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 야구공이 오는게 전부 미트안으로만 들어옵니까?? 제구 아무리해도 결국은 그곳에서 살짝은 벗어나게 되있는데 그걸 순간 핀포인트 캐치해서 미트질로 스트라이크존으로 위화감없이 하는게 얼마나 어려울거 같음?? 포수가 얼마나 하는일이 많은지 모르시네 투수보다 포수가 더 해야할일이 많은데 다 신경쓰면서 투수것까지 다 해야한다??? 절대 못할거같은데요... 물론 투수가 못한다는게 아님 170 던지는거 어렵죠 뭐 대단하지 않다고 말한적도 없고 포수가 더 대단하다고 말한건데 뭐가 잘못됨?? 제구가 아무리 어느정도 된다해도 어디로 올지 모르는 그 포수의 자리에 서서 170 보신적있음??? 시속 120만 봐도 나름 빠름 140은 받지도 못할거임
@@제철고등어 ??? 이상한 소리를 하시네 170 던질사람이 애초에 별로 없다는것은 서로 맞춰볼 포수 자체가 거의 없단건데 뭔 이상한 소리임?? ㅋㅋㅋ 그걸 잡아볼 기회가 없는 포수가 없는데 그걸 당연히 잡는다는 포수가 많다는 전제로 말씀하시는게 참 신기하네요 ㅋㅋㅋ 마치 이니에스타 차비 메시가 있어서 그때의 바르셀로나가 탄생했는데 차비가 없어도 메시가 없어도 당연히 했을거라는 전제로 말씀하시는데???
@@ddowhy-k뒤로 빼면서 못받아요 ㅋㅋ 100키로 정도에 사회인야구나 그럴수 있지.. 130이상 되면 그냥 받아야되요. 안아픈 이유는 포구하는 부분이 손가락이나 손바닥이 없는 부분으로 받아서 괜찮습니다. 가끔 잘못 포구해서 바닥으로 받으며 졸라 아퍼요. 선수들은 부상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저런공 그렇게 받으면 바로 금가요.
@@aperitif-f3o 야구를 한다면서 구질을 보고 바깥쪽으로 휘어져 솟아오르는 볼을, 씽커라고 얘기할 수가 있군요...중력을 거스르고 공이 떠오르기 위해서는 실밥에 걸어 강하게 채주는 방법 뿐인데...그런 구질은 언더나 사이드 암 투수의 업슛, 오버나 쓰리쿼터 투수의 포씸...오래전 해태 이상윤이 던졌던 슈트(업슛) 정도이고...만약 바깥쪽으로 휘며 떨어지는 구질이었다면 자이로볼을 의심할 수 있겠지만 채프먼의 볼은 휘어나가며 솟아올랐죠...서번트 게임데이터는 공식기록지(오피셜 레코드 시트)도 못되는 것인데 그런 허접함에 기댄 '권위에 의존하는 논증의 오류'는 곤란하겠죠......
포수는 약속되있는 위치에 공이들어오고 또 팔만 조금씩움직이면 되니까 받는다고치지만 타자는 이해가 안된다 아무리 원하는구종이 들어올때까지 기다렸다 친다지만 공이 포수에게 들어가는 시간 타자가 공을 확인한다음 배트를 휘두르는 시간을 생각해보면 맞추는게 말이 안된다 어떻게 맞추는거냐....
그럼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요. 쏘나타만 타도 200 나오잖아요? 그럼 소나타 200이 저 야구공보다 더 빠른거에요? 저는 185까지 밟아본 적 있는데... 저 공보다 빨랐다는 게 맞는 건가요? 아님, 계기판 속도랑 실제 속도는 다른 건가요? 아시는 분 답변 좀...ㅎㅎ
저 공 보다 빨랐고, 계기판 속도랑 같아요. 그리고 과속 하지 마세요. 그러다 죽어요. 옆에 가족 태우면 가족도 죽고, 중앙선 넘어가면 다른 사람에 가족도 죽어요. 20대 인가요? 30 대 이신가요? 정신 차리고 , 120 밑에서 만 놉시다. 심심 하시면 눈 감고 운전 해 보세요. 빨리 달리는거 보다 더짜릿 해요. 제가 해 봤어요.
