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람이 그렇게 만나도 속마음을 모르고 있었다는 것도 노출하고 있네요, 조금씩 그냥 알아가세요, 그게 매우 필요한 겁니다. 그과정이 없으면 발전이 없어요. 그냥 그대로 자주 만나면서 알아가는 것이 지금 중요하고요, 서두루지 마세요, 자연스럽게 될 사람은 되고 자연스럽게 안될 사람은 멀어지게 되는 것이 사람입니다. 좋다고 다가서고, 싫다고 멀리하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다 이유가 있었요, 오늘 아주 좋았어요. 난 미국에 살아요, 남미에서 젋은 시절을 보냈고, 멕시코에서 수년을 살다가 미국에서 말년을 보내는 사람입니다. 절음은 그리 오래가지 않아야요, 젊었을 때 느끼고 즐기고, 빡세게 일하고 살아보는 것이 필요하지요. 두분 감사해요. 두분을 응원합니다.
Mari, you are a very sweet woman who is open and honest with yourself and others. That is a wonderful quality to possess. Please do not waste it on someone who does not share your thoughts on your future together. If you cannot just have fun with him, if that’s not enough then my advice is to walk away.
몇달전 영상에서 마리선생님에게 저 개인적으로 반한점이 커피숍에서 기다리는중에 책을 읽고있는 모습에 반했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이유가 어머니가 교사였고 가정교육에서 나온것을 알고 참 괜찮은 가족에서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분이란거 알았어요. 정말 참한 규수입니다. 놓치지마세요. 응원합니다. 아 마리선생님 ..한국옛말에는 군사부일체라는 단어가 있어요.. 임금과 스승과 부모님은 동일하다.... 선생님 꼬만님을 평생 제자로 거두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마리 쌤의 차분함과 순수함이 성품에서 드러나고 많은 사람들의 눈썰미와 응원은 틀리지 않다고 사료됩니다! 물론 서로 당사자에 대한 맘가짐이 먼저 겠으나 진심을 보이고 상대를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느끼게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도 또한 독려하고 싶군요! 두분의 진중하고 올바른 선택이 미래의 꿈을 이루어 가시길 기대하며 축복해 봅니다!😊
저도 사업하는데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전 꼬만씨가 오히려 속이 깊게 느껴지네요 지금 상황에서는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없을 뿐더러 불안한 사업 초기 상황에 현실의 여유를 느낄 시간이 많이 부족한 시점이라 마음을 정할 수 없어 보이네요 최선을 다해줄 수 없는 상황에 만나면 서로 힘들어질 수 도있다는 생각에 망설여지는거같아요 근디 그에 비해 마리님은 솔직하게 거의 표현을 하시네요 ㅎㅎ 아아 어지러운 요지경입니다 ㅋㅋ
결혼 비자 엄청 받기 까다로워요... 서류상으로 준비할거 많으면 50장도 넘습니다. 일단 두 사람이 그동안 오랫동안 사랑하고 서로를 위해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라는걸 증명해야됩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놀러다니면서 찍은 사진 같은 것도 서류 준비할때 가지고 가야되고... 더 나아가서 통화내역까지 확인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냥 결혼했다고 바로 딱 주는게 아닙니다..
마리 선생님은 미국식 아름다운 분으로 보이네요 가정교육 잘 받은 티가 나고 그 동안 살아 온 환경에서 얻은 좋은 품성이 보입니다 남자답게 솔직히 마음을 전하고 태도를 분명히 전하는 것이 맞는 법입니다 그렇게 언행을 할 자세가 되었는지 이젠 확신이 오지 않지만 응원은 계속 보내겠습니다
꼬만님도 대단하다고 느끼는 게....대부분의 남자라면 여자에게 저런 속마음을 들었다면 당장 오늘 만리장성을 쌓았겁니다.ㅋㅋ 오늘부터 1일... 근데, 어찌보면 앞으로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는 신중한 성격이 오히려 듬직해 보이네요. 참고로, 기회가 왔을 때 그걸 그냥 놓쳐버리면 그게 언제 다시 올지는 아무도 장담하지 못합니다.
