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초반부와 마지막에 유pd님이 말씀하신 엑소에 대한 짧은 평이 너무도 인상 깊습니다. 방송을 다 보고나니 엑소라는 팀은 팬인 제가 알았던 것보다 훨씬 대단했고 앞으로도 어떤 모습으로 발전할지 정말 기대되네요. 요 몇 년간 군입대 등 여러 이슈로 많은 활동을 하지 못해 엑소를 잘 모르는 이들이 아무렇게나 내던지는 말에 속상할때도 있었는데 엑소를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심도있는 평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방송 잘 보고갑니다☺️!
수호 본인도 세번째 미니 앨범에 있는 노래가 하고싶은 음악의 시작이라고 했어요. 첫번째와 두번째는 세번째로 가기위한 시간이었다고요. 그리고 경수의 앨범은 궂이 더 알아주거나 더 성공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만든 앨범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영대박사님이 말씀하신대로요. 경수는 그냥 본인이 좋아하는 음악을 하는거고 그 음악을 함께 공유하고 싶어하는거 같아요.
첸이 한국 발라드를 기술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첸 앨범을 들으면 본인의 목소리를 그 누구보다 첸 스스로가 가장 치열하게 고민했다는 흔적이 보여서 첸의 음악을 좋아해요. 보컬의 섬세함에 마음이 찌릿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첸의 음악을 계속해서 듣게될거라 확신합니다. 좋은 얘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엑소팬으로서 각자 멤버들이 본인이 좋아하고 원하는 색깔의 좋은 앨범을 내줘서 제 음악 세계도 넓어지고 있어서 정말 좋아요! 게다가 그룹활동할땐 각자 이런 색깔의 음악을 할거라곤 상상도 못했던... 도경수의 이지리스닝팝 백현의 알앤비 수호의 밴드사운드 락이라니! 수호는 최근 콘서트에서 솔로로서 처음부터 하고싶었던 음악이 이번 3집 앨범이고 그동안 1,2집으로 빌드업 해왔다고 말했는데, 두 분이 그걸 직관적으로 딱 캐치하셔서 놀랐어요😊 앞으로 각자 솔로로서 더 뚜렷하게 보여줄 음악들이 너무 기대됩니다👍🏻💕
(순간 깜짝 놀랐네요😇) 그 정점도 비할 바 없이 압도적으로 화려했지만 그보다 더 놀라운 건, 여전히 현역으로 그 다음을 그리며 계속 노래한다는 점이네요. 추억만이 아니라 여전히 '함께' 첫눈을 노래할 수 있는 팀이라는 게, 이미 많이, 오래 보여줬지만, 여전히 보여줄 게 너무 많이 남은 팀이라는 게 새삼 참 대단하고 멋진 팀이라는 걸 실감하게 됩니다!👍
저도 엑소의 앨범들만큼 엑소 멤버들의 개인솔로나 유닛 앨범들도 좋아하는데요! 유pd님, 김평론가님이 언급해주신 것처럼 무리해서 요즘 트랜드에 편승하지 않고 본인들이 원하는 음악하는 것도 좋고 그래서 그런지 장르도 다양해서 그날의 기분이나 날씨 등에 맞춰 골라 듣는 맛이 쏠쏠합니다^.^//!! 개인적으론 최근에 나온 세 앨범 중에서 수호 미니 3집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물론 첸, 경수 앨범도 정말 좋습니다ㅎㅎ 앨범의 전반적인 무드도 좋고 수호 특유의 미성이 수록곡들과 넘 잘 어울려서 마냥듣기 너무 좋아요☺️!!
