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여자분이 너무 쏘아붙이고 어른들의 간섭이 심했다고 생각했는데 남자분이 여자를 많이 사랑했는지? 혹은 가장이 될 책임감을 갖추었는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애낳고 젖몸살에 멘탈 너덜거릴 와이프생각보다는 내 자존심 나 힘든거 만 생각했던 것 같았어요ㅜ 아이 생각을 했었어야죠.. 아빠니까
양가 부모님들, 결혼하면 독립체입니다 아가가 자라면 또 상처를 안고 삽니다 부모가 되는 과정을 부부끼리 경험해가는 것이지요 자식이 부모를 만듭니다 부모되는 기회를 빼앗지 마십시요 아빠가 아이와 생활을 해봐야 부모님의 노고도 알게 되고요 행복은 만들어 가는 겁니다 재결합하여 독립된 가정으로 살아보기를 권합니다 부모님들은 격려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박세혁 김유민 보면서 느낀건 준비되지 않은 결혼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느낄수 있었음 아직 자기자신들도 보살피기 힘든 나이에 애낳고 결혼하고 너무 서두른거지 그리고 사랑하는 사이라면 각자의 자존심보다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해야함. 그리고 주변인들도 이왕이면 둘을 믿고 기다려줘야지 감놔라 배놔라하면 아무것도 안됨 나이를 더먹고 제대로된 삶의 기회가 온다면 지금보다는 더 잘할지도.
아기 모자이크 했지만 보자마자 세혁 님 닮았다 생각했는데 세혁 님 이 눈물 참고 있는게 보였네여 본인이 운다는걸 감추려고 유민 님이 운다고 한거 같아여..남자분은 힘들때 기대려 하지않고 본인이 다 감당하려 해서 게임 하면서 스트레스 푸는 거였는데 자꾸 유민님이 표현하고 사랑해 달라고 툴툴거리는거에 세혁님이 지쳤고 유민님은 어리셔서 그런지 남편이 힘들면 다독여 주고 기대주기도 해야 하는데 유민님은 힘들면 표현 하기를 바랬는데 표현 방식이 다른거 같아여..
두분 너무 보기 좋습니다~ 둘은 저렇게 좋아 하는데 세혁씨도 착하게 보이고 유민씨도 너무 예쁘고 착한데 서로가 오해로 인해 저렇게 됐으니 얼마나 애틋한가? 이제는 부모님들은 쏙 빠지고 민혁이를 봐서 두분 서로 조금씩만 이해하고 잘못이 있다면 덮어주고 용서해주고 꼭 재결합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도 신혼때 임신해서 일 못했을때, 하루종일 남편 기다리면서 장보고 , 밥 맛있게 먹어줄 남편 기다리며, 또 맛잇게 먹어주는 모습 보는게 하루중의 내 유일한 낙이었는데... 근데 서로 각자의 취미를 갖는것, 서로에게 너무 의지 하고 너무 기대지 않는것 또한 필요한거같아여
아.... 두분 너무 안타까워요... 너무 예쁜데... 어려서 갑작스레 가정이 생기고 부모가 되고... 직업도 바꾸고... 둘다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까.... (ㅠㅠ) 둘이 일단 대화하는동안 마음에 응어리진게 풀어진다니 너무 다행이에요.... 그렇게 좀 풀고.. 힘들었던 시간뒤 성숙해져가는 과정이라 생각해요... 시간이 더 지나고 나이가 들면 그 힘든시간도 소중한 재산이 될겁니다. 그렇게 될려면 진정 성숙해져야죠!! 두분과 민혁이의 멋진 미래가 기대됩니다. 두분 모두 응원해요!!
