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에 보이시는 사진과 똑같은 사진을 가지고 있는 1인 입니다. (다른 화면으로) 저도 특전사 출신이고(2012년 ~ 2019년), 훈련 당시 13연도? 막내때다 보니까 그정도 될 겁니다.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고 무서운 얘기 할때마다 설명해주고는 했는데 이 일이 유투브에 떴었는지 이제 알았네요ㅋㅋㅋㅋ 100% 실화이고, 그 훈련 당시 분무기에 물을 넣어서 뿌리는 듯한 비가 내렸습니다. 당시 정감 훈련안에 매복을 위해 정작장교가 훈련 성과 관련하여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나는데. 정말 생생한 기억이 유투브에 뜨니 너무 신기하네요
엄어머... 심령사진 너무무서워요.. TTTT 가슴이 철렁하네요.. 바로 기절각 맞네요 ~~~~ 심장이 쪼그라 들어요. 오싹오싹한 기분 느끼며 잘 듣고 갑니다. 무서워요~~~~~ 진짜 여자 맞네요 공포영화에 나오는 .... 저도 머리가 터질것 같아요!!!!!!!!!!!!
헐 ... 완전 어두웠을때는 비웃는 얼굴이었어요 ... 저 그렇게 봤는데 제보자 님이 제가 그 생각 하는데 밝은 화면 올려달라고 해서 입술 빨간거 보고 저 빨간 입술은 사실 웃는다 이런 느낌은 아니거든요 .. 근데 입이 엄청 크고 찢어진듯한 느낌으로 으 꿈에 나올가바 무섭네요 소름 끼칩니다 ㅠ
대체로 심령사진 떠도는 건 대개 잘못 찍히거나 합성이라지만 일부러 부대훈련을 찍은 거면 홍보물이거나 부대 내 간행물일 테고 저런 거 잘못하면 부대 시끄러워지고 잘못하면 홍보효과도 사라질텐데 누가 장난 한번 치자고 저런 걸 합성할까요. 이번엔 진짜 심령사진일 듯.원한이 깊을수록 또렷하다는데..
우리 부대에서 전해 내려온 이야긴데 탄약고 근무설때는 실탄 받자나요 제가 근무 했을땐 실탄 탄통에 넣고 거북목 자물쇠로 2개 잠궈서 사수 키한개 부사수 키한개 이렇게 목에 매고 근무했는데 이등병 끝날때쯤 사수한테 물어봤지 만약에 북한군 나오면 이거 실탄 언제 꺼내고 총언재 쏩니까 열쇠로 열다가 우리 죽는거 아닙니까 그랬더니 사수가 말하드라 전에는 탄알집에 실탄 넣고 장전하고 안전목 끼고 근무했었는데 탄약고 5년 전쯤에 초소에서 병사가 자살해서 실탄 만지게 하기 어렵게 하려고 일부러 이렇게 해놓은 거라고 그때까지만 해도 아 예전엔 군대에서 자살 많이 하니깐 그럴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까 근무는 2명이서 스는거자나 그래서 와 그때 근무 같이서던 사람은 진짜 무서웠을거 같습니다 이랬더니 사수가 같이 근무선 사람 이야기해주는데 무슨 정신나간사람처럼 야간에 비명지르면서 무릎 팔꿈치 다까져서 피범벅에 울면서 중대에 뛰어내려왔다고.. 5x연대 76x3부대 천x리 부대 나온사람은 알겠지만 막사와 탄약고 거리가 말도안되게 먼곳에 있음 빠른걸음으로 20분정도 되는 거리인데 게다가 중간부터는 돌부리 많은 모래길 거길 소리지르면서 전속력으로 뛰어내려온거임 무서워서 다리에 힘풀리고 넘어지고 계속 뛰고 그리고 헌병대 의무대 같이와서 사건현장 정리하고 나머지 정리는 부대 간부들이 했다고 함....
안녕하세요 영상에 보이시는 사진과 똑같은 사진을 가지고 있는 1인 입니다. (다른 화면으로) 저도 특전사 출신이고(2012년 ~ 2019년), 훈련 당시 13연도? 막내때다 보니까 그정도 될 겁니다.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고 무서운 얘기 할때마다 설명해주고는 했는데 이 일이 유투브에 떴었는지 이제 알았네요ㅋㅋㅋㅋ 100% 실화이고, 그 훈련 당시 분무기에 물을 넣어서 뿌리는 듯한 비가 내렸습니다. 당시 정감 훈련안에 매복을 위해 정작장교가 훈련 성과 관련하여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나는데. 정말 생생한 기억이 유투브에 뜨니 너무 신기하네요
대박
대박 😮
소오름🥶
걍 사람이지뭐 ㅋㅋ
정답은 사람인데 미친여자
항상 뿌연 심령사진만 보다가 이 사진은 너무 리얼해서 오히려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사진이네. 화서니님 추억님 같은 영안분들의 눈에 평소 보이는 것들이 이런 느낌인건가 하는 추측을 하게 되네요
화사니님이 본인이 보는 귀신이 대체적으로 저렇게 생겼다고 말씀하셨어요
저 사진은 아무래도 최소 두명이 겹쳐진 얼굴 아닐까라는 의견을 보여주셨죠 한명은 정면 한쪽은 측면을 보는것 처럼 보이신데요
대박... 겁나 소름끼치네요...
