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던 그녀고 절대 헤어지지 않을거라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엇갈리게 되었고 그것을 서로 맞춰주는게 아닌 강요만 했던 서로이기에 헤어질것을 예상했고 너무 걱정되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이별을 메시지로 통보를 받으니 슬픈게 아닌 현실이 부정되었고 슬프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녀와 함께했던 순간들이 있었고 추억이 있었기에 그녀와 함께 다녔던 장소를 보기만 해도 그녀가 생각나고 슬퍼집니다. 너무 보고싶네요...
노래가 좋아요 :) 물론 한동근씨가 불러서 좋고요! 뮤비 댓글을 보실진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이 말씀은 꼭 드리고 싶네요 한동근씨는 정말 힘든 시간들이 있었잖아요. 예술하는 이들이 모두 겪는 지치고 힘들고 버거운 시간들이 있죠. 가수를 하고 싶은 사람도 많고 노력하는 사람도 많아요. 하지만, 가수가 되고 자기 실력을 인정받는 이들은 극히 드물죠. 한동근씨는 정말 운이 좋은거에요. 한동근씨 입장에선 동네에서 잠시 움직이는데 굳이 대리를 부를 필요가 없을거라고 생각하셨겠죠. 설마 걸릴까 생각하셨을수도 있고요. 그런데, 누군가는 이 아차의 방심으로 사랑하는 가족, 친구, 지인들을 잃곤 하죠. 그들이 마음아파 하지 않게 해주세요. 저작권료도 많이 받으실거 아니에요....10분거리더라도 제발, 대리를 불러주세요. 저도 예술을 하는 사람이니까, 한동근씨의 지난 시간들과 노력들을 한 순간의 실수로 부정해버리진 않을거에요. 하지만요 한번만 더 어떤 일이 일어나면 저는 한동근씨가 쌓아올린 모든걸 부정하게 될거 같아요.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일거에요. 마음이 떠난듯 보여도 반성하고 다시 성장했겠지 기대하며 한동근 씨를 기다리던 사람들도 2번은 참기 어려워요. 이번에 사람들의 마음을 잃었으니 교훈을 얻으셨을거라 생각해요. 앞으로는 남들만큼 살지 말고 남보다 훨씬 멋지고 선한 사람이 되세요. 더 많이 기부하고 더 많이 베푸세요. 평소엔 습관처럼 아무생각없이 했던 행동들 다시 한번 되짚어보면서라도 다시 어떠한 실수던간에 하지 않도록 노력해주세요. 변화라셨을거라고 믿어요. 한동근씨가 있는 자리는 수많은 예술가들이 꿈꾸고 갈망하고 간절히 소원하는 자리입니다. 늘 그걸 마음속에 세기면서 살아주세요. 저는 계속 한동근씨의 노래를 들을께요.
잘 헤어진 거야 어차피 서로가 끝이 보였으니 잘 헤어진 거야 사소했던 일로 많이도 싸웠고 상처도 컸으니 잘 헤어진 거지 뭐 그래 이 시간이 가고 나면 아무렇지 않게 너와 내가 정말 남이 될 거야 보고 싶지 않게 널 찾지 못하게 모질게 보내서 나 혼자 아플게 너로 가득했던 너로 충분했던 너였던 날들을 다신 없을 날들을 조금씩 잊어볼게 그날들을 우리들을 잘 떠나가주라 내가 다 못나서 이별이 됐으니 눈물 흘리진 마 너와의 시간을 하나하나 돌아보면서 다 지워볼게 점점 더 아프겠지만 보고 싶지 않게 널 찾지 못하게 모질게 보내서 나 혼자 아플게 너로 가득했던 너로 충분했던 너였던 날들을 다신 없을 날들을 조금씩 잊어볼게 네가 두고 간 게 너무도 많아서 시간이 좀 걸릴 듯하지만 그래도 이 맘만은 이 터질듯한 맘만은 내 안에 감춰둘게 넌 어떻게 지내 넌 괜찮은 거지 잘 웃고 있는 거지 아무렇지 않게 또 하룰 보내고 널 봤던 날들을 다신 없을 날을 아프게 잘 견뎌내 볼게 그날들을 우리들을
These lyrics made me cry so hard, cause they describe how I am feeling - it has been over half a year since we split and I moved out, but I keep missing him and thinking of him. We ended on good terms, which hurts even more. I can't hate him. I still love him...