재혼을 한번 생각해보는게 어떨지... 이 분들이 제일 응원하고 싶게 만드는 분들임.. 뭔가 둘다 자존심 세고 그래서 충돌이 많이 일어나는게 우리 엄마 아빠 보는것 같아서 더 마음이 가는것 같다ㅠㅠ 막 불같이 서로한테 화내고 선 넘을 정도로 그렇게 싸우다가도 잠시 자기만의 시간을 좀 가지고 진정을 하면 바로 자기가 한 말들 후회햇을것 같음.. 이혼 얘기하면서 싸웟을때 지금처럼 둘만의 공간에서 서로가 느끼는점과 현재 심정에 대해서 다 털어놓앗으면, 어쩌면 잘 화해해서 지금 이 프로에 안나왓을 수도 잇엇겟다..싶음
인생에선 타이밍이 제일 중요하다더니.. 우이혼 보면 나쁜 사람?이나 배우자로써 자격이 미달인 사람은 없더라. 다 개개인으론 좋은 사람들인데, 부모로써도 괜찮은 사람들인데 환경이나 타이밍이 안맞아 관계가 틀어진것 같아. 좀 안타까움..재혼이 중요한가? 자식을 위해 관계를 개선해서 좋은 친구로 남는다면 그보다 더 좋은게 없지. 나도 이혼가정에서 자랐는데 부모님이 서로를 너무 원망하고 미워하고 욕을해서 어려도 뭔말인지 다 알겠어서 눈치보던 기억이 난다. 이혼하는게 아이한테 상처가 되는게 아니라 상대방 흉을 보는게 안좋은거다.
기다린다고 사고하는건 여성 스스로를 너무 수동적인 존재로 상정해놓은 것 같음 인간이 아무리 감정의 동물이라지만 스스로 이성적인 사고를 할 수 있으니 지금 자기자신이 어떤 상황에 놓여져있는지 명백하게 인식하고 있고 그러므로 남편만 기다린다는 생각을 선택하기 보다는 내가 임신을 해서 생물학적으로 호르몬 변화도 있고 또한 본능적으로 배우자의 보살핌과 정서적인 안정감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남편을 기다린다는걸 명백하게 인지한채로 혼자 있는 시간을 건설적으로 사용했다면 또 다른 결과물을 파생시키지 않았을까 사료됌
마음이 짠하네 어린나이에 준비없이 엄마 아빠가 되다보니 서로가 힘든것을 참고 견디지 못했고 부모님들이 보듬어 주고 감싸주며 잘 이끌어줬으면 지금 멋진 엄마 멋진아빠가 되서 민혁이와 셋이서 행복하게 잘살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부부 그래서 안타깝고 잘됐으면하는 맘이 간절합니다 두분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저랑 똑같네요.. 그때 저도 많이 힘들었어요~ 저희 남편이랑 세혁씨가 비슷한 성향인거 같아요.. 세혁씨 말 들어보니 그때의 남편 마음이 이해가 가요.. 가장이 될 아빠가 될 시간이 남자에게도 필요했었나봅니다.. 저희는 지금 애 둘 낳고 첫째가 7살인데 남편이 이제 그때만큼 힘겨워하지않는거 같아요.. 세혁씨도 그때보다 준비가 되신거 같아 보여요.. 두분다 너무 좋으신분인거 같은데 조심스레 응원 해 봅니다..
아직도 둘은 희망이 보인다... 꼭 재결합이 아니라도 이혼커플의 성숙한 관계가되어 아이의 성장에 힘써줬음 좋겠습니다.
이 커플이 재결합하면 제일 잘살듯..
임신 때 남편이. 제일 좋을때인데 여자가 많이 섭섭했을거 같은데 남자는 나름대로 또 이해가 되고 . 다시 만나 민혁이의 좋은 부모 꼭 되세요. 국민들이 응원 할께요
이프로를 보면 이혼한사유가 대부분이 양가부모님들이 자직자식들을 정신적,물질적으로 독립하는걸 못하게 하고 품안에자식으로 끌려는욕심이 강한듯..
유민엄마.깻잎엄마
거의 같은거같아. .
결혼준비가 안되었는데 섣부른 결혼으로 여자는 임신이 버겁고 남자는 가장으로써 일이 버거웠던것 같음ㅠㅠ 둘다 이해가 간다
결혼한사람으로 느끼는거지만 결혼하고 싸움의 대부분원인이 시댁이나 친정이끼여서입니다 어른들은 아무리 자식이애같아도 결혼하면 그냥 둘이서 지지고볶든 알아서하게냅두세요
잘못된간섭과 자식에대한 집착은 제발좀 하지않아야 자식들이 행복합니다
본인들 이름 한글자씩 따서 아기이름 지을 만큼 많이 사랑했었는데...
어린 나이에 상대방을 돌아봐줄 여유까지 갖추기 힘들었을 것 같아요...