겁나 풍성하고 겁나 차갑다 진짜 개공감....... 그와중에 엑소는 따뜻함 한스푼까지 있어서 정말 너무너무 사랑했는데 지금도 SM노래 좋아하는 입장으로 언젠가부터 sm의 정수들이 엑소에 안내려오면서부터 정말 아쉬웠고 그래서 애들이 나온게 참..씁쓸함. 전체적인 KPOP리스너들 귀가 올라가서 SMP정도는 이제 아주 잘들으시니까 너네는 믿고 다양한 음악했으면
많은 생각을 갖게 만드네요. 저는 kpop의 글로벌화가 그렇게 좋진 않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존 kpop시장은 파괴되었고, 글로벌 단위의 그룹이 되려고는 하지만 아직은 이전 체계에서의 단점 (7년 계약, 한국어 가사 등) 이 있죠. 엑소는 평론가님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어떻게 보면 어떤 시장에서도 최고 우위는 차지하지 못한, 어쩌면 그들의 실력이나 완성도 보다도 그들의 외적인 모습이나 당시 kpop의 어린 팬들이 좋아했던 그룹 이라는 이미지가 더 지배적이었던 그룹이었겠죠. 따라서 다시금 그들의 음악이나 지금, 앞으로의 솔로 음악들을 모으면 어떻게 이런 보컬들이 당시 시장을 지배하고, 엄청난 인기를 누리는 그룹 안에 담겼을까 계속해서 생각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요즘은 인기 있는 그룹의 실력 부분도 꽤나 문제가 되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엑소라는 그룹의 음악이 궁금합니다 솔로로 색깔을 정한 이들이 엑소라는 본 그룹에서 어떤 통합된 지점을 보여줄지 기대와 사실 기대보다도 걱정 같은 감정이 더 앞서네요. 나오더라도 이전과는 달리 치고 빠지기의 활동에서 기존 엑소그룹의 색깔, 그리고 달라진 모든 개인들의 음악적 역량 을 넘어선 노래들이 어떤 모습일지 생각해봅니다.
![[Full ver.] 스페셜DJ 우석이랑 EXO 엑소 얘기할 쪼꼬?! l 김가네 K-POP w/김영대 평론가](http://i.ytimg.com/vi/OESxYuHU3ak/mqdefault.jpg)
![[C.C.] When Lee Youngji who sang Small Girl with D.O. was 18 years old #LEEYOUNGJI](/img/1.gif)
어떤 장르든 경수의 노래 사랑합니다. 엑소 때 못 했던 장르 경수가 하고 싶은 음악 다 해~~~ 우리는 항상 기다리고 응원할게~~~ 이번 팬콘 너무 좋았어~~~❤❤❤
도경수는 더 성장해가고 있어서 마지막 정점을 기대하게 되네요❤❤❤
도경수 ㅠㅠ 최고에요~~
도경수 1집, 2집, 3집을 거쳐가면서 보컬이 깊이가 더해가면서 가사가 자꾸 마음에 전달됩니다. 그런 부분에서 본인과 팬들도 만족감을 느껴요.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지금도 차트에서 남아있는 노래는 도경수 노래네요 충분히 사랑받고 있다는거죠
“강렬하긴 한데 찐하다고 하기에는 덤덤한“ “케이팝이라기엔 좀더 팝”인 도경수의 인디스럽기까지 한 북유럽 감성 보컬을 사랑합니다. 다뤄주셔서 감사해요 ❤
따뜻하고 진정성있는 목소리 다재다능
보컬 천재. 도경수의 Mars 최고입니다
Kyungsoo is a genius Star in entertainment.👍🌟♥♥♥
도경수 음성과 북유럽팝의 어울림을 좋아합니다.
시험적인 음악일지도 모르나 도경수님이 추구하고자 했던 방향일 것이라생각됩니다
디오~목소리 넘넘 좋아요
도경수~연기 너무 매력있어요~🎉🎉🎉
도경수♡
도경수 보컬 너무 좋아요
도경수 😊
도경수 응원합니다~
도경수❤
음색이 워낙 독보적이라 자꾸 욕심나요.
도경수 여러장르 많이 시도했으면 좋겠구. 말씀하신 안개속에서 본인과 팬이 다 만족하는 방향성을 찾겠죠. 곧.
경수 음색은 들을수록 진국이네요. 수록곡 까지 모두 좋네요
경수는 확실히 자기가 좋아하는 걸 하고 있는 게 보여서, 팬들이 함께 즐거워 하고 있는 거임.
곡들도 좋기도 한건 당연한거고.
그냥, 개인적으론 그래도.
같이 해서 뷰 잘 나오는 곡들처럼
신나고, 힙한 곡도 한번 해줬음 하고 있고.