1:55 특종에 신난 심슨
3:00 한국산 심슨
와 온몸에 소름이 아침 출근중인데 ...너무너무 소름
원한과 독한 마음이 투영된 얼굴이네요. 평소 우리도 마음이 더러우면 얼굴에 저렇게 나타납니다. 남의 입장을 배려하는 착한 마음을 가집시다.
실제로 심령사진을 보니 신기하면서
어캐 저리 선명하게 찍혓는지 소름돋고
무서워요 ㅠ
돌비님 심슨님 수고하셧어요 ^^
와 대박... 이렇게 또렷하게 실체가 찍힌건 처음봐요...
헉;;이거 진짜 선명하다.꿈에 나올까 무섭네요
비오는날 우의입고 거기에 매복훈련 중에 여자가 나타나면.. 하.. 바로기절각이다 진짜;; 심슨님은 강심장이신듯.. 항상 잘듣고있습니다 돌비님😊😊
동메달
🥉🥉🥉
ttsp - 다음엔 금메달을 노리도록 해보죠!
아침부터 후덜덜 소름 여자귀신...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밥먹으면서 보다가 어버버거렸는데 사진봣는데 두통이 왜 밀려올까요...? 얼굴이 뒤틀려있는거같은 느낌도들고 도데체 무슨일이 있었길래 여자귀신이 그렇게 나타난걸까요 ㅠ
저도 머리가 아파요ㅜㅜ
공포왕이 될 남자~~ ㅋㅋㅋ 응원할게요!
ㅎㅎ
우연으로 찍혔다기엔 너무 형상이.....진짜 소름돋아요ㅠㅠ
와.... 실제로 저 모습을 보면 지리겠다..
이것도 본거네 아 생방으로 못 본건 언제 올라오는지 너~~~~~무 기다려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와...패드로 보고있다가 이거 사진 보자마자 소름이랑 두통이 확 몰려와서 바로 화면 아래쪽으로 내려서 미니 화면으로 봤습니다ㅠㅠ 제가 봤던 한국 심령사진중에 top3안에 들어갈거같아요😭
화서니님 그곳에 모셔가야 할듯
오늘도 돌비 유튜브... 다봤당... 더 주세여!
오호... 이야기도 무섭지만 뭐... 공포스러운 이야기를 들은 것 아니어도 사진만으로도 대박으로 공포스럽습니다.
증거까지 있어서 더 흥미진진
1빠? 오늘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추카드립니다🎵🎶🍵
은메달
🥈🥈🥈
간발의 차.. 깻잎 한장차이로..
비디오 판독요청은
추카 🥀장미rose 여왕님께 요청..
@@ttsp-627 ㅋㅋㅋ 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ㅋㅎㅎㅎ
이거 초특급 레전드입니다 진짜로 모든 사람들이 다 봐야 될 것 같아요.
캬 대박이네요 저도 옛날에 흉가를 한참 다닐때 어떤 흉가 건물 옥상을 찍었는데 사람얼굴이 옥상 위쪽에 붕 떠있는 사진이 찍혔었는데
와아....진짜 역대급 심령사진이다 등에 소름 돋는건 오랜만이네요 ..ㄷㄷ아무리 생각해도 한밤중에 산속에 여자가 흰소복을 입고 있을이유가없는데...귀신이맞네
귀신이 형상이 안뚜렸한것이 아니라.
초점이 안맞은거라 생각하니 진짜 무섭네
찰나에 찍히면 초점 노출 안맞고
와 이건 진짜 오졌다 너무 무섭게 생겼는데; 진짜 저건 보면 난생 처음으로 기절할지도..
레전드 중 하나
저장해 놓고 생각 날때마다 찾아 보는 에피소드
돌비님 심슨님 잘 듣고갑니다😊
기담에 엄마귀신 흐릿하게 해놓은것같아요... 무섭네요
섬찟한 심령사진이네요 소름돋아 헉 😲😲😲
와.....역대 무서운 심령사진 ㅠㅠㅠ
레전드다 시험기간이라 생방 못들어가는 현실이 너무 밉습니다 ㅠㅡㅠ 얼른 셤 끝났으면 좋겠어요 ㅠ
와 지린다.. ㅎㄷㄷ
잘들었습니다
와 진짜다 ㄷㄷㄷㄷㄷㄷㄷ
핸드폰화면으로 비스듬히 눕혀서 보니 더 소름돋게 생김.
