임 아니면 원래 태어날때부터 머리가
우동사리였단거임?
대충 뭔진 알것같긴 함ㅋㅋㅋ
셀 수 없는 밤과 별을 지나
우리가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아니..ㅜㅜㅜㅜㅜ이 글을 여기서 보니까 눈물나네요..ㅠㅠㅠ
명언 ㅠㅠㅠ
레알로 극한직업이네
ㅇㅈ ㅋㅋㅋㅋㅋ
소방관분들 진짜 너무 고생하시고...존경합니다..
아...진짜 죽더라도 내가 먼저 죽고싶어 ㅜㅜ 다른사람이죽으면 그 슬픔을 내가봐야되고...근데또 내가 죽으면 가족들한테 슬픔을 주잖아 ㅜ 이런건 로케하고 다 슬퍼어어어ㅓㅇ
제발 싸이렌소리 들리면 길좀비켜...
아무리 체험프로그램이라지만 연예인들한테 너무 극한 체험을 시킨거 아닌가요...
맞아요
영상 보면 자기가 배우가 아니고 소방대원이라는 부분에서 이미 감내하고 출연하는거 같구요 그래서 출연자분들께 더 감사해야한다 생각해요 시청자들 위해서 흔치 않은 극한 상황을 대신 겪어주시는거 보면
1:53
소방관들의 무게를 느껴보려면 당연한거
연예인걱정은 뭐다??
저희 할아버지는 돌아가시기 전날 밤
병원에서 작은 파티도 하고 그랬는데
그날 새벽 돌아가셨어요...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고 가셔서 다행이에요 좋은 곳 가셨을 겁니다 저를 10년간 키워주신 저희 할머니는 약 때문에 말도 못해보고 돌아가셔서 조금은 부럽네요...
그래도 마지막에 좋은추억 만들고 가셨네요. 저희 친할머니는 치매오셔서 양로원에 계신데 이제 자식도 못알아보세요...ㅠㅠ 양로원에서 어느날 아무도 모른 상태로 쓸쓸히 돌아가실까봐 걱정되고 안타까워요..
난 우리아빠 보낼때 구급차에서 아무생각안났음 ㅜㅜ 진짜멍~~ 했는데 나중에 염할때 마지막인사하라고 하잖아요 그때 엄청움 ㅜㅜ 사실 장례치를동안은 구급대원들 생각 안남 다끝나고 일주일정도 지나니깐 구급대원들 생각이 나더라구요 근데 이리저리 정리하다보니 인사할타이밍놓쳐서 2년넘게 인사못드림 ㅜㅜ
사람을 살리기 위해 소방대원이 되었음에도 죽음을 더 많이 보게 되는 그들에게 항상 신의 가호가 깃들기를
저 직업은 참... 안쓰럽다. 사람을 살리는 직업을 제외한 다른 직업들은 돈을 벌면 아싸하면서 좋아하는데, 저 직업은 돈 벌면 괜히 미안해질 거 같음... 내 눈 앞에서 숨을 멎은 사람들을 보고, 두 손에 쥐어진 돈을 보며 괜히 죄책감 느껴질 것 같고, 돈도 함부로 못 쓸 것 같음... 눈으로만 봐도 마음이 너무 답답하다... 힘내세요...
영원한건 없습니다. 만남이 있기에 헤어짐이 있기마련..
그 만남에 헤어짐이 가슴아프고 후회스럽지 않게 곁에있는 사람,가족,친구들한테 잘하시길..
힘내세요...
이별이란게 결코쉬운게 아닌데 하는것은 어찌보면 용기가필요한것같다
진짜 이 일도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 ㅠㅠㅠ
생명이란 유한한 시간 속에 유가치 무한한 시간속엔 무가치...
언제나 구급대원님들 감사드리고 비록 응급환자분은 하늘의 병이 되셨지만 그래도 끝까지 함께 같이 있고 용기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럴때 너무 슬퍼지고 마음이 멎어지고 답답해집니다 한국사람들 아프지마시고 건강하게 오래 살아갑시다
진심 다시 부활해야할 프로 두 가지 뽑으라면 단비랑 이거임...
