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독일으로 이민가고싶네요.. 여행하면서도 제일 좋았던게 독일이였는데... 생활 물가싼게 가장 부럽습니다... 지금이라도... 한국나이로 31살이지만.. 공부하러 가고싶네요... (공부를 핑계로 놀러 가고싶음...) IT 쪽에서 일하는데.. 중국 출장 자주 가다보니.. 공기 안좋은 중국... 보다가 날씨좋은 독일 보니 역시... 근데... 독일의 겨울은 엄청 춥더라고요./... 춥고 귀찮아서 베를린에서 일주일동안 호스텔에서 짱박혀있던 적도 있었는데..
독일어 공부하다가 머리 식힐겸 영상 봤는데 역시 선진국은 뭔가 다르네요ㅜ 그런데 lufthansa에서 근무중이시라니! 비행기만 4번을 탔는데 어찌 한번도 못봤을까요?ㅎ 전 한국의 모 회사 생산직에 재직 중이지만 한국 기업 특유의 문화에 지쳐가네요.. 아니.. 지칠대로 지친 것 같아요ㅜ 독일은 혼자 놀기에 적합한 나라라고 하던데 사실인지 모르겠어요 ^^; 가셔서 행복하게 사시는 것 같아서 매우 부럽습니다 b
다음에 저희 비행기 타시면 저 열심히 찾아보세요!😉 독일의 기업은 독일의 노동법 때문에 fair 한 경우가 많아요. 독일이 혼자 놀기 좋은 나라인 건 사실 잘 모르겠어요.🧐저는 혼자 잘 노는 편이지만,, 독일 사람들 친구 만나는 것도 좋아하고, 집에 초대도 잘 하고 그래요. 암튼 저는 독일에서 만족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답니다.❤️
저도 독일에서 취직하려고 지금 한국에서 독일어 공부하고 워홀 준비중이에요( 직업교육 지원을 의해서..전 여행사에 들어가고 싶거든요 ㅎㅎ) 정말 저한테 너무 유익한 영상이어서 정말 최고에요!!! 저는 아마 워홀은 다른 도시에 하겠지만 아마 직업교육은 만하임이나 마인츠로 지원할까해요. 다른 곳은 대도시라.. 믠헨 쾰른 베를린.. 물가가 비싸다고 들었어요 ㅠㅠ 그래도 뭐 독일가고 싶으니깐요!! 영상 정말 유익했습니다.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Willkonmen 오타났네요~ ^^
안녕하세요! 워홀 준비하시는군요. 제 동영상이 유익했다니 기분이 좋네요.😚 만하임은 잘 모르고, 마인츠는 프랑크푸르트에서 가까운 도시지요. 거기 물가가 아주 싼 지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물론 대도시보다는 저렴하지만요. 베를린의 물가가 비싸긴 하지만 아직도 좀 저렴한 곳이 있어요. 전 개인적으로 큰 도시를 추천해 드려요. 큰 도시에서 문화생활을 하기 더 좋거든요.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글 남겨주세요!
@@LikeSweetMangos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대도시를 원해요 ㅎㅎ 근데 전 독일에서 Ausbildung을 지원할 예정이어서... 솔직히 어디로 갈 진 결정을 하지 못했어요. 아직 1년 남았고요. 전 원래 Ausbildung으로 기술을 배울까 했었거든요 ㅎㅎ 근데 전 문과성향이고, 기술은 맞지 않아서... 사실 아직도 결정을 못했어요. 내가 관심있는 분야를 해야하는 지( 여행사에서 일하는 거면 독일인이나 EU 회원국을 우선 뽑을 거 같아서 합격이 힘들거 같아요) 아님 정말 기술을 해야하는 지 ㅠㅠ 처음엔 박람회에 갔을 땐 냉난방기술자가 좋다고 했거든요. 냉난방기술자가 미래를 생각했을 때 비전이 좋나요? 현재 독일에서 각광받고 있는 기술자 종류를 알 수 있나요? 자동차나 비행기 이런 거 제외하고요. 크리스마스와 연말 좋은 시간되세요~
지성욱 독일에서 냉난방기술자가 필요한 거는 사실이에요. 어제 남편이랑 이야기 해 본 결과 집(Haus) 랑 관련된 기술은 계속 필요할 거에요. 예를 들어 파이프를 연결에 관련된 기술자, 아니면 전기선을 까는 기술자 등등.. 근데 이런 직업이 전망이 좋다기 보다는 그냥 안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직업이라고 하는 게 더 맞는 거 같아요. 아니면 풍력 발전에 관련된 기술도 많이 필요로 해요. 외국인의 위치에서 일을 찾는 게 사실 쉽지는 않아요. 그래도 너무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은 사실 장기적으로 좋지 않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런 생각이 드네요..🧐
