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사연 진짜 혼자 폰으로 보고 있는데도 육성으로 어우 답답해 내뱉으며 가슴까지 쳤네요. 언니에 대한 책임감은 그렇게 강하면서 남자친구분한텐 왜 그러세요... 자기 치부 마주하기 싫다고 남친 맘에 비수 꽂고 있는 거예요. 동정 받는 거 싫어하시는 거 같은데 본인이 제일 스스로를 비극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나는 정말 힘들지만 나는 그 힘듦을 다 짊어지고 버티고 살아내고 있어 라는 자기연민 빠져사는 거 같네요. 내가 가장 불쌍하다는 자기연민을 삶의 연료로 삼아 살아가는 거 같아 한때 비슷한 삶을 살아봤던 사람으로 참 안따갑네요.. 시선을 조금만 돌리면 생각보다 내가 그리 불행하지 않았고, 삶이 나에게 많은 소소한 행운들을 주었다는 걸 깨닫게 될 겁니다. 자기연민에서 빠져나오시길 바랍니다.
사연녀 딱 예전의 저를 보는 것 같아서 저는 울면서 봤음... 남친에게 이야기 하지 못하는 마음도. 끝내고 싶은 마음도 모두 이해가 가요. 그.. 기댈만한 사람이 인생에 한번도 없었다는것이 얼마나 사람을 처참하게 만드는데요. 그러니 자신의 이야기를 모두 터놓는게 더 힘들었을 겁니다. 남친처럼 자기 자체를 있는그대로 받아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처음이라 본인 스스로도 당황스러울 거예요. 부모에게도 자매에게도 받지 못했던 무조건적인 사랑이 타인이 보기엔 저건 무조건 잡아야지 라고 할 수 있지만 , 당사자 입장에서는 상대방을 나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것 자체가 그사람을 망가뜨리는 거라고 생각했을거라고 생각해요. 자기는 이미 진창애 빠져서 벗어나지 못할거라고 생각하는 학습된 무기력 상태애 빠진겁니다. 아마 고민녀분은 애착유형중 회피형 일것 같고 그렇다면 어떤 힘든일이 생기면 일단 끝내고 도망치고 없었던 일로 하고싶은 마음이 클 겁니다.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을거에요 상황이 감당이 안되니까. 근데 전 고민녀가 눈 한번 딱 감고 자신의 모든 상황 괴로움 가족 그리고 자격지심에대해서고 남친에게 털어놓았으면 좋겠어요. 이야기하고 상대방이 모든 걸 알게 되는 순간 마음이 조금 편안해집니다. 내 마음을 다 이야기하지 못하는 사람과는 관계가 유지 될 수가 없어요. 남친분 너무 찐사고 멋진데 꼭 붙잡으셨길 바랍니다.. 너무 여자분을 답답해 하시는 분들만 많아서 남겨봅니다. 사람은 힘들면 이성적 판단도 잘 안되는 법입니다.. 그리고 심리상담 꼭 받으시길. 정신과말고
저랑 약간 비슷한 상황인듯해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 저는 가정환경도 비슷하지만 난치병 까지 발병해서 그냥 보내줬어요. 나는 점점 망가질거고 미워지고 가끔은 아파서 짜증도 낼텐데 그런 내 옆에서 병수발하면서 시들어가는거 보기 싫다고 헤어졌어요. 지금은 상대방은 건강하고 좋은사람 만나서 아기낳고 잘 살고 있고 저는 아직도 투병중이지만 이게 최선이었다고 믿어요.
이별의 이유가... 나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그보다는 언니에게 카드를 주지 않았다면... 언니에게 돈을 주지 않았다면 님친이 언니를 만나지 않았다면 다 언니인데.. 왜 두사람이 힘들어야 하죠? 가족은 끊어내기 힘들다? 이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된다면 님의 가장 최우선의 가족은 남편과 태어날 아이들일텐데... 이건 언니를 끊어내는거 무조건 맞는건데... 이해하기 힘드네요.