단비는 무슨 프로인가요?
@@vpop-v5k 후진국이나 개도국에가서 깨끗한 물을 마실수있게 도와주고 생활개선을 시킬수있게 도와주는 프로인데 돈이 많이 들죠...
이 프로 시즌2했으면 좋겠다.
현재 소방서에서 사회복무요원 구급보조를 담당하고있습니다. 오늘 출동을 나가고 운전자분께서 번개탄을피우고 사후경직이 온 망자분을 보았는데요 쉽게 머리 속에서 떨쳐지지가않네요. 저는 고작해야 2년이란 시간이 인생에 경험이 될 수 있지만 구급대원분들은 어쩌면 평생직장일터인데 묵묵히 일을수습하셔도 트라우마란게 쌓여만 갈겁니다..그리고 항상 현장출동 나가면 앞에서 길을막고 안비켜주거나 혹은 심하면 구급차 앞으로 깜빡이를켜고 가로지르는 분들이있는데요. 제발 그러지 좀 마세요. 물론 구급차에 실려오는 사람들이 꼭 응급환자만 있는 건 아니지만 고통속에서 구급차를 불러 가는사람들입니다.. 사설 구급차는 잘 모르겠지만 소방서에서 맡고있는 급차는 이유없는 엠뷸런스 안울립니다..귀소할때도 안울리고요. 제발 사이렌 울리면 비켜주셨음 좋겠습니다.
방송이라 다 보여주진 못하겠지만 온몸이 부러지고 깨져서 심폐소생술 받으면서 들어오는 사람들 보면 오늘 내하루가 내가족이 무사하다는 감사의 마음도 들 정도임. 사람의 앞일은 한치 앞도 모른다는 말처럼 오늘 내하루가 누군가에겐 보지 못한 내일임
아버지의 마지막이 떠오르네요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
진짜 경찰관 소방관 해경 아무나 하는거 아닙니다. 진짜 경험해보세요. 진짜 사명감 가지지 않은사람이 된다면 그 피해은 국민이게 갈겁니다...
저희 할아버지도 몸이 안좋아져서 구급차에 타셨는데 병원에 다와가서 심정지가 오셨어요. 구급대원들도 놀라고 걱정되고 착잡하셨는지 저희 곁을 못 떠나시고 옆에 계속 계시더라구요......
이별도 인생의 한부분임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진짜 존경스럽다...
사람으로 살면서 누구든 다 경험해야한다 누구는 다른사람이 없는 아픔을 느끼면서 살아야한다 하는게 늘 항상 두렵고 무섭고 나이가먹고 철이들었다고해도 여전히 결코 적응도안되고 곁에서 점점 전만못한 가족들의 건강을 볼때마다 삶이 주는 무게감이 어깨를 많이 짓누르네요.
구급 대원님들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벌써 오래 전에 돌아가셨지만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실거에요
어떻해....뭘어떻게 해드릴수없어서 너무 죄송합니다.....맘 아프네요..
할머니 어떡해 ,, 너무 슬퍼요
현장출동하는 소방관들에게는 낮이고 밤이고 구분이 거의 없어서 과로에 시달리는 분들이 엄청 많으세요. 그래서 ..심장마비로 픽픽 쓰러지면 그때마다 옆에 있던 동료들이 심폐소생술로 살려내기도 하구요. 과로로 갑자기 등지시는 분들도 꽤 계시고...무슨 힐링 프로그램으로 휴양림 보내주고 그러던데 그런거 말고 정말 제대로된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가야할길인데 잘할수있을지모르나
안전생각하며 최선을다해볼께요
소방관 소방공무원교육전입니다
곧 소방학교들어가요
솔직히 응급환자인데 비켜주는건당연하죠... 안비켜주시는 차량들이 한명의1분1초가 위험한데 안비켜주시니까 그차량 한차가 목숨을 날리는거같아요...