10년대 채프먼은 '핵미사일을 가진자'로 소개될만큼 엄청난 구속을 밥먹듯이 던져서 시카고 컵스의 우승을 함께 본 선수였지만 몸이 망가져서 양키스에서도 잘 못하고 그 소식은 드문드문해졌다. 분명 하락세는 있었지만, 다시 반등해 23년 텍사스의 중간계로 뛰며 두번째 반지를 얻게 되었다.
웃는 모습이 참 감동 인상적이다🎉🎉🎉🎉🎉🎉
여기서 제일 대단한건 투수가 아님 저걸 아무렇지 않게 받으며 미트질하는 포수가 대단함 ㅎㄷㄷ....
170키로를 제구하는 투수보다 그걸 받는 포수가 더 대단한 선수란걸 처음 알았습니다
오바는 좀
170 야구공이 오는게 전부 미트안으로만 들어옵니까?? 제구 아무리해도 결국은 그곳에서 살짝은 벗어나게 되있는데 그걸 순간 핀포인트 캐치해서 미트질로 스트라이크존으로 위화감없이 하는게 얼마나 어려울거 같음?? 포수가 얼마나 하는일이 많은지 모르시네 투수보다 포수가 더 해야할일이 많은데 다 신경쓰면서 투수것까지 다 해야한다??? 절대 못할거같은데요... 물론 투수가 못한다는게 아님 170 던지는거 어렵죠 뭐 대단하지 않다고 말한적도 없고 포수가 더 대단하다고 말한건데 뭐가 잘못됨?? 제구가 아무리 어느정도 된다해도 어디로 올지 모르는 그 포수의 자리에 서서 170 보신적있음??? 시속 120만 봐도 나름 빠름 140은 받지도 못할거임
@@Jun0511 그리 대단한 포수는 많은데
170키로 제구하는 투수는 왜이리 없을까요
@@제철고등어 ??? 이상한 소리를 하시네 170 던질사람이 애초에 별로 없다는것은 서로 맞춰볼 포수 자체가 거의 없단건데 뭔 이상한 소리임?? ㅋㅋㅋ 그걸 잡아볼 기회가 없는 포수가 없는데 그걸 당연히 잡는다는 포수가 많다는 전제로 말씀하시는게 참 신기하네요 ㅋㅋㅋ 마치 이니에스타 차비 메시가 있어서 그때의 바르셀로나가 탄생했는데 차비가 없어도 메시가 없어도 당연히 했을거라는 전제로 말씀하시는데???
저걸 받는것도 대단하다ㅋㅋㅋ
일단 휘두르고 공이 배트에 와서 맞아주길 기도 해야겠다..
공이 높은지 낮은지도 분간하기 전에 휘둘러야 겨우 닿을 가능성이라도 있겠다..
받는 포수도 대단하다.
동감
손 존나 아플거같은데ㅠ
@@게모야이미트 자체가 두껍기도 하고 미트를 뒤로 빼면서 충격을 받는 시간이 늘어나서 그나마 덜아픕니다. 그걸 100마일 이상으로 날라오는 공에 맞추어 뒤로 빼는게 어려운거죠.
@@ddowhy-k뒤로 빼면서 못받아요 ㅋㅋ 100키로 정도에 사회인야구나 그럴수 있지.. 130이상 되면 그냥 받아야되요.
안아픈 이유는 포구하는 부분이 손가락이나 손바닥이 없는 부분으로 받아서 괜찮습니다.
가끔 잘못 포구해서 바닥으로 받으며 졸라 아퍼요. 선수들은 부상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저런공 그렇게 받으면 바로 금가요.
@실제 중계 화면으로 보면 조금씩이라도 뒤로 빼는 모습을 보입니다. 안빼면 아무리 손가락이나 손바닥이 없는 부분이여도 뒤지게 아파요…
심지어 좌완투수 ㅎㄷㄷ
투구폼이 너무 멋있다.ㄷㄷㄷ
지옥에서도 데려온다는..
ㅈㅇ😅나도🎉🎉@@mook1199-m7d
지옥에서 못데려와요..