@@duaudym 월세방 잡아줘야지요 대신 자기가 벌어서 그담은 해결하고 그 월세보증금은 직접 벌어서 갚아야죠 임산부니까 일단 아이 낳고 난 후에 그렇게 해야될것같아요 눈칫밥먹는것보다는 그게훨 둘한테는 좋습니다 그리고 저 언니분이 장녀인데 동생한테 얹혀사는것도 민폐라고 생각이 들거에요 지금 보시면 아시겟지만 동생은 자기 언니 생각한답시고 연애도 재대로 못하고 잇으니 그게 맞는 것 같아요
진짜 심각하다... 여자가 언니 끊어냈으면 될 일인데 이제는 남자한테서도 언니 끊어내게 해야하네. 여자는 말할 것도 없고 남자가 여자 몰래 돈 준 것도 좀 어리석은 행동이라 남자 여자 행동 모두 상황을 악화시키기만 하는 것 같아서 안타까움.. 모든 걸 터놓고 얘기하고 앞으로의 행동에 대해 상의해야 미래가 그나마 있을 듯
제발 언니 끊어내고 손절하세요 가족이라고 다 같은가족이 아닙니다. 남보다 못한 가족들 많습니다. 언니 끊어내지못하면 지금 남자친구 뿐아니라 앞으로의 본인의 직장,친구,주변인들 까지도 본인과 관련된 모든 것에 영향을 주면서 결국엔 외톨이가 되어서본인의 인생도 망가지게됩니다.제발 손절하시고 본인 인생을 살아가세요
@@으라차차차-v9c 피해의식 보다는 언니라는 존재가 걸림돌이 되는거죠 내가 못 나서 얘도 날 떠날거야 이런 마인드가 피해의식인거죠 이기적인 사람이었으면 내가 치울 똥 남친이 대신 치워준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의지했을거임 아님 애초에 짐만 되는 언니랑 한판하고 인연 끊었거나.. 근데 당하면서도 가족이니까 곁에 두는 건 그만큼 사연녀가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니까 그렇고 내 사정 때문에 내 사람이라고 생각한 남친에게 피해주기 싫어서 헤어지는 걸 택한거죠
쑥언니 말대로 언니 끊어내야겠네요 한 번도 아니고 여러번 저러는거같은데 고민녀는 혜진언니 말대로 체념하고 무기력해진 느낌 그리고 남자 꼭 잡길 바랍니다 이번 에피 참견에 서장훈씨는 좀... 자기주장만 내세우는거같아서 답답했네요 다른 회차에서는 다 현실조언해줬는데 아쉬운 부분
... 겪어본 입장으로써 이건 아무도 모를거야 ㅠ.. 이 고통이 나는 가족이니까 그래도 힘들어도 견디면서 해결해나가려해보고 또 같은 상황의 반복에 좌절하기도 하고.. 근데 그게 다 해결이 된게 아니니까 이게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까지 피해가 갈거라고 생각하면 못견디지.. 저거봐 벌써 피해가 왔잖아! 예상만 하던게 일어나버렸으니 제일 먼저 놓는게 사랑이더라.. 나는 가족이지만 상대방은 내 남편이 된다는 이유로 이고통을 같이 갚아나가야하고 우리의 가정을 꾸리기도 힘든데 .. 아휴 이 사연보면서 감정이입 너무되서 휴
나는 오히려 사연자 줘 패고 싶은데 모든 감정의 소용돌이는 사연자 한테 다있고 본인만 생각 바꾸면 되는건데 자기 감정 컨트롤 못해서 오는 후폭풍을 남친한테 다 떠 넘기고 있네 돈도 남친돈 이고 까놓고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사연자 보증금 남친이 날린줄 알겠네 여기 객관적으로 볼때 남친 잘못이 어디에 있음? 사랑하니까 결혼 하고 싶어한거? 그게 죄임? 밑바닥 보이고 싶지 않다고? 밑바닥 없는 사람 없다 본인만 불행 하다 생각하지 마라 다들 불행 등지고 행복 바라보고 사는거니까 이 사연 보다 타인이 볼때 훨씬 불행해도 긍적적으로 사는 사람 천지인데 사연자 마인드 진짜 개역겹네...
마지막 사연 고민녀가 너무 안되어서 울고싶어졌네요. 사실 비혼주의자라기 보다는 결혼 하고 싶어도 내 처지에 무슨...인 것 같아서 안타깝구요. 사랑받으셔도 되요ㅠㅠ 사실 현실적인 문제들이 너무나도 많아서(고민녀가 용기를 내서 결혼을 결심한다고 해도 과연 남친 쪽 가족들이 그걸 받아줄까, 그 과정에서 얼마나 더 상처를 받아야 할까, 남친도 그걸 다 감당할 수 있을까, 그 과정에서 고민녀 언니는 또 얼마나 트롤 짓을 할까) 백퍼 행복해 질테니 남친 잡아요!!!라고는 말 못 하겠는데, 고민녀 분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을 자격 있어요. 이해 못 해주고 받아주지 못하고 사랑해주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상한 거에요. 앞으로도 열심히 사시고 받을 사랑 다 받으시길 바랄게요.
사연녀아, 남자 그냥 보내줘라. 니 짐 남자한테 떠 넘기지 마라. 니는 분명 남자한테 행복도 주지 못하면서 니 사주 팔짜에 남자 발목 올가매지 마라. 남친을 사랑한다면 미적데지 말고 단호하게 이별하자하고, 남친에게 어울리는 다른 인연에게 보내주길. 그게 니가 받은 사랑에 대한 마지막 의리다.