독일의 휴가 는 정말 좋은 제도인것같애요. 학비 저렴한것도요. 독일은 회사에서 17이나 18 칼퇴인 대신 업무량을 그때까지 마쳐야 하기때문에 야근하면 능력이 없다는 표시여서 정말 업무량 많아요. 점심먹을 시간도 없이 일하는 분위기에요. 한국의 한시간정도 점심시간 주는 문화랑은 또 다르고 ...그래도 저녁이 있어야 충분히 휴식이 있어야 능률이 오르고 효율적인데... 직원 복지를 독일만큼만 하면 한국이 독일 경제 따라잡을수도
안녕하세요! 저는 루프트한자 승무원을 꿈꾸는 고등학생입니다. 루프트한자를 다룬 유튜브가 적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만나게 되서 기쁩니다! 채용에 대해서 몇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한국에서 항공사를 지원했는지 따로 독일에서 지원한건지 궁금하고, 면접 팁도 알고 싶습니다! 부담되지 않으신다면 꼭 알려주세요ㅠ
독일 전형도 있고, 한국 전형도 있어요. 대신 독일 전형은 독일에서 일하실 수 있는 비자가 있는 분에 한에서에요. 한국 전형은 모든 절차가 한국에서 이루어지고, 일단 뽑히면 회사에서 알아서 서류 처리 다 해서 데려간답니다.면접 팁은 제가 말씀드린 비디오 보시면 될 거 같아요.
독일이 영상에서도 말씀하셨듯이 좋은근무환경이나 일과삶의 균형을 이룰수 있는 야근없고 적은근무시간 또 저렴한 시장물가 등등 독일이 삶의질이 좋은나라라는건 워낙 유명하죠. 근데 혹시 체코나 폴란드 슬로베니아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나라들의 평균적인 사람들의 삶의 질도 좋나요??
@@LikeSweetMangos 근데 보면 우리나라도 동남아에서 3D업종 일하러 많이들 오잖아요. 근데 우리나라는 이런 외국인노동자들에 대한 시선도 별로 좋지않고 외노자들 일 하루에 12시간이상 엄청 많이하거든요.. 독일에서도 3d업종이나 공장일 하루 12시간씩 많이 하나요? 폴란드나 다른나라에서 독일 3d업종 일하러 오는사람들에 대한 시선은 어떤가요??
전세계사람들 삶의질이 궁금함 제가 알기로는 독일의 노동법은 누구에게나 적용되요. 3 D 업종이고, 외국인 노동자가 일을 한다고, 우리나라처럼 12시간씩 일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찾아보면 불법으로 시키는 곳은 어디든 있겠죠. 아쉽게도,, 제가 들은 곳은 독일에 있는 한국 식당이에요. 매일 10시간 넘는 근무시간에 토요일에도 일을 해야한다는군요...😓 그런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폴란드나 슬로베니아 노동자들이 독일에 유난히 많은 거 같지는 않아요...아프리카나 중동, 터키 외국인 노동자들도 많답니다.
안녕하세요! 네덜란드 남자친구와 미래에 어느 곳에서 살아야할지,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를 얘기하다가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현재는 남자친구가 한국에 와 있어요!) 직업이 승무원이라 독일에서 할 수 있으신 일이라 일과 관련해서는 문제가 없으셨을거 같은데, 저는 한국에서 교사라서 유럽에 가는 것이 망설여지네요..ㅜ.ㅜ 유럽은 여행으로 몇 번 가기도 했었고 유럽의 장점도 알겠는데, 이런 고민이 드네요. 남자친구는 괜찮을 거라고, 가서 공부도 하고 , 한국에서처럼 삶들이 팍팍하지(?) 않다고 하거든요. 제가 너무 한국의 경쟁적이고 치열한 삶 때문에 걱정이 앞서는 걸까요?? ㅜㅜ 마음으로는 너무 가고 싶은데, 머리로는 잘 모르겠어요ㅜ.ㅜ 혹시 조언해주실 점이 있을까요??
가신다면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한국에 대한 기억과 미련은 모두 버리고 가셔야 합니다. 가족도 친구도 언어도 생활도 모든것을 이주하시는 국가에서 새로 시작하신다는 마음으로 가셔야해요. 그렇게 몇 년 보내시고 현지 언어로 의사소통하는데 어느정도 편해지는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고민이 많이 되시겠어요... 유럽이 한국에 사시는 것보다 여유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독일과 비슷한 네덜란드에서도 정규교육을 받지 않았거나 네덜란드 언어를 잘 구사하시지 못하신다면 제대로 일을 하시는 건 쉽지 않으실 거에요. 위에 답변 처럼 새로 시작하시는 마음으로 오시는 게 중요해요. 언어, 교육, 인간 관계 다 새로 시작하셔야 해요. 몇 년 걸립니다. 지금 교사로서의 일에 본인이 얼마나 만족하시는 지도 중요할 거 같아요.