얘들은 한 번 여유롭게 살아 보지도 못하고, 치열하게 싸우고 맞춰가는 신혼을 장모 개입으로 너무 쉽게 갈라선 케이스네. 대부분 신혼때는 싸우면서 깨닫고 이해해 가는데... 많이 안타깝네요. 니들 다시 시작하면 너무 이쁠것 같아.♥♥
맞아요 남남이 만나 사는 일이 보통일이 아니죠 신혼때고 지금이고 갈등은 기본 양념이죠 양가에서 너무 나서면 안 되죠
보니 시아버지 장모가 다들 한성격 하는거 같은데 물러서고 세가족 알콩달굥 살게 냅둬봐라
232님ㅡ 장모님을 방송에서 그렇게 악의 포장을 하는군요. 힘없는 사람은 악역으로 모는군요
민혁씨 부끄러운줄 아세요.
맛아요 친가쪽도 이상 하네요 요즘 저런 생활 력 있는 사람 도 없는데 유민 씨가 성 격이 좋은것 같아요 ♡♡ 남 자는 좀 답 답 하지만 오른들 이 잘 못 하고 있네요 ♡^나이먹은 사람이 처리를 잘 해야지^♡
첨엔 여자분이 너무 쏘아붙이고
어른들의 간섭이 심했다고 생각했는데
남자분이 여자를 많이 사랑했는지?
혹은 가장이 될 책임감을 갖추었는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애낳고 젖몸살에
멘탈 너덜거릴
와이프생각보다는 내 자존심 나 힘든거
만 생각했던 것 같았어요ㅜ
아이 생각을 했었어야죠.. 아빠니까
결혼할 생각이 없었고 그냥 연애한다 생각하고 사귀고 있었는데 덜컥 아이가 생긴건 아닌지.
연애도 오래 해보고 결혼은 신중하게 생각했어야 되는건 아닌지
남자나 여자나 둘다 한심하죠
여자가 너무 떽떽거리고 말끝마다 사람 질리게 하는 스타일..
남자나 여자나 둘 다 한심하다는 거에 동감
여자가 혼자아기 키우는건 너무힘들고 버거운데 아기에게 별관심없는 어린아빠가 섭섭하겠죠
그래도 두사람 용기있게 지나간 시간들
오해를 풀려고하는 모습 멋지다
둘다 힘내고 화이팅^^
부모의 지나친 간섭보단 둘이 이쁘게 살도록 지켜보심이
아직 어려서 티격태격 사는거고 그러면서 맟춰가면서 사는게
정상인데 다시 합쳐서 잘살아요
시간이 지나면 다 이해가 가고 배려심도 생기고 여유도 생겨요
만약재혼해봐야 본부 본처만 못합니다 두분잘됐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할게요 ~근데요 표현하면서 살아야 해요♡
공감합니다 행복하세요
양가 부모님들, 결혼하면 독립체입니다
아가가 자라면 또 상처를 안고 삽니다
부모가 되는 과정을 부부끼리
경험해가는 것이지요
자식이 부모를 만듭니다
부모되는 기회를 빼앗지 마십시요
아빠가 아이와 생활을 해봐야
부모님의 노고도 알게 되고요
행복은 만들어 가는 겁니다
재결합하여 독립된 가정으로
살아보기를 권합니다
부모님들은 격려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첫임신했을 때 생각나요… 여자 분 말대로 혼자 강아지처럼 남편 기다리고 올 시간 계산하고… 마중 나가고… 아… 그때 외롭고 슬프고… 저도 그래서 도피로 친정에 가서 있었어요…
세혁씨 마음이 묵직하고
참 진실해 보입니다
유민씨도 아이 데리고
아빠 부재를 느끼며
많이 울었을듯
두분 맘 고생 많았어요
시청자 기대를 화합으로
답해주셔요~~^^
63
유민씨.세혁씨 꼭 힘냈으면좋겠어요. 남편이랑 같이 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두분다 매력이넘치시고 정말 착하고 아드님에게 좋은 부모님이 되실거같아요.지나간 힘든시간들도 미래에 웃으며 추억이 되길 바래요 두분아드님과 셋이 꼭 행복하시길 바래요.
ㅋㅋ
둘이 재결합하도록 꼭 도와주세요.재결합 한 후 민혁이 하고 "아내의 맛"에 출연했으면 좋겠다.
