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고맙습니다. 그렇죠? MT03 디자인이 레블보다 좋다는 분도 있습니다. 디자인은 그야말로 개취죠. 두 차량은 성격이 좀 다른 차량이라 비교가 좀 힘들구요. 저는 MT03 탈 때 아퀼라300을 가지고 있어서 번갈아탔습니다. 성능은 레블500이 mt03 보다 4마력 높죠. 거의 비슷한데, mt03이 좀 더 재밋게 탈 수 있습니다. 선택하기 어려울 때는 시차를 두고 둘 다 타보는 겁니다. ^^
영상 뜨자마자 봤다가, 오늘 다시 재시청 합니다^^ 기온만 보고 나섰다가 하루종일 미세먼지에 시달려서 경주만 갔다가 찍고 돌아왔네요ㅠㅠ 299도 경주지만, 저는 경주 도심 정도만요^^ 299가고 싶은데, 투어도 솔투라 사람 많은게 꺼려지는 특대문자 아이(I)입니다^^;;; 하지만 항상 반대차선 라이더보면 손인사 및 따봉 열심히 날려줍니다ㅋㅋ 늦은시간에 댓글 죄송합니다. 안라무복 항상 멀리서 기원드립니다~
아, 그렇죠? 미세먼지 ㅜㅜ 저는 오늘 고령에 다녀왔었어요. 대구 구독자님들과 함께 했는데 좋았습니다. 댓글을 다는 시간은 개의치 마시구요. ^^ 응답이 늦어질 수는 있지만 다는 시간은 자유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 다시 한 번 시청해주시고 고맙습니다. ^^ 안라하시구요.
@@FlameShin 저는 앞전 강원도 잠시 살다가 현재 영천과 대구 사이 거주중인데, 서쪽으로는 부친 영향인지 트라우마(?)인지 잘 안 가지더라구요ㅋㅋ 오늘 열화커피 갈껄 그랬나보네요ㅋㅋ 외갓댁도 서쪽(대구 서구)인데... 25년전 쯤 대림혼다 마그마 125로 광주 한번 다녀온 뒤로 잘 안가지더라구요ㅋㅋ 네바퀴는 가는데, 두바퀴는 아직도 뭔가 앙금이 있나봅니다ㅋㅋ 걍 주절주절 댓글로 헛소리 입니다~ 깊게 듣지 마시고, 편안한 밤 되십시오^^ PS. 어느 유튜버분께 고립 얘기했다가, 유튜버 및 구독자 분들이 엄청난 걱정을 해주셔서 깜짝!!! 놀라서 사족 달았습니다~^^
레블 파란탱크는 랩핑하신건가요? ㅎ 너무 이쁘네요 색상 ! 저는 신님 말에 적극 공감합니다. 저도 준리터급->미들급->쿼터급으로 역으로 내려왔습니다.. ㅎ 그래서 지금은 헌터350 타고 있는데 이상하리만큼 너무 만족합니다! 왜냐면 유지비부터 저의 실 운전영역에서 너무 만족스럽기 때문에요~ (순정배기소리도 좋고!) 여러모로 오래탈거 같습니다^^ 레블500영상 앞으로 자주 보고 싶네요~
맞아요 할리가 그리도 타고 싶으면 렌트해주는곳이 있으니 가끔 경험해 보면 되지요..궂이 비싼 바이크를 자신의 상상속의 구매 의욕땜에 사고 얼마 못타고 큰손해보고 팔고...물론 저도 경험자지만 나이가 드니 그랬던 과거가 다 부질없는것 같더군요. 그냥 자신의 여건에 맞는 기종 선택해서 애정가지고 오래오래 타는게 남는겁니다.