모두가 겪는 이별, 또 다른 시작을 응원해드립니다.
아,,,, 어떡해
할머니가그분에죽음을받아드린다고했는데
일부로자기를위로하기위해설수도...
힘내세요!
구급차비켜주누분들멋지십니댱!
남은자만 슬프다.
안타깝네요ㅠㅡㅜ..
할머니 말씀이 맞다.너무 오래 살아도 주변인들한테 폐인거지.적당히 살다가는게 딱이야.한국에서 오래살아 좋을거 없지 드러운것만 보고 살아야되서 정신병걸리지 그냥 어지간히 살다가는게 제일이다
11년전 외증조할머니께 집으로 돌아가기전, "안녕히계세요. 할머니" 라고 안부인사를 드리고 떠난 그날 새벽에 떠나셨었는데...이 영상을 봤더니 생각이 나네요
Как называется дорама???
흐규흐규ㅠㅠ 이별은쉽지않아 ㅜㅜㅜㅜㅜ
저런일에 울음 참으면 최면에도 안 걸림 ㄹㅇ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도 누구나 그래왔던것 처럼 누군가를 떠나보내거나 누군가를 남겨두고 떠나야할텐데 내가 그걸 이겨낼 수 있을지 미지수다
죽음은 순서가 없는겁니다. 6년 지난 지금 다시 보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저희 아버지 생각 나네요....
دا السمين هو نفسه يمثل انه محقق في مسلسل الفتاه التى ترئ الروائح
죽음이란게 너무 슬프다
저게 뭐가 슬프냐 이러는 사람들 이댓 꼭 봐
너희 부모님들은 안 그러실 것 같지?
아냐 너희도 어른되고 결혼하면..너희 부모님들도 다 죽어(돌아가셔) 그리고
너희도 마찬가지야
죽음이란건 익숙해지지 않는것 같아요
11km면 차로 15분이면 목적지에 도착하는데
한국은 양보가 없어서 문제임
*돈이 전부가 아닙니다*
박기웅, 각시탈에 나오는 기무라 슌지 역맡은 사람이네 (뜬금 없어서 죄송합니다)....
구마적 오야붕 힘내십쇼
슌지...
누구도 죽음을 피해 갈수 없습니다..하지만 영이 영원히 살수 있는 단 한가지 방법...사람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찾을수 있길 바랍니다...몸을 잠깐 쓰고 버리고 가야 하는게 인생....
중환자실 간호산데 이제 하도 죽는거많이보니까 아무감정이 안들엉
고생이많으시네요ㅜ
수고하시지만 항상 죽음에 대해 애도하고 고인의 명복을 빌면 좋겠어요
@@한-x4e 당연 명복은 빌죠 근데 제 업무에바빠 보호자돌봄이나 슬퍼할 겨를도없네여ㅠ
언니가 간호4학년에 대학병원 응급실인가 생각중이라서 남일같지가않네요ㅠㅠ 파이팅
아무 감정이 안든다는게 살짝 슬프네요...
근데 카메라 눈치 없는듯
하....어떻해ㅠ
어떡해
돌아가시는건 진짜죠...?
체험프로그램이여서 다 연기인가요..?
일어난 모든일들이 실제상황이었습니다. 정말로 소방관으로 활동했던 프로그램이었으니까요
실제 상황 입니다
물론 전문소방대원과 같이 생활 활동 입니다
절망이 뛴다로 봤자남...
잘생겻노
죽음이요? 처음에 몇번이 힘들지 자주 보면 담담해집니다.
삼가에 목빈을 빌어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입니다......
인천한림병원이네ㅋㅋ 강남한림병원이면 살앗을텐데
개소리한다
견찰들 구경나왔네
좋은 프로였는데 없어져서 너무 아쉬워요
그런 모습도 보는데 얼마나 슬펐을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