Like 스위트망고 마지막 문장이 다가오네요..!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 가족들과 주변사람들이 추천했다는 이유로 정하게 되어, 지금은 억지로 하고 있는 느낌이에요....ㅠ.ㅠ ..... 한국에서의 삶에 경제적으로나 정서적, 상황적으로 안좋은 상황은 아니지만, 행복하지 않습니다.
독일 사는건 아니지만 보통 서구권 국가는 동일합니다.. 일수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왜 독촉 메일이 오냐하면 나중에 퇴직시 남는 휴가일 수 만큼 돈으로 지불해야 합니다... 조삼모사 얘기 같지만 목돈으로 지불하느냐 아님 월급 아님 주급으로 조금씩 지불하는냐는 큰 차이가 있죠..
이 질문은 대답하기 굉장히 어려운 것 같아요. 혹시 독일어를 하실 수 있나요? 독일에 지인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영어로 의사소통이 원할하신가요? 일단, 이 질문에 다 아니오로 대답 하신다면, 지금 독일로 이민 오시는 것이 굉장히 힘드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더욱이 80대 노모 까지 챙기셔야 한다면, 더 힘드실 수 있지요. 저희 부모님께서도 이제는 70 대랍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독일에 꽤 많이 오셨어요. 한번 오시면 한 달 정도 계셨는데, 언어 차이나 문화 차이로 좀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세 답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답글 주세요.
근무환경이 좋다라는 장점과 친절하지않은 서비스라는 단점은 같이갈수밖에 없죠. 한국이 딱히 사람들이 착해서가 아니라 서비스가 좋은 것은 그만큼 사람들을 갈아넣는단 소리죠. 한국이 독일처럼 식민지를 운영했던 것도 아니고, 땅이 풍요롭지도 않은데 서비스가 좋고 빠른 것은 그만큼 사람의 땀과 피를 넣기 때문입니다. 독일과 반대로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은 동시에 근무환경이 열악하죠. 엄청난 야근과 스트레스 그렇다고 정년이 보장되지도 않음. 지금은 공무원으로 옮겼는데 한국 공무원 편하다고 하지만 내가 보기엔 독일 일반 회사 다니는 사람이 근무강도가 더 낮음. 그러니 한국 일반 회사는 어떻겠습니까. 전에 한국 일반 회사 다닐 때 생각하면 유럽애들한테 연락 좀 하려고 하면 11월부터 휴가 가서 내년에 온다고 함. 이럴 정도니 뭐.
행복찾아 머나먼 곳으로 가셨군요 행복은 그런장소 나 높은자리 돈 부자 좋은차 대저택 비싼옷 세계여행 이런밖에서 찾으면 100년찾아도 못찾습니다 내안에 항상있어왔고 또 앞으로도 내안에 있을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잘생기고 이쁜여자를 얻었다 할지라도 즐거움은잠시뿐이며 변하고 늙어버립니다 행복은 만족함 비움 놓음 버림 본래 내것이란 없으며 다 그자체인거지요 한국에서 행복하지 못하면 다른나라가도 마찬가지일 가능성이큽니다 난한국에서 항상행복한데 삼천리 금수강산 바다 자연의 아름다움 행복하지못하다면 자신의 행동 을 돌아봐야합니다 술담배 여자는 조심하고 돈을 오물처럼 볼줄도알고 내안에욕심 부지런함 게으른자는 풍년에도 굶어죽고 부지런한 사람은흉년에도 먹을게 많다 인생 어느덧백년 모두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미혼 최강 동안 남자로써 영상 잘 봤습니다. 작년엔 프랑크푸르트, 슈투트가르트, 만하임, 하이델베르크 갔다왔었구요. 올 4월엔 뮌헨, 베를린, 드레스덴 갈 예정입니다. 비록 여행으로 다녀왔지만 상대적으로 비교가 되요. 결혼도 여건이 된다면 해야하는데, 한국 여성은 조건이 지나치게 까다로워서 아무래도 힘들 거 같습니다. 독일 여자도 심각하게 고려 중입니다. 이에 대한 팁이 있을까요??