미안하고 평생미안하고 괴로워서 못만나 저러면... 그냥 잘 해어졌음 좋겠다.. 너무 불쌍하다 저렇게 좋은 사람 만나기 힘든데 여자분도 상황이 안좋아서 그러지 좋은 사람인거 같은데.. 너무 안타깝다... 그래도 헤어져야하지 않을까... 감정은 어떻게보면 순간일 뿐이고..둘다 괴로울바엔 하나라도 행복하게 잘 살아야지..
가족이라는게 핏줄이라는게 내가 인연 끊는다고 해서 끝나는게 아니에요~ 경험담이에요~~ 잠깐 몇년은 될지 몰라도 또 내 가족 힘든일이 닥치면 다시 얽매이게 돼요~ 마음속 깊이 상처는 평생 갖고 있겠지만 그냥 지금 내 인생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내가 감당할수 있는 선을 정하고 표현하세요~ 핏줄은 평생 끊어낼수 없으니까 내가 감당할수 있는 선 만큼만 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사연 진짜 혼자 폰으로 보고 있는데도 육성으로 어우 답답해 내뱉으며 가슴까지 쳤네요. 언니에 대한 책임감은 그렇게 강하면서 남자친구분한텐 왜 그러세요... 자기 치부 마주하기 싫다고 남친 맘에 비수 꽂고 있는 거예요. 동정 받는 거 싫어하시는 거 같은데 본인이 제일 스스로를 비극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나는 정말 힘들지만 나는 그 힘듦을 다 짊어지고 버티고 살아내고 있어 라는 자기연민 빠져사는 거 같네요.
내가 가장 불쌍하다는 자기연민을 삶의 연료로 삼아 살아가는 거 같아 한때 비슷한 삶을 살아봤던 사람으로 참 안따갑네요..
시선을 조금만 돌리면 생각보다 내가 그리 불행하지 않았고, 삶이 나에게 많은 소소한 행운들을 주었다는 걸 깨닫게 될 겁니다.
자기연민에서 빠져나오시길 바랍니다.
사연녀 딱 예전의 저를 보는 것 같아서 저는 울면서 봤음... 남친에게 이야기 하지 못하는 마음도. 끝내고 싶은 마음도 모두 이해가 가요.
그.. 기댈만한 사람이 인생에 한번도 없었다는것이
얼마나 사람을 처참하게 만드는데요. 그러니 자신의 이야기를 모두 터놓는게 더 힘들었을 겁니다.
남친처럼 자기 자체를 있는그대로 받아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처음이라 본인 스스로도 당황스러울 거예요. 부모에게도 자매에게도 받지 못했던 무조건적인 사랑이 타인이 보기엔 저건 무조건 잡아야지 라고 할 수 있지만 , 당사자 입장에서는 상대방을 나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것 자체가 그사람을 망가뜨리는 거라고 생각했을거라고 생각해요. 자기는 이미 진창애 빠져서 벗어나지 못할거라고 생각하는 학습된 무기력 상태애 빠진겁니다.
아마 고민녀분은 애착유형중 회피형 일것 같고
그렇다면 어떤 힘든일이 생기면 일단 끝내고 도망치고 없었던 일로 하고싶은 마음이 클 겁니다.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을거에요 상황이 감당이 안되니까.
근데 전 고민녀가 눈 한번 딱 감고 자신의 모든 상황 괴로움 가족 그리고 자격지심에대해서고 남친에게 털어놓았으면 좋겠어요. 이야기하고 상대방이 모든 걸 알게 되는 순간 마음이 조금 편안해집니다.
내 마음을 다 이야기하지 못하는 사람과는 관계가 유지 될 수가 없어요. 남친분 너무 찐사고 멋진데 꼭 붙잡으셨길 바랍니다.. 너무 여자분을 답답해 하시는 분들만 많아서 남겨봅니다. 사람은 힘들면 이성적 판단도 잘 안되는 법입니다.. 그리고 심리상담 꼭 받으시길. 정신과말고
마지막 사연 남자는 제발 정신 차리고 빨리 도망쳐라
돈 들고 날랐을때 경찰에 신고했어야 함
김숙이 그나마 언니를 끊어내고 남친을 잡으라고 얘기했네
다른 출연진들은 언니 끊어내라는 얘기는 못하고 딴소리만 하고 있네
저랑 약간 비슷한 상황인듯해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 저는 가정환경도 비슷하지만 난치병 까지 발병해서 그냥 보내줬어요. 나는 점점 망가질거고 미워지고 가끔은 아파서 짜증도 낼텐데 그런 내 옆에서 병수발하면서 시들어가는거 보기 싫다고 헤어졌어요. 지금은 상대방은 건강하고 좋은사람 만나서 아기낳고 잘 살고 있고 저는 아직도 투병중이지만 이게 최선이었다고 믿어요.
