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나라부터가 이들이 이민족 취급하던 강족이 정주화해서 세운 나라라서요. 뭐 주족이라고 따로 분류하는데 사실 별 의미가 없는 게 원래 당시 강족들 터전이던 농서의 기산에 옹이라는 곳(흔히 삼국지에서 나오는 그 진창이라는 장소가 여기임. 땅은 수도로 삼기엔 좁을지 몰라도 방어력은 좋다고)이 원래 근거지였다고 하는거 보면 뭐.... 참고로 여긴 진나라의 초기 수도엿기도 했던데다가 진나라 경우는 중원국가하고 문화가 다르고 피지배층도 당연히 그쪽 인간들이니까 이민족 취급을 받앗단걸 고려하면 빼도박도 못함. ㅋㅋㅋ(일단 진나라가 주나라의 낙읍 천도로 인해서 본거지가 날아간 이후에 그 지역 땅을 후일 시간이 지나서 주나라가 반격으로 이 지역을 좀 탈환할 때 본붕된 게 시작임. 근데 현지문화부터도 아에 중원하고 다르다거나 원래 이 지역이 주나라를 박살냇던 견융의 변방지역이자 소국이였다는 기록이 잇는거보면 원래 주족 자체가 그들이 견융 즉 이민족 취급하던 강족이나 토하라인하고 별 차이가 없엇을 거임)
정강의 변(靖康之變) 1127년 완안아골타 송나라 황제와 황태자 휘종(徽宗) 흠종(欽宗) 사로잡다. 완안아골타는 안동권씨의 시조 권행의 후손입니다. 청나라 공식역사서 흠정만주원류고에 사서를보니 신라왕실인 김씨가 수십세를 이어왔고 금이 신라로부터 온것은 의심할바 없다. 금나라 국호또한 김씨 성을 취한 것이다.
1.정강의 변의 뒷이야기.. 약쟁이 황제 휘종이 북경으로 끌려 갔을때.. 금나라 백성들이 조롱하면서 .. 한 금인이 자신들을 고구려 주몽의 후예라 칭했죠.. 중국 한족들과 울나라 꼰대들은 부정했지만..당시의 북방 민족들은 금을 고구려와 기자 조선의 후예로 인식했습니다, 당연히 칭키즈칸과 야율초재 역시 금을 고구려의 후예로 인식했습니다,
@@JeoyKim 님 빈정 거리듯이 말하지 마세요.. 저 오히려 국뽕 싫어해요.. 오죽하면 국뽕채널 보지도 않고, 국뽕채널 보는 놈들 정신병자 취급하는 사람이 접니다, 이건 제가 북방 민족과 한국인을 동류로 취급하는게 아니에요... 오히려 현대 유전학에서 한국인은 남방계통의 형질이 강하고, 북방계는 소수이죠.. 언어도 기존 우랄 알타이어라 여기는 고정 관념이 아니라 알타이어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 고립어라 여기고 있습니다, 서양 학자들도 한국어를 고립어라 주장하죠.. 도무지 알타이와 문법이 다르다고.. 국내에서 귀화한 한 미얀마 출신의 여성이 언어학 전공자인데 그 분이 말하길.. 한국어가 어순이나 단어등에서 미얀마 어랑 상당히 유사하다고 지적을 했죠.. 저도 공감합니다, 고구려는 한국 역사라기보다는 북방 민족 역사로 봐야 정확합니다, 제가 보는 우파채널에서 그런 주장 하시는 분도 계시고, 고구려 국가 특성상 북방계 지배층 농경민이 우리 동이족 조상님들이 연합해 건설한 국가로 이해해야 합니다, 전 국뽕 싫어합니다, 그렇다고 중화뽕도 원하지 않고요.. 오히려 짱개 중화주의도 배격합니다. 이 주장도 재야 학자인 송동건의 고구려와 흉노라는 책의 만주원류고 내용입니다, 재야 학자니까 너무 믿지만 말고 자료 참고하시면 됩니다, 반복하지만 저 국뽕 아니고요.. 단지 지나 학자들이나 우리나라 기존 역사 학자들이.. 고구려와 북방 민족의 관계를 애써 부정하니까 .. 그게 문제인 거죠... 참고로 전 신라 중심론자 입니다,
한족이 오랑캐라고 부르던 주변 부의 민족들을 모두 중국이라고 우기니 침략을 당한 적이 없다라고 할 수 밖에.