근무환경이 좋다(병결조치 진단서 없이 가능 1년에 6주정도 휴가), 슈퍼마켓 식비가 저렴하다(먹거리 물가는 저렴한편), 저렴한 학비(한 학기당 20~30만원정도 학비융자 불요 ), 독일여름에 날씨가 정말 좋다
감사합니다 😊
휴가중 진단서 내면 다시 휴가 얻을수 있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환경이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현재 중국과 한국은 환경 따위는 신경안쓰고
계속 미세먼지 등등 환경오염이 심각해지고 있죠
저도 맑은 공기 찾아 이민하고 싶네요
요즘 한국 미세먼지때문에 엄청 고생인데 독일 여름 부럽네요 다른나라 여행 1 순위가 독일이라 더 나이먹기전에 가고싶네요 덕분에 여러가지 정보 잘 보고있어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항상 자상하고 조근조근 말씀하시는 모습이 정말 믿음이 가요 늘 좋은정보 감사해요
예쁜 모습만큼이나 목소리 또한
예쁘셔서 듣는내내 넘 기분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
독일 관련 검색하다가 가끔 네이버 블로그 방문 했었는데 유튜브 시작하셨네요ㅎㅎ 목소리 성우같으세요!
상냥하게 조근조근 잘 말씀해주셔서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아지네요 친하게 지내고 싶은 옆집언니같기도 하구요^^ 독일에 가본적은 없지만 언젠가 꼭 가보고 싶어요 한달정도 독일 이곳저곳을 구경해보는게 작은 소원입니다^^ 앞으로 여러가지 주제로 재밌는 영상 부탁드려요😍😍👍
독일 꼭 놀러오세요! 특히 여름에 오시는 게 좋아요.
저는 디자인 전공하는데 저도 독일대학원이랑 취업 생각 중이에요 뮌헨 갔다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독일어 초급부터 배우고 있어요 ㅎㅎ
열심히 준비하셔서 잘 됐으면 좋겠어요 😊
하.. 진짜.. 독일으로 이민가고싶네요..
여행하면서도 제일 좋았던게
독일이였는데...
생활 물가싼게 가장 부럽습니다...
지금이라도... 한국나이로 31살이지만..
공부하러 가고싶네요...
(공부를 핑계로 놀러 가고싶음...)
IT 쪽에서 일하는데.. 중국 출장 자주 가다보니..
공기 안좋은 중국... 보다가
날씨좋은 독일 보니 역시...
근데... 독일의 겨울은 엄청 춥더라고요./...
춥고 귀찮아서
베를린에서
일주일동안 호스텔에서
짱박혀있던 적도 있었는데..
추천에서 우연히 보게되어 들어왔는데..! 처음 딱 보는데 넘 고저스하셔서 홀린듯이 봤어요...말씀하시는거랑 너무 우아하심ㅠㅠㅠㅠ 저두 막연하게 살고싶은 나라가 독일이었는데..영상 보니 다시 바라게되네용ㅋㅋㅋ못갈것같지만ㅠㅠㅋㅋ 잘보구 갑니당!!! 구독!
예쁘게 좌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할께요!❤️
안녕하세요 독일에서 독일남편과 딸아이 하나와 살고있는 한국여자에요. 저도 독일에서 직장생활을 하고있는데요, 보면서 다 아는 내용이지만 다 알고 보면서도 재밌네요. 그리고 말씀을 정말 차분히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인스타로 뵙다가 유투브로 우연히 검색하니 언니 영상이 있네요^^
독일의 장점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독일의 여름 정말 한번 가보고 싶네요~~
학비가 싼것도 정말 놀랐어요^^
함부르크 너무 도시가 이쁘더라구요 !!
네! 함부르크에 멋진 건물들이 참 많아요.😊
매력적이시네요!!!
정말 유익한 영상이네용! 다음영상도 기대할게요ㅎㅎ 그리고 너무 아름다우세요!
매 영상마다 소중한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함부르크 사신다니 반갑습니다 작년에 가족여행으로 독일 큰도시 다녔고 영상에서 본거리도 갔는데 너무좋았어요 또가고 십네요
코로나 현상황의 독일은 어떤가요 만족도가 역시 2년전과 같은가요?
아직도 여기에서 사는 것에는 만족합니다. 😉
물가가 싼건 정말 인정해야 하겠네요.....어떤 분이 영국으로 넘어가기 전에 독일에서 장을 보고 넘어가시던데 대부분 이렇게 하신대요...안 그런 분도....
진짜 독일이란 나라가 매력적이네요....좀만 젊으면 독일 이민도 고려해보겠어요.. 행복해보이셔서 부럽습니다..
날씨만 한국 같다면 고려 해볼만한.....
@@sky-jp8wf 날씨가. 안좋나요
2:50 아플때 일을 안할 권리가 있지만 이것을 남용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그 이유는 어디던지 아프지 않아도 감기나 복통등의 진단서를 받기가 너무 쉽습니다..😉
사실 그렇기도 해요...
세금 천국이죠?