좌완 150키로 던지면 무조건 데려간다 하는데 그게 김범수라면 ?!
진짜 부러운 어깨다 ㅠ어째 저리던질까~
이장면은 볼수록 지리쥬 진짜 너무빨라 이걸 어덯게 쳐 ㅋ😅
공포스럽다.. 속도가 와우..
포수도 대단
저걸 받는 투수도 대단하고 치는 타자는 더 대단하고… 눈 깜빡이면 오는 공을 어느 포인트에서부터 보고 반응해서 쳐야는지…
어깨가 무슨 아다만티움으로 만들어진건가....
비브라늄인듯
@손탁호텔 어..... 와칸다 출신인가요....
와칸다 포에버
남미흑인 특유의 어마어마한 유연성이 있으니 저럼
강속구투수들 보면 타이어같은 유연성이 있음
@@다진-g2bㄹㅇ 그 유연성과 가동범위에 나이가 들면서 근력을 보강하니 계속 유지되는듯
미친 어깨다... 레알
와 저런각도에서는 처음보는데요...
저런 느낌이구나.. 와 저리보니 진짜 ..
뭔가 날라오는거같은데 바로 코앞인 기분인.. 와...
막말하나 하자면 던지는놈이나 받는놈이나...미쳤네...
저런 공을 치는것도 미친듯 ㅎ
미친놈이 즐비 하는게 메이저지
옛날 군시절 부상인가?LG2군이였던 김수진이란 선수가 후임으로 왔는데
연병장에서 던진 공소리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쐥~~!!!
저도 후임으로 LG2군선수
야구선수 유원상 유재상 사촌 동생이였는데
연병장 짱돌 던지게 시켰는데
진짜 소리부터가다르더라고요 ㅋㅋㅋ
김수진이란 선수 없네요 허언 ㄴㄴ
@@Jaeseok717 님이 모른다고 없다고 하는건 뭐지ㅋㅋㅋㅋ세상 모든 야구선수가 검색하면 나오리라 생각한건가ㅋㅋㅋㅋㅋㅋ
포수는 기저귀도 차고 하나요?
ㅋㅋㅋ 씩 웃는것 보니 던지자 마자 손끝에서 개쩌는 감각 느꼈나보네요 ㅋㅋㅋㅋ
타석에 들어선 뒤 가장 공포스러울 때는, 내가 아무리 잽싸게 피해도 저 공은 못피하겠구나.. 싶을 때임.
괄약근힘이 좋아야하나요?
옛날 신시내티 영상 보니까 구속은 빠른데 생각보다 작대기 직구라는 평이 많았던거 같은데 구속대비 구위가
별로인가요???
씨익 웃는거 존나 멋있어
테니스공을 던질때 휘는것처럼 꼿히네.신기
못배운 노친네요 꽂
와 씨
혼이 실렸으니 저정도면 스트라이크지ㅋㅋㅋㅋ
요즘 시상에 나 40전인디 무신 은퇴!
화면에서 보는 것과 타석에서 보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사회인 야구를 좀 했는데 이들도 장난이 아니다.
프로 선수 공은 도대체 어느 정도일까? ^^
역시 운동능력은 흑형이최고.
저 공을 받는 포수도 대단하다 얼마나 간이 큰거냐
던진 사람도 대단하지만 받아주는 포수도 대단
부러워만 하지 말고 노력을 하세요..
노력하면 여러분도 시속 200키로 던질 수 있어요...
영표형이 그랬어요...
노력해서 안 되는 건 없다고..
미친 무브먼트네요.
저걸 어떻게 반응해서 칩니까?
진짜 입신의 경지다😮😢
올해 MLB 최고의 장면이지
던지는 투수도 투수지만 저런공을 척척잡는 포수도 대단
옛날엔 피지컬로 저 구속을 냈다면 지금은 하체힘으로 저 구속의 공을 던지는 듯 전성기 폼이랑 하체 사용하는게 다름 전성기 때 하체힘까지 썻으면 106마일~107마일 나왔을 듯
저 공을받는 포수도 대단하다..