안타까운 마음이 앞섭니다~
진심으로 격려하고 싶습니다
민혁이랑 아름다운 가정 이루면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여전히 사랑하는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으니
성숙한 사랑으로
완전히 독립된 가정
이루시고 가족의
울타리를 사수하세요~♡
저는58세 아들도딸도결혼시킨엄마인데 유민씨엄마도 마음고생 몸고생많으셨네요.그니까 한발물러서서 세식구가 잘살수있도록 한발물러서도와주시면좋겠어요 희망이보여요 너무어린나이에엄마아빠가되서 삶이너무버거웠을겄같아요 그동안아픈상처가 약제료가되서 더 찐으로행복했음좋겠어요 방송보면서 두사람보니까 눈물나고 건강잘챙기시고 아이가더크기전에 좋은소식기다릴께요 많이축복하고 💕 합니다^♡^
둘이 행복하게 아이와 사세요~장모 시어머니 다 빠지셔야 자식이 행복해집니다 ~둘이 아직도 좋아하는 감정이 많아보이는게 보입니다. 아이와 셋이 행복하게 사세요
박세혁 김유민 보면서 느낀건 준비되지 않은 결혼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느낄수 있었음 아직 자기자신들도 보살피기 힘든 나이에 애낳고 결혼하고 너무 서두른거지 그리고 사랑하는 사이라면 각자의 자존심보다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해야함. 그리고 주변인들도 이왕이면 둘을 믿고 기다려줘야지 감놔라 배놔라하면 아무것도 안됨 나이를 더먹고 제대로된 삶의 기회가 온다면 지금보다는 더 잘할지도.
저도 딱 이생각...! 스스로 어느정도 준비하지 않은 결혼이나 혼전임신 너무 위험한듯 ㅡㅜ
처음엔 다 안 맞지 살면서 서로 맞춰주고 배려하고 낮아지고 하는건데 그 시간을 못 이기면 이혼하게 되고 또 성격이나 밤일이 또 너무 안 맞으면 살려고 노력해도 못산다
많이 나아진게보였음 잘살았으면
첫 느낌과 다르게
솔직하고 여린 마음을 지닌 유민,
겉만 강한거야
어쨌거나 세혁,유민 함께 했으면 좋겠다
다시 합쳐서 잘살았으면 좋겠다. 아직 모난돌이 둥글해지는 과정으로 조금 성숙해졌고 또 자식도 있으니 합쳐라,, 서로 수그리고 한번만 져주면 된다.
어려서 결혼해서 맘 아파요 둘은 아직 사랑하나봐요 이쁘네요
아기 모자이크 했지만 보자마자 세혁 님 닮았다 생각했는데 세혁 님 이 눈물 참고 있는게 보였네여 본인이 운다는걸 감추려고 유민 님이 운다고 한거 같아여..남자분은 힘들때 기대려 하지않고 본인이 다 감당하려 해서 게임 하면서 스트레스 푸는 거였는데 자꾸 유민님이 표현하고 사랑해 달라고 툴툴거리는거에 세혁님이 지쳤고 유민님은 어리셔서 그런지 남편이 힘들면 다독여 주고 기대주기도 해야 하는데 유민님은 힘들면 표현 하기를 바랬는데 표현 방식이 다른거 같아여..
정말 공감
둘의 사랑이‥
다시 시작되길‥
둘다 참예쁘고 안타깝다
다시 시작해 시작해
어린 나이에 결혼해서 실패했지만 이제 다시 성숙한 부모로 다시 태어나세요. 꼭 재결합 하세요 .응원 합니다
애틋한 사랑을 보니 많이 눈물 나던데요. 두사람 다 연매만 하고 제대로된 신혼사랑 못해보고 많이 서로 그리울것 같애요. 애기에게 멋진 부모가 되어 주세요
참 둘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많이 후회하고 실망했을까...
이 부부는 정말 다시 시작해봤음하네요
세혁씨 전 장모에 대한 상처를 이해해주고 보듬어준다면 정말 좋은 관계로 다시 이어갈수 있지않을까요
너무 이쁜 기억들을 아직도 그느낌 그대로 잘 간직하고 있다는게 참ᆢ
부모님생각으로 아이들을살게하지말고 둘이알아서살게하는것이 트러블이 없이 좋을듯 얼마나힘들었으면 이혼을택했을까 어른들의 간섭이 ...다툼도 본인들이해결할수있게 부모들이 끼어들면 더커지는법
신혼때는 다싸워요
그러다 맞춰지고 이해하고 하는건데
제대로 살아보지못하고 끝이난 느낌이네요
수많은 문제 속에 살아가는 우리.
해결능력을 키우는게 지혜인거 같아요.
두사람 넘 이쁜구만...
눈물이 나네요.
마음이 아프네요.ㅎㅎ
자꾸만 이영상을 봅니다.
