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공감가는 이야기입니다. 작가의 손을 떠난 작품은, 더이상 작가의 것이 아니죠.
공감합니다
소설가는 이타적인사람임 자기만 재밌는얘기 알고있어도 되는데 그걸 힘들게 글로옮기고 앉아있는 이유는 사실 남들 즐겁게 해주고 싶어한다는거임
잘 볼게요~ 감사합니다~
2:13 모든 창작자들이 알아야 할 자세.
셜록 홈즈가 코넌 도일만의 캐릭터가 아니었듯이 어느 순간에 캐릭터도 공공재가 되어버리죠.
와 나도 책읽을때 특정 인물의 습관이나 모습같은거 게임캐릭터처럼 다 상상하고 빙의해서 읽는데
ㄷㄷ 봉준호 감독도 똑같은 이야기를 했었는데
해석하는 순간 작품은 나의 것
소설가들도 카톡단톡같은곳에서 올라오는 메모장으로 쓴 장문의글을 감정이입하면서 읽어보는지 알고싶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가는 이야기입니다. 작가의 손을 떠난 작품은, 더이상 작가의 것이 아니죠.
공감합니다
소설가는 이타적인사람임 자기만 재밌는얘기 알고있어도 되는데 그걸 힘들게 글로옮기고 앉아있는 이유는 사실 남들 즐겁게 해주고 싶어한다는거임
잘 볼게요~ 감사합니다~
2:13 모든 창작자들이 알아야 할 자세.
셜록 홈즈가 코넌 도일만의 캐릭터가 아니었듯이 어느 순간에 캐릭터도 공공재가 되어버리죠.
와 나도 책읽을때 특정 인물의 습관이나 모습같은거 게임캐릭터처럼 다 상상하고 빙의해서 읽는데
ㄷㄷ 봉준호 감독도 똑같은 이야기를 했었는데
공감합니다
해석하는 순간 작품은 나의 것
소설가들도 카톡단톡같은곳에서 올라오는 메모장으로 쓴 장문의글을 감정이입하면서 읽어보는지 알고싶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