500 도 엔진다못쓰면서 리터급타는분들 많으리라본다 바이크는 맘대로 좌우로 눞힐수있어야 되는데 리터급으로 직진만 달리는 라이딩할바에는 500으로 짜는게 재밌다 생각한다 난 개인적으로 고 RPM을 좋아한다 그래서 당연 짜야한다 . 난 CBR 300도 우라나라도로에서 다 못쓰는데 리터급으로 유람다니는건 귀찮을뿐, 내개인취향은그렇다.난 100키로미만으로 유람다녀도 리터급을탈거야 그런분은타면되고 ,바이크는 남신경안쓰고타야하는데 이상하게 한국은 아직도 하차감을 따지니
마력이 중요한 기종은 스포츠 바이크종류이고 아메리칸 크루즈 기종에 마력차이,무게차이는 사실상 의미가 없습니다 배기량에서 오는 풍요롭고 여유있는 토크감이 좀더 편하고 감성적인 라이딩을 가능하게 하지요 낮은 알피엠으로 여유롭게 크루징하면 연비나,소모품마일리지도 사실상 미들급이랑 큰차이는 없습니다 결론은 취향의 차이겠지요 신님은 좀더 스포츠성향이지 싶네요^^
저 인디언 밥스카우트 배기음도 웅장하고 외관이 화려하네요 저는 최신형에는 관심 없고 검증된 걸 좋아합니다 1100이 500 대비 타이어도 훨씬 커고 훨씬 무거운데 길이가 더 짧은 이유는 뭘까요? 500에 더 많은 사람이 관심 가질거라고저는 봅니다. 크루즈바이크로 일반적으로 150 이상 땡기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다가 특히 연식이 좀 있는 라이더는 리터급 타도 150KM/H 이상 안 땡기잖아요? 이런 관점에서는 무겁고 기름 막 퍼먹고 환경오염 더 시키는 110보다는 500이 낫다고 본디다. 지나갈 때 구분 안 되더라고요 ㅋㅋㅋ
레블500은 크루저가 아니라 네이키드의 변형입니다. 크루저의 특징을 벗어나지요. 레블1100하곤 차이가 있습니다. 크루저는 장시간 운전(순양함)과 편한 업플랫 포지션(허리가 서는 스쿠터도 해당)이 특징입니다. 근데 키가 작은 사람은 핸들이 멀어서 어깨가 앞으로 수그러듭니다. 불편하죠.이건 네이키드, f차, r차의 포지션입니다. 반대로 키가 크면 상체는 괜찮은데 다리가 제트 모양으로 접혀서 불편하고요. 해결책으로 핸들라이저로 핸들을 높이면 이게 자전거 같은 디자인이 되어버립니다. 앞에 너저분한 배선도 보기싫게 두드러지고요. 반드시 탱크 라인도 함께 높여야 이 디자인이 살아요. 최소5cm는 높여야해요. 핸들을 안높이고 포워드 스텝만 하면 몸 전체가 디귿자 모양으로 접혀서 더 불편해져요. 게다가 포워드스텝 및 시소기어는 혼다코리아의 권장사항이 아닙니다. 발가락부분이 바이크의 프레임보다 앞으로 튀어나가면 앞바퀴 및 튀는 불순물과 충돌할수 있어서 위험하거든요. 키 170 이하 및 일본 남자들이 시트고 낮은 네이키드를 찾을때 권장하는 바이큽니다.
여유가 있어서1100이든 인디언이든 사는건 마음이지만 그게 아닌 무리해서 사고나면 과연 마음편히 타고 다닐지....? 그건 아니고 편안하고 부담없이 늘 탈수 있는 기종이 가장 오래 곁에둘 바이크라고 생각합니다.가끔 캐피탈 무리하게 끊어서 사고 또 그것팔고 또 대출받아서 산다는 사람말을 들은적이 있는데..전 듣는 내내 속이 더부룩하고 답답하더이다.남 눈 말 신경쓰지 말고 내가 좋아서 타는 바이크 자기가 좋으면 그만입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건강한모습 좋습니다~
@@풍경소리-x2o 고맙습니다 😄
오늘도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고맙습니다. 사장님 😁 안라 무복입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매력적인 웃음소리 들으려고 업로드된거 계속 보고있습니다. 특히 바이크에서 내리실때 독특한 포지션 아주 멋지십니다.