Licença para comentar esse vídeo eu amo❤ as músicas 🎶coreanas elas já transformaram meu coração❤ em coreano e que já fazem parte da minha vida eu estou em lágrimas😭 com essa música 🎶 comento sempre com muito RESPEITO ADMIRAÇÃO E CARINHO❤ pelo cantor e pela música incrível lindíssima e triste 😭 ❤🇰🇷❤ ❤🎶❤ 🙏👏(^.^)
너와 결혼까지 생각 했었다. 어린 나이였어도 넌 내게 한없이 따뜻했던 사람이었고 너가 나 보다 2살이 더 많은 덕분에 난 너에게 많을 걸 배우고 만났었다.헤어지고 나서 너와 나의 주변 사람들이 많이 겹쳐 털어놓기에 고민이 많이되어 혼자 담아두고 그냥 이 생을 끝내려 했지만 결국,나의 오랜 친구이자 너의 후배에게..죽을 것 같다 했다.. 더이상 견디기 힘들다 했었다..친구가 내 걱정이 많이 됐는지 내 얘기를 너한테 했나보더라..그 얘기를 듣고 나에게 연락이 온 너를 다신 놓치면 안 될 것 같아서 잡고 또 잡고 있었다..한 없이 바닥을 향해 내려가는 내 자존심은 지키고 싶지도 않았다..내가 이렇게 널 잡고 있는데 너가 그러더라..다시 만나보려 했는데 그게 잘 안 된다고..넌 굳이 왜 날 기다리고 있냐고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많은데 굳이 왜 나냐고..널 놓치면 난 또 다시 길을 걷던 어딜 가던 바닥에 주저 앉아 울고 불고 할게 뻔하지만 너에게 애써 한마디 했다 너가 힘들면 그만 해도 된다고 오빠는 오빠부터 생각하고 오빠를 챙기는게 우선이라고 오빠를 더이상 힘들게 하고 싶진 않다고 나도 이제 널 놓아보겠다고..내가 과연 널 잊고 다른 사람을 만날 수는 있을까? 그래..시간이 많이 지나면 가능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근데 너랑 같이 쌓았던 추억들이 자꾸 떠오른다 다른 사람을 만나면 너가 겹쳐 보일까봐 못 만나겠다..다른 사람을 사랑할 자격이 있나..싶기도 하다..이 글을 쓰면서도 나는 많이 울고 있다..널 보려 친구랑 약속을 잡아 너네 동네도 가보고 연락도 해 봤지만 너와나의 사이는 여기까지인가 보다..사랑했고 또 사랑했다..너와내가 헤어지고 애써 잘 지내는 모습 보면 기특하긴 하더라..부디,너 만큼은 날 잊고 너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길..사랑하면 놓아줘야 한다는 말 그 말은 아직까지도 믿기 힘들다 하지만 너무 사랑하면 위험하다는 말은 믿고 있다 내가 망가져가면서까지 널 지키고 싶었기에..제발 언제간 돌아와주길 바란다..아프지 말고 있어 너 두고 가는게 물가에 내놓은 아이 보는 느낌인데 넌 혼자서도 잘 할 수 있잖아 나 없어도 살 수 있잖아 사랑해 미안해 우린 잘 헤어진거라 믿고 싶다..
남이 되는건 왜이렇게 한순간인지.. 내 20대는 너로 가득했는데
ㅠ
허무하죠. 십년을 꼬박 함께 했는데도 모르겠네요.
너를 몰랐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
많고 많은 인연중에 그사람을 만났다는 것 만으로 좋았는데.. 참..
두번다시 음주운전하지마시고 번창하시길래바랍니다👍
유명하고 젊기만한 배우를 쓰지 않아서 더 좋은 뮤비:) 권오중 너무 좋아했는데 이런 연기로 컴백하셔서 넘 좋아여!
물만듀 ㅇㅈㅇㅈ
한동근씨 노랜 여전히 좋네요. 여주 이뻐요. 남주랑 나이차 많이 느껴져요.^^
유독 헤어진 그날이 생각나서 들어옴.. 헤어진 오빠 노래방에서 한동근 노래 불렀었는데 올만에 생각나네요 벌써 이삼년 전? 하필 제 생일에 이 노래 나왔네요 뭔가 생가나서 들어보는데 슬프고도 가슴찡한데 노래는 개쥬아ㅠ 감성에 젖겠습니다..