많은 복지혜택은 세금을 마니
떼어가기 때문이죠
결국 조삼모사입니다
유럽은 국가간에 농수산, 식품 등의 무역에 장벽이 없고 생산량이 많음. 생산량도 많고 지네들끼리 자유무역이라 물가가 낮아짐. 만약 한국이 중국과 농수산, 식품 자유무역 되버리면 한국도 물가 낮아질수 있음.
자유무역해서 먹거리 싸져서 좋긴 하지만
우리나라 농가 파탄나기 딱 좋죠
안녕하세요.. 함부르크 지역 사회와 문화 소개해 주세요..
라이프 스타일에서..
공감합니다. 법정휴가 30일 아닌가요? 승무원은 다른가요? 전 의료계서 일하는 데 휴가 32일이거든요.
그건 아마 마니멈 휴가 일 거에요. 제 남편은 보통 직장을 다니는데 1년에 6주 휴가랍니다.
@@LikeSweetMangos마니멈 휴가는 뭔가요?
법정휴가는 21일인데, 대부분 회사에서 일반적으로 30일 휴가를 준다고 하네요. 근속이 쌓일 수록 연차도 늘어나고요.
@@hanzuns 최소 법정휴가가 20일 즉 4주입니다.
독일 식비 물가는 정말 저렴해서 좋아요!
독일어 공부하다가 머리 식힐겸 영상 봤는데 역시 선진국은 뭔가 다르네요ㅜ 그런데 lufthansa에서 근무중이시라니! 비행기만 4번을 탔는데 어찌 한번도 못봤을까요?ㅎ 전 한국의 모 회사 생산직에 재직 중이지만 한국 기업 특유의 문화에 지쳐가네요.. 아니.. 지칠대로 지친 것 같아요ㅜ 독일은 혼자 놀기에 적합한 나라라고 하던데 사실인지 모르겠어요 ^^; 가셔서 행복하게 사시는 것 같아서 매우 부럽습니다 b
다음에 저희 비행기 타시면 저 열심히 찾아보세요!😉 독일의 기업은 독일의 노동법 때문에 fair 한 경우가 많아요. 독일이 혼자 놀기 좋은 나라인 건 사실 잘 모르겠어요.🧐저는 혼자 잘 노는 편이지만,, 독일 사람들 친구 만나는 것도 좋아하고, 집에 초대도 잘 하고 그래요. 암튼 저는 독일에서 만족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답니다.❤️
저도 독일에서 취직하려고 지금 한국에서 독일어 공부하고 워홀 준비중이에요( 직업교육 지원을 의해서..전 여행사에 들어가고 싶거든요 ㅎㅎ) 정말 저한테 너무 유익한 영상이어서 정말 최고에요!!! 저는 아마 워홀은 다른 도시에 하겠지만 아마 직업교육은 만하임이나 마인츠로 지원할까해요. 다른 곳은 대도시라.. 믠헨 쾰른 베를린.. 물가가 비싸다고 들었어요 ㅠㅠ 그래도 뭐 독일가고 싶으니깐요!! 영상 정말 유익했습니다.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Willkonmen 오타났네요~ ^^
멋져요!!
@@Mobbbjy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워홀 준비하시는군요. 제 동영상이 유익했다니 기분이 좋네요.😚 만하임은 잘 모르고, 마인츠는 프랑크푸르트에서 가까운 도시지요. 거기 물가가 아주 싼 지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물론 대도시보다는 저렴하지만요. 베를린의 물가가 비싸긴 하지만 아직도 좀 저렴한 곳이 있어요. 전 개인적으로 큰 도시를 추천해 드려요. 큰 도시에서 문화생활을 하기 더 좋거든요.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글 남겨주세요!
@@LikeSweetMangos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대도시를 원해요 ㅎㅎ 근데 전 독일에서 Ausbildung을 지원할 예정이어서... 솔직히 어디로 갈 진 결정을 하지 못했어요. 아직 1년 남았고요. 전 원래 Ausbildung으로 기술을 배울까 했었거든요 ㅎㅎ 근데 전 문과성향이고, 기술은 맞지 않아서... 사실 아직도 결정을 못했어요. 내가 관심있는 분야를 해야하는 지( 여행사에서 일하는 거면 독일인이나 EU 회원국을 우선 뽑을 거 같아서 합격이 힘들거 같아요) 아님 정말 기술을 해야하는 지 ㅠㅠ 처음엔 박람회에 갔을 땐 냉난방기술자가 좋다고 했거든요. 냉난방기술자가 미래를 생각했을 때 비전이 좋나요? 현재 독일에서 각광받고 있는 기술자 종류를 알 수 있나요? 자동차나 비행기 이런 거 제외하고요.