남자분 너무 좋은 사람이란 게 드라마로도 느껴지는데 놓아 주는 게 상대방에 대한 사랑인 거 같아요. 혼자서 꿋꿋하게 살면서 여유로울 때 또 좋은 사랑하세요😊
억 근데 그럼 저 여자 방생 되었네요?
이별의 이유가...
나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그보다는 언니에게 카드를 주지 않았다면...
언니에게 돈을 주지 않았다면
님친이 언니를 만나지 않았다면
다 언니인데.. 왜 두사람이 힘들어야 하죠?
가족은 끊어내기 힘들다?
이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된다면 님의 가장 최우선의 가족은 남편과 태어날 아이들일텐데...
이건 언니를 끊어내는거 무조건 맞는건데... 이해하기 힘드네요.
정말 끊어 내는 것이 어려울까요...
그렇지도 않을 것 같은데....
언니하고의 관계를 끊어야죠...그게 무슨 가족이에요, 원수죠... 아는 도독이에요...
남친한테 솔직하게 말하고
남친 꼭 잡으세요
결혼도 꼭하고 언니랑은
인연 끊으세요
그래야 사연자분 인생이
달라져요
언니랑 인연끊는 게 먼저라고 봅니다... 안 끊고 반지끼고 결혼하자... 그건 언니까지 이해하고 받아달라는거죠..
남자는 뭔죄임;
@@duaudym 그래도 가족인데 집은 따로얻어주고 애낳자마자 내보내야죠 ㅋㅋ 자기도 손발하고 조금이라도 존심이잇다면 집얻어주면 나가겟죠ㅋ 그리고 나중에돈은 갚으라고하면되고요
@@sadfdsfasadf6919 집을 얻어준다고요? 이 시국에요? 집이 한 두푼도 아니고... 가족이라지만... 월세 1년치 정도 주고 내보내는 거면 이해합니다만... 내보내는 거 가능해요..?;;
@@duaudym 월세방 잡아줘야지요 대신 자기가 벌어서 그담은 해결하고 그 월세보증금은 직접 벌어서 갚아야죠 임산부니까 일단 아이 낳고 난 후에 그렇게 해야될것같아요 눈칫밥먹는것보다는 그게훨 둘한테는 좋습니다 그리고 저 언니분이 장녀인데 동생한테 얹혀사는것도 민폐라고 생각이 들거에요 지금 보시면 아시겟지만 동생은 자기 언니 생각한답시고 연애도 재대로 못하고 잇으니 그게 맞는 것 같아요
진짜 심각하다... 여자가 언니 끊어냈으면 될 일인데 이제는 남자한테서도 언니 끊어내게 해야하네. 여자는 말할 것도 없고 남자가 여자 몰래 돈 준 것도 좀 어리석은 행동이라 남자 여자 행동 모두 상황을 악화시키기만 하는 것 같아서 안타까움.. 모든 걸 터놓고 얘기하고 앞으로의 행동에 대해 상의해야 미래가 그나마 있을 듯
고민녀 솔직하게 본인 상황 다 털어놓으세요. 아니면 그거 사기결혼이예요. 진부한 말이겠지만 본인만 생각하고 언니 연 끊고 남자 선택하세요. 그 언니라는 사람 절대 가족 아닙니다. 부모복 가족복은 없어도 남자복은 있네요. 욕심내서 꼭 잡으시길.
남자친구는 얼릉 뒤도 보지 말고 조상이 도왔다 생각하고 도망가고
여자는 언니와 인연 완전히 끊치 못하면 자신의인생 뿐 아니라 주위사람 인생까지 망친다
언니는요 조금만 여유가 생기면 자기 살길만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절대 안변해요. 나중에 힘들면 애도 동생한테 버리고 갈것 같아요. 진짜 집도 옮기고 폰번호도 바꾸고 그냥 언니는 죽은 사람이다 세상에 없다 생각하고 혼자 사세요. 그래야 언니도 저따구로 안살아요
일단은 자신의 상처를 꼭꼭 숨기려고만 하면 안될 것 같고, 언니하고는.. 연을 좀 끊으시는 게
평생 언니 뒷바라지에 이젠 조카 뒷바라지 해야겠네? 연 끊었어야지...
마지막 사연녀 남자를 버릴게 아니라
언니를 버려야지 진짜 답답하네
하
저런 남자 어떻게 만납니까....진짜 보면서도 와 진짜 진국이다 싶은데 이런 사람 놓치면 평생 후회 할껀데 가족 같지도 않은 사람보다 남자친구와의 미래를 보고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진국은 저런 일이 일어났을때 여친에게 이야기하고 함께 방법을 생각하는 남자입니다. 내가 다 해결해줄게! 하고 혼자 저러면 일이 더 커지기만하고 결국 이별하겠죠.
