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의 외딴 섬 노도로 유배와서 삶을 마감한 서포 김만중을 기리며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노도를 찾는다 이 마을에서 평생을 살아온 박선엽 할머니와 작가 변영희씨를 통해 노도의 숨은 이야기를 만나보고 이웃한 호도 주민들의 삶과 애환도 만나본다 #고향민국#남해#노도#호도#서포 김만중#유배#섬마을#숨은 이야기#작가 변영희
남해군은 빨리 관내 버스에서 트램으로 교통체계를 변신 해야 합니다. 버스대신 남해 외곽을 트램이 돌면 정말 멋진 관광지가 될것입니다. 이것은 국책사업으로 사활을 걸고 추진해야 합니다. 남해사람들만 모르는게 있는데 정말 대한민국의 보물섬입니다. 트램이 있으면 외국 어느나라와도 비견될 수 없는 아름다운 섬이 될것입니다. 관광객이 계절에 상관없이 몰려들 것입니다.
남해군은 빨리 관내 버스에서 트램으로 교통체계를 변신 해야 합니다. 버스대신 남해 외곽을 트램이 돌면 정말 멋진 관광지가 될것입니다.
이것은 국책사업으로 사활을 걸고 추진해야 합니다. 남해사람들만 모르는게 있는데 정말 대한민국의 보물섬입니다.
트램이 있으면 외국 어느나라와도 비견될 수 없는 아름다운 섬이 될것입니다. 관광객이 계절에 상관없이 몰려들 것입니다.
트램 같은 소리하고 있네
니돈으로 해라
대박.광역시도 어려운트램을ㄷㄷ
차라리 대형버스 45인승말고
12인승 밴을 버스로이용하고
자주운행하는방식이더효과적일듯
정 많 은 이 런 곳 에 서 살 고 싶 어 요😊
바로 뽑아버리지~ 설마 먹거나 파는것은 아니겠죠ㅡ
안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