크리스마스와 연말 좋은 시간되세요~
지성욱 독일에서 냉난방기술자가 필요한 거는 사실이에요. 어제 남편이랑 이야기 해 본 결과 집(Haus) 랑 관련된 기술은 계속 필요할 거에요. 예를 들어 파이프를 연결에 관련된 기술자, 아니면 전기선을 까는 기술자 등등.. 근데 이런 직업이 전망이 좋다기 보다는 그냥 안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직업이라고 하는 게 더 맞는 거 같아요. 아니면 풍력 발전에 관련된 기술도 많이 필요로 해요.
외국인의 위치에서 일을 찾는 게 사실 쉽지는 않아요. 그래도 너무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은 사실 장기적으로 좋지 않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런 생각이 드네요..🧐
독일 대학생은 세금 안내나용??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물가가 싸게 유지되는지요? 우리는 대기업의 독점때문인가요? 이유가 궁금합니다. 영국조차도 싸던데요.
정부에서 서민 물가 안정을 규제해서 그런 걸로 알고 있어요.
거기에다가 부가세가 조금씩 다른걸로 알고 있어요. 일반적으로 공산품에 붙는 부가세가 19%인데, 농산물이나 아기용품등 생필품류에는 부가세도 다르게 적용되는것 같습니다.
EU 무관세로 이탈리아 스페인에서도 많이 가져오고 아마도 한국은 유통구조 때문에 그런듯해요
독일의 휴가 는 정말 좋은 제도인것같애요. 학비 저렴한것도요. 독일은 회사에서 17이나 18 칼퇴인 대신 업무량을 그때까지 마쳐야 하기때문에 야근하면 능력이 없다는 표시여서 정말 업무량 많아요. 점심먹을 시간도 없이 일하는 분위기에요. 한국의 한시간정도 점심시간 주는 문화랑은 또 다르고 ...그래도 저녁이 있어야 충분히 휴식이 있어야 능률이 오르고 효율적인데... 직원 복지를 독일만큼만 하면 한국이 독일 경제 따라잡을수도
제가 고등학교 들어갈 딸하고 가고싶은데요 비자를 어떤 것을 준비할가요
노동환경 ㅡ 1년중 휴가 40일이상
저렴한 생활물가
저렴한 학비 ㅡ 학비가 거의 안 든다
유럽이라 좋다 ㅡ다양한 언어, 문화
독일의 여름
참고로 2017/2018 학기부터 바덴뷔템베르크는 non EU 국민 학기당 1500€ + semesterbeitrage 내야돼요! 그래도 한국보단 저렴하죠!
나머지는 다 공감이요😊😊😊👍👍
정말요? 몰랐네요.. 정보 감사해요!😊
대학생 교통카드 부럽다 우리나라도 시행햇음 좋겟다. 지방대생인데 원룸비 교통비 ..대학생들 빛쟁이 만들려나..
안녕하세요! 저는 루프트한자 승무원을 꿈꾸는 고등학생입니다. 루프트한자를 다룬 유튜브가 적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만나게 되서 기쁩니다! 채용에 대해서 몇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한국에서 항공사를 지원했는지 따로 독일에서 지원한건지 궁금하고, 면접 팁도 알고 싶습니다! 부담되지 않으신다면 꼭 알려주세요ㅠ
독일 전형도 있고, 한국 전형도 있어요. 대신 독일 전형은 독일에서 일하실 수 있는 비자가 있는 분에 한에서에요. 한국 전형은 모든 절차가 한국에서 이루어지고, 일단 뽑히면 회사에서 알아서 서류 처리 다 해서 데려간답니다.면접 팁은 제가 말씀드린 비디오 보시면 될 거 같아요.
답변 감사합니다💕💕
독일이 영상에서도 말씀하셨듯이 좋은근무환경이나 일과삶의 균형을 이룰수 있는 야근없고 적은근무시간 또 저렴한 시장물가 등등 독일이 삶의질이 좋은나라라는건 워낙 유명하죠.
근데 혹시 체코나 폴란드 슬로베니아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나라들의 평균적인 사람들의 삶의 질도 좋나요??
체코에는 제 친구가 살고 있는데, 살기 괜찮은 거 같아요. 물가도 그렇게 안 비싸고,, 대신 집 값은 많이 올랐다고 하더라고요.
폴란드나 슬로베니아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근데 폴란드 사람들이 독일로 돈 벌러 많이 와요.
@@LikeSweetMangos 아핫 네 감사합니다.. 그냥 전세계 사람들의 삶의질이 궁금해서용 ㅎ
@@LikeSweetMangos 근데 보면 우리나라도 동남아에서 3D업종 일하러 많이들 오잖아요.
근데 우리나라는 이런 외국인노동자들에 대한 시선도 별로 좋지않고 외노자들 일 하루에 12시간이상 엄청 많이하거든요..