저 귀신이 사진찍을때 카메라 바로앞에 가깝게 붙어있었던거네요 무섭다...
와 훈련중 사진을 찍은거면 전경 사진일텐데
저정도 크기로 찍혔으면 커신이 장난치려고 렌즈에 머리 가까이 들이 민거네요 ㅎㄷㄷ
자기 구역을 자꾸 찍으니까 장난쳤나봐요
와 대박이다ᆢ얼마나 무섭게 ㆍ소름ㆍ와전 충격ᆢ비가와서 더 무서위겠다ᆢ군인들 대단하네요 ᆢ다음또 들려 주세요
대박..완전 소름이...근데 이 사진을 어떻게 외부로 갖고나올수 있나요?
와대박 소름 까지만 하시지
불금인데 돌비님 생방이 없다?!!! 우울하구먼..
와우 심령사진 ?대박 좋아하는소재예요
저 이거 어제 아침에 보고
오늘 새벽에 잠잘려고 눈감았는데
마지막 보정된 사진이 떠오르면서 가위눌렸어요 ㅜ_ㅜ
잘들었어요 감사해요
This channel is becoming a part of my morning routine!!!!!
thank you❤️
@@돌비공포라디오 월클 ㄷㄷ
ㅋㅋㅋ 돌비님 간단히 땡큐.ㅋㅋㅋㅋ
can you understand a korean?
사진보고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고, 뭔가 누르는 느낌이 계속 들어요 ㅠ,,ㅠ
와 레전드댱..........
XX님 얘기보다 돌비님께 훨씬 잼나요~~^^
진짜 폰에 가지고 있기도 싫은 무서운 사진이네요...
ㅋㅋㅋㅋㅋㅋ저도 들은 이야기디 군대에 젊은 남성이 많아서 양기가 강하다더군요.
그래서 처녀귀신이 부대 근처에 많대유!
와 역대급 ...미쳣어요 진짜 와..
헐 개무서워요ㅠㅠ
젊은 나이의 군인들 다수가 잘못 봤을리도 없고 참 희한하네요..
옴마야.....무섭네
출근길👍
Champion
금메달
🥇🥇🥇
생방으로 못본게 아쉽네....댓글보니 섬뜩하긴 한가보다......기대기대
오마이갓 ㅎㄷㄷ
사진 소름이네요....
엄어머... 심령사진 너무무서워요.. TTTT 가슴이 철렁하네요.. 바로 기절각 맞네요 ~~~~ 심장이 쪼그라 들어요.
오싹오싹한 기분 느끼며 잘 듣고 갑니다. 무서워요~~~~~ 진짜 여자 맞네요 공포영화에 나오는 ....
저도 머리가 터질것 같아요!!!!!!!!!!!!
본인도 육신의 껍질을 벗으면 똑같은 존재가 됩니다. 두려워할 가치도 없는거니 성불하길 바라는 마음만 가지세요
헐 삼실에서 보다 소름쫙올랐네요~~~~~~흐미
대박이네요 진짜 소름 돋는..
오늘 이야기 괜찮았다.
특종에 신난 심슨 ㅋㅋㅋ
맞아요~스윽지나가죠~산에서볼때는하얗게구름처럼보였어요~
12:50 사진
핸드폰으로 작은화면(백그라운드??) 으로 보면 더 선명하게 보이네요;
와아아?!!?
와씨 이거대박이다 와
웃고 있는데...?ㅠㅠㅠㅠ
웃고있는 귀신 춤추고 있는 귀신이 젤 무섭다는데...ㄷㄷ
눈에 안보이는걸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야지ㅠㅠ
댓글이나까지5개인데.어떻게하나라떠있지?ㅡㅡㅎㄷㄷ오늘도잘듣고갑니다^^렛츠가기릿!
5등 노메달
🍬🍬🍬
생방때 보다가 두통이랑 구토를 유발했던 사진.