여자가 언니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소송까지가서 박살을 내야됨
커플끼리의 문제가 아니라 외부인 때문에 연애에 문제가 생기는게 제일 화나고 답답하고 마음 아픈거 같다!!
그냥 언니랑 인연끊어라
평생 힘든게 산다
ㅇㅈ 저 언니라는 사람도 고칠라면 동생한테 손절 당해 봐야함 동생이라는 믿는 구석이 있으니 더 버릇 나빠지는거지
제발 언니 끊어내고 손절하세요 가족이라고 다 같은가족이 아닙니다. 남보다 못한 가족들 많습니다. 언니 끊어내지못하면 지금 남자친구 뿐아니라 앞으로의 본인의 직장,친구,주변인들 까지도 본인과 관련된 모든 것에 영향을 주면서 결국엔 외톨이가 되어서본인의 인생도 망가지게됩니다.제발 손절하시고 본인 인생을 살아가세요
하이 남자배우분 개조음 ㅜ 이남자배우분 많이나왜주세요
언니랑 연 못끊을게 안봐도비디오같으니....
남자 놔주는게 맞는거같고, 돈은 꼭갚길
자존감은 낮고 자존심만세고
사랑 잘 안옵니다
쟁취하세요
남자분이 확고하니까요
미래의불행을 미리 예견하지마시구요
드라마사연 혜진언니 말 너무 와닿네요.. 무기력하고 준비가 안되었다는거..
여자분 이런남자 또 만나기 힘들것같은데..
현실적으로 큰돈 빌려주기 힘들어요
드라마에만 있을법한 남자입니다
잡으세요 그리고 감추지말고 얘기하세요
숨을수록 더 나락갑니다
남자가 불쌍함; 사연자 피해의식도있어보이거
@@으라차차차-v9c 피해의식 보다는 언니라는 존재가 걸림돌이 되는거죠
내가 못 나서 얘도 날 떠날거야 이런 마인드가 피해의식인거죠
이기적인 사람이었으면 내가 치울 똥 남친이 대신 치워준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의지했을거임 아님 애초에 짐만 되는 언니랑 한판하고 인연 끊었거나..
근데 당하면서도 가족이니까 곁에 두는 건 그만큼 사연녀가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니까 그렇고 내 사정 때문에 내 사람이라고 생각한 남친에게 피해주기 싫어서 헤어지는 걸 택한거죠
남자는 놔줘라 왜 남의 인생까지 조지려고 함
쑥언니 말대로 언니 끊어내야겠네요 한 번도 아니고 여러번 저러는거같은데 고민녀는 혜진언니 말대로 체념하고 무기력해진 느낌
그리고 남자 꼭 잡길 바랍니다
이번 에피 참견에 서장훈씨는 좀... 자기주장만 내세우는거같아서 답답했네요 다른 회차에서는 다 현실조언해줬는데 아쉬운 부분
이런여자분에 특징이 고집은세고 자기상처는 깊고 가족은하나뿐인내핏줄이고 징글징글하다 남자분 도망쳐라 내가 저사람에상처를 치료해줄거야 오만이다 ....절대로 치료해줄수없다
... 겪어본 입장으로써 이건 아무도 모를거야 ㅠ.. 이 고통이 나는 가족이니까 그래도 힘들어도 견디면서 해결해나가려해보고 또 같은 상황의 반복에 좌절하기도 하고.. 근데 그게 다 해결이 된게 아니니까 이게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까지 피해가 갈거라고 생각하면 못견디지.. 저거봐 벌써 피해가 왔잖아! 예상만 하던게 일어나버렸으니 제일 먼저 놓는게 사랑이더라.. 나는 가족이지만 상대방은 내 남편이 된다는 이유로 이고통을 같이 갚아나가야하고 우리의 가정을 꾸리기도 힘든데 .. 아휴 이 사연보면서 감정이입 너무되서 휴
기묘한 세상이다..
저런식으로 복이 굴러들어와도 기어코 차버리고..
옛날처럼 다시 가정폭력과 가난에 시달릴 수 있도록 스스로를 내던지는게..
어쩔수 없는 인간의 우메함이겠지만, 그냥 자기 때려주고 돈 뺏어가는 남자 만나서 사시는게 오히려 맘 편하시지 않을까..?