유민씨도 세혁씨를 미워하지 않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네요.
세혁씨도 참 외로웠겠군나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세혁씨가 뭔가 뺏겼다는 말보다는 이제는 다시 찾으세요
단란한 가정과 사랑하는 가족을 ~
얘네들 왤캐 귀엽니? 영상 찾아보게 되는 매력?
우리 유미 씨가 너무 나도 예쁘군요 마음씨가
두분 넘 잘어울립니다
같이 재결합 응원하며 기대합니다
세혁,유민 , 아들 민혁이랑 셋이서 행복하게 같이 살면 좋겠다. 그림이 너무 예쁘다. 같이 행복해.... 제발...
여성 너무 외로웠겠다. 너무 심정 이해가 되네요. 이제 서로를 이해하고 다시 결합 하세요.티비 볼 때도 울었고 지금도 또 눈물이 나네요.
두분 너무 예뻐, 용기네세요..
나이들어서도 아직 후회하고 실수 투성이에요.
나이 어려서 만났으니 실수하고 후회하는거 당연한거에요.
두분 너무 착해요..💯🌈🥰
남자는 가정이 생기면서 일반직장을 다니는데 그게 너무 버겁고 가장의 책임감으로부터 도망치고싶었던게 느껴지네..
여자는 임신으로 몸도 마음도 힘든데 남자는 가장의무게에 회피하고싶어하는게 느껴지니 맘이 힘들었고.
이게 갈등의 주원인이고 부모님문제들은 그로부터 파생된 일들같네.. 가장으로 그 무게와 부담감으로 도망치고싶었던게 공감되면서도 책임감없고 회피형 인간이라 남편감이나 아빠로서는 별로다.
너무짠하네 살면서대화가 중요함 둘다가슴아프네 각자마음 이제야 전달되네 잘되슴좋겠다
안타까운 마음도 들지만 저도 그 부분은 참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직장이 콜센터였대요 힘들었겠어요 연습생하고 가수하다가 커리어없이 할수있는게 .. 결혼은 현실이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컸을텐데 주위에서 합세해서 더 후벼파서 못견딘듯. 답답해도 좀기다려줬으면 뭐라도 하려고했겠지 않겠어요 이혼하고 아빠없이 키우는것보단 백번나았겠죠.
결혼은 결코 둘만 좋다고 상대방만 보고 결정 하면.. 위험함.. 양가 부모, 가정 분위기, 형제 자매 다 고려해서 결정해야함 그게 현실ㅠ
참 예쁘고 사랑스런 부부 같네요 결합했어 행복하세요
민혁이 너무 귀엽네요 민혁이 봐서라도 두분 서로 협력하며 지내시길 바래요 일찍 만난만큼 나중에 친구같은 사이가 되서 행복해질것 같아요
좋은친구로 남는 것도 좋을듯
한편만 보고 철없다고 했는데 죄송합니다... 나이가 훨 많은 형으로써 오빠로써 좋은 조언을 해드려야하는데... 미안합니다~ 이 영상을 보니 안타깝고 정말 둘이 평생 사랑하면서 아기랑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두분 너무 잘 어울리시고 이뻐요
감동적인 댓글이네요. 유민씨와 세혁씨도 이 댓글보고 눈물 흘릴지도..^^
두분 너무 보기 좋습니다~
둘은 저렇게 좋아 하는데
세혁씨도 착하게 보이고
유민씨도 너무 예쁘고 착한데
서로가 오해로 인해 저렇게 됐으니
얼마나 애틋한가?
이제는 부모님들은 쏙 빠지고
민혁이를 봐서 두분 서로 조금씩만
이해하고 잘못이 있다면 덮어주고
용서해주고 꼭 재결합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는 자식 인생의 서포트가 되야지 간섭이되면 자식인생은 자식인생이 아니게됨
나도 신혼때 임신해서 일 못했을때, 하루종일 남편 기다리면서 장보고 , 밥 맛있게 먹어줄 남편 기다리며, 또 맛잇게 먹어주는 모습 보는게 하루중의 내 유일한 낙이었는데...
근데 서로 각자의 취미를 갖는것, 서로에게 너무 의지 하고 너무 기대지 않는것 또한 필요한거같아여
이분들은 좀 잘됐음 좋겠네요
둘이 독립해서 살면 지지고 볶고 해도
결국 대화로 풀게되요
그러면서 미운정 고운정 들고 애기도 키우고 사는거랍니다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랍니다
부모들이 자식을 못미더워하고
모자르다 생각하니
잘살으라고 하는 말. 행동이라며
간섭하는거다.