만나는건 쉽게 금방 만나는데
헤어질때는 왜이렇게 힘든건지.. 오늘밤도 길겠네요
당시 진짜 힘들었는데 듣고 많이 들었어요
오중이형 스타일 왜케 멋있냐 잘어울린다..
사랑했던 그녀고 절대 헤어지지 않을거라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엇갈리게 되었고 그것을 서로 맞춰주는게 아닌 강요만 했던 서로이기에 헤어질것을 예상했고 너무 걱정되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이별을 메시지로 통보를 받으니 슬픈게 아닌 현실이 부정되었고 슬프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녀와 함께했던 순간들이 있었고 추억이 있었기에 그녀와 함께 다녔던 장소를 보기만 해도 그녀가 생각나고 슬퍼집니다. 너무 보고싶네요...
너무 보고싶지만 참으려고요 너무 힘들지만 참아보려고요
그렇게 힘들어하시다 어느순간,어느좋은날 한번쯤 떠오르면 싱숭생숭해지는 날이 오시길
그냥 꽃미남보단 이런 잘생김이 더 좋고 끌린다
권오중 잘생긴건 알았지만 젊을때보다 지금분위기가
더 묘하고 매력있다
잘생겼어요,,>?
뮤비 너무 좋네요~ 권오중 배우와 여자 배우님의 연기 덕분에 노래가 더 와 닿네요
형 진짜 얼마나 보고싶었는지알아;; 이제 노래 많이내줘;; ㅠㅠ;
믿고 듣는 한동근의 감미로운 목소리
노래는 믿지만 운전대는 못 믿죠,,
Han Dong Geun 👏🏻👏🏻👏🏻
God bless Han Dong Geun!!! He and his voice are so precious!!
노래가 좋아요 :) 물론 한동근씨가 불러서 좋고요!
뮤비 댓글을 보실진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이 말씀은 꼭 드리고 싶네요
한동근씨는 정말 힘든 시간들이 있었잖아요. 예술하는 이들이 모두 겪는 지치고 힘들고 버거운 시간들이 있죠. 가수를 하고 싶은 사람도 많고 노력하는 사람도 많아요. 하지만, 가수가 되고 자기 실력을 인정받는 이들은 극히 드물죠. 한동근씨는 정말 운이 좋은거에요. 한동근씨 입장에선 동네에서 잠시 움직이는데 굳이 대리를 부를 필요가 없을거라고 생각하셨겠죠. 설마 걸릴까 생각하셨을수도 있고요. 그런데, 누군가는 이 아차의 방심으로 사랑하는 가족, 친구, 지인들을 잃곤 하죠. 그들이 마음아파 하지 않게 해주세요. 저작권료도 많이 받으실거 아니에요....10분거리더라도 제발, 대리를 불러주세요.
저도 예술을 하는 사람이니까, 한동근씨의 지난 시간들과 노력들을 한 순간의 실수로 부정해버리진 않을거에요. 하지만요 한번만 더 어떤 일이 일어나면 저는 한동근씨가 쌓아올린 모든걸 부정하게 될거 같아요.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일거에요. 마음이 떠난듯 보여도 반성하고 다시 성장했겠지 기대하며 한동근 씨를 기다리던 사람들도 2번은 참기 어려워요.
이번에 사람들의 마음을 잃었으니 교훈을 얻으셨을거라 생각해요. 앞으로는 남들만큼 살지 말고 남보다 훨씬 멋지고 선한 사람이 되세요. 더 많이 기부하고 더 많이 베푸세요. 평소엔 습관처럼 아무생각없이 했던 행동들 다시 한번 되짚어보면서라도 다시 어떠한 실수던간에 하지 않도록 노력해주세요. 변화라셨을거라고 믿어요.
한동근씨가 있는 자리는 수많은 예술가들이 꿈꾸고 갈망하고 간절히 소원하는 자리입니다. 늘 그걸 마음속에 세기면서 살아주세요. 저는 계속 한동근씨의 노래를 들을께요.
진짜 얼마만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전드네 동근이형 보고싶었어
아... 여주인공... 아름다워요
Always looking forward to Han Dong Geun❤ This sounds good
좋다.
03:25 w o w, vocal king
여주인공님 너모 아름다우시다,,,
권오중님 꽃길만 걸으세요
thank you for sharing your voice with us, Han Dong Geun!!
권오중님이 잘생긴것도 있겠지만
잘생겼다구 아무나 저머리가 어울리는것은아니구요
머릿빨이 신의한수네요 너무잘어울리고
분위기가 완전달라졌..ㅎ
외국배우느낌에 너무멋짐..