나는 오히려 사연자 줘 패고 싶은데 모든 감정의 소용돌이는 사연자 한테 다있고 본인만 생각 바꾸면 되는건데 자기 감정 컨트롤 못해서 오는 후폭풍을 남친한테 다 떠 넘기고 있네 돈도 남친돈 이고 까놓고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사연자 보증금 남친이 날린줄 알겠네 여기 객관적으로 볼때 남친 잘못이 어디에 있음? 사랑하니까 결혼 하고 싶어한거? 그게 죄임? 밑바닥 보이고 싶지 않다고? 밑바닥 없는 사람 없다 본인만 불행 하다 생각하지 마라 다들 불행 등지고 행복 바라보고 사는거니까 이 사연 보다 타인이 볼때 훨씬 불행해도 긍적적으로 사는 사람 천지인데 사연자 마인드 진짜 개역겹네...
그러는 너는 사연자에 대해 전부 알고 말하냐? 그런 사람 있는 반면 아닌 사람도 있는거야 자기가 온전히 경험하지 않은 일에 대해 함부로 댓글 싸지르지 말아라 너야말로 역겹다
마지막 사연, 여자가 어두워서 결혼해도 별로 행복하지 않을 것 같아. 자기 언니가 그럴 줄 몰랐나? 자세히 얘기해주고 미리 막았어야지.
우재가 생각보다 날카롭지 않네 처음썸 ㅋㅋ
궁금해하는 여자들 많은데 ㅋㅋㅋ
저거 백타 그냥 궁금하기도 하고 시선도 궁금해서 저러는거임 가는김에 PX도 땡기고 ㅋㅋㅋ
남친이 너무 불쌍하다.....저런 남친 없고 언니분이랑 진짜 연락하지 마시고 남자친구분아니 남편분만 생각하면서 살아요 그게 당신한테 축복입니다
이번 사연 몰입도 레전드다 이 배우들이 진짜 연기 잘하시는데....
여자야 네사정 먼지는알지만 자존심이 밥먹여주는거 아니란다 그리고 그남친 잘만나고 가족연을 끊어라...
언니랑 손절 손절.일생에 없을 남자인데 남자를위해서 연애를 쉬는것도 ...
첫번째 사연자분 여자친구... 그거 조현병 초기증상이에요 진짜 진지하게 병원에 빨리 데려가보셔야 할 것 같아요...
진심으로 남친이랑은 헤어지지마세요..너무 안타까워요..
연참 옛날꺼부터 천천히 보는데 진짜 혜진언니 너무 좋아요ㅠ 모든회차에서 모든 스타일링이 다 찰떡이야.. 어쩜 저렇게 사랑스러울수있지ㅠ 너무 좋아요!!! 그리고 숙언니 진짜 귀여우심ㅋㅋㅋ
여자도 남자도 무슨죄야 처해진 상황들이 자라온 환경이 여유가 없는걸.. 너무괜찮은 남자인대 본인의 가족으로 사랑하는남자 힘들게 하고싶지않고 몰래또 언니가 남자친구한테 가는건 아닌지 불안하고 시궁창 같으니 하지도 않은 결혼 벌써부터 가족이니 돈달라하는대 결혼하면 얼마나 괴롭힐까라는 막막함 ㅠ
저런환경이면 그래도 언니가 중심을 잘 잡아줘야하는데~ 안타깝고 내 언니한테 너무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드네~~ ㅠ
제가 보기에는 언니를 끊어내는것이 우선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언니는 계속 동생 인생을 방해할것 같아요.
착각녀 제발 빨리 병원부터 찾았으면 좋겠어요...
서장훈 마지막 말이 맞다 어떻게 여자가 먼저 헤어지자 그러는건지
이번 화 곽박사 분석 지렸다...편도체 납치부터 세 가지 신념까지 깔끔하게 설명해주네.
마지막 사연 고민녀가 너무 안되어서 울고싶어졌네요. 사실 비혼주의자라기 보다는 결혼 하고 싶어도 내 처지에 무슨...인 것 같아서 안타깝구요. 사랑받으셔도 되요ㅠㅠ 사실 현실적인 문제들이 너무나도 많아서(고민녀가 용기를 내서 결혼을 결심한다고 해도 과연 남친 쪽 가족들이 그걸 받아줄까, 그 과정에서 얼마나 더 상처를 받아야 할까, 남친도 그걸 다 감당할 수 있을까, 그 과정에서 고민녀 언니는 또 얼마나 트롤 짓을 할까) 백퍼 행복해 질테니 남친 잡아요!!!라고는 말 못 하겠는데, 고민녀 분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을 자격 있어요. 이해 못 해주고 받아주지 못하고 사랑해주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상한 거에요. 앞으로도 열심히 사시고 받을 사랑 다 받으시길 바랄게요.
나도 젊었을때 길가면 모든 사람들이 나 힐끔거리며 쳐다보는거 같았는데.......병이었나??ㅋㅋㅋㅋㅋ
지나가다 보이니까 본걸.큰 착각이셨네요
눈이 있으니까 지나가다 시야에 걸린 것 뿐입니다
다른 댓글 보니까 조현병 초기 증상이래요
사연녀아, 남자 그냥 보내줘라.