충실히 사랑으로 나 스스로 잘 키웠고 잘 컸다 생각하면
먼발치서 지켜만볼수 있겠지
제발 좋은댓글달어주자고요~
보는우리들은 좋은맘으로
예쁜 두분 좋은 모슾으로 계속
이여서 아가랑 잘살아가게 좋은얘기만해줍시다
멋있으세요
정말 좋으신 생각이십니다 좋은 댓글 달아 줘야 주변이 변하고~~^^
응원합니다♥♥♥♥♥♥
유민씨 카페 운영하는데 방송 보고 몇번 간적 있는데 가보면 느낌. 사람 괜찮구나 . 방송이 전부가 아니구나. 유민씨 다시 봤어요. 남자분은 방송에서 포장된게 많았고 유민씨 어머님도 카페에 있던거 본적있는데 사람 엄청 좋으심. 진짜 안타깝다..
세혁 씨도 유민 씨도 그 나이에는 그럴 수밖에 없어요 그런 착오가 있지 않으면 서로 성장할 수 없어요
친정엄마도 나름 열심히 해
주신 것은 내딸이 힘든건 못참아
한발뒤로 물러서서 어떤것이 모두에게 행복일까요??
내 속상한 감정은 버리고 !!!
장사하며 사람 안좋은 사람 있나요? 몇번본걸로 모든걸 안다는건 좀..무리인듯
@@dotory111 장사하면서도 이사람이 진짜인지 아닌지 나이좀먹고보면 보여요~
@@정정옥-b1e 맞아요
나이들면
그정도는보이지요
착한사람들처럼보여요
맞아요 내 감정을 상대방에게 잘 전달하는 것도 인생에 사는 기술이에요 꼭 필요합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아.... 두분 너무 안타까워요... 너무 예쁜데... 어려서 갑작스레 가정이 생기고 부모가 되고... 직업도 바꾸고... 둘다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까.... (ㅠㅠ) 둘이 일단 대화하는동안 마음에 응어리진게 풀어진다니 너무 다행이에요.... 그렇게 좀 풀고.. 힘들었던 시간뒤 성숙해져가는 과정이라 생각해요... 시간이 더 지나고 나이가 들면 그 힘든시간도 소중한 재산이 될겁니다. 그렇게 될려면 진정 성숙해져야죠!! 두분과 민혁이의 멋진 미래가 기대됩니다. 두분 모두 응원해요!!
저번편이랑 많이 다르게 감동적이네 ㅋㅋ
서로 아직 눈에 사랑이 있는 거 같은데
장모와 안맞으면 딸이 울타리가 되어주고 친가는 남편이 울타리가 되어 주면됭 1순위가 두부부 중심이 되어야 함 세혁씨 정말 착하네요 둘이 잘 됐으면 좋겠네요.세혁씨 부부간에는 힘이들면 터놓고 말을 해야 오해가 안생겨요
안타까워요 둘이 잘 됐음 좋겠어요~~^^ 가장 응원하는 커플이에요ㅎ
세혁씨 유민씨~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셋이...
아빠엄마 아들 세식구 행복하게 사세요
두사람 넘잘어울리고
예쁜사랑 하세요
볼수록 아빠 엄마 매력이
있네요 아들 민혁이도
아빠엄마랑 같이살아야 행복
할거예요 민혁이는 아빠랑
붕어빵 이네요 넘귀요미~^
재혼을 한번 생각해보는게 어떨지... 이 분들이 제일 응원하고 싶게 만드는 분들임.. 뭔가 둘다 자존심 세고 그래서 충돌이 많이 일어나는게 우리 엄마 아빠 보는것 같아서 더 마음이 가는것 같다ㅠㅠ 막 불같이 서로한테 화내고 선 넘을 정도로 그렇게 싸우다가도 잠시 자기만의 시간을 좀 가지고 진정을 하면 바로 자기가 한 말들 후회햇을것 같음.. 이혼 얘기하면서 싸웟을때 지금처럼 둘만의 공간에서 서로가 느끼는점과 현재 심정에 대해서 다 털어놓앗으면, 어쩌면 잘 화해해서 지금 이 프로에 안나왓을 수도 잇엇겟다..싶음
몇번 봤는데 볼 때 마다 울었어요. 두분의 사랑이 너무 애틋해요. 두분 재결합해서 아들의 좋은 부모가 되세요. 꼭 꼭 이예요
두분이 부모님을 조금~ 당분간만 멀리하며 지내는것도 좋을거같아요~응원합니다
인생에선 타이밍이 제일 중요하다더니.. 우이혼 보면 나쁜 사람?이나 배우자로써 자격이 미달인 사람은 없더라. 다 개개인으론 좋은 사람들인데, 부모로써도 괜찮은 사람들인데 환경이나 타이밍이 안맞아 관계가 틀어진것 같아. 좀 안타까움..재혼이 중요한가? 자식을 위해 관계를 개선해서 좋은 친구로 남는다면 그보다 더 좋은게 없지. 나도 이혼가정에서 자랐는데 부모님이 서로를 너무 원망하고 미워하고 욕을해서 어려도 뭔말인지 다 알겠어서 눈치보던 기억이 난다. 이혼하는게 아이한테 상처가 되는게 아니라 상대방 흉을 보는게 안좋은거다.