책을 좋아하고 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인간관계 설정에 있어 상식적인 사고를 가진 여성이면 배우자로 그 이상은 없다고 봅니다. 마지막 체크는 마리님의 가족분들 특히 부모님들 만나 보시고 판단하시면 정확합니다. 제 와이프도 외국인이고 마리님과 같은 문제로 고민하다 몇 년 투자해서 박사학위 받고 현 교수로 재직 중 입니다. 서로 신뢰하면 못 할 게 없습니다.
와......진짜 지금 소름 돋은게....몇년전에 아는형이 너무바빠서 자기랑 잘해보고싶어하는 여자가 진지하게 대화하자고하는데 어떡하냐고.... 속으로 내가 참네...행복한고민한다....하고 넘어갔는데....몇년지난 지금 그형님 3년째 솔로지나오면서 너무 외롭다고 ㅋㅋㅋㅋㅋ 결혼 정보업체 알아보러다님.....ㅋㅋㅋㅋㅋ참고로 그형님도 당시 꽤나 바빴고 잘나가고 계획도 확실했음...주위에 꼬이는 이성도 몇몇됐음... 지나고나니까 진짜 성공이 여자를 부른다??다 X소리더라....ㅋㅋㅋㅋㅋㅋ일과 여자는 별개였음 지금 그상황이랑 넘 같은....ㅋㅋㅋㅋ
사람들이 두 분을 응원한다는 것은 두 분이 좋은 사람들이라 그러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도 그리 늙지 않았습니다만, 인생을 살다보면 말하지 않아도, 보이는 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100%는 아니지만 연륜으로 어느정도는 읽읅 수 있는 마법이 생기죠. 각자 하는 일이 있으시고, 비전도 있으시고 또한 어려움도 물론 있겠지만, 서로 의논하고 이야기하면서 같이 겪어 나가는 것도 좋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튼, 관계이든 일이든 두 분 늘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마리샘이 저정도까지 말했다는 것은 당신이 굉장히 극호감이라는 것임 진짜 똥멍청이가 아니라면 다 알듯.. 연애가 곧 결혼이 아니지만 호감있는 상대가 배울점이 많고 인간적으로도 좋은 사람이라 확신이 들면 현재에 결혼 고민으로 좋은 상대를 놓칠수 있으니 망설이긴 보단 일단 연애하면서 훗날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같네요.
꼬만님! 저는 영상을 보는 구독자이지만..! 마리쌤은 진정성이 있고 굉장히 참하신것 같습니다. 마리쌤은 진정 한국 며느리 자격도 있고 며느리 하실 준비가되어 있네요. 가능한 놓치지 마세요. 응원 합니다.
이런사람 정말 만나기 어려운데… 만났다는 거 자체가 복인것 같아요~ 두분다 복이 넘치는 복덩이~~ 응원합니다~^^
마리쌤을 보기위해 구독했습니다.
하지만 관계에 발전이 없다면 바로 구독버튼 한번 더 누르겠습니다ㅋㅋㅋ
에헤이!🥲🙏🏻
마리쌤을 진심으로 교제해볼 생각이 없다면 확실하게 먼저 선을 긋는게 옳바른것 같습니다. 고백만 안했지 호감 표시한 상대에게 확실한 거절도 아니고 빙빙 돌리면서 시간을 끌면 그냥 어장관리하는 걸로 보여요..
제가 봐도 이 말씀이 맞습니다. 연애나 그 이상으로 발전 안할거면 확실히 선을 긋는 게 맞아요.