우와, 정말 고마운 댓글입니다. ^^ 좋게 봐 주시고 이렇게 챙겨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어서 다행입니다. 😄 고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보릿돌교 좋네요 함께 못 달려서 아쉬운데 영상으로 위안삼아 봅니다 이제 봄이네요 기변한 바이크와 다음 여행을 기다리겠습니다
덕분에 안라하고 바이크의 즐거움을 더 배워 갑니다 형님❤❤❤
네, 보릿돌교 아주 멋진 곳이더라구요. 늘 응원 고맙습니다. 😄
블루레블과 푸른 동해바다가 너무 멋집니다.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년 초부터 영상 자주 접하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리구요
Mt03의 주행성능과 레블의 디자인
둘중에 한달째 고민중이네요
두 기종 다 타신 분으로서 고견 부탁드립니다. 꾸벅 😊
아, 고맙습니다. 그렇죠? MT03 디자인이 레블보다 좋다는 분도 있습니다. 디자인은 그야말로 개취죠. 두 차량은 성격이 좀 다른 차량이라 비교가 좀 힘들구요. 저는 MT03 탈 때 아퀼라300을 가지고 있어서 번갈아탔습니다. 성능은 레블500이 mt03 보다 4마력 높죠. 거의 비슷한데, mt03이 좀 더 재밋게 탈 수 있습니다. 선택하기 어려울 때는 시차를 두고 둘 다 타보는 겁니다. ^^
영상 뜨자마자 봤다가, 오늘 다시 재시청 합니다^^ 기온만 보고 나섰다가 하루종일 미세먼지에 시달려서 경주만 갔다가 찍고 돌아왔네요ㅠㅠ 299도 경주지만, 저는 경주 도심 정도만요^^ 299가고 싶은데, 투어도 솔투라 사람 많은게 꺼려지는 특대문자 아이(I)입니다^^;;; 하지만 항상 반대차선 라이더보면 손인사 및 따봉 열심히 날려줍니다ㅋㅋ 늦은시간에 댓글 죄송합니다. 안라무복 항상 멀리서 기원드립니다~
아, 그렇죠? 미세먼지 ㅜㅜ 저는 오늘 고령에 다녀왔었어요. 대구 구독자님들과 함께 했는데 좋았습니다. 댓글을 다는 시간은 개의치 마시구요. ^^ 응답이 늦어질 수는 있지만 다는 시간은 자유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 다시 한 번 시청해주시고 고맙습니다. ^^ 안라하시구요.
@@FlameShin 저는 앞전 강원도 잠시 살다가 현재 영천과 대구 사이 거주중인데, 서쪽으로는 부친 영향인지 트라우마(?)인지 잘 안 가지더라구요ㅋㅋ 오늘 열화커피 갈껄 그랬나보네요ㅋㅋ 외갓댁도 서쪽(대구 서구)인데... 25년전 쯤 대림혼다 마그마 125로 광주 한번 다녀온 뒤로 잘 안가지더라구요ㅋㅋ 네바퀴는 가는데, 두바퀴는 아직도 뭔가 앙금이 있나봅니다ㅋㅋ 걍 주절주절 댓글로 헛소리 입니다~ 깊게 듣지 마시고, 편안한 밤 되십시오^^
PS. 어느 유튜버분께 고립 얘기했다가, 유튜버 및 구독자 분들이 엄청난 걱정을 해주셔서 깜짝!!! 놀라서 사족 달았습니다~^^
@@CodeName.j 고맙습니다. :~)
@@FlameShin 항시 애정어린 덧글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갑니다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빠진 환장부르스 이쁘게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같이 달려서 영광입니다. 사장님 ^^
레블 파란탱크는 랩핑하신건가요? ㅎ 너무 이쁘네요 색상 !