주위에 재결합 많으니 부끄럽게 생각치 마시고 다시 합치시고 다시 행복하게 사시기를.
맘껏 사랑도 행복해보지도
못한부부,
많이 서툴고,
제대로 펼처보지도 못하고
끝나버린 부부!
지금도 않늦었어요.
얼마든지 못한거 하면서
누리며 살수있어요.
응원할께요.
맞습니다
나이많은부부도당연히의견충돌로싸우는데
어린신혼부부가
서로싸우는거당연하죠
그럴때마다
양쪽부모가 다독이조
서로에의견을존중해주라고
하지만
이곳은마치 북한처럼
이견이있으면안되는양
충돌질로이혼시켜
애비업는손자로
어린딸을이혼녀란
주홍글씨로 이모든것은과거로
싹뚝잘라버리고
이젠예쁜유민이와
세혁이에
재결합으로영원히
행복해라제발
두분 넘 이쁘세요 민혁이가 안쓰넙네요 셋이 같이 행복하게 살면 좋을것같아요
남자분이 성격이 좋다 둘만잘살았으면..
제대로 살아본것도 아니고, 이혼한건진짜 아쉽고, 억울할것같다 서로더 어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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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혁씨 유민씨
전 여러번 보고 있어요
어쩌지요~~~
민혁이도 안됐고
건강 하시고 좋은시간 되셔요~~ 어쩌지요
2년동안 아들 얼굴도 안보고
용기 내서 봤어야징
두분 서로 마음풀고
다시 시작 하세요
서로 마음을 알았으니까 베려해주고 행복 했음 3식구가
응원해봅니다^^
군대갔었대용
@@루류루류 상근이었대요 애 볼 수 있었는데 자의로 안 봄
이 커플보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드네요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서로 소통하는 법
배워가면서 성장해 가는거 같으네요
이 두 사람이야말로 다시 한번더
생각해보시는게 어떨지요
너무 이쁘고
서로 못다한 부부의생활을
자식을 위해서라도 다시한번더
깊게 생각해보시길 기대합니다
넘 예뻐요 둘이 잘 살으시길 바랍니다.^^
이혼한 부부들이 서로를 싫어하진않구나
내남편과 나랑보다도 더친해
우린 왜 같이살고있을까
우리가 이혼해야하는거 아닌지
ㅇㅈ
이건 방송임 이혼이 정답인 부부 반 이상임
두분 그간 아픔을 성숙함으로
삼고 민혁이게도 그리웠던 아빠도
부르고 아빠 사랑도 받으면서 살았으면 합니다
왠지 우이혼프로가 제맘감동케해요 월욜만 기다리네요
꽁냥꽁냥티격티격하는것도넘예쁘고보기좋아요?싸운다는것보단서로의사랑을확인하려는듯보여요~그리고미움보단사랑하는마음이더많아보였어요~~진짜잘되어서아이와같이행복했음좋겠어요
두분영상 볼때마다 눈물이나네요 두분 사랑하는 마음 확인했으까 서로이해하면서 민혁이랑 셋이서 행복한 모습보여주세요
신혼때의 그 심정~정말 오직 남편만 기다리는 그심정 .세혁씨 잊고살려고 하지말고 훅 털어내고 이제라도 그 때의 상처 어루만져 주세요. 아기의 좋은 아빠 충분히 될수 있는 인성을 갖추신분으로 보여요
유민씨 삼겹도 구울주 모르고 거의 엄마가 다해주고 그건 아닌듯
세혁씨가 장모랑 살때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듯요
같이 붙어 산다고 다 좋은건 아닌듯 하지만 좋은관계로 좋은아빠로 남으시길~~~
둘이 정말 잘 어울려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준비되지 않은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지게 되고~힘들었겠네요~
그렇게 인내하며 하나씩 배워가는 것인데~
주변에서는 그것을 바라봐주고 기다려줘야 하지요~
지금이라도 이해하고 보담아줄수있어 다행이네요.. 모두가 서툴게 살아가는 삶...이니 힘내세요.응원합니다
다시 노력해봤으면 서로 좋아하는게 보여요
응원합니다
이커플 응원해요
되게 뭐랄까...