독일에서도 3d업종이나 공장일 하루 12시간씩 많이 하나요?
폴란드나 다른나라에서 독일 3d업종 일하러 오는사람들에 대한 시선은 어떤가요??
전세계사람들 삶의질이 궁금함 제가 알기로는 독일의 노동법은 누구에게나 적용되요. 3 D 업종이고, 외국인 노동자가 일을 한다고, 우리나라처럼 12시간씩 일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찾아보면 불법으로 시키는 곳은 어디든 있겠죠. 아쉽게도,, 제가 들은 곳은 독일에 있는 한국 식당이에요. 매일 10시간 넘는 근무시간에 토요일에도 일을 해야한다는군요...😓
그런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폴란드나 슬로베니아 노동자들이 독일에 유난히 많은 거 같지는 않아요...아프리카나 중동, 터키 외국인 노동자들도 많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네덜란드 남자친구와 미래에 어느 곳에서 살아야할지,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를 얘기하다가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현재는 남자친구가 한국에 와 있어요!) 직업이 승무원이라 독일에서 할 수 있으신 일이라 일과 관련해서는 문제가 없으셨을거 같은데, 저는 한국에서 교사라서 유럽에 가는 것이 망설여지네요..ㅜ.ㅜ 유럽은 여행으로 몇 번 가기도 했었고 유럽의 장점도 알겠는데, 이런 고민이 드네요. 남자친구는 괜찮을 거라고, 가서 공부도 하고 , 한국에서처럼 삶들이 팍팍하지(?) 않다고 하거든요. 제가 너무 한국의 경쟁적이고 치열한 삶 때문에 걱정이 앞서는 걸까요?? ㅜㅜ 마음으로는 너무 가고 싶은데, 머리로는 잘 모르겠어요ㅜ.ㅜ 혹시 조언해주실 점이 있을까요??
가신다면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한국에 대한 기억과 미련은 모두 버리고 가셔야 합니다. 가족도 친구도 언어도 생활도 모든것을 이주하시는 국가에서 새로 시작하신다는 마음으로 가셔야해요. 그렇게 몇 년 보내시고 현지 언어로 의사소통하는데 어느정도 편해지는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고민이 많이 되시겠어요... 유럽이 한국에 사시는 것보다 여유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독일과 비슷한 네덜란드에서도 정규교육을 받지 않았거나 네덜란드 언어를 잘 구사하시지 못하신다면 제대로 일을 하시는 건 쉽지 않으실 거에요. 위에 답변 처럼 새로 시작하시는 마음으로 오시는 게 중요해요. 언어, 교육, 인간 관계 다 새로 시작하셔야 해요. 몇 년 걸립니다. 지금 교사로서의 일에 본인이 얼마나 만족하시는 지도 중요할 거 같아요.
Like 스위트망고 마지막 문장이 다가오네요..!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 가족들과 주변사람들이 추천했다는 이유로 정하게 되어, 지금은 억지로 하고 있는 느낌이에요....ㅠ.ㅠ ..... 한국에서의 삶에 경제적으로나 정서적, 상황적으로 안좋은 상황은 아니지만, 행복하지 않습니다.
직장별도 다르겠지만 한국인이 정규직 직장을 다닐경우 연봉은 어느정도 되나요?
너무 천차만별이라 말씀 드리기가 어려워요.근데 세후 월급이 3500유로 넘는 사람이 독일에서 노동 활동을 하는 사람의 8프로라고 알고 있어요.
독일 사는건 아니지만 보통 서구권 국가는 동일합니다.. 일수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왜 독촉 메일이 오냐하면 나중에 퇴직시 남는 휴가일 수 만큼 돈으로 지불해야 합니다... 조삼모사 얘기 같지만 목돈으로 지불하느냐 아님 월급 아님 주급으로 조금씩 지불하는냐는 큰 차이가 있죠..
경기도는 미세먼지와의 전쟁 중 맑은 날은 귀하고 공기도 더러움.물가는 개비쌈.학비도 개비쌈,북한의 위협,일자리가 사라지고 있슴.
우왕~~섹스앤더시티 캐리브레드쇼 같으시당 ❤❤❤💛💛 동영상 감사해요!!
저 50대중반과80대 노모가 독일가서 살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어려울까요?
이 질문은 대답하기 굉장히 어려운 것 같아요. 혹시 독일어를 하실 수 있나요? 독일에 지인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영어로 의사소통이 원할하신가요? 일단, 이 질문에 다 아니오로 대답 하신다면, 지금 독일로 이민 오시는 것이 굉장히 힘드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더욱이 80대 노모 까지 챙기셔야 한다면, 더 힘드실 수 있지요. 저희 부모님께서도 이제는 70 대랍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독일에 꽤 많이 오셨어요. 한번 오시면 한 달 정도 계셨는데, 언어 차이나 문화 차이로 좀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세 답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답글 주세요.