출근
완전무섭다.귀신사진.ㅡㅡ누가봐도귀신이네ㅠㅠ소름돋아요ㅠ
헐 ... 완전 어두웠을때는 비웃는 얼굴이었어요 ... 저 그렇게 봤는데 제보자 님이 제가 그 생각 하는데 밝은 화면 올려달라고 해서 입술 빨간거 보고 저 빨간 입술은 사실 웃는다 이런 느낌은 아니거든요 .. 근데 입이 엄청 크고 찢어진듯한 느낌으로 으 꿈에 나올가바 무섭네요 소름 끼칩니다 ㅠ
그리고 사진 보면서 부터 머리가 이마쪽 미관이 두통이 오고 엄청 아프네요 댓글쓰면서 방송을 마져 듣구 있었는데 돌비님도 머리가 아프다고 터질거 같다고 하는거 보고 신기해서 글 수정 해서 댓글 더 달았어요 ;; 저만 느낀게 아니었나봐요
대박
이런심령사진 역대급이네
으악으악~~~~~~~ 진짜 무섭 😱😱😱
아~~무서워~~소름 돋음ㅡㅡ;;;꿈에 나오진 않겠지ㅠㅠ
30분 동안이나 다수의 인원에게 보였다면 그 근처에서 변을 당해 아직 시신이 회수 됮 ㅣ못했다던가 ...
와 진짜 대박 ! 이렇게 선명하게 귀신을 보다니 영광입니다 ~ 으 소름
와씨 사진 와
전체사진보고싶어요 ㅠㅠ
목 쪽에 피가 흘리는것같네요..
대체로 심령사진 떠도는 건 대개 잘못 찍히거나 합성이라지만 일부러 부대훈련을 찍은 거면 홍보물이거나 부대 내 간행물일 테고 저런 거 잘못하면 부대 시끄러워지고 잘못하면 홍보효과도 사라질텐데 누가 장난 한번 치자고 저런 걸 합성할까요.
이번엔 진짜 심령사진일 듯.원한이 깊을수록 또렷하다는데..
한많은 여자귀신이네요
이 사진 아스라님 보셨을까요?
돌비님우 이상하고 불길한 사진들을 많이 전달받을 텐데 그거 다 소장하고 있으려면 찝찝할듯. 시들무 끝나면 폐기하시나요?
렛츠가기릿이 공포의 분위기와는 맞지않네욥 😭
어우 심령사진 진짜 무섭네요...
정말 공포 분위기 망쳐서 죄송합니다만... 실제로 보면 무섭겠지만 사진으로 봤을 때 첫번째 사진인가... 너무 이뻐 보이네요... 망할 나란 놈;;
나도20년만에등산갔다가처음으로봤답니다
정말 또렷하게 찍혔네요 얼굴이 창백하고 코는 매부리코 입술은 찢어진 입 소름돋네요
영구수업!!
d아사진에서 소름돋앗네...
H.I.D 전우님들 고생하셨습니다
제 동기 중에도 그 곳분들 있으셔서 대충 짐작이나마 가는거 같아요
대부분생각하는부대면 흔히 특전사 생각하지않음?
@@가라우번쩍쥐 특전사 맞아여 지금은 담시 중단한 탐틴유노란 분이심
괴담속 군간부특)귀신얘기하면 호통치다가 자기도봄ㅋㅋ
난이제 진짜 밤낚시 안간다.....ㅠㅠ
우리 부대에서 전해 내려온 이야긴데
탄약고 근무설때는 실탄 받자나요
제가 근무 했을땐 실탄 탄통에 넣고
거북목 자물쇠로 2개 잠궈서
사수 키한개 부사수 키한개
이렇게 목에 매고 근무했는데
이등병 끝날때쯤 사수한테 물어봤지
만약에 북한군 나오면 이거 실탄 언제 꺼내고
총언재 쏩니까 열쇠로 열다가 우리 죽는거 아닙니까 그랬더니 사수가 말하드라
전에는 탄알집에 실탄 넣고 장전하고 안전목 끼고 근무했었는데 탄약고 5년 전쯤에 초소에서
병사가 자살해서 실탄 만지게 하기 어렵게 하려고 일부러 이렇게 해놓은 거라고
그때까지만 해도 아 예전엔 군대에서 자살 많이 하니깐 그럴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까 근무는 2명이서 스는거자나
그래서 와 그때 근무 같이서던 사람은 진짜 무서웠을거 같습니다 이랬더니
사수가 같이 근무선 사람 이야기해주는데
무슨 정신나간사람처럼 야간에 비명지르면서
무릎 팔꿈치 다까져서 피범벅에 울면서 중대에 뛰어내려왔다고..
5x연대 76x3부대 천x리 부대 나온사람은 알겠지만 막사와 탄약고 거리가 말도안되게 먼곳에 있음
빠른걸음으로 20분정도 되는 거리인데
게다가 중간부터는 돌부리 많은 모래길
거길 소리지르면서 전속력으로 뛰어내려온거임
무서워서 다리에 힘풀리고 넘어지고 계속 뛰고
그리고 헌병대 의무대 같이와서
사건현장 정리하고 나머지 정리는
부대 간부들이 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