저는 신님 말에 적극 공감합니다. 저도 준리터급->미들급->쿼터급으로 역으로 내려왔습니다.. ㅎ
그래서 지금은 헌터350 타고 있는데 이상하리만큼 너무 만족합니다! 왜냐면 유지비부터 저의 실 운전영역에서 너무 만족스럽기 때문에요~ (순정배기소리도 좋고!)
여러모로 오래탈거 같습니다^^ 레블500영상 앞으로 자주 보고 싶네요~
오 쿼터급으로 오셨군요. 동감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ruclips.net/video/dY9ioJXbxK4/видео.html 영상 참조하세요
맞아요 할리가 그리도 타고 싶으면 렌트해주는곳이 있으니 가끔 경험해 보면 되지요..궂이 비싼 바이크를 자신의 상상속의 구매 의욕땜에 사고 얼마 못타고 큰손해보고 팔고...물론 저도 경험자지만 나이가 드니 그랬던 과거가 다 부질없는것 같더군요. 그냥 자신의 여건에 맞는 기종 선택해서 애정가지고 오래오래 타는게 남는겁니다.
해상낚시공원 가셨네요~
몇해전 우연히 들린곳인데 특히 여름철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넘 좋더라구요.
아, 네넹, 역시 잘 아시네요 ^^ 멋진 곳이더라구요. 고맙습니다.
아....제가 미라쥬650만 타서 구독자가 아직 많이 없나봅니다...큭...ㅠㅠ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그럴 리가요 ^^;; 안라하시구요. 고맙습니다.
파란 탱크가 여전히 눈에 띄는군요
길 가다 지나쳐도 금방 알아채겠어요
늘 안전하게 달리세요 ^^
고맙습니다. 사장님 ^^ 안라하이송~
레블500 고민 중입니다. 비기너에게 주시는 좋은 말씀입다.
고민에 좋은 '기준' 주셨습니다. 안라무복하시기 바랍니다.🙂
아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고맙습니다.
저도 현레블500을 23년식을 사서 잘 타고 있습니다. 첨에 사기전엔 고민을 그리 많이했는데 그건 정말 기우였더라구요. 레블500 내구성(제판단엔 1100보다 엔진 내구성은 더좋음).가성비 편안함 타면 탈수록 또 타고 싶은 바이크입니다.
저도 핸들 주문 했네요 오면작업 같은모양핸들이...
레블500은 가성비가 좋아서 타지요
축하드립니다. 사장님. 😆 안라하이송 👍
기변 축하 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안전 라이딩 하시길 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사장님도 안라하이송
ㆍ엉상 잘 봣습니다 수고 하셧어요^^
고맙습니다. ^^
핸들 때문인가요? 바이크가 산뜻하니 경쾌한 느낌이 드네요! 신님께 참 잘 어울리네요. 안라하세요.😊
오, 잘 어울려서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안라무복하셔요.
감사합니다
레블500 보고있는데
자꾸 임페리알레400 이
마음에 끌리네요 ㅎㅎ
오래타기에 어느기종이 좋을까요
사적인 의견 부탁합니다 ㅡㅡㅡ
재밌게 타시는거 부럽습니다
입문용으로 나름대로 좋죠 클래식 바이크 장르와 레블500은 차이가 있어요. 어떤 차량이든 먼저 접해보시면 다음 차 고르는데 도움이 됩니다.
@@FlameShin 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라이더중에 최고 짱 임니다 부럽고 대단하십니다
어익후, 과찬이십니다 😂 그래도 고맙습니다.
500 도 엔진다못쓰면서 리터급타는분들 많으리라본다 바이크는 맘대로 좌우로 눞힐수있어야 되는데 리터급으로 직진만 달리는 라이딩할바에는 500으로 짜는게 재밌다 생각한다 난 개인적으로 고 RPM을 좋아한다 그래서 당연 짜야한다 . 난 CBR 300도 우라나라도로에서 다 못쓰는데 리터급으로 유람다니는건 귀찮을뿐, 내개인취향은그렇다.난 100키로미만으로 유람다녀도 리터급을탈거야 그런분은타면되고 ,바이크는 남신경안쓰고타야하는데 이상하게 한국은 아직도 하차감을 따지니
그렇죠? 사장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 안라하시구요. 고맙습니다.