도경수 마스 곡 세련되고 좋아요
엑소 팬이면서 도경수님 이모팬인데
김영대님 엑소 얘기 해주실때 넘 감사해서 찾아보고 있어요. 애정어린 맘이 느껴져서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
방송 초반부와 마지막에 유pd님이 말씀하신 엑소에 대한 짧은 평이 너무도 인상 깊습니다. 방송을 다 보고나니 엑소라는 팀은 팬인 제가 알았던 것보다 훨씬 대단했고 앞으로도 어떤 모습으로 발전할지 정말 기대되네요. 요 몇 년간 군입대 등 여러 이슈로 많은 활동을 하지 못해 엑소를 잘 모르는 이들이 아무렇게나 내던지는 말에 속상할때도 있었는데 엑소를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심도있는 평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방송 잘 보고갑니다☺️!
KYUNGSOO 🥰
엑소디오 음색 보컬 킹❤
우리 경수 이야기 해 주셔서 감사해요
뭐가 됐든 도경수(D.O.)가 얼굴 노래 연기 춤 다 잘하는 건 알겠어요.
첸의 섬세한 한음절 한음절이 주는 감동과 이야기는 듣는이로 하여금 함께 느끼고, 즐기게 해주는 큰 힘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마이크로적 보컬이라는 단어를 듣고 이마를 탁 쳤네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저도 데자와 마시고 싶어졌어요)
수호 본인도 세번째 미니 앨범에 있는 노래가 하고싶은 음악의 시작이라고 했어요. 첫번째와 두번째는 세번째로 가기위한 시간이었다고요.
그리고 경수의 앨범은 궂이 더 알아주거나 더 성공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만든 앨범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영대박사님이 말씀하신대로요. 경수는 그냥 본인이 좋아하는 음악을 하는거고 그 음악을 함께 공유하고 싶어하는거 같아요.
도경수 수록곡 다채롭게 들어보시길 도경수의 깊은 내면같은. ❤
I love Chen, Kyungsoo and Suho so I clicked on this podcast. I did not expect to hear Shaboozey.. I was pleasantly surprised by this podcast 🎉
첸이 한국 발라드를 기술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첸 앨범을 들으면 본인의 목소리를 그 누구보다 첸 스스로가 가장 치열하게 고민했다는 흔적이 보여서 첸의 음악을 좋아해요. 보컬의 섬세함에 마음이 찌릿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첸의 음악을 계속해서 듣게될거라 확신합니다. 좋은 얘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이크로적, 반도체 첸 보컬이라니 이렇게도 표현이 되네 ㅋㅋㅋ 첸 보컬의 세심함, 세밀함에서 오는 그 소름과 감동은 대단하죠 정말 그저 엑소의 엔진으로 쓰기엔 아깝고 아까웠던.. 앞으로도 더 다양하게 듣고싶은 보이스
첸의 4집은 섬세한 보컬과 어느 장르던 소화 할 수 있는걸 들려줘서 즐거워요
진짜 엑소를 사랑할수밖에 없는 이유들이죠
엑소팬으로서 각자 멤버들이 본인이 좋아하고 원하는 색깔의 좋은 앨범을 내줘서 제 음악 세계도 넓어지고 있어서 정말 좋아요! 게다가 그룹활동할땐 각자 이런 색깔의 음악을 할거라곤 상상도 못했던... 도경수의 이지리스닝팝 백현의 알앤비 수호의 밴드사운드 락이라니!
수호는 최근 콘서트에서 솔로로서 처음부터 하고싶었던 음악이 이번 3집 앨범이고 그동안 1,2집으로 빌드업 해왔다고 말했는데, 두 분이 그걸 직관적으로 딱 캐치하셔서 놀랐어요😊 앞으로 각자 솔로로서 더 뚜렷하게 보여줄 음악들이 너무 기대됩니다👍🏻💕
경스 수호 짱💛
역시 우리 종대 보컬신이야^~^목소리에 모든 감정을 담아내는 최고의보컬
도경수 목소리 너무 좋아요~❤❤❤
곧50을 바라보는 사람인데 첸님 노래가 참 진심으로, 가슴으로 와닿게 되요 노래가 절대 가볍지 않네요.