맞는소리네요
맞음 남의 시간을 낭비시키면 안되지
여성분 마음을 영상핑계로 떠보시는 듯한 말은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호감이 있다면 남자답게 좋아하는 감정이 있다는 표현을
해야되는데 제가 여성분 입장이라면 별로인 남자 스턀입니다
상대가 나에대한 감정이 어떤지
자꾸 확인할려는 모습 멋있지가 않습니다
둘 다 마음이 없어. 이 연애 잼뱅이들아
두사람이 그렇게 만나도 속마음을 모르고 있었다는 것도 노출하고 있네요, 조금씩 그냥 알아가세요, 그게 매우 필요한 겁니다. 그과정이 없으면 발전이 없어요. 그냥 그대로 자주 만나면서 알아가는 것이 지금 중요하고요, 서두루지 마세요, 자연스럽게 될 사람은 되고 자연스럽게 안될 사람은 멀어지게 되는 것이 사람입니다. 좋다고 다가서고, 싫다고 멀리하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다 이유가 있었요, 오늘 아주 좋았어요. 난 미국에 살아요, 남미에서 젋은 시절을 보냈고, 멕시코에서 수년을 살다가 미국에서 말년을 보내는 사람입니다. 절음은 그리 오래가지 않아야요, 젊었을 때 느끼고 즐기고, 빡세게 일하고 살아보는 것이 필요하지요. 두분 감사해요. 두분을 응원합니다.
직설적이고 시원시원한 마리쌤.😄 윙크속사포에 답나왔어요^^😁
😊 마리쌤은 참 밝고 아리따우심
꼬만님도 홧팅하시고 영상으로만봐도 마리님같은분 찾기 어려울듯 잘 만들어나가시길...
마리 선생님 눈에 하트가 보여요~~
선생님 그런 눈이 넘 이뻐요.
그래서 전 꼬만 꼬만을 구독하고 있어요.
남자가 복에겨워 보이네요^^
있을때잡으세요 상황은 핑계예요
전쟁중에도 아이는 태어납니다 빠른선택을 하세요 마리선생님 말에 빨리 나 안잡으면 다른사람 만난다 라는어투가 있네요 빠르고 좋은선택 하시길~~~^^
감사합니다!🙇🏻♂️
솔직히 마리쌤덕분에 구독자 느는거 인정합시다~~~
😂😂😂😂😂😂
그건 팩트네영ㅋ😊
저도 한국며느리 썸네일로 시직했으니. ㅋ
인정! 진정한 모습으로 다가갑시다
시간이 지나고 나이를 먹으니
좋은 사람이 늘곁에 내가 원하는
시간에 있는게 아니라는걸 알게되더군요
물론 상황이라는게 있지만
그 상황도 지나고보니 내 핑계였더라고요
진짜 좋은분이라고 느끼면 놓치지
마세요
미루지도 마세요
경험자에 충고였네요
오ㅎ속마음 좋았어요ㅎ잼게 봤네요ㅎ마리쌤 인기많네요😊❤,뭐든지 인연은 항상 가까이 있는거 같아요
재미있어서 요즘 정독중입니다. ㅋㅋㅋ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래 결혼, 연애가 다 갖추고 하는게 아니에요. 서로 조금씩 채워가는게 사랑이죠... 언제나 응원합니다. 마리선생님의 밝은기운이 도움 되실거에요~~~
두 분의 관계를 추억으로만 남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마리 선생님이 은근하게^^ 주단을 깔아 놓을때 감사하는 마음으로 적극 뛰어들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둘 사이의 관계를 설명하는 마리 선생님의 묘사가 정말 멋지고 지혜롭다. 어려움없이 술술 설명하는 것 보니
마리 선생님의 인생관이 대단히 뚜렷함을 엿볼 수 있어요. 꼭이 이 것도 꼭이 저 것도 아니지만 가능성의 여운 남겨두는
태도가 대단해.