제발좀머플러배기음확장시켜타인들피해주지마세요 할리타시는분들제발쫌요 남들이 당신들멋있어쳐다보는줄아시나요?
영상잘봤습니다~~299카페 사장님 바뀌셔시다구하드라구요 ㅎㅎ 전 형님이랑 같이가보고는 안가봤네요 ㅎㅎ
워 저도 그때 가보고 안 가봤는데 이번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 고맙습니다 👍 안라하이송
감사합니다 ㅡㅡ
레블 500 중고는 ?
어느정도 탄것이 좋을까요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2020년 이상 부터 구매하시면 되구요 키로수는 작게 탄 것이 아무래도 좋겠죠 ^^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FlameShin 너 감사합니다
영상잘보고있습니다 근데요 핸들이넘무맘에드는데 어디서튜닝한건가요?
아전 1100으로했어용 dct 때문에 500고 dct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우유에조리퐁 그러게요 아쉽네요 ^^
ruclips.net/video/dY9ioJXbxK4/видео.html 요거 보시면 나옵니다.
마력이 중요한 기종은 스포츠 바이크종류이고 아메리칸 크루즈 기종에 마력차이,무게차이는 사실상 의미가 없습니다 배기량에서 오는 풍요롭고 여유있는 토크감이 좀더 편하고 감성적인 라이딩을 가능하게 하지요 낮은 알피엠으로 여유롭게 크루징하면 연비나,소모품마일리지도 사실상 미들급이랑 큰차이는 없습니다 결론은 취향의 차이겠지요 신님은 좀더 스포츠성향이지 싶네요^^
아, 연륜에서 나오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사실 저도 스트리트 파이트 같은 바이크 가 좀 더 끌리긴합니다. )
저 인디언 밥스카우트 배기음도 웅장하고 외관이 화려하네요
저는 최신형에는 관심 없고 검증된 걸 좋아합니다
1100이 500 대비 타이어도 훨씬 커고 훨씬 무거운데 길이가 더 짧은 이유는 뭘까요?
500에 더 많은 사람이 관심 가질거라고저는 봅니다.
크루즈바이크로 일반적으로 150 이상 땡기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다가 특히 연식이 좀 있는 라이더는 리터급 타도 150KM/H 이상 안 땡기잖아요?
이런 관점에서는 무겁고 기름 막 퍼먹고 환경오염 더 시키는 110보다는 500이 낫다고 본디다.
지나갈 때 구분 안 되더라고요 ㅋㅋㅋ
그렇네요 ^^ 합리적인 선택은 라이더 각자의 몫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항상 안라 하십시요^^
고맙습니다. ^^
레블500이 역시 무난하고 만만하죠 ㅎㅎ 슈퍼바리도 되구 장거리도 되구 유지비싸고!
아,워노님이 그렇다면 그런 거죠 ^^ 나중에 부산에 함 놀러오세요~ 좋은 코스 안내하겠습니다. 안라하시구요. 고맙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저도 방가웠슴더. 고맙습니다. ^^
1100은 고급유죠? 리터급으로 기변하려해도 관리가 귀찮아서 고급유 찾아다님서 넣기도 힘들구요 ㅋㅋㅋㅋㅋ
레블1100mt 소유한 라이더 입니다. 일반유입니다. 혼다는 좋은게 진짜 레이싱 레플리카(600rr, 1000rrr) 아닌 이상 다 일반유 세팅입니다.
혼다 제품은 거의 일반유 세팅입니다. 압축비 12:1이 넘어가면 고급유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 할리는 압축비는 낮지만 고급유 세팅으로 제작되었서 고급유를 넣어야합니다.)
지금 반만세이는 몇미리 인가유?
반만세 아니구요. 사장님 데이스타125 핸들입니다.
@@FlameShin 12미리 인가요?