솔로로써도 엑소 노래속의 수호에 대한 두분의 평가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첸 솔로앨범은 사람과 목소리에 대한 근원적인 고찰이 담겨있다고 늘 생각했는데 정확히 말씀해주셔서 놀랐습니다- 반찬없이 먹어도 그 자체로 향과 맛이 좋은 쌀밥을 먹는 느낌이에요
근데 유튜브 제목에 첸만 영어표기된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는 조금 궁금합니다😅
@@niinii1020억 저두…😂
"유리천창이 깨질 땐 깨지기 직전에 두들기고 있는 사람이 제일 센 사람이라구요"
와~ 멋진 말입니다!
We need english subs pls.. want to know what you say about kyungsoo 😝🥰🤗
수호 앨범에 대해서 정확히 분석해주신 것 같아요. 처음부터 시도하지 않았다도 본인도 말했거든요
When talking about exo you must to have English cc 🥺😢😭😭🤧🙇🏻♀️ Thank you for featuring them ❤
Suho finalmente empezó a mostrar lo que quiere como músico y artista, esto es lo que siempre quiso tratarnos y lo hace excelente
Hope we get subs. I wanna know what was being said of Kyungsoo 😅
안타깝네요. 셀룰러폰의 실시간 번역 기능을 켜면 안되나요?
첸 4집이 가장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는 김영대 평론가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늘 그랬지만 이젠 어느 장르를 불러도 본인의 해석과 감성을 완벽히 담아내는 가수가 된것같아요
(순간 깜짝 놀랐네요😇)
그 정점도 비할 바 없이 압도적으로 화려했지만 그보다 더 놀라운 건,
여전히 현역으로 그 다음을 그리며 계속 노래한다는 점이네요.
추억만이 아니라 여전히 '함께' 첫눈을 노래할 수 있는 팀이라는 게,
이미 많이, 오래 보여줬지만, 여전히 보여줄 게 너무 많이 남은 팀이라는 게
새삼 참 대단하고 멋진 팀이라는 걸 실감하게 됩니다!👍
저도 엑소의 앨범들만큼 엑소 멤버들의 개인솔로나 유닛 앨범들도 좋아하는데요! 유pd님, 김평론가님이 언급해주신 것처럼 무리해서 요즘 트랜드에 편승하지 않고 본인들이 원하는 음악하는 것도 좋고 그래서 그런지 장르도 다양해서 그날의 기분이나 날씨 등에 맞춰 골라 듣는 맛이 쏠쏠합니다^.^//!! 개인적으론 최근에 나온 세 앨범 중에서 수호 미니 3집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물론 첸, 경수 앨범도 정말 좋습니다ㅎㅎ 앨범의 전반적인 무드도 좋고 수호 특유의 미성이 수록곡들과 넘 잘 어울려서 마냥듣기 너무 좋아요☺️!!
팬들은 도경수가 유영진 같은 알앤비를 해주기를 바랬고 지금도 바라고 있는 것 같아요.
아니면 그런 사람들만 인터넷에 글을 많이 쓰고, 지금 하는게 맘에 드는 사람들은 글을 적게 쓰는걸지도?
123집 내내 똑같은 노잼음악하니까 답답해요 디오노래중에 띵곡이라 할만한건 괜괜밖에 없고 나머진 다 그저 그럼
엑소 알고보면 엄청난
보컬부자그룹❤🎉😊
메보 첸,백현,디오는 물론이고 시우민, 수호도
타그룹가면 메보.
구 엑소엘이었고 디오와 첸의 보컬을 좋아하는 사람인데 정말 수호 목소리를 듣자마자 이건 엑소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신기하네요...ㅋㅋㅋ
첸 팬된지 얼마안된 중년팬입니다
알고보니 보이스 스킬 음역대 리듬감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만능보컬이더라구요
이런보컬을 왜 에쓰엠은 적극적으로 홍보해주지 않는지 의문입니다
아이돌중에서 첸만큼 발라드를 잘살릴 가수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중년의 고막을 사로잡을 아이돌이 흔치않거든요 암튼 첸 리뷰감사드리고 첸 앞으로 더 흥하자!!
