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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빌리 레코드 사브리나 노래 샤부지 신인 벤슨분

영상으로 봐야 제 맛인 팟캐스트❤❤❤

너무 재미있게 잘 듣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강원래 구준엽 김송 김성재 이현도 션 ㄷㄷㄷㄷ 이 멤버를 현진영 ㅁㅇ 때문에 놓쳤군요. 이수만은 보살이었음 ㄷㄷㄷㄷㄷㄷㄷ

진짜 저 너머에서 생각하고 상상하고 표현하는 가수들이네요! 감상 이전에 그냥 너무 놀라워요!😮

내한공연때 정말 씹어먹고 가셨지요. 방송 잘 들었습니다!

유피디의 목소리가 너무 뒤에서 묻혀 들리는데 막도 두세겹 씌운 것 같네요. 이현파님의 목소리는 그나마 중앙에서 잘 뚫고 나오는 것 같은데 녹음이 좀 잘못되었을까요?

오- 역시 좋은 방송. 오랜만에 세인트빈센트 들어야겠다.

애플 팟캐스트는 입장시간이 새벽3시인데 입구컷 당했는디 올라왔군요. 닐영 맥밀러처럼 사후 노래듣고 있구나 했는데 살아계셨군여. ㅋㅋ 닐영 처음알았을때 네일 아트 영이라고 불렀는데😅😅

이현파 크리에이터, 많이 배웁니다. 올해도 즐덕하삼.😊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완청한 컨셉 앨범들:music.ruclips.net/p/PL01JkVb4uiUSae9cdEvrb6mcHB9gjfqtu&si=rIOsJkQB4eFWOEhQ 한국 컨셉 앨범들은 오히려 뭔지 모르겠어서 못들었네요. 😢😢

45:25 82MAJOR

지지 페레즈 멋지네요:) 이번에 채플론 하나 수상했으면 좋겠는데 ㅠ

김준선 2집… 명반입니다!!!! 제 플레이 리스트에 있죠 ㅎㅎ

이수만 노래가 가오갤 Guardians' Inferno 그 결이네.

31:14 노래가 너무 좋아서 놀라고, 그보다 앨범재킷이 너무 파격적이라 또 한 번 놀랐어요!😮

허비행콕 사진 보면 뭔가 젊은 증조할아버지 보는 기분이였는데. ㅋㅋ

23:43 제가 애비되는 사람입니다.

살사 곡이 빌보드 앨범 차트 2위 데뷔라니! 2005년에 살사 시작할 때 떠오르며 저도 ‘사진 좀 찍을 걸 그랬나?’ 했네요 ㅎㅎ. 내 차례 때 시야가 흐려질 땐 빵 터졌습니다그려.

'이수만 - 사랑하고 만거야'의 제목이 잘못 표기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수만 - 사랑하고 만거야'의 제목이 잘못 표기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수만 2번째 노래 제목이 영상에서 끝이 없는 순간으로 나오네요~

김영대 방탄으로 인지도 올리고 kpop산업을 좀파먹고 방탄을 디스하는 민희진을 옹호하는 김영대... 보기싫다 이제.

아니 벌써 끝났네요? 시간이 순삭 되었습니다.

이수만 노래 좋네요.. 옛날 사람이라 그런가.. 70년대 백순진과 함께 사월과 오월 초기 멤버였을 때(오아시스 포크 페스티발 vol.1), 그 노래들 들으면서도 갭모에를 느끼곤 했었어요ㅎㅎ <욕심없는 마음>을 불렀던 사람이 지금은....

80년대까진 그냥 마삼트리오중 한명 정도로 알았는데 어느순간 SM 회장님이~

미리 미래를 준비해서 전략을 다 짜놨는데, 운이 미끌어져서 그 단 과실을 딴 사람들이 다 주워먹었던 8~90년대의 sm 기획이라니.. 요즘 sm 상황과 비슷한데요? ㅋㅋㅋㅋㅋㅋ

최애 방송 김영대 tbn 주말방송도 좋아요

끝이 없는 순간은 듣는 순간 new order가 떠오르네요

어? 나 왜 이 노래 알지??? 꺄아아아아아~~~~!!!!! 드디어 찾았다! 제목이 이거였구나!!! ‘끝이 없는 순간’ 끝내 가수와 제목을 못 찾고 죽는 줄 알았는데 😅 정말 기뻐요. 고맙습니다.

49:57 이수근??

지옥의 링..🥹 😱💛💛💛

이수만씨 앨범 카바 진짜 촌스럽고, 음악도 처량해서 진짜 안팔리는 앨범. 서울대출신 아니면 방송가, 연예가에서 진즉 사라졌을 인물.

뉴스를 너무 많이 봤나 재생목록을 최상묵으로 보고 앉았네

황현의 본격적인 커리어는 샤이니의 방백으로 부터 시작되었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그곡으로 K팝에 큰 관심이 없던 리스너들도 황현이라는 작가에게 많은 관심이 생기게 되었다고 생각해요. 발라드의 유산을 그가 K팝의 문법 속에 잘 녹여내고 있음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네요. 이건 정말 우리밖에는 못하는 거죠!

우리나라에 황현같은 작곡가가 있다는게 너무 자랑스럽고 다행임. 황버지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Wow! 하루종일 숙취로 시달렸는데 영상보고 하루를 마감합니다! 영상으로 보니 더 좋습니다❤

AMPLIFIED 에서 처음 사브리나 카펜터 소개해주셨을 때만 해도, 그래 이런 가수들이 있었는데... 노래도 엄청 좋다! 이렇게만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큰 존재감을 가진 아티스트였네요. 아무것도 모를 땐 위키드 글린다가 노래하면 이런 느낌일까? 싶었는데... 😇😇😇 이번 음감회도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스키즈가 언급 안되는 이유는 jyp가 워낙 국내에서 홍보를 안해서 그런것 같아요. 기사도 몇개 없고…지금은 마케팅의 시대인데…

이제 좀 들을 여유가 약간 휴

앜ㅋㅋㅋㅋ 솜사탕 같은 목소리에 마라맛 가사를 넣어둔 줄 몰랐어요 ㅋㅋㅋㅋ 사브리나 카펜터가 더 좋아짐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body talk는 toto - africa 생각났어요..

수고 많으십니다 응원합니다 XSFM은 애국지사 훈장 받아야 마땅함

타일러 편 기대됩니다 ㅎ

즐거운 날.😊

❤

나를 찾아가는 여정의 시들을 듣고 있었군요. 😮😮

힘든 시기 좋은 방송 항상 감사합니다

아일릿얘기 이영상 소름돋는거 유튜브사람들이알아줬음 하다 진짜