역시 남자는 머리스탈만 멋지게해두 대단히바뀔수있
Ugh he's so talented, I love him
이번곡 제 올해 곡이네요.
매일차에서 즐감요~~
순수한 감정 순수한 감정 아름다운 노래 ❤️❤️❤️🇪🇦
보고싶네요
omg .. I just stumbled across Han DOng Geun for the first time... his voice ... absolutely stunning... beautiful
노래정말좋네요
화이팅
노래 좋다...
믿고보는 킹동근
잘 헤어진 거야
어차피 서로가
끝이 보였으니
잘 헤어진 거야
사소했던 일로
많이도 싸웠고
상처도 컸으니
잘 헤어진 거지 뭐
그래 이 시간이 가고 나면
아무렇지 않게 너와 내가
정말 남이 될 거야
보고 싶지 않게
널 찾지 못하게
모질게 보내서
나 혼자 아플게
너로 가득했던
너로 충분했던
너였던 날들을
다신 없을 날들을
조금씩 잊어볼게
그날들을
우리들을
잘 떠나가주라
내가 다 못나서
이별이 됐으니
눈물 흘리진 마
너와의 시간을 하나하나
돌아보면서 다 지워볼게
점점 더 아프겠지만
보고 싶지 않게
널 찾지 못하게
모질게 보내서
나 혼자 아플게
너로 가득했던
너로 충분했던
너였던 날들을
다신 없을 날들을
조금씩 잊어볼게
네가 두고 간 게
너무도 많아서
시간이 좀 걸릴 듯하지만
그래도 이 맘만은
이 터질듯한 맘만은
내 안에 감춰둘게
넌 어떻게 지내
넌 괜찮은 거지
잘 웃고 있는 거지
아무렇지 않게
또 하룰 보내고
널 봤던 날들을
다신 없을 날을
아프게 잘 견뎌내 볼게
그날들을
우리들을
넘 슬퍼요
처음 만난 6월 10일부터 시작하면 정말 내가 많이 변했었다 지금 좋은 남자친구 만난거같아 다행이야 사실 주변 사람들한테는 안힘든척 했지만 헤어진 지금까지 너무 힘들다 후련하다 !
감사합니다
너무 아련하다
가사가 음악이 ... 넘 슬퍼요...
아무말도 없이 떠난 그사람이 생각나네요
His voice is addicting hope all the success for him
드디어 나왔네 좋다~~
These lyrics made me cry so hard, cause they describe how I am feeling - it has been over half a year since we split and I moved out, but I keep missing him and thinking of him. We ended on good terms, which hurts even more. I can't hate him. I still love him...
사랑했던 행복은 짧은데 이별후 아픔은 너무 길다..
I adore his voice, he deserves so much better.
오중이형 멋잇다..
your voice is blessing
This video was in my ad recommendations... Very thankful 😍😍😍
아씨.. 맘아파 ㅠㅠ
Sweetest Voice!
전설의 복귀
I like it
i can relate to this song very much. cried every time i listen to it. currently my fav song.
Thank you #30 😍
His voice really amzing i think if he have a properly promote he can be a big hit
이런게 발라드지...
미야 보고싶다.
♡♡♡
한동근님 자숙 잘 하고 화려하게 복귀하셨네요
AMAZING
권오중 졸라 멋있내 분위기 보소
넘 슬프다 ㅠ
오늘로 너에 대한 정리는 끝이다.
Puras emociones ,puro sentimiento,hermosa 😍❤️❤️❤️🇪🇦
노래 하난 참 잘 뽑아내...
노래 슬프다
반백살에도 저렇게 멋있다뉘 ~~ 오중이형 멋져요 !!
Vocal perfeito!
Esta canción solo hace que suspire 😍🥰💞
오중이형..
몇년 잠수타다가 다시오셨네
😭😭😭😭😭
감미로운 목소리가 꿀떨어져요
The actor (man) looks like Mu Song in Empress Ki
아니 하비에르 바르뎀인줄알았다;;
Me: Clicks on song called 'Farewell'
Also Me: Wait... Omg are they getting a divorce???