니 짐 남자한테 떠 넘기지 마라.
니는 분명 남자한테 행복도 주지 못하면서 니 사주 팔짜에 남자 발목 올가매지 마라. 남친을 사랑한다면 미적데지 말고 단호하게 이별하자하고, 남친에게 어울리는 다른 인연에게 보내주길. 그게 니가 받은 사랑에 대한 마지막 의리다.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세상 괜찮은 남자를 놓치는 바보 여자
28:53~~
43:55~~
언니 배우 코 보형물 얼른 수술하셔야 할듯 왼쪽으로 치우쳤고 피부 위로 이미 올라와서 비쳐서요 병원 빨리요ㅜ어쩌나
헐 .. 그러고보니 맞는 말씀이네요. 저는 뾰루지라고 생각했는데....
저도 PX 때문에 갔다고 생각했는데…;;ㅎㅎ
언니가 사람이 아니네
언니가 동생을 가족이라고 생각안하는데
왜 동생은 언니를 가족으로 생각하는지
남자분 정말 여자를 사랑하시면 여자분이 언니와 절연하게 하세요
언니가 아이낳아 맡길수가 있어요
남자와 결혼하면. 언니가 아니라 남편과자식이 가족입니다
언니랑연을끊고
폰도바꾸고
본인행복찾아가세요
한혜진누나^^너무 예뻐요!!😍😍😍💘💘💘♥️♥️♥️
누가물어봤냐?
이 댓글 지겹다 복붙하고 다니는거 ㅉㅉㅉㅉ
다 자기예쁘고 자기 좋아한다고 말하던 공주병 고교찬구가 생각나네요. 아무남자한체나 추파던지고 애교 피우고
친구들이 다 피곤하다고 만날때 부르지말라던 ㅎ
남친이 아니라도 저런 정신 꺽어진 사람은 손절 해야지
착각이랑 예민ㅡ상관있나ㅡ? 예민함 더착각할수도 있던데요~😂
마지막 사연 진짜 너무 슬프다 ㅠㅠ
여자 스스로 자격지심때문에 지발로 지복을 차는 격임
기껏 잘해줫드만 뭐? 제보자 혼자사세요
예전에 에피소드만 올라왔던건데 풀영상으로 새로 올라왔네요.
송유주 배우 진짜 예쁘신듯.
중학생때 내가 좋아했던 첫사랑과 많이 닮았음.
정신병 공주병 말기 여자 주변의 남자들 반응보면 여자 외모도 그닥인 거 같은데. . .
저런 여자를 끝까지 좋아하는 남친 녀석도 안봐도 얼마나 별로일 지 알겠다
저런 정신이상자를 좋아한다면 이세상에 못 좋아할 여자가 있냐 ㅡ ㅡ
연애의참견 시즌3 풀영상 잘나왔어요~🌹🌹🌹😊😊😊💕💕💕❤️❤️❤️
이 댓글 지겹다 복붙하고 다니는거 ㅉㅉㅉㅉ
뭐 사실 이해한다 이해한다 하지만 실제로 그 상황이 되지 않으면 절대 이해 못한다고 생각함 멀리서 보면 다 이해하지
한혜진 멋지다!
저 보면서 첨으로 노썸ㅋㅋㅋㅋㅋ
ㅎㅎ 먹고싶은거 있냐.
얘기 주제가 남자 관한 얘기를 했겠죠
Px 궁금해하는건 한마디로 끝내고
애초에 언니라는 사람이 사람이 맞긴 한건가 ㅋㅋㅋ
연참 요새ㅜㅜ카메라 분위기,색감,배우,각본 전부 다 너무 달라진느낌....연출 감독 바꼇나..
저 마지막 사연자 여자는 애지간히 좀 이율배반적인 행동을 하세요....재수없어요. 모하자는 거야? - 결혼을 하고 싶다는 거야, 않겠다는 거야, 대체? /지 마음을 속이면서 상대방도 농락하고...벌 받을거에요, 자기 마음을 속인 죄!!!!
저도 궁금해서요 ㅎ
Px가고싶다ㅋㅋㅋㅋㅋ
5:13
저…..죄송하지만 분위기 깨고싶지는 않지만 이 말 한마디만 할께요..
남주 빠삐용 남주랑 너무 닮았어요.. 스티브맥퀸..^^;;
저딴것도 언니라고;;;; 아니..진짜.... 저런...아니 왜;;; 도대체....
미안하고 평생미안하고 괴로워서 못만나 저러면... 그냥 잘 해어졌음 좋겠다..
너무 불쌍하다 저렇게 좋은 사람 만나기 힘든데 여자분도 상황이 안좋아서 그러지 좋은 사람인거 같은데.. 너무 안타깝다...