@@jdh1646 핸들바 구경 1인치 높인 6인치입니다.
구수하고 솔직한 FlsmeShin구독자입니다
재작년 면허취득후 레블500구입하여 가끔타는 60중반 아저씨입니다
신장이 167센티인데 시트에 앉으면 핸들이 멀어서 앞으로 좀 몸을 숙여타다보니 장거리운행때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핸들이 좀길으면 좋을것같아 찾아봤는데 말씀하신 데이스타125핸들 장착하면 괜찮을까요?
@@여석구-o1f 네넹 맞습니다 장착하시면 훨씬 편할겁니다. 브레이크 호스 연장 해야됩니다.
우리나라에서 1000 넘는건 과하다고 생각함..
1000짜린 못타보고
600짜리 남에꺼 잠시탄적 있는데 그거로도 넘치는것 같음..
저에겐 미라쥬250 이 최고네요 ㅎ
편안함 출력등 만족.
다른거 몇개 못타봣지만요...
암튼 선댓글후 감상입니다 ^^
그럼요. 250도 여행 다니기 충분한 것 같습니다. ^^ 저는 미라쥬250만 3대를 탔었습니다. 모든 기종이 다 그렇지만 자신이 만족하고 멈추느냐? 아님 더 원하느냐? 가 기변을 결정하는 것 같습니다.
레블 1100..포르자 750 유저로...dct..편합니다..
그죠? 저도 나중에 한 번 타보고 싶긴 합니다. ^^ 고맙습니다.
레블500은 크루저가 아니라 네이키드의 변형입니다. 크루저의 특징을 벗어나지요. 레블1100하곤 차이가 있습니다.
크루저는 장시간 운전(순양함)과 편한 업플랫 포지션(허리가 서는 스쿠터도 해당)이 특징입니다.
근데 키가 작은 사람은 핸들이 멀어서 어깨가 앞으로 수그러듭니다. 불편하죠.이건 네이키드, f차, r차의 포지션입니다.
반대로 키가 크면 상체는 괜찮은데 다리가 제트 모양으로 접혀서 불편하고요.
해결책으로 핸들라이저로 핸들을 높이면 이게 자전거 같은 디자인이 되어버립니다. 앞에 너저분한 배선도 보기싫게 두드러지고요. 반드시 탱크 라인도 함께 높여야 이 디자인이 살아요. 최소5cm는 높여야해요.
핸들을 안높이고 포워드 스텝만 하면 몸 전체가 디귿자 모양으로 접혀서 더 불편해져요. 게다가 포워드스텝 및 시소기어는 혼다코리아의 권장사항이 아닙니다. 발가락부분이 바이크의 프레임보다 앞으로 튀어나가면 앞바퀴 및 튀는 불순물과 충돌할수 있어서 위험하거든요.
키 170 이하 및 일본 남자들이 시트고 낮은 네이키드를 찾을때 권장하는 바이큽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다른 관점은 크루저의 변형이라고 볼 수 있어요. 크루저에 네이키드 형태의 다자인을 가미한 캐주얼 크루저죠. 사장님 안라하이송 😄
여유가 있어서1100이든 인디언이든 사는건 마음이지만 그게 아닌 무리해서 사고나면 과연 마음편히 타고 다닐지....? 그건 아니고 편안하고 부담없이 늘 탈수 있는 기종이 가장 오래 곁에둘 바이크라고 생각합니다.가끔 캐피탈 무리하게 끊어서 사고 또 그것팔고 또 대출받아서 산다는 사람말을 들은적이 있는데..전 듣는 내내 속이 더부룩하고 답답하더이다.남 눈 말 신경쓰지 말고 내가 좋아서 타는 바이크 자기가 좋으면 그만입니다.
맞습니다. 지당하신 말씀에 동의하구요 ^^ 고맙습니다.
형님 파란색을 좋아하시는 이유가 뭡니꺼!
이것은 타고난 성향과 좀 관련 있는 것 같습니다.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