감사합니다!^^
마리 선생님이 순수 하시고 코만도 좋으시고 솔직한 마음들 좋아 보여요ㆍ박자가 잘 맞을거 같아요 ㆍ응원 할게요ㆍ축하 축하. 합니디ㆍ
지난 세월을 돌아보면 확실히 주변에 아무때나 여자가 꼬이는것이 아니라 밀물처럼 밀려오는때가 있어요,
그때를 놓치면 언제가 될지, 알라만 알겠죠, 마리쌤은 독서를 많이 해서 그런지 기품이 느껴지네요, 🎉
경험의 조언 감사합니다 선배님!🙇🏻♂️
알고리즘으로 보게 됐는데..
마리쌤~너무너무 매력적이에요..
두분 결혼 축하드려용🎉🎉🎉
응원 감사합니다!😊
Mari, you are a very sweet woman who is open and honest with yourself and others. That is a wonderful quality to possess. Please do not waste it on someone who does not share your thoughts on your future together. If you cannot just have fun with him, if that’s not enough then my advice is to walk away.
마리쌤 진짜 예뻐요!!! 놓치면 진짜 남자 손해다..... 대박 이런 성격, 외모, 매력 정말 찾기 힘듦
😢
사랑은 타이밍~ 마리 선생님을 많이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시길!
바쁜 현대사회 많은 사람들의 만남속에서 한사람을 가족만큼 가깝게 생각한다는 마리님의 솔직한 말이 따뜻하게 느껴진다.
마리 쌤 무척 매력적이네요
마리 쌤이 훠얼씬 아깝다
마리 쌤 때문에 자꾸 찾아오게 되네
다 떠나서
마리 선생님 너무 예쁘다!
영상 잘보구 갑니다
감사합니다 🤗
0:20 미궄갈 생각에… 보기드문 환한 미소~~~😊
몇달전 영상에서 마리선생님에게 저 개인적으로 반한점이 커피숍에서 기다리는중에 책을 읽고있는 모습에 반했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이유가 어머니가 교사였고 가정교육에서 나온것을 알고 참 괜찮은 가족에서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분이란거 알았어요. 정말 참한 규수입니다. 놓치지마세요. 응원합니다. 아 마리선생님 ..한국옛말에는 군사부일체라는 단어가 있어요.. 임금과 스승과 부모님은 동일하다.... 선생님 꼬만님을 평생 제자로 거두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마리샘 맘은 이미 모두 알고있는데
뭐그리 확인을 했쌋소..
질질끌지말고 남자답게 갑시다!
마리선생님 보면 볼수록 매력 있는 여자입니다~~~
마리선생님 나올때부터 저도 영어 듣기할겸해서 구독 시청하기 시작했는데, 마리 선생님을 통해 채널주인분과 함께 영어 듣기연습도 많이하고 적응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갖게 되어 감사합니다~ 마리선생님 덕분에 오늘도 영어실력을 점점 늘려갑니다 😊😊
여러가지 걱정들은 많겠지만 걱정한다고 해결되지 않아요!!! 닥치고 봐야 해결됩니다!! 홧팅입니다 마리샘도 마음 많은듯 해요 좋은 결과 있길바래욤
감사합니다!😊
멀리서 찾지말고 가까운 사람을 찾아야 좋아요.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매력적인 아가씨네요
마리 쌤의 차분함과 순수함이 성품에서 드러나고
많은 사람들의 눈썰미와 응원은 틀리지 않다고 사료됩니다!
물론 서로 당사자에 대한 맘가짐이 먼저 겠으나
진심을 보이고 상대를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느끼게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도 또한 독려하고 싶군요!
두분의 진중하고 올바른 선택이 미래의 꿈을
이루어 가시길 기대하며 축복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꼬만님이 조금씩이라도 알아간다고해야되나 조금씩 문을 열어보는 계기가 됬슴 좋겠네요 남녀가 서로가 백프로 맞는사람은 진자 없습니다 이해의 문을 이제 하나씩 열어가는것도 좋은것같습니다
눈치빠른 마리쌤이 저정도로 얘기했다는건
민망함 무릅쓰고 용기내서 솔직하게 대답한 것 같아요.