설레이기도하고 안타깝기도하고 마음이 아리기도하고 너무 예쁘기도하고.
내가 겪은 결혼생활과 비슷해서 공감가는듯
재결합이란 결과가 아니더라도 부모로써 같이 성숙해가는 관계로 행복하기를 기도할께요.
이거보니 또 여자분말에 공감 ㅜㅜ임신으로 집콕하며 신랑만기다리는 ㅜㅜ 임신과 출산으로 여자는 잃은게많다
참...
기다린다고 사고하는건 여성 스스로를 너무 수동적인 존재로 상정해놓은 것 같음
인간이 아무리 감정의 동물이라지만 스스로 이성적인 사고를 할 수 있으니
지금 자기자신이 어떤 상황에 놓여져있는지 명백하게 인식하고 있고
그러므로 남편만 기다린다는 생각을 선택하기 보다는
내가 임신을 해서 생물학적으로 호르몬 변화도 있고 또한 본능적으로 배우자의 보살핌과 정서적인 안정감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남편을 기다린다는걸 명백하게 인지한채로
혼자 있는 시간을 건설적으로 사용했다면 또 다른 결과물을 파생시키지 않았을까 사료됌
열번은 봤을겁니다.
넘 아름다워요~^^♡
어서 다시 만나요
이제 그럴 사이도 아니고...
가 참..씁쓸..
마음이 짠하네 어린나이에 준비없이 엄마 아빠가 되다보니 서로가 힘든것을 참고 견디지 못했고 부모님들이 보듬어 주고 감싸주며 잘 이끌어줬으면 지금 멋진 엄마 멋진아빠가 되서 민혁이와 셋이서 행복하게 잘살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부부 그래서 안타깝고 잘됐으면하는 맘이 간절합니다 두분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댓글 다시는 분들이 참 따스하네요. 세혁 유민 힘내자~!!
예쁜데 계속나와서 둘이 애기데리고 다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요즘 최고 잼있음 빨리 다음편 빨리빨리
양쪽집 부모님은 절대 둘잘살게 그냥두세요 둘알아서살아요 애기도있잖아요 친정엄마 딸한데 집착하지마세요 그리고 여자는 남편말을좀 들어줘 남자가 생각이깊은사람이야
두분 응원합니다
잘됬으면 좋겠네요
저랑 똑같네요.. 그때 저도 많이 힘들었어요~ 저희 남편이랑 세혁씨가 비슷한 성향인거 같아요.. 세혁씨 말 들어보니 그때의 남편 마음이 이해가 가요.. 가장이 될 아빠가 될 시간이 남자에게도 필요했었나봅니다.. 저희는 지금 애 둘 낳고 첫째가 7살인데 남편이 이제 그때만큼 힘겨워하지않는거 같아요.. 세혁씨도 그때보다 준비가 되신거 같아 보여요.. 두분다 너무 좋으신분인거 같은데 조심스레 응원 해 봅니다..
제작자님~~아기가 그동안 아빠라고 못 불렀을거 같은데 애기가 아빠 부르는 장면 꼭 좀 보여주세요. 두사람 너무 어렸었으니까. 꼭 재결합 하세요.
방송 많이 기다려줘요.
또 눈물이 나요
아기랑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어요
유민씨한테 감정이입이 많이 되네요 겉으로는 세보이지만 속은 여리네요 .. 세혁군은 아직 생각이 너무 어려요 대화를 피하려고 하지말고 계속 이야기하며 풀어나가야 합니다
볼때마다 애교가 은근 많아요 여자분
정말 이방송 일본에서 넘잼나게 보고있어요!! 두분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