@@LikeSweetMangos 예^^; 저는 영어 조금밖에 못하지만 잘살수 있을것 같은데.. 아무래도 어머님께서 힘드시겠죠 답변 감사합니다♡
이민 불가능하시고, 한국과 다른 날씨, 문화, 언어, 개인주의 사회서 적응하기 힘드실겁니다.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i saw my flag but i can't undestand a thing lol
That’s a pity.. 😅
근무환경이 좋다라는 장점과 친절하지않은 서비스라는 단점은 같이갈수밖에 없죠. 한국이 딱히 사람들이 착해서가 아니라 서비스가 좋은 것은 그만큼 사람들을 갈아넣는단 소리죠. 한국이 독일처럼 식민지를 운영했던 것도 아니고, 땅이 풍요롭지도 않은데 서비스가 좋고 빠른 것은 그만큼 사람의 땀과 피를 넣기 때문입니다. 독일과 반대로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은 동시에 근무환경이 열악하죠. 엄청난 야근과 스트레스 그렇다고 정년이 보장되지도 않음. 지금은 공무원으로 옮겼는데 한국 공무원 편하다고 하지만 내가 보기엔 독일 일반 회사 다니는 사람이 근무강도가 더 낮음. 그러니 한국 일반 회사는 어떻겠습니까. 전에 한국 일반 회사 다닐 때 생각하면 유럽애들한테 연락 좀 하려고 하면 11월부터 휴가 가서 내년에 온다고 함. 이럴 정도니 뭐.
독일에 와서 일을 하고 사니, 한국의 상황이 얼마나 열악한지 느낍니다. 제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그런 상황에서 힘들어 하는 걸 보면 정말 안타깝고요. 서비스업도 누구의 종노릇을 하는 게 아니라 하나의 직업이라는 걸 인정해 주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어요
행복찾아 머나먼 곳으로 가셨군요
행복은 그런장소 나 높은자리 돈 부자 좋은차 대저택 비싼옷
세계여행 이런밖에서 찾으면 100년찾아도 못찾습니다
내안에 항상있어왔고 또 앞으로도 내안에 있을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잘생기고 이쁜여자를 얻었다 할지라도
즐거움은잠시뿐이며 변하고 늙어버립니다 행복은 만족함 비움 놓음 버림 본래 내것이란 없으며 다 그자체인거지요
한국에서 행복하지 못하면 다른나라가도 마찬가지일 가능성이큽니다 난한국에서 항상행복한데 삼천리 금수강산 바다 자연의 아름다움 행복하지못하다면 자신의 행동 을 돌아봐야합니다 술담배 여자는 조심하고 돈을 오물처럼 볼줄도알고 내안에욕심 부지런함 게으른자는 풍년에도 굶어죽고
부지런한 사람은흉년에도 먹을게 많다 인생 어느덧백년
모두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미혼 최강 동안 남자로써 영상 잘 봤습니다.
작년엔 프랑크푸르트, 슈투트가르트, 만하임, 하이델베르크 갔다왔었구요. 올 4월엔 뮌헨, 베를린, 드레스덴 갈 예정입니다.
비록 여행으로 다녀왔지만 상대적으로 비교가 되요. 결혼도 여건이 된다면 해야하는데, 한국 여성은 조건이 지나치게 까다로워서 아무래도 힘들 거 같습니다.
독일 여자도 심각하게 고려 중입니다. 이에 대한 팁이 있을까요??
결혼에 있어서 저한텐 일단 국적보다는 사랑이 먼저라... 뭐라고 말씀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으.. 저런 질문 너무 싫다
참나!
베를린에 내집없다면
살 생각마시길
집세내느라 대부분
소득의반을 쓴다는걸
알기나하나?
그렇게 살기좋은나라가
노숙자가100만이 넘는다
독일은 그다지......음식이 너무 짜고 순수한맛 추구....방송 주인분처럼 가정이루시고 자녀잇으시면 괜찮지만 부부혹은 싱글이면 세금 참 어마어마하고 연금 한국나이 70되야 나온다하고.....돈잇으면 한국이 최고라고 하는게 이해감.
돈있으면 한국이 최고인건 한국인한테만 해당되는거죠 ㅋㅋㅋ 다른 나라 사람들한테는-아프리카나 동남아인 아닌이상- 말도 안되는 얘기죠~~
그런가요? 독일 많이 불편 하던데요.경험 많으신가 그리 확신 하시다니.....ㅎㅎㅎ
불편함에 익숙해 지면 편해져요.😊
네 행복한 모습 응원할게요~~~저야 가끔가는 사람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