집에가서 우시지 않을까 걱정....
아니 마리샘은 이미 사귀고싶어하는 신호를 이전부터 엄청많이 표현했는데
이번영상은 확고한 신호했고
이건 진짜 기회놓치면 어휴
1.마리샘은 속마음을 이야기했다
2.꼬만님은 예상했던 대답을 들었지만 살짝 놀라며 직답을 피하고 다시 한발 물러났다
3.이에 마리샘은 혼자만 속마음을 밝힌 짝사랑이 부끄러운듯 이리저리 돌려말하며 나름 방어막을쳤다
4.결론 마리샘은 정식으로 연애를 원한다
다만 꼬만님은 연애는 생각이있으나 연애=결혼 세속적인 부담에 망설이며 마음을 못열고있다
거의 비슷하네요 오
정답입니다
마리샘을 이용하려는걸로밖에 안보임;; 정말 많이 안좋아보임
이게 더 가깝긴한거 같네요 근데 괜한 오지랖일진 몰라도 꼬만님이 마리님과 관계에 확실한 의사전달 하지않고 애매한 스탠스로 앞으로 계속 나아간다면 몇몇 구독자분들은 이용한다는 걸로 밖에 안느껴질듯
저도 사업하는데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전 꼬만씨가 오히려 속이 깊게 느껴지네요 지금 상황에서는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없을 뿐더러
불안한 사업 초기 상황에 현실의
여유를 느낄 시간이 많이 부족한 시점이라 마음을 정할 수 없어 보이네요
최선을 다해줄 수 없는 상황에 만나면
서로 힘들어질 수 도있다는 생각에
망설여지는거같아요
근디 그에 비해 마리님은
솔직하게 거의 표현을 하시네요 ㅎㅎ
아아 어지러운 요지경입니다 ㅋㅋ
아 개웃겨 ㅋㅋㅋ 어깨가 좁다는게 그 뜻이 아닌데 진짜 눈치가 없는거구나 ㅋㅋㅋ
눈치 없음요..🥹
한국 정서가 많아서 잘 이해하고 두분 잘어울려요~
좋은만남 되시길...!
그냥 혼인신고 먼저해서 마리님 비자문제 해결하고 마리 할아버지가 보내주신 티켓으로 미국 식구들한테 인사하러 마음 편하게 갔다오셈~~~ 하지만 그렇게 안하겠지? ㅋㅋㅋ
응원하는건 이해하고 저또한 그렇지만...결혼은...중요한 문제이니ㅎㅎ😅
그거 서류처리 생각보다 오래걸려요
결혼 비자 엄청 받기 까다로워요... 서류상으로 준비할거 많으면 50장도 넘습니다. 일단 두 사람이 그동안 오랫동안 사랑하고 서로를 위해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라는걸 증명해야됩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놀러다니면서 찍은 사진 같은 것도 서류 준비할때 가지고 가야되고... 더 나아가서 통화내역까지 확인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냥 결혼했다고 바로 딱 주는게 아닙니다..
올해 4월에 알게되었다는데... 6개월만에 혼인신고 하기에는.... 아마도 미국가서 마리님 가족들 만나고오면 본격적으로 연예를 하시지 않을까요?? 😅
마리그룹을 받을수 있는데 복권당첨을 차면 바보라고 할수밖에
인정합니다 ㅎㅎ 인생은 타이밍 😢 놓치면 평생 후회 ❤슬픈 50아재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리샘 파랑새는 항상 가까운 곳에 있어요.!
마리샘의 윙크 중독성 있네. ㅋㅋ
마리선생이 매우 지혜롭고 훌륭한 여성인것 같습니다.
좋은 만남 계속 발전시켜나가
길바랍니다.