중국을 점령한 국가는 결국 중국이 된다. 그러므로 중국은 진 적이 없다. 라는 프로세스라면 말은 됩니다. 생각하는 방식이 확실히 다르긴 하죠
함락시키지 못한 그 나라 영국..ㅋㅋㅋ
ㅋㅋ 뼈를 때리시네요
언어가 다른데 뭘 ... 그런 논리는 억지죠
그니까요 ㅋㅋ 일본도 반뚝했었으니 ㅋㅋ 일본도 중국꺼?
내가 시1진핑 일가족 참살하면 나 또한 시진핑의 일가족이 되는 미친 역사관 ㅋㅋㅋ
한족이 중국을 지배했던 기간이 겨우 몇백년인데 뭘 진 적이 없어. 그렇게 대단한 역사를 가졌다면 궂이 남의 문화, 역사를 뺏을 이유가 없었겠지
페미와 쭝꿔의 공통점은 불리한 부분에는 되려 더 큰소리로 빼액거리며 안듣는 다는 거죠
역사는 대단하긴 해 지들이 다 때려부숴서 그렇지
장면곳곳에 스티브유가 보이는듯... ㅋㅋ
중국은 저때나 지금이나 답 없는 나라네
토목의 변도 언제 한 번 부탁드릴게요 ㅋ
기왕 스타트 끊으신 김에 3대 굴욕 시리즈 고~ ㅋㅋ
만력제가 태업하다가 임진왜란때 죽어라 일한 이유가 휘종의 사례때문인듯ㅋㅋ
대체역사소설 근육조선 2부에서는 더더욱 안습으로 나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your voice is good
저런 금나라도 원한테 털릴지는 몰랐지
패한적 없다는 놈들이 이전 정부가 만주족 청이냐?ㅋㅋ
루쉰의 일침을 잊은듯ㅉㅉ
정신 승리는 중국의 종특이다
저런거 보면서 한국도 정신차리고
개소리하네
영웅문 땡기네요ㅎㅎ
중국역사가 쓰여지고 한족이 세운나라가 몇년이냐?????? 기역나는건 송나라 한나라 명나라....또 있나????
송나와 한나도 이민족국가라는 설이있고 명나 정도?
제일 확실한것은 중화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 확실하죠? 맞나? 맞겠죠?..??
일단 주나라부터가 이들이 이민족 취급하던 강족이 정주화해서 세운 나라라서요. 뭐 주족이라고 따로 분류하는데 사실 별 의미가 없는 게 원래 당시 강족들 터전이던 농서의 기산에 옹이라는 곳(흔히 삼국지에서 나오는 그 진창이라는 장소가 여기임. 땅은 수도로 삼기엔 좁을지 몰라도 방어력은 좋다고)이 원래 근거지였다고 하는거 보면 뭐.... 참고로 여긴 진나라의 초기 수도엿기도 했던데다가 진나라 경우는 중원국가하고 문화가 다르고 피지배층도 당연히 그쪽 인간들이니까 이민족 취급을 받앗단걸 고려하면 빼도박도 못함. ㅋㅋㅋ(일단 진나라가 주나라의 낙읍 천도로 인해서 본거지가 날아간 이후에 그 지역 땅을 후일 시간이 지나서 주나라가 반격으로 이 지역을 좀 탈환할 때 본붕된 게 시작임. 근데 현지문화부터도 아에 중원하고 다르다거나 원래 이 지역이 주나라를 박살냇던 견융의 변방지역이자 소국이였다는 기록이 잇는거보면 원래 주족 자체가 그들이 견융 즉 이민족 취급하던 강족이나 토하라인하고 별 차이가 없엇을 거임)
자꾸 스티브유가 보여 열받습니다
👍👍👍👍👍👍
그 후, 몽골이 금나라 두들겨줘서 좋아라 하다가 본인들도 두들겨맞고 망했다고 합니다.