전성기 시절보다 지금이 더 멋있다
야구 역사에 최고 투수로 기록될 선수.
전무후무한 역사적 기록.
올해 최고의 명장면
저걸 잡아내는 포수들도 대단하다
이거 정확한 팩트는...... 볼 인데 심판이 삼진처리해서 타자가 어이가없어서 웃는장면이라고 그당시 타자 인터뷰에나옴.....
저정도면 그랜달 프레이밍으로 스트로 끌어버릴수있어서
마지막 구종은 놀랍게도 직구가 아니고 싱커닙니다...ㅎㄷㄷ
진정한 파이어볼러군요 ㄷㄷㄷㄷㄷ
하~~ 저걸 매 경기 & 매 이닝마다 받아내야하는 포수는 극악이겠네.
매커친아~ 포수랑 친하게 지내자~
볼 스트라이크도 구분해야되는데 몸에 맞을까도 걱정해야 되는 공ㅋㅋㅋㅋㅋ이론상 무적의 투수
심지어 마지막 공은 싱커😮
싱커는 말 그대로 타자 앞에서 급격히 가라앉는 공인데...마지막 공은 좌투수가 포심을 던질 때 자연스럽게 바깥쪽으로 휘는 모습임
@@MichaelHCJUN채프먼 나이먹고 포심보다 싱커 더많이 던지고 서번트 게임데이터에도 싱커로 찍힘
@@aperitif-f3o 야구를 한다면서 구질을 보고 바깥쪽으로 휘어져 솟아오르는 볼을, 씽커라고 얘기할 수가 있군요...중력을 거스르고 공이 떠오르기 위해서는 실밥에 걸어 강하게 채주는 방법 뿐인데...그런 구질은 언더나 사이드 암 투수의 업슛, 오버나 쓰리쿼터 투수의 포씸...오래전 해태 이상윤이 던졌던 슈트(업슛) 정도이고...만약 바깥쪽으로 휘며 떨어지는 구질이었다면 자이로볼을 의심할 수 있겠지만 채프먼의 볼은 휘어나가며 솟아올랐죠...서번트 게임데이터는 공식기록지(오피셜 레코드 시트)도 못되는 것인데 그런 허접함에 기댄 '권위에 의존하는 논증의 오류'는 곤란하겠죠......
포수가 ㄹㅇ 극한직업임
너무 무서워요 😨
맥커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ㅋ
노잼
실제로 외국 야외 야구장에서 포수 뒷자리 그물이 쳐진 곳에서 구경을 하다가 공이 날아왔는데 철망이 통째로 출렁거리면서 엄청난 소리를 내는데 무지 놀랬던 적이 있었음. 사람이 공에 맞으면 엄청난 고통을 느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받는 포수도 대단
자연 재해수준이네 ㄷㄷㄷ
게다가 꽉찬 몸쪽..어찌 치냐? ㅋㅋ
심지어 나이들수록 구속 계속 떨어지다 작년부터 갑자기 전성기만큼 올라감
진짜 맞으면 심각해지겠군😂
삼진 먹은 마차도와 서로 주고 받은 미소에 대해 언급해야 제대로된 기사다.
어깨안빠지냐 ㄷㄷ 진짜도랏누
역시 나이는 못 속이네
구속이 170에서 169로 떨어지네 ㅎ
와씨. .
채프먼씨 최강야구에 합류하실생각없나요?
포수 못잡고 뒤로 삐졌을 때
내가 오줌 쌀뻔했다
최강야구에서 기다리고 있을께 ㅋ
장pd 그셋이 때문에 망해감
포수 손바닥 장애진단 나왔을듯
포수는 약속되있는 위치에 공이들어오고 또
팔만 조금씩움직이면 되니까 받는다고치지만
타자는 이해가 안된다
아무리 원하는구종이 들어올때까지 기다렸다 친다지만 공이 포수에게 들어가는 시간
타자가 공을 확인한다음 배트를 휘두르는 시간을 생각해보면 맞추는게 말이 안된다
어떻게 맞추는거냐....
140만 던져도 괜찮고 150이면 특급인데 170이면 와....