마리 선생님은 미국식 아름다운 분으로 보이네요
가정교육 잘 받은 티가 나고 그 동안 살아 온 환경에서 얻은 좋은 품성이 보입니다
남자답게 솔직히 마음을 전하고 태도를 분명히 전하는 것이 맞는 법입니다
그렇게 언행을 할 자세가 되었는지 이젠 확신이 오지 않지만 응원은 계속 보내겠습니다
마리쌤은 예전에도 계속 속마음을 드러냈었음. 그런데 꼬만님이 어색해 질까봐 외면한거 같음.. 일단 큰 마음 먹고 선을 넘어보시길~ 마리쌤 좋은 사람인거 같음
마리쌤은 꼬만님을 완전히 받아들였네요...
우리는 늘 인연의 소중함을 그사람이 떠나고나서야 깨닫게 된다
그때나는 아직 준비가 되지않았었다거나
그땐 너무 어려서 잘몰랐다는등 핑계섞인 후회를 하면서
책을많이 읽어서
공감가는답변이 술술..
시원시원 합니다 마리샘❤❤❤동감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리샘 보다 본인 마믐❤을 결정 해야 할듯^^
영어 공부에도 도움 되는 영상이네요. 딱딱한 영상이 아닌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사람 관계에 대해 이야기 하는... 영상 좋네요~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월에 장인어른도 만나뵙고
마리쌤과의 모든게 다 컨텐츠겠네요
일상부터 해서... ㅎㅎ 여행 등등...크
기대하고 있을게요 🎉
축하드려요 부럽습니다.....ㅠ
장인어른이라뇨..🙈
부산싸나이 박력 함 보여줍시다
👍🏻🔥
이야~~~~~~~~~~~~!저정도 설명까지 해서 설명서를 줬으면 빨리 눈치좀요!
그녀는 당신을 너무 좋아하고 있어요. 저정도면 짝사랑 같네요. 잘 생각하시고 마리 선생님 울리지 마세요.
꼬만님도 대단하다고 느끼는 게....대부분의 남자라면 여자에게 저런 속마음을 들었다면 당장 오늘 만리장성을 쌓았겁니다.ㅋㅋ 오늘부터 1일...
근데, 어찌보면 앞으로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는 신중한 성격이 오히려 듬직해 보이네요.
참고로, 기회가 왔을 때 그걸 그냥 놓쳐버리면 그게 언제 다시 올지는 아무도 장담하지 못합니다.
저 여자 괜찬은 여잔데 본인은 그걸 잘 모르는듯.. 버스 지난 다음에 후회하죠 나도 그랬고
책을 좋아하고 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인간관계 설정에 있어
상식적인 사고를 가진 여성이면
배우자로 그 이상은 없다고 봅니다.
마지막 체크는 마리님의 가족분들
특히 부모님들 만나 보시고 판단하시면
정확합니다.
제 와이프도 외국인이고 마리님과
같은 문제로 고민하다 몇 년 투자해서 박사학위 받고 현 교수로 재직 중 입니다.
서로 신뢰하면 못 할 게 없습니다.
서로가 직진 하면 될 거 같은데 상대방이 먼저 다가와 주길 기다리고 있는 거 같다는 느낌만 받네요
두분이 잘 어울려 보이셔서
아쉬움에 끄적거려 봅니다 ㅎㅎ
와......진짜 지금 소름 돋은게....몇년전에 아는형이 너무바빠서 자기랑 잘해보고싶어하는 여자가 진지하게 대화하자고하는데 어떡하냐고....
속으로 내가 참네...행복한고민한다....하고 넘어갔는데....몇년지난 지금 그형님 3년째 솔로지나오면서 너무 외롭다고 ㅋㅋㅋㅋㅋ
결혼 정보업체 알아보러다님.....ㅋㅋㅋㅋㅋ참고로 그형님도 당시 꽤나 바빴고 잘나가고 계획도 확실했음...주위에 꼬이는 이성도 몇몇됐음...
지나고나니까 진짜 성공이 여자를 부른다??다 X소리더라....ㅋㅋㅋㅋㅋㅋ일과 여자는 별개였음 지금 그상황이랑 넘 같은....ㅋㅋㅋㅋ
정말 맞는 말씀 입니다.