첸은 스스로의 보컬에 더 욕심을 내다는 점이
멋있는 것 같아요❤
안주하지 않다는 점 , 보컬아티스트로 발전중인 첸♡
1:05:32 수호가 3집 같은 스타일을 원래도 하고 싶었는데 1집부터 그렇게 나오면 팬들 포함 대중들이 놀랄거 같다고 하면서 1-3집 차근차근 변화를 줬다는 얘기를 했거든요! 평론가님이 수호가 의도한 그대로 리뷰하신게 흥미롭네요
다음에 꼭 엑소특집해주세요
더이상 더잘할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발전하는 보컬 첸부심 폭팔한다!!!!
첸 앨범 문 is 걸작 ❤
겁나 풍성하고 겁나 차갑다 진짜 개공감....... 그와중에 엑소는 따뜻함 한스푼까지 있어서 정말 너무너무 사랑했는데 지금도 SM노래 좋아하는 입장으로 언젠가부터 sm의 정수들이 엑소에 안내려오면서부터
정말 아쉬웠고 그래서 애들이 나온게 참..씁쓸함.
전체적인 KPOP리스너들 귀가 올라가서 SMP정도는 이제 아주 잘들으시니까 너네는 믿고 다양한 음악했으면
Suho album은 모두 마스터 피스인데 3집은 본인이 원하는 그걸 한거죠!! 리뷰 감사합니다
첸이 최고야
Chen ❤❤❤
Legend ❤❤❤
تشين عنده القدرة على اخراج عواطفك الحزينه والمكبوته ثم يواسيها chen❤❤❤
스포티파이 끝난덕에 유튜브에 빨리 올라오게 되서 오히려좋아~!
솔직히 첸 이번에 나온 노래들 기타랑 목소리, 피아노랑 목소리 만으로 다이다이 뜨는 수록곡들이 있는디..이게 뭐 믹싱이나 편곡의 한계가아니라 첸 보컬을 믿고 가는 느낌이라 엄청 좋음. 실제로도 꽉차고요...현란한 믹싱과 페스츄리같은 백보컬 화음에서도 빛났지만 그건 첸백시때 해줄꺼라 믿음
엑소 제작할 때 도대체 무슨 짓을 했길래 죄다 보컬 괴물들인거야...
CHEN album is so good
👏👏👏👏👏👏👏
백현 솔로 4집 나왔는데 백현이 솔로에 관해서도 얘기해주세요 !!
첸이 참 잘하죠ㅎㅎ
Jongdae ♥️
Exo emperor
김영대평론가님과 데자와가 왜이렇게 잘어울리죠 ㅋ
자막이다!!!!
많은 생각을 갖게 만드네요. 저는 kpop의 글로벌화가 그렇게 좋진 않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존 kpop시장은 파괴되었고, 글로벌 단위의 그룹이 되려고는 하지만 아직은 이전 체계에서의 단점 (7년 계약, 한국어 가사 등) 이 있죠. 엑소는 평론가님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어떻게 보면 어떤 시장에서도 최고 우위는 차지하지 못한, 어쩌면 그들의 실력이나 완성도 보다도 그들의 외적인 모습이나 당시 kpop의 어린 팬들이 좋아했던 그룹 이라는 이미지가 더 지배적이었던 그룹이었겠죠. 따라서 다시금 그들의 음악이나 지금, 앞으로의 솔로 음악들을 모으면 어떻게 이런 보컬들이 당시 시장을 지배하고, 엄청난 인기를 누리는 그룹 안에 담겼을까 계속해서 생각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요즘은 인기 있는 그룹의 실력 부분도 꽤나 문제가 되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엑소라는 그룹의 음악이 궁금합니다 솔로로 색깔을 정한 이들이 엑소라는 본 그룹에서 어떤 통합된 지점을 보여줄지 기대와 사실 기대보다도 걱정 같은 감정이 더 앞서네요. 나오더라도 이전과는 달리 치고 빠지기의 활동에서 기존 엑소그룹의 색깔, 그리고 달라진 모든 개인들의 음악적 역량 을 넘어선 노래들이 어떤 모습일지 생각해봅니다.
후홋 매주 감솨 .둠가이
English sub please🥺
어싸 1빠
뭔가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하는데
도경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