수호지의 배경이 된 시대군요!!
어쩔수없는게 당나라가 절도사들이 너무 쌔서 군벌화되고 그로인해 분열해서 5대10국이 됬으니 국민들도 송나라 황제들도 군벌을 조질 필요성을 느껴서 저렇게 군대가 약해진거임.
개봉이 나오는걸 보니 포청천의 나라였던거같은데 저리 형편없는 나라였군요
반대로 중국이 이긴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네요
중국은 선비에게 한번(수,당), 몽골에 한번(원), 금에게 두번(금,청) 많이 망했다....
금에게말고 여진이나 만주족이라고 하는게 더맞는듯
청나라도 사실상 일본에 망한거 아닌가?ㅋ
수당원금청 모두 동이족이네요
정강의 변(靖康之變) 1127년 완안아골타
송나라 황제와 황태자 휘종(徽宗) 흠종(欽宗) 사로잡다.
완안아골타는 안동권씨의 시조 권행의 후손입니다.
청나라 공식역사서 흠정만주원류고에
사서를보니 신라왕실인 김씨가 수십세를 이어왔고
금이 신라로부터 온것은 의심할바 없다.
금나라 국호또한 김씨 성을 취한 것이다.
이러니고려가 결국남송과 손절해버리죠!
만력제는 황제로써 인정한다.
자기 나라 망치고조선을 구한 영웅
1.정강의 변의 뒷이야기..
약쟁이 황제 휘종이 북경으로 끌려 갔을때..
금나라 백성들이 조롱하면서 ..
한 금인이 자신들을 고구려 주몽의 후예라 칭했죠..
중국 한족들과 울나라 꼰대들은 부정했지만..당시의 북방 민족들은 금을 고구려와 기자 조선의 후예로 인식했습니다, 당연히 칭키즈칸과 야율초재 역시 금을 고구려의 후예로 인식했습니다,
항우도 고조선 후예라고 해라 그냥
@@JeoyKim 님 빈정 거리듯이 말하지 마세요..
저 오히려 국뽕 싫어해요.. 오죽하면 국뽕채널 보지도 않고, 국뽕채널 보는 놈들 정신병자 취급하는 사람이 접니다,
이건 제가 북방 민족과 한국인을 동류로 취급하는게 아니에요...
오히려 현대 유전학에서 한국인은 남방계통의 형질이 강하고, 북방계는 소수이죠..
언어도 기존 우랄 알타이어라 여기는 고정 관념이 아니라 알타이어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 고립어라 여기고 있습니다,
서양 학자들도 한국어를 고립어라 주장하죠.. 도무지 알타이와 문법이 다르다고..
국내에서 귀화한 한 미얀마 출신의 여성이 언어학 전공자인데 그 분이 말하길.. 한국어가 어순이나 단어등에서
미얀마 어랑 상당히 유사하다고 지적을 했죠.. 저도 공감합니다,
고구려는 한국 역사라기보다는 북방 민족 역사로 봐야 정확합니다, 제가 보는 우파채널에서 그런 주장 하시는 분도 계시고, 고구려 국가 특성상 북방계 지배층 농경민이 우리 동이족 조상님들이 연합해 건설한 국가로
이해해야 합니다,
전 국뽕 싫어합니다, 그렇다고 중화뽕도 원하지 않고요.. 오히려 짱개 중화주의도 배격합니다.
