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완의 시사야] '타인에게 상처주지 않고 말하는 법'_정여울 작가의 한밤의 인문학(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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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미경서-c6y
    @미경서-c6y 3 года назад +2

    정여울 작가님 강의가 너무 좋아요.
    들었는 데 또 들으면 새로운 느낌이 듭니다.
    강의가 늘 여운을 남기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woodvivi5956
    @woodvivi5956 4 года назад +2

    💝

  • @mirart6770
    @mirart6770 4 года назад +2

    정여울 말은 알맹이가 없다. 내 글 보고 상처 좀 받아라. 그래야 발전하지...
    이 사람은 외래어도 많이 쓰지만 '~적' 일본식 표현 많이 쓰는 까닭이 엄청 짜증 난다. = 우리말을 망치는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