야구 역사에 남을 장면
헤드샷맞음 시원하것네
역시 피지컬이 갑
파이어볼러인데 내구성도 좋아
그럼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요.
쏘나타만 타도 200 나오잖아요?
그럼 소나타 200이 저 야구공보다 더 빠른거에요?
저는 185까지 밟아본 적 있는데... 저 공보다 빨랐다는 게 맞는 건가요? 아님, 계기판 속도랑 실제 속도는 다른 건가요? 아시는 분 답변 좀...ㅎㅎ
그러니 과속하면 치사율이 엄청 난거임
저 공보다 빠른 속도로 쇳덩이에 꼬라박히는 거.
@@VhiokAjsjsv 저는 이해했는데요 댓글 수준하곤
@@걸레녀특검 수준이 비슷해서 그런거임 님 닉네임만봐도 알수있지않음ㅎ
저 공 보다 빨랐고,
계기판 속도랑 같아요. 그리고 과속 하지 마세요. 그러다 죽어요. 옆에 가족 태우면 가족도 죽고, 중앙선 넘어가면 다른 사람에 가족도 죽어요.
20대 인가요? 30 대 이신가요? 정신 차리고 , 120 밑에서 만 놉시다.
심심 하시면 눈 감고 운전 해 보세요. 빨리 달리는거 보다 더짜릿 해요. 제가 해 봤어요.
그 쏘나타는 최소 30~40초를 밟아 나온 속도,
저 공은 던지자마자 찍힌 속도...가속도 차원이 다름🎉
포수는 살기위해 잡아야만 한다...
대단하다 경이적인
10년대 채프먼은 '핵미사일을 가진자'로 소개될만큼 엄청난 구속을 밥먹듯이 던져서 시카고 컵스의 우승을 함께 본 선수였지만 몸이 망가져서 양키스에서도 잘 못하고 그 소식은 드문드문해졌다. 분명 하락세는 있었지만, 다시 반등해 23년 텍사스의 중간계로 뛰며 두번째 반지를 얻게 되었다.
아롤디스채프먼의 105마일짜리 씽카 유명하죠…
진짜 눈싸움하다 사람 죽이겟네ㄷㄷ
채프먼의 마지막웃음 의미가. 마차도? 그냥 받아들여 나잖아 라고 하는것 같음
와씨 마지막 나도 놀랬네 미친 광속구
저거 어케 받음?
백만불짜리 미소🎉
역시 흑형님들😅
저걸 받아내는 포수도 대단한거지
눈으로 보는 것보다 실제로 공을 받는 건 차원이 다름
좌완으로 169면 180키로 처럼 보임.
그건 개소리고
그건 헛소리고 한 2~3km의 이점이면 몰라
데드볼나오면 정말 데드일듯
체프먼이 빈볼던지면 피할수도없다는게 가장큰 문제 ㅋㅋㅋ
우와~
저렇게 공하나에도 공포스러운데...우리는 우리몸을 싫고 타는 자동차를 150킬로로 몰며스릴을 느끼죠...한번 까딱 잘못하면 골로가는 속도인데도요
공이 그냥 휘네
마지막 공은 싱커인거 같은데 직구로 관중석을향해 날아왔다면 더 볼 만했을것 같네요 ㅋㅋㅋ
놀라서 몸돌리는게 늦어 ㄷㄷ
말소리가 다큐멘터리 같아요
이거슨 무기입니당~~~
야구가 공만 빠르다고 되는게 아니라서 스피드건은 공의 위력을 재는게아닌 말그대로 빠르기만 재는것일뿐
포수가 더 대단하네
일반선수들 공도
바람가르는소리가..ㄷㄷㄷ
나이를 먹으면서 살아남기 위해 하체를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무브먼트는 엄청나게 올라갔다
받는것이 더 대단
그러면 시속 180 던질수 있으면 바로 MLB 진출하는거임??
극한직업이네 포수
언제쩍 채프먼이 어깨가.아직도 ㅎㄷㄷ 인간이 아니네요
타자석에 보니깐 진짜 후덜덜
우타서 보는 좌완은 시속 5키로정도 빠르게 느껴진단 설이 이떤데 저공은 대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