성공이 여자를 부르긴 합디다. 돈 보고 오는 여자만..
조강지처를 만날것인지 조강지첩을 만날것인지는 현명히 생각해보시길~
있을때… 만나야지 ㅋㅋㅋㅋㅋ 버스는 떠난다.
사실 물들어 올 때 노저어 하지요. 늦으면, 물이 진짜 안와요......
내 주위에도 있음 42살 됐음 노총각 ㅋㅋ
오늘부터 1일 이라니 ㅊㅋ합니다 예식장은 어딘가요? 배고파서... 😂😂😂😂❤🎉
🤣🤣🤣
꼬만님~~~^^
어디가서 마리쌤 같은분 못만나실듯~~
ㅎㅎㅎㅎ 킾 도 괞찬을듯
보는자는 무척 잼 나네요..
제일 재미있는게 남의 연애 이야기하고 썸타는거 보는거 같네요 ㅋㅋ 좋은 관계 유지 하다보면 진짜 저 사람 아니면 나 죽겠다..놓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면 그 때는 늦나요? ㅋㅋ 암튼 재미 있어요
이 영상에서 많으 조언을 얻으셨군요 ㅎㅎㅎㅎ 결정 잘하셨어요~~
넵! 맞습니다!🤣
가을 단풍의 계절인데 가까운 공원이라도 함께 가 보시는것은 어떨까요?
책도 읽고 산책도 하시고.
영상 잘 봤습니다
내 남편, 그 남자 할때 마리샘의 손짓이 꼬만님을 가리키네요...ㅋㅋ
소중한걸 지키는 방법이 한국 남자는 좀 거리를 두고 유지하는것을 생각 많이하죠, 하지만, 그러려다가 그 소중한 사람이 멀어지고 남의 사람이 되면 너무나 슬픕니다. 경험자로서 인생 선배로 말씀드려요. 미국에서 살아보고 연애 해봤는데 미국은 확실하게 직구를 좋아합니다.
좋은영상잘보고갑니다~자주나와주세용
요즘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리쌤 한국어 하실때 발음하고 악센트 그리고 목소리까지 졸 귀여움 넘 좋아요 그래서 구독놀렀음 ㅎㅎ ❤❤❤
감사합니다!😊🙏🏻
Elle est très drôle et ravissante , joli couple !
ㅋㅋㅋ 마리 선생님 연락주세요. ㅎㅎㅎ 전 현재 미국에서 유학중입니닼ㅋㅋ
👍🏻🔥
마리 쌤은 요즘 보기 드문 반듯한 여성이라고 봅니다. 지성과 미모, 열정, 가족애를 갖췄고 침착하고 지혜로운 재원이라고 판단 됩니다. 꼬만님! 화이팅!
🙇🏻♂️
저정도면 호감이상맞습니다 외국인이고자시고.. 사람대사람으로써.
어장관리마시고 확실히관계정리하시고아니면선그으시는게맞습니다. 마리쌤을위해서라도. 입장바꿔생각해보세요 저정도표현해준것만도고마운겁니다
잘 어울립니다.
잘사겨보시고 결혼으로 발전되었으면 좋겠어요
요즘 이거 보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이 채널 응원해요. 이 남자 바보에요. 미국표현으로 모든 것 가능하고 열어두는 일반적인 대답이면서 나쁘진 않다는 친근한 의사표현이에요. 부담 가지지 말고 만나요 Who knows? 좋은 사람친구로 남을 수도... Don't be serious
이렇게 뜨뜻 미지근한 관계면
내가 마리쌤 내가 만나도 되나?
마리샘❤ 사랑합니다
책좋아하는 여성분 찾기가 쉽지가 않음 그것도 책방에 오는데 저렇게 눈이빛나다니 명품 좋아하는 여성보다는 낫지😊
바로 가족 밑단계......더 노력해서 빨리 가족 단계에 도달해라.....이군요..모든 가능성을 다 열어뒀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하는 마리 샘...꼬만님! 잘 판단하시길..