동근이형 이곡 역주행 각이야
me siento mal por la gente que aún no ha escuchado esta canción
Me recuerda a empress ki :'0
x2 ;-;
Can someone please explain what the music video is about? Heheh kamsa very much💕
이노래 들으니 윤종신의 목소리가 들리네요. 윤종신의 장점을 따온 목소리가 들려요. 이런 좋은 목소리를 감사한 마음으로 겸손하게 음악 오래 들려주시길 한동근씨에게 부탁드립니다.
ky노래방에 노래 내주세요,,,,,,
약간 점점 캐릭터 안톤쉬거 닮아가는듯 ㅋㅋ
he name is Ojung Kwon? right?
Licença para comentar esse vídeo eu amo❤ as músicas 🎶coreanas elas já transformaram meu coração❤ em coreano e que já fazem parte da minha vida eu estou em lágrimas😭 com essa música 🎶 comento sempre com muito RESPEITO ADMIRAÇÃO E CARINHO❤ pelo cantor e pela música incrível lindíssima e triste 😭 ❤🇰🇷❤ ❤🎶❤ 🙏👏(^.^)
The male actor looks like Javier Bardem
동근이형은 사재기하지마세요ㅜ
1
방화벽인줄 ㅋ
아 금방이라도 공기통 들고 돌아다닐거 같은데....
He's no longer in pledis???
이거 뮤비 날짜가 틀린거 같아여 아님 말구여
2020 01 13 헤어진날 뮤비 날짜랑 똑같네..
간질도 있고.. 운전제발하지마
창법바꿨나 목소리 살짝 바뀐거같지 왜
너와 결혼까지 생각 했었다.
어린 나이였어도 넌 내게 한없이 따뜻했던 사람이었고 너가 나 보다 2살이 더 많은 덕분에 난 너에게 많을 걸 배우고 만났었다.헤어지고 나서 너와 나의 주변 사람들이 많이 겹쳐 털어놓기에 고민이 많이되어 혼자 담아두고 그냥 이 생을 끝내려 했지만 결국,나의 오랜 친구이자 너의 후배에게..죽을 것 같다 했다..
더이상 견디기 힘들다 했었다..친구가 내 걱정이 많이 됐는지 내 얘기를 너한테 했나보더라..그 얘기를 듣고 나에게 연락이 온 너를 다신 놓치면 안 될 것 같아서 잡고 또 잡고 있었다..한 없이 바닥을 향해 내려가는 내 자존심은 지키고 싶지도 않았다..내가 이렇게 널 잡고 있는데 너가 그러더라..다시 만나보려 했는데 그게 잘 안 된다고..넌 굳이 왜 날 기다리고 있냐고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많은데 굳이 왜 나냐고..널 놓치면 난 또 다시 길을 걷던 어딜 가던 바닥에 주저 앉아 울고 불고 할게 뻔하지만 너에게 애써 한마디 했다 너가 힘들면 그만 해도 된다고 오빠는 오빠부터 생각하고 오빠를 챙기는게 우선이라고 오빠를 더이상 힘들게 하고 싶진 않다고 나도 이제 널 놓아보겠다고..내가 과연 널 잊고 다른 사람을 만날 수는 있을까? 그래..시간이 많이 지나면 가능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근데 너랑 같이 쌓았던 추억들이 자꾸 떠오른다 다른 사람을 만나면 너가 겹쳐 보일까봐 못 만나겠다..다른 사람을 사랑할 자격이 있나..싶기도 하다..이 글을 쓰면서도 나는 많이 울고 있다..널 보려 친구랑 약속을 잡아 너네 동네도 가보고 연락도 해 봤지만 너와나의 사이는 여기까지인가 보다..사랑했고 또 사랑했다..너와내가 헤어지고 애써 잘 지내는 모습 보면 기특하긴 하더라..부디,너 만큼은 날 잊고 너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길..사랑하면 놓아줘야 한다는 말 그 말은 아직까지도 믿기 힘들다 하지만 너무 사랑하면 위험하다는 말은 믿고 있다 내가 망가져가면서까지 널 지키고 싶었기에..제발 언제간 돌아와주길 바란다..아프지 말고 있어 너 두고 가는게 물가에 내놓은 아이 보는 느낌인데 넌 혼자서도 잘 할 수 있잖아 나 없어도 살 수 있잖아 사랑해 미안해 우린 잘 헤어진거라 믿고 싶다..
쌀중이형...
저형 볼때마다 노곤하게 생기심
오중이형 늙었노
머리숱은 안늙었노
알콜 냄새 ㅋㅋㅋㅋ
한동근 음주운전 그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