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교환학생. 기타센주로 도자기 만들러가고. 여름 물씬 단호박 스프 만들어 먹고. 빈티지 옷 사고. 마츠리 가고. 냉우동 또갈집 발견해버리고. 유카타 입어보고. 어느새 종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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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ноя 2024
  • 마지막 노래는 radiohead의 high and dry 요즘 빠져살아요
    아그리구 댓글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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