🙈🔥
좋은사랑은 오래머물지 않아.젊을때는 더좋은기회가 있을거라 자부하지만 ,시간이흐른후잡지못한마리가 당신의천생 배필.떠난후 깨닫게되지.❤😂🎉
아..🥹
10:35 마리쌤의…. 깊은 한숨 ㅠㅠ. 사채 빚이라도 있으면 몰라도… 조건 따지고 상황 따지고 하면… 연애고 결혼이고 다 바람처럼 지나가는 겁니다. 마음가는데로 오늘을 뜨겁게 살아요. 그래야 후회 없는 거에요. 🔥❤
마리선생님이게속 신호를 주는데 농담이 아니라 진심인듯 남자분 진지하게 한번 생각해보고 만나보시길~~ 모든 구독자분들이 응원하는데 화이팅 하시길.
둘 다... 아주 연기를 잘 하네..ㅡ,.ㅡ
책 읽는 여성은 아름답습니다!
*無心한 남자..
너무 재면 안됩니다.^^
Somewhere between friend and boyfriend. 한걸음 남았네요..ㅋㅋㅋ
생각이 많아지면 사람 사귀는게 어렵죠 ㅠㅠ
자연스럽게 가까워 지는게 최고 ^^
마리님이 외사랑은 힘든거라며 언젠가 마음을 접어야겠다 체념하려는 순간 한발짝 다가가며 고백 카운터어택을 할거라는 걸 우리는 알고 있지 ㅋㅋㅋㅋ 아직까진 방방봐 하겠슴돠 ㅋ
지적이고 고상한 여성분 찾기 쉽지않죠 . 좋은 추억 쌓으면서 해피엔딩이 되시길...
마리쌤 사랑해욧!!!!!!!!!!!!!!!!!!
사람들이 두 분을 응원한다는 것은 두 분이 좋은 사람들이라 그러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도 그리 늙지 않았습니다만, 인생을 살다보면 말하지 않아도, 보이는 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100%는 아니지만 연륜으로 어느정도는 읽읅 수 있는 마법이 생기죠.
각자 하는 일이 있으시고, 비전도 있으시고 또한 어려움도 물론 있겠지만, 서로 의논하고 이야기하면서 같이 겪어 나가는 것도 좋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튼, 관계이든 일이든 두 분 늘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선배님!🙇🏻♂️💙
두분 잘 어울려요. 마리 선생님이 한국사회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마리쌤 이뻐요~♥
보기전인데 재밌다 재밌다.ㅋㅋ
저도 마리쌤 응원합니다😊
감사해요!😊🙏🏻
마리선생님 내조도 잘하실것같다
일단 만나보시더~^^
벼르는제사에 냉수 한그릇 못떠놓은다는 속담이 있는데 ᆢ 의사는 분명히 해야 ᆢ서로에게 좋을듯 ᆢ기대가 상처가 되지 않기를 ᆢ좋은 일 있기를 축복합니다 !! ᆢ
채널명 마리꼬만 변경기원 3일차
뭘 귀찮게 알아봐, 알아보긴. 꼬만 니 마음이 중요하지. 이성으로서 호감이 없다면 쿨하게 컨테츠 아이템에서 내리고 오프라인 관계만 유지하면 되는 거잖아.
만나 그냥 누가봐도 마리님이 아까우니까
마리샘이 저정도까지 말했다는 것은
당신이 굉장히 극호감이라는 것임
진짜 똥멍청이가 아니라면 다 알듯..
연애가 곧 결혼이 아니지만
호감있는 상대가 배울점이 많고
인간적으로도 좋은 사람이라 확신이
들면 현재에 결혼 고민으로 좋은
상대를 놓칠수 있으니 망설이긴 보단
일단 연애하면서 훗날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