그래도 헤어져야하지 않을까...
감정은 어떻게보면 순간일 뿐이고..둘다 괴로울바엔 하나라도 행복하게 잘 살아야지..
관심 없음. 재대 하면 남남인데. 고참들도 관심없음 그냥 장난 치는거지. 그게 스트레스가 될수도 있지만.
연극성 성격장애 오마이갓
ㅠㅠ
서장훈 꼬아서 썸톡 참견하는 거 진짜 대단하다ㅋㅋㅋㅋ 무슨 집 살림 장만할 것도 아니고 그거 사러 거길 간다그래 ㅉㅉ 손깍지가 썸 시작이라니...에휴
아..... 미쳐ㅋㅋ 나와그냥 그집에서... 졸라 답답하다
난 아무리 봐도 사연 다 조작 아니면 MSG 과다함유같다.
언니 임신했네 ㅋㅋㅋㅋ
언니는 개고생만이 인간되는 길인데. 동생이 그정돈 해줘야지.
남친이랑은 결혼한다고하면 남친 엄마가 정리하신다 ㅋ
그 남친이 힘들때 팔장끼고 한발 뒤에서 구경하면 되는데 뭐하러 힘들게 거절하고....난리여...
돈준건 남친이니까 언니사람만들려면 돈으로 사람망치는거 아닌거 잘 타이르고 한번만더 돈으로 사람망치면 끝이라 하면됨.
본인이 모든걸 통제 할려고 하는 자체가 오만이다. 연애 하고 기준만 잡으면됨.
주우재ㅋㅋㅋ늘적절해ㅋㅋ
성이 김씨가 아니길 천만다행~ㅋㅋㅋ
가족이랑 인연 끊어라
헐 난 완전 노썸 같은데...ㅋㅋ
별로 학식도 없는 사람이 어울리지않게 참 어려운거 갖다가 얘기하네 진ㅉㅏ 안와닿게...
곽정은?
마지막 사연의 저 집구석은 언니 때문에 글렀다. 남자가 어려서 아무것도 모르네. 카드를 주다니... 그게 버릇되면 남자 집도 쪽박찬다.
여자는 언니하고 인연 못 끊는다. 악의 구렁텅이에 다른 사람 끌어들이면 안 된다.
자매 둘 이서 남자 하나 해 먹었네. ㅋㅋ
저걸 사연이라고 들어주나?
여자가 빌어도 모자랄 판에 졸라 당당하네.
남자가 부처님 예수님이구만.
요즘 패션 비혼이 많아서 본인의 신념때문이 아니라 사회 분위기때문에 가볍게 비혼이라고 하면 ㅈㄴ생각 없어보임
난 근데 지 여친 남친 울거나 좀 애매한 상황있다고 다른곳써라하는 사람 존나 별로임 지들만 생각하고 다른 사람은 뭔 잘못으로 삥삥 돌아가야함 ..? 솔직히 민폐지
배때지 쳐불럿네 콩가루집안 이해해주는 남자 세상에없다 니가 남자 놔줘라
가족이라는게 핏줄이라는게 내가 인연 끊는다고 해서 끝나는게 아니에요~ 경험담이에요~~ 잠깐 몇년은 될지 몰라도 또 내 가족 힘든일이 닥치면 다시 얽매이게 돼요~ 마음속 깊이 상처는 평생 갖고 있겠지만 그냥 지금 내 인생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내가 감당할수 있는 선을 정하고 표현하세요~ 핏줄은 평생 끊어낼수 없으니까 내가 감당할수 있는 선 만큼만 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PX말하니까 나도 말로만 듣던 px가보고싶다ㅎ 맥주좋아해서 친하게 지냈던 언니 남편이 군인이라 맥주 엄청 싸게 받아먹었는데~ 실제로 가서 뭐파는지 보고 싹쓸이해오고 싶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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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명세빈 ♨아이유 ♨수지 ♨설인아 ♨민정 ♨현진 ♨송가인 출연?5678
중심을잡지 못하면서 뭘 어떡하면 좋냐고 상담 보내는게 맞나?
진짜.. 가족이라고 묶인게 저 지랄이면.. 남보다 못하다고... 저런건 당장 손절하고 가능하면 고소까지때려서 근처도 못오게 만들어야 한다!!!!
와우 이래서 형편이 맞는 사람끼리 결혼한다는게 맞구나
흙수저는 자격지심으로 피해 망상에 찌들어 있으니, 결국 남자가 지쳐서 떠나겠구나
표 얻기 청문회 통과 연예인들 불륜 덮기 👨유부남들 불륜 연예인 미혼모 사기극 및 여러 매체 다수 출연 💰 9억비리 막이"혼인 빙자 사기죄"죄" 조심♥♥♥7654
남자 빨리 떠나라
인생 조지기 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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