이 주장도 재야 학자인 송동건의 고구려와 흉노라는 책의 만주원류고 내용입니다,
재야 학자니까 너무 믿지만 말고 자료 참고하시면 됩니다,
반복하지만 저 국뽕 아니고요.. 단지 지나 학자들이나 우리나라 기존 역사 학자들이..
고구려와 북방 민족의 관계를 애써 부정하니까 .. 그게 문제인 거죠...
참고로 전 신라 중심론자 입니다,
기자는 은나라 사람이라서 기자조선은 사대부들이 하는 이야기였고, 금이 자부했던 것은 아마도 단군조선일 겁니다
지금 우리나라 상황이라고!
육갑신병 -> 각 글자에 1,2,3,4 숫자를 부여해 4,3,1,2로 나열하면 휘종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 바로 답 나옴.
꼬시다
?? 금나라 장수중 스티븅 유가 있다~~
중국 최고의 명군이구만. 훌륭하다. 휘종이 중국 최고의 왕이여.
ㅋㅋㅋㅋ 그렇게 무시하던 오랑캐들한테 제대로 털렸네
아편전쟁 추가요 ㅎㅎ
중국은 언제나 중국한다가 팩트군요.
영국한테 개긑이 털리고 물린 배상금이랑 열어제낀 항구가 몇개여? 하다못해 일본한테 만주 다 털려서 뺏긴건 기억에 없나보네 .
모두가 중국이므로 누가 이기든 중국이 이긴 것이다.😅
중국의 송나라가 우리의 조선시대이시지요
ㅋ 휘종 때문에
육갑떤다는 말이 나왔구만
그럼 금나라 요나라는 중국역사가 아니네
드라마 제목 아시는분 손
07:00 여진족이 비어있던 북쪽을 약탈? 자가나라를 자기들이 털어 ?? 거란족이 약털한게 아니고 ? 잘 좀 합시다
아 여진족으로 등장하는애가 스티붕유구나 ㅋㅋㅋㅋ 진짜 가지가지한다 ㅋㅋㅋㅋ
가까이는 아편전쟁이있는데 모르네그리고원말기에홍건적의난이일어난이유가 한족의차별대우때문이고
금나라 장군 유승준 2:50
중공은 그냥 5호 16국이 딱 맞다...
이번에 호주한테도 개쳐발린 나라임 ㅋㅋ
한족의 역사 대부분이 피지배의 역사인데 무슨 중국 방송에서 패한 적이 없다고? 아! 그 이 민족도 다 중국 이 라고? 세계의 모두가 다 중국 꺼지?
중국은 여진족, 거란족, 원나라 몽골까지 자기 민족이라 생각합니다.
국방력을 담당하는 무관을 무시하고 적국에 조공을 바치면서 평화를 유지하려 하던 북송의 태도....몇년 전 우리나라 얘긴줄~ㅋㅋ
한족만이 중궈지
금 청 몽골 다 중국이라구욧ㅠㅠ
지나족이 중국땅을 통일한적이 없다.
변신육갑하는 말이 저기서 나왔다?
임란 병란당시 이씨조선(태조 이성계)군대 = 송나라 조씨조선( 태조 조광윤)군대
중국아 이건 뻥치지 말자
여기도 뭔 도사가 나오네
그래서 망한결과
이놈들도 역사를 잊었네ㅋㅋㅋ5000년간 진적이 없다니
아편전쟁
금나라, 몽골 역사도 지네 역사라고 생각하고있으니까 그런듯
송나라는 조선같은 나라였네..
금나라 역사 도둑질했잖어
고려는 송나라에 앞서 완전 개털려서 금이 세워지고나선 알아서 황제로 모시면서 기었었지.
송나라의 말년이 우숩지? 지금 한국을 봐라 저거랑 똑같지.
군인은 개보듯 보고 불쌍하고 안타까운 존재일뿐 아무것도 아닌게 현 한국 군인임. 심지어 군인 알기를 가장 개처럼 보는게 국방부인게 현 한국인데 저 송나라랑 다를게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